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본다는 증거...급하게 다가옴 ㅋㅋㅋ 그리고 가장 포인트는 솔직히 눈빛을 보면 보인다...이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눈빛은 속일수가 없음...눈빛을 보면 나를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눈빛과 아닌 눈빛 보면 딱 알수가 있음 이것조차 구분 못하면 그냥 ㅋㅋ싱글로 있는게 답
제 친구가 그런 사람한테 걸렸었는데...남자가 매일 데리러 와줘서 학교에서도 유명한 커플이였고 3년정도 사겼는데ㅠ어느날 와보니 그 남자애가 제 친구 따먹었다고 말하고 다니고...친구는 학교 자퇴하고 치료받고있어요ㅠㅠㅠ 진짜 조심하세요...치밀한 남자는 이렇게 치밀합니다...
내얘긴 일절 안들어주고 자기중심적으로 본인얘기만 하는 친구가 있는데 카톡으로만 대화 하니까 점점 답하기가 힘들고 기빨려서 실제로 얼굴보면서 그 속상한 이야기 들어주려고 무조건 만나자고하는데 카톡이 귀찮아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 들어주려는 그런 남성분도 어딘가에 있지않을까요? 약1퍼센트정도라도?ㅋ없을라나 ㅋ
와 이거 대박 맞아요 진짜 4년동안 끈질기게 연락오는 놈 있는데 대화 몇마디하면 갑자기 만나자 보자 새벽에도 당장 만나자. 계속 정말 또라이처럼 굴더라구요 공감능력이 정말 없어서 저의 기분 상황 시간 장소 가리는거 없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이해 그런거 없고 무조건 당장 만나자얼굴보자 고만 해요 ㅋㅋㅋㅋㅋㅋ 제 감정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진심이라는데 한없이 가벼워보여서 안만났는데 역시 여자의 촉이란,,,
계속 만나자 한다고 무조건 가벼운 사람이라고 여기진 말고 애매하면 한번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근데 계속 술 권하는 사람일수록 흑심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모두가 다 그렇단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티가 날거임. 당신의 육감을 믿으셈.. 그리고 스킨쉽이나 음담패설 등 싫은건 싫다고 하셈. 그런애들은 몇번 거절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고 딴 먹잇감 찾아 나섬ㅋ 본인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되요~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건 자존감 같아요~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면 남또한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다음에 피해가셔야 합니다. 절대 알면서 느끼면서 받아 주시지 말고 내 자신을 먼저 아껴 주세요~
이 영상을 보고 잠수탄 남친이 저를 가볍게 생각했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아 이제는 남친도 아니고 잠수부로 전향 한 듯 하네요. 잠수로 뒷통수 맞은 적은 처음이라 아직 마음이 너무 아픈데 잘 수습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자신은 안 변한다는 둥 애정이 식지 않는다는 둥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다고 계속 말 해서 마음을 열었더니 귀찮아 진건지 다른 여자가 생긴건지 잠수를 탔네요. 기다리다 지치고 제 생활도 엉망이 되어버렸는데 현재는 차근차근 다시 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 쓰레기를 어디 말을 할 수 가 없어 댓글로나마 풀어봅니다. 먼저 잠수탈꺼면 왜 사귀자고 말하는지 모르겠고 진짜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박코님 영상보며 연애를 좀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막상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상처를 받을 때 마다 남자를 못 믿겠고 다음 사람이 저에게 다가오면 (없을 수 도 있음) 겁부터 먹을 것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stherkim8103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최근이라 아직 답답한데 그 기간을 이겨내셨다니 대단하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꼭 마음을 열면 그렇게 변할까요 남자들은.. 다음엔 더 좋은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그 남자가 백번천번 잘 못 한 거에요. 잊어버리자구요..
@@kim92566130 저도 티는 안냈지만 일주일은 진짜 폐인처럼 지냈어요. 그러다 정신차리고 그사람이 날 떠날때 잠수탔다는건 내가치가 그사람에게 그정도 밖에 안됐다는 현실을 받아들였어요. 그사람 사정이 어떻던지 날 떠난게 사실이니깐요. 그래서 내 가치를 올리기로 했어요. 운동하는게 정말 도움 많이됐어요. 그사람 생각날때마다 일기적구요. 아참 슬픈음악 듣거나 술은 절대 안마셨어요. 감성적으로 되기 쉬우니깐요. 2주지나니 좀더 나아지구... 한달넘으니 이젠 생각나도 심장이 아프기까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운동하고 책읽는거에 집중하고 예쁜 내사진이나 음식사진들 카톡프사로 올렸어요. 분명히 프사볼꺼 아니깐요.
님도 할수있으세요 힘내세요! 내 가치가 올라가면 상대도 후회할꺼구 더 좋은사람 만날 기회도 들어올꺼에요^^ 실제로 저도 더 예뻐졌다구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책 읽으세요.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현명한 사람 보는 눈도 생기는거 같아요. 아참 카톡 프사에 절대 힘든거 티내면 안되세요.
@@estherkim8103 긴 답변 정말 감사해요. 누구한테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더 답답했는데 답변해주셔서 공감을 받아서 한시름 나아지는 듯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저를 바꾸려고 저에게 집중 해야겠어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맛있는 것도 먹구요. 너무 감사해요ㅠㅠ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가변만남 가질 수가없음(가벼운사람 많은장소를 안감) 아무리 좋아도 감정적으로 끌려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나이차이나 내 사회적위치 등) 그냥 좋아하는감정 사그라질때까지 즐기기만하자(썸만탐)생각듬 ㅋㅋ 그러면 가볍게 안만나지는거같아여 진지하게 만나는게 뭘거같음 나 자신도 자신이있고 (사회적위치가 좋고)내가생각해도 나는 결혼해도 괜찮을조건? 이면 알아서 좋은사람 만나게되고 존중받음 내가왜 가벼운연애만하고있나 생각해보셈 아마 내 자신의 조건이 안좋은거임
전 너무 남자성향이 강한거같아요.. 카톡하고 연락하는거 귀찮아서 무조건 만나자 약속잡고, 당일에 전화해서 갑자기 보자하기도하고 갑자기 집앞에찾아갈때도 있는데. 만나기 전까지 연락도 잘 안하지만 진심이에요... 만나자해서 몇번 이런저런 이유로 못보기되면 인연이아닌가보다 하고 확 놔버리는데. 그러면 오히로 남자가 안절부절하거나 자주 얼굴 자주봐서 그 이유로 정들고 사귀게되던데 저 굉장히 가벼운여자로 오해받기 딱좋겟네요 ㅠ
내 남친이 내가 우울할때 얘기해보라고 하고 내가 화날때 왜 화났는지 파악한 다음 나를 진전시키고 나서 충고를 함. 내가 친구들이랑 있을때 내 위치나 기분에대해 물어봄. 나를 만나면 내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웃어주거나 포커페이스만 함. 혼자서 남친 나 안 보고 싶은걸까? 정서적 교감을 안하고 있는 건가? 햇는데 내 남친이 딱 진정성 있는 남자구나.. 그전에 만났던 애들은 죄다 나를 가볍게 생각한거구나. 내 생각부터 바껴야 나도 좋은 사람 만나는 거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박코님 영상잘봤어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 저 혹시 .. 궁금한 게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남자가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여자가 다시 그리워졌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연락을 안할 수도 있나요? 정리를 하려다가도 남자들은 후폭풍으로 연락할 확률크다는 말 때문에 자꾸 연락오길 기다리게 되네요 (상황) - 사귀고 65일만에 헤어졌고 지금 헤어진지 딱 한달째 - 헤어진 상황은 그 남자 입장에서 계속 참고 쌓여온 같은 문제(제가 기분이 상할 때마다 감정적인 모습으로 대응하는 것)가 마지막 데이트 하면서 한번 더 터졌어요. 그 때 전 남친이 “포기하고 싶다” 라는 말을 썼어요. 그래서 데이트를 급 정리하고 저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잠깐 얘기하자고 하고 정자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결국 그 문제(제가 기분이 안 좋아지면 감정적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서 그 남자가 원하는 대답을 제가 안 했던 것 같네요(고치겠다 이런 말) 그래서 결국 “헤어지자. 그게 맞는 것 같애.” 라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저는 헤어지는 상황에서 “무슨 말인지 알았다.” 하고 붙잡지 않았구요 근데 그래도 저는 내심 연락이 다시 올 거라고 생각했었나봐요 (근데 먼저 연락은 안했어요) 그런데 일주일 후에 걔가 저 인스타 팔로우 끊고 카톡도 삭제했더라구요. 그래서 아 진짜 얘는 끝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자꾸 남자는 후폭풍 때문에 꼭 다시 연락한다 하는 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진짜 미련이 자꾸 남아요 헤어지고 저는 마음 한켠에 미련은 남았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고는 있어요 헤어진 후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다시 막 만나고 연휴 약속도 잡고 못하던 운동도 다시 하고 sns도 예전처럼 즐겁게 하면서요 (전남친 만날때는 제가 직장에서 상황이 수습이라 불안했고 그래서 예민했고 텐션도 안좋았어요. 그래서 전남친이랑 자주 싸우기도 했고 그래서 좀 기분도 지금보다 항상 더 안좋았고 그랬네요) 상황이 좋아졌는데도 마음 한구석에서 기다리는 이유는 그 친구가 가졌던 장점이 자꾸 생각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미련이 짙어지는 것 같네요 (사귄 직후보다 지금 더 생각나요) 그 친구도 역시 카톡 인스타 보니까 어디 놀러가고 사진찍고 잘 지내보이더라구요 그 친구가 만약 저를 그리워하고 후폭풍이 왔다면 자기가 먼저 연락 했겠죠? 65일 사겼는데 헤어지고 한달 지났는데도 깜깜무소식이면 앞으로도 연락 계속 안오겠죠?ㅎㅎ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너무 답답해서 댓글 달아봤어요...
