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오는 강사육사님을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모든 사람이 나를 때리고 미워하는 건 아니구나. 나도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구나. 라는 걸 알았을 거 같아요. 그래서 강사육사님을 쳐다볼 때 유독 사랑 가득한 눈이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처음으로 사랑을 준 사람이니까요. 아이바오가 행복해하는 거 같아서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아이바오는 진짜 예쁘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닌가싶을 총명함,(눈빛으로 말함) 인자함, 측은한 구석이 드는 짠한마음까지 생기는 마냥 예쁘기만한 팬더를 너머서는 매력이 있어요. 이영상 몇번을 보는지.. 사육사님들도 그런마음이 들어 더 예뻐하시고, 애틋해하시는거같아요. 이상하게 동물인데도 그런 묘한매력이 있어요. 에버랜드 놀러가도 팬더는 패스했었는데.. 아이바오의 출산영상을 보고, 눈물한바가지 흘리며 아이바오에 입덕해 밥먹으며, 설거지하며, 잘때도 틀고자는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저 깊은한숨은 아이엄마라면 느낄수있지요. 나 죽순 진짜 좋아해서 여름에 정말 많이먹는데 너랑 죽순같이 먹고싶어 아이바오!
ruclips.net/video/4aUeQgviOdM/видео.html 장신 사육사가 아이바오를 때리고도 지금까지 버젓이 일하고 있고, 현재 아이바오의 아빠를 맡고 있고, 아이바오 아빠가 장신 볼 때마다 거품 문다던데... 얼마나 하대받고있을 지 모르겠어요. 제발 장신 같은 사육사는 아무리 줄(혈연)이 있더라도 다신 일할 수 없도록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습니다! 파면되었다가도 혈연으로 철밥통이라 다시 승진해서 일하고 있다는데... 돌아갈 푸바오와 동생들도 장차 마주칠 일 없도록.. 그리고 다른 모든 판다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학대하는 사육사는 잘려야만 합니다!
강바오님이 아이바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또 아이바오는 애기의 머리를 핥아주는 모습이,, 동화에서만 보던 예쁜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되다니 너무 감동이에요,,🥹육아천재 아이바오를 있게 한건 다 사육사님들의 사랑 덕분인거 같아요! 아빠에게 받은 사랑을 애기들에게 나눠줄 줄도 알고 정말 똑순이! 바오팸들은 정말 보물 맞네요!!✨💗
진짜 강바오가 아이바오를 낳았다해도 과언이 아님..ㅋㅋㅋㅋㅋ 완전 친정아부지잖아 ㅠㅠㅠㅠ
그니까요 완전 그냥 친정 아부지 그 자체ㅠㅠ
친정아부지도 이렇게까진 안해줍니다😢😢 울아부지 보고있니😂😂😂😂 나 아이바오가 부러워지려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ldiwhdk2s
눈가라는것 추바오 언니랑 똑같아
최고의 사육사 멋지십니다
예쁜 아이바오 공주님들 영상보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이바오 진짜 이쁘다.
자기 새끼를 만지게 허락한다는 건 정말 큰 신뢰감이 없으면 불가능 합니다 강바오님 정말 최고십니다 그냥 일반 사육사와 동물의 관계를 넘어섰습니다❤
전할시 정주행중인데요..다시봐도 넘 감동이에요😢신니얼여사님이 판다별에서 얼마나 기쁘고 흐뭇하게 보고 있을지..사랑이는..그저 존경스럽단말 밖에안나와요❤경이로움 그 자체❤❤전할시 넘 좋아요😊
지극정성이시다 주키퍼님 이래서 아이바오가 안정되어 보인다 감사합니다 😊
아이바오 항상 아빠오면 자기 옆으로 올 때 까지 보는거 느무느무 기여워🖤
이런 사랑이가 강바오 님 첨 만났을 땐 도망가고 숨었다면 믿겠습니까? 두둥
언제 이렇게 사랑둥이가 되어버렸는지.
아기때메 잠을 충분히 못자서 엄마가 피로가 안풀려 어쩌냐..
