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b6f 김연아 일대기를 영화로 찍으면 그야말로 대박 날 얘기가 나올겁니다. 1. 노력해서 첫 세계대회 1등. 2. 충격받은 일본이 김연아 깔아 뭉개려고 언플과 훼방 작전을 시작. 3. 일본에서 가짜 스폰서를 붙여서 연습 비용 땡전 한푼 지원 안해줌. 4. 가짜 스폰서와의 계약 때문에 광고 하나 찍을수 없는 상황. 5. 김연아 연습 못하게 일본 후보 선수들이 뒤에 바짝 못해서 연습 방해 그런데도 대회에서 우승. 6. 스케이트 맞추러 일본 장인 찾아갔는데 스케이트에 조작을 해놔서 발목 부상. 7. 부상 치료후에 스케이트 신발 다른곳에서 구해서 연습 하고 우승. 8. 새로운 스폰서 구함. 9. 김연아가 광고 모델 체결한 회사의 악세사리 착용 했다고 일본이 협회에 재소함. 10. 김연아는 이미 협회에 허락 받은 악세사리 였고 정작 아사다 마오가 협회 계약 위반 하고 협력업체도 아닌 티슈 사용한게 걸림. ruclips.net/video/4lBezFb9_y8/видео.html
나이를 먹어갈수록 성실함이 진짜 재능이라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지능이나 재능은 타고 나는 것이지만, 성실함은 자기 의지로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성실함이 더욱 가치있는그리고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맨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쉽게 재능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이 그것을 위해 얼만큼의 노력을 했는지는 잘 모르죠. 보통은 어느 정도의 재능에 오랜시간의 노력을 투자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코치의 딸은 몰라도 케이시 같은 경우는 정말 현실적으로는 하버드를 가는게 맞죠. 반 학우를 통해 코치를 만날 일이 없었다면 필요한 코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게 현실적으로 고용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타서든 융자금을 얻어서든 하버드를 가는게 현실적으로는 맞는 길이 맞았고 어머니가 본인의 꿈을 딸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려는 것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본인이 겪은 어려움을 딸이 겪지 않게 하기 위해 딸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길을 고집한 거니까요. 게다가 딸이 공부도 잘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계획이고요. 다만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부모와 자식간의 이해와 소통이라 봅니다. 딸들은 엄마의 조언을 듣고 열심히 하지만 현실적인 재능의 한계, 혹은 진정한 꿈 때문에 의견이 달라지기 시작하죠. 평생을 그것만을 알기만 엄마기에 두렵운 것을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런 고민과 장애가 생긴다면 여태껏 부모를 믿고 이해하고 따라와준 딸/자식들을 반대로 이해하고 믿어주고 진정 소통하고 차선의 최선의 합의점을 찾아보는 것, 그게 저는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숨은 메세지 같습니다.
부모님들...자녀들은 여러분이 못 이룬 꿈이나 성공을 위한 존재나 여러분의 소유물이 아닙니다..네..어떤 방식으로 하면 부모님의 생각에는 성공적인 또는 부유한 삶을 실 수 있다는 건 이미 거쳐 왔던거니 잘 알 수는 있겠죠..하지만,아주 어릴때 빼고는 성장하면서 점점 자아나 가치관이 성립되면 본인들과 다른 개체란 걸 인식해야죠. 소유물처럼 취급하거나 자신들이 못 이룬 꿈을 이뤄줄 존재로 투영시켜서 바라보거나 희망을 가져선 안됩니다..못다 이룬 꿈은 본인이 이루세요.. 지금부터라도 하셔서요..
진정 원하는 꿈은 무엇인가? 살아보면 별 거 없다. 주인공의 진짜 꿈이 스케이팅이라고? 그거 우연히 알게 된 거잖아. 모르고 평생 살 수도 있었지. 가기 싫은 하버드 가서도 우연한 기회에 또 다른 "꿈"을 발견할 수도 있는 일이지. 꿈보다 중요한 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지.
@@강산에-b7k 세상 덜 살았구만. 아이디 그대로 여러 강산에서 많은 걸 경험하며 십년 이십년만 더 살아봐. 노력하면서도 즐기는 천재가 진짜 있는지 없는지 그 이후에나 판단하라고. 즐기는 걸 재미로 노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내 글에 댓글을 달았나본데 그런 일차원적인 의미로 내 글을 읽었다는 것 자체가 당신의 경험이 아직 적다는 걸 증명하는 거니까.
