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는 무섭다기보다는 여자분이 참 많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갠적으로 듬... 불쌍하고 안스럽다는 느낌?? 뭐?? 그 여자에 대해 1도 아는것 없지만... 이야기 내용을 토대로 내 상상??? 이 되는게... 안좋은 선택을 한것도 그렇고... 첨 보는 남자랑 원나잇 하고 그 이후 했던 행동들이... 뭔가 사랑을 갈구하는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 그 여자분... 마음 굳게 먹고 다잡고서 자신을 사랑해줄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기를... 그렇다고 해서 사연의 동생을 비난하는건 아님... 동생도 동생 나름대로 섬짓한 느낌을 가질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여자분을 생각해봤을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거 사실...;;;;; 이야기 듣자마자 댓글 안보고 바로 댓글 다는건데... 쓰고나서 다른분들 댓글들 읽어보니... 역시 사람들 마음은 거의 같군요...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분들이 많으시네..;;;;
잘 모르셔서 그렇지 손목에 자해하는 사람 , 은근히 많이 계십니다. 마지막 사연은 당사자 입장에서는 무서웠다지만 , 속목의 상처 하나로 너무 귀신보듯이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과연 누가 나쁜 사람일까요..... 저는 양손이 손목부터 팔 접히는 곳까지 빼곡히 칼자국이 있는 분도 오래 알고 지냈고 , 사귀던 전여친에도 칼자국이 많은 애도 있었습니다. 저러한 분들 진짜로 저세상 가려고 한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민감하고 약하신 분들이예요. 힘들때마다 자해하고 그래서 쌓인거구요. 그래서 만남이 잦은 클럽에서도 자주 목격이 되는거고, 고독을 달래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요. 혼자서는 망가지기 쉬우니까. 그리고 남자중에도 있습니다. 그 아픔이 오히려 뭔가 긍정적인 느낌을 줬었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 피부가 강하다면서? 그걸 즐기는 사람도 봤구요. 흔한건 아니어도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자칭 인싸라고 하시던데 신빙성이 안느껴지네요. 정신적으로든 뭐든 우리와 조금 다른 선택을 했을 뿐 얘기듣는데 , 아무것도 당한게 없는데 남다른 모습을 봤다는 것만으로 겁먹었다고, 남을 쉽게 판단해버리고 상처를 주는 모습이 오히려 더 뭔가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 느껴졌었네요.
앞에 두 이야기는 재미있고 무서운데 마지막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다는 그여자가 오히려 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여자분 집착도 문제가 있지만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또한번의 먹버를 당해서 상처만 더 깊어졌을 것 같네요. 그냥 덮어놓고 피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단한번도 제대로된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네요 눈에 보이는것 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그 사람이나 이 이야기의 화자나 끼리끼리 호형호제 하며 어울리신듯 합니다 그리고 두분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의 촉과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외모지상주의자가 아닌가 싶네요 거기다 홍대피플 모두가 자기의 후배라는둥.. 별거 아니라는둥.. 그러는것도.. 후덜덜 하네요..
그런데 세번째 이야기중, 동생분이 그 여자분을 무서워한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모르겠네요.. 손목에 자해자국이 있어서 무서웠던건가요?? 음... 단순 그런 거라면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제가 듣기엔 손목에 그 자국만 없었다면 무서움을 느낄 포인트가 없어보이는데.. 그것때문에 공포가 생기는게 이해가 안가요..
여자가 똘끼도 있고 상처도 있고 애정에 목 말라서 하룻밤 풋 사랑에 매달리는거 같은데 차라리 이러이러해서 니가 좀 섬짓하다고 솔직히 말하고 연락 끊었음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핑계 되면서 안 만나고 솔직히 남자가 찌질하잖아요.ㅡㅡ 여자가 제 정신 아닌거 같으면 더 확실하게 아니라고 거절했어야죠..
나 군대 있을때 무전반에서 오래된 국방색 전투복에 방탄모 쓰고 눈이 뻥 뚤린 군인 본 선임들 있었음. 본 사람들은 전부다 3일에서 일주일 다 앓아 누웠었음. 간부들은 알면서도 그냥 전부다 쉬쉬 하는 느낌이였고 산에 독립적으로 있던 무전반이라 사고들을 많이 쳐서 폐쇄되기전까진 그곳에 무서운 소문들이 많았음. 복무했던 군부대는 강원도 철원 포병부대 였었음.