잘 못해준 사람이 더 생각난다고 하잖아요? 그런거겠죠 남자분은 그쪽을 좋아했고 몇번씩이나 대화를 시도하려 했기도 하고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드는지 얘기도 했지만 그게 반복되니까 남자분도 포기해버린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이 헤어지자고 말하는건 정말 상대방과의 관계를 끊어내는 목적 그 자체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가능성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좋은 사람이였다고만 생각하고 미련 버리셔요
근데 팩트는 가벼운남자라고 하지만 남자 본인도 자신의 행동이 상당히 가벼워 보인단걸 암 그리고 그 가벼워 보이는 행동에 따라와주는 여자들 보고 내가 가볍게 대해도 상관없는 여자구나라고 생각함 남자는 빌드업을 못쌓아서 가볍게 나가는게 아니라 빌드업 쌓을 필요를 못느끼거나 약간의 수고를 감내할 가치를 못느껴서 그런거
음... 나 화나 아 우울해 하면 남자가 그럼 너쪽으로 갈까? 얼굴볼까? 맛있는거 먹을래?하던 남자가 있는데요 내가 그런말을 하는건 은연중에 바로 달려와주길 바라는것도 없지 않아 있어서 하는말인뎅ㅋㅋㅋ 그때 너집쪽으로 갈까?? 하면 남자가 진지하지 않은건가여?? ㅋㅋㅋㅋ 남자쪽 엄청 진지햇고 결혼까지 하고싶어서 어필한 남자입니당.... 관계도 푸시하지 않았구여 ㅋㅋㅋ 저런경우는 만나서 스킨십을 유도 하냐 안하냐의 차이같음 단순히 내 감정을 만남의 기회로 본다고 가볍게 보는거 아님
어쩔수 없음 연기 안하는 진실된 남자보다 연기하고 있는 플레이보이가 더 진실돼보이고 더 운명처럼 느껴지고... 그러니 애초부터 진실된남자는 여자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여자들아 니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다리 사이에 개불달고다니는 주변 휴먼들 있지? 걔네가 진실된 남자임 ㅋㅋ
@@randyrandy1707 내 주변 + 내 경험 빅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신빙성 없는 주장임. 잘생겼든, 못생겼든. 능력이 좋든, 나쁘든. 사람 인성 기본 베이스는 어디 안감. 오래 지내다보면 다 성격 나오드라ㅇㅇ 그냥 껍데기만 보고서 달려드는게 아니라 사람 자체를 보는 눈부터 키우는게 정답.
대화로 공감대를 만들어가는것은 성향의 차이지. 그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순없다고 봅니다. 보통의 남성들은 감정을 공유하고 대화로 공감대를 만드는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서툴고. 상남자일수록 심한 거부감을 갖죠. 남자들의 사회에서 감정 감성을 내보이는 것은 약한모습으로 비춰질수가 있거든요. 묵묵히 자기 역활에 충실한 모습. 그것이 남자다운것이라 배우고 그렇게 성장을 하니까요. 일반적인 남성들의 사회에선 그런 남성들이 더 인정받고 생존에도 유리합니다. 여성성을 가진 남자들은 대화로 공감대를 만들어가는것에 능숙하죠. 근데요. 그게 정답이라면. 결혼하고 싶은 세상 모든 여자들은 여성성을 가진 남자만 찾으면 장땡일겁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여자를 쉽게보는 바람둥이들이 이용하는 무기가 바로 그 여성성입니다. 여자들의 방어를 쉽게 허물죠. 대다수 남자들에게는 없는 모습이라. 여자들에겐 스페셜하게 느껴질테니까요. 이 남자는 다르다. 라고요. 하지만. 그건 그남자의 성향인거지. 사랑의 척도가 될순 없을거에요. 보통 남자는 맘에드는 여자가 생기면 일단 만나고 싶어지는게 본능입니다.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1말의 관심도 없다는 얘깁니다. 중요한건 만나냐 마냐가 아니라 만나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겠죠. 다 장단이 있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남성과 여성성을 가진 남성. 여성성을 가진 남성과 만나서 크게 실망한 여성들도 있을걸요. 또 여성들중엔 남성성을 가진 여자들도 있으니까요. 만나면 술부터 먹고 모텔로 직행하려는 놈. 관계 거부하면 정색하고 연락 끈어지는 놈. 이건 그냥 양아치들이죠. 이런 놈들 거르고 싶으면 관게를 거부하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떨어져나가요.
와아 결론 듣고 엥? 했는데 설명 좀 듣고 이해 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사귀고 이런 적은 없지만 저를 꼬시려? 했던 사람 중 이랬던 사람이 있었어요 ㄹㅇ 무슨 말을 하면 만나자 우리 언제 만나? 이러고 학교 앞으로 온다고 하고 심지어 본인이 아플때도 아프다 말을 하고 저보고 와서 간호 좀 해달라며 이야기 하는데 정말 부담스럽고 순간 정이 확 떨어졌어요 뭐만 하면 기승전 “만나자” 이거니까 진짜 대화도 하기 싫고 더이상 알아가고 싶은 마음조차 없어지더라구요 주변에 여자도 이곳 저곳 쑤시고 다니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걸 알아서 더더욱 정을 안 주고 그랬던거 같긴 하지만 이 이유도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와 진짜 공감한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갑자기 우리집에서 놀자고 그러고 거절하기가 좀 미안해서 초대했는데 침대에서만 있자고 하고 그때 느꼈다 이새끼 졸라 어장치고 항상 만나자고 그러고 사람불편하게나 하고. 집에 놀러오기전에 전화로 할거 다하자~이러면서 나 너네집 가면 샤워할거다 그러고 같이씻자~이러는데 솔직히 너무 불쾌했지만 상처주기는 싫어서? 의미없는 대답하고 그랬는데.. 다시생각해도 너무 화나 내가 너무 만만해서 그러는거겠지? 아 집에 온날 내 생일이였는데 축하한단 말도 없고~ 여자나 밝히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너무 착하게 대해줬나
그리고 연애할때도 저러는 행동이 보인다면 여자에 대해서 가볍게 보고있는 겁니다 남자들이 공감능력이 없다고 그냥 없는데로 연애하면 본인들도 답답한것들이 있는데 못고치는건 그만큼 여자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것이죠 여자가 화를 내던 아프던 신경안써도 알아서 연애가 가능하니 공감해줄 필요성을 못느끼는겁니다 여자들중 남자에게 공감안해주는 여자애들도 같은 의미라고 보면됩니다 공감능력 없다고사랑이 없다 이런의미가 아니라 공감능력이 없다면 상대방을 가볍게 보거나 상대를 무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것입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사회 생활 하는 모습을 볼때 공감 능력이 절대 없을것같던 상남자 스타일의 남자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설프지만 공감하는 방법을 익히려고 자기 스스로 노력하더라고여. 상대방의 상태와 마음을 신경쓰는 만큼, 잘 안되지만 상대방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하고 그녀의 마음에 공감 하려고 더 노력하는게 남자입니다. 그래야만 그녀의 진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물질이나 기타 외적인 것으로 승부보는게 아닌이상) 그리고 그 방법이 아무리 어설퍼도, 여자는 알수있죠 이 남자가 노력하고있다는게. 그래서 흔히들 여자는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깨닫는 눈치가 더 눈치빠르다고 하죠. 감정을 공감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는 흔하지 않거든요. 근데 여자의 마음을 살펴보려는, 공감하려는 조금의 노력도 느껴지지 않고 쎄하기만하다면 애초에 여자를 가볍게 보고있어서, 노력할 의지도 마음도 없는거죠. 아 물론, 공감하는 척 하면서 악의적으로 마음을 훔치고 그걸 자기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타입은 대부분 오래가지 못해요.. 혹은 어느 순간 '내 마음에 공감하는 척이었구나'라는게 조금씩 느껴지죠. 그래서 그런 모습이 보인다고 바로 마음을 주면 안되는거같아요. 판단은 천천히 하되 판단에 참고정도..? 사람은 오래 봐야 진심이 보이니까요..!