아빠 쳐다보는 흰자까지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ㅎㅎ 아빠바라기 울 아이바옹❤
예의가 바른 아이바오래요.
@@reij6qpsgtifxyli
그러게요~~울아이바오 넘 피곤할텐데
근데도 넘예쁜 미모는 여전하네요
아가들보다 더귀여운 아여사님🥰💞💝
와! 아이바오가 강할부지한테
도와달라고 할부지얼굴을. 쳐다보네
참신통방통하다
경계심 많고 또 안좋은 일 겪었던 우리 아이바오가 저렇게 아빠를 신뢰하게 되기까지 우리 강바오님께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너무 보여서 뉸물....ㅠㅠㅠㅠㅠㅠ
안 좋은 일 뭐요?
@@최윤하-m5z중국에서 학대?사육사가 아이바오 때렸다함 맞나?
@@장승훈-t9r맞아요 얼굴부분을 계속 세게 때리더라고요 아가 아이바오가 너무 놀라 펄쩍 뛸만큼...
@@백쿠마 헉 얼굴 때렸어요??전 러바오인지 아이바오 인지 막 나무 갔다 때릴려고 겁주는 영상은 봤는데 얼굴 때리는 영상 어디서 봐요
@@장승훈-t9rWhy would you want to see video of Aibao being abused?
동물도지자식을저리 키우거들 사람같지않은 부모참많다.아이바오에게배우길
분명 입덕은 푸바오로 했는데 덕질할 수록 최애는 아이바오🥰
헉 저만 이런것아니군요!!
ㅋㅋㅋ맞아요
글고 은근매력넘치고 귀엽고 쿨한 남자 러바오도 볼수록빠져들어요
이제 기어다니면서 귀여움폭팔중인 루이 후이바오까지.....
거기에 넘나 듬직하고 멋지신 강바오 송바오님의 매력까지~~ 한번빠지면 출구가없는 바오네집ㅋㅋㅋ
저두요❤
저두❤
저도❤❤😂😂
얘네 나중에 더 커서 강바오 사육사님 장화 양쪽에서 잡고 질질 끌려다닐 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푸 아기때도 그랬는뎅
@@dldiwhdk 맞아욬ㅋㅋㅋ 오랜만에 푸공주 장화씬 보고 떠올라서 쓴 댓글이에요!!
아놔. 정말 그때 생각하면 ㅎㅎㅎ
이젠 둘이 그럴테니 어쩌냐구요 ~~~
우리가. 도와줄까용??ㅋㅋㅋ
사육사 님 장화에 왕대구리 찐빵 두 개가 주렁주렁 열리겠네요ㅋㅋㅋㅋ
할부지들 난리 나겠어요!! 양쪽에 데롱데롱 매달려서 놀아주라고하면 ㅋㅋㅋ
할부지들 이모바오들 힘내세여!!!
아이바오 다리 한짝 걸치고 있는거 너무 귀엽다🤭 진짜 편해보인다 🤣
걸치는거 진짜 웃겨요🤣❤
아이바오 다리걸치고 있는게 귀엽죠 대견하고요 엄마 역활 잘하고 있잖아요
한다리씩 걸치고 있는 아이바옹 너무 귀여워요ㅎㅎ
저도 이댓글쓰려했는데ㅋㅋㅋ
아가들이 이제는 3kg넘어가던데 저렇게 안고 수유하기 힘들거같아요
울아이바오 넘 대견하고 예쁘네요😊🎉❤❤❤
@@레몬트리-l5l ㅋㅋㅋㅋ
아이바오가 사육사님 진짜 편하게 생각하네요. 교감이 대단합니다!