세번째 이야기는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날 이후 싫다는데 문자 전화 연락 자꾸 한건 여자 잘못이긴 한데 손목 그은 자국 많았던 게 그렇게 귀신 취급할 만큼 무서워 할 일인가 싶은데요 다음날 날 밝았을 때 바로 거절 의사 밝히면 될 걸 하룻밤 자 놓고 갑자기 벌레보듯 한 동생분이 오히려 무례해 보이네요
여자가 무척이나 외로웠던걸로 보이고 남자분께 좋은 감정이 간만에 생겼다고 보는데 무조건 나쁜여자로 보이는건 아니네요. 충분히 대화로서 왜 그랬는지 이야기도 해보고 진짜 이 사람이 뭔가 귀신에 씌인 그런 사람이라고 한다면 더이상 만나지않는게 좋은 선택이겠지만 멀쩡한 사람이 그저 남자친구의 사람이 그리워 우울증이나 애정결핍으로 힘든 생활을 했던 사람이라면 좀더 어떤 사람인지 겪어보고 좋게 헤어져도 나쁘진않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전에 먼저 인식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것은 좋지 못한것같습니다. 그 여자분께서 진정한 사랑을 꿈꿀수도 있고 정말 그 동생분과 좋은 사이로 발전해나갔으면 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성별 불문 해당되는 얘기지만 쉽게 이성 만나면서 그 숱한 이성들 모두가 내 생각처럼 쿨하게 재미보고 빠빠이 할 거란 착각 하지 말아요. 어떤 사람 잘못 엮여서 인생 피곤해질지 아무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물론 피곤하게 만든 사람 잘못이 1차이지만, 사람 쉽게쉽게 만나는 본인도 잘못이 작지 않습니다.
악플이 많네요. 저도 남자분이 잘한건 없다 생각합니다. 진짜 공포를 느꼈다면서 행위도 다하고 잠까지 자고? 공포를 느끼는데 잠이오나? 그냥 그자리 박차고 나갔으면 됬지요. 솔직히 힘에서 압도할수있는데 왜못나갑니까. 여자도 광적으로 집착한건 잘못이지만 집에가자고 한 이유라도 들어보던지 무작정 싫다고 하는건 잘못된 행동이죠. 그리고 엮이는게 싫으면 경찰에신고하고 떼냈어야죠. 자기도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 신고안한듯. 그냥 먹튀같습니다. 자해흔적때문에 무서운거겠죠.
무서운거보다 부담스러워서 도망친거라 보는게 맞는것같내요
솔직히... 이거는 무섭다기보다는 여자분이 참 많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갠적으로 듬... 불쌍하고 안스럽다는 느낌?? 뭐?? 그 여자에 대해 1도 아는것 없지만... 이야기 내용을 토대로 내 상상??? 이 되는게... 안좋은 선택을 한것도 그렇고... 첨 보는 남자랑 원나잇 하고 그 이후 했던 행동들이... 뭔가 사랑을 갈구하는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 그 여자분... 마음 굳게 먹고 다잡고서 자신을 사랑해줄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기를... 그렇다고 해서 사연의 동생을 비난하는건 아님... 동생도 동생 나름대로 섬짓한 느낌을 가질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여자분을 생각해봤을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거 사실...;;;;;
이야기 듣자마자 댓글 안보고 바로 댓글 다는건데... 쓰고나서 다른분들 댓글들 읽어보니... 역시 사람들 마음은 거의 같군요...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분들이 많으시네..;;;;
Dean…? Carry on my wayward~ son~
동생분이별로네요.
그런상처가있는사람들은 대부분 애정결핍이있거나 우울증이있는분들인데 소위말하면 먹버를한거네요.
그여성분은 하룻밤을생각하고만난게 아니라 잘해보려고만나신거같은데 여성분도문제지만 동생분도 문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덧붙힐게요.
여성분이 잘못을안한게 아닙니다.
애정결핍때문에 사랑이란 욕구를 채우려 잘못된 행동을했고 그행동이 지나쳤던건 범죄가맞습니다 그치만 이건 무서운게아니라 안쓰러운거예요.
