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 가리고 아웅임 처우 개박살나서 부사관의 삶이 전체적으로 직업적 메리트가 없어지고 대다수가 탈출하고 있는 상황이라 개선이라 아니라 개혁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하는 상황임. 문제는 국방부가 또는 육군 윗 대가리들이 이걸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가 없는 것임. 용기가 없다고 하면 좋게 말한 것이고 비겁한거지 사실... 직업적 메리트도 없는데 명예도 없고 돈도 없고 국가에 대한 헌신이라는 미명하에 그들의 헌신을 우습게 대우하는 것이 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 이 본질을 뒤로하고, 여군 확충이라느니 부사관 필기시험 삭제, 부사관 지원할 때 학교생기부를 보지 않겠다.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 모두가 속에서 천불이 나는 상황인 것. 부사관이라는 집단은 장교에 비해서 힘도 없고 그동안 이런 변화를 이끌어내본적 없었음. 그저 높으신 장교들이 바꿔주는 대로 그저 그런대로 만족해왔고 병 속에 들은 벼룩처럼 다들 그 높이 까지 밖에 생각을 못하게 되버린 것임. 하사관 → 부사관 명칭만 변화하고 자신들의 일과가 명칭이 변화되기전이나 후나 똑같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느꼈을 박탈감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것임. 다들 팔짱끼고 등 뒤에 숨어서 누군가가 변화를 이끌어주길 바라고있을 뿐, 그에 대한 반증으로 캡틴 김상호 유튜브를 보며 대리만족하고 자아 의탁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 사실 나도 그들과 다를 바 없음. 김상호님같은 의인이 목소리 높이고 소리쳐보지만 내 비관론적인 생각으론 단기에 이 문제들이 바뀔 순 없을것임. 결론적으로, 이 집단의 붕괴는 막을 수 없다는 걸 부대의 일선에서 누구나 느끼고있는데 이것은 마치, 내 집이 불타고 있는데 이미 되돌리기엔 한참 타버려서 함부로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착잡함과 무능함을 느끼며 그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자조감을 느끼는 것임.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내가 사랑하는 집단에 대해 이렇게 말해야한다는 것에 착잡함을 느낌..
@@녕안-v9y 자운대는 각군대학 모아 놓은 교육 목적의 시설이니 캠프화를 해도 자리가 줄어들지 않죠... 직별 및 각군의 목적 및 임무가 다른데 이걸 통폐합 할 수 없잖아요. 하지만 실무부대는 사정이 다르잖아요 20년전 한 대대가 300명이서 하던 경계임무를 현재 150명이서 한다고 가정하면 당연히 미흡한점이 생기겠죠 지금이 그렇잖아요 한 대대가 보유해야할 적정인원이 나오지 않으니 임무가 원활히 수행될리가 없죠 현재 우리 군은 이제까지 해왔던 임무를 그대로 수행할 수 없어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캠프화를 해서 같은 임무성격의 부대들을 합치고 새로운 작전을 짜야된다는게 주된 내용이죠 부대가 합쳐져 부대의 장 자리가 줄어들면 당연이 대대장 연대장 그 위의 장성들의 자리는 줄어들겠죠
저렇게 따지면 군무원이 더 불쌍하지 진급하면 교류하는데 숙소가 아예 지원도 안되는데....서포트도 시설이니 예초해야한다는건 진짜 아닌듯 시설은 직렬별 직무내용에 건물에 시설된 각종 냉.난방장치의 설비,시공,감사,정비,수리 업무라고 정확히 명시가 되어있는데 군바리식마인드로 넌 시설이니 예초해 이럴꺼면 공기조화, 냉동공학 이런과목은 대체 왜 시험과목에 집어넣엇으며 명백한 취업사기라 생각함.
제가 중사로 전역하고 예비역 5년차인데 국군재정관리단에서 4년~5년 전 잘못 정산된 연가보상비를 회수한다고 채권발행통지서와 함께 등기가 왔습니다. 군이 좋아 입대를 했고 지키고 싶기에 갈아넣었는데 4년전 기억도 안나는 것들에 대한 환수 관련 내용을 전달 받으니 황당하고 현타가 옵니다ㅋ 나는 절대 못내니깐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하니 제보를 하라고 하네요 참..
군무원 입장에서 정말 공감되네요.. 군인들이 훈련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게 군무원인데 지금은 서포트를 넘어 군인 그 자체의 일을 하고 있어요. 그 때문에 많은 군무원들이 면직을 하고 있구요. 최초 채용 목적대로 군무원은 군인들이 훈련하고 임무 수행 할 수 있도록 서로 분리되어 각각의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군무원(민간인)한테 근무세우는것은 진짜 잘못되었다. 아니, 이제는 병장한테 당직사관 세워도 되는 세상아닌가?군무원보다 났지않나?미군처럼 병장이 부사관으로 취급하면서 지휘자가이면서 소초장으로도 임명하는데... 언제까지 대한민국 군대는 병사를 유치원생 취급할것인지, 안타깝네요,
군무원 여러분 노인들 빼고는 빨리 도망치세요... 어차피 노인들은 꿀 다 빨고 당직근무도 안 서니... 지금도 꿀 빨고 있으니. 계속 다니는거 추천 합니다. 총 없는 군인 입니다. 혹한기등 각종 훈련, 체력 측정 야간 당직근무, 유격 안정통제 참여...등등 최저임금 현대판 노예 입니다. 빨리 도망쳐.
제발 먹구살기 힘들어도 부사관 지원하지 마라, 내 군생활 7년차에 병신되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으로 15년을 살았는데... 제발 병사생활만 짧게 하고 사회 나와서 성공해서 딴 나라로 이민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이딴 거지같은 나라에 청춘을 투자해봐야 잘못되면 결국 나라는 모르쇠로 일관 하고 모든 의료 생활비는 본인 부담이니 능력있고 비젼 있음 제발 병사생활만 하고 나와서 이민가라 진짜 선배로서의 충고다
전역 전에 부사관 복무여건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상태였기에, 7년동안 제가 경험한 것들을 가감없이 답하였습니다. 공군부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불합리함, 존중하지 않는 문화, 안전사고 예방을 외치면서 감독자의 휴무 출근 금지 등... 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답하였으나, 돌아오는건 설문조사 결과를 삭제해달라는 대답뿐이더군요... 군의 정책을 내는 실무자가 현장을 돌아보면서 초급간부들의 현실과 실태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군이 나아가기를 전역자가 응원하겠습니다
잘몰라서 그런데 캠프화가 우리나라 여건상 좋은 점만 있을까요 ? 휴전선 길이가 동부전선에서 서부전선까지 250키로 좀 안되는데 경계근무 인원들 다 빼서 캠프 몇개 만들어서 다 집어넣으면 경계에 구멍뚫리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250킬로에 걸쳐서 캠프 다 만들어서 끌어다 모으면 그게 또 무슨 캠프화인가 싶고. 그리고 그 캠프 다 채울 수나 있을지도 미지수. 미군이랑은 비교할 수 없는게 미군은 적군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지 않잖아요. 전 세계 어딜 가도 미군이 있다지만 그 미군조차도 캠프가 있고 아웃포스트들 다 따로 있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도 사단본부나 연대본부가 캠프급이라고 치고 예하 각 대중소대들을 아웃포스트라 보면 결국 차이는 시설차이고 집중도 차이인데 그건 또 천조국이랑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죠. 미군이 세계최강의 군대긴 하지만 우리나라 여건에는 전혀 맞지 않는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주적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인원수도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하고. 기타등등.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은 건 분명하지만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무작정 미군들 체계 따라하기 보단.
