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땅을 사면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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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담휘텃밭
    @담휘텃밭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측량은 꼭 필요하지요 사기전에 측량은 못하나요 토지대장 그런걸보고 사야된데요 농로는 내어주게 되있다고 하시면서 옆집밭주인들이내어주신땅을 다녀요
    저희는 밭에갈때 남의 땅밟고 다니고있습니다 다들그래요 감사하게도.
    외지 사람이 땅을 사면 길도 막고 쓰려고 한대요 ㅡㅠ

  • @유구특별시
    @유구특별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시에도 이런경우 허다합니다
    도로지분 없는땅이 얼마나 될까요
    서로 양보하면서 살아야지 내것니것 다 따지면 같이 망하는겁니다

    • @sigol100su
      @sigol100su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구특별시 아 그런가요 ? 전 시골만 그런 줄 감사

  • @산골텃밭
    @산골텃밭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기도 그래요
    새마을하면서 맹지쪽 길 내어주고 했는데
    시골 사람들은 그정도는 이해하는데
    요즘은 아니겠죠ㅋ

  • @tv-jx5bf
    @tv-jx5bf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골은 그런곳이 많은것 같아요 저희 시골에도 십여년 전에 측량을 해 보니까 앞집 절반이 저희 땅이더군요 그런데 집을 헐고 그 땅을 달라고 할 수는 없지요 지금도 그냥 담장 있던 그대로가 경계죠~ㅎㅎ

    • @sigol100su
      @sigol100su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니까요 그래도 측량을 하셨군요

  • @한스포츠-o7o
    @한스포츠-o7o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 해준 조상님들은 사이가 좋았을텐데
    시골땅 측량해서 개발계획된 땅이 아니면 100% 이지목이고
    도로인데 집이 있는경우 뭐 별 경우가 다 있죠

    • @sigol100su
      @sigol100su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스포츠-o7o 넵 가까이 있는 집은 마당까지 옆집 땅이더라고요

  • @huqu396
    @huqu396 3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 측량을 제대로 할 수가 없던 시절이죠ㅡㅡ 눈으로만 측량을 했죠..백년이상을 본인땅이라고 알고 지내신 어르신 본인 집땅이 남의 땅이란 걸 알고 미쳐버리는 거죠.. 그게 다 예전에 측량이 잘 못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랜동안 길로 사용한 길은 함부로 팔수도 길을 못 쓰게 할 수도 없어요

    • @sigol100su
      @sigol100su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 동네는 집도 측량했더니 마당도 남의땅 이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서로 그러려니 하던데. 한세대 지나기 전에 서로 어찌 해야 할 듯 해요

  • @HappyLong88
    @HappyLong88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골땅들이 대부분 저런 현상이 있을겁니다.
    측량을 하지 않고 도로내고 집짓고 그래서...
    시골에서 땅을 살땐 측량을 해야겠드라구요~
    늘 멋진 시간되세요~

  • @신시석
    @신시석 3 месяца назад

    농지정리나 농로확장공사 정부지원해주는데도 땅 내놓기 싫은 사람들 때문에 포장도 못하고 그런경우도 많고
    대부분 일정부분 기부하고 확장공사하고 농기계다니게해놓아서 측량하면 저리 나오죠

    • @sigol100su
      @sigol100su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시석 네 그렇다고 하더군요

  • @Dosinongboo
    @Dosinongboo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차이가 많이 나네요.😂😂😂

    • @sigol100su
      @sigol100su  3 месяца назад

      @@Dosinongboo 시골은 집도 그래요 붙어있는 집들 측량해보면 진짜 말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