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해석을 조금 해보자면... 원래 미쿠가 한명 더 있었는데, 그 미쿠는 지금의 미쿠를 제외한 7명과 같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미쿠는 연극의 내용대로 죽어버리고, 대역인 미쿠가 와 연극을 진행합니다. 7명은 대역인 미쿠를 죽이고, 원래 미쿠를 살리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계획은 연극 대본에 있었겠죠. 대역인 미쿠는 자신이 죽는것은 원치않는 내용이기에 무심코 페이지를 찢어 숨깁니다. 그래서 크레이지 나이트나 그런것을 보면 다음 페이지가 없다, 라고 나오는 것 이구요. 뭐, 어찌됬든. 나오는 나이트 시리즈마다 미쿠는 다 다른 미쿠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미쿠, 7명의 계획을 들어버립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관으로 가 뚜껑을 열어버리죠. 그 안에는 죽어있는 자신이 들어있지 않았을까요? 아, 여기서 잠깐. 첫번째인 배드엔드나이트를 보면 가사중 '트루엔드는 관에 가는것?' 이란 가사가 있습니다. 네, 미쿠는 관에 갔고, 자살하는듯한 장면이 나오더니 트루엔드란 글씨가 나옵니다. 아마 트루엔드는 미쿠가 진실을 알고 관에 가는게 아니였나 싶네요. 여기까지가 명함정 고난의 헛다리 집기 였습니다.
대충해석해봅니다 1막~3막이 계속 반복되니 집의사람들은 1막~3막의 소녀를 바치고 4막은 새로운 소녀입니다. 그 다음까지는 아실거구요 (시계가 깨지고 반복됨) 그러다가 어느 날 소녀는 지하실에서 관을 엽니다 소녀가 '찾았다'하고 놀란 표정을 지은 이유는 그 안에 있던사람이 바로 전의 시골소녀 즉,자기 자신을 보고 놀란것같습니다. 그 뒤 사람들은 잠긴 문을 부수고 들어오지만,소녀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시킵니다. 아마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1막부터 다시 영원히 반복되겠죠...
이건 해석하는데 따라 배드인지 해피인지 나뉠수있겠네 배드인경우는 미쿠가 자살해서 극을 끝내지 못한거고.. 해피는 미쿠가 자살한 것 마저도. 모든 사람들이 미쿠가 자살하려던 걸 두려워한것도. 모두가 미쿠를 제물로 바치려 한 모의도. 뜯긴 페이지도. 다 무서울정도로 잘 짜여진 연극. 마지막에 미쿠가 죽는것으로 극은 성공적으로 (박수갈채를 받고.. true ending 이라고 마지막에 했으니까)끝났다.. 가 될수도..(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막은 엔딩이 맺어지지 않고. 극이 끝나지 못한것으로 노래는 끝났었다고 알고있다..) (개인적으로 난 해피였으면ㄴ 좋겠ㄷ..
갠적인 해석 시골소녀 < 이야기 등장인물 시골소녀 역 < 배우 배우가 연극도중 자신의 무대가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실수를 저질러 연극속 이야기는 멈추고 배우는 이야기속으로 빨려들어감 소년소녀인형이 인형인것도 배우가 아닌 극중 인물설정이 인형이기 때문임 노래 후반에 다른 인물에게도 '역'이 붙음 즉 후반의 인물들은 배우이며 후반의 시골소녀는 배우와 바뀐 연극속 인물 배우들 루프를 끊고 배우가 돌아오기 위해선 이야기속의 시골소녀가 죽어야함 < 이게 찢어진 페이지의 내용이며 시골소녀와 배우가 바라지 않는 장면(소녀는 죽는것을, 배우는 자신의 무대가 끝나는것을 바라지 않음) 그것을 알아낸 시골소녀는 죽어야 하는 원하지 않는 현실로 돌아가고 연극은 다시 흘러감
일단 다 다른 미쿠인거 같고, 1막을 보면 관이 8개임 그 말은 저 시나리오 짠 사람이 일부러 못 빠져나오게 의도적으로 관을 8개 만들어서 엔드롤 하게 할려고 한거 같은데 실제 미쿠랑 다른 역할들은 이미 각각의 관에 있었던거 같고, 1막에서 주역미쿠가 다른 역할들 다 죽여버리는데 그로 인해서 가짜랑 진짜가 바뀌어버린거라고 생각... 때문에 계속 무대는 안끝난거임 진짜들은 살지 않았으니깐.. 여기서 등장하는 잃어버린 페이지는 원래 비어있는 페이지 같음..렌이 여기서 새로운 페이지를 자아내자 라고 한거 보면 원래 시나리오에서 얘네들이 따로 더 짠거임.. 그리고 가쿠포 보니깐 뭔가 아는듯한 표정임.. 초반에 주역미쿠가 시계바늘 던졌을때 모두 다 당황하고 놀란 표정이었는데 가쿠포 혼자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표정임 가쿠포가 시나리오 작성한 사람일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봄.. 보니깐 시계도 계속 깨졌다가 괜찮아졌다하는거 보면 1,2,3막 까지는 지금 여기서 주역미쿠가 발견한 엔드롤임. 엔딩이 반복되는거.. 그리고 보면은 후반에 주역미쿠가 시계바늘 다시 들고 울고 있는 장면에서 계속 다른장면들이 겹치는데 하나는 1막인 Bad End Night 이고 또 하나는 3막인 Twilight Night임 다 죽이는 장면으로 나옴 그니깐 기억을 떠올린거 같음.. 기억력은 살아있나 끝에 다른 역할들이 "주역이 죽어도 극이 끝나지는 않아" "또 다른 누군가를 데려오고 새로운 페이지를 자아내자" 이러는걸 들은 주역은 배신감을 느끼고, 결국 자신을 찔러 자신만 실제로 돌아온.. 그런 이야기 같당 (9번째 인간은 다른역할 7명하고 실제 미쿠 1명, 따라서 누군가를 대신할 9번째 인간은 실제 미쿠를 대신할 다른 1명이라는 거라고 생각) 지금까지 개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누군가를 대신한 9명째라는게 린,렌,메이코,가쿠포,루카,카이토,구미에다가 영원히 이순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시계침 함부로 만졌다가 찔려죽거나 다친(죽은걸로 생각..)