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n9mx6wu5g 아니 저런걸 뉴스에 왜 내보내..ㅋㅋㅋ 진짜라고 해도 저걸 본 사람들은 극히 드물어서 진위여부도 판단하기 힘들고 공식적으로 미 국방부에서 보고 인정한거 아닌 이상은 뉴스에 내보내는게 이상한거임 실제로 미 국방부에서 발견한건 뉴스에 나옴 ㅇㅇ
와 진짜, 제가 이천 신둔 전원마을에 살때... 배틀크루즈 봤다고 밤에 엄마랑 봤다고 몇번을 말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무시했는데요. 오늘로써, 제가 본 배틀크루즈와 비슷한 ufo를 보게 되네요. 국가 기밀로 가지고 있을수도 있지만, 제가 그때 봤던것은 네모난 배틀크루즈 비행체였습니다. 딱봐도 상식적으로 기존에는 없던 비행물체였습니다. 오늘 제 한이 조금 풀립니다.
@@user-qu9et4vv7p 검색을 좀 해봐 니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장비가 좋아져서 잘 안찍힌다? ㅋㅋ 장비가 좋아져서 주작이 줄어든거지 여전히 촬영은 많이 되지만 거리가 있으니 선명도가 부족할 뿐 이야 니가 갤럭시 들고 비행기 영상 찍어봐 얼마나 선명하게 나오는지 ㅋ
저게 거리가 상당한데 드론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일단 거리나 물리적 감각이 없는듯...모양새를 보는 눈도 무감각.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을 정해놓고 있거나 종교적이유때문에 무조건 부정할꺼면..뭐하러 이런데 기웃거리면서 드론드립하는지 이해불가.. 드론이라면 반드시 프로펠러가 있어야함. 모양새를 보는 눈도 없고.. 차라리 하단부가 복잡한 비행선이나..cg라고 우기던가...부정은 해야겠는데 쉽지는 않으니.. 저런게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체임
@@user-xv6gy1xp6w0:23 부터 자세히 보시면 차량이 몇대가 지나가도 비행체는 거의 제자리 비행중입니다. 산맥이 12Km 거리고 봉우리 위 모선급 비행체가 날아가고 있다한들 차량의 이동 속도와 비교 화석연료 기반의 지구상 일반적 비행체의 속도 기준으로 판단 했을때 물리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원래부터 있었다고 보는것이 타당한 이유는 우리 현재 인류가 지구의 원주민이 아니라 우리역시 전설들을 분석해보면 역사학술적으로 외계에서 온 조상들의 후손이란 사실을 부정할수없습니다. 저들은 다 알고있고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중 중요한 하나는 우리와 전혀 대화하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궁금해하지만 저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증거가 현실적으로 사실이기도 하구요. 즉, 저들이 여기 주인이며 우리는 사파리의 가축정도 그러니가 하이브리드 종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참역사)
맞는 말입니다. 고대의 종교 신화 속의 신들이 진짜 영적인 신도 있지만 대부분 외계인이죠. 외계인을 묻는 것은 우리 자신이 누구이냐, 우리 자신의 진정한 기원을 묻는 것과 같죠. 외계인들도 종류가 여럿이지만, 대표적으로 수메르의 주신인 니비루의 아눈나키가 있죠. 그들은 고대 히브리인(유태인)들의 야훼 하나님이기도 한데, 성경에서의 에덴에서의 추방과 같은 사건을 통해서, 초고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문명의 전쟁과 멸망 사건을 통해서, 전쟁 후 석기 원시 시대로 전락한 고대 히브리인(유태인)들은 그들 외계인을 신으로 모셨으며, 그 외계인은 그들의 하나님 아버지 노릇을했고, 그런 사건들의 후유증으로 인류는 우리 자신의 기원과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물질과 육체에만 갇혀 지구는 현재 마치 감옥행성처럼 운용되고 있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마치 영화 처럼 말이죠. 현재의 지구는 외계인들의 유치원 같은 학교(영혼들의 학습장)이자 동물원이고 실험실이고 정신병동이자 교도소와 같습니다. 지구는 외계인들 사회에 의해 감호 감독 보호되고 있는데, 아눈나키(UFO)는 그 감옥행성을 지키고 있는 대표적 간수들이죠. 아눈나키들은 지구에서 서구 유태인들이 모시는 기계과학의 신이고 물질주의의 신이라고 할만한데, 그들은 남성적이고 호전적이고 권위적이며 냉혹한 컴퓨터 기계적 성격을 가진의 어둠의 외계인들입니다. 그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방식은 영화 나 기계가 인간을 가상현실로 지배하는 영화 와 비슷합니다.(그럼으로 외계인들이 있으면 왜 침공하지 않냐고 묻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것입니다. 눈 앞에 나타나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이미 저급하고 유치한 것입니다. 이미 인간은 외계인인에게 지배되고 있죠) 물론 예수나 부처처럼 도를 닦고 누구나 영혼의 삶과 경험을 통해서 그 영혼이 원숙해지면 지구를 탈출할 수 있음으로 말 그대로 감옥행성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주와 지구는 영혼들이 경험을 통해 그 영적 진화를 위한 배움/훈련을 위해 벌이는 일종의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고 게임인데, 예수는 믿는 바대로 된다고 했고, 부처는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과 육체의 삼라만상의 세계가 환영이며 실체가 아니라고 했고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진정한 자유 해탈이라고 했고(색즉시공 공즉시색), 원효 대사는 무덤 속 해골물을 마시고 우리가 사는 현실이 우리 생각과 마음이 자아내는(창조하는) 가상현실(꿈)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장자는 호접몽을 꾸고 우리가 낮에 사는 생시(현실) 또한 꿈일 수 있음을 깨달았죠.)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기원은 외계로부터의 입식이며, 현재 인류는 그 전쟁의 멸망에서 살아남은 후손인데 그 후유증으로 인류는 원시인으로 퇴화/퇴행해버리고, 거기다가 더해 아눈나키의 유전자 조작으로 영혼과 단절된채 인류는 물질과 육체에만 갇혀 자신들의 기원과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영적인 면이 질적으로 하락하고 변질되어버리고 말았죠.