이글을 어떻게 올릴지 먼저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저또한 입양간 일란성 쌍둥이언니 입니다 작년에 유전자검사도하고 미국입양기관에도 다 등록이 되어있어요 동새을찿기위해 제사진으로 전단지을 마들어 붙이고 티브에도 출연도하고 유트브에도 나왔있어 하루에 몇번이고 봅니다 우리는 찿기가 너무힘들어 산부인과에 같어 싸우기도 많이했어요 그당시 살기가너무 어려워 산부인과 원장님이 양가할머니을 꼬셔 데려같데요 그때 당시에는 입양기관에 많이 팔았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힘을내어 찿고 있어요 이사연을 보니 저와 비슷해 눈물이 납니다 찿을수 있는데 병원에서 협조을 해주지않아 그분은 돌아가셨지만 아기을 데려간 간호사분 차트가 남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을 돌리시더라고요 아무튼 힘들지만 끝까지 찿길바래요 저도 꼭 동생 포기하지 알고 찿을께요 아무단서도 찿지못하고 돌아가는 뒤모습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인연은 항상 가까이 있다고합니다 몸건강 하세요~~~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어도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로라님 넘 아름답고 총명하게 보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포기 할때는 도저히 자식을 키울수 없었울 겁니다 어머님은 아직도 로라님을 위해 매일 눈물로 신께 기도 드리고 계실 겁니다 로라님 평정심을 첮았다니 다행입니다 꼭 부모님을 찻으이길 신께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어도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어떤사연으로 입양되었을런진 몰라도 로라씨의 부모님이 키우는걸 포기했을때, 많이 후회하고 걱정하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많이 생각한 결정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양부모밑에서 미국이라는땅에서 크면서 알게모르게 상처를받았을 어린시절의 로라씨에게 따스한 포옹을 해주고싶네요..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었고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어도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었고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Hi 로라씨 I hope you’ll find more of your root. You seemed to carry this feeling, alienation: ‘we are so close, yet so far away’ Identity crisis can happen to others too: like immigrants, I felt so isolated not speaking English well, Many years I felt depression,: now after more than 40 yrs I know that I’m not here nor there. I decided to except this as positive in my life. I’m in my 70s & happy to be not belong in one group. Please make your situation as interesting journey. I have feeling you’ll enjoy your quest. You are in my thought.
꼭 부모님 찾게되시길.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나름의 평안을 얻으시길 🙏 최근에 알게됐는데 한국의 입양단체가 그냥 잃어버린 아이들을 부모 동의도 없이 돈을 목적으로 입양보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 그런 경우, 남아있는 자료는 더 부족하더군요..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이쁘십니다 . 아마 어머니의 목소리도 그러셨을것 같습니다🙏
입양 갈 때의 상황이 여러 갈래인 거 같다 어떤 이는 여자 혼자 키우기가 버거워 보내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진짜 양심도 없이 돈 받고 아이를 팔아 넘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이는 주변 사람들의 압력에 의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피해자는 어린아이 뿐이다 진자 아이가 길을 잃어서 어쩔 수 없이 입양을 갔다가 친 부모가 DNA등록을 해줘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양심 없는 부모들도 많은 거 같다 마음에 상처를 않고 돌아가는 입양인 들은 부디 남은 인생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83년, 서울 성북구 삼선동 조산원에서 딸을 낳고, 종암동 우리 집에서 도움 주길 원했던, 김인숙아, 살아있니? 아가는 입양 보낸거니? 우리 너무 어렸고, 그때의 너의 계모, 너의 친부, 우리 엄마 아버지.......슬픈 기억인데...기억이 흐리다. 휴, 사람에게 상과 벌은 하느님이 주신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늙고 있다❤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었고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1985 год. Капец. Это кем надо быть,чтобы свое дитя отдать? Землю грызи,вывернись,но для своего дитя ты обязана сделать все. На фиг тогда детей рожать? Видимо,Бог не всегда дает детей достойным. Меня мать вырастила с парализованной рукой, после аварии,она никогда не ныла. Рядом были друзья( именно они и поддержали,а не родственники). Но она умела и старалась делать все,что я чувствовала себя защищенной. А тут 2 руки,2 ноги-ребенка отдала.
