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11화 예고] 아사녀 = 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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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까망에쎄
    @까망에쎄 19 часов назад +15

    주란이가 편지썼고, 꽃잎을 모은게 생각나네요..^^

  • @배경란-m1q
    @배경란-m1q 15 часов назад +3

    나도 재주가 있다면 정말 해보고싶을 정도로 매력있어요 ㅎㅎ

  • @nillriry
    @nillriry 19 часов назад +6

    아이구...시원시원한 리뷰 감사드려유

  • @angtiquo
    @angtiquo 17 часов назад +7

    주란이가 쓰는게 뭔가 너무 갑작스럽고 애매한연출이다 생각했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그 마음을 담았다면 또 가능한 스토리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가사도 헤어지거나 짝사랑일때 가장 잘 써진다고하니ㅠㅠ

  • @soso-d4u9l
    @soso-d4u9l 20 часов назад +4

    드퀸님 리뷰 정말 잼있어요.

  • @강창규-z3q
    @강창규-z3q 21 час назад +12

    주란이가 쓴 쌍탑전설.... 이건 스포급이다
    정년이 드라마 전체를 꽤뚫어 보고 있는 "드라마퀸" 👍👍👍👍👍👍

  • @thehubofkoreanpopculture
    @thehubofkoreanpopculture 16 часов назад +7

    주란이 마지막에 언니가 사망하고 결혼할 필요가 없어지는게 아닐까?

    • @na6767
      @na6767 5 часо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그건 뭔가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다크한데요 ㅋㅋㅋㅋ

  • @user-pg7zx8vy4p
    @user-pg7zx8vy4p 9 часов назад +2

    주란이는 사실좀 미움
    저는 영서랑 찐친이된게 너무좋은거있죠..이드라마 주인공은 영서같음 어머니찬스로 정년이를 이기고도남을텐데 본인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붙고 정년이를 라이벌로 생각하면서도 재능은 인정해주고
    결국 어머니그늘에서 벗어난 영서가
    정년이랑 진짜친구가된거같아서 바닷가씬에서 눈물이났습니다...
    이둘은 서로의 라이벌이자 진정한 친구로서 제2의 여성국극시대를 오래오래 함께 할것같네요 물론 초록이도함께ㅎㅎ

  • @OvOcm
    @OvOcm 14 часов назад +1

    1:52 ❤❤❤❤

  • @zoominjimm8817
    @zoominjimm8817 11 часов назад +1

    정년주란 웬만한 엔딩 바람 아 제발

  • @짝사랑중-t9x
    @짝사랑중-t9x 21 час назад +7

    어머 1빠

  • @이나쩜
    @이나쩜 14 часов назад +2

    행복은 자기가 만드는거더라~
    살아보니 주변에 시집 잘가서 돈걱정없이 사는게 젤 편한게 맞는거같아요.
    왜 엄마가 시집을 잘보내려햇는지 이해가되요. 돈걱정이 불행이더군요.ㅎㅎ

  • @hanami2025
    @hanami2025 15 часов назад +2

    남의 행복을 정의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