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이거진짜 새겨들어야되는말..상대방은 내가 좋다고했는데 내가 생각했을때 그 답변이 확신이 안가거나 리얼 러브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때 그 생각이 맞는거에요 순진하게 오롯이 그걸 다 믿고 합리화 시키며 사겼던 저는 상처밖에 남은게 없어요 그 사람은 그냥 마음과 몸이 외로웠고 남주긴 싫고 날 잃긴 싫었던거지 그 ‘좋음’이 어떤 좋음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근데 이게 진짜 진지하게 알아가고싶은 사람일수도 있음. 남친이 더 좋아하고 제가 덜 좋아할때 남친이 저한테 좋아하냐는 질문을 항상하는데...전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런대화는 피하고 싶었음. 남친이 상처를 받았었고...물론 지금은 진짜 잘 사귀고 있는데 초반에 애매한건 어쩔수 없고 20번정도 만났는데도 애매한 대답같으면 100%문제인거구요. 진지할수록 오래보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어느장소에서 만나느냐가 중요하다는 김달님 말씀에 가장 공감합니다.. 클럽이나 헌팅술집같은 곳에서 남자는 일회성, 하룻밤 목적으로 가는게 대다수 이기때문에 그곳에서 자신이 꼬실 수 있는 여자는 하룻밤으로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클럽이나 헌팅술집같은 곳에선 절대 만남 갖지마셔요
이젠 이런 몸보고 오는 놈들 하도 많이 만나봐서 그냥 두세번만 만나봐도 각나옴. 물론 진심이었던 남친들도 있었기에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됨. 그냥 여자분들은 이남자가 확신이 들때까지 관계하지 말거나, 아니면 즐겁게 엔조이로 끝나도 상관없으면 아리까리해도 하셔도 됨. 단 기대를 안하는게 좋은듯 뭐든지
근데 이게 맞는게 저도 솔직히 키도 크고 몸매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들었는데..정말 하..쉽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썸타다가 흐지부지되거나 사귀기 전까지 가거나 그냥 잠자리까지만 가면 4년동안 알던 사람도 잠수타듯 사라지고..그냥 맘이 없는걸 알면서도 내가 좋아하니까 만났는데...참 씁쓸하네요 내 마음이 상대와 같지 않다는거에
또 특히나 저한테만 해당돼는 이야기일수 있지만..몸매만 보고서 접근하는 남자는 어디서 만나는가도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학교 직장 여행지 소개팅 지인 등등 나름 가볍지 않은 장소에서 만나도 결국 목적 달성하면 잠수타거나 그만만나도 아쉽지 않은 그런 사이로 돼어버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저도 어느 순간 그런게 너무 싫어서 사귀지 않으면 절대 잠자리 안갖는데 그렇다고 남자들이 계속 연락하는것도 아니였어요 ㅎㅎ 그냥 쟤는 안주나보다 싶어 어느순간 또 연락끊고 ㅋㅋ어차피 자도 안자도 끝나는건 똑같아요..그냥 참 다가오는 사람들이 다 저러니 저는 무조건 롱치마에 노출은 일절도 없는 옷을 입기시작했습니다..마치 히잡쓰듯이요..그냥 몸매도 가치관중 하나일 뿐인데 그 중 하나인데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게 참 슬프더라구요..여성분들 생각보다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분들은 참 많습니다 ㅜ 그런 남자는 빨리 거르고 손절하고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이러다보니 제대로됀 연애는 생각해보니 별로 없네요 ㅎ 만난 사람은 이리도 많은데....
@@dh2141112 읽는데 씁쓸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저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이성을 만날 때 방어적으로 만나요. 이 사람이 과연 나의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칠 사람이 아닌지 단계적으로, 꾸준히 검증하려고 해요. 예전에 자신은 무결하다고 항상 떳떳하게 말하던 전 여친이 뒷구멍으로 바람을 핀 걸 알았을 때의 그 충격이 저에게는 상처지만, 그 경험으로 누군가를 쉽게 믿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죠. 그래서 이성을 만나면 앞에서는 생글생글 웃지만, 상대방이 모르게 속으로는 부단히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요. 이 절차가 피곤할 수도 있고, 조금 과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해도 딴 마음먹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상대를 거를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요.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해요. 포커스를 본인에게 맞추세요. 인연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말고, 내가 검증을 잘했구나 생각하세요. 어차피 그렇게 떠날 사람은 관계를 맺으면 또 떠날 사람이에요. 타인의 요구에 맞춰 찰나의 가짜 행복을 만들지 마시고, 본인이 다치지 않고, 행복한 연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제 옛날 생각나서 댓글달아요 ㅠ 왜 나에게는 항상 ? 이런 자괴감에 힘든시간들; 장소나 단정한 옷차림 같은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세상 문란한데서 만나도 잘만 따뜻하고 진지한 상대를 만나는 친구들도 많은데 난 건전한 곳에서조차 색이 목적인 사람들만 꼬이니 ; 나만 이렇게 안되나 이유를 내탓으로 돌리고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여자인 친구들 중에서 쿨하다면 쿨한 그런 관계를 즐기는 경우도 있긴하던데 그런 친구들은 정말정말 멘탈이 강한 것 같아요 저는 외로움으로 가볍게 만났다간 항상 공허함만 커지더라구요 그 힘들었던 시간들이 진심을 주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을 트레이닝 한 것 같아요 결국 다 포기할때쯤 처음 느껴보는 따뜻함과 포근함 충만함 그런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게 됐어요 아무리 진심을 줘도 귀한줄 모르고 지나치면 내 것이 안되잖아요 이런 상처 없이 만났다면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이 사람을 알아볼 수 있었음에 감사해요ㅠ
mj kim 맞죠...저도 외로움에 만났다가 더 공허해지고 외로워지는 관계를 많이 만나다 보니 이제는 만나는게 더 무섭고 또 나를 버릴까봐 아예 시작조차 안하게 돼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님처럼 이런 경험들이 저의 안목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좋은분 만나셨다니 정말 다행이면서 부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트루럽? 이건 모르겠고, 신앙도 아닌 데, 가볍게도 다가갈 수 없는, 진짜 울기만 함. 잊고 싶은 데 잊혀지지도 않는, 걍 타로만 봐여. 지금 급한 건 딴 건데 자꾸 그 사람만 생각남. 잊어야 되는 데, 잠깐 봤는 데 그나마도 못 본지 한 달 됐어여. ㅜㅜ 미소도 그립구여. ㅜㅜ 걍 써 봤어여.
솔직히 술, 이성친구 좋아하는 사람 치고 한사람만 보는 경우는 거의 0퍼센트에 수렴하죠. 진실된 사랑 절대 못합니다. 이해해주려 해도 계속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의심하게 되는 등 이런 마인드가 생기는거 부터 그 연애가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러다가 점점 포기하면서 그 사람의 몸만을 요구하게 되는 사이가 되거나, 헤어지는 단계로 접어드는 거 같아여.