상호형이 말하는것 처럼 부대마다 캠프화정도가 아니라 일산그라드처럼 미니 신도시를 지금 개 박살나고있는 건설업이용해서 부대 주위를 현대화 시키고 최소gtx급으로 철도를 전부 연결하고 깔아서 서울이랑 바로 연결되게 교통 현대화 이렇게 만든 미니 신도시 입주권 군인 군무원 무상지급 이게 불가능하다면 최소 가격상한제 걸고 유상분배 이러면 건설업과 교통업도 살고 군대도 살아나고 전시에 시발 걸어서 물류 이동 할수가 없는데 철도로 바로 바로 유통되고 기갑부대도 미니신도시급 인프라로 순식간에 작전 전계 가능하고 근처에 부대가 있으니 인프라 방호하고 이게 답인데
이렇게 하면 교통이 좋으니까 민간회사 용역주기도 좋고 주거안전은 물론 내집도 마련되고 6.25때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건국2년차 신생국가가 북한으로부터 싸울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거 지주소작제의 폐단을 농지개혁을 통해서 내집 내땅이 생겼기 때문에 북한의 토지 개혁따위는 멍청한 농부라도 관심조차 없었고 악명높은 집단농장에 대해서 바보조차 알수 있었기 때문인데 이런 동기부여를 해줘야 하는데 그건 캠프화 정도가 아니라 건설회사랑 철도 교통회사 다 끌어와서 현대식으로 군부대에 미니 신도시를 지어서 최소 일산그라드 처럼 만들어줘야함 교통도 gtx같은거 전부 깔아서 수도 접근 쉽게 해주고
병장 중 분대장에게는 별도의 혜택을 주는것은 좋을거 같습니다. 전역 후 계급장도 일반 병장들과 다르다면 본인이 나름데로 '나는 너희와 다르다.'라는 자부심도 생길거 같고 디테일하게 계획되어 진행한다면 매우 좋을거 같습니다. 추가로 최근 생산되는 전투복은 제봉한 부위가 많이 약해진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하계전투복이 많이 취약합니다. 또한 같은 치수를 주문했지만 제조사에 따라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관리수당 빼고 시간외 넣어보세요 배타는기준 그건 잘 모르시죠? 그냥 장교부사관 비교좀 그만합시다. 다같이 죽자는건지. 장교 질 낮아진거 인정합니다. 처우가 이러니 어쩔수 없죠. 사관학교 들어갈때 고등학교 친구들 어디 들어갔고 지금 얼마받고 뭐하고 있는지 포기한게 뭔지 그런거 말하기 입 아픕니다. 그냥 좀 비교하지말고 처우개선 해달라하세요.
@@construction_lee ??? 고유의 일이 행정으로 한다는거죠 중대장끝나면 다 참모 직이지 필드에서 뛸일 없어요 체크리스트 들고 다닐뿐이지 장교가 총들고 싸운다는 소리 들어봤나요? 전장에서 싸우고 전투하고 하는건 부사관 몫이죠 그걸 전략 전술 하는게 장교 몫이고 작전,규정,운영 하는게 그 행정이 그행정이 아닌데... 에휴 그리고 경력으로만 따지지말고 직위, 계급으로 봐야지요 대위부터 부터는 사실상 회사에서는 과장급 이상이구요 부사관은 많이 올라가도 출신계급의 한계가 과장급이구요 그이상은 당연히 다르겠죠? 돈이 차이난다고 하시는데 경력도 경력이지만 대리 17년이랑 차장10년차랑 월급이 똑같을순 없어요 직급이 다르니까 경력이 많다고 모두가 차장이고 부장일순 없잖아요? 어디 모두가 회장이고 사장인 곳 있나요 ㅎ
부사관 지원은 병사로 가기싫어서 지원했다. 부대가보니 선임 포반장들의 능력이 출중했고 군인다워서 이후에는 전사관이 너무 멋있어서 그렇게 되고자 장기했다. 그리고 전사관을 달고 포반장들을 교육하며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간부로서 창피하지 않게 생활했다. 또한 그당시 행보관과 주임원사에 대한 대우가 나도 저런대우를 받으며 군생활하면 나쁘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됬다. 지금은 행보관을 8년동안 하면서 내 후배 부사관 그 누구도 이자리를 꿈꾸지 않는다. 나 또한 우리 주임원사님을 군에서 대하는 모습에 전역만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는 부대관리와 전투임무를 하는 책임이 막중한 부사관 이였다면 현재는 외부로는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전투전문가로 포장하지만 현실은 장교들의 노예. 잡일꾼. 욕받이. 훈련이 시작되면 부사관들이 1부터 10까지 해야하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어있다. 평시에는 지휘관들이 작전을 잘하도록 위병소부터 모든 부대관리를 주임원사 주관해서 해야한다고 말하고, 병력관리와 병기본도 부사관의 임무라고 하며, 초임장교 전입이라도 오는날에는 군장을 새것처럼 만들어서 환영해주고 적응하는데 문제안생기게 하라고 말하는데 행보관들이 군장 신품을 가지고있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막무가내로 지시하고 검열하고.. 막상 전술훈련 한다고하니까 그때는 또 행보관과 전사관의 역량을 평가하겠단다 ㅎㅎ 그럼 도대체 장교님들은 뭘 하시겠다는겁니까~?
드러워서 저두 빨리 준비해서 나가 겠습니다. 당직근무 이제 사람 없어서 60세까지 세울 기세 입니다. 당직서다 죽는 사람 속출 할 듯. 65세 연금받기전에 죽일려는 치밀한 계획 일지도 모릅니다.ㅡㅠㅠ 현역도 53세쯤에 다 전역하는데. 군무원이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51~61세까지 당직을 어떻게 섭니까. ㅠㅠ
징병제가 의무화인 나라에서 도대체 무얼위해서 병사들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주는지 모르겠음. 인권이다 이런말 집어치우고 의무화인대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이것도 결국 정치적으로 만든것 같은대 김상호님 항상좋은말 하시지만 국회의원이나 높으신 양반들은 이런 것 신경도 안쓰는 것 같다. 결국 높으신 양반들은 군대 안갔다오고 지자식들 전부다 군대 빼고있는대 이렇게까지 우리들만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정치하시는 양반들이 이런상황도 잘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의 장성들도 문제가 많지만 다른 문제도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호님이 이렇게 해주시니 일반인들도 이런 소식을 알고 처우가 계속 좋아지길 바라는것 같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만 할수는없고 이런 목소리를 많이 내주시는 김상호님 응원합니다.
요즘 고민 많습니다. 10년차에 상사달고 진급자교류하여 철원에서 화천으로 발령나더군요. 오늘 아침에 씻으려하니 숙소에 찬물도 안나와서 온수받아서 식힌다음이 씻었네요. 너무 현타오네요. 오히려 자신감만 떨어지고 업무할때도 때려치우고 나와서 딱 1년 쉬면서 구직하고 싶다고 생각들고.... 상사달면서 좋아졌다느낀게 없다 싶기도하네요. 제 가치관이 돈보다는 여유인데 너무 쉼없이 뛰어오다보니 너무 지쳐버렸어요. 조직에 비전이 느껴지지도 않구요.
에이...누가 병장으로 6개월 ...3개월 하냐 그냥 사회 나와서 알바하는 것이 더 급여 많이 주지요.' 김상호 사장께서 직원이 , 한달 24시간 회사에서 숙식하면서 일 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해보세요. 3개월만... 돈을 얼마나 더 주시겠어요? 저 같으면 꺼꾸로 안할 것 같은데.. 3개월 복무 더하는데 그냥 병장급여랑 같다고? 에이... 그냥 하사관들 봉급 50만원식 인상 단계적으로 하는것이 맞고, 근무 직종별 위험수당과 병과별 수당 추가해서 위수지역이나 포병과 같은 피하는 병과에 돈을 월 10만원이라도 더주고 진급도 3개월이라도 땡겨주는 것이 더 좋은 호응이 나올듯.
