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흙수저 로 태어나 50년 가까이 버티며 살아왔건만 이노래 듣다 그만 울음보 터져 버렸습니다.. . . .. . . 이노래 나올때 쯤 늦은나이에 찾아온 어떤 여자 애 때문에 많이 설래였으나 결국 단념해야만 했습다. 이유는 내가 너무 초라한 흙수저 였기에 .... 그후 40대 중반까지 힘들게 빚갚으며 살았습니다. 진짜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며 견뎌 올해초 드뎌 모든 은행빚 다 갚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았는데 순간 너무 늙어 버린 나를 보았습니다. 이노래를 듣자 내 젊은날이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나네요 혼자서 울며 버텨왔던 시간만큼 앞으로 는 웃으며 살고싶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조 용필씨의 신곡을 들려 주니까 모두 잠시 아무 말도 못 해요. 숏크로! 63세에 어떻게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 믿기지 않는 다고 하네요.이 곳 일본에서는 "돌아 와요 부산항"으로 조 용필씨는 엔카 가수로 알려 졌어요. 외국에 오래 살다 보면 이렇게 대단한 가수가 있는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19집 앨범 사고 싶네요.
뮤비보고 듣다가 그냥 눈감고 들어도 좋네요 이런 명곡들이있어 너무 다행이예요 가왕님의 노력 누구도 못따라할듯 그냥 음악 그 자체의 인생 이런 감성이 가슴속에 있다니 정말 가끔은 고독과 외로워하실수도 있을것같네요 진심으로 누군가와 걷고싶다면 잠깐이라도 그 누구일지 알것같아요 나도 가끔 미치도록 보고싶은 사람이 있거던요 이 노래를 들으며 상상하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해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조용필 정말 위대한 가수!!! 노래 한곡 한곡에 담긴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을 설레이게도 하고 아프게도 하고 어떨땐 소름끼치기도 하고 당신이 부르는 노래에 힘들고 지칠때 내 영혼이 위로를 받읍니다. 조용필님 당신은 진정 가황이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해요 꾸벅..
음악 들으면서 느낀게.. 음악에 관한한 거장다운 타고난 부분이 있는사람이구나란 생각. 동양적 정서와 서양적인 편곡이 감성의 근저에서부터 완벽히 조화되 들리면서도 음악적으로 시간에 따라 그윽하게 다듬어진 내공의 깊이, 고급스러운 세련됨, 밸런스 등이. 가왕 조용필이라는 음악적인 재능과 그 위상을 짐작케 함. 한국음악씬에 서태지가 좀 더 늦게 나왔더라면.. 한국음악들도 지금 보여준 조용필의 음악을 따라 더욱더 음악적으로 깊이있는 감성을 담는 음악씬으로 바뀌어 발전되지 않았을까? 조용필의 이런 역할덕에 좋은 작품성있는 아티스트들도 연이어 나왔을테구.. '걷고싶다'라는 노래는 아마도 조용필의 길을 한국음악씬이 따라갔더라면 미래의 노래들이 이렇게 바뀌었을거라 비젼을 제시해주고 있는 듯.. 아쉽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런 시절이..그런 시절의 음악들이 좀더 길게가면서 잘 다듬어져갔더라면 한국음악들이 훨씬 더 내용적으로 좋아졌을거라는 생각은 어쩔수없다. 조용필은 정말 위대한 아티스트!
When I hear this song I automatically remember all the past, and I also think where I am now and where I'll be in the future. All the people I miss and all the memories I cherish are passing by with the hope to touch each of them again. I truly hope that everyone in this world will be happy with her/his beloved one for the rest of her/his life.
멋집니다 최고에요 너무너무 잘부르시네요 목소리 매력이철철 넘처요 감탄했어요 ♡♡♡♡♡♡♡
개인적인아품이 있어멀리했던곡입니다 그러나 이곡이있어행복함을느낌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회 흙수저 로 태어나 50년 가까이 버티며 살아왔건만 이노래 듣다 그만 울음보 터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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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나올때 쯤
늦은나이에 찾아온 어떤 여자 애 때문에 많이 설래였으나 결국 단념해야만 했습다. 이유는 내가 너무 초라한 흙수저 였기에 ....
그후 40대 중반까지 힘들게 빚갚으며 살았습니다.
진짜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며 견뎌 올해초 드뎌 모든 은행빚 다 갚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았는데 순간 너무 늙어 버린 나를 보았습니다.
이노래를 듣자 내 젊은날이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나네요
혼자서 울며 버텨왔던 시간만큼 앞으로 는 웃으며 살고싶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섬세하면서도 강한 울림을 주다니 ...역시 조용필 !!!
