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나도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울때마다 나는 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위로와 위안을 받는다 나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도 내자신에게 쓰러지지 않기위해 이를 악물고 힘겨운 오늘 하루도 버티어간다 더이상 물러설곳도 물러날 때도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외롭고 고독한길을 오늘도 걸어간다
내가 열살때 부터 언니 방에서 언제나 조용필 아저씨 노래가 흘러 나왔지ᆢ한참 지나서야 ᆢ 조용필이 정말 대단한 가수라는걸 알았지. 37년이 지난 지금 조용필 아저씨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추억도 떠 오르고ᆢ 가사도 너무 와~닿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늙어 갔으면 좋겠다. 건강하세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없는거에 집중하며 살았었던 인생이었습니다. 나보다 좋은 얼굴, 좋은 차, 좋은집,좋은등등등 그런데 있는거에 집중하며 살았더니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신기하게도 있는게 늘어갑니다. 세상에 모든 만물들을 느낄수있는 감각 이라는 주제만 해도 눈,코,입,손이 있으며 인터넷과 통신을 할수있는 손전화기가 나한테 있으며 이동할수있는 차가 있고 등등 생각해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 살아계신 부모님 그리고 친구 가족 공기 언제든 구할수있는 깨끗한 마실수있는물등... 그럼 얼굴엔 웃음이 늘어나고 사람도 늘어나고 사람이 늘면 돈이 늘어납니다. 이런 좋은 음악들도 느낄수있는 센스가 없으면 좋다고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감성이 있어 삶이 더욱 풍성하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tempest459
둘째형과 나이 차이 11살. 항상 조용필 노래만 듣던 둘째형. 둘째형이 23살 군대제대하고 조용필 노래 처음 들었으니 나는 12살때부터 자연스럽게 둘째형 따라 조용필 노래듣기 시작했네요. 어느 덧 내 나이 47살. 들을때마다 마음이 벅차고..아리고.. 전율이 흐르네요.. 둘째형만큼 조용필 노래 사랑합니다..
인생과 세월은 무상과 함께 희망과 설레임으로 기다림을ᆢ❤❤❤❤❤
가슴을울리는노래
❤❤❤❤❤
586세대들의 청춘사춘기 정서를 완전히 사로잡아 버린 조용필노래 언제 들어도 가슴멍멍해집니다
모든게 시대 그때 입니다 사랑하고 그맘 조금나마 그때그분들 위로합니다
안녕하세요 ㆍ저는 항상 늘 조용필오빠 팬입니다 ㆍ
조용필가수님 위대하신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노래 들려주셔요
고맙습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2024년6월의어느날
옛추억을.그리워하며
듣고있읍니다
지금은.만날수없는
그리운얼굴을.떠올리며
그때도.사랑이였고
세월흐른지금도
사랑이라고~~~♡
기다리는 아픔은 아픔이 아니지요 오지못하는 분을 기다리는 아픔은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죠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하고 보내줄걸 이 명곡을 들으면서 제마음이 아프내여 기다림이란 참 아프지요 좋은명곡 고맙습니다 한서린 마음에 이런글을 드리내여 고맙습니다 ~^^
나의 최애곡~나의 최고가수~10대부터 50대가까운 지금까지 나에겐 단하나뿐인 가수
조용필님과 동시대를 살아갈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하고 내생애 끝나는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조만간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용필 형님 노래은 마치다~^^
삶이 너무나도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울때마다 나는 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위로와 위안을 받는다
나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도 내자신에게
쓰러지지 않기위해 이를 악물고 힘겨운 오늘 하루도 버티어간다
더이상 물러설곳도 물러날 때도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외롭고 고독한길을 오늘도 걸어간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2024.6.23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출연자 노래틀 듣고나서 가왕 조용필님 원곡이 궁금하여 유트브검색하여 듣습니다. 진한 울림이있는 명곡입니다. 멋집니다❤❤❤❤❤
내마음이 암흑속에서 헤매일때는 이세상
아무것도 그어떤것도 보이지않는 이세상 사는것이 지옥이다 끝이 보이지않는 깊은
떠널속에서 내마음은 점점 깊은 늪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줄기 빛도 보이지 않을때
나는 마지막으로 님의 음악을 들었다
헤비메탈을 듣다가~
프로그래시브도 알게되고~
우연하게 재즈를 듣게되다가
브루스도 듣게되고~
듣다듣다~~
클래식으로 넘어갔다가~~
결국에는 조용필선생님 노래를 듣게되네요~
정말 위대한 뮤지션입니다
존경합니다
(__)(- -)
저도 거의 그 절차를 밟고 여기로 왔네요 ㅋㅋㅋㅋ
넘
넘넘
들을때마다
가슴이 시립니다~
영원한 오빠
조용필 오빠
소중한 우리
가요계 꼬옥
건강히 지켜
주세요 ♡♡
이 노래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듣고 울었네요.