처음에 나왔던 미쿠, 이렇게 8명에다가 마을소녀는 죽은 미쿠를 대신해서 완벽한밤을 자아내야 하니 누군가를 대신한 9명째라는 거군녀... 쨋든 미쿠를 살리기 위해 짜여진 대본대로 단 하나의 실수없이 연기하려고 하는데 아는대로 한장이 비었으니 시간은 거기서 스톱. 7명이 미쿠를 살리려한다는 사실을 미쿠를 대신할 소녀에겐 말 안한거고.. 그 소녀는 자기만 이 세계가 잘못된걸 아는줄 알고.. 하다가[모두함께 현실로 돌아가기위해 7명이서 연기합시다..]듣고 배신 때린줄알고 다 죽인게 1막 배드엔딩...? 이건 대본대로가 아니니 다시 루프해서 시골소녀의 엔드롤을 애들이 찾아내게 되었지만 백지라서 실패가 3막. 마지막에선 소녀가 관까지 찾아가서 관속의 미쿠가 소녀를 죽이려들고(?아마 그래야지 현실로 돌아가니깐?) 진실을 알게 된 소녀가 자신의 피로 엔드롤(here comes a new end 이거던가..?)을 적고 자신의 심장에 칼박으면서 끝남. 맨 처음 시계침에 찔려죽은 미쿠와 같은 루트를 타면서 미쿠를 살리지 못했고 현실로 돌아간다.....라고 하기엔 안풀린게 넘 많지만 ㅎㅎ
간단하게 [이 밤이 계속 되었음 좋겠어..]하고 시계침에 실수로 죽은 미쿠를 살리려고 대본대로 밤을 반복하다가 무대를 끝내기 위해 미쿠역을 해줄 소녀를 데리고 와 연기하지만 소녀가 진실을 알고 자신이 들고있던 엔드롤을 적어 대본을 완성, 미쿠처럼 칼박고 사망해서 원하지않던, 미쿠가 죽은 현실로 돌아가게 된다...
대형 스포일러 - 모든 NighT 시리즈 1~4 총합 해석 1. Bad • End • NighT 이 이야기는 한 소녀가 숲속에 저택에 도착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소녀(미쿠)가 집에 도착하자 저택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 소녀를 반겨줍니다. 그리곤 환영 파티를 열죠. 소녀(미쿠)도 자신도 모르게 그 파티에 기분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파티가 끝난뒤 소녀(미쿠)는 자신의 방에서 잠을 청합니다 그 다음에 잠에서 깼는데 아침이 오지 않은거죠. 그래서 이상해서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수없이 많은 관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소녀(미쿠)를 쫓아온 저택 사람들이 들켜버렸다며 돌변하며 소녀(미쿠)에게 달려듭니다. 그 광경에 소녀(미쿠)도 미쳐버려 멀쩡하게 회중시계에 달려있던 시계바늘(나이프)로 모두를 죽여버립니다. 그리곤 이 스토리를 루프하는게 바로 1번째 비극의 스토리죠. 2.Crazy • NighT 2번째 비극의 스토리는 2번째로 루프한 세계에서 소녀(미쿠)가 1번째 비극의 스토리처럼 미쳐버리기 전 어떤 책의 페이지를 숨기곤 미쳐 버리고 모두를 죽이려고 하지만 모두를 죽이지 못합니다. 그리곤 시간이 끝나 이 스토리를 루프하게 됩니다 3.Twilight • NighT 3번째 비극의 스토리는 소녀가 집에 도착한뒤 잠에 들기전으로 이어지는데 잠에 들기전 소녀(미쿠)는 방구석에 있던 인형극을 보곤 그 연극을 보는데 사실 그 연극은 1번째 비극의 스토리를 담고 있던 연극이였고 그 연극을 보곤 소녀(미쿠)는 1번째 비극의 스토리만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지금 시계바늘(나이프)를 찾지 못해 모두를 죽이지 못한 소녀(미쿠)는 자신이 죽지 않을 방법을 찾다 어떤 한방에서 많이 낡아보이는 책을 발견하는데. 그 책은 이 모든 연극의 대본이였죠 그래서 소녀(미쿠)는 모두가 자신이 죽이지 못하도록 자신이 살해 당하지 않도록 자신이 죽는 페이지를 숨겨버립니다. 그 뒤에 다시 방으로 돌아가 자고있는 척을 하죠 소녀(미쿠)가 방으로 돌아간뒤에 사람들이 도착해 대본을 읽고 있는데 쌍둥이 인형(린과 렌)들이 한 페이지가 없는것을 눈치채죠. 그리곤 사람들이 그 페이지를 찾기 시작하는데 찾는 와중에 발견한 단서들을 조합해 결국 소녀(미쿠)가 범인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소녀(미쿠)는 웃으며 '(범인을) 찾았다'라며 말한뒤 소녀(미쿠)는 도망치고 사람들은 소녀(미쿠)를 뒤쫓아가다가 소녀(미쿠)가 흘린 편지를 줍는데. 그 편지에는 어떤 페이지가 들어있었고 사람들은 이 페이지가 이곳을 나가게 해줄 열쇠라는 착각이 들었고 다시 대본이 있는 방에 들어가 다들 마지막이자 기쁨의 인사를 나누며 페이지를 붙이려 하는데. 그때 도망갔던 소녀(미쿠)가 돌아와 진실을 말합니다. 사실 소녀(미쿠)는 그대로 도망가려고 했지만 편지를 잃어버린걸 깨닫고 소녀(미쿠)는 이 연극의 함정을 발견합니다. 함정은 바로 편지에 들어있던 사람들이 이 연극을 끝낼수있던 열쇠로 안 어떤 페이지이죠. 사실 진짜 페이지는 소녀(미쿠)가 숨기곤 기억을 못해 잃어버린 상태였고 뒤늦게 진실을 안 소녀(미쿠)가 저택에 다시 돌아오지만 이미 함정 페이지를 붙여 스토리가 뒤바뀝니다. 사실 이곳은 집사(가쿠포)가 모두를 가둔 또 다른 세계 였던 것이죠 그리고 현실에선 원래 이 연극의 모두가 가난해 연극을 준비해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사실 그 연극은 집사(가쿠포)의 연극을 표절한 것이였고 그걸 알아챈 소녀(미쿠)는 연극을 그만 두자 하지만 사람들은 생계가 더 급하다며 싸우다 무대 밑에 있던 계단에 소녀(미쿠)는 떨어져 죽기 직전에 상황에 놓이는데. 그때 집사(가쿠포)가 마법을 써 다른 거울세상에 모두가 갇힌것이죠. 그리고 결국 이곳은 소녀(미쿠)가 현실에서 반대로 살아야 끝나는 연극 세상인것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함정 페이지를 붙여 현실과 똑같은 소녀(미쿠)가 죽는 스토리로 변경시켜 버리죠. 