애들 애들 하지 마세요 법으로 강제 징집 당한건데 님 말투 자체가 하대가 깔려있으니 이전에 참아왔던 병사들이 대한민국 남성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정치적 힘이 쌔지고 사회에서 님 처럼 군 간부 개그지 수준을 쳐 바를 수 있게 다들 한 몫하고 병사 출신 사회인들이 돈도 더 많고 하니 이제 개쳐발리게 된겁니다 결국 징집이라는 미명하에 권위주의 부리고 누렸던 간부들이 이제 피보는 것 뿐
잘 찍지도 못하게 하는 초과근무를 봉급에서 포함시켜 월평균으로 책정하네 어휴 답답하다 성과상여금도 1년 한해동안 징계나 경고장이 있으면 삭감되거나 못받을수도 있고 병사들은 징계받으면 봉급이나 내일미래적금에서 삭감되나? 아니잖아 연가보상비는 왜 포함시키는데? 1년 21일 연가줘놓고 21일다 쓰지도 못하게하고 훈련이다 뭐다 휴가 자제해라 이래놓고선 그걸 또 월평균으로 책정하고 아니 자꾸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니깐 간부들이 다 전역하는거 아니야 좀 이 시* 어느 직장에서 상여금 명정휴가비 초과근무까지 봉급에 포함시켜서 봉급 평균을 합산하냐고 뚫린 입이라고 어휴 이러다 조만간 당직근무비도 3만원 4만원되면 월 2회 이상씩서니깐 월 평균10만원 봉급에서 높게 합산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국방부 너네 끼리만 으쌰으쌰 서로 백날 떠들면 뭐하냐? 각 부대 하사 중사 소위 중위들을 데리고 얘기를해라 제발
안그래도 저출산때문에 국가전체의 인력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메리트가 없는 직업군인 지원율은 더더욱 빨리 떨어질거임. 하지만 사람 수가 줄어도 일은 줄어들지 않음.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전역한 사람들의 일까지 몰리면 그 잔여인력도 죄다 은퇴예비군으로 바뀜. 인력수급을 위해 지원자에게 상당한 메리트를 줘야 올까말까인데 아직까지도 임금가지고 장난치고 있으니..
스마트 캠프 조성이 시급합니다. 각종 근무 당직 등 불필요한 소요를 줄이고 탄약고 최첨단으로 통합하기도 용이하고 부대관리 시스템 측면에서도 좋고 그런 캠프 예초 작업 등 외주돌리면 충분히 합리적인 합의점이 나올것 같네요 위에서는 적 타격에 취약하다는 핑계를 대겠지만 자리 잃어버리니 하는 극구 반대일거고 그럼에도 캠프는 단순히 부대관리 운영 뿐만 아니라 군 가족 여건 개선 (대형px 운영도 용이하고, 학교도 몇개 만들어서 직주근접뿐만 아니라 자녀들 교육 여건도 개선하고) 되면 거기서 자부심과 동기도 끌어올릴 수ㅜ있을것 같습니다
@@구라망구좆반도 역사는 항상 이런 반복임. 발전 개선 효율성 추구하는 인물은 항상 왕따당하고 맞아죽고 발전이 없음. 고도성장기에야 미국 일본 독재자들이 멱살잡고 캐리한거지 이 좆같은 역사가 바뀔리가 없고 실제로 미국일본이 손떼고 지혜로운 독재자가 없으니 실시간으로 꼬라박는중
@@강모르쇠 군무원 당직 선지 불과 5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부대에서 50세 이상은 면제 입니다. 당연히 노인 분들은 계속 다니는게 이득이 더 큽니다. 그러나 신규 군무원들은 30년 넘게 당직 투입 되야 하며, 군인들이 빠진 자리에 땜빵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전 군무원들과는 차원이 다른 생활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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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는 댓글을 쓰지 않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악플때문에 힘드시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임기제부사관 했던인원들
1년이상 한 인원에 대해서만
1년단위로 예비군 늘려줘야됨
임기제 6개월하고 예비군 7년받는
제도도 문제임
응~어차피 여군 많이 뽑고 , 남자 군인들이 하던건 군무원들 시키면 그만이야~ 부대마다 군무원들 반항 못하게 제일 높은 주무관은 간부 출신 쓰면 그만이야~
@@사자-h2c 👍👍👍👍👍👍👍👍👍👍
맞는 말인데.
왜이리 슬프지.ㅠㅠ
시블 빨리 도망쳐야지...ㅠ
@@행복1-v3p 힘냐!
막줄이 제일 소름 ㅋㅋ.
소오름~
호구화 선택하겠다는건가? ㅋㅋ
부사관들..
용접전문가
예초전문가
병원인솔전문가
분리수거장관리전문가
쓰레기및폐기물 처리전문간
권한1도 없고 책임100프로
지휘관 주임원사 부사관 처우관심없고 어떻게든 징계처리해서 꼬리자르기하고 본인들 안위만 신경쓰는사람들 질린다질려
펙트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분리수거 개방해서 분리수고 감독하고 수도병원 진료용사 인솔하고 점심사주고 오후에 복귀해서 각종작업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아 슬프네....
주임원사는 밑에 후배부사관 관심고없고 ㅋㅋㅋㅋㅋ
국방부가 믿는건 그저
경제위기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라 망하면 공무원 인기 많아진다고~~!!
@@nameless4530 야 하사야 너도 9급이여 9급!!
진지하게 역센징 찐따들 마냥 나라 망하기만 기다리고 있는거 아닐까
IMF가 한번 와야 됩니다 ㅋㅋ
@@안식처-m9t 경제위기때만큼은 지원율 폭증하다가 경제위기만 끝나면 그 곱절로 빠져나감 ㅋㅋㅋㅋ
코로나만봐도 알수있쥬?
그냥 눈 가리고 아웅임
처우 개박살나서 부사관의 삶이 전체적으로 직업적 메리트가 없어지고 대다수가 탈출하고 있는 상황이라 개선이라 아니라 개혁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하는 상황임.
문제는 국방부가 또는 육군 윗 대가리들이 이걸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가 없는 것임. 용기가 없다고 하면 좋게 말한 것이고 비겁한거지 사실...
직업적 메리트도 없는데 명예도 없고 돈도 없고 국가에 대한 헌신이라는 미명하에 그들의 헌신을 우습게 대우하는 것이 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
이 본질을 뒤로하고, 여군 확충이라느니 부사관 필기시험 삭제, 부사관 지원할 때 학교생기부를 보지 않겠다.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 모두가 속에서 천불이 나는 상황인 것.
부사관이라는 집단은 장교에 비해서 힘도 없고 그동안 이런 변화를 이끌어내본적 없었음. 그저 높으신 장교들이 바꿔주는 대로 그저 그런대로 만족해왔고 병 속에 들은 벼룩처럼 다들 그 높이 까지 밖에 생각을 못하게 되버린 것임.
하사관 → 부사관 명칭만 변화하고 자신들의 일과가 명칭이 변화되기전이나 후나 똑같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느꼈을 박탈감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것임.
다들 팔짱끼고 등 뒤에 숨어서 누군가가 변화를 이끌어주길 바라고있을 뿐, 그에 대한 반증으로 캡틴 김상호 유튜브를 보며 대리만족하고 자아 의탁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 사실 나도 그들과 다를 바 없음.
김상호님같은 의인이 목소리 높이고 소리쳐보지만 내 비관론적인 생각으론 단기에 이 문제들이 바뀔 순 없을것임.
결론적으로, 이 집단의 붕괴는 막을 수 없다는 걸 부대의 일선에서 누구나 느끼고있는데 이것은 마치, 내 집이 불타고 있는데 이미 되돌리기엔 한참 타버려서 함부로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착잡함과 무능함을 느끼며 그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자조감을 느끼는 것임.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내가 사랑하는 집단에 대해 이렇게 말해야한다는 것에 착잡함을 느낌..
틀린 말이 없습니다
어파피 내말은 듣는채더 안할테니 그냥 나왔습니다 ㅎㅎ
말 많네 ㅋㅋㅋㅋㅋ 완전한 수직적 계급사회에서 목소리 내서 들어줄꺼 같으면 수직적 계급체계가 왜 있겠냐? 까라면 까 꼬우면 다른일 하고 ㅋㅋㅋ
@@구름양-z2r 그래서 시원하게 전역들 하고 있잖음?
@@구름양-z2r애혀..
국방일보랑 뭔 이상한 기사들 보고 제 봉급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국군급여포털에 들어가서 연간봉급 보러 들어가서 적혀있는 실수령액에 12나누니 200언저리로 나왔습니다.
심지어 연가보상비, 초과근무수당 실적액 제하고 계산하니 190만원...
명절 떡값, 성과상여금 (A등급), 초과근무 정액급 다 더한 값입니다...