하룻밤을 생각 하는 남자는 관계중독이라는 심리장애를 겪는 것 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마음자체가 다릅니다 남자는 열정을 여자는 행복을 두고 사랑이라고 느끼고 살아갑니다 또한 관계중독(심리장애)은 병입니다 상처가 많은 여자는 꼬시기가 쉽죠 그래서 그 여성을 상대로 접근 하죠 그리고 작업하고 원나잇 하죠ㅎㅎ 상처가 많은 여자는 해리증상이 있어서 작업하기가 쉽죠(일시적 인식장애) 목적을두고 잘내주는 남자 조심해야해요 화내도 잘 해주고 못해도 잘 해주고 그런 사람은 관계중독으로 보시면 확률적으로 높습니다^^
아.. 지금 내가 딱 저상황인가보다 잤으니 우리관계가 달라지거나 연락 그만하자라는 말에 자긴 지금 야근에 일이 바빠서, 준비하는게 있어서 100프로 너에게 집중할 수 없고 연락을 끊기엔 싫다. 너처럼 잘맞고 재미있는사람은 찾기 힘들다. 계속 연락하다보면 점점 너가 좋아질수있지않냐길래 선을 안넘으면 몰라도 우린 넘었고 완전 장거리고,, 지금 당장 사귀는건 아니여도 노선이 확실하면 좋겠다 하니 헤어지면 다신 못보잖아,, 하며 연락은 계속 하자는데 이말이 남주긴 싫고 나 갖기도 싫고 이거죠?
몸을 보고 만난다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의 본능이니깐... 그치만 몸을 보고 만나는사람과 몸만 보고 만나는 사람은 조금 다른거 같아요 제가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는 객관적으로 봐도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좋은데 이런거땜에 끌리는건 사람의 본능이라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상대방을 처음 보게되면 겉모습 말고는 알 수 있는게 없으니깐... 그치만 오로지 몸, 얼굴 그거만 보는게 아니라 저는 여자친구의 다른 매력들도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번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에요 힘내세요...b
@@하늘나무땅 그러니까 여자가 조심하라고 남자들은 여자한테 성욕 풀기 위해서 감정적으로 다 맞춰주고 허세에 사기치는게 특화된 생물이니까 연인관계에서 상처받는건 여자들이 더 많지 상처 안받을거면 본인들이 손절해야지 멍청한 녀나 먹버를 남자가 많이 하는지 여자가 많이 하는지 사리분간 좀 해라
김달님이 말한 좋아부분에서 정말 공감됐습니다..... 제가 몇달전에 회사에 있으면서 직장동료가 저에게 좋아한다고 애기를 한적이 있어요. 저도 김달님 생각처럼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좋다고 한게 아니라 제가 만만하고 뭔가 그냥 잃기 싫어서 그런말을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제가 지 좋아하는지 알고 쉽게 본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냉정하게 대하더군요. 그냥 지가 외로워서 저를 심심풀이 상대로 본 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엔 다른 여자 사귄더군요. 이것보다 저에게 여지를 주는 말을 많이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그 사람이랑 그 이상 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사이도 아니였지만 이성경험이 없는 저한테는 상처가 크네요 ㅠㅠ 그런 쓸모없는 놈 때문에 몇달간 속상해야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ㅠㅠ
아 대박..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만 좋은 여자는 얼굴이 이상형이 아닌데 몸매만 좋으면 진지하게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얼굴이 먼저고 가장 크고 몸매는 후순위에요 2. 진지한 연애가 안될 거 같을 때, 트루러브가 안 될 거 같을 때, 나이차이가 많을 때 진지한 연애 트루러브가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뼈맞은것같아요.. 5년 연애했고 작년에 헤어졌는데 최근에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났을 때 남자친구가 했던 이야기가 니가 좋은데 친구이상으로 하지만 연인은 아닌 관계로 지내자고 했었거든요.. 남자친구는 저랑 헤어진 1년 사이에 다른 여자를 만났고요 아마 바람..이지싶어요. 그 사람이 말했던 어쩌면 좋아하는 감정보다 더 깊은것같아....라고 저한테 말했었는데 그 말듣고 헷갈렸어요...스킨십도 연인처럼 하고 모든걸 하고싶어했지만 애매한 관계로 두더라고요.. 이제 알겠네요. 김달님 영상보고 이제야 이해를 하게된것같아요...
그래도 하룻밤으로 생각하면 5년정도는 연애 안할까애요 ㅠㅠ 진짜 생각없는 또라이 아닌이상; 진짜 또라이면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이라면 5년전에 이건 아닌것 같다고 헤어졌을것같아요 ㅠㅠ 1년사이에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뜻은 다른 여자를 만날 능력이 된다는 뜻인데 구지 5년동안 만날 이유가 없죠 ㅠㅠ 너무 우우울해하지 마세요... 제가 볼땐 하룻밤으로 생각한것같진 않고 아래 댓글처럼 회피형 같아요... 다음 여자한테도 똑같이 그럴것같은데...
딱 제 전남친 얘기네요 ㅎㅎ 얼굴 이쁘단 소리보다 몸매 예뻐서 좋다는 얘기 자주하고, 저 왜좋냐고 물으면 맨날 대충 얼버무리거나 침대에서 좋아서 그렇다고 장난 식으로 넘기던데, 진짜 딱 이주? 한달 못봤는데 바로 바람 났어요 ㅎㅎ 결국 저는 그사람한테 섹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나봐요 저 좋은 이유 제대로 말 못할 때 바로 정리했어야하는데 ㅋㅋㅋ 지 기준 섹파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물으니 그딴 대답밖에 못했겠죠 ㅋㅋ
한번도 "날 좋아하긴해?" 라는 질문 남자한테 해본적 없는데.. 그냥 연락이나 행동 눈빛만 봐도 이 사람이 식은건지 좋아하는건지 날 진심으로 생각하긴하는지 답이 나와서.. 말이라는게... `아`를 `어`라고 말할 수 있듯 너무 쉽게 꾸밀 수 있는거라... 그래도 사랑하면 어떤 말을 하든 상대방 말을 믿게되고 그 사람 편이 되긴하더라구요 사랑하면 멍청이가 된다는 게 맞나봐요
1번째 이유: 몸매가 좋다는여자를좋아하는경우에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아닌 하룻밤을 하려고 만나는 이유가 크다 얼굴을 더 선호하면 그사람을 장기간으로 만나 사랑할마음이있기때문 2번째이유: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과 거리가멀때는 나는 이사람을 오랫동안이 아닌 잠시 만나고 싶어하기때문에 3번째이유: 갭이 너무 많으면 만약 내가 돈이 없는데 여자가 돈이많거나 몸이 좋다고하면? 돈이나 잠시동안 하룻밤을 위해 만나려고 하기때문에, 나이차이가 있는데 사귀는이유는 진심으로 좋아하거나 아니면 난 나이따위 중요하지않고 하룻밤만 하면 좋다는생각때문에 그래서 저는 모솔입니다 하핫
경험자로써 소개팅에서 여자가 술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독 되는 거 확실함 ㅋㅋㅋ 친구 남친도 소개팅 주선해 주면서 그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현실 조언해 줌 ㅋㅋㅋ 구차해 보일지라도 변명을 하자면... 술 좋아한다는 말을 술자리 좋아하거나 막 마신다는 걸로 너무 확대해석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혼술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정말 가볍게 술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까~ 물론 가끔 술이 나를 마셔서 흑역사 갱신하고 이불킥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술 마실 때 조심하게 됨~ 오히려 선입견을 가지고 나를 보는 사람은 일찍 멀리하는 게 서로에게 득이 되겠지만~
후...^^ 운동 좋아하는게 참 치명적이네요.. 그냥 꽁꽁싸매고 다니는게 속편할지경... 속상해요 그냥 난 내가 취미로 운동하고 가꾸는건데 몸에 초점이 가다니... 그리고 왜 끼리끼리 만나라는지 나이 비슷하게 만나야하는지 가슴을 탁 치게 되네요...... 표현도 많은편인데.. 그냥 이젠 숨길래요...