손목에상처를보고 남자는 정상적이지 못한 여자라는걸 이미 알고있었음에도
욕구는 참지못하고 관계는갖고서 뒤늦게 잘못됬다는걸 느낀건 핑계밖에 안돼는거예요 욕구를참고 그자리를 정리했다면 그랬으면 저런상황까지 오진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잘해보려 만난것치고 너무 상대방 생각안하고 들이댄거 아닐까요 직접 당하면 너무 무서울것같은데 ㅠ
뭔 소리지.. 원나잇이 왜 연애관계까지 발전할거라고 확신하는거지..? 그냥 서로 좋아서 하룻밤 뜨겁게 보낸거 뿐인데 낮에 눈떴을때 싫으면 싫은거지.
@@nuo5137 잠자리하고서 왜연락을하겠어요 본인은 원나잇으로 끝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으니 연락했겠지요 원나잇으로끝날 거였으면 남자든 여자든 쿨하게 정리할수있겠죠
@@nuo5137 남자입장에선 하룻밤상대였을지몰라도 여자입장에선 하룻밤이 아니었을거 같다는거예요. 스토커처럼 행동을 왜했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이야기를듣고서 느낀건 이정도인겁니다.
@소마랜드 생각해보세요.
남자랑여자랑 차별을두는게아니라
태어날때부터 힘은 남자가더쌘데 그렇게비교하시면 안돼죠. 지금말씀하신게 남자여자차별을둔거예요
그리고 전 여성분이 문제없다고 하지않았습니다 둘다 문제가있다고했죠.
잘 모르셔서 그렇지
손목에 자해하는 사람 , 은근히 많이 계십니다.
마지막 사연은 당사자 입장에서는 무서웠다지만 , 속목의 상처 하나로 너무 귀신보듯이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과연 누가 나쁜 사람일까요.....
저는 양손이 손목부터 팔 접히는 곳까지 빼곡히 칼자국이 있는 분도 오래 알고 지냈고 , 사귀던 전여친에도 칼자국이 많은 애도 있었습니다. 저러한 분들 진짜로 저세상 가려고 한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민감하고 약하신 분들이예요. 힘들때마다 자해하고 그래서 쌓인거구요.
그래서 만남이 잦은 클럽에서도 자주 목격이 되는거고, 고독을 달래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요.
혼자서는 망가지기 쉬우니까.
그리고 남자중에도 있습니다. 그 아픔이 오히려 뭔가 긍정적인 느낌을 줬었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 피부가 강하다면서? 그걸 즐기는 사람도 봤구요. 흔한건 아니어도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자칭 인싸라고 하시던데 신빙성이 안느껴지네요.
정신적으로든 뭐든 우리와 조금 다른 선택을 했을 뿐
얘기듣는데 , 아무것도 당한게 없는데
남다른 모습을 봤다는 것만으로 겁먹었다고, 남을 쉽게 판단해버리고 상처를 주는 모습이
오히려 더 뭔가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 느껴졌었네요.
여성분이 우울증 아니면 애정결핍 아닐까 생각 되네요 외롭고 힘들어서 안좋은 선택을 할려다 누구라도 만나서 행복 해질수 있을까 하고 애타게 잡으려고 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안타까운 분인거 같아요
음 동생분 이해하기 힘드네요
대화좀 해보시지 외모는 마음에 들어서 동침한거면 충분히 앞으로의 관계에대해 대화해볼 여지가 있는건데 무조건 도망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몰론 과하게 스토킹한 여성분도 문제가 있지만
본인이 대가리 잘못써서 그리된거를 여자에게만 미루네 좋다고 헐떡일땐 생각두 안했겠지
자꾸 엉겨붙으니 그때서야 무서운여자라고 이야기 하는듯 보임
응? 너무 심하네요
@@박진호-o5y 인정 먹버죠
지금것 들었던 스토리중에 제일 최악이네요 원나잇 스토리 들을라고 이걸 보는것도 아닌데
거기다가 손목에 상처있다는것 만으로 그 여자를 안좋게 보는게 솔직히 역겹네요 할 건 다 쳐하고
앞에 두 이야기는 재미있고 무서운데 마지막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다는 그여자가 오히려 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여자분 집착도 문제가 있지만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또한번의 먹버를 당해서 상처만 더 깊어졌을 것 같네요. 그냥 덮어놓고 피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계속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보내는게 애정결핍? 성별 반대였으면 바로 교도소행임
@@user-nasanato 저 여자가 잘했다는게 아니죠. 다만 덮어놓고 피하는것 보다는 대처 방식이 좀더 성숙했다면 어떘을까 싶어요. 그리고 아무리 사이버상이라도 반말은 좀 그렇네요.
