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처 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니 사념처 수행의 기초도 체험 하지 못한 듯 합니다.. 정신 수련의 잘못된 방법을 타인에게 가르칠 때에는 정말 신중하게 하여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수행한 사람들은 후일~정말 고치기 어렵기 때문 입니다. 법념처 수행을 성취 하였다면 이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선생님,저 좀 도와주세요ㅠㅠ정말 지금 이순간에 살고싶은데 오만 생각에 지배돼서 매번 원점인것같아요ㅠㅠㅠㅠ어떤때는 지금 하는일에 100프로 집중하기를 노력해보고, 어떤때는 100미터 상공에서 저를 바라보기를 노력해보고, 공간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맥락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또 불필요한 상상이나 과거를 후회하는 생각들에 휩쌓이고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붓다가 모든것이 일어났다 사라지는걸 관찰하라고 했고 제가 마보했을때 호흡을 소리로 관찰하든 배로 관찰하든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저는 호흡의 감각이 들어가는건 잘 느껴지지만 내쉬는 감각이 잘 안 느껴지는데 계속 호흡의 감각에 집중 해야될까요 아니면 호흡이 들어갔다 내쉬는 소리는 잘 들리니까 소리에 집중을 할까요?뭐가 좀 더 효과적인 명상이 될까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강의내용이 아니라 어법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만.. 강의말씀중에 석가모니 부처님 관련부분을 인용하시면서 "이사람이..."라는 말을 몇번이나 쓰시는데 솔직히 듣기가 불편했습니다. 물론 특별한 나쁜 의도도 없으시고 강의중이라 그렇게 불쑥 나올수도 있다고 이해하지만..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그렇게 말씀 하시는게. 좀 그렇네요...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인용하시고 한 성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도 그 분이라고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을 적어놓습니다.
호흡 명상을 통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마음의 상태를 자주 보아야겠습니다.
호흡을 한다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대표님 말씀 들으면서 새삼스럽게 호흡과 생명이라는 것이 새롭게 다가오고 모든 게 자연스럽게 이미 일어나고 사라지고 일어나고 있었다는 게 내 노력으로 뭔가 이루려고 했던 것들과 겹쳐 보이면서 신기하고 또 감동적이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름대로 마음챙김명상을 공부하고 있는데 호흡명상에 대해 너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특히나 살아있구나를 느껴보라는 그 순간엔 왠지 모르는 눈물이 핑 돌기도 하더라구요ㅠ 감사합니다!
달무지개 저도 그랬어요 ㅠ
와 넘 좋다 😁
양질의 컨텐츠를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니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무료로... 감사드립니다.
동양의 우수한 명상조차 서양의 잣대로 우월성을 판단받는 현실이 씁쓸하긴합니다. 우리는 왜 우리 스스로 명상의 위대함을 알지 못했을까요. ., 요즘 저의 화두 입니다~~^
마음이 가라앉아서 심리적으로 차분하게되는거 외에 삶에 무슨 극적인 유익이 있어서 몇십분 혹은 몇시간을 명상을 해야할까요
ruclips.net/video/2lWweFcU3lE/видео.html
이 영상을 한번 참고해 주시겠어요?
사념처 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니 사념처 수행의 기초도 체험 하지 못한 듯 합니다..
정신 수련의 잘못된 방법을 타인에게 가르칠 때에는 정말 신중하게 하여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수행한 사람들은 후일~정말 고치기 어렵기 때문 입니다.
법념처 수행을 성취 하였다면 이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선생님,저 좀 도와주세요ㅠㅠ정말 지금 이순간에 살고싶은데 오만 생각에 지배돼서 매번 원점인것같아요ㅠㅠㅠㅠ어떤때는 지금 하는일에 100프로 집중하기를 노력해보고, 어떤때는 100미터 상공에서 저를 바라보기를 노력해보고, 공간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맥락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또 불필요한 상상이나 과거를 후회하는 생각들에 휩쌓이고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숨쉴때
내쉴때
입으로 하나요
코로 😊하나요
코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보가 먼가요?
붓다가 모든것이 일어났다 사라지는걸 관찰하라고 했고 제가 마보했을때 호흡을 소리로 관찰하든 배로 관찰하든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저는 호흡의 감각이 들어가는건 잘 느껴지지만 내쉬는 감각이 잘 안 느껴지는데 계속 호흡의 감각에 집중 해야될까요 아니면 호흡이 들어갔다 내쉬는 소리는 잘 들리니까 소리에 집중을 할까요?뭐가 좀 더 효과적인 명상이 될까요?
일어났다 사라진다
인생의 진리다
그렇기에 우린 집착할 것도 내것이라 할것도 고집할것도 없다
자연으로 그냥 돌아갈뿐이다
목소리가 mc 정은아씨 닮았네요 추천받아 들으러 왔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강의내용이 아니라 어법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만..
강의말씀중에 석가모니 부처님 관련부분을 인용하시면서 "이사람이..."라는 말을 몇번이나 쓰시는데 솔직히 듣기가 불편했습니다. 물론 특별한 나쁜 의도도 없으시고 강의중이라 그렇게 불쑥 나올수도 있다고 이해하지만..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그렇게 말씀 하시는게. 좀 그렇네요...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인용하시고 한 성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도 그 분이라고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을 적어놓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충분히 불편하셨을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종교와 상관이 없게 하려고 했던 제 의도가 너무 많이 나갔나봅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믿는 사람에겐 그저 그 사람일뿐인데
뭔 요구를 그리 하나요
정말 싫습니다.
기독도 불교도 그따위 남을 가르치려드는 태도와 자기중심적인 사상
어른이고 성현이시니 당연히 입에 담을땐 어떤 내용이든 높여 드리는게 예의죠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요... 이건 상식적인 예의져 그쪽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랑 아무 상관 없다고 그인간 그사람이 아니라 어른은 어른이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