내일 공방 촬영으로 인해 서울을 가야 해서 스트리밍은 쉬어갑니다! 조심히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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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디? ㅋ
조심해서 다녀오셔용~😊
형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수도권 코로나 조심하셔야되요!!잘다녀오셔용ㅎㅎ
저번처럼 차량방송 해주세요!
여성분들 남자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거 고민하지마세요 그런걸 고민하고 집착하는 순간 을되는겁니다. 남자가 하룻밤으로 생각하는 여자? 나는 뭐 널 영원한 내 남자라고 생각하는거같니? 라고 존나 쿨하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이거 존나 좋네요
맞습니다!
뭔개소리인지.
남자입장에서 느끼는걸 말하는 영상인데. 뭐가그렇게 아니꼬우신거임?
@존존스 비서 그러면 그냥 둘다 즐기고 마는거죠 뭐…. 애초에 나를 쉽게 보고 하룻밤상대로 생각하는 남자한테 잘보일 이유도 필요도 없는데…. 뭣하러 생각잘해욬ㅋㅋㅋ 피곤하고 나만 상처받지.
오오
상대는 진심을 다했는데 멋대로 하룻밤 상대로 여기고 갖고논다거나, 동등한 인격체에게 상처입히고 다니는 애들은 어떤식으로든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다 돌려받음.
그 에너지는 결국 그 자신에게 돌아가게 돼있음.
요기 나랑 같은 생각을하는 제대로된 사람발견ㅋㅋㅋ
그렇더라구요
예를들면 갑자기 큰병에걸린다던가
상대가 바람피던가
굉장히 비참한꼴당하는걸 봤어요..
나도 이거 본능적으로 믿어서 함부로 절대 못살고 자기검열 오지게하고 아무튼 삶 자체가 신중해지고 고단해짐 더.
@@pluto3775 네 그 시점과 상대, 방법은 달라지지만 결국엔 돌아갑니다
@@먹물치아바타 네 저주는 본인에너지 쓰는거라 역시 안좋지요
지구는 둥그니까요
저는 여기에 추가적으로 정말 많은 남자들이 생각하는건데, 처음에는 잘해보려고 만나다가 여자가 너무 술을 좋아하거나 유흥을 좋아하는 느낌을 받으면 진지한 관계에서 가벼운 관계로 바뀌었던거 같아요.
술 좋아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거르세요.팩트입니다.
제소메이다모르 술을 좋아해도 밖으로 나도는 사람들을 거르는게 좋아요 신랑이랑 전 술 좋아해서 집에서 둘이 수다떨며 먹는거 좋아하는데 둘다 집에서 혼술하던 혼술족이엇음 ㅎ
공감되는 말이네요..
진짜 술만 좋아할수도있는건뎅 ㅠ.ㅠ
제가 유전적으로 술을 못 마셔서 그런진 몰라도 술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술 좋아하는 사람 치고 연애전선에 지장이 안 가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갑자기 이상형이라면서 좋아한다고 잘해주고 눈웃음치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여자든 남자든 조심하세요. 진짜..
ㅇㅈ 인생 공짜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갑자기 누가 잘해주거나 맛있는 걸 사주거나 그냥 갑자기 나한테 잘해주거나 호의 등등 첨엔 좋았지만 세상 공짜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나한테 잘해주면 무조건 경계 짓는게 나아여
ㅇㅈ
헐
눈웃음에 속음 안되여. ㅋㅋㅋ
호의 안했음 좋겠다. 짜증남. ㅎㅎ
환상(?)만 심어줌. ㅎㅗㅏㄱ ㅅㅅ
몰라. 몸매 좋았음 좋겠다.
연옌 다이어트 쓰러지겠던 데, 걍 안 먹었는 데 객기(?)어지러워서, 힘들었음. 벽 잡고 다녔음.
우와 우와 누가 딱생각난다 대박 몸매가 이상형이라며 이곳저곳 만질려 하고.. 연락 끊길 잘했네;
6:24 이거진짜 새겨들어야되는말..상대방은 내가 좋다고했는데 내가 생각했을때 그 답변이 확신이 안가거나 리얼 러브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때 그 생각이 맞는거에요 순진하게 오롯이 그걸 다 믿고 합리화 시키며 사겼던 저는 상처밖에 남은게 없어요 그 사람은 그냥 마음과 몸이 외로웠고 남주긴 싫고 날 잃긴 싫었던거지 그 ‘좋음’이 어떤 좋음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ㅠㅠ그랫던거였구나
진짜 리얼 정답임 헷갈릴 때 이걸보고 정신차렸어요!!! 그래서 오늘 관계 정리함요 어우 분함..
근데 이게 진짜 진지하게 알아가고싶은 사람일수도 있음. 남친이 더 좋아하고 제가 덜 좋아할때 남친이 저한테 좋아하냐는 질문을 항상하는데...전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런대화는 피하고 싶었음. 남친이 상처를 받았었고...물론 지금은 진짜 잘 사귀고 있는데 초반에 애매한건 어쩔수 없고 20번정도 만났는데도 애매한 대답같으면 100%문제인거구요. 진지할수록 오래보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대부분 맞는 말이지만 분위기가 중요한듯
똑같이 예쁜 여자지만 범접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가진 여자가 있고 예쁘지만 쉬워보이는 여자가 있음
그러면 님은 보통어느경우가 좋나여
쉬운여자는 빨리친해질수있지만 반대로 범접하기 어려우면 말도 못걸고 끝날수도 있는걸요ㅠㅠ
저도 이말 공감... 몸매 외모 상관없이 쉬어보이는 분,어려워보이는 분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달까
@@니가뭘어쩔건데 사회성과 자라온 환경 그리고 가치관이나 성격 등이 모두 종합되어 나오는 바이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딱 생각나는 사례가 있어서 김달님말씀이 잘 이해되네요
이거레알
남자도 마찬가지 ㅋㅋ
이렇게 저는...앞으로 가족을 더 사랑할거에요
좋아요가 444라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히포히포 그러기 위해선 가족과 돈거래를 하면 아니되옵니다..
@@제이웅-d4l 이것은 진리..
본인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절대로
불순한 마음갖고 접근한 그새끼들이 문제임
확실한 건 나를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은 나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줌.
"좋아 = 네가 싫지는 않아" 라니... 충격 김달님 코로나 조심하세요!!ㅠㅠ
전남친이 헤어지기 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 마음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몰랐음. 그대로 받아들였음.
사실 그 쪽도 별로였지만, 시간낭비함.
근데 걍 빠져드는 게 무섭던 데,
끊기 진짜 힘들었음.
ㅜㅜ 인생 경험이라 생각했음. 사실 엮이고 싶지도 않았음.
데이트 ㅍㄹ
어딘가 살텔 데 마주친 적이 없네여.
숨 죽이며 살고 있는지,~~~~!!!
역시 연애는 너무 어렵네요,, 그냥 혼자 살래요..