할머니 요즘 세상에는 잘못하면 교도소 갈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해주세요
그러게요. 듣기에 따라 다른데 나는 얘기하는 사람이 더 소름돋는다.
여시들이 여기서 발광하네… 이은해 같은 여자들
이 얘기는 무섭지도 않고요 ㅈㄴ기분나쁜얘기네요 여자분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뭐가 대체 무서운얘기라는건지...인성이 보이네요
여자분의 손목의 그 상처가 동생분이 생각하는 그게 맞는지 확실한가...혼자 상상하고 공포를 느꼈던거 아닌가..대화라도 해보지...여자분이 왜 무섭다는지 이해가 안감...상처 많은 분 같은데...
무서웠어도 할껀다했구만 뭐 무섭다곸ㅋㅋㅋㅋ난또 클럽에서 귀신만나서 귀신이랑 하룻밤 지낸건줄알았네
ㅐ
무섭다는사람이 원나잇은 왜함 ㅋㅋㅋㅋㅋ어이없네 할건 다하고 먹고 버린다 이거냐 ? 진짜 극혐이다
배고플때는 뭐든 먹고 보는것이랑 같은거임. 불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음을 우리 스스로 인지를 잘 못하지요
남자가 더이상하네요 저는...저만 그런가요??
말하는 뉘앙스가 아직 20대 같은데 자만심이 엄청 느껴지는ㅎㅎ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여자분이 집요하게 따라다니는게 공포인거면 이야기 할 사람 수두룩할듯
그 모텔에서 도망 갔으면 욕을 먹지 않았을텐데 더 소름 돋는건 CD를 장착안하고 관계를 가졌으면 더 쓰레기
ㅇㅈ
단한번도 제대로된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네요 눈에 보이는것 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그 사람이나 이 이야기의 화자나 끼리끼리 호형호제 하며 어울리신듯 합니다 그리고 두분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의 촉과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외모지상주의자가 아닌가 싶네요 거기다 홍대피플 모두가 자기의 후배라는둥.. 별거 아니라는둥.. 그러는것도.. 후덜덜 하네요..
본인 이야기인듯 ㅋ
단한본도 재대로 대화를 안나눠보고
이야기만으로 사람 평가하는 클라스 ㄷ ㄷ ㄷ
남자 동생이란 사람이 나쁜 사람이네요....여자가 애정결핍이 있는거 같고....남자나 여자나 몸 함부러 굴리면 그에 따른 책임은 언젠가는 지게 됩니다.
(여자가 좀 불쌍하네요)
연락씹는데 굳이 쫒아쫓아온 여자도 소름인데 떡쳐놓고 토낀놈주제에 멱살잡고 사람 싸이커패스 만드는 친구분 대갈통 속이 더더더 무서움ㅋㅌ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게 제일 무섭다는게 이런뜻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의, 맞아요!!
여성분 애정결핍같다 남자 잘 만나면 어느정도 치료가능할텐데 먹튀남밖에 안만나서 힘들겠다
계속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보내는게 애정결핍? 성별 반대였으면 바로 교도소행
저한테왓으면 3박4일로 맛을보여줫을텐데 아쉽게됫네여
저런 여자를 감당해줄
정상적인 남자가 있기나할까요?
무서웠다면서 할건 다했네ㅡㅡ
그동생분은 너무 책임감이 없네요. 자기가 무섭다고 피해다니기만 한다고 능사인가요? 그여자분에게 자신이 왜 그리 행동하는지, 그래서 더이상 연락하지마라 하고 끝는게 답 아닌가요?
남자라면 끊고 맺음이 확실해야 하고 이랬던 저랬던 하루밤 살을 맞대인 사이인데....
혹시 그 여자분이신가요??
ㅋㅋㅋㅋ하여간 여자들 이런얘기엔 여자가 정신병자여도 여자편ㅁ? ㅌㅋㅌㅌㅋㅋㅋㅋㅋ
그냥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네요...여자를 그런식으로 나쁘게만 생각한다니...혼자살길바란다..
