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담당부터 위원들까지 모두 병원측과 결탁한 조직입니다. 피해자측이 과실에 대한 명확한 물증을 사전에 확보했을 경우, 소송시 병원측 패소가 유력하니 적당히 구슬려 소송을 무마하기 위한 역할하는 곳이지 물증확보가 미비하거나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경우 대부분 과실없다고 하고 일부 소액의 위로금 주라고 하거나 개같은 조정 위원들 만나면 과실이 없으니 조정하지 않겠다고 헛소리 하는 기관이 중재원 입니다. 원래전문가가 아닌 피해자측이 과실입증이 쉽지 않으니 이를 지원해 주라는 허울좋은 설립취지와는 완전히 상반되며 의료기관편에서 철저히 그들을 옹호합니다. 과실없다고 하는데 누가 위로금을 제대로주려고 할지. 또 조정하지 않을 것을 뭐하러 진행하는지. 조정하지 않으려면 접수하고 검토해서 바로 결정해야 하는데 시간끌고 감정서 작성하여 소송에도 불리하게 만들고...담당조사관이란 년은 병원에 내용증명 먼저 보내서 따지겠다고 하니 지들이 알아서 해 줄것이니 걱정말라고 하더니 병원측에 각종 정보만 제공해서 대응하게 만들고 조사는 커녕 의무기록지 대충 요약해서 보고하고 또 병원측 허위주장도 그대로 인정하고 피해자측의 주장은 의무기록지를 조금만 주의있게 보면 정황상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고 외면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적폐기관 입니다. 심지어 조정위원 오삼쇠라는 의사넘은 "죽어가는 사람을 받아준 병원은 무슨죄냐"고 막말도 하고. 서대문 2차 의료기관인 십자가 병원의 사건에 바로 옆에 위치한 협력관계인 3차 종합병원인 삼별병원 의사가 조정위원으로 참여하여 처음부터 그들의 대변인 처럼 행동하는데 그때 그 의사넘 턱주가리를 걷어차지 않은 것이 평생의 한이 될 것입니다....
쓰레기들이내요..말만 중재원이지..사실이라면 저런것들도 지가족들 모두 의료사고를 당해봐야 정신차려요..나도 조정이라고 코묻은돈 조정해주고 그것도 병원과 의사가 인정해야만 받는대요..중재란 말은 다이망회로 사기입니다..아무런 힘도 없는 사람들이 수개월 의망회로 돌리는 단체예요
김경례 부장님이 저분 이군요... 부장님과 통화 할때 어의 없게도 소비자원이 환자를 위한건지 의사를 위한건지 이해가 안가던데 의료과실이 명백하고 증거도 있는데 책임 묻기어렵고 강제성은 없지만 소송가도 돈만 날리고 힘들다 몇백 받아주도록 해보겠으니 결정해라~..... 말 같지도 않은 말씀 하시던데ㅎ 힘만 빠지고 며칠을 가슴앓이 했습니다 저분 입장에서의 최선 이었겠죠~ 뭘 확신하고 그런 말씀 하신건진 모르겠지만 돈 날려도 끝까지 가보려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장애와 고통의 고통으로 사셔야 하는데 과실이 명백 하다는걸 밝히는게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의사 하나 때문에 집안의 모든 가족이 풍지박살, 그시간에 멈춰 있습니다 죽기전에 신용불량 파산을 하더라도 끝까지 가는게 제 목표에요 대한민국에서 누굴....어딜 믿겠습니까?....
의료분쟁 위원회 전화 해본 사람인데 상담자 쓰레기 어려워요 3달 4달은 걸려요 ㅠ 죄절하게 만드는 답변만 들었어요 ㅠ 웃겨 뭘 해결 해줬다고 유트브까지 나온대? 그렇게 죄절하게 만드는 상담 해놈고 만족도 조사지 보내고 ㅠ 실망했다 했더니 몇달 후에 전화해서 어찌 진행되고 있냐고 의료배상하기로 햇다고 아시는거 알려 달랬더니 모른다고 그랬는더 ㅠ 저 단체 왜 있는건지 개탄스럽네
@@박소람-e8z 낙화산들 밥벌어먹게하는거죠..정말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의료계와 결탁하는 그냥 밥버러지라 보면되요..아무 도움 못받아요..차라리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물어보는게 나아요..아닌 조정을 최대한 유리하게 받아 형사고발해서 벌금 먹이고 의사를 범죄자로 만들면 합의보자고 할수도 있어요.전과자가 되기는 싫으니깐요
@@박소람-e8z 나도 청원 올렸지만 아무리 용을 쓰도 600명도 못넘내요..일반국민들은 의료사고에 거의 관심없고 정치적이고 여러단체들의조직적인 곳에만 수십만명이 모여요..거의 조직력이죠..의료사고가 나면 일단 의사나병원 과실인정을 받을수있는 것이 중요해요..민사는 돈이 엄청나요..형사고발이나 아님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일단 그들의 법률도움을 받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바람직해 보여요..나도 법률구조공단에서 민사를 넣어주었어요..어려운 가정은 무료예요
신사역1번출구 바로 앞에서 장사하는 피부과랑 성형외과 둘다 하는 늙은 원장한테 흉터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실패해서 재수술 상담받던중 해달라는 재수술은 해주지도 않고 계속 얼버무리며 발뺌하다가 어느날 느닷없이 자기가 새로운 기계를 들여놨는데 그걸 당신한테 꼭 한번해보고 싶다면서 공기주입만 해보는거니까 해도 하루이틀이면 사라진다면서 강제로 팔을 잡아 당기고 하길래 마지못해 응해줬는데 알고보니 입술에 co2 레이져를 자기맘대로 해버리는 바람에 입술에 길게 영구 흉터가 생김(눈 감으니 코베간다는게 바로 이자를 두고 하는 소리)그뒤 원장이 계속 시간지나면 사라진다고 말바꾸기 하며 거짓말로 일관했고 몇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길래 결국 사기죄랑 상해죄로 강남경찰서 형사고소 했지만 경찰이 당사자 소환도 하지않고 사건종결 해서 처벌실패함 경찰이 더 양아치임 (당자자 소환조차 하지 않고 종결하는게 말이나 되는지? ) 그뒤 법원에 재정신청에 항고 재항고 대법원까지 갔지만 결국 실패(2년 날려먹음) 그뒤 의료중재원에 갔지만 보기좋게 불발되고 소보원까지 갔지만 여기 차장인가 과장님인가 제 사건 맡았는데 기본적으로 환자편도 아니고 불친절함 심지어 뭐때매 시간을 그렇게 끈건지 이해가 가지 않을만큼 무려 4달이상 시간만 끌다가 소보원 자기들이 이용하는 감정의사에게 자문한다며 연락와서 사진이며 다시 찍어 보내줬는데(사실상 이게 젤 중요하고 소보원이 한 일의 전부였고 이걸 4달이상 시간 끌다한거임)제몸에 증거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도 정작 그부분은 하나도 인정되지 않고 의사편만 들어주는 결론내고 설명의무 위반으로 700만원 까지 제시하길래(재가 청구했던 금액은 5천만원이었음) 응해줬지만 병원측이 거부해서 실패했다며 분쟁조정위로 사건 넘긴다며 오늘 연락 받았는데 3개월 이내 끝난다던게 여기까지 무려 5달 가까이 걸리게 함 분쟁위에서 또 6개월씩이나 걸린다고 말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이 모든 절차를 경험하면서 받은 육체적 정신적 시간적 피해는 상상초월이고 오히려 의료중재원과 소보원이 의사가 잘못없는 것처럼 기 살려주는 역할만 하고 있는 격임 의료피해자들에겐 최악의 나라고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음
다리골절로 괴산성모병원 을 갖는데 입원권유를 받고 입원치료중에 10일만에 급사하였습니다...도저히 믿기지않아 부검이진행되었고 부검의만나서 결론은 대변으로 장이꽉차서(장폐쇄) 고통스럽게 사망하였답니다...제떄조치하였다면 약물치료가능하고 경과가 좋지않으면 마지막으로 수술한답니다...즉 당장 생사를 걱정할병이 아닙니다...괴산성모병원주장은 이상징후발견하고 즉시매뉴얼대로 조치하여 책임이 없다고 하나..이미상당한기간 동안장폐쇄 떄문에 환자가 고통스러운 신호를 수차례보냈음에도 무시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친후 마지막에 환자의 생사를오가자 즉 사망하루전에 장폐쇄를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한것은 이미환자는 죽어가는데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병원에서 환자의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못하여 죽음에 이르게함은 과실로 인정함은물론 지속적으로 고통스러움을 호소했는데 방치했다면 살인죄를 물어야 합니다.
