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희입니다 😊 이렇게 댓글로 인사드리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들고 왔는데요, 특별하게 저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보았으니 재미있게 시청해주셨으면 해요. 오랜만에 저의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영상은 제가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제개하며 가장 먼저 업로드 준비가 된 영상인데요.. 저도 모르게 업로드를 한번, 두번 미루게 되더라고요. 저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아직은 두려운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용기내어 올리게 된 이유는! 저의 유튜브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것 같고 조금 더 솔직하고 인간 최원희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오랜 공백기가 있었지만, 다시 유튜브로 여러분들께 소소한 일상과 팁을 공유하는 채널 공간을 꾸려나가고 싶어요. 여러분들과 함께요 ◡̈ 영상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는 유튜버가 직업이 아니라서 많이 서툰 부분이 앞으로도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볼게요! 저의 일상도 소소하지만 담백하게 담아내보려고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방 다시 올게요. 원희 드림. instagram.com/choioney
ㅠㅜㅠㅠ 언니 고등학생때부터 봐왔어요 이번 영상은 괜시리 눈물이 나요 전 현실을 살다가 문득 언니는 요즘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할 때 언니 인스타를 구경하기도 해요 사실 우리는 언니의 일상을 표면적으로만 보기도 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을 하며 살아가는지 알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영상으로 일대기를 만들어주니 조금은 언니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어찌보면 어떠한 일에 부딪히며 깨우치는 깨달음은 살면서 얻는 것들 중에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거 같아요 앞으로의 깨달음이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도하겟습미다🫶🏻 파이튕!!!!!!
정말 눈물이 나네요 ,,, 저도 요즘 꿈에 대한 고민과 방황으로 되게 힘들었어요 20대 초중반은 정해진 게 없기에 도전을 수없이 해봐야하는 시기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이 시기가 받아들여졌어요 이런 발전적인 방향의 영상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다시 한번 열심히,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발돋움이 되는 것 같아요 원희님 감사하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동갑 같은 26살로 ,,원희님의 학생때부터 유튜브 구독했던 구독자 입니다 대학생이되고 이러저런 여러가지 공부와 취업준비등등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영상 올라오시면 아 잘 지내구나 건강하시구나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하시는거 같고 좋은기회로 늘 잘 잡아가시는거 같아 좋았습니다. 취준을 하면서 저도 또 다른 경험을 하게되서 공부중입니다. 오늘 영상보고 저의 여러 경험들도 생각이 나서 같이 성장해 나가는 기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 무엇보다 건강! 정말 중요해요 항상 원하님이 건강하셨음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언니! 자세한 시기가 기억 안날정도로 언니 유튜브를 처음부터 봐왔던 구독자에요 예전에 정말 좋아하면서 봤던 기억이있는데 현생을 살면서 점점 좋아했던 유튜버들이랑 멀어지고 난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는거같아요 전 지금 24살인데 대학졸업 후 일을 하다 퇴사한 뒤 무기력하고 우울한 생활을 보내다가 다시 대학에 진학하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오늘도 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지쳤었는데 언니 영상보고 따뜻함과 위로에 눈물이 안멈추네요ㅠㅠ 사실 꿈도 없고 미래도 너무 막막해서 하루하루가 숨이 막히는데 한편으로는 언니가 겪은 감정에 공감도 되면서 뭔갈 도전해보고 원동력을 얻은 언니의 모습에 위로도 받는것같아요 그동안 자주 찾아오진못했지만 언제 다시봐도 언니 영상은 오랜친구같이 반갑게 느껴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저도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볼게요 이 불안한 청춘을 위해 화이팅!!!!🥺🥺🍀
어렸던 원희님을 계속 생각하다가 이렇게 부쩍 성장한 원희님을 보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여🥲 현재 저도 하고 있는 일이 진짜 평생 업으로 쌓을 제 일이 맞을지 고민하는 중이라 공감도 많이 되네요. 원희님이 즐기면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 천천히 찾아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구단에서 일한게 행복했으면 그쪽을 생각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릴때 언니 유튜브 보면서 진짜 재밌었어요 갑자기 언니가 배우한다고 했을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배우?? 이미 유튜브도 유명한데 새로운 길을 간다길래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점점 언니 유튜브 활동이 뜸해지면서 언니의 일상이 더 궁금해지면서 저도 올해 성인이 됐어요 언니 이야기 듣는데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이랑 같아서 많이 공감이 가고 언니가 생각하는게 너무 긍정적이라 저한테도 많이 와닿아요 저도 언니처럼 새로운걸 도전하면서 살아볼게요 언니도 행복하게 지내요!
