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상 36인프라레드는 스웨이드로 마감되었고, 36루카는 가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체감상으로도 인프라레드보다 루카컬러가 더 여유있고 편안한 느낌이었네요. 어퍼의 재질에 따른 차이가 피팅에도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외발매컬러인 이리디센트 컬러는 인조가죽에 타공이 된 어퍼였습니다. 이것도 피팅에서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ㅎㅎ
간혹 그런 경우가 있긴 하더라구요. 꼭 나이키 만의 이슈는 아닌거 같습니다. 커리8인가도 첫컬러였던 흰골 모델이 유독 발볼이 넓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던 36로우는 진짜 사이즈가 다른건지 소재 차이에서 오는 느낌의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이즈 맞추기 참 어렵네요.
오레오색이라고 하면 될까요 ㅎ 진짜 뭔가 편하더라구요! 저는 발등도 높고 발볼도 넓은데 말이죠 ㅎ 반다운은 힘들 것 같고ㅠㅠ
36도 명기의 반열에 오른거 같습니다.
제조 국가 다르지 않나요? 제가 예전에 나이키 에어맥스 신발 2칼라를 한꺼번에 산적이 있는데, 하나는 베트남, 하나는 인도네시아에서 제조된거였는데 핏,마감도 다르고 사이즈도 좀 다르더라구요
역시 생산 공장이 다르면 그럴 수있겠네요
어디공장이 더 발볼 넓었어요?
체험상 36인프라레드는 스웨이드로 마감되었고,
36루카는 가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체감상으로도 인프라레드보다 루카컬러가 더 여유있고 편안한 느낌이었네요.
어퍼의 재질에 따른 차이가 피팅에도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외발매컬러인 이리디센트 컬러는 인조가죽에 타공이 된 어퍼였습니다. 이것도 피팅에서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ㅎㅎ
어퍼 영향도 무시 못하겠군요. 일일이 다 신어볼수도 없고 어렵네요ㅠㅠ
필라딘님
아킬레스건이 안좋은데
힐쪽 피팅좋고 힐쪽 지상고 낮지않은 농구화가 뭐가있을까요 ~~?
마침 의사 선생님들께서 동일한 주제로 영상을 올려주셨습니다.
ruclips.net/video/7KjGRZH0hQs/видео.html
개인적으로는 투웨이2, kd14, pg6.추천드립니다.
@@basketballshoes 보긴봤는데 감사합니다
같은 신발이라도 세부디테일(소재 등)의 차이에 따라서 제법 착화감 차이가 존재하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사이즈 맞추기가 점점 어렵네요ㅠㅠ
36 로우는 힐쪽 구조가 달라진게 아쉽더라구요 쿠션은 로우모델 역대급이라서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쉽죠
그 쿠션이 진짜 계속 아른 아른 거립니다ㅠㅠ 지티컷2도 그렇고 힐 지지가 중요하다는것을 요즘 농구화 신으면서 다시 체감하고있네요
제가 저번에 나이키에 물어봤는데 ㄹㅇ 색상마다 다르다 그래서 뭔소리야 이랬는데 진짜에요? ㅋㅋㅋ
간혹 그런 경우가 있긴 하더라구요. 꼭 나이키 만의 이슈는 아닌거 같습니다. 커리8인가도 첫컬러였던 흰골 모델이 유독 발볼이 넓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던 36로우는 진짜 사이즈가 다른건지 소재 차이에서 오는 느낌의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이즈 맞추기 참 어렵네요.
커리 8 흰골 모델만 넓었다는데에 공감 100개 드립니다. 다른 컬러 동싸이즈 신었을때 싸이즈감이 너무 달라서 다른 모델인줄 알았어요;;
좁은 발볼로 방출한 기억이 다시 나네요 ㅠㅠ
다른 기능에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어서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 베이지색상 반다운이 가능하여 신게 되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g5는 260으로 큰 불편함없이 신고있는데 베이지색 36로우도 같이 260으로 가도 될까요?
베이지색이라면 저는 동사이즈 같습니다. PG5도 반다운했었거든요
@@basketballshoes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