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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형님? 믿고 봐야죠^^
왠지 암 걸린 화학선생님의 얼굴이 보이네요.
진짜 잠입해서 그쪽 사람들과 친해지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걍 도망칠듯. 상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고 식은땀이나네
헉 월터..!!
리뷰가 진짜 맘에 들어요. 어퍼컷튜브 요런시점 밤샘극장 렛츠고
여기 그 존윅에도 나오셧던 배우분 개인적으로 여러 장르의 영화 출연하셨던데 볼때마다 연기 진짜 잘하시는거 같음..
너무 허술하다..DEA브리핑에서 저 많은 수사 인원들과 함께 대 놓고 브리핑이라니..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 연출 연기도 물론이고 밤샘극장님 나레이션두 좋구요 늦은 밤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화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갔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이렇게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실화 바탕이란게 진짜 안 믿기네;;
엌 브레이킹 배드의 그분 아니신가요. 믿고 봐야죠!
미국의 최민식 송강호 느낌의 배우인듯, 혼자나와야 작품을 살리는 스타일.
카르텔이 주인공을 믿을 수 밖에... 눈 앞에서 순도 98퍼 완벽한 마약을 제조해 보였거든.
외모가 순도99.9% 히로뽕 잘만들게 생겼네ㅋ
그렇게 약 만들어 팔아도 모자른가 보다 ㅋㅋㅋ
주인공이 브레이킹 배드에 나온분 아닌가요?
ㅇㅇ맞아
아닙니다
@@PJeon2사시 있나요?
네 그 빡빡이형님 맞습니다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세요 여기다 물어서 어그로 쳐끌지말고
안되겠어 내가 직접 만들어야지 !
영상 감사합니다,
위장 잠입 하면서 가까운 지역에 본인 가족과 거주한다고?거기다가 위장 결혼까지 한다고?뭐냐?? 이 쓰레기 고증은??
그냥 드라마 만들려고 어거지 각색 넘많이함
마지막엔 체포하는 척이라도 해주면 덜 위험해졌을텐데..
나중에 저분은 화학교사가 되어 미국 최고의 마약왕이 되십니다🤣
하이젠버그 ㅎㄷㄷ
떡상하세요
Say my name
Heisenberg
마약을 만들어 파시다가 이젠 잡으러 다니시는군요!!
과거 월터 화이트로 마약왕을 지냈던 경험을 살려서, 관세청에 들어 갔나 보네요..
'기품있는 히스패닉' 전문 배우 벤자민 브랫이 맡은 알케이노가 너무 멋있어서 권선징악 구도가 잘 들어오지 않았던 영화입니다 ㅎㅎ
거 내로남불이 심하네. 자기가 마약 팔 때는 신나게 팔아제끼더니 이번엔 싹 다 잡아들이네.
오 쫄려
하이젠버그 형님!!!!!!!!!!!
존 레귀자모. highly underrated actor.
이실화의 주인공의 생사가 궁금함 카르텔 건드렸다 멀쩡히 사는 사람 보기 힘듬
힘듬 X힘듦 O
@@BJSC138 이런거 정말 보기 힒듬
미국 정부에서 진행했으니 할 수 있던것카르텔이고 나발이고 미국 요원에게 보복하면 나라 전체가 위험해빠지니 절대 못함
영화 크래딧에 주인공과 위장 약혼녀 실물 나오는데 너무 아름다운 분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
역시 하이젠버그..
실화 라니....헐~분명 보복이 있었을거 같은데~대단한 마약 카르텔이네 영화 라는게 천만 다행이네~ 굿👍👍💯
미국서 온갖 범죄가 들끓는 시대는 다 망해가는 지금이고,80년대는 미국이 잘나가던 고도성장 황금기이고 상당히 안정된 시대.
요요 미스터 화이트
하이젠버그~
거의 복수당하긋다...
이아저씨 연기 ㅈㄴ잘함
믿고 보는 하이젠버그 ㅋㅋㅋㅋ
그렇게 치밀하게 준비했다면서 사이렌 다 울리고 들어오는 멍청함…영화 급수가 B급으로 확 떨어지는 순간
저 여성분은 아파트이웃들이 수상해 젠이네
우리도 검사장직선제하고 수사권을 경찰말고도 여러 기관에 줘야 함..비리가 너무 많은 지들끼리 싸우게 해야 함
같은 내용으로 드라마로 제작한 언더커버 ㅈㄴ 재밌음. 벨기에 드라마
오 찾아봐야겠네요!