이글을 어떻게 올릴지 먼저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저또한 입양간 일란성 쌍둥이언니 입니다 작년에 유전자검사도하고 미국입양기관에도 다 등록이 되어있어요 동새을찿기위해 제사진으로 전단지을 마들어 붙이고 티브에도 출연도하고 유트브에도 나왔있어 하루에 몇번이고 봅니다 우리는 찿기가 너무힘들어 산부인과에 같어 싸우기도 많이했어요 그당시 살기가너무 어려워 산부인과 원장님이 양가할머니을 꼬셔 데려같데요 그때 당시에는 입양기관에 많이 팔았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힘을내어 찿고 있어요 이사연을 보니 저와 비슷해 눈물이 납니다 찿을수 있는데 병원에서 협조을 해주지않아 그분은 돌아가셨지만 아기을 데려간 간호사분 차트가 남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을 돌리시더라고요 아무튼 힘들지만 끝까지 찿길바래요 저도 꼭 동생 포기하지 알고 찿을께요 아무단서도 찿지못하고 돌아가는 뒤모습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인연은 항상 가까이 있다고합니다 몸건강 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찾을 수 있도록 희망을 잃지않으시길 바랍니다🙏🙏🙏
협조해 주면 소송인데 자도 해 주겠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길...
아마도 제 번쪽 동생이 라인가 합나다 DNA검사 해보고 싶내요 엌덯게 연락이 될지요
미국에서는 항상 두배 세배 더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동생 아닐가 하네요 눈썹이 한쪽 올라간 모습으로 보이는데 저희집안의 특성이거든요
그리고 눈과 코가 저랑 좀 닮은거 같기도 해요
로라양이 꼭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어도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천상...예쁘게 생기신.. 외모는 100%..한국인인데...부디 앞날 행복하시길
로라님 넘 아름답고 총명하게 보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포기 할때는
도저히 자식을 키울수 없었울 겁니다 어머님은 아직도 로라님을 위해
매일 눈물로 신께 기도 드리고 계실 겁니다 로라님 평정심을 첮았다니
다행입니다 꼭 부모님을 찻으이길 신께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부모님이 도저히 키울 수 없는 사정이 있어 그리하셨을 겁니다.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어도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어떤사연으로 입양되었을런진 몰라도 로라씨의 부모님이 키우는걸 포기했을때, 많이 후회하고 걱정하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많이 생각한 결정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양부모밑에서 미국이라는땅에서 크면서 알게모르게 상처를받았을 어린시절의 로라씨에게 따스한 포옹을 해주고싶네요..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었고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귀한 만남이 있길 기도합니다~
로라씨가 dna채취하면서 미소를 띄는건 희망이 있어서다. 적어도 희망은 갖고 살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싶다.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렇게 이쁜 아가씨를 ㅠㅠ 신민경씨 어머니 어디 계세요 딸을 꼭 찾아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i really, really feel for you. I will pray for you. I really hope you find your family.
뭔놈의 조건이 이렇게
까다롭냐?
이래서 안되,저래서 안되.
입양을 보냈으면 최소한
국가가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지.
홀트재단, 복지회 등 입양기관이 무엇보다 ㅆ넘
천주교에서 입양아들 .100 만원씩 받아 .입양인들을 팔았습니다 😢😢😢😢😢😢😢😢😢😢😢😢😢😢😢😢😢 저의 남동생도 .부천에 천주교에서 신부님이 하는 고아원에 있었었는데 .1960년데 .1970년데 . 가난이낳은 깊은 아픔이지요 😢😢😢😢😢😢😢😢😢😢😢😢😢😢😢😢😢😢😢😢😢😢😢😢
고아원에서 친권을 포기 각서 를 쓰게하니 .😢 무슨 .이름을 기록 해 놓았을까요 ? 😢😢😢😢😢😢😢😢😢😢😢😢😢😢😢😢
미안합니다
낮선곳에서 차별도 받으면서컷을텐데
그당시는 유산을 보통
으로할때였는데
당신은태어나셨으니
축복받은 인생 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많
있으시길
님이 왜 미안합니까;;;
유산을 뭐 보통으로 하다니요? 헛소문 그만하시고
그때 조산원 못봤는데
정창조 산부인과가 근처있고요
화곡동도 지금처럼 유광사 큰병원있고 저도 그때 아기낳고
어제 손자를 봤네요 그렇게 긴세월도 아닌데 조선시대 갵은 일이 있다니ㅜㅜ
친모도 60대 초반쯤 될걸요 방화동은 변함이 없어요
그 시절에 어찌 저런일이😢
나중에라도 좋은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87년에 미국연수를 갈 때 4개월, 8개월 등 한살 미만의 4명의 입양아들을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미네아폴리스에 데려다 준 적이 있었는데 참 안쓰러웠어요!
