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록지는 의사들을 포함 병원에서 작성하는데 환자측에 그것을 확인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측 사망이나 또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 경우, 적당히 각색해서 작성하거나 일부 허위로 작성해도 피해자는 속수무책입니다. 의무기록지를 사고 당시 바로 확보한다 해도 실제 상황과 기재 내용이 다르고 또 그 상황에서 곧바로 의무기록지를 발급받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남편은 식도암 말기 판정을 받았써요 신랑은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아산병원이 암의 대가들만 계시다구 해서 갔다가 병만 더 커지고 15키로가량 살이 빠졌습니다 다시 세브란스로 옮겨서 임 상 연구의 대상이 됐찌만 약싸 빠른 주치의를 만나 마 루 타 저리가라 라는 식의 개 구 락 지 대접을 받았나 봅니다 음식물 넘기기가 어려우니 목에 스텐트 시술을 강요 받았꾸 그래두 먹질 못하자 암 땜에 고통을 받아서 센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해 줘서 먹는걸 뻔히 아는 환자 에게 배쪽에 구멍을 뚫어 식사를 할쑤 있겠끔 하는 위루관 시술을 강력히 권 합니다 위루관을 달고 온 남편은 밥은 커녕 마약성 진통제만 의존 했꾸 얘네들은 그다음날 임상치료 하는거에 목숨 겁니다 늘 마약성 진통제에 빠져 있던 남편은 배쪽에 덜렁 거리는 위 루 관을 떼어 놓라구 난리를 쳤꾸 그 와중에 위루관이 삽입된 곳에서 검은 피가 보이는걸 알구 응급실에 실려 갑니다 몸이 굉장히 안 좋아 졌다구 하며 응급실에서 2층 병동으로 옮겨 줬는대요 갑자기 링거 한병을 맞는중에 입에서 각혈을 하며 그대루 돌아가셨습니다 대학병원의 임상실험 마 루 타 실험은 과연 환자를 위한 걸까요?? 세브란스 의사 새끼들을 위한 동물적인 실험 일 까 요!!
섬유 근육통으로 약 6년6개월 정도 힘들게 살아 오고 있습니다.얔3년6개월동안 마약성 진통제 복용 중이고요.약 3년 가까이 일상생활이 제대로 대지 않아 요즘은 그의 집 아니면 병원에 있습니다.요양차 제가 살던 경남진주에서 경남의령읍으로 약 1년8개월전 이사를 했고 의령이라는 곳은 촌이라 근처에 응급실이 있는 병원도 하나밖에 없습니다.그곳에 가서 병원을 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고통을 호소 했는대도 섬유근육통을 잘모르는지 꾀병 환자로 오해를 받아 진료 거부 비슷하게 부당대우를 당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제가 살든 진주로 내려가 저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진료의뢰서를 부탁하여 의령에 있는 병원에 제출하고 저의 애기도 많이 하고 했는대도 불구하고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최근 10 일 상간에 119를 타고 대학병원 응급실을 두번이나 다녀왔고 두번째 응급상황이 와서 창원경상대학병원을 갔는데 그때 저를 치료 해주신 의사선생님은 다행히 섬유근육통이 믄지 알고 계셔서 응급진료 의뢰서를 작성해주시면서 응급진료의뢰서가 믄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제가 요양차 내려갔든 의령의 병원에서 조금만 제말만 믿어 주었더라면 제몸이 이렇게나 안 망가졌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니 너무 화가나 모든 기록지를 다 때어 보게 되었습니다.거의다 거짓으로 적혀 있었고 저를 성격이 까탈스럽고 감정기복이 심하다며 마치 제가 병원에서 의료진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거짓작성을 해 놓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치료늘 제대로 못 받았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기록지마저 거짓작성을 해 놓은걸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변호사도 알아보고 했는데 병원이랑 분쟁을 하기가 어려운지 다들 껴려 하길래 검색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하도 부당대우가 심하여 증거영상은및 통화기록.증거가 댈만한것은 1년8개월 동안 다 모아 났습니다.혹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위자료 이런걸 받을려고 하는게 아닙니다.돈도 필요도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다는것만 보여주고 싶어서 댓글을 남기는 것입니다.법을 어긴 사람들은 병원측인데 못배웠다는 이유로 이런 대우를 받으니 몸이 아픈거 보다 마음이 더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제발 도움좀 요청 드립니다.절이 싫어서 제가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이사갈려고 집도 알아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보다 사연은 더 긴데 너무 장문이 댈까봐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래도 장문이 되어 죄송합니다. 의령에 병원이 있는데도 지금도 제가 살든 진주에 입원중입니다.