치핵수술 잘못해서 똥꼬가 열려 똥냄새가 많이나서 아무리 자영업 하는 소상공이지만 대인 기피증에 약 2년 동안을 일을못해 한가정이 파산 위기인데 환자들을 안아프고 낳으라고 치료를하는 병원이지 환자들을. 아프게하고 마음까지 더아프고 병을더 키워주는 의사들은 무엇이 그렇게 당당한지 그바람에 병원 공포증에 많은 우울증에 스트레스까지 왔는데 이현실을 잠시나마. 잊으려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이루고 거의 2년동안 이런 위기에 놓여 있으니 가정상황은 파산위기에 와있읍니다
문제가 많은데요~ 팀장님은 현장에서 보셨으니까 현실적으로 환자가 약자일 수 밖에 없다. 그걸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 의사들 문제 많은 거 .. 음음.. 모두가 알죠. 의료사고 터지면 의사로써 양심이고 뭐고 없이 ~ 한 사람과 그 가족의 인생을 망치는 것인데 말이죠.. 소비자원이 좀 더 환자 편에 서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담해보니 의료사망이면 의료분쟁조정위원회로 하라고 .... 전 이 이영상을 보고 소비자보호원에 하고 싶어 상담한건데... 그래서 제가 소비자보호원 이곳에서 하고 싶다하니 그제서야 여기도 된다고 준비할 서류가 많다고 하시며 우선은 병원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그에 대한 답이 거부시 분쟁조정 신청하시라고.. 준비서류 문자 보내주셨네요.. 제가 하소연 하듯 너무 길게 통화를 잡고 늘어져서 상담사분도 지쳐하셔서 죄송했지만... 의료분쟁조정위원회로 넘기셔서 그곳에서 하셨으면 하는 뉘앙스에 좀 속이 상했네요... 팀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한국소비자원을 많이 이용하시라고 이렇게 영상도 나오신거 같은데...아쉬웠네요.. 근데 제가 너무 두서 없이 말하며 통화를 너무 오래 붙잡고 한게 실수였던거 같긴 하네요.. 그런데 병원측에 내용증명을 보낼때 사망사고 인데 제가 뭘 얼마나 생명에 대한 돈이나 위자료를 요구해야하는지 기준을 어떻게 저같은 일반인이 알수가 있을까요... 결국은 변호상담이나 변호사를 통해 한다는거 아닌지요...상담후에도 솔직히 막막하네요...
@@정보안관-f5r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정도가너무 심해요. 처음에 병원측에 사고에 대해서 내용증명을 보내서 먼저 얘기해 본다고 하니 자기들이 알아서 해줄 것이니 걱정말라고 하고서 피해자측의 대응방안을 병원측에 다 얘기해주고 또 감정서는 누가 감정했는지도 모르게 이름도 없고 조정위원들도 병원측과 친분있는사람으로 결정하는듯...특히 의사. 서대문 모병원에서 문제 생겼는데 바로 옆 불과 십여 미터에 있는 다른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조정위원으로 참여했으니......
인천 나은병원서 뇌경색으로 입원했던 우리 엄마가 병원측의 의료과실로 패혈증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비참하게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요, 더 황당한 건 CCTV도 없는 중환자실에서 전담 간호사 세명이 엄마를 학대했다는 걸 엄마가 인공 호흡기를 뗀 후 알려주었습니다.(섬망 없고 의식 또렸했음) 병원측에 컴플레인해도 잡아떼고 변명하기 바빴고, 엄마 돌아가신 후 소보원에 신고했는데도 결국은 의사가 엄마가 패혈증 걸린 건 자기네 탓이 아니라 우기니 별 수 없네요. 병도 옮기고 환자까지 학대하는 무서운 병원, 아직도 한이 맺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간호사들 인성과 감염관리 또한 엉망인 곳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불쌍합니다. 병원선택 신중히 해야합니다
@@user-jf3kr5gt4e 진짜 괘씸한 곳이네요 저도 수술비 환불에 재수술비까지 내놓으라 할건데 안된다하면 일단 소보원에 민원 넣으려고요. 진짜 안과의사들 지긋지긋해요 전 과교정에 부정난시 왔어요. 저도 재수술안과 지금 2곳밖에안다녀와서 22만원 들었지만 더 알아볼거라 저도 더 들거에요
의료사고시 즉시 병원측과 직접 협상하고 안될시 경찰에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하는 것이 그나마 해결가능성이 높지만 이미 의무기록지도 조작해 놓았을 것이고 여러가지로 어렵죠. 사고즉시 의무기록지 확인하여 사실이 아닌것은 수정을 요청하고 사문서 위조 및 의료과실로 경찰에 형사고발 해야지 중재원이니 소보원이니 의뢰하다 보면 그냥 사람 바보됩니다. 특히 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지식인님들 안녕하세요 저는19개월전에 수원에 위치한 외과의원에서치핵 수술을하였읍니다 그런데수술과정이 시대에 맞지안게 원시인 시대에서나 볼법한 양엉볼 에 청테이프로 양응꼬가 찢어지도록 청테이프로 땡겨붙이고 동물 칼고문 하는 방법으로 엄정난 고통속에 수술을 하였음 에도 불고하고 다음날인 2일째 되는날 부터 변비물 이 나와서 내원치료 8일차에 물어보니 수술은 잘 됬데도 하면서 화만 내면서 장에 염증이 있다고 하면서 타병원에가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면서 염증주사만 맞으라고 해서 염증주사만 맞아서 되는것같으면 본원에 내원진료가 멀기에 집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소견서를 가지고 가서 염증주사만 놔주더니 차도가없어 수술한 병원으로 다시. 가보라 하기에 본원에 가면 똑같은 말과 칼고문에 무서워서 또 다른 항외과에 가서 검사를 하더니 치핵제거가 들되서 그혹에 분비물이 묻어 나온다고 수술을 권해서 3개월만에 수술을 또해야 했읍니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야속한 변비물이 멈추지않고 계속 나오니 1주일후에 내원해라 2주후에 내원하라고만 하는데 5주가 넘어도 변비물은 멈추지 않아서 수술하면 안나온다고 해서 수술했으면 않나와야지 왜 계속 나와야 되는지 물어보니 변비물이 나오면 나올때마다 닦으라고만 하였읍니다 수술하면 안나온다고 수술만해놓고 변비물이 나올때마다 닦으라고만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만하는 의사로서 할말은 아닌듯한데 의료진의 답변이 왜 가는 병원마다 그런식인지 병든환자들을 치료하는게 의사인데 가는 병원마다 환자들을 더아프고 병을 키워주는 의사도 있네요 타병원에 가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고 한생각에 타병에가서 대장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니 대장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괄약근과 신경이 약해졌다고 바이오 피드백 치료를 권해서 바이오 피드백 치료를 2개월 동안이나 받아도 변비물은 계속 멈치지 않고 해서 괄약근 복원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가요 물으니 그런 수술은 없다고 하면서 바이오 피드백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수 있다고만 하였읍니다 변비물이 20개월째 나오네요 2번씩이나 치핵수술을 하면서 괄약근이 손상 되었는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항문이 찢어진 느낌이 들며 통증이 있으며 점점 더 심하게 나오고치료 방법은 없고해서 본원에 내용증명을 띄워도 변비물이 나오는 환자를 타병원으로 쫒아 보내놓고 이제는 타병원에간 커이스라 하고 타병원에 소견서를 보내도 2차로간 케이스 라고만 하고 이제는 본원에 내원전부터였다 라고 따돌리고 이렇게 회피하고 이제는 협박죄로 형사고소 한다고 하는데 20개월 씩이나 일을못한 저같이 불상한 사람들은 치료 비용도없고 치료는 안해주고 병원 공포증 에 병원에 갈 용기마저 다 빼았기고 몸에서 재래식 정화조 썪은 냄새가 많이 나서 대인관계도 힘들고 많은 우울증 스트레스에 대인기피증 병원 공포증 에다 여러 합병증까지 오는군요 이런 상황을 현실적으로 이기려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청할수가 없어서 수면제 먹고 숙면을 못취합니다 수면제를먹고 알바닦에 수건한장으로 숙면을 취하곤 합니다 20개월 동안 일도 못하니 가정 형편은 너무안좋고 일을 못하니 매출이 없어서 말단 대출도 안되고요 우리 가정은 이대로 무너져야 되는가요? 