진짜 실제로 이렇게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심지어 외모도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정말 타고나길 뛰어난 사람들이죠. 현실의 경제적인 학벌적인 인맥적인 장애가 없다면 정말 탑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람들이죠. 어쩔수 없이 정말 세상을 좀 불공평합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성과가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rn.peh0310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ㅠ 예체능에서 재능이 얼마나 사람 힘빠지게하는지 아시나요... 고등학생,그것도 졸업반이 갑자기 스케이트를 시작했는데 미친천재라서 몇년을 개고생한 친구들 제치는데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죠... 아무리 노력해도 저건... 차라리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했다면 또 몰라도.. 자괴감에, 열등감에,.저런 친구 옆에 있으면 그만두는 사람 은근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천재라도 영화는 좀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ㅠ
@@Kimitoowarina 다른 스포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피겨는 신체의 극한을 달리는 스포츠라 재능만으로는 안돼요.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꾸준히 몸 만들어도 트리플 뛰기도 전에 그만두는 선수들 많고 정말 신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2차 성징 시작한 뒤에 시작하면 트리플은 절대 못뜁니다. ㅎㅎ
완전 재능충이네... 과학천재여서 하버드에 들어갈수 있는데 거기에 한두번타봤더니 오마이갓 아이캔두잇!!!>< 해가지고 바로 2위해 버리는 스케이트에도 재능이... 나한테도 완전 사소한 재능이라도 주지 신은 불공평한거. 그 친구는 엄마때문이라도 열심히 했을텐데 아주그냥 발려버리네
이 영화보고 펑펑 울었는데.. 수능 끝나고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남. 부모님은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가길 원하셨고 결국엔 그렇게 됐고. 진짜 내가 하고싶었던 플룻은 취미생활로 해도 되지 않느냐 그걸로 어떻게 밥벌어먹고 살거냐고 안시켜주시던 부모님탓만 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선 내 의지가 부족한건 아니었나 되돌아보면서 참 많이 후회됐었음 ㅠ_ㅠ..
진짜 아는 배우 찾아내기 너무 재미나는 영화. ‘가쉽걸’ 의 악녀 조지나가 케이시, “히어로즈”의 치어리더가 코치의 딸 ‘섹스인더시티” 사만타 역이 코치분, “스쿨오브더 락”의 사립학교 교감선생님인지 교장선생님인지...암튼 그 분이 케이시 엄마..크 중학생때 재미나게 본 영화네요. 남자 주인공만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예술은 기술과 다를까요? 천재는 1%의 가능성으로 시작된다고들 했는데ᆢ 최근엔 시너지를 주려는 곳에서ᆢ 간혹 0이란 숫자조차 시작이라고 얘길건넵니다 지니어스의 기준에 무엇이 있으면 될까요? 가능성 이랍니다 예술도 기술 테크닠으로 시작되죠! 시작을 원하는 모든분들에게 망설이고 있다면 시작하고 1%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99%의 노력할 준비를 하라고 권해요 트리플턴 멋져요
제목 : 아이스 프린세스
여러분의 꿈은?
여친이요.....
우주정복
돈많은 싱글녀... 이혼만이 답이다!
통일
돈많은 백수........
왜 모르는거지? 진짜 재능은 코치다. 친구들 기술 다 성공시켜줬잖아. 기술 분석에 자신감 부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세계 최고의 피겨 코치가 되고, 학벌만 보완하면 나중에 IOC 위원장까지 가능하다.
선수생활 마치고 나중에 해도되요 ^^
진지하누...
ㅇㅈ 선수로 재능도 있으니까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이름좀 높이고 하면 플러스지 바로 코치 한다고 의미가없음
ㅋㅋㅋ러시아 피겨 코치 에테리 투트베리제 생각나네요. 선수로서 엄청난 커리어를 쌓진 못했지만 현재 코치로서는 누구보다 능력있는... 뚜베쌤 훈련비법 좀 알려주세요..
선수는 코치를 할 수 있지만 코치는 선수를 할 수 없다
실제로 모 카이스트 학생이 스노우보드 로데오를 분석해서 한 번에 한 전설이 있습니다.
아 진짜요?
와우...