(아눈나키가 자신들을 숭배하고 노동에 써먹기 위한 새로운 인종을 창조하기 위해 그 당시 원시인이나 유인원에게 자신들의 유전자의 일부를 섞어 창조 개량해서 나온 것이 현 인류의 폼(form)인 호모사피엔스입니다.)//컴퓨터와 인터넷 등 현대인이 누리는 수 많은 문명의 이기들이 죄다 로즈웰과 같은 여러 UFO 추락 사건을 통해서 또 그들 외계인들과의 결탁과 뒷거래를 통해서 온 것입니다. 2차대전 무렵 나찌도 이미 외계와의 접촉 및 추락한 UFO 회수를 통해 UFO를 보유하고 있었죠. 전쟁이 끝나고 그 기술들이 죄다 미국으로 갔구요. 서구에서도 수천년간 잠들어 있다가 과학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그게 다 그들 유태인들(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결사들-그림자정부)이 모시는 아눈나키가 선물한 겁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에서 그들 서구문명-유태인들의 기계과학의 신이자 물질주의/육체주의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회는 유태인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데, 서구에서 기독교회와 기계과학이 동시에 발달한게 우연이 아니죠. 그것은 서구문명(유태인)이 모시는 신이 종교의 신이자 기계(니비루)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유태인들과 로마제국의 지배계층을 뒤에서 조종해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들이죠. 유태인들(유태교)은 지금도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야훼 하나님(아눈나키)만 숭배하죠. (2차대전 후 컴퓨터와 그 후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포함한 현대 과학이란게 서구 백인들이 능력이 잘랐다고 혼자서 개발한게 아니죠. 호모사피엔스 출현과 같은 생물 종의 진화도 외계인의 유전공학이 개입되어 진화가 속도가 더해지는 거지만, 외계인과 영적인 존재들의 활동이 없다면 인류는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나 문명은 현대에 이르러 오늘날 같이 발달할 수 없는 겁니다.- 지구는 일종의 배양실과 같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들은(아눈나키들뿐만 아니라)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방식으로 직접 개입하지는 않지만 문화나 사회 등 이미 인류 문명에 많은 부분에서 직간접적인 여러 방식으로(영적인 방식을 포함) 배후에서 영향을 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류는 핵전쟁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인류의 핵전쟁도 통제하고(막고) 있죠. 지구는 일종의 중요한 실험이 일어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시기가 되기 까지는 핵전쟁이나 우주에서 날아 온 소행성 따위로 멸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감시 보호 감호 노력이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냉전시절에 젠작에 핵전쟁으로 멸망했을 겁니다. 감옥(교도소)은 범죄자를 격리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역시 정부와 사회에 의해서 보호되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죠. 지구의 주류과학은 아눈나키의 통제하에 있는 기계과학에 불과한데, 정부와 기업들의 충실한 개이죠. 프리메이슨이나 일류미나티... 같은 여러 수 많은 어둠의 비밀결사들-그림자정부에 반항, 위에서 말한 외계인과의 사악한 뒷거래를 아폴로계획을 통해 폭로하려다가 살해 당한게 jf케네디이죠. 그 암살 후 그의 아폴로 계획은 우주의 진실을 은폐하고,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살지 않는다는 정반대의 목적으로 역 이용당했으며. 그 후 출범한 나사(NASA)는 대중을 상대로 (그들을 눈가림하기 위한) 여러 쓸데 없는 뻘짓들과 과학적 이론과 증거 조작으로 태양계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기구에 불과하죠.) TV와 영화 시리즈 에 보면 다른 행성인(스타플릿 행성연방)이 왜 이제 막 발달하기 시작했거나 하고 있는 행성의 거주민 앞에 나타나면 안 되고 그들의 발달에 개입해선 안 되는 지 여러 번 변주 되어 나옵니다. 그 같은 법은 실제로 우주에 존재합니다. (스타트렉에 나오는 외계인들의 연방과 같은 우주 연합 기구나 가상현실의 홀로텍, 물질을 원자 분자 단위로 분해해서 빔을 통한 순간이동 시키는 트랜스포터 같은 기술들도 대부분 우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인데. 그 중 물건을 원자 단위로 조합해서 복제 재생하는 기술인 물질조합복제재생기(Replicator)는 드라마에서 화폐를 몇백년 박물관 유물로 만들어 버리고 자본주의를 몰락해 한 기술로도 나오지요.) 하지만 에서도 주인공들이 직접적으로 행성의 거주민 앞에 최대한 나타나지 않으려 하지만 뒤에서 여러 방식으로 행성 거주민에 도움을 주고 있지요(TV시리즈 은 신(진짜 영적인 신)과 영혼과 영적 차원(4차원)을 본격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매회마다 놀라운 주제와 메시지, 아이디어로 가득한데, 스타트렉이라는 드라마 자체가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스텝들은 모르지만 외계인들의 노력과 아이디어 제공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대비해서 우주의 다양한 종족과 현상들에 대해 미리 지구인이 익숙해지기 위한 교육 목적이라고 합니다. 스타트렉 자체가 벌써 외계인들이 지구의 문화에 관여하는 한 사례일 것이다). 외계인들은 그레이/제타인이라고 알려진 종족을 제외하고 공식적으로는 지구 방문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공연하게 많은 외계인(UFO)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대부분은 외계인들은 지구 일에 관찰만 하고 개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은 우리 우주가 창조될 때부터 존재했고(더러는 다른 우주에서 건너 와 신을 도와서 우리 우주 창조에 관여하였으며), 현 인류가 지구에 나타나기 이전 수백만년 전부터, 아니 지구가 태어나기 이전부터(티아마트) 지구에 와 있었습니다.