Hi Laura,
Hope your mom sees this and find you soon ❤
I am sure your mom misses you too so much somewhere..
한국은 로라씨 도와 부모를 찾아줄 위무가 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푸군요!
어떤 사연으로 입양보냈는지 모르지만,친모 되시는 분도 보내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가슴에 고통을 안고 평생 사셨을 듯 합니다...ㅠㅠ꼭 친모를 찾으시길 바라고, 행복하시길~
그거야 어떻개 앎? 사고 치고 낳아놓고 키우기 싫으니까 입양으로 해결하려고 했을지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어도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더이상 유아수출국이란
오명은 듣지않았음합니다
버림받은 모국을
찾아주신분께
왠지 제가 미안하고 안타깝네요
앞날에는 행복만이 함께하시길...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었고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Hi 로라씨
I hope you’ll find more of your root.
You seemed to carry this feeling, alienation: ‘we are so close, yet so far away’
Identity crisis can happen to others too: like immigrants, I felt so isolated not speaking English well,
Many years I felt depression,: now after more than 40 yrs I know that I’m not here nor there.
I decided to except this as positive in my life. I’m in my 70s & happy to be not belong in one group.
Please make your situation as interesting journey. I have feeling you’ll enjoy your quest.
You are in my thought.
가족 꼭 찾길 기도합니다
85년. 3월. 제가. 외국에 살때. 인데....아직. 지방은. 보수적이고. 생활이. 피지. 많을 때지만,. 그래도. 수도권은. 어느정도. 살만한. 때. 였는데..... 상당히. 특별한. 이유.. 엄마쪽의. 특정적인. 이유가. 사유가 있었을것. 같네요.....
자식을 귀엽게 낳아서 이국으로 보내는 그마음
얼마나 아팠을까요.그리고
그린 떨어져서 자란 그여식
을 기리며 혹시나 말없이
자란 그먼세월 내나라 내고
향 찾은그리움 사랑하는 엄마곁을 찾아왔어요.어디사시고 게시나요 빠른만남을 바람니다.
로라씨,...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로라씨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더욱이 꼭 가족을 찾기를 바랍니다.
I hope we can hear a good news soon❤
로라씨 친가족 꼭 찾길 바래요 위탁모 께서 제가 사는 홍성 사람 이었다니 저도 놀란 ^^
You are special and loved by your adoptive parents, siblings and husband!!! You are so blessed!! Most importantly, God loves you!!
저 여자분의 심정을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속히 가족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참 슬프네요.
결국 못찾으셨군요 ㅠㅠ 아쉽네요
Welcome to Korea 로라~
로라씨 늘 행복 하이소 생각하는대로 다 이루십셔 ㅜㅜ
로라씨 화이팅~~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더 나은 결과가 있기를 손모읍니다^^
저렇게 이쁜 딸을 손을 놔 버리는 부모들은 과연 어떤 사람 들일까 ㅜ
홀트 동방 대한등등은 아동판매장사하는곳입니다 국내입양하고싶어도 엄청 까다롭고 엄청난돈을요구합니다
It is a heart-aching story. Hope you, Laura, can find your mother. I thought that I was seeing the actress Kim So-Yeon.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눈물이 납니다 행복한 삶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믿고사시면 위로가 될겁니다
감동적
입양아들이 눈물흘리며 부모찾는것 그들의잘못이아니다 정부는 많은제약을제거하고 눈물흘리며 친부모찾는데 앞장서야한다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적극 협조를 해도 모자란데, 서류에 정보가 옳건 틀리건 지푸라기 하나라도 건지고 싶은 절박함을 무시하는 것은 너무 비참한 일이다. 서류를 보여주고 서류에 신빙성을 판단해 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협조해 주세요.