치료도 않돼고 보상도 않되고 이대로 치료도 않되는 체상의 고도의 고질병인가요 이대로 무너저야 되는 팔방병신이 되어야 하나요 계속 항문을 열어놓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고 답답한 마음에 청원을 해봅니다 배상받는 방법도 치료받는 방법 이라도 좀 삶의 의욕마저 다 빼았겨 버리는 심정 극단적인 생각마저 여러 차래 시도했읍니다 조그만 짚 푸라기라도 잡아야될 심정입니다 청원님들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는 위 출현 때문에 병원 왔는데 위출혈 검사과정에서 허리 골절 되었는디 증거가 없어요 엄마 말로는 엠알 들어갈때 판때기가쳐서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나왔는디 허리땜에 퇴원을 못하고 치료 요했는디 병원측에서뼈사진 엠알까지 다 찍어놓고 계속 정형외과 연결를 해주지 않고 이주 다돼 가도록 엠일 찍은지 4째 돼는날 결과 치료과정을 물었봤더니 결과도 모른다 정형외과에서 열락이 없다면 나가서 다른병원 가라고 하고 다인실 주라고 하니 화장실도 없는 삼인실 아님 간병인이 있는 병실 병원측 차일 피일 미루다가 간병비 91만원 허비 했고 삼인실 병실비 엠알찍은지 이주가 넘은 이시점에서도 결과를 모르고 있습니다 결국은 퇴원해서 왜래로 다시 내원 하라고 해서 병원내 고충상담실 가서 의사랑 통화 내역 들려주고 그동안에 있었던일을 말했습니다 그 뒷날 정형와과 서 봐준다고 잘해 보자고 아침 해진 할때 말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하루 좋일기달려도 오지도 않고 중간 정산 3750000원 납부 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6월4일에 허리수술을 했는데 왼쪽 무릎 아래로 마비증세가 왔어요 대학병원이라 협진을받아 재활의학과에서 얼마전 근전도 검사하라고 해서 했는데 제가2.3.4.5.를 수술했는데5번에서 마비 증세가 왔다고 하는데 다 바보 처럼 쳐다 보는것 같고 다리에 힘이 없다보니 4번이나 엎어져서 인대가 손상대 재활도 못받고 골절도 되어서 밖에도 나가기 싫고 우울하넹ᆢ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욕창때문에 입원하시디가 다 거의 다 낫고 방광염 수술을 한 뒤에 피가 안멈춰서 수혈을 받으시는 상태였는데 돌아가셨어요 또,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두 주치의 말이 달라서 혼란스러웠는데 투석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치료도 안한체로 돌아가셨습니다. 입원 전 한명은 신장에 별 이상 없다 (원래는 신장 쪽이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생전 신장이 아프신적도 없고 (중환자실로 옮긴 후) 한명은 신장 투석해야한다 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몇시간 뒤 아침에 돌아가셨어요 CT랑 X-ray 찍었는데 피 나오는곳을 못 찾아서 할머니 기력이 저하되었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피 나오는곳을 못찾는게 말이 되나요..? 못찾고 돌아가신게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왜 두 의사말이 달랐을까요? 할머니는 죽으면 저 의사 고소하라고 그러긴했는데 부검을 해야할수도 있어서 부검을 안하고 잘 보내드리긴했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합병증이나 당뇨병없으시고 치매도 없으셨습니다. 다만 연세가 87세입니다. 입원했던 병원에 따지면 뭔가 해결이 될까요? 의료사고 일까요?
의료사고가 있는데 병원에서는 당당하게 의료분쟁조정원에 신청하라고 하네요 ㅋㅋㅋ
얼마나 병원측 편을 들면 병원이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까 싶네요.ㅋㅋ
없어져야 할 기관중 하나라고 봄
맞아요 의사가 생각없이 약물 다 투여했메 이런식으로 실업는 소리 한번 하면의료사고는 그 집행위원중 의사말이 권한이 커서 실없는 소리 하나때문에 그대로 과실피혜고소 무효처분 나서 피해자.피눈물 나게 하는 곳이라고 그런말들이 주변 경험자들이 난무하더라고요
의료사고 당했는데 병원에서 증거인멸 범죄자 병원. 그런 병원편 든 의료분쟁조정위원회, 하지마세요 병원놈 같은편이고요 기다리라고 왜 범죄자 병원에서 의료분쟁 쪽 했을까. 지들 유리한쪽. 국민세금으로 농락하고 증거인멸 시킴. 소비자원 갈껄 후회됨
저도 너무 당당하게 신고하라던데요~기가찹니다~의료과실한쪽이 더 당당하더군요
그것보다는 판결울 내릴 수 있는 기관이 아니기에 조정안에 대하여 이행안하겠다고 하면 그만이기 때문일겁니다
모든 진료기록을 확보후 의료소송전문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뒤 소송 실익을 따져보시고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듯 보압니다.
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담당부터 위원들까지 모두 병원측과 결탁한 조직입니다. 피해자측이 과실에 대한 명확한 물증을 사전에 확보했을 경우, 소송시 병원측 패소가 유력하니 적당히 구슬려 소송을 무마하기 위한 역할하는 곳이지 물증확보가 미비하거나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경우 대부분 과실없다고 하고 일부 소액의 위로금 주라고 하거나 개같은 조정 위원들 만나면 과실이 없으니 조정하지 않겠다고 헛소리 하는 기관이 중재원 입니다. 원래전문가가 아닌 피해자측이 과실입증이 쉽지 않으니 이를 지원해 주라는 허울좋은 설립취지와는 완전히 상반되며 의료기관편에서 철저히 그들을 옹호합니다.
과실없다고 하는데 누가 위로금을 제대로주려고 할지. 또 조정하지 않을 것을 뭐하러 진행하는지. 조정하지 않으려면 접수하고 검토해서 바로 결정해야 하는데 시간끌고 감정서 작성하여 소송에도 불리하게 만들고...담당조사관이란 년은 병원에 내용증명 먼저 보내서 따지겠다고 하니 지들이 알아서 해 줄것이니 걱정말라고 하더니 병원측에 각종 정보만 제공해서 대응하게 만들고 조사는 커녕 의무기록지 대충 요약해서 보고하고 또 병원측 허위주장도 그대로 인정하고 피해자측의 주장은 의무기록지를 조금만 주의있게 보면 정황상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고 외면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적폐기관 입니다.
심지어 조정위원 오삼쇠라는 의사넘은 "죽어가는 사람을 받아준 병원은 무슨죄냐"고 막말도 하고.
서대문 2차 의료기관인 십자가 병원의 사건에 바로 옆에 위치한 협력관계인 3차 종합병원인 삼별병원 의사가 조정위원으로 참여하여 처음부터 그들의 대변인 처럼 행동하는데 그때 그 의사넘 턱주가리를 걷어차지 않은 것이 평생의 한이 될 것입니다....
동변상련..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아직 선진국 이 안된다는겁니다
소비자 보호원을 없세버립시다.
@@종훈김-f3j 한국의료분쟁중재원 입니다.
쓰레기들이내요..말만 중재원이지..사실이라면 저런것들도 지가족들 모두 의료사고를 당해봐야 정신차려요..나도 조정이라고 코묻은돈 조정해주고 그것도 병원과 의사가 인정해야만 받는대요..중재란 말은 다이망회로 사기입니다..아무런 힘도 없는 사람들이 수개월 의망회로 돌리는 단체예요
의료사고는 무조건 3사 방송타야해요 면허취소안되는거 알고 더욱 배짱입니다 무조건 면호취소 시키는법하고 의사협회 해체시켜야 의 료질부터 정신차리고 그나마 치료할껍니다 의사가 인정했는데 의료분쟁하고 소비자원은 의사편 이라기보다 하인이죠
👏👏👏👏👏👏👏👏👏👏👏
하인 맞습니다, 의사들이 똥싸면 똥치우는 하인들,,,
4@@나다-v4q
의협도 없어지고 의료분쟁조정위원회. 다없어저야 할것들 세금 낭비~~~
국민권익위원회는 어떤가요?
김경례 부장님이 저분 이군요...
