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중국자본 플러팅 지옥에 빠진 유덕화│출연 영화마다 나락 가는 홍콩레전드 배우 유덕화의 안타까운 근황│탑배우 유덕화 영화가 조기종영까지│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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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фев 2024
  • 2014년 홍콩의 우산혁명을 적극 지지 했던
    주윤발, 양조위, 유덕화 등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들,
    ​이렇게 홍콩 민주화를 지지했던 홍콩 출신 연예인 47명은
    ​대륙내의 모든 활동을 금지당하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유덕화는 대륙의 자본에 의해 잠식당하는 홍콩영화계와
    자신의 연기인생에 대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1년 유덕화는
    처음으로 SNS 라이브를 통해
    중국 팬들과 더 가까운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날 이 방송에는 무려 천만명이 넘는 이들이 접속,
    유덕화는 이 방송을 통해 모두 86억원을 벌어들이며
    중국 팬들의 자신에 대한 식지 않은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달달한 자본의 맛을 본 유덕화,​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했던 대표적인 배우였던 유덕화는
    지난 2022년 홍콩반환 25주년을 기념하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다른 홍콩출신 배우들과 함께 ‘중국인(中国人)’이라는 노래를 합창하며
    애국심을 고취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랑지구1(流浪地球1)편을 보고
    중국 SF영화의 큰 발전에 감동을 받았다며
    ​직접 유랑지구2(流浪地球2)편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히고,​
    실제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유덕화의 최근 영화들이 연이어 흥행 실패에 빠지게 되었고
    가장 최근 개봉한 유덕화 주연의 홍담선생(红毯先生)이라는 코미디 영화는​
    큰 적자를 보이며 개봉 6일만에 조기종영이라는 참담한 기록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중국언론들은 더 이상 유덕화의 이름값이 먹히지 않는다며​
    이제 은퇴할 때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80,90년대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덕화,​​
    이제 시대가 점점 그를 더 밀어내는 근황이
    한편으론 아쉬운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

    #유덕화 #홍콩레전드배우 #중국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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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46

  • @mch684
    @mch6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92

    다들 중국화 되어버렸네요. 그 와중에 혼자 끝까지 신념을 지키는 따거 주윤발.

    • @user-gv2xc5lp2z
      @user-gv2xc5lp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5

      주윤발은 중국을 사랑하는거고 저들은 공산당을 사랑하는 거니깐

    • @loyality02
      @loyality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user-gv2xc5lp2z 그 말을 한 신호연이란 교수도 중화사상에 쩔음. 동북공정은 기본으로 말함.

    • @pjyun5021
      @pjyun50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영원한 따거죠!

    • @user-iz6um7rw4y
      @user-iz6um7rw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동료의,민족의 탄압 보다 권력의 단맛을 빠는게 이정재 같네요

    • @cv9737
      @cv97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위에 좌🏮아재 여기서 이정재가 왜 나옴?

  • @KwanWoongLim
    @KwanWoongL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8

    성룡 갔고, 유덕화도 갔네... 주윤발 형님 건강 하십쇼!

  • @user-js5td5wu6q
    @user-js5td5wu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6

    주윤발 형님이 정말 대인이시네...아직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 있으니....

  • @user-bz2zw3te4d
    @user-bz2zw3te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8

    내가 주윤발을 좋아하는이유
    소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건 아무나 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건강하세요

  • @silhee09
    @silhee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9

    그래서 주윤발이 대단하다는것

  • @Fred-sw9xg
    @Fred-sw9x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1

    솔직히 무간도 이후로 유덕화 영화는 끝났다고 봐야죠. 늘 비슷한 역할만 해서 그런게 아닐지... 중고생시절 정말 좋아했었던 배우인데...

    • @luxtz
      @luxt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솔직히 맨날 공산당이 찍으라는 영화만 찍는데..발전이 있을리가 없죠...

    • @50-ws8rv
      @50-ws8r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도 좋은데 영화가 쥬금 ㅜㅡ

    • @user-mo2fb7cu4z
      @user-mo2fb7cu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홍콩영화에서 정치적소재 현실비판 시대정신같은 주제를 빼야하기 때문에 영화를 찍기에 데한적인게 많지.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양조위도 마찬가지입니다.

