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든 명예든 가진게 많아서 지켜내야한다는 스트레스보다 잃을 것이 없을 때 오히려 행복할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경험이 있다보니 문득그런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가 진정 위기가 기회로 찾아오는 것 같네요. 홀가분한 상태이니 무슨일 어떤분야라도 새로 시작하실수있는 기회로 삼아 행복한 삶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유튜브를 시작한 것도 용기고 도전입니다. 스스로를 친구처럼 잘 보살펴 주세요. 운동 꾸준히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죽음이 있기애 삶이 있는 겁니다. 제3자가 조언 해주는건 쉽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 자 사연들 다 짊어지고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저도 항상 ... 유약한 제 자신을 감추며 씩씩한척 밝은척 살아왔고 사람을 좋아했고 능력도 안되는데 나름 열심히 남에게 최대한 피해 안가는 인생 살자고 투잡 쓰리잡까지하며 죽고싶은 나날들들 버틴적도 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고 가족 살리느라 제 장기도 나눠줘 체력도 ㅠ 예전 같지 않아졌네요 그땐 살렸다는 그 기쁨과 감사함 하나로 자신감이 더 더 오버하게 넘쳐 흘렀지만... 지나고 지금보니 사실 엄청난 불안감을 억누르고 지낸거였어요.. 현재 또 나쁜일이 겹쳐오니 그냥 ㅜ무너져 자꾸 두렵기만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네요 겁쟁이에 제가 보기 싫던 안좋은 제 모습들이 이젠 안참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제 말을 안듣더라구요 다신 무리하기 싫어 다신 힘들기 싫어 라면서.... 너무 공감되는 제 심정 같은 영상이라... 울면서 봤어요... 저두 큰 수술후에 억지로억지로 불안감 참아가며 회복하고 내인생 마지막 회사다 다른 회사는 없다 열심히 다녀야 겠다는 다짐을 한 회사를 다니다가 사기꾼 사장과 그 불륜녀에 호되게 당하고 나와서...... 임금체불로 신고하고 받는 과정에서 그 사기꾼 사장편을 드는 노동청 감독관에게도 농락당하고 상처받고.... 결국 받긴 받았지만.....정말 이젠 나같은거 왜사나 싶었거든요... 그래도 참고 꾸역 꾸역 버티고ㅠ있네요 그 선택은 나쁜 거라 하니... 요즘 다시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데.. 도대체 이력서를 왜 안보고 사람을 부를까요?? 면접 갔다가 자꾸 사람 엿먹이는것 같은 면접을 당해서.. 너무 더 두렵네요 힘들때마다 찾아서 보고 저장하고 외우면서 버티던 .. 마법의 주문이라고 혼자 정해 놨던 그 글귀들의 효력이 다 떨어져가네요... 진짜 예전 가짜로 자신만만 하던 그때 의 저를 반성하고 또 반성해요 뭐든 하면 된다 고 무너져서 인생 놓아버린 사람들 보며 저도 혀를 끌끌 차던..그때의 저를요 너무 반성합니다.. 지금의 저는 그렇게도 제가 두려워 하던 모습의 제가 되버렸네요... 인생 무상입니다... 그래도 살아보려 희망은 놓지 않고 있는데... 자꾸만 생기는 좌절들이....이 마지막 끈도 놓아버리게 만들까 너무 두렵네요 마지막 잎새같은 말을 라디오에서 우연히 노래를 듣고 속으로 혼자 울면서 그 뮤지컬 을 봤는데 요즘 우연히 본 드라마에서도 다시금 나와서... 그래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저에게 자꾸 말해주는 거 같아서 아님 제 자신일 수도..있을거 같네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나도 이혼 가정은 아니었지만 보수적이고 못배운 시골출신 엄마의 스트레스 대상인 큰 딸로 갖은욕과 매질로 상처받고 큰 기억때문에 엄마에 대한 분노와 나자신에 대한 자신감 결여가 사회생활과 친구관계등에서 스스로 을이 되면서 나를 귀하게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이성적이지 않은 어리석은 선택을 하면서 인생ㅇ 더욱 험난해지고 또 엄마를 ...남편을 원망하면서.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 삶이 된거 같아요. 나이 50이 훨씬 넘어 깨달은 건 내가 많이 당하고 아팠어도 그걸 제쳐두고 ㅡ완전히 상처가 뇌리에서 삭제되지는 않지만 ㅡ 원망을 접어두고 현실과 미래를 지향하면서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지금은 조금은 나은 삶이 되었겠지라는 깨달음이 들었어요. 각자인생에서 타고난 운명과 성격을 완전히 벗어날수는 없고 그것이 카르마이든 그릇의 크기이든간에 짊어지고 가야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님도 나의 삶은 나의 출생전의 숙제였다라고 생각해보시면서 차근차근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힘들겠지만 이겨내는 것이 인생의 진리이고 세상의 존재이유같아요. 화이팅하세요 🎉🎉
아직 늦지 않았어요 . 충분히 할 수 있고 충분히 잘 해낼꺼에요. 천천히 조금씩 다시 시작해보세요.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에 그래도 뭐라도 해보겠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아요. 절망만 가득했는데 희망도 생기고요.