헐ㄹ
그것도 몸이 따라줘야 할텐데 대단하네여
안그러면 분석완료!->화려하게 실패
이럴텐데 ㅋㅋ
카이스트 모 학생아니에요??ㅋㅋㄱㅋ
컴퓨터가 대신 뛰어주진 않아. 네가 한거야 이게 너무 멋지다
근데 마지막 보니까 여주가 너무 예뻐 ㅠㅠㅠㅠ
제가 뽑은 명장면은 감독의 딸이 엄마의 잘못을 바로잡으려하고 자기가 포기하면 네가 올라갈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꼼수는 엄마가 부렸지만 그 딸은 정당당당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지요!
그러게요 올바른 욕심 포기로
하버드 포기
딸 우승 포기로
진정한 꿈을 실현해 나가네요
물리학도 천재인디 스케이팅도 잘해 ??? 한개만 잘하기도 힘든세상인데 ㅠ ㅠ
아이러니하게도 피겨스케이터 중에 똑똑한 이들이 꽤 됩니다.
@@ricklumb2469 김연아도 타고나길 머리 좋은 편인거 같아요~
그건 세상탓이 아니라 능력탓
ㅠㅜㅠ네이선 첸ㅜㅠ이 불공평한 아이ㅜㅠ
공부잘하는 애들이 운동도 잘하고 음악, 미술도 대략 잘함. 반대로 예체능에 지능있는 애들 공부시키면 또 잘함.
김연아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져서..;;
카타리나비트를 보세요.
ㄱㅋㅋㅋㅋㅋㅋ맞지
이거보다 김연아가 더 영화같네요 ㅋㅋ
@@왕건-b6f 김연아 일대기를 영화로 찍으면 그야말로 대박 날 얘기가 나올겁니다.
1. 노력해서 첫 세계대회 1등.
2. 충격받은 일본이 김연아 깔아 뭉개려고 언플과 훼방 작전을 시작.
3. 일본에서 가짜 스폰서를 붙여서 연습 비용 땡전 한푼 지원 안해줌.
4. 가짜 스폰서와의 계약 때문에 광고 하나 찍을수 없는 상황.
5. 김연아 연습 못하게 일본 후보 선수들이 뒤에 바짝 못해서 연습 방해 그런데도 대회에서 우승.
6. 스케이트 맞추러 일본 장인 찾아갔는데 스케이트에 조작을 해놔서 발목 부상.
7. 부상 치료후에 스케이트 신발 다른곳에서 구해서 연습 하고 우승.
8. 새로운 스폰서 구함.
9. 김연아가 광고 모델 체결한 회사의 악세사리 착용 했다고 일본이 협회에 재소함.
10. 김연아는 이미 협회에 허락 받은 악세사리 였고 정작 아사다 마오가
협회 계약 위반 하고 협력업체도 아닌 티슈 사용한게 걸림.
ruclips.net/video/4lBezFb9_y8/видео.html
ㅣㅒㅐㅣㅐㅏㅏ
영화속에서는 아니지만 실제로 예체능에서 주인공 같은애가 옆에 있으면 존나 슬프고 짜증나고 하면서 자괴감 장난아님;; 뭐 타고난 재능 차이ㅠ
@새벽녘노을빛 공부도 타고 나야하는거죠. 이 세상 모든것은 저마다 타고나요. 세상의 사업가들이 우매한 인간들을 꼬드겨 니들도 열심히하면 된다라면서 교제같은걸 팔아먹죠.그런데 그 열심히하는 자체가 타고나는거여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성실함이 진짜 재능이라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지능이나 재능은 타고 나는 것이지만, 성실함은 자기 의지로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성실함이 더욱 가치있는그리고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맨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쉽게 재능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이 그것을 위해 얼만큼의 노력을 했는지는 잘 모르죠. 보통은 어느 정도의 재능에 오랜시간의 노력을 투자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다3대600 ㅇㅈ합니다. 재능있어봤자 성실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일까요. 결국은 매일매일 열심히 나아가는 사람이 꼭대기에 서게되는것 같아요.
ㅇㅈ 개슬픔
ㅇㅈㅠㅠ
예일대 의과 전공이면서 탑급 피겨 선수이기도 한 네이선 첸이 생각나네요
탑급이 아니라 그냥 탑이죠~!! 올림픽에서 운이 너무 없었을 뿐이지(프리는 1위함) 올림픽 제외하면 최근 몇년동안 남싱 독보적인 탑입니다~
현실에 저런 애가 있을까했는데.. 그러네요~ 첸이 있네요!
첸은 역대급 선수로 불리는 선수임...