눈물이나서좋다.. 울수있어서 미치지않을수있다. 위로를주는조용필님 감사해요.
최고 가왕 가슴울리게 하는 조용필 건강하시고
오레사세요
앞으로 조용필같은 가수 없을거에요
40년을 넘게 좋아한 용필오빠 노래 잠이 안들때면 이렇게 노래틀고 잠들곤 합니다
지난 6년전 남편하늘나라 보내고
용필오빠 콘서트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그때가생생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셔요 ᆢ마음이 아픕니다 ᆢ
댓글보고...
가슴이미어지네요
ㅜㅜ
마음 아프게 만드네요
눈시울을 울리는댓글
힘내세요
16년전 아내를 떠나보내고 생애 처음으로 속초에 공연온
조용필 공연을 현장에서
본 추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주차해논 차량을 어렵게
찾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
그분의 음악성 최고였죠
조용필. 이제서야 진정성을 알았네요 어릴땐 엄마들 노래인줄만 알았는데 애둘 낳고 키우면서 와닿네요 나이ㅡ마흔 넘어 철드나봅니다ㅜ왜 들으면 눈물이 나는걸까요ㅠ
왜 이 댓글에 눈물이 날까요?ㅠ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가왕님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우리용필이형님노래는
명곡이 아닌게 없다
❤
오래오래사세요
저도살아있는한 이런 노래를 들을수있어 너무감동입니다
한 곡 한 곡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대가수 조용필 선생님 파이팅 💕💕💕
아는 언니 때문에 알게 된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님 ❤👍
최고의 가수입니다
항상들어도 가슴이 시리네요 오빠건강하세요
최고의 가수 최고의 무대 공연 보고싶습니다
조용필 님 너무 그리워요
10대부터들었던
조용필님의노래가
50대가된지금더
좋아지는이유가 뭘까요!!
언제들어도
늘 감동입니다~~~~
어찌.이리도가슴을울리는지.60을바라보는 지금들어도 눈물이 주르륵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고,그리운 용필오빠
좀더 가까이 오세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역시~가왕님이시군요 제나이 51센데 어릴때는 별로 좋은지 몰랐는데 지금때야 참 훌륭한 가수분이셨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이노래 너무슬프죠 조용필이 불러 더깊이깊이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엿네요
공감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영원히 빛날 용필오빠
노래는 우리의 삶 그자체 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할수있어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들으며 많이도 울면서 노래...
가사가 아름답다....
명곡....조용필 내 영원한 우상입니다
조용필노래를 가사를 흘려 버릴수가 없지요.
요즘ᆢ잠못드는밤 용필 오빠음악들으며 학ㅇ복찾아요ㆍ
내가 열살때 부터 언니 방에서 언제나 조용필 아저씨 노래가 흘러 나왔지ᆢ한참 지나서야 ᆢ 조용필이 정말 대단한 가수라는걸 알았지. 37년이 지난 지금 조용필 아저씨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추억도 떠 오르고ᆢ 가사도 너무 와~닿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늙어 갔으면 좋겠다. 건강하세요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진 노래를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 😊😂
조용필님 목소리가 저에겐 고향에 온 것 같네요 . 용필님 목소리 듣고 있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 .
미투~~♡♡♡
저도 미투,,, 중고등때부터 좋아했던 영원한 오빠죠,,, 그때가 그립네요. 세월이 너무 흘렀,,,
노래넘좋아요 영원한가왕 이십니다화이팅!
59년을 살아오면서 너무아픈 내인생같아서 저두 더이상 남은 세월을 아파하며 살지않기위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행복하고 감사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음악은 내인생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렸기에 행복해 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세월의 무게란 만만한 것이 아니기에 그 결정이란 것에서 앞서 걸어가는 자의 지혜를 배우고 싶네요
강건하시길...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없는거에 집중하며 살았었던 인생이었습니다. 나보다 좋은 얼굴, 좋은 차, 좋은집,좋은등등등
그런데 있는거에 집중하며 살았더니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신기하게도 있는게 늘어갑니다.