제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언니를 봐왔는데 그땐 언니도 저도 참 어렸는데 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20대가 참 여러 고민을 하는 나이인 것 같아요 누구는 이렇게 사는데 나는 왜이러지? 왜 나한텐 행운이 오지 않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그런 언니한테 농구가 참 좋게 다가와서 다행이에요! 저도 농구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 농구장과 선수들이 주는 그 생동감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 경기장에 갔을 때 많은 걸 느꼈거든요 아무튼 항상 솔직하게 말해주고 힘든 일이 있어도 결국에는 이겨내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한테는 언니가 힘을 주는 존재예요!!🤍
원희님 멋져요...ㅠㅠ 그동안의 원희님의 근황을 알 수 있어 좋았고, 원희님이라는 사람의 인생의 도화지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중학생때의 당찬 포부가 인생의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이 재밌기도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저도 어느덧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어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시기이지만..😢 원희님 보며 힘낼게요 원희님 응원합니다아❤
원희님 고딩때 화장하는 브이로그? 로 입덕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요 ㅎㅎ 꾸준히 유튜브 해주시고 원희님 인생을 공유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한 자리에 꾸준히 있어주시는것, 그게 참 고맙더라구요~ 원희님 정말 좋은 분인거 알아요, 영상 통해서 매번 따뜻한 에너지 받는데요, 그런 에너지를 가진 분이라면 뭘 하든 잘해낼 걸 저는 확신해요! 말이 주저리주저리 많아졌네요 ㅋㅋ 원희님 예전부터 봐와서 그런지 뭔가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서.... 우리 원희님 앞으로 잘될 거예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
고등학생 때 우연히 언니의 영상을 보고 구독까지 하게 되었어요. 언니가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놀라긴 했지만 언니가 나오는 작품을 챙겨보며 언니는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를 느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지만 엄청 성숙한 어른인 것 같았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고 언니도 어쩌면 20대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많은 팬들 중 작은 한 명이지만 저 멀리서 언니와 함께 자라온 사람으로써 멀리서 항상 응원할게요. 그리고 저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좋은 어른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언니의 꿈을, 미래를 응원할게요. 불안하지만, 뭐든 시작해봐도 늦지 않은 시기이니까 다 괜찮을거에요. 前途洋洋 (전도양양) - 앞길이나 앞날이 크게 열리어 희망이 있음 제가 힘들때마다 부적처럼 생각하는 사자성어에요. 언니도 앞길에 크게 열려 모든 행운이 언니에게도 닿길 기도할게요 🍀🍀
언니의 성장 과정을 함께 봐오면서 매번 저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저렇게 예쁘고 멋져보이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같이 슬프다가도, 이렇게 잘 이겨내고 이젠 저희에게 응원을 해주는 멋진 어른이 되었다는게 매일같이 우울한 저에게 저도 그런 날이 올거라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원희입니다 😊 이렇게 댓글로 인사드리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들고 왔는데요, 특별하게 저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보았으니 재미있게 시청해주셨으면 해요.
오랜만에 저의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영상은 제가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제개하며 가장 먼저 업로드 준비가 된 영상인데요.. 저도 모르게 업로드를 한번, 두번 미루게 되더라고요. 저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아직은 두려운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용기내어 올리게 된 이유는! 저의 유튜브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것 같고 조금 더 솔직하고 인간 최원희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오랜 공백기가 있었지만, 다시 유튜브로 여러분들께 소소한 일상과 팁을 공유하는 채널 공간을 꾸려나가고 싶어요. 여러분들과 함께요 ◡̈ 영상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는 유튜버가 직업이 아니라서 많이 서툰 부분이 앞으로도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볼게요! 저의 일상도 소소하지만 담백하게 담아내보려고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방 다시 올게요.