심지어 하사 1호봉도 아닙니다. 4호봉입니다.
봉급 월평균 280받는 하사는 어느나라 하사입니까? 하사 12호봉 정도 되나?
자꾸 국가에서, 정책과에서 호구로보고 기만하려드니까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상호님...제발 살려주십쇼...
언제나숨은곳에서응원하고있습니다제가형편이좀나아지면후원도하도록할께요 언제나좋은말씀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저두 내년에 형편이 나아 질 거 같습니다. 꼭 후원 하겠습니다.
현재는 대출로 살아가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상황이 바뀔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캠프화하는게 맞는 말씀이지만 캠프화를 하게 되면 윗 사람들 밥그릇이 없어 지기 때문에 아마도 건의가 올라가도 취소 될겁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
캠프화되어도 밥그릇 안 없어집니다ㅎㅎ 오히려 대중령급(근무지원단장)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죠.
@@녕안-v9y 캠프화되면 사단, 군단 통폐합될텐데 장성자리 줄겠죠
@@퇴근좀하자 캠프화랑 부대 통폐합은 다릅니다... 미군기지 안 가보셨나요.. 캠프화되어도 각개부대는 다 있습니다.. 자운대처럼 캠프화한다고 해도 육대해대공대 다 있잖아요. 합동대로 묶이는 것도 아니고
@@녕안-v9y 자운대는 각군대학 모아 놓은 교육 목적의 시설이니 캠프화를 해도 자리가 줄어들지 않죠...
직별 및 각군의 목적 및 임무가 다른데 이걸 통폐합 할 수 없잖아요.
하지만 실무부대는 사정이 다르잖아요
20년전 한 대대가 300명이서 하던 경계임무를 현재 150명이서 한다고 가정하면 당연히 미흡한점이 생기겠죠 지금이 그렇잖아요
한 대대가 보유해야할 적정인원이 나오지 않으니 임무가 원활히 수행될리가 없죠
현재 우리 군은 이제까지 해왔던 임무를 그대로 수행할 수 없어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캠프화를 해서 같은 임무성격의 부대들을 합치고 새로운 작전을 짜야된다는게 주된 내용이죠
부대가 합쳐져 부대의 장 자리가 줄어들면 당연이 대대장 연대장 그 위의 장성들의 자리는 줄어들겠죠
저렇게 따지면 군무원이 더 불쌍하지 진급하면 교류하는데 숙소가 아예 지원도 안되는데....서포트도 시설이니 예초해야한다는건 진짜 아닌듯 시설은 직렬별 직무내용에 건물에 시설된 각종 냉.난방장치의 설비,시공,감사,정비,수리 업무라고 정확히 명시가 되어있는데 군바리식마인드로 넌 시설이니 예초해 이럴꺼면 공기조화, 냉동공학 이런과목은 대체 왜 시험과목에 집어넣엇으며 명백한 취업사기라 생각함.
각종 시설 전반의 관리에 예초도 포함 아닌가요?
예초나 배수로정비 이런건 부대운영 차원에서 군인영역이지 ㅋㅋㅋ
@@user-co9ux2qk3m 풀밭은 시설물이 아니지만, 탄약고를 덮고있는 풀은 시설로 인정해야할듯
@@spao88부대관리는 주무관도 포함된다..
군무원은 진짜 칼들고 총들고 매달아놓고 '이래도 할거야?' 물어보는 수준인 거 같네요
제가 중사로 전역하고 예비역 5년차인데 국군재정관리단에서 4년~5년 전 잘못 정산된 연가보상비를 회수한다고 채권발행통지서와 함께 등기가 왔습니다.
군이 좋아 입대를 했고 지키고 싶기에 갈아넣었는데 4년전 기억도 안나는 것들에 대한 환수 관련 내용을 전달 받으니 황당하고 현타가 옵니다ㅋ
나는 절대 못내니깐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하니 제보를 하라고 하네요 참..
대한민국 대표 남초집단인데 제일 남자답지 못하고 비겁한 집단이 되어버린 군. 지금 군은 거짓말, 변명, 핑계, 책임회피, 네단어로 요약됨.
그저 자기 밥그릇 지키기 바쁜
ㅡ586ㅡ
군무원 입장에서 정말 공감되네요.. 군인들이 훈련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게 군무원인데 지금은 서포트를 넘어 군인 그 자체의 일을 하고 있어요. 그 때문에 많은 군무원들이 면직을 하고 있구요. 최초 채용 목적대로 군무원은 군인들이 훈련하고 임무 수행 할 수 있도록 서로 분리되어 각각의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항상 처우개선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군무원들 객식구마냥 취급하다가 일 넘길때는 남이냐 시전해버리고 다들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기만 하는 상황이라ㅠㅠ
부사관과 초급 간부 처우개선도 하고 군무원 처우개선도 같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항상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군무원(민간인)한테 근무세우는것은 진짜 잘못되었다.
아니, 이제는 병장한테 당직사관 세워도 되는 세상아닌가?군무원보다 났지않나?미군처럼 병장이 부사관으로 취급하면서 지휘자가이면서 소초장으로도 임명하는데... 언제까지 대한민국 군대는 병사를 유치원생 취급할것인지, 안타깝네요,
유튜버들중 방송중에 욕을 제일 맛있게, 타당하게 하는 유튜버는 형뿐❤❤
타당하게..라는 부분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4:33 골프장 부지부터 팔자.. 우리나라 똥별들 ㅈㄴ 양심없는게 미군은 공군조종사 같은 항상 대기태세 갖추고 있는 애들 스트레스라도 풀라고 주변에 골프장 지어준건데 늙다리 아저씨들 하는거 ㅈ도 없으면서 자꾸 교양 떠네
주임원사 예우는 고만좀 올려라...
당직도 안서고 대우나 혜택우충분하다 . 차라리 미테 중견간부들 처우올려라
잘하는 주임원사분들도있겠지만 놀고먹는 주임원사많음 그리고 부사관 대변절대안함 본인도 지휘관눈치보고 골프티나오면 비비기바쁨
주임원사 어떤놈은 아픈후배 병원 입원해서 일 안한다고 타부대 전출시키고 다른 인원 받자고 하는 사람같지 않은 놈도 있음.
주임원사 제도를 없애야 밑에 부사관들
이중통제 안 받는다.
군생활 얼마 남지도 않은 것들이 어쩜 그렇게 몸 사리는지 퉤퉤퉤
군무원 여러분 노인들 빼고는
빨리 도망치세요...
어차피 노인들은 꿀 다 빨고
당직근무도 안 서니... 지금도
꿀 빨고 있으니. 계속 다니는거
추천 합니다.
총 없는 군인 입니다.
혹한기등 각종 훈련, 체력 측정
야간 당직근무, 유격 안정통제
참여...등등
최저임금 현대판 노예 입니다.
빨리 도망쳐.
부대마다 차이가 있을테고 어떤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 군무원에 대해 몰라서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군무원은 어쨌든 군에서 일하는거 알잖아요 그럼에도 군무원은 전쟁났을 때 민간인들과 함께 피난가는거에요?
@@골리앗-p1n군무원 근무동안 예비군이 보류됩니다. 이를 통해 추측해보면 전시에 임무수행을 같이 하는 것 같아요.
ㅋㅋ 못도망가요. 실력있음 거기안검
@@골리앗-p1n 전시 군이 제기능을 하도록 지원하는 임무이지
유격훈련이 필요하거나, 행군이 필요하거나, 가스총이 필요하거나, 진압봉이 필요하거나, 여군보다 체력이 좋거나 할 일이 없는게 정상이죠.
법상 민간인
진짜 급여라도 현실화 해줘라....와이프가 계속 전역하라고 해서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시도를 해야 10년,20년뒤 장병 및 장,부사관이 피해를 덜 입는다
어떤직업이든 귀천이 없고 비하발언은 하면 안되는거지만 한번씩 너 공부안하면 오토바이 배달해야돼? 공장에서 노가다나 해야돼? 종종 이런말 하는사람있는데 지나가는 군복입은 부사관보고 너 공부못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이런취급까지 받지싶다ㅡㅡㅋ
ㄹㅇㅋㅋ
예전군인아파트 살때 민간아파트에서 엄마가 아들한테 너도 저런거지같은데살래? 공부해라..
