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러니까 무덤 훼손시키고 남의 재산 훔친거네요...? 그것도 몇백만원이나? 범죄 저지른건데, 저걸 그냥 어렸다는 걸로 커버가 되나...? 17살이면 그렇게 어리지 않은데; 사연자 분 17살 어리지 않습니다. 자꾸 어렸다, 철없었다로 합리화하신 듯 한데, 옳고 그른 거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2,3년 뒤면 성인인 나인데 뭐가 자꾸 어리단건지...
예전 알던 괴담중에서 어느 여자가 남자들에게 돈을 주며 어떤 꾸러미를 묻어달라는데 다만 절대 내용물을 알려고 하지말라고 했지만 뒤에 슬쩍 다시 찾아가 약속을 어겼다가 귀신을 보거나 아니면 사고에 시달리는등 여러 버전으로 본적이 있어요. 버전에 따라 내용물이 부적이기도 아이 시신이기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왠지 오늘 내용은 이런 괴담류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양념통닥-m5n 길가에서 우연히 본것도 아니고 방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속의 자살자를 더군다나 경찰들의 엄격한 통제가 있었을텐데 혀가 나왔다 묘사할 정도로 어린애가 자세히 봤다는것도 현실성이 떨어지죠. 그리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삿갓 쓴 저승사자 모습 예전 70년대 전설의 고향이었나 제작팀의 창작에서 나온거란 걸 들은적 있어요. 게다가 돈받고 뭔가 파믇고 호기심과 욕심으로 다시 파헤치러 간다는 설정 타괴담과 우연이라 하기에 무리가 있는거 같네요. 물론 진실 여부 떠나 괴담 그 자체로 재밌게 들었지만요.
전 75년생 토끼띠입니다. 통금은 공식적으론 1980년에 없어졌습니다. 제가 6살때까지 밤만되면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소리를 들었던 것 생생하게 기억하고 80년에 국내에 컬러TV의 시대가 도래해서 컬러로 TV를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TV도 브라운관 앞에 양옆으로 열고 닫는 장농식 문같은 커버가 달린 TV가 있어서 열쇠로 걸어둘 수 있는 장치도 있었죠.
음..봉지안에는 아기시체가 아니였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고 있는데 꽃삽..너무 어이없는 현웃음이..노잣돈 챙겨준거 같은데, 그만큼 큰돈이였음 정식으로 장례 치뤄줄수도 있었을텐데..그런 절차를 밟을수 없는 상황이였나보네요. 억울한 영혼에 의해 그 여자가 죽게되고 이후에 다시 찾아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문득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떤 채널에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랑 같이 산에 올라가서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오밤중에 집에 가는데 어떤 여자가 거금줄테니 가방(트렁크) 좀 잠깐 맡아달라고해서 그렇게해라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여자가 나타나질않아 가방을 열어봤더니 안에 시체였나..? 잘은 기억이 나질않지만 충격적인것이 들어있어서 소름끼치고 뒷처리 애먹었다는 이야기가 문득 떠오릅니다.이번 이야기도 역시 무섭군요 ㄷㄷ 잘 들었습니다 ^^
다시 듣는 레전드 시들무 영상은 유튜브에서 지워졌던 영상입니다
자막이 없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즐겁게 귀로 시청해주세요^^
돌비님 올려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
오늘도 푹쉬시고 즐주 홧팅용~~^^/💆♂️💆
👍👍👍
너무 의문스럽고 공포스러운 레전드 얘기네요 돌비님 잘 들었습니다 토요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레츠기릿
쯥 아저씨 ㅠ
보통 비행청소년이 아닌듯한데
깡도 좋지 어찌 다시 무덤을 팔 생각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아래 말씀대로 저승 노잣돈 건들어서 화났을듯
너무 무섭네요
그것보다 범죄공조 아닌가?이거?
이건 완벽하게 범죄인데 시체유기 가담하고 무덤훼손하고 돈 절도하고....들으면 들을수록 이잉? 하게 되네요
계속 그냥 철없다던가 한다는 말로 넘어가는게 굉장히 못됐네요
난 사연자가 더 소름돋음....사람 맞어요?
죄책감이 아예 없는거 같음
같은 세대라 그 시절 많은것들이 공감되는데..."나이드신 분들은 아실거에요"하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내가 벌써 나이든 사람이라니!!