부장님과 통화 할때 어의 없게도
소비자원이 환자를 위한건지
의사를 위한건지 이해가 안가던데
의료과실이 명백하고 증거도 있는데 책임 묻기어렵고 강제성은 없지만 소송가도 돈만 날리고 힘들다 몇백 받아주도록 해보겠으니 결정해라~.....
말 같지도 않은 말씀 하시던데ㅎ
힘만 빠지고 며칠을 가슴앓이 했습니다
저분 입장에서의 최선 이었겠죠~
뭘 확신하고 그런 말씀 하신건진 모르겠지만 돈 날려도 끝까지 가보려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장애와 고통의 고통으로 사셔야 하는데
과실이 명백 하다는걸 밝히는게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의사 하나 때문에 집안의
모든 가족이 풍지박살, 그시간에 멈춰 있습니다
죽기전에 신용불량 파산을 하더라도
끝까지 가는게 제 목표에요
대한민국에서 누굴....어딜 믿겠습니까?....
혹시 소비자보호원 의료사고 콜센터번호로 전화할때 받는분이 저분아니죠...??
이런방송이 있는줄도 몰랐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음
희망고문 하지 마시고 소송 하라고 하세요 .그렇게 말씀 하시면 순진한 사람들은 진짜 희망을 가져요
아니면 철저히 변호사 사서 조정 참여 하라고 해요 병원에서 교묘히 이상한 짓하고 당한 사람은 당한일을 말해도 믿어주지도 않아요
@@정보안관-f5r 중재원 인간들이 의사니 변호사니 하다보니 일반인이 말하면 무시하는 경향도 있어 보여 변호사가 대리하면 도움이 되기는 할겁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감감정결과가 바뀌지는 않으니.......
말이 중재원이지 ..아무런 힘도 없는 사람이 희망회로 돌리내요..병원과 의사들 인전 안하면 방법이 없다내요...왜??이런 쓸때없는 단체를 만들어 희망회로 돌리는지..
국민을기망하기위해만든ㅋㅋ
@@정보안관-f5r 아주 조정위헌회가 아니라 피해환자 약올리고 두번죽이는 단체예요..강제성도 없다면서 무슨 환자를 위해조정한다고 개소리 하는지원...모르는 사람들은 저사람들 얘기만 듣고 희망회로 돌릴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내요..
치과치료받다가 의사진단 오류으로 이가엄청시리게 살게됬습니다 😊
프로폴리스 드세요 좋아 집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이러한 방송은 다양한 방송사에서 다뤄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스컴이나 뉴스에서 보도가 되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의분조정위원회 없애야 함. 저렇게 아무일도 안하고 월급 받으면 안 미안할까?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글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이런 소비자보호가 안되는 의료분쟁 위원회?는 당장 철폐식켜야 합니다.
청화대 올려요?
맞아요 그냥 의사 대변인
치과에서 우측상부에
뿌리박았는데
2년 동안박았다
빠지고 어제박았는데
이탈되어.대학병원으로
가서,뼈찾아.수술
했는데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그동안 먼거리.
계속다니며.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받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사망했는대 1억 의사가 의사 판단하니
서로받주기하는것 아니지
한국 소비자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이름만 소비자보호원 이지 소비자 보호원? 교만과 오만한곳이 소비자 보호원이다 그리고 한국은 모양만있지 국민을 위한곳은없다 답이다 싸그이 깜장집어 넣어야 된다 그래야 나라가산다
의료분쟁 위원회 전화 해본 사람인데 상담자 쓰레기
어려워요 3달 4달은 걸려요 ㅠ 죄절하게 만드는 답변만 들었어요 ㅠ 웃겨 뭘 해결 해줬다고 유트브까지 나온대? 그렇게 죄절하게 만드는 상담 해놈고 만족도 조사지 보내고 ㅠ
실망했다 했더니 몇달 후에 전화해서 어찌 진행되고 있냐고 의료배상하기로 햇다고 아시는거 알려 달랬더니 모른다고 그랬는더 ㅠ 저 단체 왜 있는건지 개탄스럽네
레알입니다 ㅋㅋ 전 치과크라운치료하고 목이줜나아팟는데 목문제생겨서 신경통으로 삶을 잃었는데 ㅋㅋㅋ문의해보니 치과측에서 보상못해주면 소송가야한다는말뿐 ㅋㅋㅋㅋㅋㅋㅋ
의료분쟁 조정위원회가 소비자원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4월에
어깨수술을 했는데
일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아파서 생활하는게 힘들답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면서
큰병원에가서소견서를
받아오라네요
다행히
퇴원때
MRI 찍은것은 챙겨왔는데
정작 다른병원에
의뢰하면
알려줄수 없다고합니다
일년이 넘게 아프다보니
수술방 CD 받기를 요청하니
줄것이 없다네요
나이 70살
저는 남은생을 이렇게 아프며 살아야할까요?
아프기도 하고 병원측은 태도에 억울해서
이럴때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1:03:28
치루수술한 병원에서 진료기록 폐기했다고 하면서 안 주네요. 의료법상 보관기간이 10년인데 말이죠. 그래서 한국소비자원에 상담하려고요. 보건소에 신고했는데 그제서야 준다고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왔네요.
뭐가 찔리길래 폐기를...
보건소에서 전화고 서류를떼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재원 강제성이라서 효력도없어요 치핵수술하면서 괄약근 파손돼 똥물이 줄줄 새는데도 동의안 는다고 그냥종결 환자가 죽어도 중재원은 합의도 못하고 종결시켜요 말만중재원이지 환자들한테 도움이하나도안되요
의료사고가 난걸알고 의료기록지를 재작성을 했는제 원래그것보 동의가없어서 종결했다고 종결문이왔네요강제성도없종결문 정말어의없환자가 극단생각어 죽어버고싶은생각만드는데 꼴 나병원은중재원이심을쓰며 힣쓰는같이하다가 중줒오말으못허ㅓㅈ붛ㄹ상3
전화하니 성의없이 받아서 하고 싶지 않음
소보원 직원들 소비자에게 갑질이나 하지 마세요 골이 지끈지끈 골병들어요 소비자위에 군림 해서 할말 못할말 함부로 하고 소비자의견은 개무시하고 잘못은 본인들이 하고 소비자닷하고 뒤짚어씌우고 갈궈대짖말고 까고 찍어가며 조롱하고 희롱하며 거짓말 헛소리 괘변
그러면
안되지
힘없는 환자들
도와주셔야죠
어느쪽을 보호하는겁니까?
김경례 팀장님이군요 통화를 몇번했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겼는데도 아무것도 못 받았습니다
이겨도 아무것도 못받아요.소비자원은 강제권이 없어요..희망회로만 돌리는 영상입니다..믿지마세요..말만 조정이지 사람 우롱하는 조정입니다
@@박소람-e8z 낙화산들 밥벌어먹게하는거죠..정말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의료계와 결탁하는 그냥 밥버러지라 보면되요..아무 도움 못받아요..차라리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물어보는게 나아요..아닌 조정을 최대한 유리하게 받아 형사고발해서 벌금 먹이고 의사를 범죄자로 만들면 합의보자고 할수도 있어요.전과자가 되기는 싫으니깐요
@@박소람-e8z 나도 청원 올렸지만 아무리 용을 쓰도 600명도 못넘내요..일반국민들은 의료사고에 거의 관심없고 정치적이고 여러단체들의조직적인 곳에만 수십만명이 모여요..거의 조직력이죠..의료사고가 나면 일단 의사나병원 과실인정을 받을수있는 것이 중요해요..민사는 돈이 엄청나요..형사고발이나 아님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일단 그들의 법률도움을 받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바람직해 보여요..나도 법률구조공단에서 민사를 넣어주었어요..어려운 가정은 무료예요
그래서 의사들이 의료사고 내고 환자나 가족들이 따지면 한국의료분쟁중재원에 신고하라고 한답니다. 경찰에 신고하라고는 안하고....
@@사랑-e2g 중재원이 얼마전 부터는 법률구조공단에도 손을 뻗쳐 협약을 맺었어요. 이것도 자기들끼리 담합하는 것이죠...