그러게요😊그만큼 아빠를 믿고 신뢰하겠죠?😍아부지도 그런딸의 마음 헤아려주시고❤
아이바오가 강바오님을 믿고 의지하는게 보여요 ㅎㅎ 강바오님과 아이바오 케미 너무 좋아요❤
@@nrz5.😊
아이바오 미인이네요
정말 이뻐요❤🎉😂
@@hy_lee1457미인아니구 미판이욬ㅋㅋ절세미판 아이바오
아이바오
넘귀엽다
다리를척걸치고
육아한다고
기특해라
사랑해.아이바오❤❤❤
잠깐 본다는게 다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바오는 진짜 눈으로 말하는것 같음 ㅜㅜㅜ
아이바오는 강사육사님을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모든 사람이 나를 때리고 미워하는 건 아니구나. 나도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구나. 라는 걸 알았을 거 같아요. 그래서 강사육사님을 쳐다볼 때 유독 사랑 가득한 눈이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처음으로 사랑을 준 사람이니까요. 아이바오가 행복해하는 거 같아서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그러게요. 아이바오... 너에게 못되게한 사육사는 잊기를 바래😊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모두 강철원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아이바오가 강철원사육사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소중한 바오가족들 곁에 강사육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아이바오도 진짜 귀여운데 사육사 님 정말 대단하시네.. 판다가 뭘 원하는지 바로 캐치하는게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 33:07 33:07 33:07 33:07
세심하게 잘보살펴주시는 강바오님 늘 감사합니다❤
@@문덕자-c4c뭐함;
전철안에서 보고 있는데 오른쪽에 앉은 청년이 곁눈질로 보길래 폰을 오른쪽으로 슬쩍 기울여줬다.
사랑스런 바오가족 같이 봐야쥐~~
뚜루뚜뚜~뚜루뚜뚜~뚜루뚜뚜~~이거 무슨 음악인지 알아요?ㅋ개콘에서 나온건데ㅋ
뚜루뚜뚜 아니고 뚜 뚜루 뚜
@@n.e.m.0 아!!!!!
아 따뜻한 센스쟁이 ㅎㅎ
뚜루뚜루뚜 아니여?
영원히 앞으로 쭉 바오가족 헤어지지말고. 한국에 살았으면 빌어봅니다
역시.아이바오가.강바오를 아부지라생각하는구나.귀여워❤❤❤
이마를 자주 쓰다듬어주셔선지 뽀얗네요 우리 아이바오❤
편하게 기대 앉아서 먹지 못하고 엉거주춤 먹는 아이바오의 모습에서 애기들 보느라 싱크대에 서서 허겁지겁 밥을 먹는 애기엄마들의 모습이 보여서 맘이 짠~ 합니다.육아는 정말 힘든게 맞아요...
그건 ㄱㅅ
나도힘듦 ㅅㄱㅋ
사람키우는것도 힘들죠 ㅎㅎ 저는 애키울때 밥을 미역국에 말아서 마셨네요 ㅎㅎㅎㅎ
푸공주❤한국에.다시왔으면좋겠어요..사육사님인원더채용하고..소원입니다..푸공주❤한국에서보자
모든 장면이 감동적이고 명작드라마~
강바오 올때마다 도와달라고 빤히 쳐다보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미인계를 사용할 줄 아는 판다
밥먹을땐팬더도안건드린닼
맞아요~~아이바오의 아름다운 미모와 아련하고 촉촉한 눈빛공격ㅋㅋㅋ😅
이거보러 일일 일시청 하고있습니다 ㅎㅎ 매일매일 봐요.. 아빠 도와달라는 땡그란 아이바오 눈 너무 이쁘구 사랑스러워요 ㅠㅠ❤
맞아요 사람이다진짜 아빠 도와줘요 느껴짐^^
미판의 정석
진짜 친정아빠같다.동물도 자기 아기껴주고 이뻐해주는거 다 알고,강부지랑 아이바오 교감이 엄청 난 듯😊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뭔 개소리야 이건
교감이라,, 말씀들으니 교감선생님이 생각나메요,,
@@미카엘-z2l뭐라는거야 요약좀 해봐라
@@Kkk-y6s4w
왜 여기서 ~~온국민 온세계 다아 볼수잇는 언론에 당당하게 ~
아이바오는 진짜 예쁘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닌가싶을 총명함,(눈빛으로 말함) 인자함, 측은한 구석이 드는 짠한마음까지 생기는 마냥 예쁘기만한 팬더를 너머서는 매력이 있어요. 이영상 몇번을 보는지.. 사육사님들도 그런마음이 들어 더 예뻐하시고, 애틋해하시는거같아요. 이상하게 동물인데도 그런 묘한매력이 있어요.