조애니 로셰트도 생각나네요
@@Lueurx2 레이첼 플랫도요...^^ 대대로 학자집안이었다고 하죠
근데 코치의 딸은 몰라도 케이시 같은 경우는 정말 현실적으로는 하버드를 가는게 맞죠. 반 학우를 통해 코치를 만날 일이 없었다면 필요한 코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게 현실적으로 고용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타서든 융자금을 얻어서든 하버드를 가는게 현실적으로는 맞는 길이 맞았고 어머니가 본인의 꿈을 딸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려는 것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본인이 겪은 어려움을 딸이 겪지 않게 하기 위해 딸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길을 고집한 거니까요. 게다가 딸이 공부도 잘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계획이고요. 다만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부모와 자식간의 이해와 소통이라 봅니다. 딸들은 엄마의 조언을 듣고 열심히 하지만 현실적인 재능의 한계, 혹은 진정한 꿈 때문에 의견이 달라지기 시작하죠. 평생을 그것만을 알기만 엄마기에 두렵운 것을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런 고민과 장애가 생긴다면 여태껏 부모를 믿고 이해하고 따라와준 딸/자식들을 반대로 이해하고 믿어주고 진정 소통하고 차선의 최선의 합의점을 찾아보는 것, 그게 저는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숨은 메세지 같습니다.
대학은 피겨대회에서 우승하고 우승금으로 가도 되지만 운동은 젊을 때 밖에 못함. 성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행복해지는 방법은 하고싶은걸 하는거임.
뭘 가는게 맞어 인생에 옳고 그른 건 없어요
그래도 전 케이시가 멋져요!,
한국에서는 피겨스케이트에 대해서는 세계최고인 연느님이 그 모든걸 전국민에게 갈켜줬어...
어떻게 선수가 되고 어떤노력이 필요하고 끝판왕되서 성공하면 어떻게 되는지... 게다가 어떤 더러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등등. ㅎㅎ
이 영화는 영화일 뿐이얌 ㅋㅋ
2:25 얼음이 깨진게 아니라 ㅋㅋㅋ 엉덩이 패드 안에 있던게 펑 하고 터져버린거에요 ㅋㅋ
부모님들...자녀들은 여러분이 못 이룬 꿈이나 성공을 위한 존재나
여러분의 소유물이 아닙니다..네..어떤 방식으로 하면 부모님의
생각에는 성공적인 또는 부유한 삶을 실 수 있다는 건 이미 거쳐
왔던거니 잘 알 수는 있겠죠..하지만,아주 어릴때 빼고는 성장하면서
점점 자아나 가치관이 성립되면 본인들과 다른 개체란 걸 인식해야죠.
소유물처럼 취급하거나 자신들이 못 이룬 꿈을 이뤄줄 존재로 투영시켜서
바라보거나 희망을 가져선 안됩니다..못다 이룬 꿈은 본인이 이루세요..
지금부터라도 하셔서요..
자녀님들, 꿈을 따라 제발 독립하세요.
고삐리는 그렇다 치고 대학도, 졸업 후에도 얹혀 살지 말고...
영화는 영화구나 하버드인터뷰를 포기하는거보니...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진정 원하는 꿈은 무엇인가? 살아보면 별 거 없다. 주인공의 진짜 꿈이 스케이팅이라고? 그거 우연히 알게 된 거잖아. 모르고 평생 살 수도 있었지. 가기 싫은 하버드 가서도 우연한 기회에 또 다른 "꿈"을 발견할 수도 있는 일이지. 꿈보다 중요한 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지.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는데, 살아보니 이게 꼭 희망을 주는 말은 아니더라. 노력하면서 즐기기까지 하는 천재들이 가끔씩 있더라고. 이런 놈을 어떻게 이겨... ㅡ_ㅡ;;
@@강산에-b7k 세상 덜 살았구만. 아이디 그대로 여러 강산에서 많은 걸 경험하며 십년 이십년만 더 살아봐. 노력하면서도 즐기는 천재가 진짜 있는지 없는지 그 이후에나 판단하라고. 즐기는 걸 재미로 노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내 글에 댓글을 달았나본데 그런 일차원적인 의미로 내 글을 읽었다는 것 자체가 당신의 경험이 아직 적다는 걸 증명하는 거니까.