그리고 이 스토리를 루프하는게 3번째 비극의 스토리입니다. 4.Ever • LastinG • NighT 마지막 4번째 비극의 스토리는 비극이 아니라 희극입니다. 소녀(미쿠)가 파티중에 시계를 부숴버려 대본이 어긋나고 다들 급하게 파티를 마무리 시켜 버립니다. 그리곤 방에 가서 잠을 청하라며 소녀(미쿠)를 방에 밀어넣죠. 소녀(미쿠)는 의미심장하며 잠에 빠지는데. 소녀(미쿠)는 꿈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곤 깨는데 또 다시 대본에 어긋나게 일찍 일어나버립니다. 그렇게 저택을 해메는데 어떤 방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사실 사람들은 이 연극은 이미 틀렸기에 소녀(미쿠)를 죽이고 다시 시작하자는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이때 말을 의미심장하게 해 소녀(미쿠)는 진짜 주인공을 데려오기 위해서 자신을 제물로 바치려는 이야기로 이해하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 멋진밤이라며 웃어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야기를 듣고있었단걸 발각 시킵니다. 사람들이 놀란 눈으로 자신을 보자 소녀(미쿠)는 도망칩니다. 사람들은 소녀(미쿠)를 잡으려 하는데. 미쿠는 이 연극을 끝낼 수 있는 시계바늘(나이프)를 가지고 비밀의 방(관의 방)으로 도망치려 하는데 자꾸 1번째 비극의 결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곤 결국 계획대로 비밀의 방(관의 방)으로 도망 치곤 사람들이 못 쫓아오게 문을 잠궈 버립니다. 그러자 뒤 늦게 쫓아온 사람들이 문을 열려고 하는지 밖이 소란 스러워져 집니다. 소녀(미쿠)는 허망한 눈으로 자신의 앞에 있던 관의 문을 여는데 그 관안에는 자신이 들어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소녀(미쿠)는 긴장이 풀려 바닥에 넘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들은 사람들은 더욱더 소란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소녀(미쿠)는 다시 관을 보는데 그 관에는 소녀(미쿠)의 진짜 몸과 사라진 페이지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녀(미쿠)는 페이지를 떨리는 손으로 잡는데 잡는 순간 현실의 기억과 지금까지의 기억이 전부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된 소녀(미쿠)는 시계바늘(나이프)로 자신의 손목을 그어 자신의 피로 시계바늘(나이프)를 깃펜으로 삼아 페이지에 에필로그를 쓰기 시작합니다. 에필로그를 다 쓴 순간에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소녀(미쿠)는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시계바늘(나이프)로 자기자신을 찔러 죽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에필로그를 쓰고 죽었기에 사람(미쿠포함)들은 현실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지막에 소녀(미쿠)가 안 진실 이곳은 거울세계 인것과 사람들은 다 현실세계에서 사라진 실종자들이라는것과 자신은 이곳에서 죽어야 이 연극이 끝나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손목을 그은 이유는 잉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소녀(미쿠)가 자신을 찌른 이유 사실 이이야기는 결국 소녀(미쿠)가 직접 페이지를 찾고 에필로그를 쓴뒤 자기자신을 시계바늘(나이프)로 찔러 죽어야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의 영향을 받아 결국 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끝내는 것은 주인공인 소녀(미쿠)가 해야지 연극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 힌트가 있었는데 그 힌트는 1번째 노래에 나타납니다 힌트는 1번째 노래를 듣다보면 "트루엔딩은 관으로 가는것?"이란 가사가 뜨는데 이 가사는 이 장면에 대해 힌트를 주었던것입니다. 열쇠가 하필 시계바늘(나이프)인 이유 이 모든 이야기와 소품들은 주인공인 소녀 미쿠와 관련된 것이란 것을 노래에서 알수 있습니다. 배경은 현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려 했던 연극이고 스토리도 등장인물만 바꾼것이죠. 그리고 시계바늘이 열쇠인 이유는 현실세계 에서 연극을 연습하다 미쿠가 소품중에 하나인 시계를 부쉈기 때문입니다. T • N • I - 사람들은 모두 1막에서 3막까지의 기억도 가지고있다고 합니다. 적고 나니까 꽤나 기네요;;^^ㅎㅎ 그리고 이 노래는 열린 결말이라서 제가 적은 해석이 그저 수많은 해석중에 하나라는걸 알아주세요^^
bad end night 마지막에 박수치는 사람이 시나리오와 대본을 짰던 작가같은 존재인데 마지막에 투르엔드가 나왔다는것은 이번에는 타임오버가 되기전에 끝을 냈다. 엔딩은 시나리오를 짜는사람이 여러가지 엔딩에 맞는 대본을 만들어놓는데 미쿠가 손목을 긋고 관속을 찌르는(?) 장면을 끝으로 트루엔딩이라는것은 시나리오를 짰던 남자는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엔딩을 하나 써놓은것? 미친 내가 뭐라는거지.. 아니면 이 모든 노래에 나왔던 모든게 연극?