외계인이 지구동물과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점 웃기네요!!! 우리가 동물들 구경하러 동물원 가듯이 저 외계인들도 동물들 구경하러 지구로 오는듯 보입니다. 어느정도 발전했는지 감시도 하면서 말이죠!! 아마도 공룡들이 지구 주인이었을때도 외계인들이 공룡들 구경하러 지구에 많이 방문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들은 죽어서 영혼이 되어서도 이 지구를 못 빠져 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구 펜스에 막혀서 영혼들이 우주로 못나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구는 감옥 행성이라는 말이 많이 떠돌고 있죠!! 답은 없습니다만 이 말이 틀리지 않다면 어쩌면 외계인들이 인간들에게는 신이 될지도 모를 일이네요!!! 비행체 사진이 정말 선명 하네요!! 정부에다가 저 사진 보여주면서 외계 비행체라고 말한다면 아마도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저거 신형 비행기 모양 풍선이야 라구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어렸을때 동네에서 놀다가 논위로 날라가는 위에 사진 비스무리한거 보고 쫒아가다보니, 갑자기 뚝 떨어지더군요....친구들이랑 죽어라 하고 뛰어가서보니.....놀이공원등에서 어린이들이 들고다니던 우주선(?) 은박풍선....요즘은 가끔 하늘보면 비행기(?여객기 말고 무선조정 같음...)가 햇빛에 반짝이면서 날라가거나 희안한 구름들이 더 신기하더군요...
사진촬영 선명도가 아주 좋습니다! UFO에서 기체의 형태는 셀수없을만큼 엄청나게 다양한데,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고 변신할수있는 메카니즘이있어서구요.기하학적이고 기이한 형태가 많은것도 그 이유입니다.. 밑쪽의 두 원형은 중력감쇄장치로보이고, 크기로봐선 수백미터나 몇 킬로크기라면 준모선급에 속하고, 저 상공 위쪽이나 근처 우주공간에 아주 큰 모선이 항상 떠있으며, 그 속에서 나온건데 모선은 강력한 블로킹으로 항상 그 모습을 감추고 떠있습니다! 미국의 신형 TR3B 아스트라 실험비행 가능성도있지만, 수백미터넘는 큰 크기땜에 탈락!;..그렇게 크게만들 이유가없죠. 밤에 보면, 저 끝쪽의 꼬부라진 곳에서 블빛발산하며 정찰UFO와 분신 UFO 배출하는 비행선 도크로 보입니다!.....
아무리 오늘날에 고성능 고화질 장비로 촬영하더라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멀리 있는 것을 확대하면 그만큼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은 같은 것이고 당연한 것이죠. 저것도 바로 앞에서 촬영한 것처럼, 별로 선명하다는 감을 못 받겠는데. 동영상에서 대놓고 고화질 설명을 하고 있어서인지, 왜 여기선 UFO사진은 죄다 흐릿하냐고 타령 하는 댓글이 없는지 우습네요.
이거 저도 작년에 평택에서 봤습니다. 저는 눈으로 보지않은거 절대안믿고 과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인데요. 아내, 아들, 저 셋이 동시에 목격했습니다. 아파트보다 큰 물체가 날아가는데 소리조차 나지않았습니다. 운전중이라 영상은 제대로 못찍었는데, 어렴풋하게 스치듯이 비쥬얼이보이는 영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인줄 알았는데 5개 정도가 떠있더라고요.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tr.png)
![FNAF Into the Pit has A LOT of Unused Graphics | LOST BITS [TetraBitGaming]](http://i.ytimg.com/vi/6YhZCRdipl4/mqdefault.jpg)
지금까지 본것 중 제일 선명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엄청 신기하네요
@@space-hiker 저게 진짜면 뉴스나고 난리지
@@user-en9mx6wu5g 아니 저런걸 뉴스에 왜 내보내..ㅋㅋㅋ 진짜라고 해도 저걸 본 사람들은 극히 드물어서 진위여부도 판단하기 힘들고 공식적으로 미 국방부에서 보고 인정한거 아닌 이상은 뉴스에 내보내는게 이상한거임
실제로 미 국방부에서 발견한건 뉴스에 나옴 ㅇㅇ
@@user-en9mx6wu5g 가짜라고 밝혀진것도 아니잖아요?
이젠 대놓고다니네
조만간 은하연합이 지구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목성에 함대가 대기중 농담아님
@@user-gi3mu3wj8e어떻게 알아요?
ㅋㅋㅋㅋㅋ
@@user-gi3mu3wj8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y1ev2zm5p 마 구글어스 모리나
지금까지 본것중 최고화질
위대한 외계문명님이시여 !
제발 기념품 하나만 주세여 !