😊😊😊😊
더 많은 사람두 있어요 슬포~~~~~ㅠㅠ
오... 그러니까 무덤 훼손시키고 남의 재산 훔친거네요...? 그것도 몇백만원이나? 범죄 저지른건데, 저걸 그냥 어렸다는 걸로 커버가 되나...? 17살이면 그렇게 어리지 않은데; 사연자 분 17살 어리지 않습니다. 자꾸 어렸다, 철없었다로 합리화하신 듯 한데, 옳고 그른 거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2,3년 뒤면 성인인 나인데 뭐가 자꾸 어리단건지...
그러게요. 저는 이분이 제일 무서웠던 이야기였어요.
어려요....^^;; 어린나이 맞습니다. 싸패분들. . ㄷ ㄷ ㄷ
철은 나이와 무관
듣고 무서웠습니다.
시체일지 모르는 걸 유기하고 돈까지 훔쳤는데 단지 어려서 그랬다니요?
공소시효는 이미 지났겠지만 정말 어이없네요.
시들무 평판을 위해서라도 이 이야기를 계속 올려놔도 되나 싶습니다
어제 방송 없는 날 인것을 잊고 기다렸어요. ㅋㅋ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맛다시는 소리가 듣기 싫어. 그만들을 려고 했는데 노을빵 이라는 소리를 듣고 한번끝까지 들어 볼까 해요.곤보빵 이라고도 했지만 지금으로 말하면 소브로 빵이라고도 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ㅋ 입맛다시는 소리 ㅋㅋㅋㅋㅋ 노을빵 가성비 최고의 빵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100원인데 도시락 크기라서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만, 철이없었다란 가벼운 말보단 그냥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가 더 나았었을것 같네요.
영상 수고하신 돌비님 감사합니다. 프볼님 어릴적 일도 만만찮아서 후덜덜 한데, 친구분과 겪은건 큰 탈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어릴적 호기심과 금기 같은 일에 손댄것이 듣는 동안 굉장히 무섭네요;;; 더 이상한 일 없고 건강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
안들어본 시들무네요! 재밌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프볼님
잘들었습니다.. 어느 범법자의 사연
처음에는 사람이였는데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는데 헤어지고 안좋은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돈은 돈대로 훔쳐가지 무덤은 무덤대로 파해치니 한 맺혀서 온 듯..왜 그러셨어유..
사고쳐서 고등학교 나오게됐다는 걸 보면.. 그때는 좀 그런 분이셨겠네요
사회의식 안하고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누구나 혹 할만한 금액이죠. . 그러면 안되는건 다알죠, 과연 그상황에 놓이면 깨끗하게 처사할분 몇명이나 될까요
@@kyk3318 안가져 갈사람 몇이나 되겠냐고 하셨는데 가져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무슨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데님-t6h 저때는 법에대한 명확한 인식이 안잡혀있어서 처벌도 잘 안했었고 저 당시에는 윤리적문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하긴 전형적인 양 아 치
우와 진짜 흥미진진하고 너무재미잇고 무서웟습니다 고정적으로 나오셔서 이야기들려주셧으면..
👍👍👍
첨에는 사람였다가 차후 죽어서 귀신이 된게 아닐까 싶네요. 어쩌면 제주도에 간다고 한게 맘에 걸리는데, 혹시 극단적 선택을 하기전에 마음도 정리하고 마지막 여행지로 제주도에 간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ㅠㅠ
예지몽을 꾸고 그게 현실로 이어지는게 소름 돋네요 저두 꿈속에서 연예인 하지원이 나오더니 그담날 하지원 아버지가 돌아가셧어요 ㅠ
푸볼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푸볼님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저두 꿈이 좀 맞는 편인데 꿈에서 남자 친구와 전화 연락이 안 돼서 핸드폰 들고 애태우는 꿈만 꾸면 꼭 헤어지더라구요.실제로 헤어지고 연락 차단 당했어요.
@@bsy8066 헐
원본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여러 버전을 봣습니다.
23:05초 금연자를 무너트리는소리...