인정 ㅠ
ㄹㅇ
연애20대때많이하세요 그땐상처받아도 회복도되고 알아가는것도많고 다양한이성만나는게가능
저도20대때연애한게 젤재미있었어요 30대넘어가기시작하면 핵노잼되니까 어릴때많이하세요ㅠㅠ30대넘어서 혼자만의시간즐겨도충분함 레알로다가 어릴때왜연애안하는지이해안됨.........나이들면하고싶어도못하고 하기도싫어여ㅋㅋㅋㅋㅋ
그러다 모태솔로 됩니다... 제가 그래서.
모쏠로 오래 살다보면 굳이 연애를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음 ㅋㅋㅋ 주변에는 매일 연애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만 하지... 조심하라거나 만나지 말라는 조건만 넘쳐나지 ㅋㅋㅋ 그냥 마음의 평화를 위해 혼자 살겠어요~
마음은 안끌리는데 몸은 끌리는거잖아.. 진짜 도둑놈심보ㅗ
어느장소에서 만나느냐가 중요하다는 김달님 말씀에 가장 공감합니다..
클럽이나 헌팅술집같은 곳에서 남자는 일회성, 하룻밤 목적으로 가는게 대다수 이기때문에
그곳에서 자신이 꼬실 수 있는 여자는
하룻밤으로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클럽이나 헌팅술집같은 곳에선 절대 만남 갖지마셔요
전거기서 사겻다가 온갖성병 다얻엇습니다 진짜 그런데서 앵간하면 만나지마세요. .
@@이리안-x6h 이런 솔직한 나눔 정말 건강한 나눔👍
애초에 그런데는 얼굴이랑 몸매만 보고 만나는거라...사실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건 성격인데
이거레알임 진짜임ㅋㅋ
김시윤 아니요 ㅋㅋ 술먹고 어느정도 취해서 제정신아닐때만남가진건 거진 다 100이면 100. 제발 마음주지마세오
1. 얼굴보단 몸매가 더 좋을때
2. 현실적으로 찐사랑이 될 수 없다고 느낄때
3.나이차이가 많이 날 때
4.직장이나 환경이 자신과 밸런스가 맞지 않을 때
5.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좋아보단 좋아하지에 가까울때
현재 제 상황에 대입해봤는데 3개나 해당되네요. 정리해야겠다
트루러브가 불가능할거같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뭔가 만나보면 아, 얘랑은 뭔가 트루러브가 안될거같다라는 삘이 팍옵니다 저는 여자가 지나치게 술얘기를 많이한다던지 이성친구얘기많이하면 바로 가볍게 보이던데;
정답
그거말고 그냥 여자 천명만나고싶어서 그런남자가 많지
이젠 이런 몸보고 오는 놈들 하도 많이 만나봐서 그냥 두세번만 만나봐도 각나옴. 물론 진심이었던 남친들도 있었기에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됨. 그냥 여자분들은 이남자가 확신이 들때까지 관계하지 말거나, 아니면 즐겁게 엔조이로 끝나도 상관없으면 아리까리해도 하셔도 됨. 단 기대를 안하는게 좋은듯 뭐든지
앗.물론 김달님께 욕한건 아닙니다 오해 ㄴㄴ 요😅🙏🙏🙏
와 그래두 몸매가좋으신가봐요 부럽네요 ㅎㅎ꒰◍ˊꈊˋ◍꒱ 앞으로도 좋은사람만 만나시길 바랄게요
남자와여자 다 똑같음
몸매 보고 실망만 함. 의외로 🌟로임.
진짜 짜증남. ㅋㅋㅋ
근데 이게 맞는게 저도 솔직히 키도 크고 몸매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들었는데..정말 하..쉽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썸타다가 흐지부지되거나 사귀기 전까지 가거나 그냥 잠자리까지만 가면 4년동안 알던 사람도 잠수타듯 사라지고..그냥 맘이 없는걸 알면서도 내가 좋아하니까 만났는데...참 씁쓸하네요 내 마음이 상대와 같지 않다는거에
또 특히나 저한테만 해당돼는 이야기일수 있지만..몸매만 보고서 접근하는 남자는 어디서 만나는가도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학교 직장 여행지 소개팅 지인 등등 나름 가볍지 않은 장소에서 만나도 결국 목적 달성하면 잠수타거나 그만만나도 아쉽지 않은 그런 사이로 돼어버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저도 어느 순간 그런게 너무 싫어서 사귀지 않으면 절대 잠자리 안갖는데 그렇다고 남자들이 계속 연락하는것도 아니였어요 ㅎㅎ 그냥 쟤는 안주나보다 싶어 어느순간 또 연락끊고 ㅋㅋ어차피 자도 안자도 끝나는건 똑같아요..그냥 참 다가오는 사람들이 다 저러니 저는 무조건 롱치마에 노출은 일절도 없는 옷을 입기시작했습니다..마치 히잡쓰듯이요..그냥 몸매도 가치관중 하나일 뿐인데 그 중 하나인데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게 참 슬프더라구요..여성분들 생각보다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분들은 참 많습니다 ㅜ 그런 남자는 빨리 거르고 손절하고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이러다보니 제대로됀 연애는 생각해보니 별로 없네요 ㅎ 만난 사람은 이리도 많은데....
@@dh2141112 읽는데 씁쓸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저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이성을 만날 때 방어적으로 만나요. 이 사람이 과연 나의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칠 사람이 아닌지 단계적으로, 꾸준히 검증하려고 해요. 예전에 자신은 무결하다고 항상 떳떳하게 말하던 전 여친이 뒷구멍으로 바람을 핀 걸 알았을 때의 그 충격이 저에게는 상처지만, 그 경험으로 누군가를 쉽게 믿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죠. 그래서 이성을 만나면 앞에서는 생글생글 웃지만, 상대방이 모르게 속으로는 부단히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요. 이 절차가 피곤할 수도 있고, 조금 과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해도 딴 마음먹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상대를 거를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요.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해요.
포커스를 본인에게 맞추세요. 인연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말고, 내가 검증을 잘했구나 생각하세요. 어차피 그렇게 떠날 사람은 관계를 맺으면 또 떠날 사람이에요.
타인의 요구에 맞춰 찰나의 가짜 행복을 만들지 마시고, 본인이 다치지 않고, 행복한 연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에요
ᄅᄋ 읽으면서 남녀를 떠나서 상처주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구나 싶네요...인연이 끝나는것을 아시워말고 검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는 말 정말 따뜻한 말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글에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옛날 생각나서 댓글달아요 ㅠ
왜 나에게는 항상 ? 이런 자괴감에 힘든시간들;
장소나 단정한 옷차림 같은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세상 문란한데서 만나도 잘만 따뜻하고 진지한 상대를 만나는 친구들도 많은데 난 건전한 곳에서조차 색이 목적인 사람들만 꼬이니 ;
나만 이렇게 안되나 이유를 내탓으로 돌리고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여자인 친구들 중에서 쿨하다면 쿨한 그런 관계를 즐기는 경우도 있긴하던데 그런 친구들은 정말정말 멘탈이 강한 것 같아요
저는 외로움으로 가볍게 만났다간 항상 공허함만 커지더라구요
그 힘들었던 시간들이 진심을 주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을 트레이닝 한 것 같아요
결국 다 포기할때쯤 처음 느껴보는 따뜻함과 포근함 충만함 그런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게 됐어요
아무리 진심을 줘도 귀한줄 모르고 지나치면 내 것이 안되잖아요
이런 상처 없이 만났다면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이 사람을 알아볼 수 있었음에 감사해요ㅠ
mj kim 맞죠...저도 외로움에 만났다가 더 공허해지고 외로워지는 관계를 많이 만나다 보니 이제는 만나는게 더 무섭고 또 나를 버릴까봐 아예 시작조차 안하게 돼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님처럼 이런 경험들이 저의 안목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좋은분 만나셨다니 정말 다행이면서 부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남자를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그렇다구요
아~~이거 격공입니다ㅎ
격공..