원희 드림.
instagram.com/choioney
원래 남의 이야기 듣는 건 재미없는 일인데 언니는 참 매력 있는 사람이에요
ㅠㅜㅠㅠ 언니 고등학생때부터 봐왔어요 이번 영상은 괜시리 눈물이 나요 전 현실을 살다가 문득 언니는 요즘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할 때 언니 인스타를 구경하기도 해요 사실 우리는 언니의 일상을 표면적으로만 보기도 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을 하며 살아가는지 알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영상으로 일대기를 만들어주니 조금은 언니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어찌보면 어떠한 일에 부딪히며 깨우치는 깨달음은 살면서 얻는 것들 중에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거 같아요 앞으로의 깨달음이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도하겟습미다🫶🏻 파이튕!!!!!!
원희언니.. 걱정했는데 잘 살고 계신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건강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걱정해주서서 감사하고 미안해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힘들어도 눈물이 나도 잘 살아보께요☘️ ❤
언니 제가 15살때부터 언니 유튜브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23살이 됐네요! 언니랑 함께 성장한 기분 드네요..❤ 다시 유튜브 활동 한다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 저도 요즘 꿈에 대한 고민과 방황으로 되게 힘들었어요 20대 초중반은 정해진 게 없기에 도전을 수없이 해봐야하는 시기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이 시기가 받아들여졌어요 이런 발전적인 방향의 영상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다시 한번 열심히,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발돋움이 되는 것 같아요 원희님 감사하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문득 생각나게하는 유튜버 자주 찾아오지않으면 소식이 궁금해지는 그런 사람이에여
동갑 같은 26살로 ,,원희님의 학생때부터 유튜브 구독했던 구독자 입니다 대학생이되고 이러저런 여러가지 공부와 취업준비등등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영상 올라오시면 아 잘 지내구나 건강하시구나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하시는거 같고 좋은기회로 늘 잘 잡아가시는거 같아 좋았습니다. 취준을 하면서 저도 또 다른 경험을 하게되서 공부중입니다. 오늘 영상보고 저의 여러 경험들도 생각이 나서 같이 성장해 나가는 기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 무엇보다 건강! 정말 중요해요 항상 원하님이 건강하셨음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언니!
자세한 시기가 기억 안날정도로 언니 유튜브를 처음부터 봐왔던 구독자에요
예전에 정말 좋아하면서 봤던 기억이있는데 현생을 살면서 점점 좋아했던 유튜버들이랑 멀어지고 난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는거같아요
전 지금 24살인데 대학졸업 후 일을 하다 퇴사한 뒤 무기력하고 우울한 생활을 보내다가 다시 대학에 진학하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오늘도 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지쳤었는데 언니 영상보고 따뜻함과 위로에 눈물이 안멈추네요ㅠㅠ 사실 꿈도 없고 미래도 너무 막막해서 하루하루가 숨이 막히는데 한편으로는 언니가 겪은 감정에 공감도 되면서 뭔갈 도전해보고 원동력을 얻은 언니의 모습에 위로도 받는것같아요
그동안 자주 찾아오진못했지만 언제 다시봐도 언니 영상은 오랜친구같이 반갑게 느껴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저도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볼게요
이 불안한 청춘을 위해 화이팅!!!!🥺🥺🍀
언니의 도전 너무 멋지구 존경해요 쉽지 않은 길이었을텐데 나눠주셔서 감사하구 언니는 여전히 이쁘네요❤❤
어렸던 원희님을 계속 생각하다가 이렇게 부쩍 성장한 원희님을 보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여🥲 현재 저도 하고 있는 일이 진짜 평생 업으로 쌓을 제 일이 맞을지 고민하는 중이라 공감도 많이 되네요. 원희님이 즐기면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 천천히 찾아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구단에서 일한게 행복했으면 그쪽을 생각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릴때 언니 유튜브 보면서 진짜 재밌었어요 갑자기 언니가 배우한다고 했을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배우?? 이미 유튜브도 유명한데 새로운 길을 간다길래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점점 언니 유튜브 활동이 뜸해지면서 언니의 일상이 더 궁금해지면서 저도 올해 성인이 됐어요 언니 이야기 듣는데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이랑 같아서 많이 공감이 가고 언니가 생각하는게 너무 긍정적이라 저한테도 많이 와닿아요 저도 언니처럼 새로운걸 도전하면서 살아볼게요 언니도 행복하게 지내요!
