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동막골 계곡 주민 '칼바람에 벼랑 끝'(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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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심은하-v1m
    @심은하-v1m 4 года назад +4

    어제다녀옴.
    철거된모습이 보임.
    연천에 살면서도 못도 모르고 비싼자리세내고
    맘대로 자유롭게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주민 텃새부리는건지
    못들어간다면서 돌아서가라고 ㅋ
    저번에 자리세 7만원이나 주고 들어갔던곳인데
    계곡이 바로코앞인데
    돌아서가라고..
    자기네땅인가?
    사유지도아니면서 아휴 꼬셔라

  • @나이스-z7r
    @나이스-z7r 4 года назад +2

    일년에 두세달 장사해서 먹고 산다는건 일년에 두세달만 일한다는 건데 이제 양심적으로 자진 철거 하고 자릿세 4만원씩 20개 면 1년에 세달만 돌려도 7200만원이 나옴 음식도 1만원도 안되는닭 사다가 6만원 7만원씩 받아서 재산 많이 축적했으면 가까운데 집한채 사서 남은 노후 농사지어도 살만은 할텐데 이제 정직하게 몸으로 일해서 사시길....

  • @신성재-v8m
    @신성재-v8m 4 года назад +4

    수십년동안 잘 해 먹었어요

  • @705cosmos
    @705cosmos 4 года назад +3

    평상 4만원이상 음식값은?? 물길을 다 막아서 자연훼손에다 ㅉㅉ얼마나 돈이 되는지 연천군에서 쉴드치는듯

  • @파리넬리
    @파리넬리 4 года назад +3

    꼬시다

  • @린스의요괴
    @린스의요괴 3 года назад

    3분43초 임채무씨

  • @pjypju
    @pjypju 2 года назад

    수십년동안 해먹은돈 안토해 내는것만해도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