이게 가수다. 키만 많이 올라간다고
노래 잘하는게 아니다.
감정을 절제하면서 듣는이 에게
감정을 잘 전달해주는게
진짜 가수다.조용필씨는 최고의
가수다. 이 노래에 푹 빠져 삽니다
제가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조 용필씨의 신곡을 들려 주니까 모두 잠시
아무 말도 못 해요. 숏크로! 63세에 어떻게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 믿기지 않는 다고 하네요.이 곳 일본에서는 "돌아 와요 부산항"으로 조 용필씨는 엔카 가수로 알려 졌어요. 외국에 오래 살다 보면 이렇게 대단한 가수가 있는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19집 앨범 사고 싶네요.
한국어를 더 많은 분들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좋아요 누른 한국분들, 다 저와 같은 마음이셨을 거에요. 코로나로 어수선한 시국인데,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길! ^^/
이분만이 소화할수잇는곡 온리~~
걷고싶다 이노래좋아요 필오빠최고임다♡♡♡♡
조용필이 이 노래를 잘 부른다는걸 잘 몰랐는데 다른 가수들이 이 노래 부르는거 여러번 들어보니 이 노래가 얼마나 어렵다는것과 조용필이 이 노래를 얼마나 잘 부르는지 알게되어 더 자주 듣습니다..섬세한 감정표현과 흡인력은 단연 최고입니다
조용필님 노래는 함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못느끼면 비유웅
조용필 노래 들으면
빠져 들정도로
잘 부르십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또 듣게
되는 감정이 몰입 끝내 주는 노래다
타 가수들이 이노래 부르면 맛이 안나는듯요
조용필님이 노래를 잘 부르신줄 몰랐던 너는 지 ㄴ 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작 이노래 한곡으로 조용필님이 노래 잘하시는분인줄 안 너는 진짜 ㅈ ㄴ 이 없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아 진짜 좋다
오빠의 걷고싶다는 예술이다
맘이 짠해져요.내가 조용필 아저씨를 안지도 40년이 넘었는데ᆢ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
삼시세끼서 남주혁이 언급해서 오랜만에 들으로 왔습니다...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곡.... 조용필님 건강히 좋은 노래 또 만들어주시길....!!!!!!!!!!!
처음 이 노래 들을때 소리없는 눈물이 흘렀다.조용한 감동.말로표현할수 없는 여운이 역시 조용필님 만이 표현할수 있는 힘입니다.
어렸을때 다들 조용필은 가왕이라고 해서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서른즈음에서야 왜 가왕인지 너무나도 이해가 되네요.
필오빠 최고임다
노래넘잘부르네요
멋져요 ♡♡♡♡
당신의 노래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같은 범띠라 더욱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 마니마니 불러 주세요 행복 하세요
명곡이 탄생했던 19집중에 명곡이죠. 정말 이런 분이 동시대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라디오에서 첫소절 듣고~~내가슴속으로 스며들어오는걸 느꼈습니다..그래서 조용필님을 대단한가수 라고 하는구나~~
들으면 들을수록 쓸쓸하고 애잔해 보여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발머리의 소녀가 40대 후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발표한 조용필 오빠의 신곡들 .....옛생각에 잠기며
어린추억을 회상게 합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원한 미성" 너무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한마디로 음악의 절대지존 신과같은 존재이다
눈물난다😭
어쩜 노래가 이리도 좋쵸 거기에다가 목소리도 좋고 넘 잘부르십니다
조용필선배님에게안녕하세요밀양에살아요노래가너무좋고 눈물이날려고해요선배님몸건강하세요요즘감기가 유행이예요선베님
아프지마세요건강하세요
은옥씨 저도 밀양사는데 용필오빠팬이 같은 밀양사람이라니 넘 반갑고 좋네요.울 오빠 정말 사랑 그 자체죠?
원래도 좋아했던 곡이였는데, 다시 들으니 소름이 쫙 돋네요. 역시 가왕
뮤비보고 듣다가 그냥 눈감고 들어도 좋네요
이런 명곡들이있어 너무 다행이예요
가왕님의 노력 누구도 못따라할듯
그냥 음악 그 자체의 인생
이런 감성이 가슴속에 있다니 정말 가끔은 고독과 외로워하실수도 있을것같네요 진심으로
누군가와 걷고싶다면 잠깐이라도 그 누구일지 알것같아요 나도 가끔 미치도록 보고싶은 사람이 있거던요
이 노래를 들으며 상상하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해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난널안고 울었지만 넌나를 품은채로 웃었네 " 아~~ 중고등학교때부터 들었던 조용필 오빠의 노래들. 오후에 이금희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듣는순간 그냥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번개맞은듯한 기분. 집에 오자마자 찾아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용필오빠 이리도 좋은 곡을 불러줘서
노래를 오래하시다보니
장인정신의 끝장을 보여주시네
정말 조용필 음악세계의 반경은 광활합니다. 어떻게 이런 노래까지....