악~~~~~!!!
병장보다 월급도 낮은데 누가 존경함 ㅋㅋ
아들이 부사관 지원하려다가
안한데요
제발 먹구살기 힘들어도 부사관 지원하지 마라, 내 군생활 7년차에 병신되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으로 15년을 살았는데...
제발 병사생활만 짧게 하고 사회 나와서 성공해서 딴 나라로 이민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이딴 거지같은 나라에 청춘을 투자해봐야 잘못되면 결국 나라는 모르쇠로 일관 하고 모든 의료 생활비는 본인 부담이니 능력있고 비젼 있음 제발 병사생활만 하고 나와서 이민가라 진짜 선배로서의 충고다
전역 전에 부사관 복무여건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상태였기에, 7년동안 제가 경험한 것들을 가감없이 답하였습니다. 공군부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불합리함, 존중하지 않는 문화, 안전사고 예방을 외치면서 감독자의 휴무 출근 금지 등...
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답하였으나, 돌아오는건 설문조사 결과를 삭제해달라는 대답뿐이더군요...
군의 정책을 내는 실무자가 현장을 돌아보면서 초급간부들의 현실과 실태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군이 나아가기를 전역자가 응원하겠습니다
군이 개혁 되는것 보다 나라가 망하는게 더 빠를듯 하네요...
솔직히 사회에서 할거없는사람만 남는 쓰레기 조직이 되고있으니, 이제는 처우 개선이아니라 악화시켜야하는거아닙니까?
임기제부사관 계급을 따로 만든다는건 미국의 부사관상병개념을 받아들여서 3개월간 복무시키면 될거 같고,이런 병장들에겐 더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할 겁니다.
군생활 내내 특급받던 남편이 진급하지않기 위해서 특급을 안받아오고 부대에서 무슨일이냐는 소리를 계속 듣는 망할정책...
진짜 누구 머릿속에서 수당포함 280만원이라는 얘기가 자꼬 나오냐고... 진짜...
12년차 중사임 진급도 안시켜줘서 전역할라고 하는데 내 월급이 세후 290임.. 25일 수당 포함해서 초과 월 30시간정도 찍는중임
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그렇게 받아왔고 니가 그게 싫으면 다른 일을 알아봐 ㅋㅋㅋ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왜 절을 탓하냐?
@@구름양-z2r 그래도 다행이 너보단 잘사는거 같아서 위안삼고 있네 ㅎㅎ
@@묘목싸개 그냥 계속 쫑알쫑알 ㅋㅋㅋ 지들 분수 모르고 나대는 게 좀 너무 사회가 감성적으로 가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서 말해준거임
@@최둥둥-y6g ㅋㅋㅋㅋ 너보다 난 고생 덜히면서 그 돈 받고 일한다 뺑이나 쳐라
이미 희망이 없다 노예에서 탈출하자..
펜으로 결국 무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전,후방 봉급도 차등 지급해야한다고 봅니다.
후방 400주면, 전방 500은 주고..
국경을 정상국가처럼 경찰들이 관리해야합니다
잘몰라서 그런데 캠프화가 우리나라 여건상 좋은 점만 있을까요 ?
휴전선 길이가 동부전선에서 서부전선까지 250키로 좀 안되는데
경계근무 인원들 다 빼서 캠프 몇개 만들어서 다 집어넣으면 경계에 구멍뚫리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250킬로에 걸쳐서 캠프 다 만들어서 끌어다 모으면 그게 또 무슨 캠프화인가 싶고.
그리고 그 캠프 다 채울 수나 있을지도 미지수.
미군이랑은 비교할 수 없는게 미군은 적군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지 않잖아요.
전 세계 어딜 가도 미군이 있다지만 그 미군조차도 캠프가 있고 아웃포스트들 다 따로 있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도 사단본부나 연대본부가 캠프급이라고 치고 예하 각 대중소대들을 아웃포스트라 보면
결국 차이는 시설차이고 집중도 차이인데 그건 또 천조국이랑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죠.
미군이 세계최강의 군대긴 하지만 우리나라 여건에는 전혀 맞지 않는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주적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인원수도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하고. 기타등등.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은 건 분명하지만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무작정 미군들 체계 따라하기 보단.
상호형이
말하는것 처럼 부대마다 캠프화정도가 아니라 일산그라드처럼 미니 신도시를 지금 개 박살나고있는 건설업이용해서 부대 주위를 현대화 시키고 최소gtx급으로 철도를 전부 연결하고 깔아서
서울이랑 바로 연결되게 교통 현대화 이렇게 만든 미니 신도시 입주권 군인 군무원 무상지급 이게 불가능하다면 최소 가격상한제
걸고 유상분배 이러면 건설업과 교통업도 살고 군대도 살아나고
전시에 시발 걸어서 물류 이동 할수가 없는데 철도로 바로 바로 유통되고 기갑부대도 미니신도시급 인프라로 순식간에 작전 전계 가능하고 근처에 부대가 있으니 인프라 방호하고
이게 답인데
이렇게 하면 교통이 좋으니까 민간회사 용역주기도 좋고 주거안전은 물론 내집도 마련되고
6.25때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건국2년차 신생국가가 북한으로부터 싸울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거 지주소작제의 폐단을 농지개혁을 통해서 내집 내땅이 생겼기 때문에 북한의 토지 개혁따위는 멍청한 농부라도 관심조차 없었고 악명높은 집단농장에 대해서 바보조차 알수 있었기 때문인데 이런 동기부여를 해줘야 하는데 그건 캠프화 정도가 아니라 건설회사랑 철도 교통회사 다 끌어와서 현대식으로 군부대에 미니 신도시를 지어서 최소 일산그라드 처럼 만들어줘야함
교통도 gtx같은거 전부 깔아서 수도 접근 쉽게 해주고
여기서 멍청한 인간들은 적이 이 교통타고 수도로 진격하면 어카냐 그럴텐데 그전에 우리나라 물류회사나 군인들이 바보가 아니기때문에 그거 북한 경의선 연결해서 오히려 평양에 gtx타고 하루만에 기갑군이 진출해있을꺼임
우리나라 기술자들은 이렇게 깔아준 교통망으로 북한 철도 연결해서 북진할줄 알지만 북한애들은 이 철도망 이용할줄 몰라서 사용도 못함
상호형님 우리 전투복은 전투에 부적합한게 맞습니다.. 안타깝게도요
국방 규격에 따라 엄정히 품질검사를 한다고?
그 규격도 죧븅신인 규격인데..
불붙으면 물티슈처럼 녹아서 피부에 눌러붙어 뒤지기 딱좋은 재질
밀스펙 실을 써도 모자란 마당에 어디 거지샅은 k스펙 실..
품질검사?? ㅋㅋㅋ 그거 하느라 피복쇼핑물에 재고가 몇달째없나...
말도 안되는 변명에 개 씹소보다 못한거... 도대체 언제 정신차릴련지...
병장 중 분대장에게는 별도의 혜택을 주는것은 좋을거 같습니다. 전역 후 계급장도 일반 병장들과 다르다면 본인이 나름데로 '나는 너희와 다르다.'라는 자부심도 생길거 같고 디테일하게 계획되어 진행한다면 매우 좋을거 같습니다.
추가로 최근 생산되는 전투복은 제봉한 부위가 많이 약해진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하계전투복이 많이 취약합니다. 또한 같은 치수를 주문했지만 제조사에 따라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캠프를 만드는 의견, 동의합니다.
최소한 전방은 여단급, 후방은 사단급 단위로 해야 합니다.
ㅋㅋㅋ 군무원 처우개선 토론회한다면서 군무원 이사관 데려왔는데 군 대령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내용은 군무원들 정신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호를 국회로 보내라
이게 캠프화라는걸 진심으로 말할정도로 상황이 급해지긴했구나…
진짜 생각도 못했고 상상도 못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초과근무 가능시간을 왜 하루 4시간으로만 묶어놓은건지 이게 가장 이해가 안됩니다.
