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인줄 알았건만 알고보니 어장이었다, 좋아하는 마음 가지고 노는 사람은 쓰레기라며 잊으라고 하는 주변 친구들과 달리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좋다. 좋아하며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었기에 소중한 존재로 옆에 두고 싶은데 그 사람은 아닌가보다. 나를 피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또 아닌 것도 같다. 안될 인연이었는데도 한편으로는 또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내가 비참해죽겠다.
꼭 그렇게 흔들어놓고 가야만 했는지 나한테 진심이었던 적은 있는지 왜 거리 두지 않고 좁혀왔는지 도대체 몇 명을 나처럼 만들어 놓은 건지 지금 네 여친은 좀 달랐는지 쟤랑 헤어지면 또 나한테 올 건지 너한테 난 어떤 존재인지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이젠 아무 말도 못하겠네 뭐 친구?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 너도 알잖아 되돌릴 수도 고쳐나갈 수도 없다는 거.. 헤어지고 연락이나 하지 마… 이게 몇번째야..
🤍00:00 ~ 3:32 백아연 -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궁금해서 잠이 안 와 그때 왜 그랬어 구차해도 묻고 싶어 그때 난 뭐였어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만 애 탄거니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난 진심인데 넌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그런 줄 모르고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그러지는 말지 비겁하게 숨어버린 너를 돌아 올 거라고 믿은 내가 바보야 사랑스럽게 날 보던 네 눈빛에 빠졌던 내가 바보지 이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돼 버린 이상 그냥 얘기할게 이미 떠나버린 니 맘 돌릴 순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내 생각엔 오래가진 못할 거 같아 너 아닌 나 때문에 이 관계는 이어지지 못해 잠 못 들어 아픈 이 새벽 잘 지내니 문자 한번쯤은 해주지 혹시나 하며 올린 우리 얘기에 좋아요 누르지 말지 괜히 기대 하게 바래다주던 그 날 밤처럼 돌아와서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말로 또 두근거리게 해줘 다시 날 녹여줘 이럴 거면 귀엽다고 하지 말지 그러지 말지 혼잣말만 늘어가네 전하지도 못할 말만
🤍03:33 ~ 06:41 결 - 가끔 연락하던 애 걘 가끔 언제 만나자면 나오곤 하던 애였는데 참 엊그저께 만난 거 같아 그냥 한두 번쯤 만났을 땐 나 아무렇지 않았는데 왜 오늘은 좀 별로인 걸까 이제 울지 않고 웃어서일까 너도 좋은 연애를 해서인 걸까 나만 여기서 동떨어져서 아무렇지 않은 척해 뭘 위해서 우린 왠지 다시는 안 보게 될 것 같아 그냥 인스타그램에서만 볼 거야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도 좋을 거야 난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상처받지 말자며 우린 서로 다독였는데 이렇게 다시 뜸해진 걸까 가끔 잊을 만하면 하찮은 인사말을 전해 그런 가벼운 친구더라 이제 술에 취하기는 싫더라 니가 행복하다니 좋더라 나도 여기 멈춰 서지 않고 이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그래서 우린 왠지 다시는 안 보게 될 것 같아 그냥 인스타그램에서만 볼 거야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도 좋을 거야 난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도 좋을 거야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06:41 ~ 09:22 경제환 -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어제 내 폰을 꺼놨더라면 적어도 오늘만큼은 힘들지 않았겠지 내가 눈치가 빨랐더라면 준비라도 했을텐데 왜 잘해줬어 내게 맘이 떨어진건 그때라면서 왜 그때마저 사랑한다며 거짓말 했어 바보같이 나만 속고 좋다고 더 사랑한다 했네 나를 호구라고 불러도 좋아 내가 지금 슬픈 이유는 딱 하나 질렸다는 건 해결 할 수 없는 거 너 지워질 때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해 미련없게 말야 내가 너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잘해줬기 때문에 니가 나를 더 질려했기 때문에 또 내가 너무 바보같이 주기만했네 바보같이 사랑하면 돌아온다매 아 사랑이란건 왜이리 어렵기만해 사랑없이 살 수 있을까 또 너 없는 일상을 만들어야 되잖아 난 고통속에 노랠 만들지 또 명곡이 하나 나오겠지 이별 노래가 또 몇개씩 나왔지만 쓸 가사는 계속 나오네 어쩌다 마음이란게 꼭 내맘대로 되지가 않아 서로 좋아한다는건 힘든 일이다 오늘 일기 끝 내일도 슬픔으로 바쁠테니 이만 자러가야지 너 지워질 때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해 고마웠어 잘가