에버랜드 놀러가도 팬더는 패스했었는데.. 아이바오의 출산영상을 보고, 눈물한바가지 흘리며 아이바오에 입덕해 밥먹으며, 설거지하며, 잘때도 틀고자는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저 깊은한숨은 아이엄마라면 느낄수있지요.
나 죽순 진짜 좋아해서 여름에 정말 많이먹는데 너랑 죽순같이 먹고싶어 아이바오!
같은 생각이예요 아이바오는 특별한 매력이있어요 특히 눈빛에서 이 아이에게 빠져버렸어요 물론 바오가족 모두 사랑하지만 아이바오는 무언가 아련하고 마음한구석이 아프고그러네요
@@벼리쏭22입니다
와..제가느낀그대로입니다ㅠㅠ짐짜엄마들이란..😂
아이바오는 볼수록 예뻐. 미모갑 아여사님❤❤❤
아이바오가 아빠보고 도와달라는 눈빛 마주칠때 .. 가슴이 뭉클해요.
사람같다는 생각도 들고 사람이구나..
사육사님의 피나는 노력으로 아이바오를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셨네요❤❤❤
그런것 같아요 ❤
아이바오육아에 감동받아 눈물이나네요. 위대한 어머니 아이바오 사랑해❤❤❤❤
好欣賞姜爸和宋爸真是有愛心，愛錫愛寶一家的人，如果所有照顧動物的飼養員也抱有這份愛心，動物就有福了
아 다리한쪽 올리는거 왜케 매력있니/ 보고싶다 푸바오도..
아이바오 넘 열심ㅜ 자기가 낳은 애기 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아이바오가 훨씬 낫다 ㅜㅜ
강바오님이 아이바오에게 잘하시어 자식을 셋이나 두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근데 푸바오 생각하면 마음이 넘 속상합니다
아이바오는 항상 아빠가 옆에서 지켜주고있어서 든든할꺼같아요~ㅋ 아이바오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
판다는 잠이 많은데 저렇게 잠이 쏟아지면서도 젖을 먹이고 육아를 한다는건 넘 대단한것 같아요. 아이바오를 보면서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되네요😊❤
아이바오 아빠한테 도와달라고 아련한눈빛 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
푸바오가 이쁘다하는데.. 진짜 아이바오가 너무 이쁘게생겻음.
푸바오는 러바오를 더 닮아서 예쁘다기보다는...그냥 귀여운거같고
아이바오가 진짜 이쁘고 고급스럽게생김. 눈하고 귀 보면 진짜 귀여움. 눈은 땡글땡글 푸바오처럼 위로 치켜올라가지도않고 너무이쁘게생김..
우리집 방바닥 보다 더 깨끗하게 관리하시는 사육사님들 정말 고생하심~
👍🏻👍🏻👍🏻👨🌾
자기 애기라고 꼭 안고 있는게 정말 감탄
아이바오 귀쫑긋쫑긋하면서 대나무잎 모아서 싹뚝짤라먹는거 넘귀엽다 꼭사람같이 손도 잘사용하네요 애기들은 왜케귀엽냐
0:26 소리없이 눈빛만으로 서로 알아차리는 사랑의 텔레파시 ㅠㅠ
진짜 딱 손으로 받쳐주시자마자 양 손 딱 때는 거 ㅋㅋㅋㅋㅋ..대박
강할부지 어느자식이 이렇게 이쁠까요~목소리에 꿀이뚝뚝 떨어집니다~세계최고 바오할부지 입니다^^
Korean panda nanny is one of the best…
愛寶媽媽辛苦了，多謝爺爺幫忙照顧寶BB
아이바오의 감정이 난 왜 느껴지나 ㅎ 육아에 지쳤을때 사소하지만 저런 배려가 큰 안정을 주는 데 강바오님 대단하시네요
우리 사랑이 아빠찬스 알차게 쓰네.. 너무 보기좋다. 아빠보고 눈이 반짝거리는것도 아빠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도움 요청하는것도.. 우리 사랑이도 강아빠랑 헤어져야 할텐데 어쩌나..ㅠㅠ 정년이 늦춰져야 할텐데요..