멋지게 바라봐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리 같이 멋지게 재미있게 살아봅시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언니를 봐왔는데 그땐 언니도 저도 참 어렸는데 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20대가 참 여러 고민을 하는 나이인 것 같아요 누구는 이렇게 사는데 나는 왜이러지? 왜 나한텐 행운이 오지 않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그런 언니한테 농구가 참 좋게 다가와서 다행이에요! 저도 농구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 농구장과 선수들이 주는 그 생동감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 경기장에 갔을 때 많은 걸 느꼈거든요 아무튼 항상 솔직하게 말해주고 힘든 일이 있어도 결국에는 이겨내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한테는 언니가 힘을 주는 존재예요!!🤍
원희님과 같이 클수있어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같이 큽시다.
우리 쭉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앞으로도 같이 늙어갑시다!!!!!!!❤
원희님 멋져요...ㅠㅠ 그동안의 원희님의 근황을 알 수 있어 좋았고, 원희님이라는 사람의 인생의 도화지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중학생때의 당찬 포부가 인생의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이 재밌기도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저도 어느덧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어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시기이지만..😢 원희님 보며 힘낼게요 원희님 응원합니다아❤
원희님 고딩때 화장하는 브이로그? 로 입덕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요 ㅎㅎ
꾸준히 유튜브 해주시고 원희님 인생을 공유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한 자리에 꾸준히 있어주시는것, 그게 참 고맙더라구요~
원희님 정말 좋은 분인거 알아요, 영상 통해서 매번 따뜻한 에너지 받는데요, 그런 에너지를 가진 분이라면 뭘 하든 잘해낼 걸 저는 확신해요!
말이 주저리주저리 많아졌네요 ㅋㅋ 원희님 예전부터 봐와서 그런지 뭔가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서....
우리 원희님 앞으로 잘될 거예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
전에 고민상담하는 컨텐츠에서 제 고민을 얘기해주시며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되었거든요🥹 원희언니를 정말 많이 응원하는 구독자로서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요❤
와 언니 유튜브로 첫 화장 배웠는데 소식이 뜸해서 잊고 살았다가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어요
여전히 멋지네요 항상 응원해요 언니
화이팅 🍀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본 영상 정말 오랜만이에요,, 눈물이 광광나네요ㅜㅜ 비슷한 입장에 있어서인지 더 감동적으로 와닿구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응원할께요!
고등학생 때 우연히 언니의 영상을 보고 구독까지 하게 되었어요. 언니가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놀라긴 했지만 언니가 나오는 작품을 챙겨보며 언니는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를 느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지만 엄청 성숙한 어른인 것 같았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고 언니도 어쩌면 20대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많은 팬들 중 작은 한 명이지만 저 멀리서 언니와 함께 자라온 사람으로써 멀리서 항상 응원할게요. 그리고 저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좋은 어른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언니의 꿈을, 미래를 응원할게요. 불안하지만, 뭐든 시작해봐도 늦지 않은 시기이니까 다 괜찮을거에요.
前途洋洋 (전도양양) - 앞길이나 앞날이 크게 열리어 희망이 있음
제가 힘들때마다 부적처럼 생각하는 사자성어에요. 언니도 앞길에 크게 열려 모든 행운이 언니에게도 닿길 기도할게요 🍀🍀
헐 .. 너무 오랜만이다
💛💛
와 대박 5년전에 종종 봤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엇 익숙하다 하면서 왔어요 우와
11:33 트위드 정보 부탁드려용
언니의 성장 과정을 함께 봐오면서 매번 저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저렇게 예쁘고 멋져보이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같이 슬프다가도, 이렇게 잘 이겨내고 이젠 저희에게 응원을 해주는 멋진 어른이 되었다는게 매일같이 우울한 저에게 저도 그런 날이 올거라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아직 어엿한 어른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기엔 부끄럽지만, 제가 가진 힘과 에너지를 전해줄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