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도 다 철거하고 새로해야 될겁니다. 유리창도 얇아 보이네요. 이중페어 샷시좌우.위아래 틈을 빈틈없이 우레탄폼 꽉꽉채워서 쏴야 하는데 이거 안하고 아이소핑크 공사만하면 오히려 유리창 결로 더 심해질겁니다. 같이 동시에 재대로 해야 결로.추운거 해결될텐데~ 꼼꼼한 시공이 오히려 더 악화될까봐 우려스럽죠.
아네 그러시군요..그렇다면 더욱 개선시킬수있는 방법이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경청하고 수렴하여 개선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지적은 하시되 업체의 노력을 쉽게 폄하하지는 마세요~ 쑈라는 말은 듣기가 거북하고 불쾌하네요. 현재 1군 건설사도 우레탄폼보드 or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밀착시공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거대한 시행사는 아니어도 최소한 실내공사의 자격을 겸비한 실내건축면허는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건설공제조합에도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말씀하시는걸로보아 스펙은 종건면허 수준정도로 보이나 단종면허조차 갖추었는지 모르겠군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탑층 끝집으로 6년을 살았는데 결로가 좀 심한 편인 집인 것 같은데요. 다른건 감수하고 살겠는데 몇 년 전 저희가 들어오기 전 확장한 거실-베란다 경계선 부분 천장에 물자국이 크게 두 군데가 생겼습니다. 겨울에 심해지고 그런게 아니라 늘 비슷한 상태입니다. 비오면 색깔이 진해져서 더 심해보이구요. 평소엔 그냥 좀 울어있는 정도. 세입자 입장에서 사실 살면서 큰 문제는 없어서 그동안 살았는데요, 이번에 집을 빼려고 보니 이 부분 개선이 필요할 거 같아서 해결책은 없나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샷시와 천장 이음새 부분의 물 자국은 결로라고 생각할만 하긴한데 천장 중간에도 결로가 생길 수 있는 걸까요? 예전 집에서 누수 전문가를 부른 적이 있는데 누수가 그 부분 위에서 물이 떨어져서 그런거라 생각하지만 물이 어딘가에 고여있다가 약한 부분으로 새어나오는거라는 설명을 들어서 옥상 누수가 아닌 이상 결로가 어느부분에 생겨서 고여있는거라 저는 보거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탑층은 누수와 결로 두곳에 다 노출이 될수 있습니다. 크게 사계절 가운데 겨울에만 두드러지게 얼룩과 자국이 나타난다면 천장결로를 의심 하셔야하며 비 가 오고난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옥상방수층 파열에 따른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샷시와 이음새 부분은 커텐박스 부위이며 마감재는 mdf 이기에 결로가 나타나는 집들을 여러보았습니다. 탑층 결로는 흔하게 나타나며 보다 정확한건 얼룩 자국과 위치 등을 보면 좀더 상세한 답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멘트라면 외기옹벽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공사전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부분도 함께 살펴보고 시공을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들어 반지하 경우 바닥에서 습이 올라오는지,외벽의 크랙이나 균열등에 따른 미세누수는 없는지, 단열재를 대는곳에서 이어지는 외기에서 열교가 나타날수 있는지,샷시에서 발생되는 결로수가 이어지지는 않는지등이 고려되야하지요 최소 두께20~30T 이상 올바른 시공이 따를때 하자는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실거주자의 관리도 분명 따라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렇케 단열공사 해봐야 환기안시키믄 결로는 안없어진다.
단열공사 부실해도 환기잘 시켜주고 아침에 결로생긴 샷시유리 마른걸래로 잘 딱아줘도 곰팡이 안피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어떠한 현장이고 환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로는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시공전,후 이 사항에 대해서 고지하고있습니다.
공틀100 미리하고 내부에 발코니전용창추가하고 단열해야해요 창문결로가 줄줄흘러요
말씀되로 샷시에서 결로가 예상되어 교체까지 권장드렸으나 소비자의 사정으로 단열만 진행하였습니다.
단열부실에 저런 노후집은 별짓거리를 해도 결로 못잡음 전부 쇼하는거임 장담하는데 이집도 2년후에 뜯으면 뒤에 개판됨
샷시도 다 철거하고 새로해야 될겁니다. 유리창도 얇아 보이네요.