첫번째,두번째,세번째,네번째..막이 계속되면서 반복되는 하루만 계속 지나가니까 결국 모두가 모의해서 미쿠를 길들여.. (제물로) 이 극에서 죽은 누군가를 다시 살려내어 극을 끝내려 하나 이 사실을 안 미쿠가 자살해서 극을 끝내지 못하게 하고 똑같은 하루가 영원히 반복되는건가...
집사와 메이드가 의심스러움. 들고 나타나는 물건이 막마다 조금씩 다름(집사는 병을 들고있지 않을 때가 있고 메이드는 주전자가 없는 때가 있음, 또는 서술트릭을 위해서인지 들고 있는 물건을 보여주지 않기도 함, 완벽하게 똑같이 재현해야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충분히 수상함)
이 시리즈는 걍 소설로 시원하게 나와서 해결해줬으면..
소설 있어요 코믹스도 있고
@@HaReN_san 이거 소설이랑 코믹스 이름이뭐죠?
사보싶은데ㅠ
@@BatteryB12
소설은 곡이름과 같고
코믹스는 Bad end night 인세인파티 입니다
@@HaReN_san 혹시 소설이름은 몇장곡 이름이죠?
@@BatteryB12 bad end night 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석을 조금 해보자면...
원래 미쿠가 한명 더 있었는데, 그 미쿠는 지금의 미쿠를 제외한 7명과 같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미쿠는 연극의 내용대로 죽어버리고, 대역인 미쿠가 와 연극을 진행합니다. 7명은 대역인 미쿠를 죽이고, 원래 미쿠를 살리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계획은 연극 대본에 있었겠죠. 대역인 미쿠는 자신이 죽는것은 원치않는 내용이기에 무심코 페이지를 찢어 숨깁니다. 그래서 크레이지 나이트나 그런것을 보면 다음 페이지가 없다, 라고 나오는 것 이구요.
뭐, 어찌됬든. 나오는 나이트 시리즈마다 미쿠는 다 다른 미쿠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미쿠, 7명의 계획을 들어버립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관으로 가 뚜껑을 열어버리죠. 그 안에는 죽어있는 자신이 들어있지 않았을까요?
아, 여기서 잠깐. 첫번째인 배드엔드나이트를 보면 가사중 '트루엔드는 관에 가는것?' 이란 가사가 있습니다. 네, 미쿠는 관에 갔고, 자살하는듯한 장면이 나오더니 트루엔드란 글씨가 나옵니다. 아마 트루엔드는 미쿠가 진실을 알고 관에 가는게 아니였나 싶네요.
여기까지가 명함정 고난의 헛다리 집기 였습니다.
오... 그럴듯한데요
오오...
관에 가서 또 다른 미쿠를 죽이고 자살했단 내용... 일거임 내가 알기론..
555555..... 그럴듯 해요!!!
왜 고난인데 ㅋㅋㅋㅋㅋ그럴씈ㅋㅋ하네역 진짜그럴지도..
대충해석해봅니다
1막~3막이 계속 반복되니
집의사람들은 1막~3막의
소녀를 바치고 4막은 새로운
소녀입니다.
그 다음까지는 아실거구요
(시계가 깨지고 반복됨)
그러다가 어느 날 소녀는 지하실에서 관을 엽니다
소녀가 '찾았다'하고 놀란 표정을 지은 이유는 그 안에 있던사람이 바로 전의 시골소녀 즉,자기 자신을 보고
놀란것같습니다.
그 뒤 사람들은 잠긴 문을 부수고 들어오지만,소녀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시킵니다. 아마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1막부터
다시 영원히 반복되겠죠...
@@nagative9391 워후 본계 잊어먹어서 부계팠는데 그새 답글단분이 계시네요..허허
답글 감사하구용 해석은 자유니까용 ^ㅁ^
와 저번에이거찾을려고노력했는데못찾아서 포기하고있다 댓글덕에간신히찾았네요 ㅋㅋㅋㅋ
2:21 다들 놀란 와중에 혼자 머리 짚는 집사님(가쿠포)ㅋㅋㅋ
아흑.
ㅋㅋㅋㅋ
아 여기선 흉기 소지하지 말란거 말해야 했는데 까묵었다
멈춰서 보면 카이토 혼자 유체이탈힘ㅋㅋㅋㅋ
이건 해석하는데 따라 배드인지 해피인지 나뉠수있겠네
배드인경우는 미쿠가 자살해서 극을 끝내지 못한거고..