  • @meme-bb2nd
    @meme-bb2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3

    장만옥이 배우 은퇴와 가수로 전향한것은 팬으로써 아싑지만 그녀의 행보는 옳았다고 생각함. 이뤄놓은 명성이 너무 많아 스스로를 낮추기엔 좋은작품이 없고, 대륙이나 반환된 홍콩의 검열이 너무 심해 선택을 할 수 없었던데다 '2046'이나 '영웅'같이 감독의 무분별한 편집으로 많은 분량이 삭제당했으니 연기자로써 자존심이 크게 무너졌을듯..과거 주름잡은 홍콩 남배우들은 주연만 고집하고 오히려 여배우들은 주조연가리지 않고 배우생활 계속하고 있음...다만 많은 사람들이 남자배우들만 주목하니 그들의 활약상을 알리가 없지.

  • @eeheehee4063
    @eeheehee40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9

    톰크루즈는 자기 관리를 잘해서 아직도 주연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유덕화나 다른 홍콩 전성기 배우들은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아직도라는 느낌임

    • @user-nt5xc9pp7s
      @user-nt5xc9pp7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게 아니지 영화소재 자체가 없는데 솔직히 중국에 제대로된 감독들 조차 부족하고 옛날엔 명감독이라고 빨던 장예모 조차 공산당 선동영화나 찍고 있는 판국임. 그나마 자유로운게 주성치 영화인데 주성치가 유덕화를 주인공으로 쓸리가 아예 장르가 다르니까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user-nt5xc9pp7s
      주성치도 영화를 만들지
      않습니다.
      주성치도 중국 사람인데
      소재가 자유롭다니요.

    • @user-mo2fb7cu4z
      @user-mo2fb7cu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감독들한테 유덕화나 양조위를 쓸수있게 해주면 괜찮은 영화들 많이 나올텐데.
      이제 몇년만 더 지나면 홍콩영화세대는 한국영화판 주류에서 많이 밀려날걸...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덕화 이후의 홍콩영화들은 주변상황의 급변으로 더 이상 퀄리티가 보장된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유덕화에서 문화산업이 멈추게 된 것이죠.

    • @pwknai
      @pwkna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홍콩의 여러가지 상황을 보면 선빵한거임요 자본과 국력으로 세계화를 받쳐주는 미국하고는 백그라운드 서포트 자체가 달라서 그러는 듯

  • @jsk9666
    @jsk96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중국 묻으면 결말이 어떤지 우리 다 알 잖아요😭
    주윤발이 진정한 따거인 이유가 있음❤

  • @shinshin367
    @shinshin36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홍콩영화는 그야말로 80-90년대까지임

  • @user-tm2zv8my9x
    @user-tm2zv8my9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1

    가스통으로머리맞고 코피흘리며 오토바이 타던그모습 아직도 기억에생생합니다

  • @NOS7_
    @NOS7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8

    유덕화는 늙지도 않네요 ㄷㄷ
    주윤발과 달리 성룡의 길을 걷는군요
    주윤발 정말 대단하다 👍

    • @pwknai
      @pwkna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늙엇는데도 저 정도면 굉장히 선빵한거임

  • @sbs3664
    @sbs36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3

    홍콩시위에 우산이 등장한이유는 중국에 감시카메라을 피하기위한 한방편이엿습니다
    유덕화도 결국은 시진핑한테 굴복하는 모습 참안스럽네요 돈맛을 보니
    민주화보다 자신에 돈욕심이 더커지는 모습 잘밨습니다

    • @user-iz6um7rw4y
      @user-iz6um7rw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한국엔 이정재

    • @user-rn4nw6kz5d
      @user-rn4nw6kz5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user-iz6um7rw4y 에잇...송강호지..

    • @user-pd9bg6yg4o
      @user-pd9bg6yg4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z6um7rw4y 좌🏮아재 여기도 이정재가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helldiver
      @Thehelldiv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z6um7rw4y 둘다 안닥치나

    • @user-hg9vx5gi7u
      @user-hg9vx5gi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유덕화는 따거가 될수없는 이유

  • @user-ce4im7gj5y
    @user-ce4im7gj5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4

    안녕하세요 반장님 바둑소식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2월23일 세계1위 신진서선수가 6연승으로 농심배 우승, 이창호국수의 상하이 대첩을 재현하였습니다.

  • @dongheelee3390
    @dongheelee33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4

    전 유덕화 형님께서 보통화로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마음이 안타까워요. 무릇 홍콩인이면 광동어로 말씀하셔야 하는데 ㅠㅠ

    • @user-ku1fr3oh5i
      @user-ku1fr3oh5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통화로 말하는 채널에 나간겁니다. 광동어로 방송하는 채널은 따로 있어요.