저도 섬유근통증으로 수년째 약복용 중입니다. 진단 어렵고 의사도 많은 경험없으면 모릅니다. 모든 질병이 다 치료되면 의사가 아니라 신인거죠! 저는 약때문에 잠오지만 참고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의사탓은 아니라 생각하구요! 앞으로 의사들 전공의 경험 못하면 더 심각해질겁니다... 에휴ㄷㄷ
어깨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후 1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수술후 아파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아서 기록이 있을것입니다 병원측에서는수술에는 이상이 없다며 직접 MRI 가지고 다른병원 가서 소견서를 받아오랍니다 MRI CD는 퇴원하면서 받아 놓은것이 있습니다 아프지만 않게 해주기를 원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국의료중재원에서 과실여부를 밝힌다는 사회자의 얘기는 헛소리네요. 피해자가 과실의 물증이 확실히 확보해서 빼박일 경우에만 피해자의 소송 무마용으로 소정의 금액으로 보상하라고 합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거나 피해자가 정확한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면 과실일 것을 알면서도 의사넘들이 주도하여 무조건 "과실없음" 으로 결론내고 운좋아야 위로금 소액이고 개같은 위원들 만나면 "과실없으니 조정하지 않겠다"합니다. 그런데 경황이 없는 와중에 피해자가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기가 쉽나요? 피해자가 주장하는 정황증거는 다 무시하고 사실확인도 안하고 심지어 피해자측이 보상금을 노리는 파렴치한인양 말하는 의사놈도 있어요. 자기들은 의무기록지의 조작여부를 조사하는 기관이 아니라고 조사관(홍보경)이란 년이 말하는데 그러면 무슨 과실여부를 밝힌다는 건가? 병원이 이미 조작해 놓은 의무기록지를 가지고.... 병원측과 결탁된 적폐라고 봅니다. 실제로 현장방문하여 조사하는 시늉이라도 한 비율이 0.5%도 안된다는 통계입니다..
@김여인 병원에서 "과실이다"라고 시인했다면 뭐하러 제 3자에 중재를 의뢰할까요? 병원에서 인정하지 않으니까 조사해 달라고 중재를 의뢰하는 것인데 실상은 병원에서 과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명확하지 않다고 그냥 종결하고 병원에서 과실이다 라고 인정하면 조정안을 제시한다면 저런 기관을 두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병원측 손실을 경감해 주기 위한 그들의 친위기관이란 것이죠.
부친께서 2019년 5월 돌아가셨습니다 전날 몸이안좋으시다 하여 병원에 갔었고 진료 받으니 단순 소화불량 으로 처방전받고 약을드셨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시면서 쓰러지셨고 혈관질환 으로 다다음날 돌아가셨습니다 2년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의료분쟁 소송가능한지 여쭙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3~4전쯤 위내시경 검사 받고 난 후 턱쪽 치아 하나가 흔들렸습니다. 해당 의사분이 금액 걱정하지 말고 치료하라 했는데,임플란트 하기위해 본 뜨고 난 후 도저히 내 치아를 뽑기 싫어서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아무 보상도 못받고 흐지부지 지나서 벌써 3~4년 됐는데 지금이라도 피해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궁금 합시다.