어렸을 때부터 느낀건데 천재는 1퍼센트의 재능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그거 듣고 웃겼음. 결국 재능 있는 애를 못따라간다 라고 들렸음
에휴..다들 꼬였네..
물론 천재가 되기위한 1%는 매우 중요하지만
천재가 되기 위해서는 1%가 중요하네 마네
이런거 따지는 애들중에 99%만큼 노력하는 애들 못봄
학교에서 이미 경험한 애들도 많을텐데 현실부정 많네 이상하게 공부안하는데 잘하는 애들있지? 그 애들 집에서도 안해ㅋ
원래 잘하는 애들이 어릴때부터 더 좋아하고 좋아하면 더 노력하는거니까... 어릴때부터 자기가 뭘 잘하는지 알고 그걸 계속 할수있는 환경에서 자란 천재들은 완전 괴물임
이거 스케이트 안타본사람은 모름 새스케이트 신으면 자기한테 맞춰지지 않아서 넘어지기 쉽고 다루기 어려워짐
스케이트 타봤는데 빌려서 타도 문제 없던데
@@_LeBlanc 그건 제대로 배우지 않은 생초보이기 때문에 어떤 스케이트를 타도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것 입니다.^~^
@@아니-q1b 빙고
@@아니-q1b ㅇㅈ 뭔가 쓰던거 바꾸면 약간 이상함..스케이트는 잘 모르지만 피아노도 약간 학원에서 좋은데가 있고 그냥 내가 치는 감도 좋은데가 있고 저긴 최악이야 하는데 있음(지금은 못가지만..)
ㅇㅈㅇㅈ
운동선수들의 재능과 영재교육, 훈련시간 등을 철저히 무시하는 스토리일세.
미셸 트라첸버그..진짜 겁나 이쁘다 17어게인에서도 너무 깜찍발랄해서 좋았눈데..화장법에 따라 섹시 큐티가 확연히 차이나는 배우 ㅠㅠ 너무이뽀
어렸을땐 아무생각 없이 본 영화인데 지금보면 터무니없는 내용임ㅋㅋㅋㅋ
"그리고 엄청나게 성장한 신의 재능을 받은 수퍼 루키 케이시는 이어지는 국제예선에서는 동쪽의 작은 나라에서 작은 신을 맞이하게되고, 거짓말 같이 탈락한다.."
작은 신, 그녀의 이름은 김연아..
신이 직접 내려오셨다고....
그라고 그 신은 우리의 눈을 높였다
진짜 실제로 이렇게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심지어 외모도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정말 타고나길 뛰어난 사람들이죠. 현실의 경제적인 학벌적인 인맥적인 장애가 없다면 정말 탑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람들이죠. 어쩔수 없이 정말 세상을 좀 불공평합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성과가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부모는 자식의 재능을 찾아서 키우는 길잡이가 되야 하는데....
대사에 전혀 방해되지 않는 해설과 스토리 요약까지 너무 좋은 영화 리뷰 채널이네요. 편집도 깔끔해서 보기 너무 편안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운동신경이 있는 사람이이론까지 박식하다면...그건 천재죠...이론을 무시하면 몸으로 수천번 연습을 해야 하지만이론이 있다면 100번이면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공부 열심히 합니다.ㅋㅋ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 했냐~~~
^^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굶어 죽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보는 것과 앞으로 할일도 좋아하면서 하는 것이 좋을듯
50대 중반.행복하세요^^
김연아선수도 점프하나 뛰려고 몸에 줄을 매고 싱글점프부터 열심히 뛰는데....
저 애는 그냥 점프를 뛰네.
그리고 갈라도 아닌데 조명은 왜 낮춰.
찐..
@@rn.peh0310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ㅠ 예체능에서 재능이 얼마나 사람 힘빠지게하는지 아시나요... 고등학생,그것도 졸업반이 갑자기 스케이트를 시작했는데 미친천재라서 몇년을 개고생한 친구들 제치는데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죠... 아무리 노력해도 저건... 차라리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했다면 또 몰라도.. 자괴감에, 열등감에,.저런 친구 옆에 있으면 그만두는 사람 은근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천재라도 영화는 좀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ㅠ
현실은 ... 영화은 영화일뿐 이거 보고 따라 하지 마세요.
여주 옆모습이 진짜 너무예쁘다...