꼭 부모님 찾게되시길.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나름의 평안을 얻으시길 🙏
최근에 알게됐는데 한국의 입양단체가 그냥 잃어버린 아이들을 부모 동의도 없이 돈을 목적으로 입양보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
그런 경우, 남아있는 자료는 더 부족하더군요..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이쁘십니다 . 아마 어머니의 목소리도 그러셨을것 같습니다🙏
방화동은 80년데에 가난한 동네였는데요
가족찾아봐도 결국은 남과남이에요 그대로그냥사는게 행복해지는방겁입니다
이런분들 아품을 우리가 이제는 보듬어줄때입니다 방송매체를통해 대대적인 입양인 가족찿아주기 같은행사를 했으면합니다
입양 갈 때의 상황이 여러 갈래인 거 같다 어떤 이는 여자 혼자 키우기가 버거워 보내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진짜 양심도 없이 돈 받고 아이를 팔아 넘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이는 주변 사람들의 압력에 의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피해자는 어린아이 뿐이다 진자 아이가 길을 잃어서 어쩔 수 없이 입양을 갔다가 친 부모가 DNA등록을 해줘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양심 없는 부모들도 많은 거 같다 마음에 상처를 않고 돌아가는 입양인 들은 부디 남은 인생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신민경 양의 부모님이 이 영상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 ᆢ, 한국인들의 고난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내요 ᆢ
자식이부모 찾는데 무슨 조건이있나 입양아들이 쉽게 부모를 찾을수있게해야힌다
꼭 행복하세요
국가에서 데타베이스를만들어 관리해야한다 왜 입양아들에 고통을주나 말도안되는 일 관리대장 컴퓨털로 데이타베이스로관리해야한다 너무 현실에 뒤떨어진행정 너무속상하다
날버린부모를왜찾나 나같음절대안찾것네
83년, 서울 성북구 삼선동 조산원에서 딸을 낳고, 종암동 우리 집에서 도움 주길 원했던, 김인숙아, 살아있니? 아가는 입양 보낸거니? 우리 너무 어렸고, 그때의 너의 계모, 너의 친부, 우리 엄마 아버지.......슬픈 기억인데...기억이 흐리다. 휴, 사람에게 상과 벌은 하느님이 주신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늙고 있다❤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한 국가와 입양기간이 모두 책임지고 찾아줘야지요.이제와서 인구부족으로 애낳으면 군대빼주네..돈주네하고있으니..입양아들의 저심정을 무엇으로 보상할건지..답답합니다
부모와 연이 없는 사람들 많다 .
부모와 연이 없는 사람들에게
부모 생각을 안하길 바란다 .
후속 기사는 없나요?
친가족 찾고 기본적임 인권과 관련된거에선 개인의 비밀의 장벽이 높다고요?....
이치가 안맞네요.
정부가 잘못 시인하고 해외입양되신 분들에게 가족찾기 방법을 찾아주세요
88년생딸을
찾고있는데
정말어렵군요
형제랑도 맞춰볼수 있게 전국민 Dna 채취 시키지.투표할때~~
입양 기록이 있는 사람에게 F4 비자를 주어 야하지 않겠나 ?
부모를 못찼더라도 고국에서 살수 있게.
포기???
포기는 배추 셀때만 쓰자!
있으나 마나 한 기관이네...
친부모만 유전자 검사 해주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얼굴이 상당히 지성적으로 보이는데.
왜 어머님이 버리셨는지? 그 당시 그렇게 못 사는 시기도 아닌데.
미안해요 대신~♡
무책임하게 자식을버리고 지금에와서자식을어찌얼굴들고만날수잇것나 양심상
Никак,мне кажется,что уже не стоит. Совесть надо иметь. Но такие совести не имеют
촣아요
부모에 관한 정보가 나의 정보 아닌가? 어떻게 부모에 관한 정보가 숨겨져야할 남의 정보인가 ?
행운을빕니다.원망은말고요.
뻔하지 않습니까. 1985년에 입양됐다면, 전쟁도 아니고 가난도 아니고. 영원히 아는 척하면 안 되는 아이인 거죠. 로라가 불쌍하다.