트루럽? 이건 모르겠고, 신앙도 아닌 데, 가볍게도 다가갈 수 없는,
진짜 울기만 함.
잊고 싶은 데 잊혀지지도 않는,
걍 타로만 봐여. 지금 급한 건 딴 건데
자꾸 그 사람만 생각남.
잊어야 되는 데, 잠깐 봤는 데 그나마도 못 본지 한 달 됐어여.
ㅜㅜ 미소도 그립구여.
ㅜㅜ 걍 써 봤어여.
ㅇㅈ 쉽게 생각하다가 사랑에 빠지면 곤란해짐 ㅜ
솔직히 술, 이성친구 좋아하는 사람 치고 한사람만 보는 경우는 거의 0퍼센트에 수렴하죠. 진실된 사랑 절대 못합니다. 이해해주려 해도 계속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의심하게 되는 등 이런 마인드가 생기는거 부터 그 연애가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러다가 점점 포기하면서 그 사람의 몸만을 요구하게 되는 사이가 되거나, 헤어지는 단계로 접어드는 거 같아여.
이게정답이다
두번째가 좀 씁쓸하네요. 현실적으로 차이가 너무나거나 여자가 처음부터 너무 좋아하면 힘들다는거.. 정말 맞는 말이지만 가볍게 느껴진다는게 좀 슬퍼요
반대여도 똑같아요. 남자가 처음부터 너무 좋아하면 힘든거
@익명 맞아요ㅠㅠㅠㅠ 반대도 마찬가지...ㅠㅠㅠ 전 여자지만 거부감 들어요..
헉 그냥 쓴 말인데 좋아요가 119개네요.. ㅎㅎ 남녀 모두 같은 말이지만 여자입장으로서 속상하다 말한겁니다 ㅠㅠ 오해말아주세요🤣
외모가 어떻든 배경이 어떻든 겉모습만 보고 헤벌레하고있는 여자랑 마주하면 사귀고싶다는 생각은 1도안듬. 다른애들한테도 이랬겠구나 싶음. 그냥 하룻밤보낸다고생각댐
그냥 기대를 안 하면 모든게 편한듯 쩝
최근에 저한테 다가온 남자가 저를 그냥 쉽게 생각하는거였군요... 그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저를 위해서 그냥 내려놓아야겠네요... 현실을 인지를 하고 머릿속에서 그 남자를 지워야겠어요
하룻밤을 생각 하는 남자는
관계중독이라는 심리장애를 겪는 것 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마음자체가 다릅니다 남자는 열정을 여자는 행복을
두고 사랑이라고 느끼고 살아갑니다
또한 관계중독(심리장애)은 병입니다
상처가 많은 여자는 꼬시기가 쉽죠
그래서 그 여성을 상대로 접근 하죠
그리고 작업하고 원나잇 하죠ㅎㅎ
상처가 많은 여자는 해리증상이 있어서
작업하기가 쉽죠(일시적 인식장애)
목적을두고 잘내주는 남자
조심해야해요
화내도 잘 해주고 못해도 잘 해주고
그런 사람은 관계중독으로 보시면 확률적으로 높습니다^^
몸보고 오는 남자분들은 본인의 욕구를 풀기 위해서 오는 남자다 하지만 ~여자도 남자도 스스로 자존감이 강해야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고 알아볼수 있는 눈이 생긴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남편아 또 고맙구나! 목 돌아가고 오금위에 엉덩이 있는 나인데다가 이젠 나이먹어서 적당히 빻아진 나 인것도 모자라 전우인지 아내인지 구분모를 나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니!!!!!! 너란 남자 사랑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친하게 지내고싶다ㅋㅋ
저도 늙어서 얼굴 빻고 뱃살 튀어나왔는데 아직 남편이 나를 좋아한다는 게 느껴져서 좋아요.
서방이 최고네요
ㅋ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ㄲㄱㅋㅋㄱㅋㅋㅋ기븐안좋앗는데 이분땜에졸웃기네 친하게지냅시다ㅋ
아.. 지금 내가 딱 저상황인가보다
잤으니 우리관계가 달라지거나 연락 그만하자라는 말에 자긴 지금 야근에 일이 바빠서, 준비하는게 있어서 100프로 너에게 집중할 수 없고 연락을 끊기엔 싫다. 너처럼 잘맞고 재미있는사람은 찾기 힘들다. 계속 연락하다보면 점점 너가 좋아질수있지않냐길래 선을 안넘으면 몰라도 우린 넘었고 완전 장거리고,, 지금 당장 사귀는건 아니여도 노선이 확실하면 좋겠다 하니 헤어지면 다신 못보잖아,, 하며 연락은 계속 하자는데
이말이 남주긴 싫고 나 갖기도 싫고 이거죠?
네..
백퍼죠
다른 썸남 만드세요. 버려요 그냥.
애매하게 구는 거 누구랑 똑같네 이거보니까 확실하게 정리해야겠어요
도르륵 남자친구 없는데요...? 호주 안살아요ㅠㅠ
1:06얼굴보다 몸매가좋아서 그런취급을 받아야하다니 너무하다진자
항상 그런거 아닙니다ㅋㅋ
얼굴별로고 몸좋은데 양심지키려고 피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무슨 몸매좋은데 얼굴별로면 인간아니냐?짱나네 그런 취급하다니
거진 진지하게생각하지않쵸
일단 인연을 막맺지않는게좋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죠
1. 남자가 장기적으로 연애 생각할때
몸매보다 얼굴을 중요시하게 생각한다
2. 이상형이랑 갭이큰 경우, 가볍게 생각하니 사길수있는거
ㅠㅠㅠ좀 더 빨리 올라왔었어야해ㅜㅠㅠ 두달동안 그 새끼 때문에 상처받아서 힘들어하고 위경련까지 온 내가 너무 멍청하다..
몸을 보고 만난다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의 본능이니깐... 그치만 몸을 보고 만나는사람과 몸만 보고 만나는 사람은 조금 다른거 같아요
제가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는 객관적으로 봐도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좋은데 이런거땜에 끌리는건 사람의 본능이라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상대방을 처음 보게되면 겉모습 말고는 알 수 있는게 없으니깐...
그치만 오로지 몸, 얼굴 그거만 보는게 아니라 저는 여자친구의 다른 매력들도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번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에요 힘내세요...b
쉽다는건 그만큼 언행이 가벼운 사람인듯....