세상에 모든 만물들을 느낄수있는 감각 이라는 주제만 해도 눈,코,입,손이 있으며 인터넷과 통신을 할수있는 손전화기가 나한테 있으며
이동할수있는 차가 있고 등등 생각해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 살아계신 부모님 그리고 친구 가족 공기 언제든 구할수있는 깨끗한 마실수있는물등...
그럼 얼굴엔 웃음이 늘어나고 사람도 늘어나고 사람이 늘면 돈이 늘어납니다. 이런 좋은 음악들도 느낄수있는 센스가 없으면 좋다고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감성이 있어 삶이 더욱 풍성하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tempest459
가사도 시입니다.
전53세 결정했습니다
아..
조용필...콘서트
다시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조용필님
그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유일한 가왕입니다
노래 너무 좋다 목소리 최고 들어도 자꾸 듣고싶은 목소리
지금들어도 넘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고등학교 때 이후 30여년 지나 이제 다시 돌아와 들으니 정말 좋다!!!
30대때만해도 이 노래에 눈물 줄줄장난아니었는데 인정하긴 싫지만, 50바라보고 있으니 이젠 이 노래가 한시절 나의 가슴아팠던 사랑들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회상하게해주네요
맞아요
아름다운가사는 젊은시절의감성을깨우게합니다 희영님글에너무공감이됩니다 전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용삘 오빠최고빨여들어가는..,,
노래한곡한곡 너무너무 고급지다. 감히 나 따위가 어떻다저떻다 평가하기도 너무 건방지다. 이분의 노래는 나 자신을 한없이 겸손하고 숙연하게 만든다.
그대는 대한민국이 낳은 자랑스러운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
할말을 잃게 합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와 분출하듯 쏟아내어 영혼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조.용.필!
당신은 영혼의 치유사입니다
그리고 선한 성품을 존경합니다
영원하소서!💜
삶을아시는분이십니다
참고 참다가 결국은 눈물이 터졌어요--
메마른 황폐한 감성이 봇물 터지듯이 넘쳐흐릅니다--
음악이 있어 추억을 반추하며 눈물도 흘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존경스러운 분~~ 너무 감동적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나 슬플때 오빠 노래 들으면서 견뎌봅니다
건강하시길 항상 울오빠같은마음 입니다
아~~넘 좋다~~이 노래 넘 좋아서 미스때 엄청 따라 불렀지~~세월이 이렇게나 흘러도 여전히 넘 좋은 노래~~ 용필오빠 사랑해요 오빠 목소리는 국보급이예요 늘 건강하세요~~😍💟👍
조용필 형님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 늘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성신
오랜 세월 존경하고 사랑했던분.!!누가 이토록 혼신의 힘으로 노래할수 있을까요? 부르는 노래마다 가슴 저리고 눈물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사랑합니다.
너무슬프네요
지금부터 23년전 노래인데도 지금들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너무좋다
노래 한 곡을 불러도 혼을 담아 부르는 조용필... 건강하시죠? ^^
그렇쵸 노래 백곡을 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가수 최고입니다 😁👍🌻🍀🪻
오늘.아침부터.이노래에.빠젔어요.아침에.슬픈노래ㅣ듣는게.아닌대ㅣ그냥.빠젔어요.넘.좋아요.조용피님,건강하셔서.오래토록.우리곁에.
목소리의 질감이 다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목소리
내인생 90% 이상을 함께 해주신 용필이형
코로나 끝나면 꼭 뵈러 가겠습니다
가슴시리도록 그립고 보고싶은 한사람
내영혼이 끝나는 날까지 그대를 기다려야
하나 차라리 이세상에 서 인연이 되지않는다면 이름없는 들꽃 이 되어
그대곁에 머물고 싶다
가수님 노래를 들으면 아버지가 생각나요 늘 노래에 감동해 눈물을 훌렸던 울 아버지 이 가을에 그립네요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가수
그의 노래는 형언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너무너무 노래가좋네요 영원한팬입니다 건강조심하셔요!!
이 노래 앨범 발표전 창원 콘서트에서 부른 모습 저의 평생 추억입니다. IMF때 국민의 어려움을 대변한 위대한 곡. 용필 행님은 진정한 영원한 대한민국의 예술가 입니다.
넘 반갑습니다. 저도 그때 실내 체육관에서 이 노래를 듣고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저의 18번곡으로 ㅋㅋㅋ. 그 시절 IMF 힘들 분들을 위한 곡. 왜 조용필님이 위대한가를 알게한 노래.