어제 본 책에서.. 사람은 큰 성공을 거두면 휴식을 취하려하고 큰 실패를 얻으면 바로 만회하려고 일을 한다는데 ..이것은 바뀌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큰 실패후엔 큰 휴식을 취해야 나은 미래가 온다구요 당연한 말일수도 있지만 저는..안그랬거든요... 실패하면 빨리 메꾸려고 스스로를 채근하고 닥달하고.... 그랬었네요 노이스님께서 쉬어가는 시간 만큼 더 좋은 날들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전재산을 잃는 기분 어떤 기분일까 정말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물론 물직적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게 다 사라져 버린거니까요. 저도 유사하게 잃어본적 있어요. 그래서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합니다. 상황도 힘든데 회사도 안도와주고 창업도 마찬가지로 잘 되지는 않으셨고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힘들지만 영상을 보면서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버티기만 해도 정말 멋진 사람인데. 이렇게 사람들에게 희망적을 메시지를 주시니 더욱 멋진 사람입니다. 파이팅!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사랑 받으려 했고 그것 때문에 이용 당하고 사기 당하고 절망에 빠져 계시니..일단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시지요 혼자 극복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 받을려고 하다 가족에게도 이용 당할수 있습니다 사랑 받을려 마시고 사랑 할수 있는 대상을 찾으세요 사람이든 종교든 동물이든..잘 견디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실을 말 모두에게 한다는게 쉬운일이 절대 아닐텐데 마음고생 많이많이 하셨을걸 생각하니 나의 일 같이 느껴집니다 많은걸 겪고 지친몸 간추려ᆢ침묵에ᆢ치유를 한다는 그말씀에 감동을 느낍니다 ᆢ좋은말을하게되면 좋은생각이되어 좋은일만생깁니다 ᆢ라는 말을 내가만들어서 2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며 좋은말 좋은생각 좋은일만 생깁니다 그 힘들었던 그 모든것이 더 크고 좋은일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ᆢ정말 애쓰셨어요ᆢ꼭 꼭ᆢ용기가 새롭게 생길겁니다 ~~~~~~도전으로
절에 가는 길인지 중간중간 연등도 보이네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는데.. 조금 늦는다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후회를 절망이 아닌 긍정적인 삶으로 발전시키는 노이스님이 되길 바랍니다. 글고, 하루하루는 참 버겁고 힘든데 지치지 마시구요. 그럼, 이번 주말에는 벚꽃과 함께 힐링도하시고 더욱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제가 생각하는 사기라는 범죄는 범죄 중에 살인보다 나쁜 범죄가 있으랴 마는 정말 어쩌면 살인보다 나쁜 범죄인 것 같습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은 정말 철저하게 정신과 육체 그리고 가게경제 까지 모든 것이 망가뜨려진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사기꾼들은 구속 수사 원칙으로 하고 중형을 구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눈물을 흘릴때도 소리내지 않고 울 정도로 제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지 못해요 누군가는 옆에서 보면 다 알겠지만 저는 꽁꽁 싸메고 괜찮은 척 하고 지내고있는데 세월이 흘러 지나보니 마음에 짐으로 남아 돌덩이가 됐어요 그래도 영상에 담담히 올려주신 이야기들 보니 정말 솔직하시고 용감하신 것같아요 올려주신 영상 많이 공감하고 가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저도 당신도 좋은 일만 생기길~~,😊
돈이든 명예든 가진게 많아서 지켜내야한다는 스트레스보다 잃을 것이 없을 때 오히려 행복할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경험이 있다보니 문득그런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가 진정 위기가 기회로 찾아오는 것 같네요. 홀가분한 상태이니 무슨일 어떤분야라도 새로 시작하실수있는 기회로 삼아 행복한 삶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유튜브를 시작한 것도 용기고 도전입니다. 스스로를 친구처럼 잘 보살펴 주세요. 운동 꾸준히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죽음이 있기애 삶이 있는 겁니다. 제3자가 조언 해주는건 쉽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 자 사연들 다 짊어지고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곧 따듯한 봄이 노이스님에게도 찾아 올꺼예요 늘 응원할께요 우리같이 힘내요😊
복권 1등 당첨자님, 안녕하세요 :) 응원감사합니다. 이번주 복권 1등 당첨되시길 ^^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 유약한 제 자신을 감추며 씩씩한척 밝은척 살아왔고
사람을 좋아했고
능력도 안되는데
나름 열심히 남에게 최대한 피해 안가는 인생 살자고
투잡 쓰리잡까지하며 죽고싶은 나날들들 버틴적도 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고
가족 살리느라 제 장기도 나눠줘 체력도 ㅠ
예전 같지 않아졌네요
그땐 살렸다는 그 기쁨과 감사함 하나로 자신감이 더 더 오버하게 넘쳐 흘렀지만...
