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럼 베란다 바닥에 단열재를 깔았을때 그 위에 시멘트 미장 두께는 최소 몇 센티 여야 하나요? 베란다에 난방 배관을 깔때와 안깔때 최소 미장 두께가 다를거 같은데 얼마여야 할까요? 가급적이면 단열재를 두껍게 깔고 싶은데 바닥 미장 최소 두께를 얼마나 줘야 할 지 몰라서요
주방확장 검색해보다가 알고리즘으로 보는데 와 댓글 상태 심각하네요;; 이렇게 꼼꼼하게 편집하시고 꿀팁 알려주시는데 뭐가 아니꼬아서 그러는지 ㅋㅋㅋ 개떡같이 단열공사하시는 시공업자분들이셔서 긁히신건가 참 아니꼽네요 ㅋㅋ 채널 주인장님 신경 쓰지마시고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희같이 리모델링 알아보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광주광역시 지역도 시공하신다면 믿고 맡기고 싶네요!
그말도 맞는 말씀이긴 하나. 25년전이라면 그래봐야 99년말 2000년대니깐 우레탄폼이 사용을 할때 입니다. 요즘같이 석고본드를 이용해 석고를 붙이는것까진 생각 못 했더라도 우레탄 폼으로 석고를 붙일 생각은 가능 했을 겁니다. 다만 근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 시공법으로 하는 목수들이 꽤 있었고 해외에서도 저 시공법을 아직도 유지 하는곳이 많습니다. 목조주택이 많은곳은 아직도 저 방식입니다. 그때에는 저 방식이 최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이야 이런 방식 더 이상 쓰지 않는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지금이야 폼본드가 있어 몇분 안되서 경화가 시작 되지만 그 때는 우레탄폼이였으니. 빨리 경화 해야 몇시간입니다. 하고 싶어도 번거러웠을겁니다.
@@obmtv 거북했던 부분은 당시 현장 상황(타일 철거에 대한 건축주와의 협의)과 25년전 단열 규정등의 대한 팩트체크 없이 곰팡이 하나 없는 곁보기에 멀정해 보이는 현장을 엉망이다 황당하다 라고 비하하는 부분이 거북했습니다 마치 내가 하지 않은건 다 엉망이라는 식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영상 중간에 단열재와 목상의 틈이 우풍에 원인이다, 단열이 엉망이지만 결로가 없는 이유가 충분한 난방이다라고 하셨는데 단열재와 벽체의 밀착시공이 아닌 목상과 단열재의 밀착이 더 중요한지, 난방을 충분히 하면 결로가 정말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충분한 난방으로 모든 결로가 사라진다면 이건 노벨상감 발견일겁니다 그리고 영상 끝쯤에 싱크대 폭이 나오지 않으니 복합단열을 한다고 하셨는데 복합단열이 무슨 말이며 어떻게 시공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현장사진이 있으면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알게해주셔서 감삼댱 번창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런영상 좋아요. 현장 자주보여주시면 좋겠네요. 믿음이 갑니다!!
많이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와 정말 큰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건 정말 너무하네
건설사에서도 예전에는 저렇게 공사했다는게 놀랐습니다 ㅠ😢
안타까운일이죠..ㅠ
설명 정말 자세히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 자주 찾아주세요
추운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러게 말이에요..다 이유가 있는데. 이유를 자세히 찾아 내려고 하지 않아요. 겉모습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게 안타까울때도 있답니다.
꼭 지금 현장 전과 후 ! 중간과정을 영상에 담아주세요 ! 꼭이요 !
시공전 모습들은 보았으니 ..완료후 영상도 꼭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우리집을 보는것 같습니다. 오래되고 너무 추워서 봄쯤에 올수리를 해야할것 같은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내용들 참고 하시고 시공과정에 함께 참여 하시면 한결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역시 기초부터 잘하는게 제일중요하네요
열병합발전소 관련해서는 첨알게됐오요 뒷면에 보이는 설계도? 엄청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처럼 베란다 바닥에 단열재를 깔았을때 그 위에 시멘트 미장 두께는 최소 몇 센티 여야 하나요? 베란다에 난방 배관을 깔때와 안깔때 최소 미장 두께가 다를거 같은데 얼마여야 할까요? 가급적이면 단열재를 두껍게 깔고 싶은데 바닥 미장 최소 두께를 얼마나 줘야 할 지 몰라서요
우선 단열재가 보이지 않을 정도여야 하며, 확장부위의 공간과 수평이 맞아야 하죠~ 그만큼의 두께로 설정하는겁니다
@@obmtv 그 두께가 1센티 정도라도 괜찮나요? 밟으면 뿌러지지 않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기남부 33평 전면부 거실, 작은방, 후면부 작은방 이렇게 세군데 베란다 확장하면 공사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견적 문의 하려면 어디로 연락 드려야 하나요?