존 레귀자모도 나오네요
🎉🎉🎉
오 텐하흐다
밥 죽었거나 죽을 예정
브라이언 크랜스턴?
중간에 나오는 머리긴 선글라스낀 카르텔조직원 ufc선수 호르헤 마스비달 아닌가요?
권선징악이지만 뭐가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정의는 이루어지지만 감동이 없네요..너무 험한 세상을 살다보니...
월터 본좌
어쨌든 약으로 연결되는 형님이시네요💊
캐시 ㅈㄴ이쁘다
쓸데없는데 너무많은 컷을 낭비해버려서 김빠진 영화 프로페셔널한 요원의 모습보단 신입요원의 모습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킹배드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썸넬 보자마자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나 주인공이 거를 타점이 없네 ㅋㅋㅋㅋㅋ
월터형 어쩌다가
월터화이트
세이 마이 네임
마약왕 쌤이 여기 왜 나와?
헐 캐시! 브리짓 폰 그여자 바스터즈 여배우!
콜롬비아 카르텔 자금세탁 해준 마주르
브레이킹배드 나온 사람들 몇명 나오네 ㅋㅋ
월터 와이트
같이 비즈니스를 하지
너는 만들고 나는 파는거야
주인공이 수틀리면 마약을 한웅큼 입에 처넣고 다시 약만들어서 보충할 비쥬얼이군요.
자기야~사랑해~쪽❤
밥.밥가족 지인들 몰살당할듯
시원하게 1떡정도하는걸 뭐라하겠냐
와이프가 답이 없네ㅋㅋ
마약전문배우
내생각엔 주인공이 정의의 심판을 받고 사망하면 흥행했을듯 ㅋㅋㅋ 인간 세계에서나 범죄지 신의 눈으로 보면 주인공은 악마임 ㅋㅋㅋㅋ
이새낀 뭐지
중2병이냐?
하이젠버그
저 주인공이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뽕오지게 잘만드는 고등학교 화학선생으로 위장해도 잘 할거 같은데
하이젠버그 여기서 뭐하심
월트형님? 믿고 봐야죠^^
왠지 암 걸린 화학선생님의 얼굴이 보이네요.
진짜 잠입해서 그쪽 사람들과 친해지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걍 도망칠듯. 상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고 식은땀이나네
헉 월터..!!
리뷰가 진짜 맘에 들어요. 어퍼컷튜브 요런시점 밤샘극장 렛츠고
여기 그 존윅에도 나오셧던 배우분 개인적으로 여러 장르의 영화 출연하셨던데 볼때마다 연기 진짜 잘하시는거 같음..
너무 허술하다..DEA브리핑에서 저 많은 수사 인원들과 함께 대 놓고 브리핑이라니..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 연출 연기도 물론이고 밤샘극장님 나레이션두 좋구요 늦은 밤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화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갔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이렇게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실화 바탕이란게 진짜 안 믿기네;;
엌 브레이킹 배드의 그분 아니신가요. 믿고 봐야죠!
미국의 최민식 송강호 느낌의 배우인듯, 혼자나와야 작품을 살리는 스타일.
카르텔이 주인공을 믿을 수 밖에... 눈 앞에서 순도 98퍼 완벽한 마약을 제조해 보였거든.
외모가 순도99.9% 히로뽕 잘만들게 생겼네ㅋ
그렇게 약 만들어 팔아도 모자른가 보다 ㅋㅋㅋ
주인공이 브레이킹 배드에 나온분 아닌가요?
ㅇㅇ맞아
아닙니다
@@PJeon2사시 있나요?
네 그 빡빡이형님 맞습니다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세요 여기다 물어서 어그로 쳐끌지말고
안되겠어 내가 직접 만들어야지 !
영상 감사합니다,
위장 잠입 하면서 가까운 지역에 본인 가족과 거주한다고?
거기다가 위장 결혼까지 한다고?
뭐냐?? 이 쓰레기 고증은??
그냥 드라마 만들려고 어거지 각색 넘많이함
마지막엔 체포하는 척이라도 해주면 덜 위험해졌을텐데..
나중에 저분은 화학교사가 되어 미국 최고의 마약왕이 되십니다🤣
하이젠버그 ㅎㄷㄷ
떡상하세요
Say my name
Heisenberg
마약을 만들어 파시다가 이젠 잡으러 다니시는군요!!