이중페어 샷시좌우.위아래 틈을 빈틈없이 우레탄폼 꽉꽉채워서 쏴야 하는데 이거 안하고 아이소핑크 공사만하면 오히려 유리창 결로 더 심해질겁니다.
같이 동시에 재대로 해야 결로.추운거 해결될텐데~ 꼼꼼한 시공이 오히려 더 악화될까봐 우려스럽죠.
아네 그러시군요..그렇다면 더욱 개선시킬수있는 방법이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경청하고 수렴하여 개선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지적은 하시되 업체의 노력을 쉽게 폄하하지는 마세요~
쑈라는 말은 듣기가 거북하고 불쾌하네요.
현재 1군 건설사도 우레탄폼보드 or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밀착시공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거대한 시행사는 아니어도 최소한 실내공사의 자격을 겸비한 실내건축면허는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건설공제조합에도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말씀하시는걸로보아 스펙은 종건면허 수준정도로 보이나 단종면허조차 갖추었는지 모르겠군요?😅
@@malibuhyun
결로수가 샷시에서 흘러내려 벽지에 영향을 줄수있는 상황까지 사전 충분히 설명드렸으나 클라이언트께서 사정으로 인해 벽체 단열만 진행한 현장입니다.
어려운 경기가 실감되는 요즘으로 예산만 따른다면 무얼 못하리오까ㅠ
쑈 도 못하는 방구석 업자 같으신데 일 없으면 골방에서 골골대지만 말고 인력 나가서 잡부일이라도 해라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탑층 끝집으로 6년을 살았는데 결로가 좀 심한 편인 집인 것 같은데요. 다른건 감수하고 살겠는데 몇 년 전 저희가 들어오기 전 확장한 거실-베란다 경계선 부분 천장에 물자국이 크게 두 군데가 생겼습니다. 겨울에 심해지고 그런게 아니라 늘 비슷한 상태입니다. 비오면 색깔이 진해져서 더 심해보이구요. 평소엔 그냥 좀 울어있는 정도. 세입자 입장에서 사실 살면서 큰 문제는 없어서 그동안 살았는데요, 이번에 집을 빼려고 보니 이 부분 개선이 필요할 거 같아서 해결책은 없나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샷시와 천장 이음새 부분의 물 자국은 결로라고 생각할만 하긴한데 천장 중간에도 결로가 생길 수 있는 걸까요? 예전 집에서 누수 전문가를 부른 적이 있는데 누수가 그 부분 위에서 물이 떨어져서 그런거라 생각하지만 물이 어딘가에 고여있다가 약한 부분으로 새어나오는거라는 설명을 들어서 옥상 누수가 아닌 이상 결로가 어느부분에 생겨서 고여있는거라 저는 보거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탑층은 누수와 결로 두곳에 다 노출이 될수 있습니다.
크게 사계절 가운데 겨울에만 두드러지게 얼룩과 자국이 나타난다면 천장결로를 의심 하셔야하며 비 가 오고난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옥상방수층 파열에 따른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샷시와 이음새 부분은 커텐박스 부위이며 마감재는 mdf 이기에 결로가 나타나는 집들을 여러보았습니다.
탑층 결로는 흔하게 나타나며 보다 정확한건 얼룩 자국과 위치 등을 보면 좀더 상세한 답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폼 빽빽하게 쏴주는거 보니 이건 뭐 찐이다 싶네 저리 안쏴주면 2.3년안에 곰팡이 생김 일케 안하면 거의 부실공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라고 봅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주시는 말씀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멘트위에 이보드만 시공하고 도배하면 곰팡이 생기나요?
저희집 현재 단열이 안되있어
곰팡이가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멘트라면 외기옹벽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공사전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부분도 함께 살펴보고 시공을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들어 반지하 경우 바닥에서 습이 올라오는지,외벽의 크랙이나 균열등에 따른 미세누수는 없는지,
단열재를 대는곳에서 이어지는 외기에서 열교가 나타날수 있는지,샷시에서 발생되는 결로수가 이어지지는 않는지등이 고려되야하지요
최소 두께20~30T 이상 올바른 시공이 따를때 하자는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실거주자의 관리도 분명 따라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