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마트 다니는데 가전에 협력업체로 피견 나와서 근무하고 있는데 오늘 근무하다가 물걸레 찿아서 고객님께 설명라고 돌아서는데 고객님께서 제발에 걸 려서 넘어져서 제가 어떡하지 죄송합니다 하니깐 손가락이 아파서 병원 간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같이 가자고 하니깐 차에 탈때가없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하더라고 전화 한다고요 그리고 12즘 넘어서 가셔서 3시가 되도록 열라이없어 제가전화을 하니깐 팔이 금이가서 3주 치료을 해야하고 반기부스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병이예요 하니깐 돌고지 정형외과 라고 히더니 하참 1시간 넘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서요 이런거 어떡해야 하는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의료 분쟁 조정원이요? 두 변호사님 ..일반인에게 희망고문하는 ,,,어이가 없는 동영상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청 접수해도 병원측에서 환자에게 골탕먹으라고 일부러 안받습니다 그럼 취하,,,바로 끝입니다 시간 낭비 + 희망고문 + 볼펜 잉크 낭비네요...병원측에서 의료분쟁 조정할거 같으면 환불이나 후 조치를 잘 취해주어서... 환자가 거기까지 갈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서민을 위하는 좌파 더불어 국회의원님들 180석 이용해서..이런 무의미한 기관 .. 세금 낭비 못하게... 공권력이 있는 전문 조직좀 만들어 억울한 환자좀 줄어주시길 바랍니다 ..(정치적 의견이나 비꼬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조정하지 않음"이란 판정은 의료과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이는 의사들이 입김이 크기 때문이죠. 어떠안이든 조정안을 내는 것이 그들의 소임인데 실상은 의사들의 입김이 워낙 커서 소송시 의사들의 패소가능성이 유력한 경우만 조정한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의사측에서 조정안을 수용하니까. 설립취지는 피해자의 과실입증을 지원하는 것인데 실상 그들은 과실을 입증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빼도박도 못할만한 확실한 증빙이 없으면 과실을 덮으려 노력합니다.
의무기록지는 의사들을 포함 병원에서 작성하는데 환자측에 그것을 확인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측 사망이나 또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 경우, 적당히 각색해서 작성하거나 일부 허위로 작성해도 피해자는 속수무책입니다. 의무기록지를 사고 당시 바로 확보한다 해도 실제 상황과 기재 내용이 다르고 또 그 상황에서 곧바로 의무기록지를 발급받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남편은 식도암 말기
판정을 받았써요
신랑은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아산병원이
암의 대가들만
계시다구 해서
갔다가 병만 더
커지고 15키로가량
살이
빠졌습니다
다시 세브란스로
옮겨서
임 상 연구의
대상이 됐찌만
약싸 빠른
주치의를 만나
마 루 타
저리가라 라는 식의
개 구 락 지
대접을 받았나 봅니다
음식물 넘기기가
어려우니 목에
스텐트 시술을
강요 받았꾸
그래두 먹질 못하자
암 땜에 고통을 받아서
센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해 줘서
먹는걸 뻔히 아는 환자
에게 배쪽에 구멍을
뚫어 식사를 할쑤
있겠끔 하는 위루관
시술을 강력히
권 합니다
위루관을 달고 온
남편은 밥은
커녕 마약성 진통제만
의존 했꾸
얘네들은
그다음날
임상치료 하는거에
목숨 겁니다
늘 마약성 진통제에
빠져 있던 남편은
배쪽에 덜렁 거리는
위 루 관을
떼어 놓라구
난리를 쳤꾸
그 와중에 위루관이
삽입된 곳에서
검은 피가 보이는걸
알구 응급실에
실려 갑니다
몸이 굉장히 안 좋아
졌다구 하며 응급실에서
2층 병동으로 옮겨
줬는대요
갑자기 링거 한병을
맞는중에
입에서 각혈을 하며
그대루 돌아가셨습니다
대학병원의 임상실험
마 루 타 실험은
과연
환자를 위한 걸까요??
