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정 중독 벗어나려면 상대를 존중하라 ] 성 야고보 사도축일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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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데레사-d8d
    @데레사-d8d 2 месяц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안젤라-g7x
    @안젤라-g7x 2 месяца назад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미덕이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최성숙-w9i
    @최성숙-w9i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직 하느님의 지배만이 , 주님께 인정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 @syh701
    @syh7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hajongkim4934
    @hajongkim493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예수는 만인을 섬기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고난 가운데 순교하셨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고난의 잔을 마신 예수님 !
    섬기는 삶과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미덕. 감사합니다.

  • @경자정-n1l
    @경자정-n1l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 시대 야고버 어머니는 주님께 아들 둘을 인사 청탁을
    드렸다. 오늘의 중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 @은별이-q2r
    @은별이-q2r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늘나라에는 오른쪽왼쪽이 없다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할 수 있습니다.”
    ( 마태 20, 22 ) 아멘.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지 않겠습니다.
    고난받는 종의 모습만을 기억하겠나이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Bibiana28
    @Bibiana2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 야고보 축일을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야고보,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청탁한다.
    예수님께서는
    "높은 사람이 되려면 너희는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난의 잔을 마셔야 함을 말씀하시고 결과는 하느님아버지께 돌린다.
    섬기는 삶,
    겸손의 덕목에 대해 묵상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장순영-l8e
    @장순영-l8e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니이것이닉댈ㆍ도로드리리단ㄱ들이질아벚인ㅇㄹ비겨주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