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유년시절의 구룡포... 오성환...그리고 지금은 이름도 가물가물한 여러 초등학교 친구들(당시 국민학교) 손이관선생님! 구룡포 국민학교 4학년과 6학년 두번 담임을 맡으시면서 저를 항상 칭찬해주셔서 그 덕에 지금은 번듯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구룡포는 그 시절 향수를 달래려 자주 갑니다. 내가 유년을 보낸 장소라 그렇겠지만 묘한 풋풋함과 노스탤지어가 있는 곳. 구. 룡. 포. (kbs 아나운서 백승주가 국민학교 동창이시데이~~ 86년, 88년 두번 같은반)
아, 내 유년시절의 구룡포...
오성환...그리고 지금은 이름도 가물가물한 여러 초등학교 친구들(당시 국민학교)
손이관선생님!
구룡포 국민학교 4학년과 6학년 두번 담임을 맡으시면서 저를 항상 칭찬해주셔서 그 덕에 지금은 번듯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구룡포는 그 시절 향수를 달래려 자주 갑니다.
내가 유년을 보낸 장소라 그렇겠지만
묘한 풋풋함과 노스탤지어가 있는 곳.
구. 룡. 포.
(kbs 아나운서 백승주가 국민학교 동창이시데이~~ 86년, 88년 두번 같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