공무원도 그럴걸요?
내가 20년 내내 들었던게 병사는 거짓말 안한다. 애들이 오죽하면 그랬겠냐. 불쌍한 애들인데 꼭 그래야 겠냐! 봐줘라 등등
처벌하게 되면 발생하는 행정소요가 싫어서 절대 처벌 안하려고 함
단 자기가 당하면 달라졌음
인간이면 당연한거 아닌가? 니 같아도 그럴껄?? ㅋㅋㅋㅋㅋㅋㅋ
@@구름양-z2r 참!뭐가 그리 당연할까?ㅋㅋㅋ
@@구름양-z2r이 X키는 구제가 안되는놈이네
@@도성환-z6k 그냥 설렁설렁 넘어가고 자기 일이면 당연히 다르지
@@오늘도최선을-n1k 구제역 같은 x
10일 지급되는 1차 봉급 비교
(장교와 부사관)
7월 진급한 13군번 소령 7월 봉급 : 4,815,480 (관리수당 40만 포함)
07군번 상사 : 3,854,700
관리수당 포함이라지만 군생활 6년차이인데 100만원이나 차이남.
군무원 9급 8급은 1차 봉급이 200만도 안되고 7급도 200만 초반이라던데.....
참 씁쓸하구나
관리수당 빼고 시간외 넣어보세요 배타는기준 그건 잘 모르시죠? 그냥 장교부사관 비교좀 그만합시다. 다같이 죽자는건지. 장교 질 낮아진거 인정합니다. 처우가 이러니 어쩔수 없죠. 사관학교 들어갈때 고등학교 친구들 어디 들어갔고 지금 얼마받고 뭐하고 있는지 포기한게 뭔지 그런거 말하기 입 아픕니다. 그냥 좀 비교하지말고 처우개선 해달라하세요.
고급간부인 소령과 비교하다니
연차는 상관없죠 계급 직위 직책 차이
장교 하는일 = 행정
부사관 하는일 = 현장직
이미 대위 다는 순간 고급간부인 장교는 출발선상도 다르고 끝점도 달라요
장교와 부사관은 출발점이 다르다는 것은 맞지만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장교 준사관 부사관 병 군무원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장교가 무슨 육사공사해사 출신만 있는거도 아니고 ㅋㅋㅋ 안하느니만 못한 박대가리 기획 만들어서 비전투손실만 내는 인간들이 허다한데 ㅋㅋㅋㅋㅋ 나도 장교 전역해서 잘 앎.
@@construction_lee ??? 고유의 일이 행정으로 한다는거죠 중대장끝나면 다 참모 직이지 필드에서 뛸일 없어요
체크리스트 들고 다닐뿐이지 장교가 총들고 싸운다는 소리 들어봤나요?
전장에서 싸우고 전투하고 하는건 부사관 몫이죠 그걸 전략 전술 하는게 장교 몫이고
작전,규정,운영 하는게 그 행정이 그행정이 아닌데... 에휴
그리고 경력으로만 따지지말고 직위, 계급으로 봐야지요
대위부터 부터는 사실상 회사에서는 과장급 이상이구요
부사관은 많이 올라가도 출신계급의 한계가 과장급이구요
그이상은 당연히 다르겠죠?
돈이 차이난다고 하시는데 경력도 경력이지만
대리 17년이랑 차장10년차랑 월급이 똑같을순 없어요 직급이 다르니까
경력이 많다고 모두가 차장이고 부장일순 없잖아요? 어디 모두가 회장이고 사장인 곳 있나요 ㅎ
조만간 국군 전체 숫자보다 김상호 구독자 수가 많아질거다!!!!
부사관 지원은 병사로 가기싫어서 지원했다.
부대가보니 선임 포반장들의 능력이 출중했고 군인다워서 이후에는 전사관이 너무 멋있어서 그렇게 되고자 장기했다.
그리고 전사관을 달고 포반장들을 교육하며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간부로서 창피하지 않게 생활했다. 또한 그당시 행보관과 주임원사에 대한 대우가 나도 저런대우를 받으며 군생활하면 나쁘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됬다.
지금은 행보관을 8년동안 하면서 내 후배 부사관 그 누구도 이자리를 꿈꾸지 않는다. 나 또한 우리 주임원사님을 군에서 대하는 모습에 전역만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는 부대관리와 전투임무를 하는 책임이 막중한 부사관 이였다면
현재는 외부로는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전투전문가로 포장하지만 현실은 장교들의 노예. 잡일꾼. 욕받이. 훈련이 시작되면 부사관들이 1부터 10까지 해야하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어있다.
평시에는 지휘관들이 작전을 잘하도록 위병소부터 모든 부대관리를 주임원사 주관해서 해야한다고 말하고, 병력관리와 병기본도 부사관의 임무라고 하며, 초임장교 전입이라도 오는날에는 군장을 새것처럼 만들어서 환영해주고 적응하는데 문제안생기게 하라고 말하는데 행보관들이 군장 신품을 가지고있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막무가내로 지시하고 검열하고..
막상 전술훈련 한다고하니까 그때는 또 행보관과 전사관의 역량을 평가하겠단다 ㅎㅎ 그럼 도대체 장교님들은 뭘 하시겠다는겁니까~?
부사관은 직업병사 개념이죠 장교같은 지휘자가 아니잖아요 제가 틀리나요?
@@th1056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사관이 직업병사 정도의 역할만 하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난 딸이 군대간다고 하면 장애인을 만들어서라도 반대할거다. 왜냐 하면 장군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그 사람들 생태를 모조리 알기 때문에 아들이야 징병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내 딸은 절대 걔네들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
진짜 하사 1호봉 273만원은 어디부대 평균이냐 존나 궁금하다
특전사 + 위험수당 + 훈련수당 + 초과근무 풀 + 성과급S + 명절휴가비 다 합쳐서 12로 나누면 간신히 나옴 ㅇㅇ
@@UshioNoa_ 와ㅋㅋ 이딴걸 하사 평균이라고 나라 잘돌아가네 감사요
드러워서 저두 빨리 준비해서
나가 겠습니다.
당직근무 이제 사람 없어서
60세까지 세울 기세 입니다.
당직서다 죽는 사람 속출 할 듯.
65세 연금받기전에 죽일려는 치밀한 계획 일지도
모릅니다.ㅡㅠㅠ
현역도 53세쯤에 다 전역하는데.
군무원이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51~61세까지 당직을
어떻게 섭니까. ㅠㅠ
1편부터 쭉 봤는데 결론을 저리 낼거면 대체 저런 자료는 왜 만든 거노? ㅋㅋㅋ
근데 궁금한 게 준사관도 요즘 부사관이나 군무원, 위관장교 수준으로 노예 대접이려나 그나마 경쟁률을 유지하는 게 준사관이라 듣긴 했는데..
전쟁이 안난다고 생각하니 군대의 중요성을 모르나 봅니다 ㅎㅎ
징병제가 의무화인 나라에서 도대체 무얼위해서 병사들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주는지 모르겠음. 인권이다 이런말 집어치우고 의무화인대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이것도 결국 정치적으로 만든것 같은대 김상호님 항상좋은말 하시지만 국회의원이나 높으신 양반들은 이런 것 신경도 안쓰는 것 같다. 결국 높으신 양반들은 군대 안갔다오고 지자식들 전부다 군대 빼고있는대 이렇게까지 우리들만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정치하시는 양반들이 이런상황도 잘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의 장성들도 문제가 많지만 다른 문제도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호님이 이렇게 해주시니 일반인들도 이런 소식을 알고 처우가 계속 좋아지길 바라는것 같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만 할수는없고 이런 목소리를 많이 내주시는 김상호님 응원합니다.
아마 모병제전환을 엄두해 놓고 하는 정책일겁니다
요즘 고민 많습니다.
10년차에 상사달고 진급자교류하여 철원에서 화천으로 발령나더군요.
오늘 아침에 씻으려하니 숙소에 찬물도 안나와서 온수받아서 식힌다음이 씻었네요.