아이바오 너무 멎지다❤❤❤
아....왜이렇게...따뜻하고...다정하실까요...다시봐도...흠뻑빠저보네요....서로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한편으로는....왜이렇게...무거운지.....감사한 아빠❤
입 짧은 러님
입 터진 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바오님 사랑힙니다ㅋㅋㅋ
아이바오가 강바오와 신뢰를 얼마나 쌓았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처음엔 손길에도 놀라던 아이바오가 이젠 강바오한테 공동육아까지 맡기다니,,,🤭
바오 가족들 항상 건강해🩷
아이바오가 철창에 한 쪽 다리 탁~ 걸치는 게 너무 귀여워요.
Дайте мне этих панд и я буду круче чем АйнБао с его помощью конечно😅😅😅
제가5월3일길시간기다리에 아이바오봤어요 역시사랑받는게 느껴졌어요 제가작은소리로 이뻐 이뻐하니까 가까이 다가와줬어요그래서 저는 엄지손을 너는 최고야했어요
아...눈물나요...아이바오와 강 사육사님 사이의 사랑과 믿음이 느껴져요. 감동입니다. 아이바오, 정말 애많이 썼다! 건강하길 바래~❤❤
저렇게 모성애가 강한 아이바오가 자기 새끼를 만져도 안심한다는건 강바오님께 엄청난 신뢰를 가졌다는것ㅜㅜ❤❤진짜 감동이다오ㅜ
姜爸爸宋爸爸照顧愛寶三隻小熊貓真的有用心，您們不一樣的地方就是曾養過大猩猩和老虎，真是個好奶爸，怪不得福寶下樹枝的動作像某一種動物，您是一個很適合養大型動物的管理員，非常有耐心地照顧牠們的生活起居，真是個好一位動物員的管理員😂😂😂😂😂😂😂❤❤❤❤❤❤🎉🎉🎉🎉🎉🎉🎉🎉
😊😊😊😊😊😊😊😊
아이바오 철창에 발올리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강 사육사님이 아이바오에게 "잘 하고 있어~", "괜찮아~", "이뻐이뻐~ ", "대단해~" 이런 얘기를 끊임없이 하시는 게 듣기만 해도 참 힐링된다.❤
아이바오 아빠 쳐다보면서 애기 무겁다고 손으로 흔들흔들 티내는게 너무 사랑스럽네
아유ㅠㅠㅠㅠ 사랑이 아빠찬스 야무지게 쓰는 거 봐... 강바오 쳐다보는 눈빛에 뿌딩이들 마음이 간질간질❤❤❤❤
아니... 애 놓고 아빠가 부른다고 저렇게 냉큼 올 정도면 친자식 이상 아닌가요..... 얼마나 정성을 쏟으셨는지.... 아이바오가 다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
우리 바오들 진짜 하나같이 보물이다❤
아이바오가 강바오님 바라보고 도와달라고 육아 같이 하자고 할때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바오한테 사람 들어가있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 공동육아에 눈을 제대로 떳네요ㅋㅋㅋ
지친 월요병을 날려줄 소중한 영상이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데 강바오님 바라보고 도와달라고 할때 뿌웅 소리는 우리 사랑이 방구인가여…???ㅋㅋㅋㅋㅋㅋ
3:33 눙물이날라하눕
강바오님은 진짜 아이바오 아부지얌! ㅠㅠ 뿌에엥😭
Они такие милашки. Какая она заботливая мама, и какой проказник малыш. Смотритель зоопарка очень внимательный мужчина
진짜 아빠와 딸 같다. 사육사님의 애정이 대단함.
우리 이바오 진짜 독보적 뚠뚠함이 푸바오 능가할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바오 이바오 둘다 푸바오 어렸을때 몸무게보다 더 많이 나간대요😅ㅋㅋ
우리 푸바오 뚠빵바오인줄알고 키웠는데, 알고보니 까시바오였어요😂ㅎㅎ
@@김김김-l2s8h
글쿤요~~원조 뚠빵이언니의 몸무게를 넘어간다니
먹성들이 진짜 좋은가봐요
아가들 젖먹이느라 아이바오와 사육사님들 넘 수고가많으십니다~!