해피는 미쿠가 자살한 것 마저도. 모든 사람들이 미쿠가 자살하려던 걸 두려워한것도. 모두가 미쿠를 제물로 바치려 한 모의도. 뜯긴 페이지도. 다 무서울정도로 잘 짜여진 연극. 마지막에 미쿠가 죽는것으로 극은 성공적으로 (박수갈채를 받고.. true ending 이라고 마지막에 했으니까)끝났다.. 가 될수도..(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막은 엔딩이 맺어지지 않고. 극이 끝나지 못한것으로 노래는 끝났었다고 알고있다..)
(개인적으로 난 해피였으면ㄴ 좋겠ㄷ..
갠적인 해석
시골소녀 < 이야기 등장인물
시골소녀 역 < 배우
배우가 연극도중 자신의 무대가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실수를 저질러 연극속 이야기는 멈추고 배우는 이야기속으로 빨려들어감 소년소녀인형이 인형인것도 배우가 아닌 극중 인물설정이 인형이기 때문임 노래 후반에 다른 인물에게도 '역'이 붙음 즉 후반의 인물들은 배우이며 후반의 시골소녀는 배우와 바뀐 연극속 인물
배우들 루프를 끊고 배우가 돌아오기 위해선 이야기속의 시골소녀가 죽어야함 < 이게 찢어진 페이지의 내용이며 시골소녀와 배우가 바라지 않는 장면(소녀는 죽는것을, 배우는 자신의 무대가 끝나는것을 바라지 않음)
그것을 알아낸 시골소녀는 죽어야 하는 원하지 않는 현실로 돌아가고 연극은 다시 흘러감
2023년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가쿠포! 집사 모습이 멋져!
일단 다 다른 미쿠인거 같고, 1막을 보면 관이 8개임
그 말은 저 시나리오 짠 사람이 일부러 못 빠져나오게 의도적으로 관을 8개 만들어서 엔드롤 하게 할려고 한거 같은데
실제 미쿠랑 다른 역할들은 이미 각각의 관에 있었던거 같고, 1막에서 주역미쿠가 다른 역할들 다 죽여버리는데 그로 인해서 가짜랑 진짜가 바뀌어버린거라고 생각... 때문에 계속 무대는 안끝난거임 진짜들은 살지 않았으니깐..
여기서 등장하는 잃어버린 페이지는 원래 비어있는 페이지 같음..렌이 여기서 새로운 페이지를 자아내자 라고 한거 보면 원래 시나리오에서 얘네들이 따로 더 짠거임.. 그리고 가쿠포 보니깐 뭔가 아는듯한 표정임.. 초반에 주역미쿠가 시계바늘 던졌을때 모두 다 당황하고 놀란 표정이었는데 가쿠포 혼자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표정임 가쿠포가 시나리오 작성한 사람일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봄.. 보니깐 시계도 계속 깨졌다가 괜찮아졌다하는거 보면 1,2,3막 까지는 지금 여기서 주역미쿠가 발견한 엔드롤임. 엔딩이 반복되는거..
그리고 보면은 후반에 주역미쿠가 시계바늘 다시 들고 울고 있는 장면에서 계속 다른장면들이 겹치는데 하나는 1막인 Bad End Night 이고 또 하나는 3막인 Twilight Night임 다 죽이는 장면으로 나옴 그니깐 기억을 떠올린거 같음.. 기억력은 살아있나
끝에 다른 역할들이 "주역이 죽어도 극이 끝나지는 않아"
"또 다른 누군가를 데려오고 새로운 페이지를 자아내자" 이러는걸 들은 주역은 배신감을 느끼고, 결국 자신을 찔러 자신만 실제로 돌아온.. 그런 이야기 같당
(9번째 인간은 다른역할 7명하고 실제 미쿠 1명, 따라서 누군가를 대신할 9번째 인간은 실제 미쿠를 대신할 다른 1명이라는 거라고 생각)
지금까지 개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누군가를 대신한 9명째라는게 린,렌,메이코,가쿠포,루카,카이토,구미에다가 영원히 이순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시계침 함부로 만졌다가 찔려죽거나 다친(죽은걸로 생각..)처음에 나왔던 미쿠, 이렇게 8명에다가 마을소녀는 죽은 미쿠를 대신해서 완벽한밤을 자아내야 하니 누군가를 대신한 9명째라는 거군녀...
쨋든 미쿠를 살리기 위해 짜여진 대본대로 단 하나의 실수없이 연기하려고 하는데 아는대로 한장이 비었으니 시간은 거기서 스톱. 7명이 미쿠를 살리려한다는 사실을 미쿠를 대신할 소녀에겐 말 안한거고.. 그 소녀는 자기만 이 세계가 잘못된걸 아는줄 알고.. 하다가[모두함께 현실로 돌아가기위해 7명이서 연기합시다..]듣고 배신 때린줄알고 다 죽인게 1막 배드엔딩...?
이건 대본대로가 아니니 다시 루프해서 시골소녀의 엔드롤을 애들이 찾아내게 되었지만 백지라서 실패가 3막.
마지막에선 소녀가 관까지 찾아가서 관속의 미쿠가 소녀를 죽이려들고(?아마 그래야지 현실로 돌아가니깐?) 진실을 알게 된 소녀가 자신의 피로 엔드롤(here comes a new end 이거던가..?)을 적고 자신의 심장에 칼박으면서 끝남. 맨 처음 시계침에 찔려죽은 미쿠와 같은 루트를 타면서 미쿠를 살리지 못했고 현실로 돌아간다.....라고 하기엔 안풀린게 넘 많지만 ㅎㅎ
간단하게 [이 밤이 계속 되었음 좋겠어..]하고 시계침에 실수로 죽은 미쿠를 살리려고 대본대로 밤을 반복하다가 무대를 끝내기 위해 미쿠역을 해줄 소녀를 데리고 와 연기하지만 소녀가 진실을 알고 자신이 들고있던 엔드롤을 적어 대본을 완성, 미쿠처럼 칼박고 사망해서 원하지않던, 미쿠가 죽은 현실로 돌아가게 된다...