    • @pwknai
      @pwkna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순수 중국인들은 거의 북경어만 쓰는데 홍콩 대만은 양국어 잘 씁니다

  • @ysyoo1342
    @ysyoo13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이 형님은 무간도 이후로 끝났어. 이제는 주연할 생각 접고 시아버지, 할아버지, 장인어른 등의 조연을 맡아야지. 아직도 주연만 하려는건 욕심이 너무 커

  • @radisepa2252
    @radisepa22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제가 중고등학생 시절인 80년대, 우리 나라에서 현재 한류보다 더 큰 인기가 있었던 홍콩영화의 동시대 따거였던 주윤발, 유덕화 두 사람의 대비되는 현재 상황이 그저 씁쓸하기만 하네요.. 언론을 통해 주윤발 형님의 거액 기부나, 홍콩 민주화 시위에 대한 변치 않은 소신적인 발언으로 주윤발 형님의 인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더 와 닿았던 사실은, 얼마전 구독자가 별로 안되는 우리나라 유튜버가 주윤발을 좋아해서 몇 일간 주윤발 형님이 자주 가는 음식점에서 기약없이 기둘리다가 마침내 만나서 극적으로 주윤발 형님이랑 상봉했던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영상에서 우리나라 유튜버를 대했던 윤발이 형님의 행동이 가식없이 진심으로 팬을 대하는 모습을 복고, 와~ 정말 이게 진정한 스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 홍콩스타들이 왜 그들의 소신을 저버렸는지 관심은 없지만.. 그들의 행동을 볼 때마다, 주윤발 형님은 국적을 떠나서 정말 마음속 끝까지 형님으로 모시고 싶네요. 그러면서 또 문득 드는 생각은.. 장국영 형님이 살아있었으면, 과연 주윤발 형님의 모습에 가까왔을까? 아니면 유덕화 모습에 가까웠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그나마 일말의 애정이 남아 진심으로 유덕화에게 바라고자 하는건 제발 더이상 추악한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할텐데.. 입니다.

    • @murfkim2043
      @murfkim20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주윤발은 심지어 자기가 벌어놓은 전재산 2천억을 통크게 사회에 기부하였습니다...이만한 인물이 또 어디 있을까요. 헐리우드 스타중에 스티브맥퀸이 비슷한 금액을 오래전에 기부하였다는 것 말고...

  • @user-xb7uz1ck8q
    @user-xb7uz1ck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5

    영원한 따거는.... 주윤발 밖에 없다....

  • @KwanjongKim-ov4io
    @KwanjongKim-ov4i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천장지구때는 정말 멋졌었는데 결국 중국공산당이 추억마저 훼손하는군요.

  • @mrblackrown
    @mrblackrow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걸 꼭 그렇게 볼건 아닌게…
    1980년대 엄청났던 배우들은 40년 전에 엄청났던 겁니다. 이걸 한국에 비춰 생각해보면, 대충 떠오르는 이정재 송강호 정우성 한석규 모두 90년대부터 시작해 30년차지 80년대 엄청났단 사람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김혜수 정도만 지금도 현역 주연이죠.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주연에서 밀려나 조연으로 가는게 당연한데, 안성기 선생이 21세기 이후 그 길을 걸으셨죠. 이것도 안성기 선생이 대단한거지 그렇게 안한 남들이 잘못된건 아니고요.
    유덕화가 사그라든건 그냥 뭐 세월에 쓸려가는 세상의 이치같은 겁니다. 굳이 잘못이라면 흘러가는대로 두지 않고 발버둥쳤다? 물론 공산당에 숙인건 안타깝지만 아예 첨병이 된 성룡에 비하면…
    유랑지구 2에선가 조연을 맡은거 같은데, 그런게 딱 알맞는 위치입니다:

  • @drsnowmon
    @drsnowm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이런거 보면 한국 배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뿐임, 끊임없는 노력도 그렇고. 한국 배우들은 나이 들면 오히려 연기를 더 잘함.

  • @moon-pk2ty
    @moon-pk2t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유덕화 너무 오래 써먹는다! 중국은 그리 인물이 없나!