당근서 팔아서 꼭 부자가 되고싶네여 ! 😢
그냥 쓸모없는 그곳 돌멩이라도 주세여 ㅜ
@@user-wy9hb2uy6j 그러다 외계인이 싼 똥 맞는다 ㅎㅎ
@@jasonlee9607
외계인 똥이 로또? ㅋㅋㅋ.
@@user-gm7de4kg5c 외계인 똥이라도 경매내놓으면 나사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에 살거임.얘네들은 어떤물질을 섭취하는지 ㅈㄴ연구할거많음
@@user-wy9hb2uy6j 귀여워
우리가 외계인을 찾은게 아니라
외계인이 우릴 찾았다가
맞는 표현인듯
우리를 찾은 외계인을 찾았다.
외계인이 우리죠
우릴 팀구하고 분석하고 있지만 우리는 1도 모른다는거..
SF영화에 나오는 외계함선 느낌이네요
대놓고 다녀도 우리가 정체를 제대로 못 밝히니 더 대놓고 다니네
반중력을 자유롭게 쓸수잇는 기술력일듯..그래야 Ufo가 추진력없이 급가속 급선회가 가능한게 설명됨.
정말 대단하고 저것이 외계에서 온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원래부터 지구에 있었다는 말이 와닿네요
와 진짜, 제가 이천 신둔 전원마을에 살때... 배틀크루즈 봤다고 밤에 엄마랑 봤다고 몇번을 말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무시했는데요. 오늘로써, 제가 본 배틀크루즈와 비슷한 ufo를 보게 되네요. 국가 기밀로 가지고 있을수도 있지만, 제가 그때 봤던것은 네모난 배틀크루즈 비행체였습니다. 딱봐도 상식적으로 기존에는 없던 비행물체였습니다. 오늘 제 한이 조금 풀립니다.
@@user-onetop513 경기이천에 은근히 미확인비행물체 많이 보여요!!! UFO를 봐도 그누구한테 말도못해요...영상도 증거도없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봐요ㅎ
와 반가워요 저도 이천 신둔에서 옆 사람이랑 같이 초거대 비행체 봤어요!
7-80년도에 많이 찍히던 ufo영상이 요즘 잘 안찍히는 이유가
장비가 겁나 좋아저서 주작을 못하기때문이란게 학계의 정설
핸드폰은 발전으로 더 많이 보고된다고 나오던데요?
대신 ufo로 오해받던 물체들의 정체가 과학의 발전으로 많이 밝혀졌다고 하죠
해외 사이트만 봐도 ufo 보고 영상 차고 넘칩니다
@@lsj0415 4k를 넘어 8k ,16k 장비가있는 세상에 니가 알고있는 그 고화질 ufo영상은 하나도 없다
정신챙기라.ufo옆구리 터지는 소리 그만하고
@@user-qu9et4vv7p 검색을 좀 해봐 니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장비가 좋아져서 잘 안찍힌다? ㅋㅋ
장비가 좋아져서 주작이 줄어든거지 여전히 촬영은 많이 되지만 거리가 있으니 선명도가 부족할 뿐 이야 니가 갤럭시 들고 비행기 영상 찍어봐 얼마나 선명하게 나오는지 ㅋ
외계인 밀당 스킬 쩌는듯
Ufo가 착륙 안하는 이유가 있어요 인간이 흉폭해 죽임을 당할수 있어서임
흉폭하기도 하지만 미개인들에게 바이러스 감염되면 ㅈ되거든요 ㅋ
와! 멋진 사진 입니다.
그래픽 같아요
저게 거리가 상당한데 드론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일단 거리나 물리적 감각이 없는듯...모양새를 보는 눈도 무감각.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을 정해놓고 있거나 종교적이유때문에 무조건 부정할꺼면..뭐하러 이런데 기웃거리면서 드론드립하는지 이해불가..
드론이라면 반드시 프로펠러가 있어야함. 모양새를 보는 눈도 없고.. 차라리 하단부가 복잡한 비행선이나..cg라고 우기던가...부정은 해야겠는데 쉽지는 않으니..
저런게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체임
그 종교가 기독교임.
그들은 지구나이 6000년 이어야 하기에 답이 없음.
개독입니다.
헐...
애네들은 비행기가 다 특이해 한마디로 날개가 필요 없다는건데~~
네모 세모 동구리미,다이아 무중력 장치로 하면 다 날수 있디고 하는것인데.. 대박이지요
우주엔 미스터리한 상황들이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프네요
인류의 멸망이 가까워짐에 지구수명도 급격히 감소함에 uap조사 건도 많아짐
디자인....진짜 좋아보인다..가면 갈수록 저것들도 변해가네
1:58 자동보정 하면서 날라감
이제는 UFO 아무도 안 믿음. 이 정도 영상은 AI로도 가능하고,
그래픽 학과 대학생 정도면 다 가능.
@@MrSinusu 그리고 드론가지고 유엡이라고 하는것도 오지게 많이 봐서
너네 믿으라고 올리는 영상은 아닌듯~
@@user-qv7dd3xb7g 미국 UFO 143건의 사건은 드론이 아님
@@MrSinusu 뇌피셜 좀 그만
지겹다
그냥 비행선같음.
저도 그냥 비행선 같은데...
비행선 맞음. 확대 이미지는 그냥 Ai로 img2img 해갖고 나온 결과물
무인 정찰기 인듯~~
@@user-qi7yi7lf6m 무인 정찰기는 호버링 할순 없죠
@@qwertyuiop1e 영상설명에 날아가고있다고힌ㅁ
@@user-xv6gy1xp6w0:23 부터 자세히 보시면 차량이 몇대가 지나가도 비행체는 거의 제자리 비행중입니다.
