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머물러라] 25회 : 미사, 처음부터 이렇게 드려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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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пр 2024
- [🍇내 안에 머물러라 #25]
고해성사, 하느님의 용서 안에 담겨 있는 신비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요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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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물러라] 26회 : 예수님을 만나는 미사](http://i.ytimg.com/vi/uZjM9WD5Lw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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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 새로나게 하소서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풍성합니다❤❤❤
아멘.미사의 주요성을
알게 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
오소서 성령님 세로 나게하소서 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에 눈물이 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하느님 신비의 미사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복음의 선포
하느님 말씀
복음의 메세지를 실천
미사를 통해서 은총을 ~~~
미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감사 합니다 들려주신 말씀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이자리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죄 와 세상에
죄를 용서 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구원에
은총도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ㅎㅎ♡♡♡
해외에서 새교리반 듣고있는 새신자 입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작년에 처음 성당에서 첫미사에서 느꼈던 성령과 거룩함을 생각했습니다.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1독서~화답송~복음~2 독서 우리가 청하는기도 와 신부님의 기도가 올려진다는 말씀이 귀에 꽃이 네요~~다시 한번 미사을 드리면서 꼼꼼이 생각하면서 정성되이 드려야 겠어요--♡
우리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언니 재방신청하다가 언니 댓글읽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신부님미사전레잘새겨들었슴니다
실천하도록.구역교우분들.아는분들에게.말씀전달자대겠슴니다
늘신부님강론귀한말씀.감사함니다
신부님영육감건강하세요.아멘
성령님~~
제가 온전히 새로나게하소서~~~
🙏내 안에 머물러라.25회💙미사안에 기도안에 말씀을 듣고💙실천하며 성체안에 계시는 주님을 맞나며 💙은총의 은혜로운 때,신부님감사합니다.🙏
1독서ㅡ화답송ㅡ복음ㅡ2독서.
감사합니다. 그리 해 보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
감사ㅡ감사❤❤❤
🙏
오소서, 성령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사제의 영과 함께.
내 입에 삼위일체 하느님의신비로,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안에,사제들로 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으며,주님을 만나는 거룩하고 은혜로운 미사!!
주님의 탁월한 참 제자이신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온 맘 다해 주님을 사랑하며 미사를 드리도록 기도합니다. 매일미사 책없이 평화방송 매일미사 드리면서 성경책으로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은혜롭습니다.
신부님들의 강론 말씀과 순서 하나하나가 감동이며 축복입니다.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재방신청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
랑안에서 편안한 밤되세요 ❤❤❤❤😅😅😅
영단마리스텔라동생~♡
가정과가족 모두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동생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으며 건강은 어떠하며 또 예지와 예빈이와 오빠 건강은 어떠한지~~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매일 드리고있어.🙏🙏
동생 오늘도 고생과 수고 많이했어~~~
편안한 밤 🌃 되고 편히
잘~자😴💤
언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신부님 너무감사드립니다
제일중요한 강론에감사드립니다
신부님~신부님을 알지 못했으면 말씀의 중요성도 성체조배의 기쁨도 어떤 마음으로 미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며 미사중에 어떤 기도하고 감사드려야 하는지 모르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았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pbc 평화방송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드님을 내주어,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 16) 아멘🙏⚘
신부님 강론 하루라도 못들으면 아쉬워요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베드로신부님만 등장하시면 그냥 웃음이 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아멘 ❤
김재덕베드로신부님을 사제로 뽑으신 하느님아버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베드로신부님을 낳아 주신 신부님의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보물신부님을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말씀속에
예수님계세요
엄마성모님함께계세요
❤❤❤❤❤❤
신부님 고맙습니다^^
풍성한 미사의 은총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오월에 만난 로사 어느덧 35년 외사랑 흐릅니다. 신부님 예수님 말씀 전하심으로 미사에 로사 있음을 망각하고 살아왔네요. 로사리오 기도로 5월 2일부터 매일미사 참례 다짐 기쁨 이어가고 있어요. 오늘은 도민고 오전 절두산 순례 미사후 피로 누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오늘 강론말씀 78세인 내마음을 반성합니다 성당에 미사가면 성수긋고 제대앞에 인사하고 만나는 교우들과 인사면서 미사 시간을 시작할때가 많았습니다 신부님 앞으로는 신부님 말씀 처럼 그날 독서부터 보겠습니다 복음말씀도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강론말씀 우리 구역과 레지오에 보내야 겠습니다 신부님 오늘 제대로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 합니다 많이많이 아멘 🙏 😊
이번주미사부.터 좀더 ㅅ로운마음으로 신부님말씀대로 미사에 집중하며 의미를 생각하며 미사를드리겠읍니다 감사합ㄴ다
평일에 성당안에 들어갈때 성수로 성호경 긋고 성당 안에 있다 나오면 내 몸이 은혜 입은것을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준비하는미사
미리 예수님을 만나는미사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수있는
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또 듣고 몆번씩 반복 해 들으면 많이 기억을 할 수 있고 ❤❤❤
신부님 덕분에
모든 신안생활이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미사는 주님과 만나는 은혜가 있습니다. '아버지! 경배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채워주소서 주님의 모습으로'~ 구원과 생명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주일 미사를 합당한 이유없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빠지는 것도 고해성사를 해야하는 이유지만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마음이 없는 형식적 미사 참례야 말로 정말로 고해성사때 용서받아야 하는 죄인데 문제는 그렇게 미사를 봉헌하는 이들이 고해성사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봉헌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멘+
김제덕신부❤❤❤🎉😂😅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김재덕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미사의 핵심은 제일 중요한 영성체를 영할때
은총이 쏟아짐을 무수히
체험을 하였습니다.
마음과 눈에서 눈물 법벅이 되는 성스럽고 경견한 작은 먼지로 겸손을 가르쳐 주시지요.
사회생활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이 매일 영성체를 모실수는 없지만 cpbc 가톨릭 평화방송 매일 미사를
드리고 많은 위안을 얻고
듣는 마음으로
믿는 마음으로
하루를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
매일 매일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면 행복해 질 것입니다.
우리는 미사 안에서 천상 전례를 미리 맛본다.
예수님을 만나는 미사, 미리 성전안에서 기다리며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주님 말씀을 미리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1독서 화답송 복음
2독서 순으로 읽으면서 미사 시간 내 내 속이 뜨겁게 타는 듯한 체험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죄의 용서를 받았고 예수님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총
하느님의 사랑
성령의 친교가
나에게 미사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신부님이 사죄경을 해 주시는 순간 대죄 외에 모든 죄를 다 사해 주십니다.
자비는 어머니의 자궁을 이야기 합니다.
자비송을 바칠때 예수님은 단 한번도
외면한 적이 없습니다.
대영광송
루카 복음:
두려워 하지마라.
내 마음이 예수님의 구유가 되는 것입니다.
신부님께서 손을 위로 높이 들어 올릴때
우리의 기도가 하늘 로 들어 올려 집니다
미사 시작 전에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는 미사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감사ㅡ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