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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디시즌, 에어포스원 등등 납치영화 좋아하고, 특히 인디애나존스에 미친 이후 해리스포드를 추앙. 이후 뒤늦게 스타워즈에 나온걸 알고 더더욱 추앙. 스탤론 아놀드 윌리스 스타댐 더락 등 상남자 및 테러 권선징악 영화를 좋아하게 됨.

미슐랭 3개를 목표로 하면서 요리사가 흡연하는 걸 봐준다라 ㅎㅎ

그랑메종도쿄랑똑같네

언론도 문제가있지않나? 한사람의 연쇄살인이단식으로 처음에 사람들에게 각인시켜버리니 여러명일수있단 가정자체를 하기 힘들게만든거지

우연히 봤다가 넘 재밌어서 여러번 봤음 안나2 나왔음 좋겠어요ㅠ

근데 우리집 포크도 간격 일정한데

로켓과 헬무트 지모 와 요리

우리나라도 이런 대통령이필요하다

아빠가 칼까지 남겨주고 기다려준 전 여친 오열

오 오펜하이머

더 길티❤

올해 88세인 아버지가 좋아하는 미국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로버트 레드포드! 오래 오래 우리 아부지도 저 두분 영화배우들도 건강하시길 기웝합니다

월남전 땅굴 수색대 경험이 있는 그런 그린베레 출신의 대녀를 그렇게 죽이고 과연 편한 죽음을 맞을거라고 생각했니......... 진짜 마지막 람보 시리즈에서 빌런들을 땅굴에서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죽이고 최종 빌런은 심장을 산채로 뽑아내서 그 심장이 멈추는 것을 본인 눈으로 보게 하면서 아주 천천히 죽이는 부분은.............. 전쟁을 잊고 싶어하는 영웅의 대녀를 하찮게 죽인 버러지에게 아주 걸맞는 최후이자 미친개 죽이는 것 이상급의 가장 비참한 죽음이라는 그런 생각이............... 그러니 람보를 화나게 하지 말지............ 코만도를 화나게 하면 그냥 맨손으로 목이 부러져 죽기만 하지 본인 심장이 산채로 뽑혀져서 본인 눈으로 그 심장이 멈추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할텐데....................

이미 다 본 거지만, 편집 잘 해 주셨네요^^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와 빨려드네

암튼 영화든 현실이든 부엉이 알까는 색이들은 가족부터 오려야돼. 안양 외사 곰팅이들.....부천에 개업식때 죽ㅇ....버릴려다 참았으.

3편까진 그래도 옛날 대딘했던 배우보는 맛도있고 나름 액션신도 괜찮은 편이였는데 4편은 졸작에 배우들도 그렇고 실망 그자체였으 ㅠ

람보VS코만도 비교가 더 적절할것같아요. 잘볼께요

다 모였네요

아니 어ㅐ이렇게 결말이 찜찝해 ㅠㅠ

해리슨 포드 좋아하는데~~ 이건 최악. 미국은 대통령도 테러범을 제압. 장난하니?

일렉트라 거들지말지어다 ㅋㅋ 친구들은 블레이드. 데드폴 .울버린 .데어데블 ㅋㅋ 드르와 드르와

와.. 영화 폰부스와 비슷한 몰입감을 주네

웃음끼를 뺀 정극에서...짐캐리가 이렇게 잘 생겼나 그의 외모에도 영화의 연출에도 훌딱 반했던....역시 기묘함엔 미셸 공드리.

서빙을 하는 종업원 보폭이 일정하지 않군요. 탈락입니다.

로버트의 저 따뜻하고 신사다운 웃음 멋져요

언제까지 젊을수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반백년을 살아보니 인생 무상 ~저세상으로 나를 부를 때 행복한 맘으로 갈수 있게 남은 삶을 꾸려봐야겠죠?

이런 관계도 있구나. 하며 잔잔하지만 깊게 시청했습니다.😊

커스틴 던스트의 리즈 시절 모습이~~!!😊❤

후반부가 이상함. 초반만 달리고 그 후엔 차량 신이 없음.

와 여주 매력 개쩐다 화장끼 없는 얼굴은 약간 퇴폐적인 모든걸 다 내려놓은 여자 느낌인데 한껏 꾸미면 진짜 고급스러움 미쳤다;;;

워,, 처음 들어보는 영화인데 재밌게 잘 봤어요

이미테이션 게임에 나온 여주인공이네요.

이런게 영화다

저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 하이엔드, 럭셔리구나 나같은 거렁뱅이는 어떠한 가치도 못느끼는데

혹시 머리 어데서 심으셨습네꺼?

위장 수사관이 매일 사무실 회의 참석하고 집에서 출퇴근한다고? 캥들이 바보도 아니고 한번만 미행도 다 알겠다

시원한 스파클링소다

연기 왕들

레드 헐크다😮😮😮

13:02 었던것

까놓고 말해서 식당 엄청 깔끔하고 맛은 중간 정도만 된다면 3스타 받기 가능함.

이때 영화가 재밌었음 적당히 긴장감도 있고 액션도 괜찮고 미국국뽕도 한스푼 들어있는거 같고 PC 무첨가 더락, 콘에어 등 이때쯤 영화가 재밌었음

그래도 마지막 만남까지 절망은 아니였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생각나는 영화 같습니다.

담담하고 평화로운 난장판

이야.. 스킵없이 봤습니다 굳굳

에어포스원

프로도?

라덱은 푸틴인가😂

"리버티 24, 콜사인 변경합니다. 리버티 24는 현 시각부로 '에어포스 원'입니다!(Liberty Two Four changing call signs. Liberty Two Four is now 'AIR FORCE ONE'!)" 라는 대사가 나올 때 영화 바깥에 있는 제가 다 환희와 감동에 차오르는 느낌이었지요 ㅋㅋㅋㅋㅋㅋ 첨언하자면, 정식 발매된 비디오에서는 '리버티 24'가 '자유 24호기'로 번역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