자길 좋아해줄 여자는 많으니깐요,, 그만큼 여자의 마음을 잘 얻는다는 말,, 반대로 여자도 똑같죠 뭐,, 매력많고 예쁜여자일 수록 그 사람을 갈구하는 남자는 많지만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굳이 마음에도 안드는데 만날 필요는 없으니깐요,, 그래도 밀어버리기에는 관심은 받고 싶고 똑같아요,, 가벼운 남자를 상대하려면 본인이 더 가벼운 여자가 되는 편이 맞아요 사실. 만만한 사람한테 자기하고 싶은대로 갑질하지, 자기와 동등하거나 우위에 있는 사람에게 갑질하는 경우는 드물죠. 오히려 그런 여자를 더 아끼고,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제가 이별을 고햇지만 헤어지자마자 하루만에 거의 제가 다가가서 다시 만나게됫는데 헤어지자 말한 당일 파트너랑 하루 잣다는걸알앗어요 그파트너가 남친이랑 사귄지며칠안됫을때 저한테 연락왓어서 알고는잇엇는데 그땐 과거니 넘겻구요 지금은 그래도 바람아니니까 믿고 만나려는데 생각이나요 남친도 진짜 저 안볼생각에 막나갓다는데 저랑은 매일붙어잇어서 같이잇을때 제가 많이 건들거든요 그것도 그여자가 알고잇고 너무 화나는데 남친도 굳이 스스로도 스트레스받으면서 저만날필여없잖아요 힘드네요 날 안좋아해서도 아니고 그냥 그당시에 심리가 궁금해요 눈물이 계속나와요
저런 진정성있는 남자가 날 좋아하는데 저런 님자가 날 좋아하면 난 진짜 좋아야하는데 지난 남친 썸남들 때문에 그 사람이 그냥 장난으로 그런것 같아서 계속 밀어만내는 내가 너무 싫다 그 남자는 나 너무 좋아해주고 나 화날때는 진짜 영상처럼 상담가를 자초해주고 내가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는 질투내면서 잘 노는지 확인해주는 남자인데도 그 남자가 하는 말이 모두 거짓일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 말들도 못믿겠고 그 남자가 주는 호의도 못믿겠다..
Развлечения
영상을 보고, 가벼운 남자를 진중하게 만들거나,
좋은 남자를 구별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은
저의 '연애공식 특강'을 봐주세요.
영상내용에 다 담지 못한 디테일한 연애노하우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www.clavis.love/shop/onlineclass.php
죠아요
와우 맞아요 와드박고갑니다. 제가 다 걸렀던 남자들이에요 bb
짝사랑 때문에 화병이 생기고 잊혀지지가 힘들면 정신과 한의원 치료 받는게 좋을까요? 조언 구합니다 ㅜㅜㅜ
상담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요즘 솔직히 진지한사람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난 진지한데. 남자들은 립 써비스 하는 가벼운 여잘 좋아하더라..ㅡ
진심 다들 가벼움병 걸린듯..ㅜ
나 진지한데, 만날래? (농담이양)
진지한 TJ입니다 가볍고 입담 좋은 FP들이 여자 다 채갑니다
@@user-cl1iz2wm6n 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밤 10시쯤 갑자기 연락와서
남자가 친구랑 술마시고 있는데 나올래?
이런식으로 나오면 거르세요.
만만해보여서 그러는겁니다.
이런 쉒들 한둘이아님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줳나 급발진하고 ㅈ1ㄹ 해야지 아 잘못건드렸네 하고 정신차리던데 ㅋㅋㅂ;ㅅ임
그럼 반대로 동성이 동성에게 그러는거는요? 난 별로 가고싶지 않은데 자기 친구랑 술먹다가 그 자리로 초대하는 친구...
여자가 남자한테 그러면요??
ㅇㅇㅇㅇㅇㅇㅇ댓츠롸잇
‘당신’이 필요한게 아니라 분위기를 전환시켜줄
‘여자’로 부르는거.
좋아해서 너무 보고싶은데 둘이서 보자고 하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는데...ㅠㅠ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팩트다 내 친구 중에 진짜 가벼운 애들만 골라 만나는 애가 있는데 남자쪽에서 뭐만 하면 만나자고 했었음 ㅋㅋㅋㅋㅋ 이거 쎄해서 말해주고 싶었는데 딱히 합리적인 이유가 없어서 말못했는데 에너지낭비 안하는 거 뤼얼 정답이네열 ,,,
가볍게 본다는 증거...급하게 다가옴 ㅋㅋㅋ
그리고 가장 포인트는 솔직히 눈빛을 보면 보인다...이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눈빛은 속일수가 없음...눈빛을 보면 나를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눈빛과 아닌 눈빛 보면 딱 알수가 있음 이것조차 구분 못하면 그냥 ㅋㅋ싱글로 있는게 답
맞아요. 그리고 마음으로 느껴져요. 설사 마음의 크기는 다를지 몰라도 마음의 종류는 어떤지 느껴져요.
어떻게 구분하나요
전 마음의 온도차이라고 봐요..
한눈에 반한 수도 있어요
저는 처음부터 마음의 크기가 너무 컸었나봐요~
무튼 제가 그랬고 3년을 연애하면서 안좋았던 날이 없고 매일 보고 싶어서 어떡하면 1초라도 한번 더 볼 수 있을까 궁리도 했구요 ㅋㅋ
모른 남자가 그렇진 않아요
@@user-ci2cn9lu6r 목적의 차이겠죠 ..사랑이 목적이냐 성관계가 목적이냐..
당연히 남자들 다 그렇지 않았는거 잘압니다
진짜 무서운시키는
주둥이는 청산유수이면서 간쓸개 다빼먹는놈.
목표가 결국 몸정이니 그걸위해 버티는놈..
그거슨 일명 "착한척 하는놈"
ㄷ ㄷ 개무섭
진짜... 저 잘못 걸렸어여.. 진짜 못 벗어나겠어 개새끼
제 친구가 그런 사람한테 걸렸었는데...남자가 매일 데리러 와줘서 학교에서도 유명한 커플이였고 3년정도 사겼는데ㅠ어느날 와보니 그 남자애가 제 친구 따먹었다고 말하고 다니고...친구는 학교 자퇴하고 치료받고있어요ㅠㅠㅠ
진짜 조심하세요...치밀한 남자는 이렇게 치밀합니다...
@@user-xu3vt9ev6x 안사귀는 상태에서 성관계할라고 안달난 사람들도 진짜 쓰레기들이긴한데, 3년이나 사귀었으면서 말을 저따구로 하고 다님???진짜 개쓰레기ㅅㄲ 꼭 자기한테 돌아올거임;;;
음 이래서 자기개발하고 남자 안만나는 내가 최고
날 가볍게 보는것 = 만남의 기회로만 보는것.
(진지한 사람)
먼저 공감하고 달래주고 나서 감정상태 배려해줄 것임. 왜 화났는지 이유 파악/ 상황자체에 포커스를 맞춰줄것임 여자의 상태에 먼저 관심을 가진다!!
요즘은 동서양 모두 (특히 젊은 층이 그렇지만 중년도 의외로 많음) 가볍게 연애하는 걸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저도 진지한(?) 연애는 갈수록 답답하고 피곤해서 성향에 안 맞더라고요 ㅋ
다만 진지한 걸 선호하는 사람을 건들지 않는게 예의죠.
난 진지하뉴사람 선호..
@@boree-3- 저두 진지한연애쪽!
저도 부담없고 그냥 만나서 노는 가벼운게 좋은데 섹스 하기싫어서 ㅡㅡ 그냥 솔로네요 남자들 섹스섹스 아오 짜증
맞아요...다들 원하는 바가 다른데. 서로 침범하지 않으면서 잘 지내면 좋겠어요.
막줄 ㄹㅇ
ㅋㅋㅋㅋㅋ 느낌알거같네
묘하게 쎄하고 이상한느낌든게
이것때문이었구나?