과거 월터 화이트로 마약왕을 지냈던 경험을 살려서, 관세청에 들어 갔나 보네요..
'기품있는 히스패닉' 전문 배우 벤자민 브랫이 맡은 알케이노가 너무 멋있어서 권선징악 구도가 잘 들어오지 않았던 영화입니다 ㅎㅎ
거 내로남불이 심하네. 자기가 마약 팔 때는 신나게 팔아제끼더니 이번엔 싹 다 잡아들이네.
오 쫄려
하이젠버그 형님!!!!!!!!!!!
존 레귀자모. highly underrated actor.
이실화의 주인공의 생사가 궁금함 카르텔 건드렸다 멀쩡히 사는 사람 보기 힘듬
힘듬 X
힘듦 O
@@BJSC138 이런거 정말 보기 힒듬
미국 정부에서 진행했으니 할 수 있던것
카르텔이고 나발이고 미국 요원에게 보복하면 나라 전체가 위험해빠지니 절대 못함
영화 크래딧에 주인공과 위장 약혼녀 실물 나오는데 너무 아름다운 분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
역시 하이젠버그..
실화 라니....헐~
분명 보복이 있었을거 같은데~
대단한 마약 카르텔이네
영화 라는게 천만 다행이네~ 굿👍👍💯
미국서 온갖 범죄가 들끓는 시대는 다 망해가는 지금이고,
80년대는 미국이 잘나가던 고도성장 황금기이고 상당히 안정된 시대.
요요 미스터 화이트
하이젠버그~
거의 복수당하긋다...
이아저씨 연기 ㅈㄴ잘함
믿고 보는 하이젠버그 ㅋㅋㅋㅋ
그렇게 치밀하게 준비했다면서 사이렌 다 울리고 들어오는 멍청함…영화 급수가 B급으로 확 떨어지는 순간
저 여성분은 아파트이웃들이 수상해 젠이네
우리도 검사장직선제하고 수사권을 경찰말고도 여러 기관에 줘야 함..비리가 너무 많은 지들끼리 싸우게 해야 함
같은 내용으로 드라마로 제작한 언더커버 ㅈㄴ 재밌음. 벨기에 드라마
오 찾아봐야겠네요!
존 레귀자모도 나오네요
🎉🎉🎉
오 텐하흐다
밥 죽었거나 죽을 예정
브라이언 크랜스턴?
중간에 나오는 머리긴 선글라스낀 카르텔조직원 ufc선수 호르헤 마스비달 아닌가요?
권선징악이지만 뭐가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정의는 이루어지지만 감동이 없네요..너무 험한 세상을 살다보니...
월터 본좌
어쨌든 약으로 연결되는 형님이시네요💊
캐시 ㅈㄴ이쁘다
쓸데없는데 너무많은 컷을 낭비해버려서 김빠진 영화 프로페셔널한 요원의 모습보단 신입요원의 모습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킹배드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썸넬 보자마자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나 주인공이 거를 타점이 없네 ㅋㅋㅋㅋㅋ
월터형 어쩌다가
월터화이트
세이 마이 네임
마약왕 쌤이 여기 왜 나와?
헐 캐시! 브리짓 폰 그여자 바스터즈 여배우!
콜롬비아 카르텔 자금세탁 해준 마주르
브레이킹배드 나온 사람들 몇명 나오네 ㅋㅋ
월터 와이트
같이 비즈니스를 하지
너는 만들고 나는 파는거야
주인공이 수틀리면 마약을 한웅큼 입에 처넣고 다시 약만들어서 보충할 비쥬얼이군요.
자기야~사랑해~쪽❤
밥.밥가족 지인들 몰살당할듯
시원하게 1떡정도하는걸 뭐라하겠냐
와이프가 답이 없네ㅋㅋ
마약전문배우
내생각엔 주인공이 정의의 심판을 받고 사망하면 흥행했을듯 ㅋㅋㅋ 인간 세계에서나 범죄지 신의 눈으로 보면 주인공은 악마임 ㅋㅋㅋㅋ
이새낀 뭐지
중2병이냐?
하이젠버그
저 주인공이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뽕오지게 잘만드는 고등학교 화학선생으로 위장해도 잘 할거 같은데
하이젠버그 여기서 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