강바오님은 아이바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존재네요.
쌍둥바오 육아에 지친 아이바오 보니깐 맘이 찡해집니다 ㅠ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깐
바오가족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김김김-l2s8h 그러게요 ㅋㅋㅋㅋㅋ울공주
@@수은정-n6j 맞아요ㅠ 아이바오가 강부지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뭉클하더라구요ㅠ
틀자마자 아이바오 시선 끝까지 아빠따라가는거 보고 찡해서 무한반복중....
16:49입짧은 러님과 입터진 마님의 대조..자막을 넣는 편집바오님 애정합니다..ㅎㅎㅎ
만약 같이살았다면 러바오 아여사님께 등짝 마니 맞았을듯
아니 여보 애도 아니고 왜 반찬투정을 해요?아무거나 좀 잘 먹으라구욧 짝 😢ㅋㅋ
푸바오에서 시작된 덕후의 최종은 아이바오! 너무 예뻐~~! 우리 아이바오 사랑해
아이바오 발 하나 올리는거 귀엽고,
강사육사님은 잘 캐치해서 애기 안는거 도와주는거 넘 사랑이네요❤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편집바오님 과하지 않게 귀욤포인트 자막 진짜 잘 넣으시는 것 같아요😊오래오래 함께 했음 좋겠어용❤
처음 그 중국 판다기지에서 봤을때만해도 강사육사님이 화니! 하고 부르면 얼음됐다가 도망가고 그랬는데... 진짜 ㅠㅠㅠㅠ 얼마나 사랑으로 돌보신건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ㅅ; 아이바오 힘들때 아빠찾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ruclips.net/video/4aUeQgviOdM/видео.html
장신 사육사가 아이바오를 때리고도 지금까지 버젓이 일하고 있고,
현재 아이바오의 아빠를 맡고 있고, 아이바오 아빠가 장신 볼 때마다 거품 문다던데...
얼마나 하대받고있을 지 모르겠어요.
제발 장신 같은 사육사는 아무리 줄(혈연)이 있더라도 다신 일할 수 없도록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습니다!
파면되었다가도 혈연으로 철밥통이라 다시 승진해서 일하고 있다는데...
돌아갈 푸바오와 동생들도 장차 마주칠 일 없도록..
그리고 다른 모든 판다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학대하는 사육사는 잘려야만 합니다!
입짧은 러님 vs 입터진 마님 ㅋㅋ 빵터졌어요,
맨 앞부분 계속 돌려봄
아이바오는 말하지 않지만 말하는 거 같음
크고 소듕한 아이바오~❤
사육사님들 교감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하셨을까요...! 존경합니다❤️
첫 장면부터
아이바오가 너무 이뻐서
헉~!하며
심장 부여잡고 들어옴❤
저두요❤❤
저두요~아기 셋을 낳고 한창 쌍둥이육아하느라 힘들텐데도
울아이바오 여사님의 미모는 여전히 반짝반짝하네요😍💞
아이바오도 이름 진짜 잘 지었다
부드럽고 편안한 이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성격 좋은 우리 아이바오❤
말도 못하겠다
어떡해요 교감 넘 감동적인 장면 입니다
예뻐
아이바오 다리한짝 올리는거 왤케 귀욥.ㅋㅋㅋㅋㅋㅋㅋ
강바오님이 아이바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또 아이바오는 애기의 머리를 핥아주는 모습이,, 동화에서만 보던 예쁜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되다니 너무 감동이에요,,🥹육아천재 아이바오를 있게 한건 다 사육사님들의 사랑 덕분인거 같아요! 아빠에게 받은 사랑을 애기들에게 나눠줄 줄도 알고 정말 똑순이! 바오팸들은 정말 보물 맞네요!!✨💗
아이바오 애기 키우기 힘들지..
짠하다가도 아이바오 다리 하나 번쩍 들어서 걸치는거 보면 또 웃기고.. 😂😂😂
아이바오야 넌 참 좋은 엄마고 멋진 판다야❤
I just love their father-daughter relationship. You can feel that she fully trust him. 🥺
역시 강바오님은.. 하늘이 내려준 아이바오의 아버지..