영화 결론
*선천적 천재를 후천적 노력자가 못 이긴다*
흐름을 타면 누구나천재가 되기마련
선천적 천재라는건 모순인데?ㅋㅋㅋ
ㄹㅇ 피겨는 원래 꼬꼬맹이 5살 6살부터 해야 유연함이 되는데 주인공은 고등학교에서 한두번 해보더니 바로 선수권이라니 세상 불공평...
후천적 노력의 연아가 있는디....;;
@@침대는늘짜릿해최고야 아무리 영화여도 존나 어이없긴함ㅋㅋ
재능이여도 이미 십 수년은 뒤쳐졌는데 2위한게
가십걸에서 너무매력있었는데ㅠㅡ조지나ㅜㅜ
마지막경기때 입은 의상..김연아선수가 생각나요ㅠㅠㅠㅠㅠ
전 캐롤라인 장 선수가 생각나네요
물리학 천재가 아니라 얼굴천재겠지ㅡㅡ;;
난 천재야
고만해 부웅신들아~!!
@@dokdokddok 와 꿀잼이다!
학벌중시와 헬리콥터 맘의 문제는 동서양이 따로 없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재능과 노력이 중요한 것이겠죠~
조지나 완전 어렸네 ㅋㅋ
그냥 남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고 그 꿈을 이루라는 내용인데 다들 날이 섰네
오...영화지만 정말 말도 안 되는 ㅋㅋㅋ 스케이트는 아무리 빙판 천재라도 절대 절대 몇달 타서 되는 게 아니라는
마치 음악 천재가 어느날 동네 피아노 가게에서 몇달 배우고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으로 전국대회 나가 상 받는다는 스토리 ㅋㅋㅋ 황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짜잔 그런 내용의 영화 어거스트러쉬를 소개해드릴게요
미국 남싱 3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조니위어가 13살때쯤 피겨 시작했어요! 그리고 머리좋은 친구들이 금방금방 실수 교정을 빨리해서 플러스가 될수도 ㅋㅋㅋ
@@jjk4891 같은말 반복 중?
everyday coco 몇개 댓들이 애기때부터 시작안하는거에 부정적으로 봐서 두어개 같은거 달았어요. 뭐 잘못했나요? 어디까지나 저건 영화고 나이가 좀 높긴하지만, 피겨팬으로써 늦게 시작해도 잘하는 친구들 있다고 알려드리고싶었네요
@@jjk4891 그냥 물어본건데 갑자기 왜 화내세요ㅋㅋ 아까 다른 댓글에도 복붙한 글 보이길래 신기해서 그런건데
10:10 Mom:You`re giving up your dream. Daughter:I`m giving up your dream.
I'm going after mine.
남들은 어릴 때부터 했는데 주인공은 정말 늦게 해도 다 따라잡고 2위 해버리네, 신이 내린 재능인가
피겨팬이라면 감정이입 절대로 안되는 영화네요 ㅋㅋ
어떻게 10대에 시작한 애가 트리플을 뛰어...
이건 마치 간호사나 의사가 의학드라마 집중 안되는 느낌??
영화라서 ㅋㅋ
그럴수도 있지. 인간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뒤늦게 재능 발견한 사람들이 나타났을수도 있는거지. 진짜 타고난 사람들은 늦게 시작해도 잘함
@@Kimitoowarina 다른 스포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피겨는 신체의 극한을 달리는 스포츠라 재능만으로는 안돼요.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꾸준히 몸 만들어도 트리플 뛰기도 전에 그만두는 선수들 많고 정말 신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2차 성징 시작한 뒤에 시작하면 트리플은 절대 못뜁니다. ㅎㅎ
@@peanutbutterfly0 영환데 좀 봐주지?
근데 엄마가 저렇게 얘기하는게 이해가 가긴하는데 엄마가 그래서 너한테 득이 되는게 뭐냐고 하는게 제일 마음 아픔
그뒤로 몇 년후 많은 이들은 김연아 이후로 피겨스케이팅을 관둠. 아무도 따라갈 수 없으므로
11:00 현실 엘사.... ㅎㄷㄷㄷㄷㄷㄷ
이 영화 진짜 내 탑 영화중 1개 인데 ㅜ.ㅜ 너무 좋아하는 장르에 좋아하는 영화💛💞
장학금받으려고 피겨 주제로 연구하기 시작한건데 그 장학금을 위한 연구때문에 피겨 강습비를 벌려고 알바를 한다...? 그럼 그냥 알바를 해서 학비를 내면 되자너...!
Lisa Kim 장학금이랑 강습비랑 차이가 많이 나겠죠?