아 어릴 때 어른들이 조용필, 조용필 했었는데
이렇게 뒤늦게 조용필이라는 가수를 저도 즐길 수 있게 해줘서 영광입니다.
전 이 노래가 참 좋아요.
사람이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를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참 위로가 되는 노래에요.
저런가사를 부르면서 어떻게 감정을 절제할수있을까.. 대단하시다…
노래를 어쩜 저렇게 잘 부를 수 있을까요? 목소리가 옛날 그대로이신듯~~19집 노래 한곡 한곡 다 좋아요. 특히 이 노래는 찐한 여운이 있네요.
잘 부르십니다
정말로 걷고싶다
보드라운 .... 니 손을 ...................엄청 아름다운 미성으로 달래듯 부르니 ...... 소름이 쫘악!
2020년을 버티게 한 힘의.위력이 음악이어서 다행이다.
조용필 정말 위대한 가수!!!
노래 한곡 한곡에 담긴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을 설레이게도 하고 아프게도 하고 어떨땐 소름끼치기도 하고 당신이 부르는 노래에 힘들고 지칠때 내 영혼이 위로를 받읍니다.
조용필님 당신은 진정 가황이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해요 꾸벅..
진정한 노래의 신...
이 노래 듣고 있노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면서도 수려한 바이브레이션과 맑은 음색..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진짜 감동..최고
내 아버지 젊은 시절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리고 나에겐 '걷고 싶다'가 있다~~~ 조용필은 가왕입니다~~~
[선플] 벌레만도 못한 남한족 티나는 새마을운동구걸댓글 보게 ㄷㄷㄷ
@@아홉시똥덩이떼몇달간 뭔 개소리야?
이분 노래는 어느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ᆢᆢ
빠져든다.
으~~~눈물만 흐르네....위대한 조용필 의 노래 한곡 한곡 한소절 한소절이 전설의 기록이구나.....
역쉬 가왕이네요!!!!!!!!
좋은 명곡입니다.
역시 조용필님
걷고싶다 너랑 노래넘 좋아용
필오빠 최고짱~~
부르면 봄이되는... 너무 멋있는 가사에요.
최근 꽃할배를 보면서~
다시 들었는데~~새삼 최고의 '인생곡'같다!!!
역시 용필오빠 짱♡
처음에 이노래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출퇴근길에 혼자 운전 해 가면서..오늘밤도 용필오빠 보고싶어 울먹이며 유튜브 보고있네요
내 사랑 용필오빠 포에버~~~♡♡♡♡♡
어머니랑 같이 듣는데.. 노래가 넘 좋아요 용필 오빠 짱♡
너무 잘부른다
개인적인아품이있어멀리했던곡입니다 하지만떨쳐버릴수없네요행복합니다 이러한명곡이 있어
우와~ 19집은 정말로 명곡들 중에서도 명곡들입니다. 아름답다는 느낌이 절로 나는 곡들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일상의 조각을 보낸게 얼마만인듯 싶습니다. 당신을 닮아가며 세월을 낚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더해서 잃어버릴뻔한 당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흥에 겨워 얘기 할 꺼리를 주셔서..
-마닐라에서 늙은척 살아가던 50대 젊은이가-
부디 오래도록 목소릴 들을수 있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길.....
조용필님 노래의 매력은 한번 듣고나면 여운이 길게 남는 것 같아요
어딘가 조용한 것 같으면서도 힘이 담긴 멋있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 :-)
"님"은 우리들의 수퍼스타이십니다.
처음부터~~~지금까지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절제 창법에 할 말이 없네요.
이런 창법은 용필님만이 가능하네요.
심장에 총 맞은 느낌입니다.감사해요.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그 토록 함께 하고 픈 사람이 나이고 싶어라
인생을 논할 수 있는 그 세월의 한자락에
함께 걸으며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은 우리들이 모두 사랑한 용필 아저씨!!
정말 노래 잘하시는 울 오빠야~~
가사도 넘좋구 ~노래는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좋다
오빠 사랑합니다♥♥♥
이~오래된 노래를 오늘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들으면서 가슴에 찡ᆢ와닿는게 오늘하루종일 듣고있게하네요
너무좋습니다~~역시 조용필이십니다
마음이 다 비워지고, 찬란한 빛으로 꽉 채워지는 느낌.. 가슴이 해부되어지는 듯 먹먹..