🤍09:23 ~ 11:52 키조 - 내가 바보라서 그래 도무지 알수가 없어 네 맘이 바뀐 이유 내게 살짝 말해줄래 도대체 왜 이제와서 날 무시하는건데 무슨 잘못이 있는데 내가 바보라서 그래 멍청해서 그래 그것도 아님 넌 왜 내가 소심해서 그래 집착이 심해 그래 내게 말이라도 해줘 I love you I still love you 내 전부를 다 가져가도 돼 I love you l still love you 그래도 난 널 사랑하니까 약속해 내게 이 노랠 듣고 내 손을 잡아준다고 아무 일 없던것처럼 안아줘 baby 이 노랠 듣고 내 눈을 바라본다고 내 곁에 있어준다고 내가 바보라서 그래 멍청해서 그래 그것도 아님 넌 왜 내가 소심해서 그래 집착이 심해 그래 내게 말이라도 해줘 I love you I still love you 내 전부를 다 가져가도 돼 I love you l still love you 그래도 난 널 사랑하니까 Calling me whenever Calling me my baby Calling me whenever Never ever be alone Calling me whenever Calling me my baby Calling me whenever Can I be your lover Can I be your baby Can I be your lover Can I be your lover Can I be your baby Can I be your lover
🤍11:53~15:27 릴러말즈 - 한개도 몰라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두 개는 더 몰라 세 번째에는 떠올랐지 너가 우는 얼굴 말이야 사랑을 셀 수 있다면 몇 개쯤 사랑해야 알까 아는데 모르는 척할까 그냥 다음에 얘기할까 Okay. 사실대로 말할 게 나는 사랑에 회피형이야 못된 말을 뱉어도 오해하지 마 나쁜 척이야 너 없이는 안돼 어떻게 해야 들은 척이라도 하게 만들지 계획을 짜는 중이야 좀 있어봐 대화 사이에 한숨은 연애 전선의 먹구름이라던데 날씨는 좋기만 해 돌아다니는 커플들 사이로 일부러 더 세게 밟아 지나갈게요 부릉 안 익숙해 이런 흐름은 슬픈 건 우리 둘뿐 올라온 사진 보니까 또 웃고 있네 괜찮나 봐 더 이뻐졌네 나도 공연하고 웃는 사진뿐이야 늘 최선을 다하는 거지 난 진짜 그뿐이야 좀 미련한 멍청이 하나도 안 멀쩡해 오늘의 컨셉은 나쁜 남자 코스프레였어 Babe I ain't no playing 너를 걱정해 그러니까 이 노래 듣고 모르는척해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두 개는 더 몰라 세 번째에는 떠올랐지 너가 우는 얼굴 말이야 사랑을 셀 수 있다면 몇 개쯤 사랑해야 알까 아는데 모르는 척할까 그냥 다음에 얘기할까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Baby I'm fine 난 마음 안 아파 넌 언제든 그랬으니까 괜찮은 척하면 되니까 여지껏 그래왔으니까 혹시라도 모르겠음 아는 척 말아줘 조금이라도 기대하게 만들지를 말아 줘 못 되어줘서 미안해 I'm not your teacher 못 알아듣는 Point에서 또 한숨 그럴 때면 내가 변했다고 먹구름이나 들먹이면서 말하지 난 한 개도 몰라 두 개는 더 더 몰라 세 번째는 떠오른대 내가 우는 얼굴 What? 사랑을 셀 수 있다면 몇 개쯤 사랑해야 알까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15:28 ~ 17:59 JTellA - 전부 지나갈테니 아끼지 말자 우린 어디쯤 일까 여기가 많이도 지나갔지 시간이 여전히 나는 작업실 안 안 들려서 못 받았어 미안 나 더 큰마음을 가지기로 많은 아픔들 전부 뒤로 상처 주는 사람을 사랑했거든 나 바보라 하더라 알다시피 나는야 clumsy 기억나 거기 너와 걸었던 길 혼자 걷고 있지 넌 말해, 역시 들릴 거야 거리에서 네 노래는 분명히 이렇게 멋진 분이 내 팬이래 네 말대로 하던 대로 했을 뿐인데 나 말하고 싶어 자랑하고 싶어 넌 어딘지 모르지만 자기야 이제 사람들 내 노래를 틀어 딴 세상 사는 그 사람도 날 안대 네 친구의 친구도 난 그들을 모르지만 지금이 좋아, 돈은 좀 못 벌어도 어딘지도 모르지만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아마 괜찮아지겠지, 시간이 좀 들겠지만 가끔 생각나, 네가 해줬던 말이 "전부 지나가니, 아끼지 말자 우린" 넌 사랑을 알려줬고 난 쉽게 사랑을 못 하게 됐어 난 요즘 행복하다 말을 했고 집 가는 길에 행복의 뜻을 검색했어 넌 기억하니 난 욕심이 많아 여전히 이걸로 만족 못 해 아직 나 기적을 꿈꿔 빨리 네 귀에 닿을 때까지 그때까지 잘 지내기만 해줘 이미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때문에 울었던 너에게 아무것도 없던 나에게 손을 준 너에게 자기야 이제 사람들 내 노래를 틀어 딴 세상 사는 그 사람도 날 안대, 네 친구의 친구도 난 그들을 모르지만 지금이 좋아, 돈은 좀 못 벌어도 여가 어딘지도 모르지만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나 진짜 짝사랑은 처음이었거든 내 마음 이렇게 표현해본거 처음이었거든 이럴거면 나한테 귀엽다고 하지 말았어야지 호감있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았어야지 내가 네 맘 물어봤을때 너랑 비슷할 것 같다고 하지 말았어야지 난 네가 그런 바보같은 놈인줄도 모르고 고백했는데 그날부터 다른 선배랑 썸타더라 너 진짜 그러지 말았어야지