    • @user-us4fx3hp9s
      @user-us4fx3hp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유덕화형님이 스스로 하고 싶어서 출연하는게 아니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듬

    • @SouJungH
      @SouJung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것이 바로 현재 중국의 실력이죠. 시진핑이 만드는 중국은 다 낡은 것
      그래서 유덕화라도 써야 한다는거...

  • @maracazho
    @maracazh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황금기 홍콩영화에는 낭만과 활기와 희망감이 있었다... 경쟁을 상실한 상업주의와 국가주의가 점철된 지금의 중국영화판 그리고 늙어가는 홍콩스타들을 보고있으면 마음한켠이 씁쓸해짐.

  • @young-zx2xt
    @young-zx2x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30년전에 몇개 히트친걸로 여지껏 먹고사는게 참,,,고인물이란게 저런거지 참 중국인들은 진짜 국뽕에 미처있구나,,,과거 홍콩영화스타면 한류스타와 비슷한 타이틀인데 30년 40년을 그타이틀 하나로 우려먹는게,,,우린 배용준이니 뭐니해도 한두번 말아먹으면 얄짤없는데,,,

  • @user-iy6go8be3e
    @user-iy6go8be3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유덕화가 무너지는건 좀 아프네
    반항적인 눈빛과 우수에찬 연기로 영원히 레전드로 남을수 있었는데..공산당 찬양하는 순간 그의 신화도 산산히 부서졌다

  • @you7806
    @you780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아 유덕화는 늙지도 않네요. 홍콩배우들은 변질되기 전 정점에 있던 모습 그대로 제 맘에 박제되어 있어요. 예전 모습으로만 기억하겠습니다

  • @hakshinyi5266
    @hakshinyi52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광동어를 쓰지 않는 홍콩 영화는 나에겐 홍콩 영화가 아니다.

  • @seeryun
    @seery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이러니 주윤발 형님을 존경할 수밖에.

  • @user-li2rg5bz5r
    @user-li2rg5bz5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중화독에 오염되지 않은 유일한 영웅. 주윤발 형님. 존경합니다.
    홍콩영화를 지켜주세요.

  • @pro-ej2wd
    @pro-ej2w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윤발
    나의영웅.나의우상.영화에대한열정.사생활.민주화에대한자기신념.자본에휩쓸리지않는강한자신감.1000년에한번나올수없는자비로운한결같은진정한영화인💯👍

  • @user-ih1lg3sw1f
    @user-ih1lg3sw1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옛말에 틀린말이 없다.
    박수 칠 때 떠나라...

  • @user-jt8kr9bk9w
    @user-jt8kr9bk9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누굴 욕하겠어요. 돈 앞에서는 나라도 팔 인간들도 많아요.

  • @user-xw6ww9rg8c
    @user-xw6ww9rg8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

    덕화야 윤발이 형을 보고 좀 본 받아라

  • @secretjung1885
    @secretjung18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가 영혼을 팔면 그건 그냥 꼭두각시일뿐..

    • @Carol-uz9ho
      @Carol-uz9h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나라도 많죠.

  • @user-ds2ex2qw5c
    @user-ds2ex2qw5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 20년전 쯤, 중국고속도로를 밤에 달리는데 멀리 유덕화 광고판이 보이는 거임. 뭘 광고 했는지는 기억 안나고...암튼 다가 갈수록 당연히 광고판은 점점 더 거보임. 조명을 밝게 비춰놔서 밤에도 잘 보였음.
    그런데 다가가도 점점 커지기만 할 뿐 계속 앞에있음. 이게 뭐지? 무슨 특수 효과인가?
    머리속에 혼돈이 옴. 점점 커지기만하던 광고판을 마침내 통과.
    옆에서 본 광고판은 축구장만 했음.
    홍콩에서 지하철타고 심천에 도착. 심천에서 해남도쪽 남쪽으로 가던 길이었음.
    당시 본 사람 있으면 알 것임.
    당시 유덕화의 위세가 그 정도였음.
    유덕화 이외의 배우는 그정도 크기 광고판 못봄.
    강남봉이구년, 화무십일홍이지

  • @user-nx3fd3xp9d
    @user-nx3fd3xp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천장지구 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네 사람은 물러설때를 알아야할듯 그러고 보면 윤발형님은 족나카리스마 있어 내맘속에 영원한. 따거~

  • @adesso85
    @adesso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15년 쯤 전에 항저우에서 직접 만나보고 감격했던 적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 @girlcatify
    @girlcatif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최가박당,영웅본색,폴리스토리,도신,도협,천장지구,동방불패,천년유혼,황비홍 시리즈등 어릴적 홍콩영화에 빠져살았는데 홍콩반환 이 후 중국에 합병되면서 그 좋던 홍콩영화들이 이제는 흔적도 없네... 참 공산당이라는게 무섭다.