ㅋㅋㅋ미국 학비를 우습게보는군
저게 계산하고 되면 기계지 사람이냐;;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 이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너무 반갑네요ㅜㅠ 이 영화 ost인 no one 정말 좋아요ㅜㅠ!!!!!
케이시 어머님 아담스 패밀리2에 살인마역 맡으셨던 분이네,, 미소가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서 좋아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너무 아름답다,,
완전 재능충이네... 과학천재여서 하버드에 들어갈수 있는데 거기에 한두번타봤더니 오마이갓 아이캔두잇!!!>< 해가지고 바로 2위해 버리는 스케이트에도 재능이... 나한테도 완전 사소한 재능이라도 주지 신은 불공평한거. 그 친구는 엄마때문이라도 열심히 했을텐데 아주그냥 발려버리네
그래 봤자 어차피 김연아에게 한칼에 날아갔을 사람임
물리학 과제 수행하려다 선수가 된 사연
이 영화보고 펑펑 울었는데.. 수능 끝나고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남. 부모님은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가길 원하셨고 결국엔 그렇게 됐고. 진짜 내가 하고싶었던 플룻은 취미생활로 해도 되지 않느냐 그걸로 어떻게 밥벌어먹고 살거냐고 안시켜주시던 부모님탓만 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선 내 의지가 부족한건 아니었나 되돌아보면서 참 많이 후회됐었음 ㅠ_ㅠ..
플룻으로 어떻게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는지를 부모님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으면 들어주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elemen08ify 10년도 지난 이제와서 해봐야 후회밖에 남는게 없는 별 뜻없는 푸념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었다면 푸념은 안했겠지요~
와..여배우 눈동자가 너무 아름답네요
조지나, 사만다, 클레어 다 여기서 뭐하는거임? 뉴욕가야하는거아님? ㅋㅋ
사만다는 어디나온 캐릭이죠ㅠㅜ얼굴 너무 익숙한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ㅜ
@@떼굴떼굴떼구리-y7w sex in the city
즐겁게 보고 갑니다. 케이시의 선택과노력, 재능앞에 코치와 엄마도 응원하게 되네요.
근디 뭐니뭐니 해도 주인공이 젤 예쁨..;;;
스케이트는 최대 나이까지 버틸수 있으면 버티고 그 이후로도 다른일 찾아보면 나올수도 있어요..
하버드 겁나 가기 힘든데인데...헐...
영화가 훌륭한만큼 당신의 리뷰도 좋았어요
와..썸넬보고 이뻐서 들왔는데 마지막쯤에 여주 존예네ㅜㅠ
1:57 여기서 이미 유단자 임을 증명했네,
여윽시 영화는 영화소개가 최고지 영화따우의는 브려브렷
댓글에 다들 영화라도 말도 안된다고 하는거 보고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지... 하고 봤는데 진짜 말이 안되긴한다 누가 하버드를 포기하냐...... 거기서부터 몰입깨짐
마지막에 의상이랑 머리스타일때문인가 겨울왕국 엘사같네 ㅎ
아 이거 예전 봤었던 영환데 다시 보고 싶었는데 뭔지 몰라서 몇년동안 모른 채로 지내다가 오늘 드디어 찾았네요ㅜㅜ 감사함다ㅜㅜ
가쉽걸 조지나랑 히어로즈 클레어...? 애기애기하당💜
코미디라던데.
저 왜 눈물이 날까요.
지금 저의상황때문일까요.흑흑
저도 움요 빨간 옷입고 첫 심사 나갈때 겁나 찡하네요
I forgot all about this movie! I watched it so many times as a kid
Can you tell me what the name of this movie 🎥
@@ruqayyasaham7854 Ice Princess
llallogen thank you so much 😊
마지막 옷이 너무 예쁨♡♡♡
흠.....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가장 잘하는 일이라.....
빈둥빈둥 노는거!!!!!
꿈을 쫓는 케이시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내 아이도 케이시처럼 꿈을 찾길 바래봅니다
진짜 재능은 스케이팅 코칭이고,
좋아하는건 직접 하는거고
랜딩의열매 컨시의어머니
스탠퍼드 나온 레이첼 플랫 모티브 아니에요?? 배우얼굴은 그레이스골드 닮았네요
명석한 두뇌에 물리학 천재에 뛰어난 운동 신경과 지도력, 그리고 미모까지 압도적인데 뭘해도 갓
이건 제가 본 영화중에 제일
띵작 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렇게
멋지고 싶군요 아주아주 소개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영호님 행복하세요!