다른 사람들은 인스타나 실제로 염탐이라도 할수 있지 나는 그냥 연이 끝나는거네,, 이제 그냥 없던 사람이잖아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수없는 새벽의 낙엽같은 존재잖아 그걸 어떻게 잊냐고,, 나쁜 사람 진짜 염탐이라도 하고싶은데 다시는 못본다는걸 알면서도 기다리는 나는 왜 이럴까 정말,, 보고싶어 서준아
넌 진짜 왜 그랬던걸까. 항상 그때를 생각하면 의문이 들어 너의 행동,말, 표정이 난 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넌 내 친구랑 사귀게 되었지. 원망도 하고 미워도 했는데 그래도 난 그때의 너에게 물어보고 싶어. 날 좋아했니? 아니, 날 어떻게 생각했니? 난 너 볼때마다 마음 들킬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그때의 너한테 말을 걸 수 있다면 물어보고싶어. 그리고 말하고싶어, 널 좋아했다고
사람 간당간당하게 다 해놓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가버리면 어쩌라는거야 매일 밤을 소리없이 울면서 지내는데 애초에 널 안만났다면 이런일도 없었을까 그래도 너무 좋았어 사람 다 넘어오게 해놓고 마지막에서야 나도 좋아했다고,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하고 가버리면 어쩌자는거야.. 사람 비참하게,, 너랑 한 대화들 다 캡쳐해놓고 매일 밤 보면서 웃는데,, 이렇게 매정하게 떠날거면 꼬시지를 말지.
그러게, 이럴거면 그런 다정한 행동들 하지 말지.. 너는 그 다정이 일상이라 몰랐겠지만. 이제는 이런 곳에 너 관련된 글을 적기도 힘들어. 지치고 힘든데, 네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연락만 해도, 아니 그냥 발걸음 소리나 네 향만 나도 다시 기운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 ………………….그냥 지금 보고싶다. 나 너 많이 좋아하나봐. 보고싶어 많이.
왜 사랑을 응원했을까 그냥 잡아볼 걸..질투도 해볼 걸 그냥 친절 했던 그녀 였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자다 보면 생각나고 목소리 듣고 싶고 손잡고 싶은 넌 남자 소개 받았는데 거절 할 것 처럼 했던 넌 응원 한마디에 나랑 멀어져 가는구나 사실 좋아했는데 표현해볼 걸 너무 서럽다 기회를 져 버리지 말걸…
또 아플까봐 너를 쉽사리 못좋아하겠어 너도 걔처럼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안좋아하는 걸 넘어서 싫어하면 어째야 하나 걱정도 너무 돼 너가 선톡했던 날 너무 친해지고싶었는데 그거라도 이루게 해줘서 고마워.오늘 내가 나에대한 호감도 표시해주라고 스토리 올렸을때 본계랑 부계로 게이지 꽉 채워줬을때 무슨뜻일까 하면서 친구들한테도 엄청 자랑했어 근데 가면갈수록 너는 나랑 천지차이의 사람인것 같아서 좀 두려워 너랑 친구사이 간당간당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하는걸까?어쨌든 좀만 더 기다려볼게 제발 너의 호감도게이지가 장난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랑 디엠하고 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 아니면 나 잠이라도 잘자게 설레게 헷갈리게 영문모르게 만들지마..~~~ 차라리 더 차갑게 더 딱딱하게 대해주면 포기라도 하지. 너는 왜 맨날 웃고 다니는거야~ 왜 나한테 잘해줘-;;; 왜 장난쳐? 너덕에 참 좋~은 여름방학 잘도 보내겠다. 방학에 아무때나 디엠 한 번만 해주라. 한달에 메세지 한번이면 족하니까 한번만,
🥹
00:00 하나
03:33 두울
06:41 세엣
09:23 네엣
11:53 다섯
15:28 여섯
18:00 일곱
21:09 여덟
24:33 아홉
노래가 좋다면 좋아요… :)
이거지ㄴ짜 좋다 곡제목 안적고 이렇게 쓰는거 약간선물까보는기분
@@Nahyeon0829 저는 반대생각이긴한데 신선하긴 하네요
아니 어케 플리에 이런 좋은 곡들만 옹기종기 모아두셧어요.
@@Nahyeon0829그래도 설명란엔 좀 달아주지;
@@Nahyeon0829 ㄹㅇ 신선함
이럴거면 잘해주지 말지
😂😢
그렇다고 잘 못 대해 주면 그거대로 서운해 했을 거면서. 나도 이런 내가 밉다
그냥 걔는 모두에게 친절했던애 였던거야
아...알고있는데도
ㄹㅇ 알고있는데도 자꾸 좋아하는게 내 자신이 바보같다
@@choisongbin 진짜 알고보니까 걘 이미 착하기로 너무 소문난애인데 남자가 순하니까 더끌리는....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choisongbin 저랑 같은 동지이시네욤..