  •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언제적 유덕화인가? 차라리 우산혁명을 지지하던 초심만 잃지 않았어도... 중국화(?) 중공화가 되는 순간부터 이미 그의 영화는 사방이 한계에 부딪혔을 거다.

  • @DynamicBad
    @DynamicBa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유덕화도 이렇게 되버렸네 ㅋㅋㅋ

  • @user-us7zq3fn6h
    @user-us7zq3fn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결국 덕화형도 무너졌구나... 그 와중에 주윤발 형님 존경존경

  • @kyjelblue
    @kyjelblu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본인이 선택한 길이라 어찌 할 수가 없음.
    30년 넘게 이 길을 걸었으면서 아직도 이 길의 속성을 모르고 있다는 게...
    예술인, 연예인이 팔 다리를 묶이고 속박을 당하면 그거 만큼 단명의 지름길은 없음.
    중국 공산당과 인민들은 이걸 전혀 모르고 있는 거 같은 게 가장 불쌍함.

  • @leekm6974
    @leekm69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따거는 주윤발이다!!!!!^^

  • @user-pk7ox3tg2q
    @user-pk7ox3tg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연기가 아직도 8-90년대풍을 고수하니 될리가있나 이런거보면 이병헌 최민식은 참대단혀....이정재도 그렇고

  • @jslee571
    @jslee5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유덕화가 주윤발보다 돈은 좀더 벌었을지는 몰라도~~
    영화계와 팬들은 주윤발을 더 기억하고 사랑한다!!!

  • @jsuukim9051
    @jsuukim90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결국 남는 건 돈보다 인간 유덕화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주윤발 선생님?

  • @caleb8377
    @caleb83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형님 형님의 보기 좋았던 영화들은 대부분 2000년 이전인거같아요
    그 시절은 못잊어요 아.. 무간도가 있네

  • @manganjo3137
    @manganjo31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덕화가 30여년 흥행했다는 건, 다른 배우들이 저대로 활약을 못했다는 거지. "물은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

  • @hayoun1
    @hayoun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8~90년대 대표 스타로 유덕화 성룡 주윤발 장국영 이연걸 주성치 알란탐 양조위 원표 그때는 진짜 홍콩영화 전성기 때였지

    • @clubmonaco777
      @clubmonaco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곽부성에 금성무추가요

    • @user-ue9uj9cw2e
      @user-ue9uj9cw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 @user-du3fp2qn1z
      @user-du3fp2qn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홍금보도 넣어주세요

    • @user-iw6pc7kg5e
      @user-iw6pc7kg5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승준도 넣어주세요

    • @user-yy6kj8dv7v
      @user-yy6kj8dv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clubmonaco777 중국집에서 단무지 추가요.. 느낌 난다..^^;;

  • @sloth8535
    @sloth85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유덕화 형님이 나쁜 게 아님
    단지 주윤발 대형이 진짜진짜진짜 훌륭하신 아시아의 큰 형님이신 것 뿐

  • @kedogi
    @kedog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배우가 ‘애국, 조국‘ 운운하는 순간 예술은 마감이라고 생각한다. 이순신 연기한 우리 배우들 그 누구도 애국이니 이런 소리안하고 이순신의 그 당시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했다라는 얘기만 한다. 나도 우리나라 사랑하지만 애국 조국 민족주의는 배제하고 싶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거지, 핏줄같은 걸 사랑하는게 아니다.

  • @blade2818
    @blade28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 마비취에서 유덕화를 처음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중국애들은 잘생긴 남자 배우들도 액션수준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요. 근래 흥행실패는 더이상 유덕화의 이름값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 보다는 애초에 영화를 잘못 고른 선구안 탓이 크지 않나 합니다. 왜 그런 선택들을 거듭 하게했는지 ... 더 안타깝고요.