1:43 아가씨 목소리 너무 좋아여ㅠㅠㅠ 엉엉 아가씨 찰떡
아가씨 사랑해요 전 아가씨바라기에요 엉엉ㅠㅠㅠ
대형 스포일러 - 모든 NighT 시리즈 1~4 총합 해석
1. Bad • End • NighT
이 이야기는 한 소녀가 숲속에 저택에 도착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소녀(미쿠)가 집에 도착하자 저택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 소녀를 반겨줍니다.
그리곤 환영 파티를 열죠. 소녀(미쿠)도 자신도 모르게 그 파티에 기분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파티가 끝난뒤 소녀(미쿠)는 자신의 방에서 잠을 청합니다 그 다음에 잠에서 깼는데 아침이 오지 않은거죠.
그래서 이상해서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수없이 많은 관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소녀(미쿠)를 쫓아온 저택 사람들이 들켜버렸다며 돌변하며 소녀(미쿠)에게 달려듭니다. 그 광경에 소녀(미쿠)도 미쳐버려 멀쩡하게 회중시계에 달려있던 시계바늘(나이프)로 모두를 죽여버립니다.
그리곤 이 스토리를 루프하는게 바로 1번째 비극의 스토리죠.
2.Crazy • NighT
2번째 비극의 스토리는 2번째로 루프한 세계에서 소녀(미쿠)가 1번째 비극의 스토리처럼 미쳐버리기 전 어떤 책의 페이지를 숨기곤
미쳐 버리고 모두를 죽이려고 하지만 모두를 죽이지 못합니다.
그리곤 시간이 끝나 이 스토리를 루프하게 됩니다
3.Twilight • NighT
3번째 비극의 스토리는 소녀가 집에 도착한뒤 잠에 들기전으로 이어지는데 잠에 들기전 소녀(미쿠)는 방구석에 있던 인형극을 보곤 그 연극을 보는데 사실 그 연극은 1번째 비극의 스토리를 담고 있던 연극이였고 그 연극을 보곤 소녀(미쿠)는 1번째 비극의 스토리만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지금 시계바늘(나이프)를 찾지 못해 모두를 죽이지 못한 소녀(미쿠)는 자신이 죽지 않을 방법을 찾다 어떤 한방에서 많이 낡아보이는 책을 발견하는데. 그 책은 이 모든 연극의 대본이였죠 그래서 소녀(미쿠)는 모두가 자신이 죽이지 못하도록 자신이 살해 당하지 않도록 자신이 죽는 페이지를 숨겨버립니다. 그 뒤에 다시 방으로 돌아가 자고있는 척을 하죠 소녀(미쿠)가 방으로 돌아간뒤에 사람들이 도착해 대본을 읽고 있는데
쌍둥이 인형(린과 렌)들이 한 페이지가 없는것을 눈치채죠. 그리곤 사람들이 그 페이지를 찾기 시작하는데 찾는 와중에 발견한 단서들을 조합해 결국 소녀(미쿠)가 범인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소녀(미쿠)는 웃으며 '(범인을) 찾았다'라며 말한뒤
소녀(미쿠)는 도망치고 사람들은 소녀(미쿠)를 뒤쫓아가다가 소녀(미쿠)가 흘린 편지를 줍는데. 그 편지에는 어떤 페이지가 들어있었고 사람들은 이 페이지가 이곳을 나가게 해줄 열쇠라는 착각이 들었고 다시 대본이 있는 방에 들어가 다들 마지막이자 기쁨의 인사를 나누며 페이지를 붙이려 하는데. 그때 도망갔던 소녀(미쿠)가 돌아와 진실을 말합니다. 사실 소녀(미쿠)는 그대로 도망가려고 했지만 편지를 잃어버린걸 깨닫고 소녀(미쿠)는 이 연극의 함정을 발견합니다. 함정은 바로 편지에 들어있던 사람들이 이 연극을 끝낼수있던 열쇠로 안 어떤 페이지이죠. 사실 진짜 페이지는 소녀(미쿠)가 숨기곤 기억을 못해 잃어버린 상태였고 뒤늦게 진실을 안 소녀(미쿠)가 저택에 다시 돌아오지만
이미 함정 페이지를 붙여 스토리가 뒤바뀝니다.
사실 이곳은 집사(가쿠포)가 모두를 가둔 또 다른 세계 였던 것이죠 그리고 현실에선 원래 이 연극의 모두가 가난해 연극을 준비해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사실 그 연극은 집사(가쿠포)의 연극을 표절한 것이였고 그걸 알아챈 소녀(미쿠)는 연극을 그만 두자 하지만 사람들은 생계가 더 급하다며 싸우다 무대 밑에 있던 계단에 소녀(미쿠)는 떨어져 죽기 직전에 상황에 놓이는데. 그때 집사(가쿠포)가 마법을 써 다른 거울세상에 모두가 갇힌것이죠. 그리고 결국 이곳은 소녀(미쿠)가 현실에서 반대로 살아야 끝나는 연극 세상인것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함정 페이지를 붙여 현실과 똑같은 소녀(미쿠)가 죽는 스토리로 변경시켜 버리죠. 그리고 이 스토리를 루프하는게 3번째 비극의 스토리입니다.
4.Ever • LastinG • NighT
마지막 4번째 비극의 스토리는 비극이 아니라 희극입니다. 소녀(미쿠)가 파티중에 시계를 부숴버려 대본이 어긋나고 다들 급하게 파티를 마무리 시켜 버립니다. 그리곤 방에 가서 잠을 청하라며 소녀(미쿠)를 방에 밀어넣죠.