국가기관에서 한국남자를 잠재적범죄자로 공식 발표한건 괜찮구요? 거기에는 화가 안나겠지?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은 따로있네~
돌비님 동영상 많이 보는데 오늘 이야기는 완전 최악이네요ㅋㅋ 여자분이 집착하고 그래서 당황스럽고 무서울 수 있는데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그러면서 할껀 다하고 여자분은 설명도 못듣고 멸살잡히고 욕먹고 이건 동생분이 잘못하셨네 그냥 먹고 버린거네여
그런데 세번째 이야기중, 동생분이 그 여자분을 무서워한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모르겠네요.. 손목에 자해자국이 있어서 무서웠던건가요?? 음... 단순 그런 거라면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제가 듣기엔 손목에 그 자국만 없었다면 무서움을 느낄 포인트가 없어보이는데.. 그것때문에 공포가 생기는게 이해가 안가요..
저 같으면 손목에 자국이 있으면 힘든 일이 많았나보네 하면서 안타깝게 생각이 들겠지만 인싸들은 또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겠죠...
인생을 워낙 즐겁게 살다보니 손목을 자해한다던가 그런 선택지 자체를 비정상적이고 이상하다고 여겨서 무서워할지도...
원나잇 하러 둘이 숙박업소 들어간 마당에 모르는 남자 앞에서 옷을 훌렁 벗는건 또 이상해요...? 저는 그 부분에서 읭스러웠는데 ㅋㅋ 어쩌라는건지... 정신적 문제가 있어보이면 싫을 수 있는데 무서운 괴담 취급 받을 거리인가 싶어요
@@pop28kr 근데 그와중에 온전치 못한여자랑 관계를 맺은건또 잘한건가요? 성욕구를 참지못하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전에 온전치못한 여자라고 생각은 이미하는데 관계는 해야겠다. 다하고나니 무섭다? 이건 이해가안되네요.
여자가 똘끼도 있고 상처도 있고 애정에 목 말라서 하룻밤 풋 사랑에 매달리는거 같은데 차라리 이러이러해서 니가 좀 섬짓하다고 솔직히 말하고 연락 끊었음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핑계 되면서 안 만나고 솔직히 남자가 찌질하잖아요.ㅡㅡ 여자가 제 정신 아닌거 같으면 더 확실하게 아니라고 거절했어야죠..
핑계'대'면서
되긴뭘되
@@박쩡-t3u 돼지 왜 않돼
무섭고 이상했으면 씻고잇을때 바로나오셧어야지 마주칠까봐못나왓다니ㅋㅋ 그리고거기서 여자가칼을들고잇거나 귀신도아닌데, 제지못하고못나온게아니라 안나온거아닌가요? 잠자리는하고싶어서? 원나잇하고잠수타고싶은핑계거리로밖에안보여요.. 누군지모르겟지만, 많은사람들듣는곳에 등장하고, 그여자만불쌍하네요.
뭐가자꾸무섭다는지.. 글케무서운여자랑잠자리 한 자체가 이해도안되고, 글케무서웟으면 잠들지도못함 다른분들사연들어봐요 공포에떨거나 내가 극한상황에서잠이드나
그 여자도 부족한 사랑을 그런 음침한 곳에서 만난 사람에게서 채우려는게 참 잘못됐다고 본다. 좀 밝은 분위기에서의 사교도 즐기면 현재보다 더 괜찮을탠데
막 차단만 할께 아니라 납득을 시켜주고 차단하지..
최근에 알게되서 영상을 그리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사연은 여직것 본 영상중에 가장 이해가 되질않는 사연이네요
하루밤 엔조이 상대의 손목에 무수히 많은 자해상처 남자에게 적극적인면이
공포스럽진 않았는데 동생분이나 헌달님에겐 공포스러웠나보군요^^;;
ㅋㅋ요즘세상에 손목엔 자해상처 있는데
클럽에서 원나잇하는 여자면
꽃뱀의심부터 해야됨 ㅌㅋㅋㅋㅋ
먹티넘의 추잡한 변명일쁀이죠
경찰서 가면 먹튀했다고 여자애가 말할까봐 그런건가 체면 상할까봐 무섭다고 한 거 같은데
그 여자가 뭐가 무서운거지..?? 여자가 볼때는 헌팅하면서 들이대는 남자들이 더 무서울수도 있는데...
