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로 볼 때 럿쯔가 나올 수없는 형태인데요 턴이없어서 럿쯔시도가 더 나은가요? 에지 기울기나 형태는 점프 과정중에 보이는거라서 뛸 때 에지상태보다는 점프 시스템을 이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진행되는 동안 무릎까지 다 안쪽을 보고있는데 당연히 중심이 인에 있는게 맞죠 턴 뒤에 저 점프 할 수있게 훌립이 더 나을수도...물론 당사자나 지도자는 충분히 이유가 있겠지만요ㅡ다만 2회전을 뛰는게 대단해서 지적질? 해봅니다 ^^;; 얼음위에서 2회전 점프를 시도할 정도면 재능과 담력이 다 있는 거니 1회전부터 그"점프"를 뛰도록 연습하는게 나중에도 더 좋을 듯합니다
1년만에 벌써 더블 5종까지 마스터한게 .. 기특하구 대단한데 ..다들 왜이리 지적부터 하시는지 .. 피겨 지식 훨씬 많은 코치님들이 알아서 봐주시구 교정 해주시겠됴~~ 글고 러츠는 원래 선행턴 없이 저렇게 도입하는게 일반적입니다 .. 서연이 너무 기특해용 ..~~
감사합니다.
지적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플럿츠네요 교정해야겠어요
마지막에 인에지가 되어서 그런건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자세로 볼 때 럿쯔가 나올 수없는 형태인데요
턴이없어서 럿쯔시도가 더 나은가요?
에지 기울기나 형태는 점프 과정중에 보이는거라서 뛸 때 에지상태보다는 점프 시스템을 이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진행되는 동안 무릎까지 다 안쪽을 보고있는데 당연히 중심이 인에 있는게 맞죠 턴 뒤에 저 점프 할 수있게 훌립이 더 나을수도...물론 당사자나 지도자는 충분히 이유가 있겠지만요ㅡ다만 2회전을 뛰는게 대단해서 지적질? 해봅니다 ^^;;
얼음위에서 2회전 점프를 시도할 정도면 재능과 담력이 다 있는 거니 1회전부터 그"점프"를 뛰도록 연습하는게 나중에도 더 좋을 듯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딸이 피겨를 하는데도 제가 피겨를 모르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