출근하는지하철이였는데 서서 생각없이 그냥멍때리고있는데앞에 남자분이 뭘 진지하게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막 인상쓰면서 있길래 핸드폰살짝봤더니 김달님이여섴ㅋㅋㅋㅋ어?뭐지 내가안본영상인데하고 저도 궁금해서 보러왔는뎈ㅋㅋㅋ 이래서 그렇게끄덕이셨나보닼ㅋㅋ
모든 사람들이 다 보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보니까 전남친이 내 몸 때문에 사귄게 확신이 든다 ^^.. 오늘도 시야를 넓혀주는 달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
Arin Noh 저 한달 남짓이요 ㅈ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ㅎㅎ
어휴..진짜 힘드셨겠다 ㅠㅠ
@@meaningless5033 그럼 2년동안 사귀신거로 아시고 나중에 알게된건가요??!
남자입니다
여동생한테 이 영상을 보여주고싶네요
이해가 안되네 진지한 사랑이 안될 거 같다고 판단되면 깔끔하게 끝내던가.. 진지한 관계는 싫고, 스킨십은 하고 싶고??
위에 한명 찔리는지 부들거리네 ㅋㅋㅋ 더러워
남자는 욕구를 풀어야 하니까요
여자가 먼저
진지한 관계 안될것 같다 싶으면
여자가 먼저 손절 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남자인데
한번 할려고 거짓말과 허세 부리는건
어느 남자나 마찬가집니다
여자들 생각보다
남자들 성욕은 강해요
특히 20대 초중반 남자들요
이기적이라 그렇죠.자기만 생각함
@@하늘나무땅 그러니까
여자가 조심하라고
남자들은
여자한테 성욕 풀기 위해서
감정적으로 다 맞춰주고
허세에 사기치는게
특화된 생물이니까
연인관계에서
상처받는건 여자들이 더 많지
상처 안받을거면
본인들이 손절해야지 멍청한 녀나
먹버를 남자가 많이 하는지
여자가 많이 하는지
사리분간 좀 해라
욕구 푸는거는 정상이지만
욕구를 풀기위해 남을 속이거나 해코지하거나 강요하는 행위는 비정상이며 범죄임
그 욕구를 이용하는거도 비정상
외모는 끌리는데 계산이 안맞으면 하룻밤 상대 라는 뜻임. 얼굴 몸매 예쁘고 가난한 여성은 남자를 만나지 말고 돈벌거나 학벌 높여 스팩 쌓는게 중요함.
연애는 어렵고 아프고 힘들어요..저는 그 사람을 위해 올인하고 퍼주는 스타일인데 더 좋아하니까 항상 상처만 받나봐요ㅠ 이럼 안 된다는 걸 하면서도 그러게 되네요
김달님이 말한 좋아부분에서 정말 공감됐습니다..... 제가 몇달전에 회사에 있으면서 직장동료가 저에게 좋아한다고 애기를 한적이 있어요. 저도 김달님 생각처럼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좋다고 한게 아니라 제가 만만하고 뭔가 그냥 잃기 싫어서 그런말을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제가 지 좋아하는지 알고 쉽게 본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냉정하게 대하더군요. 그냥 지가 외로워서 저를 심심풀이 상대로 본 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엔 다른 여자 사귄더군요. 이것보다 저에게 여지를 주는 말을 많이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그 사람이랑 그 이상 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사이도 아니였지만 이성경험이 없는 저한테는 상처가 크네요 ㅠㅠ 그런 쓸모없는 놈 때문에 몇달간 속상해야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ㅠㅠ
ㅠㅠ속상하네요
어쨌든 이것도 다 경험이니까요 ㅎㅎ 담엔 더 행복한 연애 하실수 있을 거에요!
이번 일로 더 얻는게 있을거고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어떤놈이 겉은 되게 친절하고 괜찮은사람인데
어떡어떡 하다가 톡한거 보게됐음.
톡에 완전 여자는 돈안내고 공짜로 할
수있다고 좋아함.
진짜 놀랐음.
멀쩡해보이는데 속은알수없다 진짜.
미친놈이네요;
아직 애새끼라 그래요. 남들한테 자랑하고싶은거
소시오패스
@@먹물치아바타 포ㅠㅍ 휴ㅗ ㅠㅜ ㅗㅠ포 ㅠ ㅗㅠ호 ㅠㅎㅎ ㅗㅠㅎㅎ ㅗㅠ 휴ㅗ ㅠㅎ ㅠ호 ㅠ ㅗ ㅠㅎ 흐
ㅜㅜ ㅡㅜㅡ
ㅠㅠ ㅕ ㅜㅡㅜㅜ
여자가 남자를 쉽게 생각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비슷하네요. 특히 현실적 갭이 큰 경우 여자들은 그 남자를 가볍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요.
몸만 가꾸는게 아니라 얼굴도 가꾸고
그래서 비슷한사람을 만나라는 거구나
너무많은 나이차
상대가 나를 대하는 느낌
내가 싫지는 않고 곁에는 두고싶어서
만난장소 시간
메모메모
근데 화나ㅠ
몸매부분 극공감되네요,,,,여자분들은 몸매좋다고 많이 부러워들하시는데 달님말씀처럼 장기적으로보면 여자는 걍 얼굴이 이뻐야해요,,,, 경험상 몸매좋으면 걍 좋은 떡감 그정도 취급받더라고요18
하 얼굴 못생겼는데 망했다 ㅋㅋㅋ
여자가 내 기준 이쁘면 여친으로 삼고 싶다
평범히면 파트너로 지내고 싶다
못생기면 아예 안만나고 싶다
대부분 남자들 이럼...
남자 여자 둘다 마찬가지
@@klyucv5231 여자는 좀 다르더라고요 ㅋㅋㅋ
여자는 남자들 못생겨도 성격 좋거나 능력 좋으면 사귀는 경우 많아서...
오히려 파트너 할때 기준이 높더라구요 ㅌㅌ
@@레츠기리릿 성격 좋거나 능력 좋아도 호감인건 어느쪽이나 같은건데;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파트너.. 더럽네
이건 좀 잘난 애들 기준인듯
여잔데 공감이 간다..
잘생긴 남자에 몸까지 좋으면
진짜 더할나위없이 더 좋은데
얼굴은 내 스탈 아닌데
몸매만 좋다? 그러면 솔직히
걍 꼬실까말까 좀 가볍게 생각하게됨ㅠ
아 대박..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만 좋은 여자는 얼굴이 이상형이 아닌데 몸매만 좋으면 진지하게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얼굴이 먼저고 가장 크고 몸매는 후순위에요
2. 진지한 연애가 안될 거 같을 때, 트루러브가 안 될 거 같을 때, 나이차이가 많을 때 진지한 연애 트루러브가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뼈맞은것같아요..
5년 연애했고 작년에 헤어졌는데
최근에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났을 때 남자친구가 했던 이야기가 니가 좋은데 친구이상으로 하지만 연인은 아닌 관계로 지내자고 했었거든요..
남자친구는 저랑 헤어진 1년 사이에 다른 여자를 만났고요
아마 바람..이지싶어요.
그 사람이 말했던 어쩌면 좋아하는 감정보다 더 깊은것같아....라고 저한테 말했었는데
그 말듣고 헷갈렸어요...스킨십도 연인처럼 하고 모든걸 하고싶어했지만 애매한 관계로 두더라고요..
이제 알겠네요. 김달님 영상보고 이제야 이해를 하게된것같아요...