세브란스
의사 새끼들을 위한
동물적인 실험
일 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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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근육통으로 약 6년6개월 정도 힘들게 살아 오고 있습니다.얔3년6개월동안 마약성 진통제 복용 중이고요.약 3년 가까이 일상생활이 제대로 대지 않아 요즘은 그의 집 아니면 병원에 있습니다.요양차 제가 살던 경남진주에서 경남의령읍으로 약 1년8개월전 이사를 했고 의령이라는 곳은 촌이라 근처에 응급실이 있는 병원도 하나밖에 없습니다.그곳에 가서 병원을 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고통을 호소 했는대도 섬유근육통을 잘모르는지 꾀병 환자로 오해를 받아 진료 거부 비슷하게 부당대우를 당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제가 살든 진주로 내려가 저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진료의뢰서를 부탁하여 의령에 있는 병원에 제출하고 저의 애기도 많이 하고 했는대도 불구하고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최근 10 일 상간에 119를 타고 대학병원 응급실을 두번이나 다녀왔고 두번째 응급상황이 와서 창원경상대학병원을 갔는데 그때 저를 치료 해주신 의사선생님은 다행히 섬유근육통이 믄지 알고 계셔서 응급진료 의뢰서를 작성해주시면서 응급진료의뢰서가 믄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제가 요양차 내려갔든 의령의 병원에서 조금만 제말만 믿어 주었더라면 제몸이 이렇게나 안 망가졌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니 너무 화가나 모든 기록지를 다 때어 보게 되었습니다.거의다 거짓으로 적혀 있었고 저를 성격이 까탈스럽고 감정기복이 심하다며 마치 제가 병원에서 의료진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거짓작성을 해 놓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치료늘 제대로 못 받았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기록지마저 거짓작성을 해 놓은걸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변호사도 알아보고 했는데 병원이랑 분쟁을 하기가 어려운지 다들 껴려 하길래 검색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하도 부당대우가 심하여 증거영상은및 통화기록.증거가 댈만한것은 1년8개월 동안 다 모아 났습니다.혹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위자료 이런걸 받을려고 하는게 아닙니다.돈도 필요도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다는것만 보여주고 싶어서 댓글을 남기는 것입니다.법을 어긴 사람들은 병원측인데 못배웠다는 이유로 이런 대우를 받으니 몸이 아픈거 보다 마음이 더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제발 도움좀 요청 드립니다.절이 싫어서 제가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이사갈려고 집도 알아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보다 사연은 더 긴데 너무 장문이 댈까봐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래도 장문이 되어 죄송합니다.
의령에 병원이 있는데도 지금도 제가 살든 진주에 입원중입니다.
강도짓도 훌륭 하게 해요 강도를 해도 의사는 건드리지 않는 나라다보니 왜 그럴까 했는데 엘리트 자제들이다보니ㅋㅋ
저도 섬유근통증으로 수년째 약복용 중입니다. 진단 어렵고 의사도 많은 경험없으면 모릅니다. 모든 질병이 다 치료되면 의사가 아니라 신인거죠! 저는 약때문에 잠오지만 참고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의사탓은 아니라 생각하구요! 앞으로 의사들 전공의 경험 못하면 더 심각해질겁니다... 에휴ㄷㄷ
신경치료는 이제 시작했는데 ~
의료분쟁중재원에서 의료분쟁하기에도 복잡합니다. 허위로 인한 진료기록에도 불구하고 허위같은데도 의사가 환자가 그런식으로 인정했다고 주장하면 소용없죠.
어떤 개인병원에 진료기록부를 요청하니 작성해서 주겠다고 하며 이유만 지속 물어봅니다. 1년이 넘는 것인데 아직 작성도 안됐다고 하고 한 30분만에 주는데....조작가능성이 높죠..
어깨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후 1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수술후 아파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아서
기록이 있을것입니다
병원측에서는수술에는 이상이 없다며 직접
MRI 가지고
다른병원 가서 소견서를 받아오랍니다
MRI CD는
퇴원하면서
받아 놓은것이 있습니다
아프지만 않게 해주기를 원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대 병원에서 받아들이지않으면 그만이고 피해자만 피말라요
부디 한국 국토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알아요...吉ㅂ원 범죄인 양성소 이니 이용치 마세요! 마이 아파-
몇년전에 척추수술 관련해서 이의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환자가 수술한 시점 기준으로 얼마동안 신청이 가능한가요?
혹시나 오래 되었으면 이의신청 할 수 없게 되나요? 공소시효처럼 기간이 궁금합니다.
중재원은 병원에서 싫다고 하면 그냥 끝나서 환자가 중재원해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의사인지, 사기꾼인지, 범죄자인지..
변호사들도 사기꾼이죠!!! 의사는 치료나 하지(신은 아니잖아요! 다 나으면 인간이 안죽겠네...), 변호사들은 소송만 부추기지 패소해도 책임 안집니다! 수임료만 챙기고!!!