으아ㅏㅏㅠㅜㅠ
닿지도 않을 사랑에 의미 부여하기 그리고 지치기
사실 지쳐도 의미 부여는 계속 하잖아
짝사랑은 시작도 하지 마세요. 왜냐구요?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ㅜ ㅅ1ㅂ
진짜 하지마세요 짝사랑 저도ㅜ알고싶지 않앗러요
그게 제 맘대로 안되는 걸 어떡해요.. 저도 작년에 완전 깊게 짝사랑해서 맘고생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빠져나왔습니다.. ㅠㅜㅠㅜ
시작에는 끝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 찌질하고 비참하게 끝을 맞이 할 줄은 몰랐네
헤어지기 전날에도 사랑한다했으면서
왜 여지를 줬던걸까 차라리 선을 제대로 긋지 희망 가지게하지 말지 기대하게 하지말지 그러지말지 제발...
ㅆ1ㅂ싞끼 잘해주지나말지 우주만큼좋다고하지나말지 사랑스럽게쳐다보지나말지 이런갸노무샊기
내맘이 싞끼싞끼
진심으로 다른 여자랑 사귈거면 나한테 왜 그랬냐고...........................
ㅋㅋㅋㅋㅋ
@@reviajiang2580999ㅑㅑㅑ9ㅑ999ㅒㅐ
남들은 감성잇게 슬퍼하는데 여기는 ㄹㅇ 화난거같아서 너무 웃김
나한테 왜 자꾸 잘해줬어 난 분명 접으려 했단 말이야 그때 접었더라면..
나만 좋아했지 뭐..넌 귀찮아서 연락도 잘 안 하는데 연락 조금만 잘해주면 좋다고 헤실 대는 내가 웃겼겠다☺
ㅆㅂㅜㅡㅠㅠㅠㅠㅠㅠㅠㅜ
지 딴에는 노력하는 거라 하지만 그럼 난 뭐가 돼?
노래 제목이 아니라 하나둘셋이라서 진짜.. 사람 궁금해 미쳐 버리게 한다
썸인줄 알았건만 알고보니 어장이었다, 좋아하는 마음 가지고 노는 사람은 쓰레기라며 잊으라고 하는 주변 친구들과 달리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좋다. 좋아하며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었기에 소중한 존재로 옆에 두고 싶은데 그 사람은 아닌가보다. 나를 피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또 아닌 것도 같다. 안될 인연이었는데도 한편으로는 또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내가 비참해죽겠다.
00:00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03:33 결- 가끔 연락하던 애
06:41 경제환-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09:23 키조- 내가 바보라서 그래?
11:53 릴러말즈- 한 개도 몰라
15:28 JTellA- 전부 지나갈테니 아끼지 말자 우린
18:00 윤지영- 어제는 당신 꿈을 꿨어요
21:09 마미손- 사랑은
24:33 10cm- 입김
그래도 사랑하는동안은 행복했어
내가 좋다며 왜 그렇게 이쁜 미소 보이고서 사람 설레게 하고서 그랬어
자존심 버리고 조금만 더 다가와주지
맹세컨대 너는 내 인생에서 봤던 사람 중 가장 사랑스러워
사랑은 헷갈리고 망설이지 않게 한다고 하는거보면 너는 나한테 사랑이 아니었나보네
그럴거면 왜 매번 날 쳐다보고 하루에도 몇 번이나 눈이 마주친거야 왜 나 오해하게 만들어놓고 넌 여친이 생긴거냐고..
나만 진심이었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금방 바뀌는데 너는 진짜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어 그리고 머리카락 자른 거 예쁘더라 다시 돌아와줄거지?
웃어주지말지 잘해주지말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날보고 웃던 네가 너무 예뻤어
너도
@@디스럽다시사랑따윈 모야모야 설레자나..
넌 나한테 혼동 준 적 없어 내가 일방적으로 부여잡은 거지
꼭 그렇게 흔들어놓고 가야만 했는지 나한테 진심이었던 적은 있는지 왜 거리 두지 않고 좁혀왔는지 도대체 몇 명을 나처럼 만들어 놓은 건지 지금 네 여친은 좀 달랐는지 쟤랑 헤어지면 또 나한테 올 건지 너한테 난 어떤 존재인지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이젠 아무 말도 못하겠네 뭐 친구?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 너도 알잖아 되돌릴 수도 고쳐나갈 수도 없다는 거.. 헤어지고 연락이나 하지 마… 이게 몇번째야..