조용필 애절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역시 위대한 가왕! 내가슴속의 .. 감동!
조용필 리사이틀 콘서트
몇번 반복으로 봤지만 정말 보고또봐도
멋지게 잘 합니다
내공이 꽉 찬 목소리 역시~~
눈물이 저절로 나며 짠~한 마음과 함께 용필오빠한테 감사함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
조용필님노래는 히트되지않은노래에 좋은곡이넘많아요 이곡은 정말모두에게 들려주고픈 명곡~~
언제들어도가슴을울리는곡입니다 요즘은조용필님 어떻게지내시는지요.
세계 최고의 뮤지션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ᆢ
행복하세요♡♡♡
가슴이 미어지네여
가왕님의 노래로 위안을 삼고 살아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위안과 감동주시는 조용필 님
영원한 우리들의 사랑
행복하세요
나이가 40대초반인데
가사와 음
너무좋아요
70~~80 한때 !!! 너무생생하게 아련해 옵니다
가왕님의 노래 🎵 존경합니다
가왕의 위엄. 당신이 없었으면 무슨 노랠 듣고 살았을까요 이보다 더 애절할수 없네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50년동안 부른 노래중에 어느 한곡도 버릴게 없네요 기네스. 감입니다
한국뿐이 아닙니다. 전세계에서도 조용필 같으신 분은 태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조용필씨는 아무도 따를수 없는 완전 무결한 음악인이십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조으다 ㅠ
노래방에서 꼭! 부르는 노래지만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눈물이 터져서..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왕에 기쁩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길 !👍👍💜🤎❤🧡💛💚🤍💕
어째 이런 노랫말이 나올수있는지😭👍
너무나 그리운 조용필님..코로나때문인지 콘서트 소식도없이 올 한해도 그냥 지나가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넘 좋아요 감정팍팍! 눈물이 핑
내인생 첫 가왕...40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않네요...
감동의 물결!~~^^♡ 조용필 오빠 감성은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용필오빠^^♡ 용필오빠는 우리엄마랑 동갑이신데 ㅋㅋ 오빠는 너무동안이세요 😍
둘째형과 나이 차이 11살. 항상 조용필 노래만 듣던 둘째형. 둘째형이 23살 군대제대하고 조용필 노래 처음 들었으니 나는 12살때부터 자연스럽게 둘째형 따라 조용필 노래듣기 시작했네요. 어느 덧 내 나이 47살.
들을때마다 마음이 벅차고..아리고.. 전율이 흐르네요.. 둘째형만큼 조용필 노래 사랑합니다..
세월 이 흘러도 가사하나하나 가슴에 와닿는
애절한 명곡들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역시 가왕이십니다 ☝️☝️☝️☝️☝️
노래방가면 늘 내가 부르기좋아했던노래 조용필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존재해주셔서 부디 건강하세요 언제 들어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아~~ 오빠!!! 저 시절도 넘 그립네요...그래도 오빠가 지금도 건재하게 우리 곁에서 노래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조용필팬이라 넘 행복했고, 지금도 앞으로 행복할겁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음색에
흠뻑 취해 봅니다 ㆍ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 나의 영원한 우상
저는 캐나다 동쪽 뉴브런스윅에 사는 사람입니다. 요즘 더 많이 듣는노래가 이노래입니다.
넘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항상감사드려요! 지치고 피곤하실때 힐링하시러 꼭 놀러오세요! 넘 아름다운곳이랍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도 경동 27회 졸업생입니다!
카나다에 제여동생이 살고있어요.반가워요
동 시대에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을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역시 가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먾이 둘려주시길 ...
덩신은 진정한 레전드 ..
조 용 필
조용필 님 목소리 정말 좋네요 이제야 매력에 빠져 요즘 조용필 님 노래만 찾아 듣고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콘서트를 하신다면 처음으로 꼭 가고 싶어요.
ㄷ
친구 만나러 갑니다 ㅎㅎ 박수 👏 😊
박수 🇰🇷 👏 🇰🇷 대한민국 👏 🇰🇷 부산 해운대
앵콜 ᆢ
감사합니다 ㅎㅎ 박수 🇰🇷 초심으로
대한민국 👏 대한민국 👏 대한민국 👏 🇰🇷 조용필 박수 ⚘️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지나도 변한없는 감성을 주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내나이 36 이제서야 조용필님의 음악성을 알았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
고딩팬들도 생기더군요 찾아듣곤
기다리는 아픔 노래는 진짜 명곡입니다 가슴을 파고 드는 노래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