노래가 무엇인지 다시 정의해주신 당신의 열정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조용필 ..위로가 되네
역시 용필이형님 한국인의 감성을 잘 담아낸다
사스가 JYP
명곡중의 명곡
절재되면서도 감정이 살아있는 보컬,,, 소름 돋았네요.
모두내려놓고 너와걷고싶다.가사가 넘 아름다워 들어수록 좋아요.^~^
노래마다 전부 다른 느낌, 완전 한곡 한곡이 주옥같네요. 이전에는 조용필을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순간 눈물이 뜨겁게 흘러내리고.....아 ~~~내 가장 가까운 부인을 잊고 살았네요....따뜻하게 손잡고 안아주고 싶다
시대가 변해도 고전이 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지 알려주는 명곡
☆☆☆☆ 가왕 ☆☆☆☆
이 노래도 정말 좋네요.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마음에 닿습니다.
백만번듣고있음 ㅎ 오랜만에 좋은노래 듣게되어 너무 좋네요
분명 노래에 마약을 탄듯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게 만드네.
절제 창법에 혀를 찔린듯하네요.
들을수록 좋은 곡이네요.....매일 듣고 있어요
음악 들으면서 느낀게..
음악에 관한한 거장다운 타고난 부분이 있는사람이구나란 생각.
동양적 정서와 서양적인 편곡이 감성의 근저에서부터 완벽히 조화되 들리면서도 음악적으로 시간에 따라 그윽하게 다듬어진 내공의 깊이, 고급스러운 세련됨, 밸런스 등이. 가왕 조용필이라는 음악적인 재능과 그 위상을 짐작케 함.
한국음악씬에 서태지가 좀 더 늦게 나왔더라면.. 한국음악들도 지금 보여준 조용필의 음악을 따라
더욱더 음악적으로 깊이있는 감성을 담는 음악씬으로 바뀌어 발전되지 않았을까?
조용필의 이런 역할덕에 좋은 작품성있는 아티스트들도 연이어 나왔을테구..
'걷고싶다'라는 노래는 아마도 조용필의 길을 한국음악씬이 따라갔더라면 미래의 노래들이 이렇게 바뀌었을거라 비젼을 제시해주고 있는 듯.. 아쉽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런 시절이..그런 시절의 음악들이 좀더 길게가면서 잘 다듬어져갔더라면 한국음악들이 훨씬 더 내용적으로 좋아졌을거라는 생각은 어쩔수없다. 조용필은 정말 위대한 아티스트!
님의말에 공걈백배! 오빠는 어쩜 살아있는 음악의 역사입니다.
ㄴ
정말 격이 다른곡이네요 먼가 노래가 고급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노래
아 진짜 말도안되게 좋다
jason Song 님 저도 그마음 잘 알아요...
저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조용필 화이팅!!!
눈물을 흘렸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래에요. 그림이 그려지는듯.. 아련하게.. 정말 멋집니다.
When I hear this song I automatically remember all the past, and I also think where I am now and where I'll be in the future. All the people I miss and all the memories I cherish are passing by with the hope to touch each of them again. I truly hope that everyone in this world will be happy with her/his beloved one for the rest of her/his life.
조용필 선배님 노래 무척 좋아하시군요!
늘 음악속에 웃는 시간들로 채워가세요
행복하게,,,,
정말 좋다~
눈을감고 들으면 더좋네여~~
역시 최고,,,,
와~~진짜 좋다
오빠 아님 이런 노래 소화 못하지유~~
역시 조용필님 ㅜㅜ
언제 들어도 가사가 미쳤다
보고싶다ᆞ바라봐도 그저 좋은 그 사람이~~~
가슴이 저미듯 먹먹해지면서 계속 무한 반복재생하도록 맘을 사로잡는 노래군요. 아련하여 놓을수가없어요~~
저녁 내내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맨날 조용필노래듣다 다크서클내려오네요..ㅋㅋ 중독성...들으면 들을수록 끌 수가 없어요..ㅠㅠ
내 곁에 있구나...니가 나에 빛이구나!!
내 가족 내 아내 그리고 아들....
아....이노래 너무좋다...진심ㅜ
이노래 알게 해준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그에게...감사드립니다.
팬입니다초등학교때부터이제오십이되어가네요언제나들어도너무좋아요건강하세요
사운드~목소리~~넘넘 멋져요!!조용필님 목소리 완전 멋있네요!!
들을때마다 눈물 나는 노래
너무 좋은노래. 오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