나 군대 있을때 무전반에서 오래된 국방색 전투복에 방탄모 쓰고 눈이 뻥 뚤린 군인 본 선임들 있었음. 본 사람들은 전부다 3일에서 일주일 다 앓아 누웠었음. 간부들은 알면서도 그냥 전부다 쉬쉬 하는 느낌이였고 산에 독립적으로 있던 무전반이라 사고들을 많이 쳐서 폐쇄되기전까진 그곳에 무서운 소문들이 많았음. 복무했던 군부대는 강원도 철원 포병부대 였었음.
628포병대대?
888포병대대?
글쎄 이건 그 여자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거 같은데...
들으면서 좀 어이없는 이야기네요 무서웠으면 애초에 솔직히 말하고 나갔을듯.. 저 남자분이 더 무서운 사람이네요 마지막에 돌비님께서 정곡을 찌르신듯ㅋㅋㅋ
여자가 자기집에
같이 가자고 집착하는것도
좀 의심스럽긴하네요
전문장기털이집단들
인지도 혹시 모르죠ㅠ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도망만 다녔네... 뭐지... 여자 불쌍...
뭔가 마지막 사연은 허세 넘치는 이야기 같습니다...
넘집착하고 드리대는 사람은
스토커일수도 잇고 해코지 할수도 잇으니 조심하셔야할듯해요
돌비님 헌달님 수고하셧어요 ^^
클럽 여자분은. 반 빙의 된건 아니신지..안좋은선택 하신거는 힘드셨다는건데. 살려고 유흥을 즐기시는건가? .안타깝네요. 행복하게 사시길..ㅠㅠ !!!🌟😌
뭐가 무섭단건지?자살기도 할만큼 힘든일이 있었을 수도 있지.할 건 다해놓고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그런 분들은 흔한 분들인데요..
손목에 안 좋은 선택하려 했던 분들도 의외로 많고..
배 복부 허벅지 등등 흉터 많은 분들도 많고..
다들 각자 사연이 있더라고요~그냥 아직 젊고 어리셔서
무서운 분들을 아직 못만나셔서 그래용~
세번째 이야기는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날 이후 싫다는데 문자 전화 연락 자꾸 한건 여자 잘못이긴 한데 손목 그은 자국 많았던 게 그렇게 귀신 취급할 만큼 무서워 할 일인가 싶은데요 다음날 날 밝았을 때 바로 거절 의사 밝히면 될 걸 하룻밤 자 놓고 갑자기 벌레보듯 한 동생분이 오히려 무례해 보이네요
여자가 무척이나 외로웠던걸로 보이고 남자분께 좋은 감정이 간만에 생겼다고 보는데 무조건 나쁜여자로 보이는건 아니네요. 충분히 대화로서 왜 그랬는지 이야기도 해보고 진짜 이 사람이 뭔가 귀신에 씌인 그런 사람이라고 한다면 더이상 만나지않는게 좋은 선택이겠지만 멀쩡한 사람이 그저 남자친구의 사람이 그리워 우울증이나 애정결핍으로 힘든 생활을 했던 사람이라면 좀더 어떤 사람인지 겪어보고 좋게 헤어져도 나쁘진않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전에 먼저 인식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것은 좋지 못한것같습니다. 그 여자분께서 진정한 사랑을 꿈꿀수도 있고 정말 그 동생분과 좋은 사이로 발전해나갔으면 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보통 사람이 좋은 감정이 생기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죠….ㅎ
얘기 들으시다가 왜 어깨 주무르시니까 좀 더 무서워영 꺄아아앙
뽀뽀 아니 왜 저한테...에서 빵터짐 ㅋㅋㅋ
저만 그런건줄 모르겠는데 돌비님 라디오 듣는거좋아해서 거의 다 챙겨본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이상한 일들이 생겨서 무서워서 못듣겠어요 ㅠㅠ 저도 무서운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막상 저한테 일어나니 너무 무섭네요
어떤일인데여???
일하다가 옆에 뭔가 보이고 그러지 않나요 ㅠ
새벽에 듣다가 누가 어깨에 치는 물리적인힘(?)같은게 느껴지기도하고. 이어폰으로 돌비님 라디오듣다가 갑자기 음성이 안나오기도 하고요..
저도 그래요..
@@llliiilliils 저두 재생 멀쩡히 되다가 갑자기 음성이 없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영상은 그대로 재생됨) 제 폰 문제인지 ㅎ 암튼그러하네요
무섭긴 하지만, 할건 해야겠고..