부담스러워하지마요 선배님 진짜 좋아해서그래요
🤍00:00 ~ 3:32
백아연 -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궁금해서 잠이 안 와
그때 왜 그랬어
구차해도 묻고 싶어
그때 난 뭐였어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만 애 탄거니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난 진심인데 넌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그런 줄 모르고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그러지는 말지
비겁하게 숨어버린 너를
돌아 올 거라고 믿은 내가 바보야
사랑스럽게 날 보던 네 눈빛에
빠졌던 내가 바보지
이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돼 버린 이상
그냥 얘기할게
이미 떠나버린 니 맘
돌릴 순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내 생각엔
오래가진 못할 거 같아
너 아닌 나 때문에
이 관계는 이어지지 못해
잠 못 들어 아픈 이 새벽
잘 지내니 문자 한번쯤은 해주지
혹시나 하며 올린 우리 얘기에
좋아요 누르지 말지
괜히 기대 하게
바래다주던 그 날 밤처럼
돌아와서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말로
또 두근거리게 해줘
다시 날 녹여줘
이럴 거면 귀엽다고 하지 말지
그러지 말지
혼잣말만 늘어가네
전하지도 못할 말만
🤍03:33 ~ 06:41
결 - 가끔 연락하던 애
걘 가끔 언제 만나자면
나오곤 하던 애였는데
참 엊그저께 만난 거 같아
그냥 한두 번쯤 만났을 땐
나 아무렇지 않았는데
왜 오늘은 좀 별로인 걸까
이제 울지 않고 웃어서일까
너도 좋은 연애를 해서인 걸까
나만 여기서 동떨어져서
아무렇지 않은 척해
뭘 위해서
우린 왠지 다시는 안 보게 될 것 같아
그냥 인스타그램에서만 볼 거야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도 좋을 거야
난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상처받지 말자며
우린 서로 다독였는데
이렇게 다시 뜸해진 걸까
가끔 잊을 만하면
하찮은 인사말을 전해
그런 가벼운 친구더라
이제 술에 취하기는 싫더라
니가 행복하다니 좋더라
나도 여기 멈춰 서지 않고
이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그래서
우린 왠지 다시는 안 보게 될 것 같아
그냥 인스타그램에서만 볼 거야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도 좋을 거야
난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도 좋을 거야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06:41 ~ 09:22
경제환 -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어제 내 폰을 꺼놨더라면
적어도 오늘만큼은 힘들지 않았겠지
내가 눈치가 빨랐더라면
준비라도 했을텐데
왜 잘해줬어
내게 맘이 떨어진건
그때라면서
왜 그때마저
사랑한다며
거짓말 했어
바보같이 나만
속고 좋다고 더 사랑한다 했네
나를 호구라고 불러도 좋아
내가 지금 슬픈 이유는 딱 하나
질렸다는 건
해결 할 수 없는 거
너 지워질 때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해
미련없게 말야
내가 너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잘해줬기 때문에
니가 나를 더 질려했기 때문에
또 내가 너무 바보같이 주기만했네
바보같이 사랑하면 돌아온다매
아 사랑이란건 왜이리 어렵기만해
사랑없이 살 수 있을까
또 너 없는 일상을 만들어야 되잖아
난 고통속에 노랠 만들지
또 명곡이 하나 나오겠지
이별 노래가 또 몇개씩
나왔지만 쓸 가사는
계속 나오네 어쩌다
마음이란게 꼭 내맘대로 되지가
않아 서로 좋아한다는건 힘든 일이다
오늘 일기 끝
내일도 슬픔으로 바쁠테니
이만 자러가야지
너 지워질 때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해
고마웠어 잘가
🤍09:23 ~ 11:52
키조 - 내가 바보라서 그래
도무지 알수가 없어
네 맘이 바뀐 이유
내게 살짝 말해줄래
도대체 왜 이제와서
날 무시하는건데
무슨 잘못이 있는데
내가 바보라서 그래
멍청해서 그래
그것도 아님 넌 왜
내가 소심해서 그래
집착이 심해 그래
내게 말이라도 해줘
I love you
I still love you
내 전부를 다 가져가도 돼
I love you
l still love you
그래도 난 널 사랑하니까
약속해 내게
이 노랠 듣고
내 손을 잡아준다고
아무 일 없던것처럼
안아줘 baby
이 노랠 듣고
내 눈을 바라본다고
내 곁에 있어준다고
내가 바보라서 그래
멍청해서 그래
그것도 아님 넌 왜
내가 소심해서 그래
집착이 심해 그래
내게 말이라도 해줘
I love you
I still love you
내 전부를 다 가져가도 돼
I love you
l still love you
그래도 난 널 사랑하니까
Calling me whenever
Calling me my baby
Calling me whenever
Never ever be alone
Calling me whenever
Calling me my baby
Calling me whenever
Can I be your lover
Can I be your baby
Can I be your lover
Can I be your lover
Can I be your baby
Can I be your lover
🤍11:53~15:27
릴러말즈 - 한개도 몰라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두 개는 더 몰라
세 번째에는 떠올랐지
너가 우는 얼굴 말이야
사랑을 셀 수 있다면
몇 개쯤 사랑해야 알까
아는데 모르는 척할까
그냥 다음에 얘기할까
Okay. 사실대로 말할 게 나는 사랑에 회피형이야
못된 말을 뱉어도 오해하지 마 나쁜 척이야
너 없이는 안돼 어떻게 해야 들은 척이라도
하게 만들지 계획을 짜는 중이야 좀 있어봐
대화 사이에 한숨은
연애 전선의 먹구름이라던데
날씨는 좋기만 해 돌아다니는 커플들
사이로 일부러 더 세게 밟아 지나갈게요 부릉
안 익숙해 이런 흐름은
슬픈 건 우리 둘뿐
올라온 사진 보니까 또 웃고 있네
괜찮나 봐 더 이뻐졌네
나도 공연하고 웃는 사진뿐이야
늘 최선을 다하는 거지 난 진짜 그뿐이야
좀 미련한 멍청이
하나도 안 멀쩡해
오늘의 컨셉은 나쁜 남자 코스프레였어
Babe I ain't no playing 너를 걱정해
그러니까 이 노래 듣고 모르는척해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두 개는 더 몰라
세 번째에는 떠올랐지
너가 우는 얼굴 말이야
사랑을 셀 수 있다면
몇 개쯤 사랑해야 알까
아는데 모르는 척할까
그냥 다음에 얘기할까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Baby I'm fine 난 마음 안 아파
넌 언제든 그랬으니까
괜찮은 척하면 되니까
여지껏 그래왔으니까
혹시라도 모르겠음 아는 척 말아줘
조금이라도 기대하게 만들지를 말아 줘
못 되어줘서 미안해 I'm not your teacher
못 알아듣는 Point에서 또 한숨
그럴 때면 내가 변했다고
먹구름이나 들먹이면서 말하지
난 한 개도 몰라 두 개는 더 더 몰라
세 번째는 떠오른대 내가 우는 얼굴 What?