산맥이 12Km 거리고 봉우리 위 모선급 비행체가 날아가고 있다한들 차량의 이동 속도와 비교 화석연료 기반의 지구상 일반적 비행체의 속도 기준으로 판단 했을때 물리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원래부터 있었다고 보는것이 타당한 이유는 우리 현재 인류가 지구의 원주민이 아니라 우리역시 전설들을 분석해보면 역사학술적으로 외계에서 온 조상들의 후손이란 사실을 부정할수없습니다. 저들은 다 알고있고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중 중요한 하나는 우리와 전혀 대화하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궁금해하지만 저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증거가 현실적으로 사실이기도 하구요. 즉, 저들이 여기 주인이며 우리는 사파리의 가축정도 그러니가 하이브리드 종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참역사)
맞는 말입니다. 고대의 종교 신화 속의 신들이 진짜 영적인 신도 있지만 대부분 외계인이죠. 외계인을 묻는 것은 우리 자신이 누구이냐, 우리 자신의 진정한 기원을 묻는 것과 같죠. 외계인들도 종류가 여럿이지만, 대표적으로 수메르의 주신인 니비루의 아눈나키가 있죠. 그들은 고대 히브리인(유태인)들의 야훼 하나님이기도 한데, 성경에서의 에덴에서의 추방과 같은 사건을 통해서, 초고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문명의 전쟁과 멸망 사건을 통해서, 전쟁 후 석기 원시 시대로 전락한 고대 히브리인(유태인)들은 그들 외계인을 신으로 모셨으며, 그 외계인은 그들의 하나님 아버지 노릇을했고, 그런 사건들의 후유증으로 인류는 우리 자신의 기원과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물질과 육체에만 갇혀 지구는 현재 마치 감옥행성처럼 운용되고 있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마치 영화 처럼 말이죠. 현재의 지구는 외계인들의 유치원 같은 학교(영혼들의 학습장)이자 동물원이고 실험실이고 정신병동이자 교도소와 같습니다. 지구는 외계인들 사회에 의해 감호 감독 보호되고 있는데, 아눈나키(UFO)는 그 감옥행성을 지키고 있는 대표적 간수들이죠. 아눈나키들은 지구에서 서구 유태인들이 모시는 기계과학의 신이고 물질주의의 신이라고 할만한데, 그들은 남성적이고 호전적이고 권위적이며 냉혹한 컴퓨터 기계적 성격을 가진의 어둠의 외계인들입니다. 그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방식은 영화 나 기계가 인간을 가상현실로 지배하는 영화 와 비슷합니다.(그럼으로 외계인들이 있으면 왜 침공하지 않냐고 묻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것입니다. 눈 앞에 나타나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이미 저급하고 유치한 것입니다. 이미 인간은 외계인인에게 지배되고 있죠) 물론 예수나 부처처럼 도를 닦고 누구나 영혼의 삶과 경험을 통해서 그 영혼이 원숙해지면 지구를 탈출할 수 있음으로 말 그대로 감옥행성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주와 지구는 영혼들이 경험을 통해 그 영적 진화를 위한 배움/훈련을 위해 벌이는 일종의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고 게임인데, 예수는 믿는 바대로 된다고 했고, 부처는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과 육체의 삼라만상의 세계가 환영이며 실체가 아니라고 했고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진정한 자유 해탈이라고 했고(색즉시공 공즉시색), 원효 대사는 무덤 속 해골물을 마시고 우리가 사는 현실이 우리 생각과 마음이 자아내는(창조하는) 가상현실(꿈)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장자는 호접몽을 꾸고 우리가 낮에 사는 생시(현실) 또한 꿈일 수 있음을 깨달았죠.)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기원은 외계로부터의 입식이며, 현재 인류는 그 전쟁의 멸망에서 살아남은 후손인데 그 후유증으로 인류는 원시인으로 퇴화/퇴행해버리고, 거기다가 더해 아눈나키의 유전자 조작으로 영혼과 단절된채 인류는 물질과 육체에만 갇혀 자신들의 기원과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영적인 면이 질적으로 하락하고 변질되어버리고 말았죠.(아눈나키가 자신들을 숭배하고 노동에 써먹기 위한 새로운 인종을 창조하기 위해 그 당시 원시인이나 유인원에게 자신들의 유전자의 일부를 섞어 창조 개량해서 나온 것이 현 인류의 폼(form)인 호모사피엔스입니다.)//컴퓨터와 인터넷 등 현대인이 누리는 수 많은 문명의 이기들이 죄다 로즈웰과 같은 여러 UFO 추락 사건을 통해서 또 그들 외계인들과의 결탁과 뒷거래를 통해서 온 것입니다. 2차대전 무렵 나찌도 이미 외계와의 접촉 및 추락한 UFO 회수를 통해 UFO를 보유하고 있었죠. 전쟁이 끝나고 그 기술들이 죄다 미국으로 갔구요. 서구에서도 수천년간 잠들어 있다가 과학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그게 다 그들 유태인들(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결사들-그림자정부)이 모시는 아눈나키가 선물한 겁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에서 그들 서구문명-유태인들의 기계과학의 신이자 물질주의/육체주의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회는 유태인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데, 서구에서 기독교회와 기계과학이 동시에 발달한게 우연이 아니죠. 그것은 서구문명(유태인)이 모시는 신이 종교의 신이자 기계(니비루)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유태인들과 로마제국의 지배계층을 뒤에서 조종해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들이죠. 