  • @user-tm5lu6hk9m
    @user-tm5lu6hk9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시대에 최고를 누렸다면 내려 올 때도 멋있어야지~~

  • @TyoungG
    @Tyoung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중요한건 영상 퀄리티가 80년대나 지금이나 같다는거임....
    홍콩이 조폭영화로 흥행 했었지만 그당시 조폭들이 홍콩을 점령하고 있어
    그당시가 좋은 시대였다고 볼수도 없음...
    지금 잠깐봐도 분장 의상 영상퀄리티가 하나도 나아진게 없음...
    오히려 80년대가 더 좋았음....한마디로 중국화되서 후퇴했다고 볼수밖에 없음....

  • @tvpaintingmusicmoviehappyv7028
    @tvpaintingmusicmoviehappyv70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주윤발은 인생 참 멋지게 살더만
    유덕화 너는 왜 그러냐 ㅋ

  • @SimTheBe
    @SimTheB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3:39 ~ 3:54 유덕화 맞아??? 뭔 세상이 중국의 위대한 수준에 도달 한 걸 알아??? 안타깝다...
    윤발 따거 말고는... 안타깝다...
    윤발 따거는 그냥 자신의 신념만 지키는 건데... 주변에서 거의 영웅을 만들어 주네... 성룡 유덕화...
    그럼에도 마음엔 드네... 계속 저래야... 지금을 만족하며, 지금과 같은 수준의 영화와 드라마만 만들겠지^^ 땡큐~

  •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 덕화형. 😢

    • @loyality02
      @loyality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덕화 요즘 낚시 잘하고 계심.

    • @user-yy6kj8dv7v
      @user-yy6kj8dv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탁해요~~

  • @OrangeNet
    @OrangeNe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덕화를 욕할 순 없지
    지도 먹고 살아야 할거 아냐
    주윤발 형님이야 말로 따거 중의 따거 고

  • @user-tc6ky7xu5t
    @user-tc6ky7xu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화에 정치가 개입되면 안 된다는 역설적인 사실!
    중국 공산당의 휘둘림에 놀아 난다면 그 누구라도 쌓았던 명성이 훼손됨은 물론 서서히
    무대 뒷편으로 물러 나야 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주윤발의 신념과 의지는 정말 높게 평가 받을만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 @user-ik6fk3yg6l
    @user-ik6fk3yg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일부 한국 사람들은 홍콩이나 대만이 중국에 맞서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이건 완전 착각입니다.
    홍콩이나 대만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중국 사람들입니다.
    대만과 중국의 차이점에 뭐가 있습니까?
    장제스외 그의 아들 장경국까지 수십년 국민당 일당 독재 계엄령 통치끝에 최근에야 탑다운 방식으로 민주화를 이룬 대만입니다.
    중국인들은 옛날부터 민주주의 그런 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백성들 배부르고 등따숩게 해주면 만사 OK 였습니다.

  • @cv9737
    @cv97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유덕화 정말 실망이네. 역시 진정한 따거는 주윤발~👍

    • @cv9737
      @cv97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chookku575 응, 나라면 안 해. 딱히 그렇게 안 했어도 유덕화는 돈 많음.🤣

  • @user-xu8ev7xm2g
    @user-xu8ev7xm2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윤발은 변하지 않기를...

  • @user_young0501
    @user_young0501 20 дней назад

    주윤발배우님이 참 대단하단 생각을 다시 합니다.

  • @user-ne1jp5zw3w
    @user-ne1jp5zw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윤발도 혼자 감당하기 힘들것...주윤발이 소신대로 영화를 계속하는 방법은 한국영화계로 넘어오는것뿐일듯..

  • @jeremyyoung2188
    @jeremyyoung21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런거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홍콩이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해야한다는 목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홍콩사람이나 중국사람이나 어차피 같은 광동지방의 문화나 언어를 공유하는 정체성을 가져서 저항을 하는 구심점자체가 너무 약해 결국 어쩔수 없이 모두가 운명을 받아들여야겠지 뭐ㅋ 대만내에서도 하나의 중국을 말하는 집단이 있는데 그보다 정치적으로 더 가까운 홍콩의 운명은 뻔한거지ㅋ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전의 홍콩 감독이나 배우들 이제는 한물 갔어요.
    다 과거의 영광이죠.

  • @user-po3kd4pg1v
    @user-po3kd4pg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결국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선택해야 할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봐야 알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룰만큼 이루고 가질만큼 가진 사람이 홍콩인이란 자존심이 아니라 잡을 수 없는 과거의 영광과 돈이라는 선택을 하는 모습에서 결국 그런 사람이였다라는 씁쓸함만 남깁니다.