목표로만생각했지 나를 사람으로대한게 아니네
본능적으로 피한걸 잘한듯ㅋㅋ
추가로 진짜 선수들은 만나자고도 안해요 만나게끔 유도하지
이게 찐!
왜요?
ᄋᄋ 오
그런남자들 다 눈에훤하게 보이던데 난그럼 바로차단함 감정소모하기싫음
와.. 어떻게 유도해요??
어차피 만나도 외로울거라면 차라리 안 만나는게 나은거 같아요...
한번을 만나도 제대로 된 사람 만나고 싶네요.
대신 저를 더 갈고닦고 기다릴겁니다 외부든 내부든
저도 그래서 남자들 대시 있었어도 나는 수녀다라고 생각하고 멀리하고 있어요
정답!!
혼자가 차라리낫지 이상한애 만나서 맘고생하면 외로움+괴로움 되서 백배는 힘듬..ㄹㅇ
비단 남자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인듯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날거 같음 만나고 난후 돌아오는
길에 넘 허무하고 공허한듯요
차라리 집에서 나 하고 싶은걸 하고
쉬고 노는게 훨 힐링되죵
내얘긴 일절 안들어주고 자기중심적으로 본인얘기만 하는 친구가 있는데 카톡으로만 대화 하니까 점점 답하기가 힘들고 기빨려서 실제로 얼굴보면서 그 속상한 이야기 들어주려고 무조건 만나자고하는데 카톡이 귀찮아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 들어주려는 그런 남성분도 어딘가에 있지않을까요? 약1퍼센트정도라도?ㅋ없을라나 ㅋ
와 이거 대박 맞아요
진짜 4년동안 끈질기게 연락오는 놈 있는데
대화 몇마디하면 갑자기 만나자 보자
새벽에도 당장 만나자.
계속 정말 또라이처럼 굴더라구요
공감능력이 정말 없어서 저의 기분 상황 시간 장소 가리는거 없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이해 그런거 없고 무조건 당장 만나자얼굴보자 고만 해요 ㅋㅋㅋㅋㅋㅋ
제 감정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진심이라는데 한없이 가벼워보여서 안만났는데 역시 여자의 촉이란,,,
근데 왜 4년을 연락 받아줘요? 전 1년 가까이 되니 지겨워 전화 차단햇는데 그 인간 전화 받고 통화 끝으면 왜이리 기분 드러운지 이제 알앗어요 공감1도 없고 지 감정대로만 하는 인간 짜증나
ㄹㅇ 상대방 상황 배려 안하고 만나자고만 하는거 진짜 싫음.....
4년????소름끼치네요 꽤 긴 시간인데 그렇게까지 했다는게 너무 소름돋아요
가볍게 생각하는거 여자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나..? 제발 알아서 떨어져줬으면...
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만나고 있는 나.
바보같다 증말..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만나는거에요??
@@user-fx5xk2sq4e 외로워서.. 잠깐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 사람한테 너무 빠져서 헤어지면 내가 너무 힘들까봐도 아닐까요
좋아하니까
외로워서 만나는거겠지 뭐.. 이런사람들도 알고보면 다 정신적으로 안좋음...근데 더 분명한건 뭐냐면, 외롭고 힘들다고 그런애들 만나면 나중엔 더 외롭고 더 힘들고 더 슬퍼짐. 더 심한 악순환이 기다리고 있을 뿐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온전한 삶을 살길
한마디로 공감을 안해주면. 끊어내야 겠네..
100% 금사빠 들이 저런 행동 잘하지..
그리고 모라하면. 알았어 쉬어.. 그러면서. 그게 3번이 반복되면 딱 끊어지더라. 니가 날 좋아안하네 하면서. 금사빠는 안간이 아니다.
와 내가만났던 놈이랑 대사까지 똑같네 ㅋㅋㅋ
제가 요즘 어장 당한 놈이랑 대사 똑같아요 개소름
대사 공감
알았어 쉬어 ㅋㅋㅋ 대공감
와 진짜 ㄹㅇ 소름쫙 마지막두줄 ㄹㅇ
이제는 괭이 보러온다는..미안해요...ㅋㅋ
맞아맞아... 냥이 안나오면 시무룩.... 저만구래요?
여기 고양이 보러 온 사람 줄 섭니다~
ㅋㅋㅋㅋㅋㅋㅋ공감
아 왜케 웃기짘ㅋㅋㅋㅋ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옹~
근데 요즘 20대 젊은남자들 가벼운만남 추구에 그저 어케든 육체로만 발정나서 그짓 해볼라고 들이대는 놈들 너무 많음
여자를 인격적으로 사랑하고 마음을 나누고 진지한교제 하려는 남자는 보기 힘들어진듯.. 세상이 참 말세다
ㅇㅈ
30대남자들도 그럼 ;
3~40대도 그래요
세상이 참
계속 만나자 한다고 무조건 가벼운 사람이라고 여기진 말고 애매하면 한번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근데 계속 술 권하는 사람일수록 흑심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모두가 다 그렇단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티가 날거임. 당신의 육감을 믿으셈.. 그리고 스킨쉽이나 음담패설 등 싫은건 싫다고 하셈. 그런애들은 몇번 거절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고 딴 먹잇감 찾아 나섬ㅋ 본인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되요~
ㅇㄱㄹㅇ
모든 약속을 술약속으로만 잡으려던건 100%겠죠? ㅋㅋㅋㅋ 술약속 계속 파토내서 다행 ㅋㅋ
와 나 좋아해서 만나고싶어 환장하는 건줄 알았는데
가볍게 생각하는 거였군여 ㅜㅜ 역시...
전 옛날에 여친이 너무 좋아서 맨날 만나자고 보챘는데....봐도봐도 계속 보고싶음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무조건이 아니라 상황에따른뉘앙스보라는거에여...
카톡이나 연락으로 신경쏟기 여간귀찮은개아니니깐 관심이 적으면.. 우선 만나서얘기하자 이런식으로 자기좋을때만나는개 포커스임....
아니 이 영상 자체가 문제인데 ㅋㅋㅋㅋㅋ 무조건 만나려고 한다고 쓰레기가 아님 연락도 잘하는데 만나고 싶어하면 너무 잘되고있는건데 이 영상만 보고 판단하지마시길
@@seetyui 이영상을 자세히 보셔야죠 기승전결 만남이 아니라 기-만남 이게 초점이라자나여 누가보자한다고쓰레기라함ㅋㅋ 정확히 핀트를 집어주고잇는데
@@user-yf3ef3pf9p 핀트를 잡아줌?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핀트를 잡아줘도 계속해서 “만남을 가지자고” 말하면 쓰레기라고 몰아붙이는데 당연히 문제 아님?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건 자존감 같아요~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면 남또한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다음에 피해가셔야 합니다. 절대 알면서 느끼면서 받아 주시지 말고 내 자신을 먼저 아껴 주세요~
네!!
이거보고나서부터 누구하나 하루종일생각나서 열불나죽겠음.....나를가볍게보다니 이사끼가 아오
나도 생각나... 우리 남편ㅠㅠ
@@user-mi9jg7js5b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ㄱㅅ끼... 그놈 차 종류만 봐도 생각하니 더 짜증ㅠㅠ
가벼운 남자는 모르는척 해주다가 가볍게 이용하고 먼저 차버리자~~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건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하는 바. 진실된 마음이라면 상황파악하고 나서 어떻게든 해결해주려고 애쓸 것이에요.
이 영상을 보고 잠수탄 남친이 저를 가볍게 생각했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아 이제는 남친도 아니고 잠수부로 전향 한 듯 하네요. 잠수로 뒷통수 맞은 적은 처음이라 아직 마음이 너무 아픈데 잘 수습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자신은 안 변한다는 둥 애정이 식지 않는다는 둥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다고 계속 말 해서 마음을 열었더니 귀찮아 진건지 다른 여자가 생긴건지 잠수를 탔네요. 기다리다 지치고 제 생활도 엉망이 되어버렸는데 현재는 차근차근 다시 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 쓰레기를 어디 말을 할 수 가 없어 댓글로나마 풀어봅니다. 먼저 잠수탈꺼면 왜 사귀자고 말하는지 모르겠고 진짜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박코님 영상보며 연애를 좀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막상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상처를 받을 때 마다 남자를 못 믿겠고 다음 사람이 저에게 다가오면 (없을 수 도 있음) 겁부터 먹을 것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잠수이별 당했네요. 힘들게 마음열었더니 ...
저도 님처럼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한달 넘어가니깐 괜찮네요.
힘내시구 우리 멋지게 변해서 좋은 인연 만나자구요.
그런 쓰레기들은 그냥 묻어버리구요.