그래도 하룻밤으로 생각하면 5년정도는 연애 안할까애요 ㅠㅠ 진짜 생각없는 또라이 아닌이상;
진짜 또라이면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이라면 5년전에 이건 아닌것 같다고 헤어졌을것같아요 ㅠㅠ
1년사이에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뜻은 다른 여자를 만날 능력이 된다는 뜻인데 구지 5년동안 만날 이유가 없죠 ㅠㅠ
너무 우우울해하지 마세요...
제가 볼땐 하룻밤으로 생각한것같진 않고
아래 댓글처럼 회피형 같아요...
다음 여자한테도 똑같이 그럴것같은데...
그런 놈은 걍 버리세요 생각날때마다 관계가지려고 연락하고 싶어서 옆에 두려고 하는거예요 헤어졌는데 친구이상 소리를 내뱉다니..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딱 제 전남친 얘기네요 ㅎㅎ 얼굴 이쁘단 소리보다 몸매 예뻐서 좋다는 얘기 자주하고, 저 왜좋냐고 물으면 맨날 대충 얼버무리거나 침대에서 좋아서 그렇다고 장난 식으로 넘기던데, 진짜 딱 이주? 한달 못봤는데 바로 바람 났어요 ㅎㅎ 결국 저는 그사람한테 섹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나봐요 저 좋은 이유 제대로 말 못할 때 바로 정리했어야하는데 ㅋㅋㅋ 지 기준 섹파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물으니 그딴 대답밖에 못했겠죠 ㅋㅋ
어나도 그랬는데 내전남친이 에휴 난 언제 진지한 사랑을 할려나
똥차가 가면 벤츠는 옵니다
깜짝이야....제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한번도 "날 좋아하긴해?" 라는 질문 남자한테 해본적 없는데.. 그냥 연락이나 행동 눈빛만 봐도 이 사람이 식은건지 좋아하는건지 날 진심으로 생각하긴하는지 답이 나와서..
말이라는게... `아`를 `어`라고 말할 수 있듯 너무 쉽게 꾸밀 수 있는거라...
그래도 사랑하면 어떤 말을 하든 상대방 말을 믿게되고 그 사람 편이 되긴하더라구요 사랑하면 멍청이가 된다는 게 맞나봐요
아...진짜 이걸 다음 연애때 기억해낼수 있을까 나레기...항상 머리랑 가심이 따로 놀죠^.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얼굴이 예쁜게 남자들한테는 정말 중요하구나 예쁜데 몸매가 안좋으면 그냥 어쩔수없을뿐...
ㅋㅋㅋㅋㅋㅋ
근데 취향도 다 너무 달라스
몸매보단 얼굴이죠
제친구가 얼굴은 예쁜데 몸매는 평범했는데도 남자들이 대부분 좋아하더라구요
싫지 않다는 의미의 좋아라.. 난 남자였던 건가.. 공감이 되네
저도 키크고 몸매가 좋은데 너무 쓸데없는 사람들까지 많이 꼬이는 전적이 있다보니 진심으로 다가온사람들 마음마저 구분이 안가요...워낙 섹시하게 꾸미는걸 좋아하다보니 남자들이 스킨쉽을 시작하면 멈출줄을 모르고...전 원나잇 한번 안해본 유교걸인데 참 남자가 많이 꼬여도 남자만나기 힘든것같아요
일단 여자면 꼬여요..
아나...개털린 느낌이네..이형 너무하네
이거 보니까 더 확실히 전남친이 날 가볍게 생각했다고 느껴지네.. 나는 진심이었고 그 상대는 헷갈리게 해서 힘들었는데..
첫만남에 소고기사주는 남자는 무조건 조심해야한다..세상에 꽁자없는법이라능..ㅡㅡㅋ
이 영상만 그런 건지 유독 오늘 영상 속의 달님이 왜이리 어른 같죠? 막 으~른~ 이게 아니라 그냥 어른. 이런 느낌. 아 뭐라해야하나
지금 저 유형에 해당하는 연애이지만 잘하고 있는데... 김달은 당연히 일반론적인걸 얘기하는거고 어린분들 너무 절대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입니다
쉽게생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거 티다나던데 내가애초에 사람을 쉽게 안좋아해서 그런가 다보임
8:04 이건 예상 못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힝 진짜 나도 20대 초지만 20대초반 생각없고 철없는 사람 너무 많아..ㅠㅠ
맞는듯ㅋㅋㅋㅋㅋ 남잔데 헌팅할때 얼굴예쁘면 비싸보여서 약간 주춤하는데 얼굴그냥 그렇고 몸매좋으면 바로 고임ㅋㅋㅋ
이건 반박불가다 ㅋㅋㅋ
남자 들은 얼굴도 몸매도 별로 인 사람도 많은데 여자가 몸매 가 엄청 좋은것도 힘든거에요
조사를 일부러 띄어쓰는 건가요?
[‘너’랑 보내는 시간이 좋아 ] X -> [너랑 보내는 ‘내 시간’이 좋아] 전 여자인데 남자마음 왜케 알겠죠ㅠㅠㅠ 매달리지 마세요 제발!!!!! 그시간에 자기계발 운동 하세요ㅠㅠ!!!!!
ㄹㅇ 솔까말 연애결혼은 요즘시대에 쓸모없는듯
진지한 연애가 안될꺼같으면 나라면 그연애를 고민하다 접거나 할텐데.. 남자들은 쉬운여자 단계에 두고 관계를 이어가는건가요..?
앜ㅋㅋㅋ 달님 저 몸매 이뻐서 좋다는 남자 만났었는데 결혼 했어요ㅋㅋㅋㅋ
희망을갖고 열운할게요👏👏👏
그닥 아쉬울게 없는 사이를
유지하는건 나중에 낭비다 싶어져서
치워 버리게 되는 거지 ...
다이어트 안해야지 ㅎㅁㅎ
달님 너무 찔려서 두번은 못보겠어요 이영상.,,, 너무 현실적이에요 ㅠㅠㅠ
그래 어떤프로에서 이국주 얼굴에
전지현몸매vs전지현 얼굴에 이국주 몸매에서 남자들이 전지현 얼굴에 이국주 몸매를 택하더라
@전기장판 ㅋㅋㅋㅋㅋㅅㅂ
사귀면서 같이 운동해서 여친 살빼주면 된다 생각하더라고요. 얼굴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전 남자인데 다 공감하는데 1번은 완벽히 반대네요...ㅎㅎ 저같은 놈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 많은 사람들이 나이 적은 사람들 갖고 놀다 버리긴 하더라
이 영상으로 인해 큰 여파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ㅋㅋㅋ여자분들 그냥 환승할 남자 없을때 못헤어지는 것보다 안헤어지는 것처럼 가볍세 본는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먄되요
몸매가 좋다는 생각은 할수 있어도 요즘같은때 말로 꺼내긴 어렵다고 생각함. 몸매 좋다라는 말을 들었으면 이미 가벼워보이는 걸수도....
맞아요 특히 남자들이 쉽게 말 못하더라구요 변태로 비칠까 그런거 같기도하고
정말.. 어떤 목적인지 알고 만나야 겠습니다. 제 친구는 운동으로 다져져서 몸이 튼튼한편인데 남자친구랑 오래 잘만납니다! 저는 트루럽 추구하는 1인 입니다.
카톡 프사나 sns에 연애하는거 티 안내는 사람들 무조건 피해라.