너무 현타오네요. 오히려 자신감만 떨어지고 업무할때도 때려치우고 나와서 딱 1년 쉬면서 구직하고 싶다고 생각들고....
상사달면서 좋아졌다느낀게 없다 싶기도하네요.
제 가치관이 돈보다는 여유인데
너무 쉼없이 뛰어오다보니 너무 지쳐버렸어요. 조직에 비전이 느껴지지도 않구요.
1편에서 GpGop,기계화보병,전차 부사관 보직률만 언급되었는데 포병좀 얘기해주세요. Gpgop다음엔 중요한게 결국 포병입니다. 먼 상황만 있으면 다 포병대기입니다. 근데 보직률 개박살이에요 비번없이 무한 대기입니다.
이래도 군간부 입대할놈하고
전역안하고 잘하더라 ㅋㅋ
누군가는 해야되니까
화이팅해줘 ㅋㅋ
이정도 말해줘도 안되면
이건 그냥 노예근성이 넘쳐나는거라 답없음
화이팅!!!
개선안은 의미 없습니다. 개선할 의지가 있었으면 뭐라도 벌써 했죠. 이런문제가 나온게 1,2년된게 아니에요. 엄청 오래됬어요.
어제 전역했는데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병장위에 V를 다는게 아니라
원사처럼 병장 계급위에 작은별 넣어주는게 좋죠
11년군번에 독립중대에서 전역했는데, 이제는 대대급은고사하고 연대급도 인력문제로 심각할듯.
진짜 캠프화 없이는 해결될수없는 문제
ATT RCT전부 타 부대 아저씨들끼리 하죠 ㅎㅎ
원수는 대통령
대장은 한명
2급 공무원급 임금
중장은
육해공교보로
5명이면 족하고
3급 5호봉 임금
소장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 특수단, 전자, 미사일, 육사, 해사, 공사, 특수사, 보급사로 군단장급 12명이면 족하고
3급 공무원급 임금
준장은
각 군 특성상의 병과분류에 의한 사단장급으로 편성하고
4급 공무원급 5호봉 임금
대령은
4급 공무원급 임금
여단장급으로
중령은
5급 공무원급 5호봉 임금
연대장급으로
소령은
5급 공무원급 임금
대대장급으로
대위는
6급 공무원급 5호봉 임금
중대장급으로
중위는
6급 공무원급 임금
소대장급으로
소위는
7급 공무원급 5호봉 임금
분대장급으로
준위는
5급 공무원급 5호봉 임금
장군급 보좌
특무상사는
6급 공무원급 5호봉 임금
대령 중령보좌
상사는
6급 공무원급 임금
소령 대위보좌
중사는
7급 공무원급 임금
중위 소위보좌
하사는
8급 공무원급 임금
준위 특무상사 보좌
병장은
9급 공무원급 임금
상사보좌
상병은 중사보좌
일병은 하사보좌
이병은 병장보좌
이렇게 하는게 좋을 듯
이상적이긴하지만 절대 실현불가능하죠 현실은 그냥 주구장창 때려박기에 빈자리 겸직에 병사의 간부화 입니다 ㅋㅋㅋ
요즘 같이
병사도 줄어들고
부사관도 줄어들 때는
심각하게 고려해봄직 함
군인출신 독재자가 군인애 대한 이중배상금지 조항을 만들었을 정도로
군대가 군인들에 대한 처우를 나락 보내는데 압장서죠
진급자 교류 대상자이고 현재 육아휴직중입니다.
문제는 알고 있으나 대책이 없는게 참 답답하네요..
군대에서 가장 없애야 할 물건이 탄피받이임. 일반 병사들은 노리쇠 후퇴고정 안하면 탄약 장전도 안되는줄 알고있음.
캠프화를 과연 별들이 하게 냅둘까.... 앞이 캄캄하다.
그리고 현 체력 전투수준으론 부사관의 전투전문가는 좀 힘들어 보임.....
부대 울타리 주둔지를...용역준다고??
누구한테? 군무원한테 외주줄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병사일+부사관일+당직 .훈련까지 ㅋㅋㅋ1인3역하는 군무원들 가성비 죽이네여 ㅋㅋㅋㅋㅋ 이러니 다도망가지 ㅋㅋㅋㅋ
정말 안타까운게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있는데 교보재가 있는데 왜 안하는 걸까요 참...
젊은사람들이 장교가 아닌 부사관으로 가는건 솔직히 능력부족으로 느껴질 정도로 부사관 이미지와 능력치가 많이 안좋다. 심지어 장교조차도 아무나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됬는데 인력 획득이 쉬울리가 ㅋㅋㅋ
캠프화 되고 있는데..
관심장교 관심부사관 관심군무원 증가로 그린캠프화
ㅋㅋㅋㅋㅋㅋㅋ💚
뭔놈의 사회가 여기저기 불만 많고 다 부족하다고 난리냐. 군대 공무원 학교선생,학생들, 모든 직종의 일자리들, 지방기업, 스포츠도 지원부족, 연예계도 드라마 제작부족이 어쩌고저쩌고 개그맨도 지원부족 답은 석유가 나오는것뿐이다
말하는 꼬라지보소 선생님 이라는 존칭도 안하는 거 보면 너도 참 수준 알만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병사 계급을 상병까지로 하고 병장을 임기제로 하면 되것네~
하사가 부족 하니까 부사관진급을 근속진급때까지 밀어서 진급시키 것다~
분대장 요원 제도의 부활이라... 괜찮은데요?
어차피 대대급 부대들은 전쟁나면 전부 출동해서 부대안에 남아 있을 병력이 없는데
왜 이렇게 끝까지 대대, 중대급으로 찢어놓는지 모르겠음
특히 후방 향토부대들은 어차피 예비군 재징집, 관리, 전방 보조 부대인데 대대급으로 찢어놓을 이유가 전혀없음
무엇도 개선이 힘들다면 납득할만한 큰 돈을 줘라
상호햄 대한민국 수준으로 봤을때... 캠프화는 무리인듯.. 받쳐줘야할 의식,행동,행정 수준이... 그냥 캠프로 전락할게 뻔함 지금보다 처참할것으로 봅네다
3개월 단위 선임병장은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오늘이 전우가 가장많고 베스트라니...
2년후 전역하는데 전역보류는 안시키겠지..
내가 예상하는데 시킬거임 ㅋㅋ 그러고도 남을 놈들임
감사합니다. 항상 강도 높은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에휴.. 나도 10년째 하고있는데 왜 장길 했는지 참... 북한 군 복무가 10년인데 내 기분일까??
넌 밥이라도 먹고 영외에 나갈 수 있는 자유라도 있지 걔네들이 그런게 있냐?? 내 기분일까? 이러는 거 자체가 너는 그거 말고 할 능력과 수준이 안되는 거를 스스로 증빙하고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누가 병장으로 6개월 ...3개월 하냐 그냥 사회 나와서 알바하는 것이 더 급여 많이 주지요.'
김상호 사장께서 직원이 , 한달 24시간 회사에서 숙식하면서 일 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해보세요. 3개월만...
돈을 얼마나 더 주시겠어요? 저 같으면 꺼꾸로 안할 것 같은데..
3개월 복무 더하는데 그냥 병장급여랑 같다고? 에이...
그냥 하사관들 봉급 50만원식 인상 단계적으로 하는것이 맞고, 근무 직종별 위험수당과 병과별 수당 추가해서 위수지역이나 포병과 같은 피하는 병과에
돈을 월 10만원이라도 더주고 진급도 3개월이라도 땡겨주는 것이 더 좋은 호응이 나올듯.
그니까 숙식 안하게 퇴근개념으로 바꿔주자는 말은 왜 기억못하셔요 ㅎ
하사관하는거 보니 딸피ㅅㄲ
"주거 보장"이
구어가 주거보장이고,
문어는 "죽어보장" 즉 다같이 죽자
갠찬습니다.... 위쪽은 현실감각이 없어요 포병인데요 대대장하고 연대장이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포몰고 포쓸줄 알아야 포병이랍니다...