@@estherkim8103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최근이라 아직 답답한데 그 기간을 이겨내셨다니 대단하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꼭 마음을 열면 그렇게 변할까요 남자들은.. 다음엔 더 좋은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그 남자가 백번천번 잘 못 한 거에요. 잊어버리자구요..
@@kim92566130 저도 티는 안냈지만 일주일은 진짜 폐인처럼 지냈어요. 그러다 정신차리고 그사람이 날 떠날때 잠수탔다는건 내가치가 그사람에게 그정도 밖에 안됐다는 현실을 받아들였어요. 그사람 사정이 어떻던지 날 떠난게 사실이니깐요. 그래서 내 가치를 올리기로 했어요. 운동하는게 정말 도움 많이됐어요. 그사람 생각날때마다 일기적구요. 아참 슬픈음악 듣거나 술은 절대 안마셨어요. 감성적으로 되기 쉬우니깐요. 2주지나니 좀더 나아지구... 한달넘으니 이젠 생각나도 심장이 아프기까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운동하고 책읽는거에 집중하고 예쁜 내사진이나 음식사진들 카톡프사로 올렸어요. 분명히 프사볼꺼 아니깐요.
님도 할수있으세요 힘내세요!
내 가치가 올라가면 상대도 후회할꺼구 더 좋은사람 만날 기회도 들어올꺼에요^^
실제로 저도 더 예뻐졌다구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책 읽으세요.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현명한 사람 보는 눈도 생기는거 같아요.
아참 카톡 프사에 절대 힘든거 티내면 안되세요.
@@estherkim8103 긴 답변 정말 감사해요. 누구한테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더 답답했는데 답변해주셔서 공감을 받아서 한시름 나아지는 듯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저를 바꾸려고 저에게 집중 해야겠어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맛있는 것도 먹구요. 너무 감사해요ㅠㅠ
오 맞는듯 해요
항상 그런 남자들 보면서
정이 안간게 이 이유였군요!
마음은 눈치를 챘지만
머리로 정리가 안된 내용을 딱 정리 해주셨어요!
진짜....우울해서 아무도 만나기 싫은데 어디서 전해듣고서 위로하는 척하면서 일단 나와~ 지금 만나자 계속 싫다는데도 이러고 더 빡쳤었음....다행인건 나도 걔 가볍게 만난거
난여잔데 저러는데...나 남자들을 가볍게 생각했던거구나
ㅋㅋㅋ 아닌거알잖음
근데 그남자를 님이 꼬시려 본건지 그냥 남자사람친구로만 여긴건지 따라 다르죠
후반에 애기한거 처럼 그게 뽕알딸랑할려는 남자들의 마음이지 .... 기승전 뽕알딸랑 .... 기회만 보는 남자들이 수두룩 빽빽함 ....
ㅋㅋㅋㅋㅋㅋ뽕알딸랑ㅋㅋㅋㅋㅋ
김덕배 형님
@@user-ni9pj2id5r 후 덕배형님을 아시다니 제대로 사시는군요
ㅇㅈ 이거레알
박코님! 가끔 상대방이 선 넘는 것 까지는 아닌데 부담스러운 이야기를 할 때 유연하게 선 긋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분위기가 너무 다운되지 않게요! 그냥 넘어가기에는 마음이 불편한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읽씹 하면 본인이 알아서 아차차 할 듯
아 이거진짜맞아요 이번에 느꼈는데 이영상을 조금이라도 일찍봤더라면 ㅎ 그래도 3번만나고 뭔가 묘하게 자기중심적이고 내 상황같은거에 관심없고 계획없이 갑자기 만나자고 하고 해서 차단했어요 ㅋ𐨛 𐌅 ࠅ ヲ 촉이 증맬 무섭다...
근데 난 이때동안 반대인 줄 알았음.. 소개받거나 썸인데 만나자고 전화하자고 안하면 관심없어하는 줄 알고 걍 연락 끊었는데.. 오히려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나한테 ㄹㅇ 관심있는건줄.. 이래서 사람들이 나보고 연애고자랬구나
저랑 똑같으세여ㅠㅠ 다행히 지금 후자인 남친을 만나서 생각바꼇어요ㅠㅠ
어렵다 연애.. 안하겠어..
나랑 똑같음 ㅠㅠ 지금 이 영상 봐서 감사합니다
핀트가 그게 아님
좋으면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게 당연하지
공감없는 만남을 말하는거임
만나자고 안하는건 관심없는거 맞아요😅 관심있는데 만나자고안하는 남자드 있나요?
하아... 알면 알수록 피곤하네요. 점점 더 연애가 멀어지고 있슴.
자고싶어하는 놈들이 저러더라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kyyeonjj.j1243 아직은 그런 남자 만나 본 적은 없는데... 듣는 것만으로도 지치네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으니 그래도 모르고 당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고 보고 있네요 ㅎㅎ 저도 연애가 점점 무서워져요....
사람은 어딘가 하자가 있기 마련임
이해 해주고 고쳐 나가면 됨
처음부터 하나하나 일일이 다 따지면
그냥 연애를 할수가 없음ㅋㅋㅋㅌ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가변만남 가질 수가없음(가벼운사람 많은장소를 안감)
아무리 좋아도 감정적으로 끌려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나이차이나 내 사회적위치 등) 그냥 좋아하는감정 사그라질때까지 즐기기만하자(썸만탐)생각듬 ㅋㅋ 그러면 가볍게 안만나지는거같아여 진지하게 만나는게 뭘거같음 나 자신도 자신이있고 (사회적위치가 좋고)내가생각해도 나는 결혼해도 괜찮을조건? 이면 알아서 좋은사람 만나게되고 존중받음
내가왜 가벼운연애만하고있나 생각해보셈 아마 내 자신의 조건이 안좋은거임
전 너무 남자성향이 강한거같아요..
카톡하고 연락하는거 귀찮아서 무조건 만나자 약속잡고, 당일에 전화해서 갑자기 보자하기도하고 갑자기 집앞에찾아갈때도 있는데.
만나기 전까지 연락도 잘 안하지만 진심이에요...
만나자해서 몇번 이런저런 이유로 못보기되면 인연이아닌가보다 하고 확 놔버리는데.
그러면 오히로 남자가 안절부절하거나 자주 얼굴 자주봐서 그 이유로 정들고 사귀게되던데 저 굉장히 가벼운여자로 오해받기 딱좋겟네요 ㅠ
저도약간 이러네요..늘 난좀남자성향인가?생각했어요
오히려 진지해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전 갑자기 생각나서 새벽 두시에 자냐고 갑자기 만나자고까지 했어요ㅜㅜㅜㅜㅜㅜ 상대방 너무 기분 나빠하고…
ㅇㅏ욱겨ㅋㅋㅋㅋㅋ
@@briiight7저도........
무작정 만나자 술먹자하는 거 ㄹㅇ 싫어
오...
맞는거 같아요
영상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신기하네요
근데 오늘 고양이 너무 조금 나왔어여ㅠㅠ
맞아요. 내 상황은 신경안쓰는(너무 보고싶어서 그래.. 그 딴말 하는 놈) 놈들은 그렇더라고요. 만났을때 스킨쉽만 안 응해줘도 한 두달도 못넘기고 다른 목표물향해 찾아감.
술 먹자할때 알러지있어 술 못 먹는다하면 그 뒤론 연락안오는 놈도 여럿 있었어요
와 ㅇㄱㄹㅇ
오조심해야지
와씨.. 앞으로 알러지있다고 해야겠네 진짜 개새끼들 너무 많네요
ㅋㅋ저는 2주만에 ㅋㅋ
Hoxy 톡은 길게 이어가지 않으면서 자꾸 자기 사는 데 오면 연락하라고 만남 쪽으로 끌고 가는 경우도 똑같은가요? 아님 걍 어색해서 밥 한번 먹자는 식으로 마무리하는 건가요? 만나자는 말을 3-4번 정도 했어서
반대로 연락은 잘 하는데 나중에 어디 가보자라는 말만 하고 실제로 만나지 않는 건 뭔가요??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건가요...?? 아님 그냥 가볍게 예의상 말하는 건가요..기분 안 좋아서 잠수타거나 틱틱대면 말을 하라고 그렇게 틱틱대지 말고 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나쁜 남자 만날까봐 귀찮아서 연애가 하기 싫은데 연애 영상은 또 보고 있는거 보니 그냥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건가봐요. 참고해서 좋은 사람 만나볼께요~
살아보면알겠지만 좋은남자없다고봐야해 지인생밖에모르는인간이수두룩
성폭행 어플 활성화되서 가벼운 남자 이름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 거르게.
@@btatbb7586 성폭행하는 가벼운 남자라는 전제임. 난독증임?