엄마야 제발 딸을 만나줘서 한을 풀어줘라.
경찰서 가면 헤어진 가족 찾기 접수할 수 있음.
이 나라에서 되어지는 일들은 걍 하나부터 열까지 답답하기만 하다. 뭐 하나 제대로 되어있는 일들이 하나도 없고 다 두리뭉실 대충대충 되어있는 후진국의 면모
책임 못질 거면 피임이라도 하고 살자
14:58 취재 원다라 ㅋㅋ 일명 다라이 ㅋㅋ
술을 좋아하셨던 내 아버지도 55년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어머니랑 결혼을 해서 우리 형제를 낳고 난 다음에 내가 다섯 살 때 내 동생이 1살 때 시장에 돈을 벌러 다니신다고 하셔서는 어느 날 우리집에 어떤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 여자가 벤 아이는 아버지의 아이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동네할머니들과 내 어머니에 의해서 집에서 당연히 쫓겨났었고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입양을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같은민족으로서용서구합니다
그당시에 불법으로 납치해서 해외로 팔려간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온 국민이 DNA 등록을 하면 어떨까요? 그럼 생물학적 엄마가 혼자 살다 죽은 게 아니면 거의 다 가족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아니 전혀 모르는 광고전화는 니미 졸라 와? 근데 중요한 전화연락은 왜 않되느는데
На фиг искать мать,которая продала свое дитя? Корейцы так поступают? Это вне моего понимания.
실망스럽다..
조산소 운영자가 사망한것이 팩트였다면 상담경찰관의 의지와 끈질긴추적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더우기 조산소가 유명했다고 주변사람까지 증언이 있기때문에 조산소 운영자 가족까지 추적하지 못하고 그만둔 경찰관이 좀 아쉽네요..
😮😮74
전국민 DNA 등록제를 실시하면 많은 입양인들에게 행운이 있을 것인데?
남에 대해 함부로 댓글달지 마시오~ㅡㅡ
나중에는거의다찻는데.
어느곳하나제데로됀서류를갇추고있는데가없어요.ㅉㅉㅉ
분명히 친부모님도많이후회하고아파했쓰겁니다,나도딸을입양보낼봤서알아요,평생가슴주홍글씨처럼남았잇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열 달 동안 몸에 품어주고 낳아주셨으니, 대단하시고 감사한 일을 해주신거네요. 따님도 분명히 이해해 줄거예요.
경찰서 DNA등록 안 해줍니다 입양보낸 엄마의 딸을 찾아 주고싶지만 한국에서 DNA 입양보낸사람들은 어디서 등록 해야 하나요? 답답합니다
영상에 실종아이찾기 뭐라는곳에서 한다고 경찰관이 얘기해 주는듯요
W E
나같음 한국 쳐다도 안볼텐데 왜 온거
당해본 일도 아니면서 함부로 말하는건 초딩특성이지
@@openarms-b1d 너같으면 좋겠냐 남보다 못한거지
친부모 재산은? 상속대상? ~~ 무시할수없는 현실이다.
1985 год. Капец. Это кем надо быть,чтобы свое дитя отдать? Землю грызи,вывернись,но для своего дитя ты обязана сделать все. На фиг тогда детей рожать? Видимо,Бог не всегда дает детей достойным. Меня мать вырастила с парализованной рукой, после аварии,она никогда не ныла. Рядом были друзья( именно они и поддержали,а не родственники). Но она умела и старалась делать все,что я чувствовала себя защищенной. А тут 2 руки,2 ноги-ребенка отдала.
푸틴인가? 왠 러시아말?
아프네요
꼭 찾길바래요 응원할꼐요
2년에 1명이라도 건보고지서 홍보로 연간 0.5명이라도 찾았다면 이건 이어가야 하는거고. 다른 루트를 법제화해서 좀 더 수월하게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정보에 좀 더 접근을 용이하게 변경해야 한다.
방송국에가서 방송이나 한번해보면 좋았을것을
정말 안타갑습니다.
더이상 자료가 소실되기 전에 우선 정보를 디지털화라도 해놓자.
출생할때 의무적으로 DNA를 채취하는걸 법을 만들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