와아 어려서부터 신기한일을 많니당하셨네요 ! 헐~~ 진짜 무서워요 , 잘듣고가요~~
자막 없어도 괸찮아요 다듣무 넘 좋아요~~^^
돌비님 무리하지만 마세요~가늘고 길게 가셔야죵~~^^
돌비님 홧팅용 ~~^^
노을빵 기억이 나는데... 헛... ㅡㅡ;
별모양 뻥튀기 한봉지가 50원이였던 기억이... 맛은 지금의 마가로니뻥튀김 맛이였던.... 언니오빠에게 뺏길까봐 다먹었다가 설사병으로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흑돌^^⚫💛🧡🤷♀️💕
🤷♂️✌💗♨️🍫☕😊☕🍫♨️💗✌🤷♂️
@@ttsp-627 ㅋㅋㅋㅋㅋ
화창한 주말 화창한 하루 보내세요 ~~^^
🥰🤩😘😜🤗😻😽💖💗💓
소.름+레.전.드!!!!!! 프볼님 감사합니다🙇♀️
이야기 너무너무 잘 들엇습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말흠하시는 배경이나 노을빵..ㅎㅎ 저와비슷한 세대이신거같네요. 하나 조언드리면 나레이션 하실때 습관적으로 쩝! 하는 소리만 줄이시면 더 훌륭할거같습니다.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증말 ㅎ
감사합니다 🙏.. 이렇게 듵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프볼님 사연 넘잘들었어요~돌비님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 이거 비교적 최근이라 생각했는데 대격변 전 영상이군요 ㅠㅠ영상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휴무 입니다
제발 비가 안 오길 빌어 봅니다 ㅋㅋ
비안온대요 저도 오늘 퇴근후 쉬는날이라 낚시갑니다 자랑질 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여
@@jieunlee9154 저도 친구가 낚시하러 가자고 하네요!! ㅋㅋ
🤷♂️✌💕♨️☕😊☕♨️💕✌🤷♂️
굿이브닝입니다
예전에 듣고 무슨 환상특급인가 했던 사연 다시 들어도 무섭고 새롭네요
돌비님방송은 반복해서 들어도 새로운 느낌인게 이게 홀리는거라는 ㅎㅎ 모두모두 굿데이~
굳이뽀 어째 이제왔냥?!
특급행 실은 완행열차!!
새로움 늘상 새삼놀람!!
홀렸썽 이뽀 미모미침!! 미소 걍이뽀
🤷♂️✌💗♨️🍫☕😊☕🍫♨️💗✌🤷♂️
아이구 용인토박이라 뭔가 장소들이 눈에 그려져서 더 무섭네요;;
노잣돈을... 함부로 위험해요 정말 ㅠㅠ
쩝쩝 소리만 빼면 좋겠어요
ㅋㅋㅋ긴장해서 사탕드시는듯
스읍~ 촵 이거둘다있네요
@@미녀신ㅋㅋㅋㅋㅋ빵 터졌넼ㅋ
웃게 해주셔서 감사^^
@@미녀신댓글 넘 웃겨 한참 웃었네욬ㅋㅋㅋㅋ
감사해요!
아놔! 댓글 먼저 보고 영상봤는데 언제 또 쩝소리 내나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돼요
남의 노잣돈을 훔쳐서 벌이 돌아온거 같네요. 이래서 남에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되는겁니다
아. 다시듣는레젼드얘기였나봐요. 전첨듣네요.
이얘기말고도. 무서운이야기보따리많으실거같아요. 또 기다릴게요. 드라마나 공포영화에나올만한증말 무시무시어마어마한. 이야기였네요. 🥶🥶🥶
시들무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1️⃣1️⃣🤷♂️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
👍👍👍
입맛다시는 소리 듣기 싫다고 하셔가지고 그댓글 보고 입맛다시는 소리만 들리자나여ㅠㅠㅠㅠㅠㅠ 그냥 신경쓰지 않고 들을 수 있었단 말이에요.... ㅠㅠㅋㅋㅋㅋ
그 우리가 알고있는 검은 옷의 저승사자 이미지는 전설의 고향 pd님이 만든 거라고 유퀴즈에 나왔었는데...그 이전에는 검은 옷 입었다는 기록은 없었다고...
아버지친구분도 선보기전에 꿈에서 본 여자분이 실제 선볼때나오신분이였다고해요..그아주머님이 무척 착하시고 용모도 미스코리아감이셨어요..믿기지않을 이야기가 참 세상엔 많아요...