물론 그런 행동하는 여자도 조심해야겠지^^
@@happy247forever 근데가벼운 남자라고 성폭행은 아니지않음?... 쓴 댓글은 가벼운남자=성폭행범처럼 볼 여지가있음 엄연히 다른데;;
@@KK-gx9by 내가 생각하는 기준임.
가볍게 만날때 지들도 허락하고 합의하에 즐겼으면서 ㅋㅋ
@@llllllllllll-wm5bl 허락?? 무슨 허락?? 지들은 누구를 말하는건지?? 구체적인 사람 누군데요~
내 남친이 내가 우울할때 얘기해보라고 하고 내가 화날때 왜 화났는지 파악한 다음 나를 진전시키고 나서 충고를 함. 내가 친구들이랑 있을때 내 위치나 기분에대해 물어봄. 나를 만나면 내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웃어주거나 포커페이스만 함. 혼자서 남친 나 안 보고 싶은걸까? 정서적 교감을 안하고 있는 건가? 햇는데 내 남친이 딱 진정성 있는 남자구나.. 그전에 만났던 애들은 죄다 나를 가볍게 생각한거구나. 내 생각부터 바껴야 나도 좋은 사람 만나는 거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ㅇㄱㄹㅇ임 잠깐 나올래?해서 나가면 결국 스킨쉽이 목적이었음
ㅇㅇ.... 맞아요ㅠㅠ
당일에 예정없이 만나자고 하면 무조건 거절해야됨ㅋㅋ
이건 진짜 맞는말인데....하..
이거 진짜.....
박코님 영상잘봤어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
저 혹시 .. 궁금한 게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남자가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여자가 다시 그리워졌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연락을 안할 수도 있나요?
정리를 하려다가도 남자들은 후폭풍으로 연락할 확률크다는 말 때문에 자꾸 연락오길 기다리게 되네요
(상황)
- 사귀고 65일만에 헤어졌고
지금 헤어진지 딱 한달째
- 헤어진 상황은 그 남자 입장에서 계속 참고 쌓여온 같은 문제(제가 기분이 상할 때마다 감정적인 모습으로 대응하는 것)가 마지막 데이트 하면서 한번 더 터졌어요. 그 때 전 남친이 “포기하고 싶다” 라는 말을 썼어요.
그래서 데이트를 급 정리하고 저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잠깐 얘기하자고 하고 정자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결국 그 문제(제가 기분이 안 좋아지면 감정적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서 그 남자가 원하는 대답을 제가 안 했던 것 같네요(고치겠다 이런 말)
그래서 결국 “헤어지자. 그게 맞는 것 같애.” 라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저는 헤어지는 상황에서 “무슨 말인지 알았다.” 하고 붙잡지 않았구요
근데 그래도 저는 내심 연락이 다시 올 거라고 생각했었나봐요 (근데 먼저 연락은 안했어요)
그런데 일주일 후에 걔가 저 인스타 팔로우 끊고 카톡도 삭제했더라구요.
그래서 아 진짜 얘는 끝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자꾸 남자는 후폭풍 때문에 꼭 다시 연락한다 하는 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진짜 미련이 자꾸 남아요
헤어지고 저는 마음 한켠에 미련은 남았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고는 있어요
헤어진 후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다시 막 만나고 연휴 약속도 잡고 못하던 운동도 다시 하고 sns도 예전처럼 즐겁게 하면서요
(전남친 만날때는 제가 직장에서 상황이 수습이라 불안했고 그래서 예민했고 텐션도 안좋았어요. 그래서 전남친이랑 자주 싸우기도 했고 그래서 좀 기분도 지금보다 항상 더 안좋았고 그랬네요)
상황이 좋아졌는데도 마음 한구석에서 기다리는 이유는 그 친구가 가졌던 장점이 자꾸 생각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미련이 짙어지는 것 같네요 (사귄 직후보다 지금 더 생각나요)
그 친구도 역시 카톡 인스타 보니까 어디 놀러가고 사진찍고 잘 지내보이더라구요
그 친구가 만약 저를 그리워하고 후폭풍이 왔다면 자기가 먼저 연락 했겠죠?
65일 사겼는데 헤어지고 한달 지났는데도 깜깜무소식이면 앞으로도 연락 계속 안오겠죠?ㅎㅎ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너무 답답해서 댓글 달아봤어요...
잘 못해준 사람이 더 생각난다고 하잖아요?
그런거겠죠
남자분은 그쪽을 좋아했고 몇번씩이나 대화를 시도하려 했기도 하고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드는지 얘기도 했지만 그게 반복되니까 남자분도 포기해버린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이 헤어지자고 말하는건 정말 상대방과의 관계를 끊어내는 목적 그 자체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가능성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좋은 사람이였다고만 생각하고 미련 버리셔요
염탐하지 마세요. 미저리...
그리워하려면 잘해준게 있었거나 이해해준부분이 있었어야죠 ㅋㅋ 감정적인 모습만 보여줬는데 님이 그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솔직히 연락해보면 안되나요? 미안했고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남자쪽에서 싫다고 하면 그냥 딱 마음 정리하면 되잖아요.
근데 팩트는 가벼운남자라고 하지만 남자 본인도 자신의 행동이 상당히 가벼워 보인단걸 암 그리고 그 가벼워 보이는 행동에 따라와주는 여자들 보고 내가 가볍게 대해도 상관없는 여자구나라고 생각함 남자는 빌드업을 못쌓아서 가볍게 나가는게 아니라 빌드업 쌓을 필요를 못느끼거나 약간의 수고를 감내할 가치를 못느껴서 그런거
완전 꿀정보네.
남자가 만나자고 조르면 날 그렇게 보고 싶은가부터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와우.
음... 나 화나
아 우울해 하면
남자가 그럼 너쪽으로 갈까? 얼굴볼까? 맛있는거 먹을래?하던 남자가 있는데요
내가 그런말을 하는건 은연중에 바로 달려와주길 바라는것도 없지 않아 있어서 하는말인뎅ㅋㅋㅋ
그때 너집쪽으로 갈까?? 하면 남자가 진지하지 않은건가여?? ㅋㅋㅋㅋ 남자쪽 엄청 진지햇고 결혼까지 하고싶어서 어필한 남자입니당.... 관계도 푸시하지 않았구여 ㅋㅋㅋ 저런경우는 만나서 스킨십을 유도 하냐 안하냐의 차이같음 단순히 내 감정을 만남의 기회로 본다고 가볍게 보는거 아님
엇 저도 공감되는 부분있어요 이거ㅋㅋㅋ 궁금하기도하고
그거랑 박코님 영상의 말이랑 말은 같지만 상황이 달라요 그런 무조건 호감이 있는 경우 말고 아직 알게된지 얼마안되었고 친밀감형성 전
만나자고만 하는경우일때 박코님 영상이 도움이 됩니당
혹시 남자친구분이 스킨십 진도 빨리 빼셨어요?? 제 남친이 너무 푸쉬해서 힘드네요 ㅠ
박코님오늘도좋은영상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박코님
진짜 인정입니다 그런남자을
많이만나봤는데 공감하네요
아 모야 가벼운남잔줄알았는데
그오빠찐이였어 ㅠㅠ
어쩔수 없음 연기 안하는 진실된 남자보다 연기하고 있는 플레이보이가 더 진실돼보이고 더 운명처럼 느껴지고... 그러니 애초부터 진실된남자는 여자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여자들아 니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다리 사이에 개불달고다니는 주변 휴먼들 있지? 걔네가 진실된 남자임 ㅋㅋ
@@randyrandy1707 그건아님
뛰어난 사람들은 이것저것
전부 다 뛰어남
@@user-dg4vm7jo8x 그니까 잘난놈들이 연기도 잘한다고 반박하는거야 긍정하는거야...
@Michelle Grey 정말 좋아하는데 기술쓸정도로 정신챙기는수준이면 여자를 얼마나 만난거냐;
@@randyrandy1707 내 주변 + 내 경험 빅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신빙성 없는 주장임. 잘생겼든, 못생겼든. 능력이 좋든, 나쁘든. 사람 인성 기본 베이스는 어디 안감. 오래 지내다보면 다 성격 나오드라ㅇㅇ 그냥 껍데기만 보고서 달려드는게 아니라 사람 자체를 보는 눈부터 키우는게 정답.
그냥.....저 여자라는 단어 대신 사람이란 단어 넣어주고싶다..... 여자를 자기랑 같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는 사람.....
가벼운남자 질색!