전화..연결..수십차려.해도
*연결 되지도 않는..허울.뿐
인 이런~기관..뭔..도움이
될 까 요.?ㅠㅠ
신사역1번출구 바로 앞에서 장사하는 피부과랑 성형외과 둘다 하는 늙은 원장한테 흉터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실패해서 재수술 상담받던중 해달라는 재수술은 해주지도 않고 계속 얼버무리며 발뺌하다가 어느날 느닷없이 자기가 새로운 기계를 들여놨는데 그걸 당신한테 꼭 한번해보고 싶다면서 공기주입만 해보는거니까 해도 하루이틀이면 사라진다면서 강제로 팔을 잡아 당기고 하길래 마지못해 응해줬는데 알고보니 입술에 co2 레이져를 자기맘대로 해버리는 바람에 입술에 길게 영구 흉터가 생김(눈 감으니 코베간다는게 바로 이자를 두고 하는 소리)그뒤 원장이 계속 시간지나면 사라진다고 말바꾸기 하며 거짓말로 일관했고 몇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길래 결국 사기죄랑 상해죄로 강남경찰서 형사고소 했지만 경찰이 당사자 소환도 하지않고 사건종결 해서 처벌실패함 경찰이 더 양아치임 (당자자 소환조차 하지 않고 종결하는게 말이나 되는지? )
그뒤 법원에 재정신청에 항고 재항고 대법원까지 갔지만 결국 실패(2년 날려먹음) 그뒤 의료중재원에 갔지만 보기좋게 불발되고 소보원까지 갔지만 여기 차장인가 과장님인가 제 사건 맡았는데 기본적으로 환자편도 아니고 불친절함 심지어 뭐때매 시간을 그렇게 끈건지 이해가 가지 않을만큼 무려 4달이상 시간만 끌다가 소보원 자기들이 이용하는 감정의사에게 자문한다며 연락와서 사진이며 다시 찍어 보내줬는데(사실상 이게 젤 중요하고 소보원이 한 일의 전부였고 이걸 4달이상 시간 끌다한거임)제몸에 증거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도 정작 그부분은 하나도 인정되지 않고 의사편만 들어주는 결론내고 설명의무 위반으로 700만원 까지 제시하길래(재가 청구했던 금액은 5천만원이었음) 응해줬지만 병원측이 거부해서 실패했다며 분쟁조정위로 사건 넘긴다며 오늘 연락 받았는데 3개월 이내 끝난다던게 여기까지 무려 5달 가까이 걸리게 함 분쟁위에서 또 6개월씩이나 걸린다고 말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이 모든 절차를 경험하면서 받은 육체적 정신적 시간적 피해는 상상초월이고 오히려 의료중재원과 소보원이 의사가 잘못없는 것처럼 기 살려주는 역할만 하고 있는 격임 의료피해자들에겐 최악의 나라고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음
크게 도움 안되는 곳이예요..그저 푼돈조정에 그것도 병원이 인정해야만 받는다는 조정뿐입니다..아무런 힘도 없는 소비자원..정부에서 강력한 힘이나 받고 이런 영상 올렸으면..희망 앉고 갔다가 총격받고 왔내요
미국사회는 몆백억 받는데 사람목숨가지고
이런게 명확해야 제대로 서는 나라
다리골절로 괴산성모병원 을 갖는데 입원권유를 받고 입원치료중에 10일만에 급사하였습니다...도저히 믿기지않아 부검이진행되었고 부검의만나서 결론은 대변으로 장이꽉차서(장폐쇄) 고통스럽게 사망하였답니다...제떄조치하였다면 약물치료가능하고 경과가 좋지않으면 마지막으로 수술한답니다...즉 당장 생사를 걱정할병이 아닙니다...괴산성모병원주장은 이상징후발견하고 즉시매뉴얼대로 조치하여 책임이 없다고 하나..이미상당한기간 동안장폐쇄 떄문에 환자가 고통스러운 신호를 수차례보냈음에도 무시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친후 마지막에 환자의 생사를오가자 즉 사망하루전에 장폐쇄를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한것은 이미환자는 죽어가는데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병원에서 환자의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못하여 죽음에 이르게함은 과실로 인정함은물론 지속적으로 고통스러움을 호소했는데 방치했다면 살인죄를 물어야 합니다.
의료분쟁조정원도 다 쓸데없고, 증거 수집해서 민사하는게 빠름..
시마다 있어야지 잘 안되고 있어요. 14일 지나면 합의도 안되고 끝나요. 소송으로 가야되어요. 허망하지요.
썩어빠진 단체 부끄러운줄 아세요!!피해자들 약올리시나?
맞아요 의사 편드는 곳이요
치핵수술 잘못해서 똥꼬가 열려 똥냄새가 많이나서 아무리 자영업 하는 소상공이지만 대인 기피증에 약 2년 동안을 일을못해 한가정이 파산 위기인데 환자들을 안아프고 낳으라고 치료를하는 병원이지 환자들을. 아프게하고 마음까지 더아프고 병을더 키워주는
의사들은 무엇이 그렇게 당당한지 그바람에 병원 공포증에 많은 우울증에 스트레스까지 왔는데 이현실을 잠시나마. 잊으려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이루고 거의 2년동안 이런 위기에 놓여 있으니 가정상황은 파산위기에 와있읍니다
전부문제다 의사가 실수해도 사람 장해나 사망에따라 돈이 1억 웃긴다
돼지값도 아니고 미국사회는 천억도 배상해주들라
1억도 아주 좋은 케이스죠. 사고시 즉각적으로 대응을 해서 병원측이 어느정도 수긍한 경우....
소비자원에 의료사고접수해도
상대병원에서 인정안하면 소용이업다는 말을들었는덕
10년이상 다니던 치과에서 한달전 치통치료차 치과에 갔다가 상담도하지않고 제 허락도없이 제 치아를 네개씩이나 갈아버렸습니다.
지금 피해망상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어찌해야 할까요?
진짜 저도 줮같습니다 칼로백번찌른다고했는데도 신고는안하네여 치과측에서 미췬련들 ㅋㅋ사람병신만들고
한국소비자원에 상담전화도 되나요?
문제가 많은데요~ 팀장님은 현장에서 보셨으니까 현실적으로 환자가 약자일 수 밖에 없다. 그걸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 의사들 문제 많은 거 .. 음음.. 모두가 알죠. 의료사고 터지면 의사로써 양심이고 뭐고 없이 ~ 한 사람과 그 가족의 인생을 망치는 것인데 말이죠.. 소비자원이 좀 더 환자 편에 서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거동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환자 엑스레이 찍는다고 물건 들었다 놓듯이 옷잡고 땡기는 상급병원도 있어요 하놔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선생님 ~의료사고로 합의가 안되서 한국소비자원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데 여기서도 안되면 소송을 해야한다는데 비용이때문에 소송을 못하면 합의금은 평생 못 받나요? 방법은 전혀 없나요? 넘 억울해요
소비자원도 의사편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전부 의사편입니다
소송 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소비자 누구하고 상담 할수
있음니까 전화 해도 성의
않보여 어려운 말을하고
있음니다
의료분쟁위에서 합의 안했는데 서류 보내고 입금 해버리고 끝났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상담해보니 의료사망이면 의료분쟁조정위원회로 하라고 ....
전 이 이영상을 보고 소비자보호원에 하고 싶어 상담한건데...
그래서 제가 소비자보호원 이곳에서 하고 싶다하니 그제서야 여기도 된다고 준비할 서류가 많다고 하시며
우선은 병원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그에 대한 답이 거부시 분쟁조정 신청하시라고..
준비서류 문자 보내주셨네요..
제가 하소연 하듯 너무 길게 통화를 잡고 늘어져서 상담사분도 지쳐하셔서 죄송했지만...
의료분쟁조정위원회로 넘기셔서 그곳에서 하셨으면 하는 뉘앙스에 좀 속이 상했네요...
팀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한국소비자원을 많이 이용하시라고 이렇게 영상도 나오신거 같은데...아쉬웠네요..
근데 제가 너무 두서 없이
말하며 통화를 너무 오래 붙잡고 한게 실수였던거 같긴 하네요..
그런데 병원측에 내용증명을 보낼때 사망사고 인데 제가 뭘 얼마나 생명에 대한 돈이나 위자료를 요구해야하는지 기준을 어떻게 저같은 일반인이 알수가 있을까요...
결국은 변호상담이나 변호사를 통해 한다는거 아닌지요...상담후에도 솔직히 막막하네요...
ㅋㅋ 돈때문에 신청했다고 하니 제 생각으론 그냥 소송 하시는게 나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돈이야기 나오는 자체가 어이 없었는데 가족을 어떻게 돈으로 바꿀수 있겠습니까
근데 돈을 말해야 한다고 해놓구선 나중에 그 멘트를 하시더군요 돈 땜에 그런다고 의사가 설명 해준거 하고 챠트는 완전히 다른데 우리말은 안들어줘요 준비 잘 하쇼서 가야 해요 저는 모르고 말로만 해도 된다고 해서 쪼다 됬어요 전 병원에서 겪은일을 믿어 주지도 않아요
한국의료분쟁중재원 보다는 소비자원이 다소나마 피해자 친화적인 것 같은데. . .