유태인들(유태교)은 지금도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야훼 하나님(아눈나키)만 숭배하죠. (2차대전 후 컴퓨터와 그 후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포함한 현대 과학이란게 서구 백인들이 능력이 잘랐다고 혼자서 개발한게 아니죠. 호모사피엔스 출현과 같은 생물 종의 진화도 외계인의 유전공학이 개입되어 진화가 속도가 더해지는 거지만, 외계인과 영적인 존재들의 활동이 없다면 인류는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나 문명은 현대에 이르러 오늘날 같이 발달할 수 없는 겁니다.- 지구는 일종의 배양실과 같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들은(아눈나키들뿐만 아니라)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방식으로 직접 개입하지는 않지만 문화나 사회 등 이미 인류 문명에 많은 부분에서 직간접적인 여러 방식으로(영적인 방식을 포함) 배후에서 영향을 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류는 핵전쟁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인류의 핵전쟁도 통제하고(막고) 있죠. 지구는 일종의 중요한 실험이 일어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시기가 되기 까지는 핵전쟁이나 우주에서 날아 온 소행성 따위로 멸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감시 보호 감호 노력이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냉전시절에 젠작에 핵전쟁으로 멸망했을 겁니다. 감옥(교도소)은 범죄자를 격리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역시 정부와 사회에 의해서 보호되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죠. 지구의 주류과학은 아눈나키의 통제하에 있는 기계과학에 불과한데, 정부와 기업들의 충실한 개이죠. 프리메이슨이나 일류미나티... 같은 여러 수 많은 어둠의 비밀결사들-그림자정부에 반항, 위에서 말한 외계인과의 사악한 뒷거래를 아폴로계획을 통해 폭로하려다가 살해 당한게 jf케네디이죠. 그 암살 후 그의 아폴로 계획은 우주의 진실을 은폐하고,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살지 않는다는 정반대의 목적으로 역 이용당했으며. 그 후 출범한 나사(NASA)는 대중을 상대로 (그들을 눈가림하기 위한) 여러 쓸데 없는 뻘짓들과 과학적 이론과 증거 조작으로 태양계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기구에 불과하죠.) TV와 영화 시리즈 에 보면 다른 행성인(스타플릿 행성연방)이 왜 이제 막 발달하기 시작했거나 하고 있는 행성의 거주민 앞에 나타나면 안 되고 그들의 발달에 개입해선 안 되는 지 여러 번 변주 되어 나옵니다. 그 같은 법은 실제로 우주에 존재합니다. (스타트렉에 나오는 외계인들의 연방과 같은 우주 연합 기구나 가상현실의 홀로텍, 물질을 원자 분자 단위로 분해해서 빔을 통한 순간이동 시키는 트랜스포터 같은 기술들도 대부분 우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인데. 그 중 물건을 원자 단위로 조합해서 복제 재생하는 기술인 물질조합복제재생기(Replicator)는 드라마에서 화폐를 몇백년 박물관 유물로 만들어 버리고 자본주의를 몰락해 한 기술로도 나오지요.) 하지만 에서도 주인공들이 직접적으로 행성의 거주민 앞에 최대한 나타나지 않으려 하지만 뒤에서 여러 방식으로 행성 거주민에 도움을 주고 있지요(TV시리즈 은 신(진짜 영적인 신)과 영혼과 영적 차원(4차원)을 본격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매회마다 놀라운 주제와 메시지, 아이디어로 가득한데, 스타트렉이라는 드라마 자체가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스텝들은 모르지만 외계인들의 노력과 아이디어 제공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대비해서 우주의 다양한 종족과 현상들에 대해 미리 지구인이 익숙해지기 위한 교육 목적이라고 합니다. 스타트렉 자체가 벌써 외계인들이 지구의 문화에 관여하는 한 사례일 것이다). 외계인들은 그레이/제타인이라고 알려진 종족을 제외하고 공식적으로는 지구 방문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공연하게 많은 외계인(UFO)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대부분은 외계인들은 지구 일에 관찰만 하고 개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은 우리 우주가 창조될 때부터 존재했고(더러는 다른 우주에서 건너 와 신을 도와서 우리 우주 창조에 관여하였으며), 현 인류가 지구에 나타나기 이전 수백만년 전부터, 아니 지구가 태어나기 이전부터(티아마트) 지구에 와 있었습니다.
플라스틱이나 작은 시멘트조각이 렌즈에 붙은건데.......................... 대부분의 UFO가 합성 아니면, 렌즈에 담긴 물체 입니다.. 자세히 알고 보면 보입니다.
오마이 갓~ 초리얼이네 진짜 멀리서라도 딱 한번만 보고 싶다
이 쪼꾸만 별에 뭐 캐갈 것이 그리 많다고 저리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왔다 갔다 할까…최소 우리 지구의 각 나라 숫자 만큼 많은 듯.
금성인은 지구인을 닮았고 오래전부터 관찰해온 지구인편이긴한데 원자폭탄 투하후 면밀하게 핵미사일 감시중 핵미사일을 외계인들이 통제하려고 한대요, 다른 외계인들은 패배후 지구에 숨어서 사는 애들과 정찰 임무로 왔다가 추락한 애들
풍선입니다!
미드저니가 저렇게 애매하게 그려
그래서 저 비행체는 어떻게 됐나?? 계속 떠 있진 않았을 거 아닌가? 저렇게 천천히 안 보일 때 까지 날았나? 그렇다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하고..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사라졌나? 이후의 뭔가가 없으니 괜히 조작 같잖아.