사랑을 셀 수 있다면
몇 개쯤 사랑해야 알까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난 너의 마음을 한 개도 몰라 (몰라)
한 개도 몰라 (몰라요)
진짜 한 개도 몰라 (몰라)
Baby 두 개는 더 몰라 (몰라요)
🤍15:28 ~ 17:59
JTellA - 전부 지나갈테니 아끼지 말자 우린
어디쯤 일까 여기가
많이도 지나갔지 시간이
여전히 나는 작업실 안
안 들려서 못 받았어 미안
나 더 큰마음을 가지기로
많은 아픔들 전부 뒤로
상처 주는 사람을 사랑했거든 나
바보라 하더라 알다시피 나는야 clumsy
기억나 거기
너와 걸었던 길
혼자 걷고 있지
넌 말해, 역시
들릴 거야 거리에서
네 노래는 분명히
이렇게 멋진 분이 내 팬이래
네 말대로 하던 대로 했을 뿐인데
나 말하고 싶어 자랑하고 싶어
넌 어딘지 모르지만
자기야 이제 사람들 내 노래를 틀어
딴 세상 사는 그 사람도
날 안대 네 친구의 친구도
난 그들을 모르지만
지금이 좋아, 돈은 좀 못 벌어도
어딘지도 모르지만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아마 괜찮아지겠지, 시간이 좀 들겠지만
가끔 생각나, 네가 해줬던 말이
"전부 지나가니, 아끼지 말자 우린"
넌 사랑을 알려줬고
난 쉽게 사랑을 못 하게 됐어
난 요즘 행복하다 말을 했고
집 가는 길에 행복의 뜻을 검색했어
넌 기억하니
난 욕심이 많아 여전히
이걸로 만족 못 해 아직
나 기적을 꿈꿔 빨리
네 귀에 닿을 때까지
그때까지 잘 지내기만 해줘
이미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때문에 울었던 너에게
아무것도 없던 나에게 손을 준 너에게
자기야 이제 사람들 내 노래를 틀어
딴 세상 사는 그 사람도
날 안대, 네 친구의 친구도
난 그들을 모르지만
지금이 좋아, 돈은 좀 못 벌어도
여가 어딘지도 모르지만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이런 일 생기니까 딱 이런 플리가 알고리즘에 뜨네. 그냥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은건데 난 왜이럴까.
화이팅..!!!
덕분에 친절과 호감을 구분하는데 한동안 애먹었다. 이젠 잘 가라!! 🥲
진짜 왜 그랬냐 왜 새벽에 전화 걸고 왜 좋아한다 그랬어.. 왜 사귀자고 했냐고
보고싶다 그리워
진짜 내마음을 갖고 노는 거야 뭐야..하 진짜...ㅠㅜ
미안해 민지야
나 진짜 짝사랑은 처음이었거든
내 마음 이렇게 표현해본거 처음이었거든
이럴거면 나한테 귀엽다고 하지 말았어야지
호감있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았어야지
내가 네 맘 물어봤을때 너랑 비슷할 것 같다고 하지 말았어야지
난 네가 그런 바보같은 놈인줄도 모르고 고백했는데
그날부터 다른 선배랑 썸타더라
너 진짜 그러지 말았어야지
두 번째 노래 10cm가 리메이크 한 것도 있는데 진짜 개좋음... 여섯 번째 노래랑 같은 비트 사용한 노래 중 camellia라는 노래도 되게 좋음... 비트가 진짜 개사기임
앞에선 좋아하는 척 뒤에선 안 좋아한다고 부담스럽다고.... 미쳤지
미쳤네 진짜...
쓰레기!!!!!!!!!!!!!
나만 진심이지
여러가지 플리 듣다가 항상 별로면 끄는데 이건 다 좋아서 이 플리만 엄청 들음. 새로운 플리 찾다가 들을거 없으면 계속 이것만 듣는중
미안했어 널 좋아해서
넌 그냥 친구였던 게 편했을텐데
왜 나를 버리고 그애한테 가는건데 ,나쁜놈.그럴거면 잘해주지말던가 사람 마음으로 장난치면 다냐고,,너만 마주치면 눈물이 글썽거리는데 그럴거면 한번만이라도 더잘해주지 그랬어,
너의 한마디로 내가 좋아던 내자신이 싫어 아니 이제 놓아줄께
나한테 관심 없는 거 알고 있었어 근데도 너가 너무 좋아서 그냥 모른척 하고 계속 연락했던 거야 혹시 너가 날 신경쓰지 않을까 해서..