할줄은 알죠 근데 혼자서 몇발이나 발사할수 있을까요
병장 혜택 누리는것보다 빨리 전역하고 싶을텐데. 군생활 1년6개월중 병장 얼마나 한다고 그런 혜텍줘바야 크게 효과 못볼것같은대요. 병사들은 전역하면 끝인 애들입니다. 기대 자체를 하면안되요
애들 애들 하지 마세요 법으로 강제 징집 당한건데 님 말투 자체가 하대가 깔려있으니 이전에 참아왔던 병사들이 대한민국 남성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정치적 힘이 쌔지고 사회에서 님 처럼 군 간부 개그지 수준을 쳐 바를 수 있게 다들 한 몫하고 병사 출신 사회인들이 돈도 더 많고 하니 이제 개쳐발리게 된겁니다 결국 징집이라는 미명하에 권위주의 부리고 누렸던 간부들이 이제 피보는 것 뿐
모집홍보센터장 대령급 군피아가 한다는데 내 손모가지 건다.
잘 찍지도 못하게 하는 초과근무를 봉급에서 포함시켜 월평균으로 책정하네 어휴 답답하다
성과상여금도 1년 한해동안 징계나 경고장이 있으면 삭감되거나 못받을수도 있고 병사들은 징계받으면 봉급이나 내일미래적금에서 삭감되나? 아니잖아
연가보상비는 왜 포함시키는데? 1년 21일 연가줘놓고 21일다 쓰지도 못하게하고 훈련이다 뭐다 휴가 자제해라 이래놓고선 그걸 또 월평균으로 책정하고
아니 자꾸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니깐 간부들이 다 전역하는거 아니야 좀 이 시* 어느 직장에서 상여금 명정휴가비 초과근무까지 봉급에 포함시켜서 봉급 평균을 합산하냐고
뚫린 입이라고 어휴 이러다 조만간 당직근무비도 3만원 4만원되면 월 2회 이상씩서니깐 월 평균10만원 봉급에서 높게 합산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국방부 너네 끼리만 으쌰으쌰 서로 백날 떠들면 뭐하냐? 각 부대 하사 중사 소위 중위들을 데리고 얘기를해라 제발
무상의료 명예심 주거보장 경제적안정 엠병하네
다치면 군병원가서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민간병원 진료받고
명예는 언제적 명예냐 월남전 시대냐?
주거보장 다쓰러져가는 집 주면서 생색내고 있는데 요즘 간부들 점점 원룸구해서 나가산다
경제적 안정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월200안되는 돈으로 경제적 안정이라고?
안그래도 저출산때문에 국가전체의 인력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메리트가 없는 직업군인 지원율은 더더욱 빨리 떨어질거임.
하지만 사람 수가 줄어도 일은 줄어들지 않음.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전역한 사람들의 일까지 몰리면 그 잔여인력도 죄다 은퇴예비군으로 바뀜.
인력수급을 위해 지원자에게 상당한 메리트를 줘야 올까말까인데 아직까지도 임금가지고 장난치고 있으니..
Px이용혜택 월 10만..
피복지원비 월 10만..
집주니까 월20만..
초과근무 풀로 찍는건 기본..
이 모든 포함한 혜택비용의 합
상호형 고맙습니다
진짜 저 회의록 너무 제보하고싶었는데 못해서 너무나 답답했습니다ㅠㅠㅠ
국방부sns마저 팩트체크 아니다 떡하니 올려놓고 얼마나 속이 뒤집혔는지......
제발 상호형님의 목소리가 멀리 더 크게 가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스마트 캠프 조성이 시급합니다. 각종 근무 당직 등 불필요한 소요를 줄이고 탄약고 최첨단으로 통합하기도 용이하고 부대관리 시스템 측면에서도 좋고 그런 캠프 예초 작업 등 외주돌리면 충분히 합리적인 합의점이 나올것 같네요
위에서는 적 타격에 취약하다는 핑계를 대겠지만 자리 잃어버리니 하는 극구 반대일거고 그럼에도 캠프는 단순히 부대관리 운영 뿐만 아니라 군 가족 여건 개선 (대형px 운영도 용이하고, 학교도 몇개 만들어서 직주근접뿐만 아니라 자녀들 교육 여건도 개선하고) 되면 거기서 자부심과 동기도 끌어올릴 수ㅜ있을것 같습니다
페바도 없어져야하고 GOP근무는 순환근무화해서 캠프에서 출발한 병력과 교대해서 서로 인수인계 교대근무로 수당받고 근무하는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병장 영외 생활하면..그걸 관리해야 되는게 부사관이다...매일 10시에 병장 숙소가서 인원 파악...ㅋㅋ 일거리가 늘어난다.....미친짓이다...
지금 간부들도 밤마다 행선지 문자보고 하라고 하는 판인데 병사는 뭐...ㅋㅋㅋ
17~18년에 서로 장기 하고 싶다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알바노 하고 다 집에 보내더니 이렇게 업보 쳐맞네 ㅋㅋㅋㅋㅋ
8:30 이 부분에서 부사관 지원시 필기가 없어졌다고 하셨는데 udt 부사관 필기 없어진건 가요? 286기 부사관 모집 공고를 보면 필기 시험이 있다고 하는데 다음 기수부터 사라지는 건가요
추진은 안된다는거다~~
부사관 위상제고 전투위주 육성 이런거 30년전에도 추진한다고 했다~~ㅋ
30년이 지난 지금도 또 다시 위상 제고한단다~~
이제는 뭔소리를 해도 믿지못한다 요단강을 걷는다라는 자조섞인 이야기들을 한다
진격의 거인 애니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지금 군조직 상황을 보면 일잘하고 책임감 높은 사람은 못 버티고 나옵니다.
윗분들의 주적입니다. 발전 개선 효율성 등등 추진하는 인력은 귀찮게하는 역적이됩니다. 위에서 원하는건 사진을 생동감 있게 잘찍는 인원과 까라면 까라는 노비입니다
@@구라망구좆반도 역사는 항상 이런 반복임. 발전 개선 효율성 추구하는 인물은 항상 왕따당하고 맞아죽고 발전이 없음.
고도성장기에야 미국 일본 독재자들이 멱살잡고 캐리한거지 이 좆같은 역사가 바뀔리가 없고 실제로 미국일본이 손떼고 지혜로운 독재자가 없으니 실시간으로 꼬라박는중
씹덕왔는가?
15:17 임기제부사관과 같은 병장...
소름돋을정도로 정말 괜찮은데
이렇게만 된다면 각종 병기본 및 주특기능력또한 개인 진급을 위해서 더 노력할것이고 너무좋은데
해안, gop 등등 경계부대를 제외하고 부대를 연대~여단 단위로 묶고, 사단급 이상 부대의 사령부 및 직할부대는 한곳으로 묶어야 합니다.
지금 대령들은 자기 별자리 사라질까 겁나서 반기를 드는거지 ㅋㅋㅋㅋㅋ 알빠노~~~내가 진급하고 내가 장군되는게 문제지 알빠노~~~
이 생각임ㅋㅋㅋ
진짜 군인들 전체 전역지원서내야지 움직일듯
저 PPT만든놈아 상호님이랑 1:1 맞다이 토론떠서 이길 수 있으면 간부들 전역 안할 듯
이것도 장군이 없어서 바뀌지 않는 건가요?ㅋㅋㅋㅋ
3:26 통제안된다고 해줄 가능성 절대없음..
군대 나락가는 모습 보기좋타.😊
지금 군대 개판 입니다.
나가서 할거 없는 바보들만 남아 있죠.
당직 안서는 꿀빠는 노인들이랑요.ㅋ ㅋ ㅋ
참 슬픕니다.
노인들이라뇨..그분들도 예전에 당직서시고 악폐습 엄청당했습니다
지금 하사 중사들이 무슴 악폐습을 당한다고 저렇게 얘기하시죠?
@@강모르쇠
군무원 당직 선지 불과 5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부대에서 50세
이상은 면제 입니다.
당연히 노인 분들은 계속 다니는게
이득이 더 큽니다.
그러나 신규 군무원들은 30년
넘게 당직 투입 되야 하며,
군인들이 빠진 자리에 땜빵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전 군무원들과는 차원이 다른
생활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