제일 중요한 그게 없음 ㅋㅋㅋ 사진도 아니고 영상인데
최소한 앞뒤 영상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 영상은 조작이 넘 쉬워진 시대라서... 이 영상 레딧에 올라왔던 건지 모르겠네요. 거기 전문가들 많아서 함 검증해봐도 좋을듯하네요.
@@kiskelover 조작이라면 오히려
앞뒤 영상을 만들었겠죠.
그게 어려운일도 아니고
풍선모양에 하단에 조종석이 달린모양은 에어쉽을 연상시키네요. 에어쉽이 날아다닐때 멀리서 보면 어떻게보일까요? UFO는 실제하지만 착각에 의한 목격이 90%가 넘으니 우리는 항상 검증과 의심이 필요합니다.
저정도로 뛰울수잇는비행체를 개발할수잇는 나라가 잇을까??.
외계인이 지구동물과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점 웃기네요!!!
우리가 동물들 구경하러 동물원 가듯이 저 외계인들도 동물들
구경하러 지구로 오는듯 보입니다. 어느정도 발전했는지 감시도
하면서 말이죠!! 아마도 공룡들이 지구 주인이었을때도 외계인들이
공룡들 구경하러 지구에 많이 방문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들은 죽어서 영혼이 되어서도 이 지구를 못 빠져 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구 펜스에 막혀서 영혼들이 우주로 못나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구는 감옥 행성이라는 말이 많이 떠돌고 있죠!!
답은 없습니다만 이 말이 틀리지 않다면 어쩌면 외계인들이 인간들에게는
신이 될지도 모를 일이네요!!!
비행체 사진이 정말 선명 하네요!! 정부에다가 저 사진 보여주면서 외계 비행체라고
말한다면 아마도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저거 신형 비행기 모양 풍선이야 라구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역대급이네😮
지구 밖 형제들이 행성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을 관찰하기 위함이죠
그리고 동식물등 환경에 대한 탐구 목적이 있습니다
외계인들의 여행 상품중에 지구를 방문하는 상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이 행성에 생명체가 있고 발전하며 살아가는 것이 신기하겠죠 !!
단연 최고의 화질이네요..
이렇게 딱 걸려주고ㅋㅋㅋㅋㅋ 분명한건 지구상 비행체는 아닌건 맞는 듯한데, 속도가 왜 느린지는 의문입니다!!!!!!
울동네 비행장 근처라서 저긴 자주 보일텐데 왜 저 사진만 ㅋㅋㅋㅋ
1:01 열기구..
열기구 아닌댑쇼
와~~ 지금까지본 UFO중 가장 흥미 있는 영상이네요~~ 근데 한눈에 봐도.. 멀리 있는게 아닌데.. 멀리있으면 곡선 부분이 절대 선명하게 안나옵니다.
갤럭시 울트라 줌을 보급화 해야겟네요.
이럴 때 고증폭 해상도를 갖는 우리나라 핸드폰 추천 합니다
비가 올려나봐요 ㅎㅎ 고마워~•”̮•
멀리서 오는게 아니라,
깊은 바닷속 또는 화산 분화구등으로 진출입 하는 듯..
오래 전부터 있었을 수도..
@@user-kv4lt2cv4m 김원 보고 오심?
신이 보낸 인간 감시 순찰 비행기임😊
촬영지점이 어디인가요?
도로에 한글이 적힌걸 보니 우리나라 같은데.
어렸을때 동네에서 놀다가 논위로 날라가는 위에 사진 비스무리한거 보고 쫒아가다보니, 갑자기 뚝 떨어지더군요....친구들이랑 죽어라 하고 뛰어가서보니.....놀이공원등에서 어린이들이 들고다니던 우주선(?) 은박풍선....요즘은 가끔 하늘보면 비행기(?여객기 말고 무선조정 같음...)가 햇빛에 반짝이면서 날라가거나 희안한 구름들이 더 신기하더군요...
외계인을 실제로 마주치게되면 일단 침착하시고 미소를 살짝 띄우시며 빵상! 이라고 말하면서 인사하시면 됩니다.
사진촬영 선명도가 아주 좋습니다! UFO에서 기체의 형태는 셀수없을만큼 엄청나게 다양한데,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고 변신할수있는 메카니즘이있어서구요.기하학적이고 기이한 형태가 많은것도 그 이유입니다..
밑쪽의 두 원형은 중력감쇄장치로보이고, 크기로봐선 수백미터나 몇 킬로크기라면 준모선급에 속하고, 저 상공 위쪽이나 근처 우주공간에 아주 큰 모선이 항상 떠있으며, 그 속에서 나온건데 모선은 강력한 블로킹으로 항상 그 모습을 감추고 떠있습니다!
미국의 신형 TR3B 아스트라 실험비행 가능성도있지만, 수백미터넘는 큰 크기땜에 탈락!;..그렇게 크게만들 이유가없죠.
밤에 보면, 저 끝쪽의 꼬부라진 곳에서 블빛발산하며 정찰UFO와 분신 UFO 배출하는 비행선 도크로 보입니다!.....
자네 SF 영화 하나 만들어 보셈
저거 미군 무인드론임 ㅋㅋㅋㅋ그리고 외계인 저속기어로이동해도 광속임 안찍힘 ㅋㅋㅋㅋㅋ
@@user-tv2ub5qi6p 능지가 상당히 딸리시는거 같은데 UFO가 광속에 속도로 난다는건 우주 기준이고 대기권 기준은 마하 7배 이상의 속도임. 그리고 저건 속도 조절한거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점점 고화질화 되면서 또렷한 영상들이 점점 많아지네요......이런식으로 스마트폰 카메라가 상향평준화 되면 결국 숨기기에도 한계가 오는 날이 올 듯........