견적문의는 오렌지블럭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
25년전공사 당시 건축 기분은 저랬나봐요? 현재는 어떤가요? 더 강화되었을듯 한데 요즘 아파트는 더 날림이라고 하던데..ㅠ
요즘 아파트 기준이나 감리제도가 더 잘되어 있습니다~^^
신축 단열공 했었는데 외기 닿는 부분은 아무리 지리가 안 나와도 100T 이상은 맞춰줘야 되는데 무슨 30t 두 장을 껴놨네요
신축단열공사도 언제 준공했는지에 따라서..설계, 준공승인 기준이 다를수는 있습니다.
대표님~ 영상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럼 이미 바닥에 저런식으로 단열 시공이 안되어있고 바닥 노출이 되어있다면 무조건 바닥 까내고 다시 재시공밖에 답이 없는건가욥...?!
단열이 안되어 있다면, 무조건 재확장공사 하셔서 단열 제대로 잡고 가는 게 당연히 좋죠~~
어쩐지 주방이랑 작은방에서 한기가 풀풀 들어오더라니 ㅠ ㅠ
외벽면 에 시공해놓은 스티로폼단열재 사이에 틈새가 1~2mm만 있어도 황소바람이 새어나오고 결로가 생길수 있습니다. ㅠㅠ
시공하는 사람이 개판인거죠 20년이고30년이고 능력자들은 저렇게 시공 안합니다
가끔은 이런 현실이 좀 답답할때가 있네요..ㅠㅠ
주방확장 검색해보다가 알고리즘으로 보는데 와 댓글 상태 심각하네요;;
이렇게 꼼꼼하게 편집하시고 꿀팁 알려주시는데 뭐가 아니꼬아서 그러는지 ㅋㅋㅋ
개떡같이 단열공사하시는 시공업자분들이셔서 긁히신건가 참 아니꼽네요 ㅋㅋ
채널 주인장님 신경 쓰지마시고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희같이 리모델링 알아보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광주광역시 지역도 시공하신다면 믿고 맡기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ㅜ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만 끌어모아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오렌지블럭이 되겠습니다 😉 아쉽게도 저희는 현재 서울경기권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들은 자기들이 젤 잘한다고 함 공사때 가서 감시해야됨.
감시하셔도 됩니다^^
확장공사가 정말 중요하네요 ㅜㅜ
맞는 말씀입니다. 확장공사들이 예전에 너무 잘못된게 많다 보니.. 많은분들이 확장공사에 대해 두려움들이 많으시네요..
옛날에는 저것이 표준 시공이였죠. 지금 보다 지식이 부족했죠.
표준시공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ㅠㅠ
90프로 이상이 제대로 접착안시키고 대충 대충....
요즘은 정말 신경도 많이 쓰고 잘하시는분도 많다고 믿습니다.
@@obmtv 옆에서 지켜보면요
전기공사나 똑바로하고 남들한거 흉보세요
당신 전기 야메로한거 불납니다
전기는 어디에 나오나요?
어떤게 야메이고 어떤게 야메가 아닐까요?? 궁금하네요. ^^ 이왕이면 자세히 한번더 설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25년전 시공법을 깐다?😅😅
지금은 이렀게 합니다하고 설명해주세요.
더 현실적인 홍보 아닐까요?😊
충격적인 실태도 아니고 개판도 아니고 이제는 좋은 자재로 리모델링할 시대입니다.