  • @user-yr1ky4vk2b
    @user-yr1ky4vk2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덕화랑 주윤발은 다릅니다. 유덕화는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감독 등을 합니다. 찍고 싶은 영화가 생기면 투자도 받아야 하고, 개봉도 하고 스크린 점유도 할려면 예전 홍콩인으로서 보다 중국인으로 다가가야 하겠지요. 유덕화가 유랑지구2에 나오는게 낯설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같습니다. 그리고 유덕화가 영화 몇편 성공하고 몇십년 우려먹는 다는건 유덕화 영화 몇편 안본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홍콩 오락물로 소비했던 유덕화 영화들 중에 명작많습니다.

  • @user-kd6ci1oo6x
    @user-kd6ci1oo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중국인이라는 노래는 예전에 나온 곡이지 새로운 노래가 아닙니다. 유덕화는 반환전에도 이미 동방지주 같이 "머리는 금발이어도 황색의 얼굴을 잊지 마라"같은 가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미 표를 다 내고 다녔지 새삼스러운게 아닙니다

  • @user-qe3ir7zr7c
    @user-qe3ir7zr7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형...ㅠㅠ 내 중학교 시절 최고의 영화 천장진구...ㅠㅠ 영화에 빠져 바이크에 입문했었는데...ㅠㅠ 50인 나이에 아직도 r차타고 동호회 활동하는데....너무 아쉽다 형..ㅠㅠ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계의 영화트랜드는 더욱 복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스크린에서 만남을 기대하는쪽으로 가고있는데 중국에서 양산하는 영화속의 인물들은 너무 단순하고 매력이 없어요... 천개의 영화에서 하나의 캐릭터를 얼굴과 목소리만 다른 사람들이 연기하고 있더라고요.

  • @user-qn9gr3ui9z
    @user-qn9gr3ui9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홍콩이 각오했어야 했다 내가 어렀을됀 주윤발의 연기가 너무 좋았는데 친구들이랑 모여서
    홍콩비디오 잼나게 봤는데 아쉽다

  • @DevilGate.ChertovyVorotaCave
    @DevilGate.ChertovyVorotaCav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치와 경제는
    민주주의를 받치는 양대 기둥임.
    무늬만 민주주의 독재 국가는
    문화산업에서 성장하는데 뚜렷한 한계가 있습니다.

  • @arang_arang
    @arang_ar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 유랑지구의 모든 CG 는 대한민국 VFX 전문 회사의 작품임.
    심지어 그걸로 상도 받았고.....
    유랑지구로 중뽕을 외치고 싶다면 니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VFX 기술에 경의를 표한거임

  • @enffogoa1qo
    @enffogoa1q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얼마전 기사에서 중국 조선족이 중국SNS 에서 우리나라 전통 한복을 입고 나와 한복이 중국 것이라고 떠드는 모습을 봤습니다 조선족들은 우리나라에 와서는 동포며 한민족이라고 설래발치며 돈벌고 중국가서는 한국에 대해 모진말로 비하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맘같아선 저들을 그냥 중국인들과 똑같이 취급하고싶네요

  • @user-zi3yv3up9c
    @user-zi3yv3up9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 따거형처럼 묵직하게 있던가 했으면
    알아서 빛이 났을텐데 말이지...

  • @Aden9905
    @Aden99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형.. 넘어와... 여기서해..ㅜㅜ

  • @bonbon.n9374
    @bonbon.n93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팔구십년대 홍콩유덕화가 실제이고,
    요사이 유덕화는 그림자라고 생각한다.

  • @bofuthereturn
    @bofutheretur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윤발이 멋있게 보이는 이유는 나이가 들어서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때문이야. 솔직히 더이상 자기 영화가 성공하든말든 별로 신경쓰는거같지도 않더라. 성룡과 유덕화는 아직 야망이 있고 중국시장에서 그걸 펼쳐볼려고 발버둥치고있으니까 그게 추해보이는거지.

  • @gulaya18
    @gulaya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덕화나 유덕화 예전만큼의 티켓파워~흥행파워는 세월따라 사라져 가는 거지..
    다른건 이덕화는 세월,나이에 맞춰 서서히 식는다면 유덕화는 신념없는 사람의 말로답게 급작스럽게 사라짐~

  • @user-vk9ey5gz3z
    @user-vk9ey5gz3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유덕화에게서 우레이의 향기가 느껴지는군요. 중국에서 활동하더니 중국화 되었군요.