소녀(미쿠)는 의미심장하며 잠에 빠지는데. 소녀(미쿠)는 꿈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곤 깨는데 또 다시 대본에 어긋나게 일찍 일어나버립니다. 그렇게 저택을 해메는데 어떤 방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사실 사람들은 이 연극은 이미 틀렸기에 소녀(미쿠)를 죽이고 다시 시작하자는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이때 말을 의미심장하게 해 소녀(미쿠)는 진짜 주인공을 데려오기 위해서 자신을 제물로 바치려는 이야기로 이해하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 멋진밤이라며 웃어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야기를 듣고있었단걸 발각 시킵니다. 사람들이 놀란 눈으로 자신을 보자 소녀(미쿠)는 도망칩니다. 사람들은 소녀(미쿠)를 잡으려 하는데. 미쿠는 이 연극을 끝낼 수 있는 시계바늘(나이프)를 가지고 비밀의 방(관의 방)으로 도망치려 하는데 자꾸 1번째 비극의 결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곤 결국 계획대로 비밀의 방(관의 방)으로 도망 치곤 사람들이 못 쫓아오게 문을 잠궈 버립니다. 그러자 뒤 늦게 쫓아온 사람들이 문을 열려고 하는지 밖이 소란 스러워져 집니다.
소녀(미쿠)는 허망한 눈으로 자신의 앞에 있던 관의 문을 여는데 그 관안에는 자신이 들어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소녀(미쿠)는 긴장이 풀려 바닥에 넘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들은 사람들은 더욱더 소란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소녀(미쿠)는 다시 관을 보는데 그 관에는 소녀(미쿠)의 진짜 몸과 사라진 페이지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녀(미쿠)는 페이지를 떨리는 손으로 잡는데 잡는 순간 현실의 기억과 지금까지의 기억이 전부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된 소녀(미쿠)는 시계바늘(나이프)로 자신의 손목을 그어 자신의 피로 시계바늘(나이프)를 깃펜으로 삼아 페이지에 에필로그를 쓰기 시작합니다.
에필로그를 다 쓴 순간에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소녀(미쿠)는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시계바늘(나이프)로 자기자신을 찔러 죽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에필로그를 쓰고 죽었기에 사람(미쿠포함)들은 현실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지막에 소녀(미쿠)가 안 진실
이곳은 거울세계 인것과 사람들은 다 현실세계에서 사라진 실종자들이라는것과 자신은 이곳에서 죽어야 이 연극이 끝나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손목을 그은 이유는 잉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소녀(미쿠)가 자신을 찌른 이유
사실 이이야기는 결국 소녀(미쿠)가 직접 페이지를 찾고 에필로그를 쓴뒤 자기자신을 시계바늘(나이프)로 찔러 죽어야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의 영향을 받아 결국 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끝내는 것은 주인공인 소녀(미쿠)가 해야지 연극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 힌트가 있었는데 그 힌트는 1번째 노래에 나타납니다 힌트는 1번째 노래를 듣다보면 "트루엔딩은 관으로 가는것?"이란 가사가 뜨는데 이 가사는 이 장면에 대해 힌트를 주었던것입니다.
열쇠가 하필 시계바늘(나이프)인 이유
이 모든 이야기와 소품들은 주인공인 소녀 미쿠와 관련된 것이란 것을 노래에서 알수 있습니다.
배경은 현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려 했던 연극이고 스토리도 등장인물만 바꾼것이죠.
그리고 시계바늘이 열쇠인 이유는 현실세계
에서 연극을 연습하다 미쿠가 소품중에 하나인 시계를 부쉈기 때문입니다.
T • N • I - 사람들은 모두 1막에서 3막까지의 기억도 가지고있다고 합니다.
적고 나니까 꽤나 기네요;;^^ㅎㅎ
그리고 이 노래는 열린 결말이라서 제가 적은 해석이 그저 수많은 해석중에 하나라는걸 알아주세요^^
근데 무서운건 미쿠가 뛰어다니는 장면에서 3번 잘렸는데 이건 세번 죽음, 아님 끝나지 않은 세번인
배드 엔드
크레이지
트루(?)를 표현한게 아닐까요?
😮엥 근데 왜 연극 사람들은 자꾸 루프시키는거죠.? ㅠ 뭔가 자꾸 미쿠 죽는데 마지막 노래에선 또 자살하니 슬퍼하고..ㅠ?
글고 집사가 장발 보라머리면.. 여기 가둬둔 이유가..? 모죠..? 내 연극 표절한 벌이다..이런건가..?
bad end night 마지막에 박수치는 사람이 시나리오와 대본을 짰던 작가같은 존재인데 마지막에 투르엔드가 나왔다는것은 이번에는 타임오버가 되기전에 끝을 냈다. 엔딩은 시나리오를 짜는사람이 여러가지 엔딩에 맞는 대본을 만들어놓는데 미쿠가 손목을 긋고 관속을 찌르는(?) 장면을 끝으로 트루엔딩이라는것은 시나리오를 짰던 남자는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엔딩을 하나 써놓은것? 미친 내가 뭐라는거지.. 아니면 이 모든 노래에 나왔던 모든게 연극?
개인적으로 night 시리즈중에는 ever lasting night를 가장 좋아한다는..♥
첫번째,두번째,세번째,네번째..막이 계속되면서 반복되는 하루만 계속 지나가니까 결국 모두가 모의해서 미쿠를 길들여..
(제물로) 이 극에서 죽은 누군가를 다시 살려내어 극을 끝내려 하나 이 사실을 안 미쿠가 자살해서 극을 끝내지 못하게 하고
똑같은 하루가 영원히 반복되는건가...