@@helen98981 변호사들한테는 배우는 거라도 있고 돈만 떼가는데, 의사는 돈도 떼가면서 한 사람의 가능성과 목숨을 짓밟습니다.
중재원 이용하라고여?
한국의료중재원에서 과실여부를 밝힌다는 사회자의 얘기는 헛소리네요. 피해자가 과실의 물증이 확실히 확보해서 빼박일 경우에만 피해자의 소송 무마용으로 소정의 금액으로 보상하라고 합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거나 피해자가 정확한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면 과실일 것을 알면서도 의사넘들이 주도하여 무조건 "과실없음" 으로 결론내고 운좋아야 위로금 소액이고 개같은 위원들 만나면 "과실없으니 조정하지 않겠다"합니다. 그런데 경황이 없는 와중에 피해자가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기가 쉽나요? 피해자가 주장하는 정황증거는 다 무시하고 사실확인도 안하고 심지어 피해자측이 보상금을 노리는 파렴치한인양 말하는 의사놈도 있어요. 자기들은 의무기록지의 조작여부를 조사하는 기관이 아니라고 조사관(홍보경)이란 년이 말하는데 그러면 무슨 과실여부를 밝힌다는 건가? 병원이 이미 조작해 놓은 의무기록지를 가지고.... 병원측과 결탁된 적폐라고 봅니다.
실제로 현장방문하여 조사하는 시늉이라도 한 비율이 0.5%도 안된다는 통계입니다..
@김여인 병원에서 "과실이다"라고 시인했다면 뭐하러 제 3자에 중재를 의뢰할까요? 병원에서 인정하지 않으니까 조사해 달라고 중재를 의뢰하는 것인데 실상은 병원에서 과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명확하지 않다고 그냥 종결하고 병원에서 과실이다 라고 인정하면 조정안을 제시한다면 저런 기관을 두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병원측 손실을 경감해 주기 위한 그들의 친위기관이란 것이죠.
중재원은 그냥 세금 축내는 밥벌레들의 집단이고 직원 면면을 보면 상당수가 의사집단의 가족이나 친인척들일 겁니다...
전화상담도 가능할까요 성형외과에서 의무기록지 두부 처음가는 틀리게 지재 누락 부분이 다시 생겼습니다 제가 해석할수 있습니다 지인에게 부탁드리면 되어서 지금은 보험처리하자고 합니다 손해사정사에 의로는 했지만 과실이 저는 너무 많아요 녹취록 카카오 내용들 병원상담 ~ 당일 수술추가 수첩으로 증명할수 있는것 같아요 과잉 수술 관찰의무위반도 증명할수 있습니다 1년 8개월
부친께서 2019년 5월 돌아가셨습니다 전날 몸이안좋으시다 하여 병원에 갔었고 진료 받으니 단순 소화불량 으로 처방전받고 약을드셨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시면서 쓰러지셨고 혈관질환 으로 다다음날 돌아가셨습니다 2년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의료분쟁 소송가능한지 여쭙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고가 난지 3년 또는 그것이 과실이라 인지한지 3년이내에 소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젠 더는 못할꺼 같아요.의료분쟁조정중재원 때문에^^
중재원 중재요청해서 "과실없음"이라 하면 소송도 못하게 되요...
저는 3~4전쯤 위내시경 검사 받고 난 후 턱쪽 치아 하나가 흔들렸습니다. 해당 의사분이
금액 걱정하지 말고 치료하라 했는데,임플란트 하기위해 본 뜨고 난 후 도저히 내 치아를 뽑기 싫어서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아무 보상도 못받고 흐지부지 지나서 벌써 3~4년 됐는데
지금이라도 피해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궁금 합시다.
위내시경과 치아의 관계가 참 궁금하네...
위내시경과 치아의 관계가 참 궁금하네...
위내시경과 치아의 관계가 참 궁금하네...