지나고 지금보니 사실 엄청난 불안감을 억누르고 지낸거였어요..
현재
또 나쁜일이 겹쳐오니
그냥 ㅜ무너져 자꾸 두렵기만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네요
겁쟁이에 제가 보기 싫던 안좋은 제 모습들이 이젠 안참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제 말을 안듣더라구요
다신 무리하기 싫어
다신 힘들기 싫어
라면서....
너무 공감되는 제 심정 같은 영상이라...
울면서 봤어요...
저두 큰 수술후에 억지로억지로 불안감 참아가며 회복하고
내인생 마지막 회사다 다른 회사는 없다
열심히 다녀야 겠다는 다짐을 한 회사를 다니다가
사기꾼 사장과 그 불륜녀에 호되게 당하고 나와서......
임금체불로 신고하고 받는 과정에서
그 사기꾼 사장편을 드는 노동청 감독관에게도 농락당하고 상처받고....
결국 받긴 받았지만.....정말 이젠 나같은거 왜사나 싶었거든요...
그래도 참고 꾸역 꾸역 버티고ㅠ있네요
그 선택은 나쁜 거라 하니...
요즘 다시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데..
도대체 이력서를 왜 안보고 사람을 부를까요??
면접 갔다가 자꾸 사람 엿먹이는것 같은 면접을 당해서..
너무 더 두렵네요
힘들때마다 찾아서 보고 저장하고 외우면서 버티던 ..
마법의 주문이라고 혼자 정해 놨던
그 글귀들의 효력이 다 떨어져가네요...
진짜 예전 가짜로 자신만만 하던 그때 의 저를 반성하고 또 반성해요
뭐든 하면 된다 고
무너져서 인생 놓아버린 사람들 보며 저도 혀를 끌끌 차던..그때의 저를요
너무 반성합니다..
지금의 저는 그렇게도 제가 두려워 하던 모습의 제가 되버렸네요...
인생 무상입니다...
그래도 살아보려 희망은 놓지 않고 있는데...
자꾸만 생기는 좌절들이....이 마지막 끈도 놓아버리게 만들까 너무 두렵네요
마지막 잎새같은 말을
라디오에서 우연히 노래를 듣고 속으로 혼자 울면서 그 뮤지컬 을 봤는데
요즘 우연히 본 드라마에서도 다시금 나와서...
그래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저에게 자꾸 말해주는 거 같아서
아님 제 자신일 수도..있을거 같네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도대체 얼마나 사기를 당하셨길래..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도 최근에 5000만원 사기당하고 괴롭네요ㅠㅠ솔직히 영상보고 위로가 됐어요. 저랑 비슷하게 애착문제가 있으시네요. 상처를 직면하고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고치는게 쉽지않네요.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인연)으로 치유하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말처럼 매순간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공감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수남님 :) 좋은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살아내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친구 지인등 다중요하지만 본인이마음다잡고행복해야되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어쩌다보니.. 이 영상까지 오게되었네요.