집사와 메이드가 의심스러움. 들고 나타나는 물건이 막마다 조금씩 다름(집사는 병을 들고있지 않을 때가 있고 메이드는 주전자가 없는 때가 있음, 또는 서술트릭을 위해서인지 들고 있는 물건을 보여주지 않기도 함, 완벽하게 똑같이 재현해야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충분히 수상함)
추가로 미쿠의 자살전 회상신에서의 집사는 항상 들고있는 와인병이 아닌 잔을 들고있고 메이드는 등장하지 않음
2:46 와타시노 세카이니 라는 건 나의 세계(현실)로 라는 뜻입니다.. 나온 것 처럼 날 세계(현실)로 라면 와타시오 세카이니 라는 발음이여야하죠
Bad ∞ End ∞ Night시리즈는 다 노래가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종막이 제일 좋은거같네욜
아무래도..원래 대본에 없던 내용인건 시계가 멈춰버리는데요..
아무래도 미쿠가오는건 모두 이미알고있을것같네요..
그리고 한페이지가 사라졌으니깐
이어서 갈수가없으니깐..
미쿠를 일단 죽인다음에...
그목숨으로 다른아이를 데려와서
대본대로해서 자신들을 현실로 돌려보내려는거...인가...
지배하듯이:미쿠를 지배하듯이
집에 갇혀있게한다.
현실은 쟤들은 사람인데 거짓은 인형이란얘기인데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렸어?
라는거는 대본에도 들어나지 않았으니깐 미쿠가 들고있던 Encorn가 아닐까요?
그리고 미쿠가 죽어도 끝나지않는다는건.. 미쿠가 가지고있기때문이거 쟤네들이 말하는걸 들었기때문이고 흑막은 아마도 자신이 태어나기위해서 누군가를 희생시켜야되는것?
그래서 미쿠9번째 희생자네요
미쿠까지 8명.....아무래도 다 희생자였던거 아닐까...
원래 그들에 동료인 미쿠가대본에 의해 죽고 다시 살리기 위해 가짜 미쿠를 만들어서 진짜를 살려 바꿔치기 할려고 했던 것 같음
그래요?
님들 이거흑막 집사에요 메이드도 각본가라... 둘이 미쿠제외 기본적으로 중요인물임
마지막에대본상어차피해피엔딩이어도다죽습니다.'8명의제물'이있었습니다.여기나오는사람들이모두8명,모두죽으면8명의제물이돼는거죠.어떻게발버둥을쳐도연기하는것이기때문에대본에나와있는엔딩이같기에,몇번을해도배드엔딩인건같아여
내가 찾던 노래가 이거였네.. 행복하다
아무래도 첫번째,두번째,세번째,네번째..막이 계속되면서 반복되는 하루만 계속 지나가니까 결국 모두가 모의해서 미쿠를 길들여.. (제물로) 이 극에서 죽은 누군가를 다시 살려내어 극을 끝내려 하나 이 사실을 안 미쿠가 자살해서 극을 끝내지 못하게 한.. 뭐 그런건가
미쿠가 장을 뜯은 건 자신이 죽거나. 사라지는 내용이 있었을듯
이건 여기 8명이 있잖아여 그래서
그 1화에 박수친사람이 작가임
그래서 1번쩨사람만들때 어떤사람제물로 받치고
계속 한거임 그리고 한명을 만들어
또 한명의 사람을 만들껀데 미쿠짱을 길들여서 제물로 하게 만드는 거이고요
미쿠가죽으면 또 리얼시람을 만드는거입니다^^
안돼...끝나지마..네버엔딩해줘~ㅠ
지금 들어도 노래 좋다...
흑막은혹시 나중에나올 보컬로이드아닐까요?
왜냐면 그녀를 되찾자 라는말은 누군가가 사라진거네깐 사라진사람이
흑막 이고 흑막은 나중에나올 보컬로이드.
그럼 좋겠다
夢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 원작자분 ( 제작하신 분 ) 돌아가셨어요 8ㅁ8
@@롄도우상큼발랄 하토스즈쿠p님 살아계신데요? 왜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3:59
목소리만 나오는게 너무 조와서.
섬뜩한거 같은데 노랜 좋다...
이제 보니까 가쿠포 눈이...파랑....?
누가 제발 속 시원하게 해석 해주면 좋겠다...
미뚔네 이런..
노래재미있어요.
나만 53초보고 각시탈 생각했나?
저도
뭔가 각시탈 또 보거싶음
마지막에 미쿠가죽고 손을 맞잡던데.. 그게 뭐죠?
이거 들을때마다 생각하는데 린/렌 일러스트 너무이쁘다
아가씨 무슨 보컬로이드죠?
루카
메구리네 루카 일걸요
메구리네 루카입니다!
아니왜 린렌이 악역?ㅠㅠ
@@웱웱-i8n ...아니었나요?
@@상환-p1z 원작으로는 집사가 흑막아니였나요?
누구 이 내용이 해석 안되서
해석 해주세요
영상 설명에 있는 1,2,3 다보시고 다시 4를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안되면 내탓 아님
아마도 미쿠를 오늘밤 길들려서 제물로 바쳐야지 누군가 깨어나서
그런데 4는 미쿠가 위사실을 알게되자 자살을 해버려서 배드엔딩
1:31 1:40
1:50 2:46
아..... 이 시리즈 를 만드신 분은 2015년에 돌아가셧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덕잡 히토시즈쿠p 님은 안돌아가셨습니다만?
덕잡 그건 samfree님 아닌가요?
허위사실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아직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계셔요;
그분 아직살아있습니다 관심받으려는건지 어디서 잘못된정보를 얻어서 하시는거일수도..있는데 아직 여러곡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