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삶 속 시련으로 주저앉아 울고 있을 때 듣는, 어느 신부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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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24
  • 2024년 05월 26일 일요일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마태 28,16-20 /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gy7oc4lu9y
    @user-gy7oc4lu9y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멘

  • @user-gj2zm3ff6s
    @user-gj2zm3ff6s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멘♡

  • @user-js7nl5bi2j
    @user-js7nl5bi2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의 사건 속에서도 늘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연결시켜 생각하시는 신부님의 강론은 항상 이해하기 쉽게 다가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젠 알아듣기만 하는 신앙이 아닌 실천할 줄 아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