여러 여자나 남자랑 만나고있을가능성 높다.
순간 현타가 오네요. 이런남자를 만낫나 싶어서ㅠㅠ
아니 그냥 이쁘면 무작정 좋고 다른 이유는 걍 사람 서열질 하면서 보는거고 만만하다는 이유인건데 무슨... 뭐 대단한 이유인것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녀의 언어는 다르네요...
달님! 그러면 네번째로 말씀하신거에 관해서 남자의 마음을 직접 확인하고싶다면 "내가 좋긴해?" 말고 어떤질문을 해야할까요? 거부감없이 그냥 곁에두고싶다는 것과 너를 정말 좋아한다는걸 구분해서 대답하게 할수있는 질문이 있을까요?
서로 외모만 보고 만나면 그래요
진지한 만남은 힘들겠다는 느낌이 옵니다
여기저기 쉽게 흘리고다니는 여자들은 남자들도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그수준으로만 생각합니다..
ㄹㅇ 최근 나 사찰당했나....
2개월전에만난 그사람이 나를 대했던거 얘기하는줄....
1번째 이유: 몸매가 좋다는여자를좋아하는경우에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아닌 하룻밤을 하려고 만나는 이유가 크다 얼굴을 더 선호하면 그사람을 장기간으로 만나 사랑할마음이있기때문
2번째이유: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과 거리가멀때는 나는 이사람을 오랫동안이 아닌 잠시 만나고 싶어하기때문에
3번째이유: 갭이 너무 많으면 만약 내가 돈이 없는데 여자가 돈이많거나 몸이 좋다고하면? 돈이나 잠시동안 하룻밤을 위해 만나려고 하기때문에, 나이차이가 있는데 사귀는이유는 진심으로 좋아하거나 아니면 난 나이따위 중요하지않고 하룻밤만 하면 좋다는생각때문에
그래서 저는 모솔입니다 하핫
몸매좋아한다고 진지하지 않은건아닙니다. 몸매만 보고 좋아라한다면 진지하지않을가능성이높은거죠
몸매 좋아하는거 나쁜거 아닌데요 ;;;
그렇게 따지면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 보면 그건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냥 돈만 보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거네요? 이렇게 본인한테 편한대로만 해석하면 곤란하죠
내가 정한 가볍게 만나는 새끼들
거르는 기준 (일반화 아님 오해 ㄴㄴ 라고 했음. 댓글에 ㅂㅂㅂㅂㅂ 처럼 딴소리 ㄴㄴ)
1. 여자 대할 때 스스럼 없음 (싫증 잘내고 귀차니즘쩖 , )
2. 인스타 팔로우 -> 이쁜여자 존나많이 팔로우 함 , 연예인 비주류 연예인 포함
3. 일반인인데 인스타 좋아요 100개 그냥 넘음
4.인스타에 아기,동물 좋아하는 티 엄청 냄 (세상 순수한척)
5.교회다님(교회 잘 가지도 않으면서 신실한 크리스천 인척 ㅋㅋ )
6. 위로 친누나 1명 내지 2명 있음 (친누나 자랑 존나 하고 누나들한텐 꼼짝 못하는 막둥쓰 ;;)
7.담배 핌 (입에서 담배쩐내 오짐 ,담배펴도 냄새안나게 잘 관리하는 애들 있음 배려 존나없는거)
8. 누가 지 좋다하면 존나 쉽게 봄 (아 오늘은 , 얘다 )
9. 남들한테 보여지는거 엄청 중시함(명품이라던지 명품 ㅋㅋ)
10. 걍 개같음 존나 발정난 개새끼 같음
11.헤어지고 전여친 못잊음 ㅋㅋ
결론: 시발 ㅋㅋ 존나 괜찮은놈 아니면 좋아하는 티 내지마셈
ᄇᄇᄇᄇᄇ 저게 험담인가요? 제가 겪었던 남자들 기준인데 해당되시나봐요 ㅠㅠ 어디가서 한번도 나쁜년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ᄇᄇᄇᄇᄇ ㅋㅋㅋㅋㅋ 인복이 대단하신듯 ㄷㄷ 👏 아, 그리고 본인기준에서 잘 없는거지 있긴 하더라고요 ? ㅋㅋ
ᄇᄇᄇᄇᄇ ㅋㅋㅋ 님은 그런가보죠. 오히려 좋은사람 호구잡으려고 나쁜 사람들이 들러붙기도 해요. 님이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님. 직접 겪어보지 않으셨으면 그렇게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Irene Kim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뜨뜨로베리 네? 저는 님한테 그런게 아니고 다른분께 그런건데? 잘못보신듯?
아 그래서... 그 사람이 나를 안좋아했구나.... 너무 유익합니다
맞습니다.
술좋아하는여자에다가 뭔가 느낌이 쎄하면
100% 그촉이 맞더라고요
충격이다. 전남친한테 지치다 지치다가 헤어지자 했는데 내가 좋아하냐고 물어봤을때 좋아하지 라고 했는데 ㅅㅂ 싫지는 않다니 부들...부듷....
화질무슨일이야 살면서 이때까지 본 유튜브영상중에 제일좋아,,,신세계다
경험자로써 소개팅에서 여자가 술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독 되는 거 확실함 ㅋㅋㅋ 친구 남친도 소개팅 주선해 주면서 그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현실 조언해 줌 ㅋㅋㅋ
구차해 보일지라도 변명을 하자면... 술 좋아한다는 말을 술자리 좋아하거나 막 마신다는 걸로 너무 확대해석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혼술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정말 가볍게 술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까~ 물론 가끔 술이 나를 마셔서 흑역사 갱신하고 이불킥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술 마실 때 조심하게 됨~
오히려 선입견을 가지고 나를 보는 사람은 일찍 멀리하는 게 서로에게 득이 되겠지만~
아 진짜 ㅋㅋ 공감 몸매 좋은 것도 스트레스인게 스스로도 빡친다 옷을 진짜 펑퍼짐한 걸 입어야 하나..
6:15 그러고보니 저도 마음이 크지않은 남자친구에게 그렇게말했어요. 좋아하지...이렇게..사랑한단말은 정말 안나오더라구요
2번... 제목만 봤을때도 네.. 자기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인간관계를 만들수 없겠다 라고 체념할때 가볍게 생각하자 라고 생각드네요
선댓 후감상
+)와 너무너무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말씀해주셧네여 이날 라이브 못본게 아숩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달님
이별을 했습니다,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죽고싶은 마음은 수백번 수천번 눈물은 이미 셀수도없이 흘리고 자존감이 너무 낮은 제 자신이 답답하네요 ...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힘내세요!
와...지금 딱 이걸 궁금했는데... 올려주시네
후...^^ 운동 좋아하는게 참 치명적이네요.. 그냥 꽁꽁싸매고 다니는게 속편할지경... 속상해요 그냥 난 내가 취미로 운동하고 가꾸는건데 몸에 초점이 가다니... 그리고 왜 끼리끼리 만나라는지 나이 비슷하게 만나야하는지 가슴을 탁 치게 되네요...... 표현도 많은편인데.. 그냥 이젠 숨길래요...
와...나도 남자인데 너무잘아심ㅋ 여자분들 필독인듯ㅋ
다 들 좋은사랑 하셨으면 좋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