  • @yuha_jangsu
    @yuha_jangs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장님도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 @maestrok6520
    @maestrok65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주윤발 따거의 반만 닮았더라면 유덕화도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나이들수록 멋지게 사는 법을 잃어버린 배우.

  • @peurine
    @peuri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ㅋㅋ,,,이런걸 보면 주윤발이란 사람이 배우가 진짜 대단해 보인다....진짜 인정하는 몇안되는 중국인...

  • @gtpark1466
    @gtpark14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윤발을 최고의 남자라 여기는 이유...그의 민주적 신념도 좋지만, 그 보다는 자기 전 재산을 기부하기로
    유언 공증 했다는 것...모두가 알듯 그는 가난하게 자라서 탐욕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보통의 인간들이 다 그러하듯..)
    그는 오히려 이런 상식을 깨고 모든 것을 기부한다고 했을 때 .. 충격 받았었다. 정말 이런 인물 없다.

  • @user-do2gc5ew7w
    @user-do2gc5ew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냥 다들 안됐다
    나라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게 되네

  • @user-ku4ie2ll3u
    @user-ku4ie2ll3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면볼수록 윤발형님이 대단한거같아요..

  • @dongkeekang4433
    @dongkeekang44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대로 알아야 할 점은
    유덕화가 좋은 배우라서 아직 활동 가능한게 아니라 그만큼 배우같은 배우가 중국에 없어서 아직 활동 가능한것이다 한국에서 활동한다면 아마 500위 안에도 못들거다

  • @user-cz9jj6eu2q
    @user-cz9jj6eu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덕화 배우님 힘 내세요 다시한번 멋진영화 기대합니다.. 한국서 힛트 치시길..

  • @wiscrutgersaustin
    @wiscrutgersaust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톰크루즈는 작품을 보는 눈이 있는 반면에 유덕화는 그게 없어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배우란 사람이 팬미팅에서 수퍼챗 쏘게 해서 86억을 벌었다는 것은 부끄럽기 그지 없는 현실입니다.

  • @user-fw4rk3de9h
    @user-fw4rk3de9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존무상의 아시아제일손은 아직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안타까운 근황이지만 오랜팬으로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쇼 형님

  • @user-ny7ki9jd9i
    @user-ny7ki9jd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수칠때 떠나야 레전드로 기억하는데

  • @user-cf8cj7ic6t
    @user-cf8cj7ic6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대 자본의 마피아가 왜 영화에 실패를 했는지 중국은 알아야 한다 그 뿌리가 암흑이면 아무리 좋은 영화래도 사람들은 외면을 하기 때문이다 인권을 무시하는 나라는 에술 문화로는 세계인들이 호응을 이끌수 없다

  • @stHooN
    @stHo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덕화라는 배우의 흥행보증은 사라졌다는 얘기네요. 씁쓸하네ㅎㅎ

  • @geraldhan4024
    @geraldhan40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61년생인 유덕화와 55년생 주윤발의 평가가 갈릴듯...
    이꼴저꼴 안 보고간 먼저 간 장국영이 승자!

  • @user-qu2ts8jx2j
    @user-qu2ts8jx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화려했던 홍콩영화가 돌아올수 없는 이유 .....이미 1990년대 중후반부터 몰락에 길을가고있었음 조폭들에 연예계영향력으로 저급한 자기복제 영화들이 판을치고 병들어 있던중 중국에 흡수된이후로는 회생불가 사망선고를내려버림 .....

  • @user-ky6ob4gz7q
    @user-ky6ob4gz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 엣날 홍콩 의 영화가 그립다

  • @jskim3499
    @jskim34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며칠전 넷플에서 천룡팔부 교봉전 봤는데, 뭔 영화가 개연성 이라곤 1도 없고 여주들 발연기는 희극이 따로없고 견자단 성형 잘된거 감탄만하다 영화 끝남. 이게 중국 영화의 현주소.

  • @user-ze2pm5lq1u
    @user-ze2pm5lq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샤오린에서 연기 완전 대박이었던 류더화 형님. 이제는 쉬셔야겠네요.

  • @whojang2000
    @whojang2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61 년 생이면 연세가 장난 아닌데 저정도의 피지컬을 유지(Yuji) 하는것 자체가 정말 대단히시고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