@@홍사람-c1h 아는게 없는 사람들이 친화적이긴요 ㅎㅎㅎ
@@정보안관-f5r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정도가너무 심해요. 처음에 병원측에 사고에 대해서 내용증명을 보내서 먼저 얘기해 본다고 하니 자기들이 알아서 해줄 것이니 걱정말라고 하고서 피해자측의 대응방안을 병원측에 다 얘기해주고 또 감정서는 누가 감정했는지도 모르게 이름도 없고 조정위원들도 병원측과 친분있는사람으로 결정하는듯...특히 의사. 서대문 모병원에서 문제 생겼는데 바로 옆 불과 십여 미터에 있는 다른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조정위원으로 참여했으니......
인천 나은병원서 뇌경색으로 입원했던 우리 엄마가 병원측의 의료과실로 패혈증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비참하게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요, 더 황당한 건 CCTV도 없는 중환자실에서 전담 간호사 세명이 엄마를 학대했다는 걸 엄마가 인공 호흡기를 뗀 후 알려주었습니다.(섬망 없고 의식 또렸했음) 병원측에 컴플레인해도 잡아떼고 변명하기 바빴고, 엄마 돌아가신 후 소보원에 신고했는데도 결국은 의사가 엄마가 패혈증 걸린 건 자기네 탓이 아니라 우기니 별 수 없네요. 병도 옮기고 환자까지 학대하는 무서운 병원, 아직도 한이 맺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간호사들 인성과 감염관리 또한 엉망인 곳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불쌍합니다. 병원선택 신중히 해야합니다
다리시술하는데 재료비가 따로
부과되나요?
시술비200 재료비300나왔어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성형외과 에서 2017년에 턱 리프팅을 받았읍니다 수술 삼일지나도 입술모양이 이상해서 원장한테 물어보니 몇일지나면 돌아온다해서 기다려보았지만 석달 일년 이년이 지나도왼쪽 볼과 윗입술이 올라가지않고 웃으면 왼쪽근육이 올라가지않아서 대학 병원에서 진단결과 신경손상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수술병원에 진단서 보여주었지만 법대로 하란말만들었읍니다 더이상 해줄것이 없으니 오지말라는 말만 듣고 사회생활을접고 운둔생활 하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의료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게 빠른 길인것 같습니다.
살인공장에서 수술하엿습니다ᆢ
칼든 강도. 무법천지
레이저 하신건가요? 혹시 결과는 어떻게 되셨을까요?
저는 동네 병원에서 감기증상때문에 수액을 맞다가쏘크가왔어요 정신을 일었어요 지금까지도힘들어요 병원에서는 나몰라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소비자원이고 중재원이고 강제성은 없죠
교정치료 10개월차에 잇몸뼈가 상실되었다며 치아3개발치를 하라고 합니다. 시기마다 사진을 찍은적도 없고, 잇몸 체크도 없고. 아프다하니 그제서야 사진찍어보더니 발치하라고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보통 기간은 어느정도 걸리나요??
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중재신청 후 3개월 정도라지만 실제로 3개월에 끝나는 경우는 드물고 사안마다 편차가 크다고 방송에도 나왔죠. 또 일부러 감정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고.그래서 피해자측이 자포자기 하거나 처음의 적극성을 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서 진료내역서에 병원에내원한일이없는데 재진-각종장비검사받앗다고 기입되잇는경우 의료법에저촉되나요?
전문가는 아니나
크게 저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치핵 첫수술시에 잘못됬지만 변비물이 나와서 잘됐다고 하는데도 변비물이 계속나와서 태병원에가서 검사후 치해제거가 들돼서 그혹에서 변실금이나온다 수술을 해야되다고해서 2차로 수술을 했는더 그래도 변비물이 멈추지 않으면 2차병원도 잘못되거가 아닐까요 알맹이만 빼먹고 내몰나라 하고 변물닦 고 다들 그렇게 닦으며 산다고 나오는대로 닦으라고만 하는데 이러부분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닦으라는말만하는데 내용증명이라도 띄워도 되나요
위내시경 하고보니 이빨이 하나 부러젖서요
소보원에 신고해도 의사가 자기는 잘못 없다 우기면 소보원은 바로 꼬리 내리고 사건 종결하더라구요. 괜히 의료 기록서 떼고 서류 보내고 난리쳐 봤자 억울하게 죽은 환자의 보호자에게 확인하는 질문 하나없이 시늉만 하고 사건 종결하니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사가감정하는 의사편드는곳인데 아픈사람 상처주시지말고 이론 방송하지마세요 그럴싸하게말해놓고!!
이 병원, 저 병원 수술비만 내고 효과는 없는 피해환자들 많음
빌어먹을 안과 각막성형술좀 함부로시키는거 막아주세요
저도 피해잔데 합의보셨는지 궁금합니다...
@@Zeronez 의사가 검사도 거절하고 안하무인입니다. 다른병원에서 재수술하면, 상담실장이 의사는 수술 잘했지만 본인권한으로 그비용은 지원해준다합니다. 대신 알아서 하랍니다.
원인 찾으러 병원 14곳가느라 쓴돈만 500입니다.
얼마나 의료법이 개같으면 14곳에서 이상있다는데 당당할까요?
14곳도 이상있다면서 분쟁에 안끼고싶어서 진단서는 안끊어줍니다.
정말 개같은 수술이 안과입니다
@@user-jf3kr5gt4e 진짜 괘씸한 곳이네요 저도 수술비 환불에 재수술비까지 내놓으라 할건데 안된다하면 일단 소보원에 민원 넣으려고요. 진짜 안과의사들 지긋지긋해요 전 과교정에 부정난시 왔어요. 저도 재수술안과 지금 2곳밖에안다녀와서 22만원 들었지만 더 알아볼거라 저도 더 들거에요
@@user-jf3kr5gt4e 댓글 썼었는데 사라졌네요ㅠ 참 어이없네요 진짜 안과는 성형외과랑똑같아요 공장형에서 한걸후회합니다 제일 유명하다해도 공장형은 공장형이에요 저도 과교정, 부정난시왔고 의사는 얘기를해도 모릅니다 하.. 그냥 저도 환불받고 포기하려는데 환불이나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전 재수술 내년에 받을생각하고있습니다.