할건 했으니, 집에는 가고싶고..
먹버썰이 얼마나 무서운거라고 그 여자가 불쌍하게늒껴지네
마지막 여자류의 사람 저도 겪어봤는데 진짜 피말립니다 가스라이팅 심하고 집착 심하고 해어질려고 하면 죽을라 하고 걸러내기 진짜 어려운대 초반이라 빠른 선택하셔서 잘 걸렀네요
-_-;; 너무 무서워서 계속 그러시는데 뭐가 무서운건지...
돌비님 헌달님 잘 듣고갑니다😊
6등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난 왜 이여자가 지독하게 외로움이 느껴지는지 그래서 같이 있고 싶었던게 아닌지 생각이드네요 간혹 손목에 그랬다는 분들 얘기들으면 그분들 흉터가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안스럽던데
그여자가 왜무서운건지 도무지 이해가안되는데 너무적극적이여서?
ㅋㅋㅋㅋ17:20 듣다가 빵터졌네여 ㅋㅋㅋㅋ
무서움의 포인트가 뭐죠..?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서 하루 자고, 이렇다할 대화도 없이 혼자 도망가고 여자는 마음이 있어서 계속 연락하고.. 단지 동맥에 흉터때문에 여자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건가요;
마지막 얘기는 좀.. 그러네요
13:33 헌달님 닉네임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ㅋㅋ
17:18 설명듣던 돌비님께서 별다른 의도없이 예시를 보여주신것같은데 헌달님 당황하시는거에 빵터졌네요ㅋㅋㅋ
돌비님 헌달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
@@ttsp-627 ヾ(★▽★)
저만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24분10초 쯤에 여자분이 비웃는 목소리가 들어간거같은데...
토요일 아침 부터 상쾌한 방송 잘듣고갑니다
11등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사탕 꿀밤 잘먹겠습니다
@@조기훈-t4b 사탕은 아닌데요..
꿀밤도 그 밤이아닌데..
즐거운 날 되세요..🙅♂️😊😊😊🙆♂️
웃으라고 했어요
@@조기훈-t4b👍 😊😊😊👍
재미져요
17:20정도에 돌비님 뽀뽀...넘 귀여워용~(>♡
그냥 원나잇한 썰이 그렇게 무서움?
목소리 좋으시네요ㆍ집중이 잘되는 목소리~
🦊🦊🦊
@@ttsp-627 반갑습니다 ^^
@@user-250 🙅♂️🦊😊😊😊🦊🙆♂️
@@ttsp-627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ㆍ좋은밤 되시와요~^^
여자가 자해했던게 그렇게 큰죄인가요? 여자가 집착? 해서 무서운건지 . 여자가 불쌍한생각이.
음.... 극단적인선택 흔적이 있는분은 무섭다기 보다는 찝찝한거죠 혹시 알아요? 같이 숙박업소 갔다가 어떤행동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ㅋ 그 여성분도 참 안됐네요 ㅠ ㅠ.,
잘들었습니당
뮤뮤1
오늘은 빠르시군요..
🙅♂️😊😊😊🙆♂️
@@ttsp-627 ㅎ 빛의속도로 차여보실레요?
조심해야 함 - 드라마처럼 장기매매될 수도 있음
귀신은 아니잖아요. ㅠㅠ
14등 울트라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그러니깐 남자들이여 아랫돌이를 제발 남발하지마시요ㅠ아고 여자가 않됐네요 외로우니깐남자를 찾는건데 클럽은 원나잇생각으로가는무책임한남자들이 많지요 거기서 오래가지못할걸알면서도공허하니 또가게되는여자분 ㅜ상처만남는거지요
헌팅의달인 킼푸핰ㅋ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퐁!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퐁!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퐁!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퐁!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퐁!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퐁!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퐁!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낄렵낄렵ヲヲヲヲヲヲヲ
우울증걸린여자가 뭐가무서움?
난 7년전 이태원클럽에서 곱상하게생긴 여자애 댈꼬나왔는데 분명히 한국말인데 무슨말하는건지 전혀 못알아듣겠고 엉뚱한말만하는데 겁나더라
예를들어 같이커피를 마시고있는데 커피에대해 설명하면서 이거커피 하늘로올리고 쨈을 찍어먹고 아래로 호텔로 대리고 차에태워 가져간다 이딴 헛소리를 3시간을 들어줬음ㅡㅡ
나름의 사정이 있었으니 그렇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초지정이라도 들어봤더라면 어땠을지..