넹!
나는 그냥 케이시 머리가 부럽다... 둘중에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 그 선택권 가지기가 정말 어려운법인데
엄마의 꿈을 포기한거죠.
세상 부모들의 맘인거
가십걸에 나오는 Georgina 다!!!🥰🥰💕💕
조지나 스파클링
아 이거 정말 재밋게 봤었지,,
꿈에도 나왔었다
트라첸버그 진짜 이쁨
애들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 키우자! 서울대 갈줄 알았는데 경희대 호탤경영학관지 갓어! 지금 잘 살아! 그럼 됐지! 🥳🥳🥳🥳🥳
미셸 트라첸버그, 가십걸에서 조지나역의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사과받으러 왔다면 그냥 돌아가라니 말이 되는건가 나만 어이없나..
와 근데 눈동자 진짜 이쁜듯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ㅎㅎ 멋있네요~^^
왜 자꾸 긴장만 들으면 간장되는 순간이에요 가 자꾸 머리 속에서 울리냐 ㅋㅋㅋ
정말 이영화는 잘만든 하이틴 영화! Ost 좋아서 직구로 샀었는데 ㅎㅎㅎ.
비행기 탈때마다 항상 아바타랑 이영화 봤었는데... 이유는 모름 약간 피겨하는거 뭔가 cg같고 신기해서? 그리고 여주가 너무 예뻐서. 여주 얼굴이 더 cg같음
아름다운 피겨를 물리학으로 해석한 재미있는 영화네요! 트리플이야 대역을 썼겠지만 그냥 스케이팅하는 것을 봐도 주인공이 스케이트를 꽤 잘타나 봐요^^
세레나의 인생을 조지러왔던 조지나가 과학영재가 되었군!!
진짜 아는 배우 찾아내기 너무 재미나는 영화. ‘가쉽걸’ 의 악녀 조지나가 케이시, “히어로즈”의 치어리더가 코치의 딸 ‘섹스인더시티” 사만타 역이 코치분, “스쿨오브더 락”의 사립학교 교감선생님인지 교장선생님인지...암튼 그 분이 케이시 엄마..크 중학생때 재미나게 본 영화네요. 남자 주인공만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케이시 엄마가 케이시에게 스케이팅 반대하면서 사춘기니 뭐니 했던 말들이 너무 우리 엄마 같애서..자막으로 듣는 건데도 넌덜머리나고 짜증나고 우울해져서 이어폰 뺄뻔,,,,,진짜 그러지 마세요....
결국 재능 천재 아닙니까?
옆에 친구는 몇년을 준비했는데 이놈은 몇개월 만에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물리 천재까지....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콜라냥님, 영화 아이스 프린세스 잘 보고 가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두셔서 감사합니다.
콜라냥님, 제 댓글에 대한 하트 선물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 영화 마지막에 포기해준 친구가 나는 공부배우기로 했어~ 하면서 따뜻하게 끝나요 진짜 어릴때 봤는데 아직도 마지막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스포츠는 생명이 짧음. 하바드 가는게 낫지.인생 길거든 .
실제로 피겨 남자 세계랭킹 1위 네이선 첸은 예일대 의대에서 학업 병행중. 여자 싱글은 거의 20대 초반에 은퇴기 때문에 학업 병행 하는 경우가 많죠
왜 꼭 하나를 포기할 생각을 하는가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이 결정함
영화에서 내내 떠들었는데ㅋㅋㅋㄱ
잘 봤습니다.
예술은
기술과 다를까요?
천재는 1%의 가능성으로
시작된다고들 했는데ᆢ
최근엔 시너지를 주려는
곳에서ᆢ
간혹 0이란 숫자조차
시작이라고 얘길건넵니다
지니어스의 기준에
무엇이 있으면 될까요?
가능성 이랍니다
예술도 기술 테크닠으로
시작되죠!
시작을 원하는 모든분들에게
망설이고 있다면 시작하고
1%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99%의 노력할 준비를 하라고
권해요
트리플턴 멋져요
조지나와 사만다네 반갑 ~~
사만다 맞군요 ㅎ
낯익다했어요
이 때쯤에 어릴때라 이거랑 프린세스다이어리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ㅎㅎ
마지막무대 스타일링 이쁘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