@@Zeronez 공장형이든 아니든 의사가 양심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법으로 보호를 너무안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6월16일 회사근무를 마취고 기과중에 저는 길을 걸어가는중에 뒤에오는차가 저를 못봐서 시아가 안보여서 저를 받아버려서 저는 외상을 입워서 동내병원으로 이동을했습니다 근데요 저는 사고때문에 입원치료도중에 2020년 6월 20일에 아침 7시30~8시사이에 근무간호사께서 저는 꾀워습니다 주사반을 넣무 많이 찔러서 죄송합니다 까지하면서 왼쪽 손목뼈에다가 Iv라인을 잡으면서 주사반을 넣었습니다 제가 넣무 고통스러워서 빼주시면 안될까요 하니 그냥 (얼굴보고 무시하고 인상쓰면서 가더라고요 넣무 기분이 나빠서 뭐라고 하려지만 참았습니다) 다음날에 근무교대와주신분께서 오셔서 저한테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환자분 왜 손목뼈에다가 주사반을 맞으셨나요?)(주사반을도 많이 찌르고 또 혈관을 못찾아서 라인을 못잡아서 여기다가 놔서요 )근무교대 간호사께서 이렇게말했습니다 (제가 교대하면서 인계를 그렇게 못받았습니다 )
저는 다음날 6월22일에 출근을하면서 온몸이 사신이 수쉬고 아프고 숨도 쉬는게 넣무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저는 근무를 했습니다 근데 점점심해서 퇴근을하면서 집에도착하니 온몸이 열이올라오기 시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해서 저희부모님께서 해당병원에 전화를해서 응급으로 좀 봐줄수있나 물어봤습니다 (그병원 근무자께서 9시까지 와줄수있나요 원장님께서 봐준다고하네요 같습니다)그때 맡이 그 간호사가 잇어습니다 부모님께서 물어봤습니다 손목뼈에다가 IV라인을 잡아냐 죄송하다고 하지도 않고 말도 못하고 하 노답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중에 원장이 왔습니다 (어우 염증이 심하네요 원장께서 간호사하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가 환자손목에다가 IV라인을 넣은게 맞냐 하니까 본인이 네 제가 했습니다) 저는 다음날에 원장을 만나고요 (원장은 저한테 고름이나온다 하 한숨을 쉬면서 수술받아야한다고 그렇면 여기서 해야하나요 원장도 쉽게 말을할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원장실 뒤방에가서 앉아는데 갑자기 원무과장이 오면서 제 몸을 만지면서 손목뼈부분을 집께로 꽉누루더라고요 저는 고화음을 지를면서 아파요 그래는데 계속하더라고요 연고바를고 끝 거기 근무하는분들은 저한테 빨리 퇴원해라 압박을 주고 그리고 넣무 화도나서 부모님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잠시 집에 들려고요 저는 넣무 더워서 머리만 부모님께서 깜아주셔고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가 오는겁니다 환자분 소독치료해야하니까 병원에 와달라고 저는 하염없이 같습니다저는 넣무나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고 더이상 믿음이 없어서 저는 결심을했습니다큰병원을 가야한다고해서 원장께서 소독을 맟이고 소견소를 써줄테니까 가서 진료보고와라 이렇게까지 써주셔서 같습니다 저는 더 황당한것은 미래의원병원에서 진료봤는데 난데없이 소견소에 강도경희대병원 소견소가 써저있는겁니다 와우 어매이징이더라고요
저는 큰병원에서 검사결과 심해서 손목뼈에 물이 차서 염증도 심해졌다 수술받아야한다 그리고 입원준비중 갑자기 원무과장이 저희부모님께 전화를해서 (입원치료 잘받으시고요 퇴원하면서 영수증 챙겨서 가지고 오세요)저는그렇게 알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7월3일에 퇴원해서 그병원을 부모님과 같이 이동을했습니다 원무과장을 만나면서 (IV라인을 이야기하면서 보인들은 손등에다가 라인을 잡는다고 하네요 환자분께서 Iv라인에 맞은데는 저희가 놓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부정을합니다 또한가지 원래는 의료법상에 환자 차트 기록지는 담당교수 레즈전트 간호사 3명만 기록진을 할수가있습니다 의사아닌 간호사가 아닌 다른근무자들도 건들수가 없습니다 이병원은 원무과장이 환자의무기록진을 조작을하고 맞이도 않는 영양제도 들어가있고 밑 싸인도 하지도 않는 날짱에 기죄가 되어있습니다 아진짜 대한민국 하남시민 여러분 미사시민여러분 이병원은 절때 가시면 안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의뢰해도 해결방안없던데요
아무 힘도 없는 그냥 껍떼기 세금충들이예요..뒤로는 병원과 의사가 결탁하여 환자를 기망하고 두번 울리는 쓰레기들 입니다
완전 의사 보조단체입니다 절대문의하지마세요 답없어요
의료사고시 즉시 병원측과 직접 협상하고 안될시 경찰에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하는 것이 그나마 해결가능성이 높지만 이미 의무기록지도 조작해 놓았을 것이고 여러가지로 어렵죠. 사고즉시 의무기록지 확인하여 사실이 아닌것은 수정을 요청하고 사문서 위조 및 의료과실로 경찰에 형사고발 해야지 중재원이니 소보원이니 의뢰하다 보면 그냥 사람 바보됩니다. 특히 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소비자원도 의사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마트 다니는데 가전에 협력업체로
휴무인데 매장에 일있어서
나가는데 고객님께서
제품 어디에 있야고 문의해서 안내을하고 돌아서는데 고객님께서 제발에 걸려서 넘어져서 주저앉았 있더라고 죄송합니다 하니깐 손가락이 아파서 병원 엑스레이 찍으러 간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따라간다고 하니깐 두명 뿐이 탈때가없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하더라고
전화번호 주고 2시간이 지나서 답이없어서 전화 하니깐
3주 진단서 나와다고
하는데 제가휴무라서
직장에서 안되고
얼마나 치로비 들린다고 하니깐 200백만원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3주 치료을 더 받아야한다고 하시네요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으로 처리하세요
우리나라는.기본 의사편을 들어주니 소용없던데 . .
현실은 아무것도 안해줌. 사람이부족하다는둥. 오래걸린다는둥.
상담자체도어렵고.
별로 친절하지도않고 귀찬아함.
아무도움안됨
지식인님들 안녕하세요 저는19개월전에 수원에 위치한 외과의원에서치핵
수술을하였읍니다 그런데수술과정이 시대에 맞지안게 원시인
시대에서나 볼법한 양엉볼
에 청테이프로 양응꼬가
찢어지도록 청테이프로 땡겨붙이고 동물 칼고문
하는 방법으로 엄정난 고통속에 수술을 하였음 에도 불고하고 다음날인 2일째 되는날 부터 변비물 이 나와서 내원치료 8일차에 물어보니 수술은 잘 됬데도 하면서 화만 내면서 장에 염증이 있다고 하면서 타병원에가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면서 염증주사만 맞으라고 해서 염증주사만 맞아서 되는것같으면 본원에 내원진료가 멀기에 집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소견서를 가지고 가서 염증주사만 놔주더니 차도가없어 수술한 병원으로 다시. 가보라 하기에 본원에 가면 똑같은
말과 칼고문에 무서워서 또 다른 항외과에 가서 검사를 하더니 치핵제거가 들되서 그혹에 분비물이 묻어 나온다고 수술을 권해서 3개월만에 수술을 또해야 했읍니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야속한 변비물이 멈추지않고 계속 나오니 1주일후에 내원해라 2주후에 내원하라고만 하는데 5주가 넘어도 변비물은 멈추지 않아서 수술하면 안나온다고 해서 수술했으면 않나와야지 왜 계속 나와야 되는지 물어보니 변비물이 나오면 나올때마다 닦으라고만 하였읍니다 수술하면 안나온다고 수술만해놓고 변비물이 나올때마다 닦으라고만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만하는 의사로서 할말은 아닌듯한데 의료진의 답변이 왜 가는 병원마다 그런식인지 병든환자들을 치료하는게 의사인데 가는 병원마다 환자들을 더아프고 병을 키워주는 의사도 있네요 타병원에 가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고 한생각에 타병에가서 대장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니 대장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괄약근과 신경이 약해졌다고 바이오 피드백 치료를 권해서 바이오
피드백 치료를 2개월 동안이나 받아도 변비물은 계속 멈치지 않고 해서 괄약근 복원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가요 물으니 그런 수술은 없다고 하면서 바이오 피드백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수 있다고만 하였읍니다 변비물이 20개월째 나오네요 2번씩이나 치핵수술을 하면서 괄약근이 손상
되었는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항문이 찢어진 느낌이 들며 통증이 있으며 점점 더 심하게 나오고치료
방법은 없고해서 본원에 내용증명을 띄워도 변비물이 나오는 환자를 타병원으로 쫒아 보내놓고 이제는 타병원에간 커이스라 하고 타병원에 소견서를 보내도 2차로간 케이스 라고만 하고 이제는 본원에 내원전부터였다 라고 따돌리고 이렇게 회피하고 이제는 협박죄로 형사고소 한다고 하는데 20개월 씩이나 일을못한 저같이 불상한 사람들은 치료 비용도없고 치료는 안해주고 병원 공포증 에 병원에 갈 용기마저 다 빼았기고 몸에서 재래식 정화조 썪은 냄새가 많이 나서 대인관계도 힘들고 많은 우울증 스트레스에 대인기피증 병원 공포증 에다 여러 합병증까지 오는군요 이런 상황을 현실적으로 이기려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청할수가 없어서 수면제 먹고 숙면을 못취합니다 수면제를먹고 알바닦에 수건한장으로 숙면을 취하곤 합니다 20개월 동안 일도 못하니 가정 형편은 너무안좋고 일을 못하니 매출이 없어서 말단 대출도 안되고요 우리 가정은 이대로 무너져야 되는가요? 치료도 않돼고 보상도 않되고 이대로 치료도 않되는 체상의 고도의 고질병인가요 이대로 무너저야 되는 팔방병신이 되어야 하나요 계속 항문을 열어놓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고 답답한 마음에 청원을 해봅니다 배상받는 방법도 치료받는 방법 이라도 좀 삶의 의욕마저 다 빼았겨 버리는 심정 극단적인 생각마저 여러 차래 시도했읍니다 조그만 짚 푸라기라도 잡아야될 심정입니다 청원님들 도와주세요!