잘들었습니당~~~
😊😊😊
24:07~24:09 사이에 24:08부분쯤에 제귀엔 여성목소리같은 기침?인데 아마 아닐거에요
집중력이 뛰어나시네요ㄷㄷ
마지막 얘기는 여자분이 조금 특별하긴한데 남자나 여자나 상황이나 평범한데요? 스토킹도 평범한 스토킹이고....? 20대중반이라 적당히 놀러다녀봐서 그런가 저런일들이 남자든 여자든 전혀 나쁘거나 특별할게 없는거 같은데요? 그냥 헤프고 좀 가벼워보이는 흔한얘기 같네요
택시따라탄게 너무 소름끼친다.. 술취해서 눈감고 타고있었을텐데 갑자기 옆에 그 여자가 딱 wow..
잘듣겠습니다~~ ^^
성별 불문 해당되는 얘기지만 쉽게 이성 만나면서 그 숱한 이성들 모두가 내 생각처럼 쿨하게 재미보고 빠빠이 할 거란 착각 하지 말아요. 어떤 사람 잘못 엮여서 인생 피곤해질지 아무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물론 피곤하게 만든 사람 잘못이 1차이지만, 사람 쉽게쉽게 만나는 본인도 잘못이 작지 않습니다.
여자애가 불쌍하네. 그냥 재미보려는 남자 입장에서는 사연있는 여자가 무섭구나
뭐가불쌍해 ㅅㅂ ㅋㅋ
3번째 이야기 진짜 무섭네요ㅜ소름 돋음 ㅠ진짜 스토커네..자기네집까지 갔으면 무슨일을 당했을지..왜 자꾸 지그집가제ㅠㅠㅠ뮤샤
자해를 한다고 다른이들한테도 상해를 입힐것같나요? 남의팔뚝의 칼자국보고 덜덜떨정도로무서웠다는 얘기는 쵸큼신기하네요그사람이 본인도 칼로그을것같았나? 리스트컷이 습관인 분들은 남들에게 피해입히지않고 혼자 만족하는방법으로 리스트컷이라는 방법을 찾으신경우가많아요.
그런 사람이 많겠니?
들으면서 느끼는건대 참 끼리끼리 노는거같음 ..... 죽돌이 죽순이는 걸러야;;;
애초에 클럽 드나드는 수준이면 빤한 거죠.
문란하다는 거.
이 비슷한 여자, 가게 직원이 고생했는데, 클럽인지, 인터넷 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동거까지하고, 자꾸 결혼하자고하고
일하는데도 바람피는줄알고
가게 앞에서 매일거의 한달 지켜보고
결국 직원 그만 뒀는데도 가게두번 찾아와서 물어보고
그뒤에도 이주는 지켜봄
여자인 나도 마지막 사연 소름이다 스토커지 이건. 그 여자 사정이야 있겠지만 스토킹은 아니지
하룻밤보내지않고 그냥 뛰쳐나왔으면 어케됐을까
무서워도 선다는 불변의 진리
재미있는얘기 감사합니다.
손목 그랬던거 사연이나 물어봤음 좋았을텐데 ㅋ 순간 무서우니 못했겠죠 ㅠ
이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야기 속 성별이 바뀌었더라면, 상대를 데리고 얘기해보지 않았다고 비난 일변도로 글이 달리진 않았을 듯. 물론, 이야기를 하며 상대의 마음을 보듬고 건설적(?)으로 마무리 지었더라면 가장 좋았겠지만.
안씻어도 되구나.... 부럽다 젠장
여자가무서운게아니라 남자가 찌질한거아닌가 맺고끊음이 있어야지 맺기만하고 끊기를안하니 이어져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저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코로나 조심하시구 시청자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세여
귀신보다사람더무섭다
이야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진짜 존잘이다.. 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목소리임
자해랑 …그런거랑 뭔 상관인지는모르겠지만 ㅜㅜ 스토킹 한자체에 애초에 피하지않았으면 이런일없지않았을까요 여자옹호하는것도아니지만 애초에 하룻밤자고 헤어진건 그 동생 분생각이지 그여잔 아니였을거아니예요ㅠㅠ 본인한테똑같이 행동한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