이 사연도 정말 너무 신기한 이야기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소름 돋네요
귀신을 떠나서....사체 은닉죄 가담하구 남의 물건에 손대구...그런 못된짓을 해놓쿠 여태 목숨 부지하구 있는게 신기하네요. 귀신도 드러워서 안잡아간듯
듣는데 범죄자 아닙니까? 어이가없네 ㅋㅋ
양아치셨군..
욕심이 화를당하는구나!
쨥...쨥...
ㅋㅋㅋㅋㅋㅋ이 생각 하고 잇엇는뎈ㅋㅋㅋㅋ
공감요 듣기 싫어죽겠네여
돌모닝!!!!돌비님도 귀족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셔용!
즐주말되세요🎵🎶🍵
예전 알던 괴담중에서 어느 여자가 남자들에게 돈을 주며 어떤 꾸러미를 묻어달라는데 다만 절대 내용물을 알려고 하지말라고 했지만 뒤에 슬쩍 다시 찾아가 약속을 어겼다가 귀신을 보거나 아니면 사고에 시달리는등 여러 버전으로 본적이 있어요. 버전에 따라 내용물이 부적이기도 아이 시신이기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왠지 오늘 내용은 이런 괴담류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제가 쓰려던 댓을 찾앗네요.인터넷 괴담중 거의 흡사.거기다 꽤 무섭고 소름돋는 얘기라...노잣돈 찾으러 몰래 밤에 삽질하다가 무덤 바로옆 나무위에 빨간가방의 그녀를 보고 개소름 혼비백산 햇음 더무섭고 잼낫을듯.내용이 넘 비슷하긴함
@@양념통닥-m5n 길가에서 우연히 본것도 아니고 방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속의 자살자를 더군다나 경찰들의 엄격한 통제가 있었을텐데 혀가 나왔다 묘사할 정도로 어린애가 자세히 봤다는것도 현실성이 떨어지죠.
그리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삿갓 쓴 저승사자 모습 예전 70년대 전설의 고향이었나 제작팀의 창작에서 나온거란 걸 들은적 있어요. 게다가 돈받고 뭔가 파믇고 호기심과 욕심으로 다시 파헤치러 간다는 설정 타괴담과 우연이라 하기에 무리가 있는거 같네요. 물론 진실 여부 떠나 괴담 그 자체로 재밌게 들었지만요.
정말 지금에 와서는 청산 못할 과거군요... 안타깝습니다
입맛 다시는 소리 라고하나요? 들려요ㅁ
귀신야기 이상 무셩 ㅎㅎ
얼마나 무서웟을까
듣는 지금 우리도 무셔운데요
와 토요일 아침도 돌비방송!!
울트라지각생 🏃♂️🏃♂️🏃♂️🏃♂️🏃♂️
반성문요망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휴일에도 역시 돌비 라디오죠 ♥
지워졌던 레전드 영상이라니~~🤭
잘 듣겠습니다 ^^ ♡
에공..나는 프볼님 엄마입장이되네요.
엄마는. 속이 얼마나 탔을꼬..지금은 잘하고 계시겠죠? 😊😊
프볼님 잘 들었습니다👍 다음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듣다보니 소름!
사연자님 죄책감을 가지셨으면 ..,.,.
옴마 이거 대박이네
말씀도 너무 집중 잘되게 하세요
대박사연 👍
이 이야기 정말 간만이다 ㅎㅎ
시간이 지난후 들으니 새로운이야기같아 ㅎㅎ
🤷♂️✌🧚♀️💗♨️☕😊☕♨️💗🧚♀️✌🤷♂️
@@ttsp-627 오.나의 마스코트 팅커벨..나는야.작은 팅커벨 ㅎㅎ
티티님 주말잘보내고 계신가요? ㅎ
오늘도 덥네요
첨듣는 시들무인데 지워졌던 영상이었군요. 감사히 듣겠습니다.돌비님!
복도 우리집왜 다 보니 영상 올라와쪄요!! 좋아요!
🤷♂️1️⃣2️⃣🤷♂️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저보다한살어리시네요. 그시절 잘알죠? 그시절 백원이면 진짜 사먹을꺼 많았음.