소용업다는 댓글만있는데~~유트버방송은 왜하나요~~억울하고 절실한 의료사고 격은분들인데ㅈ
도와주세묘
저희 엄마는 위 출현 때문에 병원 왔는데 위출혈 검사과정에서 허리 골절 되었는디 증거가 없어요 엄마 말로는 엠알 들어갈때 판때기가쳐서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나왔는디 허리땜에 퇴원을 못하고 치료 요했는디 병원측에서뼈사진 엠알까지 다 찍어놓고 계속 정형외과 연결를 해주지 않고 이주 다돼 가도록 엠일 찍은지 4째 돼는날 결과 치료과정을 물었봤더니 결과도 모른다 정형외과에서 열락이 없다면 나가서 다른병원 가라고 하고 다인실 주라고 하니 화장실도 없는 삼인실 아님 간병인이 있는 병실 병원측 차일 피일 미루다가 간병비 91만원 허비 했고 삼인실 병실비 엠알찍은지 이주가 넘은 이시점에서도 결과를 모르고 있습니다 결국은 퇴원해서 왜래로 다시 내원 하라고 해서 병원내 고충상담실 가서 의사랑 통화 내역 들려주고 그동안에 있었던일을 말했습니다 그 뒷날 정형와과 서 봐준다고 잘해 보자고 아침 해진 할때 말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하루 좋일기달려도 오지도 않고 중간 정산 3750000원 납부 하라고 합니다
저는강능 아산에서 의료사고를당해서 어떡해해야할지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전 6월4일에 허리수술을 했는데 왼쪽 무릎 아래로
마비증세가 왔어요
대학병원이라 협진을받아 재활의학과에서 얼마전 근전도 검사하라고 해서 했는데 제가2.3.4.5.를 수술했는데5번에서 마비 증세가 왔다고 하는데 다 바보 처럼 쳐다 보는것 같고 다리에 힘이 없다보니 4번이나 엎어져서 인대가 손상대 재활도 못받고 골절도 되어서 밖에도 나가기 싫고 우울하넹ᆢ
아주 그런 병원은 병원장이나 의사들 모두 사고사로 죽어버리ㅏ고 저주를 퍼부어야 정신자릴까 말까해요..기생충같은 살인자들 그 병원장 의사 다 지구를 떠나길
@@박소람-e8z 범죄살인자 아동살인자 성폭력범들만 보호하는 쓰레기 판사와 돈만 주면 범죄자들 무죄로 만들려고 발악하는 쓰레기 변호사들이 모두 화형시켜야 밝고 안전한 나라가 될듯요
지금 괜찮아지셨는지요
저도 지금 주사로 인한 마비증상이 있어서요 -
모든 의료진들앞에 고양이를 갔다놔야 될듯 수술이나 치료를. 잘못하면 고양이가물게
그냥 돈들어도 변호사 상담거치는게 낫지 않을까요
@@angel-fj4sy 판사가 의사편 이란말인가요??
의료소송 형사 승소 의료법워반약식기소후 민사제기 일심 판결 1000만 배상판시 변호비윈고 3부2는 원고1은피고각 판시 소송비 왜 원고에게 부담 인지 넘 억울합니다항소준해야할지 요
병원에서차여안한다면기각되는것은그런법이어디있나요
의사가 동의 안하면 소용 없잖아 ?????????
전화해봤는데 아무 무슨 해결책이 없던데요?
저는 미래나수술햇는데 산부인과에서 수술잘못되서 빨리 대학병원가서 미래나빼내는 수술해야한다고해서 생각치않은 수술하게됫어요 ㅡ그런데 산부인과서 시술잘못되서 대학병원가서 수술햇는데 배상을 책임을 안해주네요ㅠㅠ이런경우는 ᆢᆢ?
미래나시술입니다
미래나시술입니다
본인은고관절20220년11경수술을받아는수술부이에서진이나오고잇내요 피머니달고고잇어요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욕창때문에 입원하시디가 다 거의 다 낫고 방광염 수술을 한 뒤에 피가 안멈춰서 수혈을 받으시는 상태였는데
돌아가셨어요
또,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두 주치의 말이 달라서 혼란스러웠는데 투석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치료도 안한체로 돌아가셨습니다.
입원 전 한명은 신장에 별 이상 없다 (원래는 신장 쪽이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생전 신장이 아프신적도 없고
(중환자실로 옮긴 후) 한명은 신장 투석해야한다
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몇시간 뒤 아침에 돌아가셨어요
CT랑 X-ray 찍었는데 피 나오는곳을 못 찾아서 할머니 기력이 저하되었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피 나오는곳을 못찾는게 말이 되나요..?
못찾고 돌아가신게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왜 두 의사말이 달랐을까요?
할머니는 죽으면 저 의사 고소하라고 그러긴했는데
부검을 해야할수도 있어서 부검을 안하고 잘 보내드리긴했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합병증이나 당뇨병없으시고 치매도 없으셨습니다.
다만 연세가 87세입니다.
입원했던 병원에 따지면 뭔가 해결이 될까요?
의료사고 일까요?
약자 피해자 위해서 수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번호 알려주세요 전화 상답
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있으니마나한소비자원입니다죽어야1억준답니다
👏👏👏👏👏👏👏
대진침대 해결도 안됫어요ㅠ
좋은 정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전화통화가 안되네요.
선생님 어떻게 해야 되는지
회답좀 주세요
이빨을 양쪽 어금이와 아래 옆이빨을 너무 많이 깎아낮쳐놓아서 숨통이막혀서
자고나면 헛배가 부르고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너무 괴로워요
잠잘때 입안에 혀와 입천장과 혀밑이 짝들어붙어 공간이 없어
가슴이 터질것 같이답답해요
어쩜좋은가요
코로 숨을 쉬려해도 들이 마쉴수가없어요
병원이 치핵수술을 했으면 크고 작은 수술을하면 수술동의서 작성을 해야되는거로 아는데 수술동의서도 작성 안하는 병원도 있네요 치핵수술을 해놓고 괄약근을 건드려서 재래식 정화조썪은 냄새가 계속 많이나서 사람들앞에 가지를못하니 일도못 하고 거의 2년을 일을못해 병원비는 물론 물가상승에 상활도 못하고 수술한병원에서는 피해보상 요구로 내용증명을 보내니 당당한데가 있으니 똥꼬찢어놓고 반대로 협박죄로 형사고소 한다고 하네요 내돈주고 수술하고 그게 잘못됐는데 내똥꼬가 열였다고 고소하나요
무릅인공관절을했는데 6개월째이러고있습니다
아직감각이없어요 수술한 다음날 이상하니까 검사결과혈관이끊어진걸알고 스텐드시술을하였는데 다리가괴사도되고하여근 2개월 정도하여 치료를하여는데도무릅옆에 오백원동전보다 조금큰자리가 꿰맨곳이 네곳이나있어는데 염증을걷어내니 무릎뼈가보여서 성형을 해야 한다면서 하기에 보조기를하고 화장실도 왔다갔다했는데 자세한 설명도 없이 성형수술을하였는데 발목에서 종아리무릅은 말할것도없고 허벅지까지찢어서엉망입니다 어찌여자다리를 이렇게 해놓수가 있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않가네요 어찌하면 좋을지모르겠네요
전화 통화 후 접수하라는데 통화가 어려워요
소송전? 의료분쟁 전에 조정도 도와주시고 중재해주시는 멋진일들 감당하고 계시니 소비자 입장에서 감사하고, 넘~든든합니당
비온뒤 짱^^♡♡
의료과실 없다고 감정하는데 뭘 조정하나요? 또 과실있다고 감정해도 병원측에서 인정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는데 무슨 일을 하나요? 즉 과실있다고 결론도 나고 병원측에서도 과실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상식적으로 소송이 훨씬 유리하죠.
저은한의원어저침맞고부작용냐어요의래하고싰어요
어떻게되셨나요?
대장수면. 내시경 신청했는데 그냥 40분을 배를 주물리며 용증 띠내고 심한고통받음 억울해서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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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료사고 6년 3개월 휼체 생활 하체
즐이고 통증 밤에 눈물로 지난밤 많아요
처방 밭아 약먹고 있어요 장애인 등록
세류 제출 발리밭아
등록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