이럴거면 그냥 웃어주지도 말고 내펀 들어주지도 말고 나한테만 잘해주지 말았어야지
넌 왜 그래 ???
왜 나한테 웃어주고 잘해줬어
그러지말지 다른애랑 사귈거면
이렇게 혼자 맘 정리하고 떠날거면 둘이서 만나서 놀자고도 하지말고 귀엽다고 하지말았어야지 사람 흔들리게
의미가 있는 시간이였나..
고백 했을때 해맑게 웃어주지 말지, 그거에 계속 갇혀있는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이럴거면. 차라리 잘해주지
자꾸 잠깐의 설렘에 기댔다가 무너져 다너때문이잔아진짜
기대하게 하지 말지…
왜 그렇게 웃어줬었어 왜 그렇게 걱정해줬어
나 아직도 너 좋아해 솔직히 말하자면 차였지만 아직도 좋아해 이런 내 맘도 몰라주고...
그렇게 떠날거면 마음도 주지말지
난 연애운이 없나봐 3번 다 썸타다 깨짐 용기가 없어서 그런가 썸도 아니였던건가 내가 다 병신이였던건가 이느낌이 싫어서 3년동안 친구로만지냈는데 새벽까지 목소리듣다보니 저절로 좋아하게되네 짝사랑이 제일 싫어
다른 사람들은 인스타나 실제로 염탐이라도 할수 있지 나는 그냥 연이 끝나는거네,, 이제 그냥 없던 사람이잖아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수없는 새벽의 낙엽같은 존재잖아 그걸 어떻게 잊냐고,, 나쁜 사람 진짜 염탐이라도 하고싶은데 다시는 못본다는걸 알면서도 기다리는 나는 왜 이럴까 정말,, 보고싶어 서준아
넌 진짜 왜 그랬던걸까. 항상 그때를 생각하면 의문이 들어 너의 행동,말, 표정이 난 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넌 내 친구랑 사귀게 되었지. 원망도 하고 미워도 했는데 그래도 난 그때의 너에게 물어보고 싶어. 날 좋아했니? 아니, 날 어떻게 생각했니? 난 너 볼때마다 마음 들킬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그때의 너한테 말을 걸 수 있다면 물어보고싶어. 그리고 말하고싶어, 널 좋아했다고
짝사랑 어렵다
사람 간당간당하게 다 해놓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가버리면 어쩌라는거야 매일 밤을 소리없이 울면서 지내는데 애초에 널 안만났다면 이런일도 없었을까 그래도 너무 좋았어 사람 다 넘어오게 해놓고 마지막에서야 나도 좋아했다고,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하고 가버리면 어쩌자는거야.. 사람 비참하게,, 너랑 한 대화들 다 캡쳐해놓고 매일 밤 보면서 웃는데,, 이렇게 매정하게 떠날거면 꼬시지를 말지.
이럴거면 그때 거절하지.. 이럴거면 그때 웃어주지 말지… 그때 귀엽다고 하지 말지… 하 짜증나
또 나만 진심이었지
기대 가지게 만든게 싫다가도 그렇게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에 내가 좋아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와 미쳤나봐 님 천재임 플리가 아주그냥 존나 완벽함
이럴거면 쳐다보지도 말고 먼저 연락하지도말고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웃어주지도 말았어야지 그래도 난 너가 좋아
하 진짜 모솔한테 모두에게 다 친절한 사람은 너무 유죄인간이다.. 톡에서 관심없는게 느껴지네. 내 첫사랑이 일케 끝나는구나.. 내가 이런 글을 적을 날이 올줄이야
이럴거면 시즈니 좋다고 하지나 말던가…
동지다
나한테만 해주는 것들인 줄 알고 있었는데 … 내가 너에게 특별한 줄 알았는데..그냥 아무것도 아닌 너의 행동에 내가 혼자서 의미부여를 했나 봐
ㅋㅋㅋㅋㅋ 나만 항상 진심이었지 이미 끝난 관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더 잘 알면서 잊지 못해서 힘들어 해 정 때문인가
보고싶다
그렇게 예쁘게 웃지말지!!!!
그러게, 이럴거면 그런 다정한 행동들 하지 말지.. 너는 그 다정이 일상이라 몰랐겠지만. 이제는 이런 곳에 너 관련된 글을 적기도 힘들어. 지치고 힘든데, 네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연락만 해도, 아니 그냥 발걸음 소리나 네 향만 나도 다시 기운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 ………………….그냥 지금 보고싶다. 나 너 많이 좋아하나봐. 보고싶어 많이.
+ 원래 오늘 밤 11시 진행하기로 했던 라디오 스트리밍은 제 시험기간 이슈로 인해 일주일정도 미뤄질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공부하지않은 제 잘못입니다. 약속못지켜서 죄송해요
ㅜㅜ!! 다음주에 봬요!!