돌비님 통금시간ㅋ 우리 그정도까진아니예요ㅎㅎ
통금시간은 좀심했죠? ㅋㅋㅋ
과자10원하던때 ㅎㅎ
@@소소-bomibolee 오십원 백원 하던시절이죠
전 75년생 토끼띠입니다. 통금은 공식적으론 1980년에 없어졌습니다. 제가 6살때까지 밤만되면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소리를 들었던 것 생생하게 기억하고 80년에 국내에 컬러TV의 시대가 도래해서 컬러로 TV를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TV도 브라운관 앞에 양옆으로 열고 닫는 장농식 문같은 커버가 달린 TV가 있어서 열쇠로 걸어둘 수 있는 장치도 있었죠.
@@nichadogear 등화관제 민방위훈련 하던거 생각나네요 방범들 돌아더니면서 불끄라고 ㅋ
@@송이민-b7c 맞아요. 당시 정부에서 에너지 절약의 정책 일환으로 그랬던거죠. 당시까지 물자가 귀하디 귀한 시절이었으니까요. 기억납니다. 골목마다 찹쌀떡 장수의 외침도 자주들을 수 있었고요. ㅋ ㅋ ㅋ
돌비님 프볼님 잘 듣고갑니다❤
뭐랄까. 내가 들은 시들무 중에서 집중 전혀 안되고 상당히 언행도 저급하다. 뭐 그려려니 하고 들으려 했는데 중간중간 담배 연기 빠는 소리에 짜증나서 20분 듣다가 패스. 시간 날림
그여자 모텔에 갔을 땐 사람이었는데 죄책감에 못이겨서 나쁜선택하고나서 귀신으로서 나타난게 아닌가싶네요
올만에 들어도 레전드인 영상;;
2시리
토욜.. 빵갑습니땅!!
1시리 토요일이라 또 놀러갔냥?!
🤷♂️✌💗♨️☕😊☕♨️💗✌🤷♂️
@@ttsp-627 1시리는 다시듣는 무서운이야기에 안나옵니덩
음..봉지안에는 아기시체가 아니였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고 있는데 꽃삽..너무 어이없는 현웃음이..노잣돈 챙겨준거 같은데, 그만큼 큰돈이였음 정식으로 장례 치뤄줄수도 있었을텐데..그런 절차를 밟을수 없는 상황이였나보네요. 억울한 영혼에 의해 그 여자가 죽게되고 이후에 다시 찾아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하느라 늦게 출석했네요 ^^
즐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미래소녀2g혜💛^^♡🤷♀️💕
🤷♂️✌💗♨️🍫☕😊☕🍫♨️💗✌🤷♂️
이건.. 범죄 아님? 시체유기에 돈절도에..
아무렇치 않게 이야기하는게 더 현실공포네요.
죄책감이 없으신건지...
저는 미성년자 혼숙에서 이게 맞나 싶었음..
와...이사연 기억나요..꽤오래됐는데..이사연듣고 잠이확 달아나서...24살 딸방으로 베개들고 갔다는...진짜레전드야그입니다..말씀도 진짜 술술잘하시던그분..간만에 무서운기억을 깨어주네요~^^
24살 딸?
장인어른?
엄마에요~~^^
장모님?
헐 진짜 재밌네요ㅎㅎ 이야기 감사합니다~!
침이 많이 나오시나보네요...ㅠ
넘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
비록 어릴때 치기어린 잘못이 있어서 큰일날뻔 했지만 그래두 이렇게 실화들려주시는거 보믄 다행이네요
1.5배속으로 들으면 되요 .. 같은이야기 기본 2-3번 반복해서 이야기 하시니 빨리 들어도 다 이해됨
이 분 사연 듣는거 인내심을...
서두가 넘 길고...뜸들이는것도....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예측외의 스토리가 흥미있네요.
완전홀려서끌려다니셨네요..완전소름..
뭘 맛있게 드시면서 얘기 하시는 듯~~ ㅎㅎㅎㅎㅎ
ㅋㅋㅋ
물 같애요~ㅋ
댓글보고 들으니깐 계속 신경쓰이네요??
아니 왜 그걸 얘기를 해서 거슬리게 ㅋㅋ
저도 사탕 드시는건가 했는데ㅎㅎ
그러게 착하게 살아ㅋㅋ
철도 좀 들고.
무용담 자랑스럽게 얘기 하는것도 아니고 오토바이 브랜드 자동차 브랜드 같은 쓸데없는 허세는 왜자꾸 부리는지.