아기들도 귀엽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아이바오가 제일 이쁘고 귀여운거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당
예쁜 아이바오~ 아가 맘마는 먹여야되고 잠은 쏟아지고 아빠를 바라보는 눈빛이 넘 사랑스러워❤
아이바오는 육아의 달인임에 틀림없네요 1바오 2바오 교체시에도 엄마품에 온 바오들을 온기로 감싸안아 안정시키며 젖을 물리는 정말 찐모정을 보여주는 멋진 엄마네요 튼튼하게 잘 자라는 쌍둥이들 모습 넘 귀엽고 돌보시는 강바오님도 수고많으시네요 ㅎㅎ
그러니까요. 어떻게 아는건지.. 고양이는 조금만 떨어져서 다른 냄새나면 자기 자식도 못 알아보잖아요. 아이바오는 10일만에 만나도 알아보고.
아이바오너무이쁜얼굴이에요 눈이촉촉해서 아무것도안하고처다만봐도 정이뚝뚝흘려요ᆢ
아이바오 먹방을 보고 다른 먹방들을 끊었습니다....그 어느 먹방보다 최고👍👍👍👍가끔은 ..음...댓잎 맛있겠는데!하는 생각돜ㅋㅋㅋㅋㅋㅋ🤣🤣🤣🤣
아이바오는 점점 갈수록 미모가 더 발전 하는 것 같아요! 사육사님들도 진짜 건강 챙기면서 잘 돌봐줬으면 좋겠어요!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강바오님을 따라 향하는 아이바오의 눈빛은....무한한 신뢰...그냥 그
자체네요. 경이로울따름입니다❤🎉
아이바오 귀 쫑긋해진 거 보니 덩달아 행복해져요 🐼🖤🤍
熊貓 繁殖 不容易， 保育人員很專業用心， 兩位爺爺謝謝您~ 辛苦了。 我睡覺前會看 熊貓一家族的動態 ，好溫馨。 熊貓真的很可愛，好療癒。 一天下來最好的畫面。
祝：樂寶、 愛寶、 福寶、 二寶、三寶 、姜爺爺 、宋爺爺
身體健康 平平安安 心想事成
구래 판다는 참 기여운것 같네
Oi chu that tuyet voi yeu thuong va noi chuyen voi 3 me con co ay chung that dang yeu hay ydu thuong va bao dung nhu chinh ban tha. Minh ❤❤❤❤❤
아이바오 눈으로 말하는거 다 보임 ㅋㅋ 목 빼고 아빠한테 주문 거는 것도 너무 이쁘다
단언컨대 강철원 사육사님이 없었다면 바오가족들을 속속들이
알고싶어하며 좋아할 수 없었을것 같아요~~
나에게서 bts를 밀어낸 내사랑 아이바오❤
오늘도 아빠에게 발사한 치명적인 눈빛과 올리고있는 우아한 한쪽다리ㅋㅋ🐼🖤
누구보다 아이바오맘을 잘아는 아빠와의 공동육아모습에 오늘도 마음이 몽글몽글 따숩네용💜
첫장면 4:40am... 진짜 동물을 사랑해야하는 직업이네요. 뿌빠덕분에 사육사란 직업을 존경하게되었어요
사랑이가 너무 이쁘고 대견하고 기특해서 사과 100만개 주고싶다
사육사님 조그마한 접이식 의자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릎 관절이 걱정됩니다 좋으신분 건강하게 오래 보고싶어요!
손관절도 넘걱정돼요..^^;; 진짜 너무 고생하십니다 강바오님은 정말엄마같이세심하게 깊게 송바오님은 조금 뚝하시는듯하지만 사랑주시고..두분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해주시길 바래요❤
정말요 강바오 송바오 이모 모두 건강하시길 삼성에버랜드는 월급도 좀 올려주시고 ㅜㅜ 월급너무 박봉
@@엠그레이스선은 넘지맙시다 이런 사람들 왜이렇게 많은지... 오지랖은 제발 적당히 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