그쵸 그날이 오늘이였군욬ㅋㅋㅋ 다음주 일요일.. 전 해외 세부에 있겠네요.. 저녁에 라이브참여 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닼ㅋㅋ 공부 화이팅~!
사랑은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넌 내 전부였어
왜 손 잡을떄 뿌리치지 않은거야
썸녀도 있으면서 왜 자꾸 새벽에 연락했어 내가 좋은 게 아니라 그저 외로웠던거야?
이럴려고 잘해줬나보다 못잊게하려고 계속 나 혼자 좋아하라고.
이럴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이럴줄도모르고..
와 입김 아는사람이 있다는것도 처음보고 입김이 여기 들어있는것도 구라같다…
맛잘알굿
라방 보려고 노비처럼 달려왔읍니다. 다시 돌아가겠읍니다.
새벽 감성 짝사랑 떠오르는 플리 ㅜ
62시간째 안일씹..
그냥 앞으로도 웃고 살앗으면 좋겠다
별거 아닌데 니가 웃으면 나도 웃김ㅋ
얼굴이 웃긴건가 그래도 더 마주치고 싶진 않아 이젠 불쾌해..... 바이바이....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내 마음을 알겠더라
안 사귈꺼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를 말지
야라이 너가 날 놓친 걸 뼈 저리게 느껴서 정신 차리면 좋겟다 너가 헤어지자 할거면 왜 사랑한다 햇는데!!!!
이렇게 순식간에 증발해버릴거면
그렇게 눈부시게 행복하지 말지
내가 너네와 보낸 1년은 아무것도 아닌거지
내가 너네한테 아무것도 아닌거지...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인거 알아 그래서 부정도하고 그랬어 근데 네가 너무 좋은걸 어떡하라고. 니도 이제는 못 참겠어 이젠 니두눈 똑바로 쳐다보고 너 꼬실게 ㅋㅋ 좋아해
너가 다른남자한테 흔들린다고 할때 내가 더 많이 사랑하니까 흔들리지말라고 널 꽉 잡았더라면 너 마음이 돌아왔을까 난 자신이없어서 말할수없었어
지금 나만큼 널 사랑하는사람은 없읆거야 현서야 사랑해
엄청 좋아했어 서로 많이 지쳤고 서로 첫사랑이었고 길다면 길고 짧은 연애를 끝내게 되서 미안해 하루만에 변한 너를 감당 할 자신이 없었고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났지만 너를 그리워하고있어 많이 사랑했어 너 연락 하나면 오늘 힘든거 다 사라질텐데 나 한번만 다시 사랑해주라
난 그냥 옆에서 달래주고 함게 있어주는 걸 바란 것뿐인데
찰거면서 보고싶다고한 너는 진짜 유죄다
진짜 왜그랫어 새벽에 만나자 해서 왜 고백했어 진짜 좋아하는티 많이내고 나도 너가 좋았던거 같아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왜 사랑을 응원했을까 그냥 잡아볼 걸..질투도 해볼 걸 그냥 친절 했던 그녀 였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자다 보면 생각나고 목소리 듣고 싶고 손잡고 싶은 넌 남자 소개 받았는데 거절 할 것 처럼 했던 넌 응원 한마디에 나랑 멀어져 가는구나 사실 좋아했는데 표현해볼 걸 너무 서럽다 기회를 져 버리지 말걸…
나도 이제 너 불편하거든 너만 그런거아니니깐 그런 눈으로 보지말라고 제발
플리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잘 듣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사랑하는법을 모르겠어
왜 이상형 말할때 나 쳐다보면서 착각하게 말하고 둘이 어디 가자고 해도 거절 안하고 다 들어주고..
다른 여자한테 갈 줄 알았으면 그 말에 설레면 안됐었는데, 너한테 반하지 말았어야 됐는데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나한테 손인사는 왜 해준거야
또 아플까봐 너를 쉽사리 못좋아하겠어 너도 걔처럼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안좋아하는 걸 넘어서 싫어하면 어째야 하나 걱정도 너무 돼 너가 선톡했던 날 너무 친해지고싶었는데 그거라도 이루게 해줘서 고마워.오늘 내가 나에대한 호감도 표시해주라고 스토리 올렸을때 본계랑 부계로 게이지 꽉 채워줬을때 무슨뜻일까 하면서 친구들한테도 엄청 자랑했어 근데 가면갈수록 너는 나랑 천지차이의 사람인것 같아서 좀 두려워 너랑 친구사이 간당간당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하는걸까?어쨌든 좀만 더 기다려볼게 제발 너의 호감도게이지가 장난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랑 디엠하고 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 아니면 나 잠이라도 잘자게 설레게 헷갈리게 영문모르게 만들지마..~~~ 차라리 더 차갑게 더 딱딱하게 대해주면 포기라도 하지. 너는 왜 맨날 웃고 다니는거야~ 왜 나한테 잘해줘-;;; 왜 장난쳐? 너덕에 참 좋~은 여름방학 잘도 보내겠다. 방학에 아무때나 디엠 한 번만 해주라. 한달에 메세지 한번이면 족하니까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