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고 계시네요.ㅎㅎ 발전기, 제너레이터, 알터네이터등으로 불리는 장치는 전기를 생산하는 일을 하고 전기를 생산 할때는 자석과 코일 회전자등이 회전을 하는 힘을 전기로 바꾸는 기판에 의해 제어 됩니다. 그러한 부분에 오일이 흘러들어오게 되면 초기에는 큰 이상이 없으나, 유체는 공기중에 먼지를 흡착하게 되고 그로 인내 내부에 이상 열이나, 냉각을 방해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엔진에 카본 끼듯이 저항체가 생겨버려서 발전기의 성능이 한계까지 몰아붙여진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ㅎㅎ
수명은 천차만별이겠지만 가솔린 차량 기준으로 대략 언제쯤 교환이 적기일까요? 디젤이야 뭐 저속 토크가 좋아서 고 알피엠을 거의 쓰지 않으니 발전기를 30만km이상 ~ 폐차때까지 교환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가솔린 특히 저배기량 차량들은 상대적으로 고 알피엠을 쓰기에 수명이 더 짧을거라고 보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말이 객관성의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을 수도 있으나,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은 전혀 다른 폭발 방식으로 연소하는 엔진 입니다. 때문에 고알피엠을 써서 가솔린의 발전기가 빠르게 소모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디젤 기관의 속칭? 이라고 해야 할까요. 노킹엔진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만큼 엔진의 강력한 토크를 일으키기 위하여 수반되는 엔진 진동이 발생되기 때문에 크랭크 축에서 발생되는 댐퍼 풀리만 해도 가솔린보다 커다란 충격완화 댐퍼가 사용됩니다.(생각보다 디젤엔진들이 발전기 교환 하는 건이 엄청 많아요....) 서론이 또 겁나 길어지니 단순하게 제 의견만 말씀드자면, 가솔린과 디젤기관의 발전기 사용량은 동일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환 적기라고 하시면 저는 15만km정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상적인 차를 고장나기 전에 교환 하고 싶다면 이정도가 맞지 않나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엔진의 오일누유로 인해 알터가 젖어 고장나는 경우도 있드라구요... 구형 각쿠스 시그마엔진... 엔진자채가 누유심함+알터위치가 엔진하단쪽에 장착됨... 오일이 밑으로 흘러 알터를 적심..
잘 알고 계시네요.ㅎㅎ 발전기, 제너레이터, 알터네이터등으로 불리는 장치는 전기를 생산하는 일을 하고 전기를 생산 할때는 자석과 코일 회전자등이 회전을 하는 힘을 전기로 바꾸는 기판에 의해 제어 됩니다. 그러한 부분에 오일이 흘러들어오게 되면 초기에는 큰 이상이 없으나, 유체는 공기중에 먼지를 흡착하게 되고 그로 인내 내부에 이상 열이나, 냉각을 방해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엔진에 카본 끼듯이 저항체가 생겨버려서 발전기의 성능이 한계까지 몰아붙여진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ㅎㅎ
제너레타 재생품 교환후 잘사용하고잇습니다
에쿠스 JS350 👍
다행입니다. ㅎㅎ 불편하게도 자금이 들지만 관리를 하나하나 해나갈 수록 인간과는 다르게 망가졌던 관절이 새것과 비슷한 컨디션으로 돌아옵니다 ^^
Js350이면 한시대를 풍미했던 명차량이네요. 안전하게 잘 타기실 바랍니다 ㅎㅎ
저런거 말고 카본브러쉬 마모현상이나 정류다이오드고장시 무슨현이 일어나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죄송하게도 그부분은 저도 공부가 더 필요할것 같네요 ㅎㅎ 보통은 저희가 발전기 열어서 수리를 하지 않아서 부족한것 같습니다. 공부할게요 ㅎㅎ
수명은 천차만별이겠지만 가솔린 차량 기준으로 대략 언제쯤 교환이 적기일까요?
디젤이야 뭐 저속 토크가 좋아서 고 알피엠을 거의 쓰지 않으니 발전기를 30만km이상 ~ 폐차때까지 교환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가솔린 특히 저배기량 차량들은 상대적으로 고 알피엠을 쓰기에 수명이 더 짧을거라고 보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말이 객관성의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을 수도 있으나,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은 전혀 다른 폭발 방식으로 연소하는 엔진 입니다. 때문에 고알피엠을 써서 가솔린의 발전기가 빠르게 소모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디젤 기관의 속칭? 이라고 해야 할까요. 노킹엔진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만큼 엔진의 강력한 토크를 일으키기 위하여 수반되는 엔진 진동이 발생되기 때문에 크랭크 축에서 발생되는 댐퍼 풀리만 해도 가솔린보다 커다란 충격완화 댐퍼가 사용됩니다.(생각보다 디젤엔진들이 발전기 교환 하는 건이 엄청 많아요....)
서론이 또 겁나 길어지니 단순하게 제 의견만 말씀드자면, 가솔린과 디젤기관의 발전기 사용량은 동일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환 적기라고 하시면 저는 15만km정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상적인 차를 고장나기 전에 교환 하고 싶다면 이정도가 맞지 않나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하수 장비 배터리 방전 되서 충전 시키고 다행히 다른 부품들이 고장 안나서 다행인데 뭐라 표현 할수 없는 불편함?
보통 배터리랑 발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은 자동차를 떠나서도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어 총 충전량이 줄어들게 되면 발전기에 부하를 불러옵니다.
'발전기 고장 무엇 때문인가?' 가 좀더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ㅎㅎ 넷상 용어를 써서 그랬네요.. 불편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예방 정비 각으로 저번달에 새거로 교체함
예방정비까지 하시다니 멋지십니다~ㅎㅎ
원웨이클러치
1:07 발전기보다 타이밍밸트 곧 사망각이 먼저 보이네요, 텐셔너가 너무 춤을 추네요.
ㅎㅎ 초기에 심하게 떨린건 발전기 때문이구요 나중에 발전기 교환 후 미약하게 떨린건 댐퍼풀리가 망가져서 생긴 증상입니다 ㅎㅎ텐셔너는 신품 스왑해봤는데 똑같더라구요 근데 고객님이 안하신다고 하셔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