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매일 영어] 꼬치꼬치 캐물으려는 건 아니었습니다. I didn’t mean to pry. - 7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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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л 2024
  • 회화와 문법을 동시에 공부하는 Everyday English VOA 매일 영어 진행에 이은경입니다. 오늘은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다. 영어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대화 들어보시죠.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nu9py4kv9c
    @user-nu9py4kv9c 2 дня назад +1

    Im here for you♡
    Oh...that anser is so sweet like you.
    이렇게 달콤한 탕후루같은 영어공부는 처음이네! 그것도 탕후루 먹다 이가 빠질까봐 겉부분 다 녹여서 주는 듯한
    섬세함이 느껴지는 그 애정과 사랑이 가득한 snl korea에서 나온 그 탕후루ㅋㅋㅋㅋㅋㅋㅋ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탕~후루루루루!
    그래요^^ 이 정도로 다정하고 진심있는 사람이라면 사생활이 꼬치꼬치 캐묻는걸 떠나 생체정보까지 죄다 털려도 모~ 내몸 일부가 사이보그가 되어도 모~ 괜찮치♡
    VOA는 사랑 그 자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