이거 진짜 맞말;;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서
슬퍼하는데 위로해주겠다고 만나쟤서
울다나갔더니 그담날부터 연락없음 수고바잉ㅋㅋ
와 이건 좀 빡친다 ㅋㅋ ㅅㅂ..;;
진심 인정 ㅋㅋ 기승전결 만나재 내 근황 내 기분엔 신경 쓰는 척만 하는 거 다 보임
오랫만에 동영상 봤는데..!!
전 남친이 별로였던 사람이라 내가 보는 눈이 없었나 혹시... 하고 영상보다가
내가 느꼈던 쌔한게 이거구나 유레카!! 하고 봤네요!! 역시 박코님!! 영상퀄리티 빵빵해..!
지금 썸남... 너... 알고 보니 찐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 이쁜 넘...
만나자는 사람이 오히려 신경쓰는줄 알았는데요 그런 사람이 가볍게 보는건 맞는거 같아요 살아보니
와 화나거나 우울할때 달려오는거 왕자님같은 남친이라서 그런줄...대박소름
좋은정보네요
전 정말 남자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걸 알게 되었네요.ㅠㅠ
진지하지만 긍정적인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움. 속으로 난 진국이다 하면서 표현에 인색한 사람들이 말잘하는 가벼운 사람들보다 기회가 적은 이유는 여자들에게 그만큼 표현이 어필하는 비중도 크기때문에
우와 이거 진짜 내가 경험한 남자 이야기하는것같아ㅜ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처음에 저랬는데 진심..
소개받았는데 톡은 잘안하고 첫만남에 간단히 맥주한잔하자고 하는데 이것도 가벼운거겠죠? 바로 술마시자고 하는 사람은 처음 봐서요. 대화도 별로 안했는데
대화로 공감대를 만들어가는것은 성향의 차이지. 그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순없다고 봅니다.
보통의 남성들은 감정을 공유하고 대화로 공감대를 만드는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서툴고. 상남자일수록 심한 거부감을 갖죠.
남자들의 사회에서 감정 감성을 내보이는 것은 약한모습으로 비춰질수가 있거든요.
묵묵히 자기 역활에 충실한 모습.
그것이 남자다운것이라 배우고 그렇게 성장을 하니까요.
일반적인 남성들의 사회에선 그런 남성들이 더 인정받고 생존에도 유리합니다.
여성성을 가진 남자들은 대화로 공감대를 만들어가는것에 능숙하죠.
근데요. 그게 정답이라면.
결혼하고 싶은 세상 모든 여자들은 여성성을 가진 남자만 찾으면 장땡일겁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여자를 쉽게보는 바람둥이들이 이용하는 무기가 바로 그 여성성입니다.
여자들의 방어를 쉽게 허물죠.
대다수 남자들에게는 없는 모습이라.
여자들에겐 스페셜하게 느껴질테니까요.
이 남자는 다르다. 라고요.
하지만. 그건 그남자의 성향인거지.
사랑의 척도가 될순 없을거에요.
보통 남자는 맘에드는 여자가 생기면 일단 만나고 싶어지는게 본능입니다.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1말의 관심도 없다는 얘깁니다.
중요한건 만나냐 마냐가 아니라 만나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겠죠.
다 장단이 있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남성과 여성성을 가진 남성.
여성성을 가진 남성과 만나서 크게 실망한 여성들도 있을걸요.
또 여성들중엔 남성성을 가진 여자들도 있으니까요.
만나면 술부터 먹고 모텔로 직행하려는 놈.
관계 거부하면 정색하고 연락 끈어지는 놈.
이건 그냥 양아치들이죠.
이런 놈들 거르고 싶으면 관게를 거부하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떨어져나가요.
이것도 맞는 말씀이신듯해요
진짜 맞는말씀,,,
전 후자라 여자들이 오해 잘하더라구요
그냥 성향이 그럴뿐 다른마음은 없거든요..
팩트입니다
확실히 사회생활은 남자가 후자면 많이 힘듭니다ㅠ
와아 결론 듣고 엥? 했는데 설명 좀 듣고 이해 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사귀고 이런 적은 없지만 저를 꼬시려? 했던 사람 중 이랬던 사람이 있었어요 ㄹㅇ 무슨 말을 하면 만나자 우리 언제 만나? 이러고 학교 앞으로 온다고 하고 심지어 본인이 아플때도 아프다 말을 하고 저보고 와서 간호 좀 해달라며 이야기 하는데 정말 부담스럽고 순간 정이 확 떨어졌어요 뭐만 하면 기승전 “만나자” 이거니까 진짜 대화도 하기 싫고 더이상 알아가고 싶은 마음조차 없어지더라구요 주변에 여자도 이곳 저곳 쑤시고 다니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걸 알아서 더더욱 정을 안 주고 그랬던거 같긴 하지만 이 이유도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이거 진짜에요.. 첨엔 나랑 똑같이 관심있는줄 알았는데 지낼수록 맨날 기승전 만남이라 어느순간 내가 심심이 같다는 섕각이 들어서 연락 안받았는데 2주 안되서 여친 생겼다고 그랬었음.. 그때 그냥 자기 외롭고 하니까 같이 논것일뿐...
여자가 남자한테 그래도 기분 나빠할까요….??
항상 연애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유튜브보고 많이 도움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미솔이 오늘 나랑 방잡고 술마시자 다들어줄게
솔직히 박코님 영상은 연애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말인것같음
박코님 팩폭제대로해주셧네요......늘 어벙하게 당해서 왜그른가..햇는데..이유가 잇엇네요... 근데 박코님처럼 지식이 너무 많아도 위험할까요?ㅠㅠ그래도..진심은 보이겟죠?
와 진짜 공감한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갑자기 우리집에서 놀자고 그러고 거절하기가 좀 미안해서 초대했는데 침대에서만 있자고 하고
그때 느꼈다 이새끼 졸라 어장치고 항상 만나자고 그러고 사람불편하게나 하고. 집에 놀러오기전에 전화로 할거 다하자~이러면서 나 너네집 가면 샤워할거다 그러고 같이씻자~이러는데 솔직히 너무 불쾌했지만 상처주기는 싫어서? 의미없는 대답하고 그랬는데..
다시생각해도 너무 화나 내가 너무 만만해서 그러는거겠지? 아 집에 온날 내 생일이였는데 축하한단 말도 없고~
여자나 밝히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너무 착하게 대해줬나
님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마세요. 문열어줬다가 성폭행 당한 사건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놈은 쓰레기니까 끊으시구요
ㅅㅂ ㅋㅋㅋㅋ집에서 만나자고하는 개븅신한테 욕을 쳐박지 뭐가 미안해 어이없네
그리고 연애할때도 저러는 행동이 보인다면 여자에 대해서 가볍게 보고있는 겁니다 남자들이 공감능력이 없다고 그냥 없는데로 연애하면 본인들도 답답한것들이 있는데 못고치는건 그만큼 여자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것이죠 여자가 화를 내던 아프던 신경안써도 알아서 연애가 가능하니 공감해줄 필요성을 못느끼는겁니다 여자들중 남자에게 공감안해주는 여자애들도 같은 의미라고 보면됩니다
공감능력 없다고사랑이 없다 이런의미가 아니라 공감능력이 없다면 상대방을 가볍게 보거나 상대를 무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것입니다
진짜 ㄹㅇ
공감하고갑니다.
사회 생활 하는 모습을 볼때
공감 능력이 절대 없을것같던 상남자 스타일의 남자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설프지만 공감하는 방법을 익히려고 자기 스스로 노력하더라고여.
상대방의 상태와 마음을 신경쓰는 만큼,
잘 안되지만 상대방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하고 그녀의 마음에 공감 하려고 더 노력하는게 남자입니다. 그래야만 그녀의 진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물질이나 기타 외적인 것으로 승부보는게 아닌이상)
그리고 그 방법이 아무리 어설퍼도,
여자는 알수있죠 이 남자가 노력하고있다는게.
그래서 흔히들 여자는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깨닫는 눈치가 더 눈치빠르다고 하죠.
감정을 공감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는 흔하지 않거든요.
근데 여자의 마음을 살펴보려는,
공감하려는
조금의 노력도 느껴지지 않고 쎄하기만하다면 애초에 여자를 가볍게 보고있어서,
노력할 의지도 마음도 없는거죠.
아 물론, 공감하는 척 하면서
악의적으로 마음을 훔치고 그걸 자기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타입은 대부분 오래가지 못해요..
혹은 어느 순간 '내 마음에 공감하는 척이었구나'라는게 조금씩 느껴지죠.
그래서 그런 모습이 보인다고
바로 마음을 주면 안되는거같아요.
판단은 천천히 하되 판단에 참고정도..?
사람은 오래 봐야 진심이 보이니까요..!