의료사고 소송 존비하고 있오여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마트 다니는데 가전에 협력업체로 피견 나와서 근무하고 있는데 오늘 근무하다가 물걸레 찿아서 고객님께 설명라고 돌아서는데 고객님께서 제발에 걸 려서 넘어져서 제가 어떡하지 죄송합니다 하니깐 손가락이 아파서 병원 간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같이 가자고 하니깐 차에 탈때가없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하더라고 전화 한다고요 그리고 12즘 넘어서 가셔서 3시가 되도록 열라이없어 제가전화을 하니깐 팔이 금이가서 3주 치료을 해야하고 반기부스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병이예요 하니깐 돌고지 정형외과 라고 히더니 하참 1시간 넘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서요 이런거 어떡해야 하는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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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한국 국토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알아요...吉ㅂ원 범죄인 양성소 이니 이용치 마세요! 마이 아파-
의료법이너무 한쪽에 유리하게 죄어 있는것 같습니다
부디 한국 국토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알아요...吉ㅂ원 범죄인 양성소 이니 이용치 마세요! 마이 아파-
의료 분쟁 조정원이요? 두 변호사님 ..일반인에게 희망고문하는 ,,,어이가 없는 동영상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청 접수해도 병원측에서 환자에게 골탕먹으라고 일부러 안받습니다 그럼 취하,,,바로 끝입니다 시간 낭비 + 희망고문 + 볼펜 잉크 낭비네요...병원측에서 의료분쟁 조정할거 같으면 환불이나 후 조치를 잘 취해주어서... 환자가 거기까지 갈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서민을 위하는 좌파 더불어 국회의원님들 180석 이용해서..이런 무의미한 기관 .. 세금 낭비 못하게... 공권력이 있는 전문 조직좀 만들어 억울한 환자좀 줄어주시길 바랍니다 ..(정치적 의견이나 비꼬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근데 사연을 어떻게 올려요
부디 한국 국토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알아요...吉ㅂ원 범죄인 양성소 이니 이용치 마세요! 마이 아파-
메일드려볼려구요
부디 한국 국토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알아요...吉ㅂ원 범죄인 양성소 이니 이용치 마세요! 마이 아파-
의무기록지 조작 마취도 간호 조무사 녹취록과 카카오 내용 사진으로 의무기록지에도 잘 못 된 부분 누락 완전조작이 제 생각이 아니구요
저도 기가 막힌일을 당하고 의료분쟁조정 신청 했다가 뭘 너무몰라 조정하지 않음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연 올리겠습니다
의료분쟁조정은 병원측 거부지
법적 판정이 아니겠지요
법적소송이 아니잖아요
어쨌든 개인은 뭘 너무 모르기 때문에 대응을 못 하고 거기서 마저 상처를 받구요 그런 형식적인것 나라에서 안 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꼭 나라에서 실험용으로 약물실험 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불합리한 대우들 의사에게 따졌더니 나라에서 시킨일이 랍디다
부디 한국 국토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알아요...吉ㅂ원 범죄인 양성소 이니 이용치 마세요! 마이 아파-
"조정하지 않음"이란 판정은 의료과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이는 의사들이 입김이 크기 때문이죠. 어떠안이든 조정안을 내는 것이 그들의 소임인데 실상은 의사들의 입김이 워낙 커서 소송시 의사들의 패소가능성이 유력한 경우만 조정한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의사측에서 조정안을 수용하니까. 설립취지는 피해자의 과실입증을 지원하는 것인데 실상 그들은 과실을 입증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빼도박도 못할만한 확실한 증빙이 없으면 과실을 덮으려 노력합니다.
감정도 의사넘이 하고 그런 감정서를 가지고 다른 의사넘이 조정한다면 감정서의 내용을 인용할 뿐이죠. 의사가 감정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조정에 의사가 참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죠.
믿을 수 없는 한국 병원 의사들은 강력한 처벌 필요해요. 인명 상대로 마루타 작전쓰고 있는데 이를 방기하니 한국에 살기 싫다구요.
당해보니 살인강도 보다 더 나쁜놈들로 보이죠!!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모를겁니다 강도 도둑놈들보다 더 나쁜××시키덜~간교하기 그지없고 ...받은상처가 아물지가...사람들은 몰라요. 그 간악한자들의 행태를..믿지도 않는데 그 믿지 않을 짓을 란다니까요.
@@정보안관-f5r 부디 한국 국토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알아요...吉ㅂ원 범죄인 양성소 이니 이용치 마세요! 마이 아파-
쾌변은 변호사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