아직까지 확장공사 제대로 하는 업체 많이 없습니다.. 저희 채널에 확장공사.단열 관련된 다른 영상이 올라와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5년전에는 그때 당시엔 저게 단열이였습니다. 방송 나오시는 대표님은 25년전에도 현재 나오는 단열대로 하셨을까요? 시대가 변하니 새로운 단열재가 나오는거고 그에 맞춰진 시공방법이 나오는겁니다. 개판이니 뭐니 그런말보단 시대에 흐름에 따라 다른거지요
그 당시에 저게 단열이었으니 지금도 그냥 그대로 살아야 할 필요는 없죠
우리집 추운게 왜 타협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집이 추우면 그게 개판이죠 ㅎㅎ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 잘 못 되었으면 잘 못 되었다고 하고 고치는게 맞죠^^
25년전에 이코치님은 대학생이었을텐데..그때도..목상 사이에 저렇게 25mm 단열재를 끼워 넣고 시공하라고 되어 있지는 않았을겁니다.
ㅋㅋㅋㅋㅋ시멘트포대넣은곳도 많은데ㅋㅋㅋㅋ
25년전에 저게 단열이었다고요?
말도 안돼요 저건 주먹구구식이죠
그말도 맞는 말씀이긴 하나. 25년전이라면 그래봐야 99년말 2000년대니깐 우레탄폼이 사용을 할때 입니다. 요즘같이 석고본드를 이용해 석고를 붙이는것까진 생각 못 했더라도 우레탄 폼으로 석고를 붙일 생각은 가능 했을 겁니다. 다만 근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 시공법으로 하는 목수들이 꽤 있었고 해외에서도 저 시공법을 아직도 유지 하는곳이 많습니다. 목조주택이 많은곳은 아직도 저 방식입니다. 그때에는 저 방식이 최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이야 이런 방식 더 이상 쓰지 않는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지금이야 폼본드가 있어 몇분 안되서 경화가 시작 되지만 그 때는 우레탄폼이였으니. 빨리 경화 해야 몇시간입니다. 하고 싶어도 번거러웠을겁니다.
단열은 겁나 따지면서 전기는 야메로 하시네
전기는 어디에 나오나요?
정만님 태우님 같은 분이신가요? ㅎ... 어떻게 하면 야메가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 잘못된거는 개선하겠습니다~
흉 본다고 본인이 더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는게 아닙니다
흉을 보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얘기 하고 싶어신거랍니다. 좋게 봐주세요 ^^
시공영상을 세세히 올려주세요 건축에 관심이 있어 수도 없이 외국영상을봤는데 좀 비교해보려고요 댁의 시공영상을 올리세요
비난과 비판은 좀 다른결인거 같아요 ^^
시공영상들도 올라온게 있으니 다른 영상들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에 해 놓은 걸 지금 눈높이로 욕을 한들 어쩌겠습니까?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흉만 보네.
흉만 봐서 죄송합니다. 한데.중간중간에 어떻게 해야 한다는 얘기 도 있으니 한번더 확인부탁드려요~^^
우와............ 저렇게 개줫같이 지어놓고 건설사들 죽어난다면서 나라에서 집을 사달라고? 미친...... 지금도 저럴거라 생각합니다. 순살자이를 모두가 다 봤잖아요~
지금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ㅠㅠ
듣기 거북한 영상인데 칭찬 일색 댓글ㅋ
왜 듣기가 거북하신지..
@@obmtv 거북했던 부분은
당시 현장 상황(타일 철거에 대한 건축주와의 협의)과 25년전 단열 규정등의 대한 팩트체크 없이 곰팡이 하나 없는
곁보기에 멀정해 보이는 현장을 엉망이다 황당하다 라고 비하하는 부분이 거북했습니다
마치 내가 하지 않은건 다 엉망이라는 식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영상 중간에 단열재와 목상의 틈이 우풍에 원인이다, 단열이 엉망이지만 결로가 없는 이유가 충분한 난방이다라고 하셨는데
단열재와 벽체의 밀착시공이 아닌 목상과 단열재의 밀착이 더 중요한지, 난방을 충분히 하면 결로가 정말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충분한 난방으로 모든 결로가 사라진다면 이건 노벨상감 발견일겁니다
그리고 영상 끝쯤에 싱크대 폭이 나오지 않으니 복합단열을 한다고 하셨는데
복합단열이 무슨 말이며 어떻게 시공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현장사진이 있으면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주인에게 단열공사 해야 한다면 100에90은 안해도 된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에 집질때 상태 그대로 하게 되요.
단열공사가 왜 필요한지 공사시작전에 뜯어서 보여주는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