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1회 3부] 소식 한 번 없다 어쩌다 온 아빠 전화에 행복해하는 손주들에 흐느끼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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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1회 "할머니의 내리사랑"
전라남도 순천의 작은 시골 마을이 조용한 마을에 올챙이 같이 꼬물꼬물한 남매와 여든 한 살의 할머니가 살고 있다. 7년 전 3살 베기 민아와 1살 베기 현빈이를 문 앞에 두고 사라진 며느리 그리고 건강이 악화되면서 아이들을 키울 수 없었던 아들. 한순간에 남매들을 떠 맞게 된 할머니는
두 아이들이 짐이 아니라 복이라 여기시며 키우고 있다는데.
무한한 내리사랑 속에서 남매를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할머니와 손자, 손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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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힘내세요 언젠가 돌아오겠지요
아이들도 반듯하게 잘크네요 할머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할머니께서 건강하시니까
보기 좋으시네요
앞날에도 건강 하시어 예쁜 손자 손녀 같이 행복 가득 하세요
할머니건강하세요아이들도착하개잘키우셔내요부디행복이가득하기을
할머니 대단 하시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그래야지 착하고 예쁜 아이들 다 크도록 함께 하시지요. 애들이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
할머니 힘내세요 눈물나네요 꼭좋은날올거에요 애기들잘키우세요
아이고 저렇게 이쁘게 생긴 애기들을 너무 안타깝네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이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이정도면, 국가 차원에서 애들을 보살펴 줘야하는것아님? 경제적 도움부터, 애들 일상생활 상담이랑 관리까지 해줘야 되야함.
그언젠가는 그언젠가이고, 지금당장 보살펴 줘야함.
맞는말씀이지만
오래전 재방송이니 참고하시길요ㆍ
아이구 할머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기도할께요 애들이 넘 밝아서 보기좋아요
건강 하세요 애들아 건강해 아프지말고 이쁘게 커다오 ❤❤❤
미나 현빈 어머니 힘드 시더라도 한국의 어머님이 되세요ㆍ 인생은 고생이. 늙어서는 보람 있읍니다ㆍ 자식들 알아 주더군요ㆍ 아이들이 똑똑 하여서 보람이 기다 립니다
애들아 잘 자라서 아부지 엄마 지워라 영원히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속상하다
아이들이 잘 컸는지 궁금합니다..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금전적으로 도움을 좀 받고 컸으면 좋았을텐데.. 속상합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할머니도 건강하신지..
훌륭 하게 커서 엄마 보란듯이 살아야지 안타깝네요
12년 전 얘기니 애들 다커서 성인되겠다.
할머니는 생존하신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아빠 엄마 함께 못사는 사연이 있겠지만 1년에 몇번 아이들 찾아 보며 사세요 아이들 노모에게 힘이되고 희망이 됨니다 부탁드림니다
할머니를 도와주세요 대단 하십니다 애들훌륭하게 자라길 원합니다
아들며느리와 애들부모가 호적에 있으니 보조금도 없겠다 에궁
나이드신 어르신이 언제 까지 애들을 돌볼수 있을까요 앞으로가 걱정 됩니다 애들 이 저리어린데 아이고
아이들 가슴. 아프게 멀물어봐 엄마 아빠 다 보고싶겠지 속이 없구만 물어볼걸 물어보세요
어린애들놔두고가버리년천벌받아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도움 주세요
나이든 부모한테 지들이 낳은 자식 버려놓고 나중에 자식들 크면 돈내달라고 하는 부모들짝이네. 전화라도 자주하던가 한번씩 와서 놀아주던가 왜 싸질러놓고 책임은 안지고 ㅡㅡ
지자체는 무엇하냐 ? 정부차원에서 도와주어야지 할머니 혼자힘으로 고생하시네 안스럽다
무책임한. 부모들. 땜에. 할머니가. 고생 많네요. 아이들과.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