와 .. 이건 여자나 남자나 동일선상으로봐야함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듣다보니 거의~즉흥적인 부분이 많네요. 만나지 않았을 때에는 연락없다는거. 오께이~접수했음ㅋ
안만나긴 했지만 이걸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잘 걸러 만날게요ㅠ ㅠ 진심 유익하고 솔져 궁 ㅋㅋㅋ 개 터짐 ㅋㅋㅋ
보면 상처받을거 알면서도 보게됨... 다음엔 그런사람 안만나기 위해서라도 봐야지........
맘이 쉽지가 않죠 ㅠ
이게 원래 연락 늦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얼굴 보고 싶어서 만나자 하면 이런 상황이 생김 그럼 이 영상보고 걸러야지 하는데 그러면 안됨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 마음 가는대로 하시길
진짜 박코님 영상은 냥냥님이 언제 나올지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가 또 있어요ㅋㅋㅋㅋ
아니 근데요 자기들이 솔직히 원빈급도 아니면서 왜 여자를 구분해가면서 만나는거에요?왜 사귀진않고 잠자리만 하는거죠?가벼운여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요
남잔 자기이미지화가 높아서ᆢ
@@user-qo6iz1or7f 그게 몬말인가여?-?
자길 좋아해줄 여자는 많으니깐요,,
그만큼 여자의 마음을 잘 얻는다는 말,,
반대로 여자도 똑같죠 뭐,,
매력많고 예쁜여자일 수록 그 사람을 갈구하는 남자는 많지만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굳이 마음에도 안드는데 만날 필요는 없으니깐요,, 그래도 밀어버리기에는 관심은 받고 싶고 똑같아요,, 가벼운 남자를 상대하려면 본인이 더 가벼운 여자가 되는 편이 맞아요 사실. 만만한 사람한테 자기하고 싶은대로 갑질하지, 자기와 동등하거나 우위에 있는 사람에게 갑질하는 경우는 드물죠. 오히려 그런 여자를 더 아끼고,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user-th3wk5fm4n 그건 부정할 수 없네요,,
외적인게 됬던 내적인 게 됬던 그 많은 사람들에게는 매력으로 와다은거니깐,, 결국은 1차를 통과해야 2차 보는게 남녀불문 공통이긴 하죠,,ㅎ
미쳤다 영상 보기 전에는 뭐 돈이라도 안쓰려하는 행동인가? 싶었는데 영상 보자마자 딱 느껴졌어요.... 관계 가볍게 생각했던 상대방들이 항상 귀찮게 만나자해서 빡쳣엇음ㅡㅔ
얼굴.목.몸 손으로 문때서 때뱃기고 그거 찍찍이로 떼고.평소 시시때때로 카악카악 큭큭 소리내고.차타면 또 얼굴 때뱃기고 카악 크윽 소리내고 창문밖으로 던지고.코털빼고.코후비기는 기본.방귀도 기본..더러움의극치..ㅠ 찍찍이값이 아까울정도..이런남자 더러움이 습관이 되있는남잘 더 만나야할까요? 얼굴엔 온 흉터가 곰보같이있고..그래도 내사람이라 지켜보려했는데 너무힘들어요..구독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진심 왜 만나요 ? 그런사람 남친은 고사하고 남사친이건 지나가는 사람이어도 인상써지고 질색임 ㅡㅡ
@@drukooufvbjijfftubv 네..맞습니다 제 발등 제가 찍고 또 찍었죠..ㅎㅎ
죽여버리셈
만나자 하는 남자도 없는데 이걸 왜 보고있는거지.. ㅠ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 많이 상대하다보면 이성 만날때도 가벼운 사람은 한두번 만나면 연락 행동에서 다 보이고 육감으로도 다 느껴지는데 ㅋㅋㅋ 그사람 인성 취향 수준 전반적인 사이즈가 보임…
그런데 이건 조심해야할 게 표현을 잘 못하고 만나서 얼굴보고 대화하는걸 즐겨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자분들 알아서 구분 잘 하시겠죠?^^ 혹시 이거 보고 그런분도 의심할까 싶어서ㅠ
ㅠㅠㅠㅠㅜㅜ사실 이것도 내 상황 아니고 옆에서 보면 다 보이는게 참.... 친구가 말해주는 상대가 딱 저러는게 내 친구 가볍게 여기는거 뻔히 보이는데 막상 직접 겪으면 은연 중에 친구 본인도 알면서도(본인도 이상하니까 상담하는거..) 결론까지는 잘 안가지는거 같더라구요
이 영상 보자마자 생각나는 남자들 카톡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방 나가버림 ㅋㅋ
1:35 진정성있는사라미의 예
ㅋㅋㅋㅋㅋㅋ 이 분 강의에서 하는 말은 하나하나 이해가 잘간다. 미처 생각도 못한걸 깨닫게 해주심. 통찰력 얻어갑니다👍
이거맞아여 ㅋㅋㅋ 제가 자연스럽게 거르게되는 남자들이 이런유형이었네요...ㅋㅋㅋ
포커페이스는 뭘 얘기하는건가요..? 좋아해도 티 안내는 머 그런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흠 내 남친은 날 가볍게 만나는건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나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하면서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내 생각도 많이 해주는 사람인듯 하네요 ..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서로 안맞는거 아는데 헤어지면 다시 또 만나게돼요 ..
박코님 영상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전보다 더 청초해지셨어여.... 예쁘다
제가 이별을 고햇지만 헤어지자마자 하루만에 거의 제가 다가가서 다시 만나게됫는데 헤어지자 말한 당일 파트너랑 하루 잣다는걸알앗어요 그파트너가 남친이랑 사귄지며칠안됫을때 저한테 연락왓어서 알고는잇엇는데 그땐 과거니 넘겻구요 지금은 그래도 바람아니니까 믿고 만나려는데 생각이나요 남친도 진짜 저 안볼생각에 막나갓다는데 저랑은 매일붙어잇어서 같이잇을때 제가 많이 건들거든요 그것도 그여자가 알고잇고 너무 화나는데 남친도 굳이 스스로도 스트레스받으면서 저만날필여없잖아요 힘드네요 날 안좋아해서도 아니고 그냥 그당시에 심리가 궁금해요 눈물이 계속나와요
뭐만 하면 만나자 하는 남자 ㅋㅋ 딱 봐도 진정성 없어보이죠. 저도 간과했던 부분인데 존경하는 박코님께서 잘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저런 진정성있는 남자가 날 좋아하는데 저런 님자가 날 좋아하면 난 진짜 좋아야하는데 지난 남친 썸남들 때문에 그 사람이 그냥 장난으로 그런것 같아서 계속 밀어만내는 내가 너무 싫다 그 남자는 나 너무 좋아해주고 나 화날때는 진짜 영상처럼 상담가를 자초해주고 내가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는 질투내면서 잘 노는지 확인해주는 남자인데도 그 남자가 하는 말이 모두 거짓일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 말들도 못믿겠고 그 남자가 주는 호의도 못믿겠다..
헐 뭔데 공감
ㅋㅋㅋㄱ인트로에 고양이 꼬리 너무 자연스럽닼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ㅎㅎ
근데 진짜 좋아서, 너무 보고싶어서 .. 일단 만나자고 할 때도 있어요. ㅠㅠ
이런 얘기 박코님 채널 아니면 어디서 들어
ㄹㅇ 전에 뽀뽀하고 손잡고 껴안구 섹스 키스빼고 다하고 사랑한다고 애정표현까지하고 사귀는사이나 다른없었는데 사귀재서 알앗다하고 연애중올리자니깐 그건 집가서 고민해보자하고 집가서 사귀는거냐니깐 썸타재요ㅡㅡ 그러고 막 어쩌다 제가 끝내게됬는데 저랑 사귈맘도없었다네요ㅜㅠ ㅎ그흑
장거리 연애했다가 지금은 헤어졌고, 상대방은 여자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연락오는 이유 좀 알려주세여.. 뒤에서는 잘 만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
저같은 경우네요 제가 겪은 경험으로는 그 남자가 다시 만나자는 얘기 먼저 안하잖아요? 그냥 자려고 두는거임. 간보는거에요 여친있는 티 절대 안내고 ㅋㅋ
@@user-pn4mb4jx3n 개빡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절해야되는게 맞는거져?
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정보가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당~^^ 구독 눌렀습니다~ㅎㅎ
가벼운놈 조건을 아주 두루두루 갖췄던 남자를 여기서 탈탈 정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옆에 계속 털은 날리는데 대체 고양이는 어딨죠???!
2:32 냥이 요깄네여 귀 한쪽이 쭈뀨쀼뀨 보여여 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
@@lareelar5534 쭈뀨쀼뀨 악 넘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