이야기가 무서운것보다
난 이사람 자체가 더 무서움
다좋은데 말씀하시는분 계속 담배피면서 애기하시네요~라이터소리도 그렇고 음..
청취자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은 부족한듯싶어 아쉬움이 남네요..뭐 내가 내애기하면서 편하게 담배피며 애기하면 안되냐식이면 할말없네요..
암튼 잘들었습니다.
저분말 맞아요 용인정신병원 언덕위의 하얀집이라고 유명했고 고개도 맞구요
수원 아주대에 공항이란 나이트클럽이 아니구 락까페인데 그당시 굉장히 핫했습니다
수원토박이로서 다 맞는말씀
대박 레전드 시간순삭 두번째 듣고있어요
완전 소름돋았어요 감사이듣습니다👍👍👍🤗🤗🤗
🥀💕💛^^장미rose 여왕님^^💛💕🥀
💓토욜 안뇽안뇽 안녕안녕 평안인사💓
🥀🙅♂️💗♨️☕✌🤗✌♨️💗☕🙆♂️🥀
@@ttsp-627 감사합니다 존날되세요🍀🍀🍀🤗🤗🤗
철딱서니 없는 사연 잘들었습니다
VF쇼바 이빠이~ㅋㅋ격하게 공감해요.
프볼님 돌비님 잘듣고갑니다.^^
돌비님~눈뜨면 시들무 들어면서 시작해요 점점 중독이 되었습니다.
돌비님 요즘 올라오는 사연들이 장난 아니네요. 영화제작자나 작가들에게 맛집될 거 같은 느낌 ㅋ
프볼님 이곳에 사연을 풀어놓고 마음의 무게도 좀 가벼워 지시길 바래요...
두분이 그 여자분을 만났을때는 살아있지 않았을까 싶고 그 후엔 영으로 나타난 거 같은데... 정말 기이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
목소리가 계속 이수근이 생각나는데 저만그런가요... 음악하신다고해서 놀랫어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양아치라고 말씀 하실 때마다 당황;;;; 요즘은 안 그러시죠?;;;;;;
하하 나원참.. 할많하않 사연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진짜 소름돋게 무서운얘기 잘들었네요~
말씀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하아 ㅜ 일하는중에 보는 나로써는 자막이 시급한데용ㅠㅣㅠ
못 봤던거라 흥미있게 듣고 갑니다!
와... 진짜 무섭고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첨에는 19금 이야긴줄알았다가
끝으로갈수록 호러...ㄷㄷㄷ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프볼님 돌비님 감사♡
나중에라도 벌이 괜찮아 지고나서 그 캐리어 묻었던곳에 다시 똑같은 금액을 묻어놨어야 된다고 생각함(엄연한 도둑질이기 때문에)
그 시절 용인 거리가 쭉---그려지는
79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토요일 아침 ㅎㅁㅎ시들무와함께🌺🌺기릿입니다😍
💕🤷♀️♡^^또이 또이 김또이^^♡🤷♀️💕
🤷♂️✌💗♨️🍫☕😊☕🍫♨️💗✌🤷♂️
@@ttsp-627 아우..밤에다시들으니 더무섭..와들와들
프볼님말씀너무무서운데넘재밌고스릴있게잘들었네요.언제나응원합니다홧팅
오오오
역대급~ 무서웠어요~~ㅠㅠ
그냥 불량이었네요..어려서가 아니라
문득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떤 채널에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랑 같이 산에 올라가서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오밤중에 집에 가는데 어떤 여자가 거금줄테니 가방(트렁크) 좀 잠깐 맡아달라고해서 그렇게해라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여자가 나타나질않아 가방을 열어봤더니 안에 시체였나..? 잘은 기억이 나질않지만 충격적인것이 들어있어서 소름끼치고 뒷처리 애먹었다는 이야기가 문득 떠오릅니다.이번 이야기도 역시 무섭군요 ㄷㄷ 잘 들었습니다 ^^
헐 듣고 보니 55분 짜리였네,,,
사연은 여러개긴 했지만 이렇게
한 분이 쭉 들려주는 얘기를 지루함 없이
흥미진진하게 집중해 들어본 건 오랜만인 듯
귀신이 해를 가하는 존재라면 그 여자가 귀신인지 사연자가 귀신인지 모르겠네요.
배경음악이 신나는 음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