그들의 존재는 있는것이 확실 하다~ 다만 충격을 줄이고자 서서히 그 존재를 드러내는듯 하다~
드뎌 인류에게 우주선을 공개하는구나
풍선이네요
와칸다 포에버!~
내가 어릴때 본 형태네~
내가 봐서 믿는다
구겨진 커더란 비닐 봉다리
디자인 맘에 드네 갖고 싶다
대박 대박 대박사건 10년안에 모습을 드러나겠군요
굿😊
아무리 오늘날에 고성능 고화질 장비로 촬영하더라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멀리 있는 것을 확대하면 그만큼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은 같은 것이고 당연한 것이죠. 저것도 바로 앞에서 촬영한 것처럼, 별로 선명하다는 감을 못 받겠는데. 동영상에서 대놓고 고화질 설명을 하고 있어서인지, 왜 여기선 UFO사진은 죄다 흐릿하냐고 타령 하는 댓글이 없는지 우습네요.
저도 12살때 봤어요 밝은 빛이나는 타원형 물체였나 가깝게 날아서 엄청 놀랐어요 진짜 구라안까고 0.1초만에 날아가길래 가족들한테 UFO봤다닌깐 전투기 잘못본거 아니냐는데 제가 본게 맞네요 저는 정확히 기억해요 한이 조금 풀렸네요 억울했는데
나도 한번 유엪오 좀 찍어봤으면....
힝 보기가 넘 힘들엉
걍 수송용 뱅기래유~~~
산맥 화질과 물체 화질을 볼때 산맥 위가 아니라 저 물체는 산맥보다 훨씬 앞에 있는 걸로 보입니다. 결국 착시에 의해 오인일수도 있어요.
산맥 너머로 바다나 큰 호수 위에 떠 있는 배가 뒤집혀 보일 수도 있는 신기루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요?
일단
어느 정도 고도의 기술력을 확보한 후에는 형태를 기존의
둥근 것에서 많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시가형은 행성간 여행에 쓰는데 대개는 길이가 1천미터 정도.
이거 저도 작년에 평택에서 봤습니다.
저는 눈으로 보지않은거 절대안믿고 과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인데요.
아내, 아들, 저 셋이 동시에 목격했습니다.
아파트보다 큰 물체가 날아가는데 소리조차 나지않았습니다.
운전중이라 영상은 제대로 못찍었는데, 어렴풋하게 스치듯이 비쥬얼이보이는 영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인줄 알았는데 5개 정도가 떠있더라고요.
여기 입원환자 추가
지금까지 본것중에는 해파리처럼 생긴게 최고였음 그건 그냥 충격 그자체
AI 기술이 놀랍구만
디자인 많이 좋아 졌네😮😮
이젠 내려와서 대화할때도 됐자나~
ㅊㅋ해요
프로토스 캐리어 단독비행중
불빛이나 발광체가 없는 무광이라 UAP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십여년전에 인천에서 본적 있음. 상공에서 천천히 계속 회전만 하고 있었슴.
외계인도 기술이 발전하고있나봐 새로운버전의 비행체
미국이 극비리에 실험하는 비행체
일수도
대부분 미비행체였음
현수막 같은 기다란 현수막이 바람에 날라가는 것임.
캐리어?
이젠 외계인 착륙장, 휴게소, 환영회
등을 준비해야 할듯..분명 빛의속도는
돌파 했으니..지구까지 오는것 같은데..
그들의눈에서는 인간은 동물일 뿐일것입니다.
캐리어 맞네 프로토스 ㅋㅋㅋ
관찰하기 위해 디자인보다 실용성만 엄청 강조된 느낌~
4k와 풀hd는 확대해보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4k원본 파일이 있음 정말 정밀하게 보이겠네요.
칠레 안데스 산맥 UFO는 원반형으로 보여요 엄청 먼 거리인데도 크기도 압도적이고 웅장해 보입니다
미국 신기술 이구만 .. 호들값은
여기 캘리포니아 있는 산맥인데 난 거기를 매번 가는데 한번도 못봤지 hemet 이라는 도시에 저 산맥이 있는데
미군의 극비리 전략무기일 가능성이 있어 보임. 과거에 비행접시 크게 만들어서 가동시킨 적도 있으니.
근데 네바다주있을때 가끔 생소하고 신기한 형태 비행체 가끔봤는데 인간작품같았음
드론이요
움직이는 게 딱 보니 대형 풍선이구먼,,,저 자리에서 순간 스피드로 움직이면 믿겠지만 이건 아니다.
님 기독교믿죠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듣지를 않는구나
아마존 택배 비행선같음
@@mrjohnson1928 중국에서 맨든거,,,,,,,,만들다가 마감은 않하고ㅜ배송해서 그래요!
드론으로 배달함 저리 안생김
타임머신입니다. 과거 시간대에 영향을 미칠수없어 컨택불가입니다.
확대해보니 공기 흡입구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앞에는 착륙 다리가 접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tr3b의 다른 버전 아닐까요
저 외계인 초보운전이라 우주선 주행연습하고 있어서
천천히 가는거 아닐까요? 뒤에 초보운전 직직만 세시
간째 붙이고 다닐지도... 아이고 타고 있어요도 가능.
끝까지 따라가면 문제 해결이자너..
엄청난 댓글 관심🥰
혹시 배경 음악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