따뜻한 봄날은 다시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운내서 퐛팅해요~
안녕하세요 :) 3월의 시작을 따뜻한 댓글과 함께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사람님도 건강하시고 다음에는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 이혼 가정은 아니었지만 보수적이고 못배운 시골출신 엄마의 스트레스 대상인 큰 딸로 갖은욕과 매질로 상처받고 큰 기억때문에 엄마에 대한 분노와 나자신에 대한 자신감 결여가 사회생활과 친구관계등에서 스스로 을이 되면서 나를 귀하게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이성적이지 않은 어리석은 선택을 하면서 인생ㅇ 더욱 험난해지고 또 엄마를 ...남편을 원망하면서.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 삶이 된거 같아요. 나이 50이 훨씬 넘어 깨달은 건 내가 많이 당하고 아팠어도 그걸 제쳐두고 ㅡ완전히 상처가 뇌리에서 삭제되지는 않지만 ㅡ 원망을 접어두고 현실과 미래를 지향하면서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지금은 조금은 나은 삶이 되었겠지라는 깨달음이 들었어요. 각자인생에서 타고난 운명과 성격을 완전히 벗어날수는 없고 그것이 카르마이든 그릇의 크기이든간에 짊어지고 가야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님도 나의 삶은 나의 출생전의 숙제였다라고 생각해보시면서 차근차근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힘들겠지만 이겨내는 것이 인생의 진리이고 세상의 존재이유같아요. 화이팅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더 이상 불우한 어린 시절 이바구 하지 말고
잊어여 지나간건 지나간거임
생각보다 그런 어린 시절 겪은 사람들 많음
과거는 잊고 현재에 집중하삼!
남일같지않네요 ㅜㅜ 처지가 비슷해서 공감하고갑니다..
공감합니다. 저두 40대에 사기당해서 모든걸 잃고 지금도 일어서지 못하고있는데..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안아주고 싶어요. 잘 견뎌왔고 조금씩 더 나아질거에요.
40대가 되고 보니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먹고 보호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생각이 더욱 듭니다.
잘 될거에요.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아직 늦지않았구요 세상에 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당장 힘들더라도 참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40 이란 나이는 다시시작하기 좋은 나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겨내볼게요 :)
아픔이 많았군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래 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 충분히 할 수 있고 충분히 잘 해낼꺼에요. 천천히 조금씩 다시 시작해보세요.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에 그래도 뭐라도 해보겠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아요. 절망만 가득했는데 희망도 생기고요.
감사합니다 :)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겪은 실패가 자양분이 돼서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살다보면 인생이 잘 풀리는 날들도 꼭 있을거예요!!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30대후반 인데 최근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부모님 두분이 일찍 돌아가셔서 힘든시련을 격는중에 우연히 노이스님의 영상을 보고서 잘 이겨낼수있는 기운을 받았네요^^ 저도 응원할께요~
김태호님, 제가 어떤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김태호님 앞으로 보내실 시간은 늘 평온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noeis 감사합니다. 회사 일은 어떻세요?
@@김태호-g2y4b 원래 하던 일 + 새로운 업무를 하고 있어서 아직 적응중이라 정신없는 것 같습니다.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본 책에서.. 사람은 큰 성공을 거두면 휴식을 취하려하고 큰 실패를 얻으면 바로 만회하려고 일을 한다는데 ..이것은 바뀌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큰 실패후엔 큰 휴식을 취해야 나은 미래가 온다구요
당연한 말일수도 있지만 저는..안그랬거든요... 실패하면 빨리 메꾸려고 스스로를 채근하고 닥달하고.... 그랬었네요
노이스님께서 쉬어가는 시간 만큼 더 좋은 날들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또 뵙게 되어 반가워요 :) 좋은 글을 남겨 주셔서 읽고 또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어제 읽으신 책 제목을 남겨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응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noeis 당신의 시간을 위한 철학 이예요 🥰
@@stillkyne 감사합니다. 꼭 읽어 볼게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사람은 사는것 자체가 인생이고 의미입니다. 그 외의것은 나를 힘들게 할 뿐이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지금 있는 그대로 칭찬드려요🎉 지금까지 잘 해내오셨고 앞으로도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잘하든 못했든 상관없이. 칭찬하고 사랑해 주세요^^
남이 아닌 나 스스로가.
그럼 삶도 날 사랑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화이팅 🙌
저랑 현재놓인 상황이비슷하신거같아요 저도 사업실패로 전재산날리고 다시 취업해서 돈을 벌고는 있는데 좀 공허하네요 ㅎ
지나가다 영상 우연히 보게됬네요.. 저도 40대이고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고 회사 생활하고 있어요.. 저보다 더 능력자 이신거 같으니 훌훌 안좋은일 털어내시고 다시 정상괘도로 올라가실겁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김도균님도 늘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처음 올리신 영상부터 이번
영상까지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면서 정주행 했습니다.
처음 올리신 해고편에서는
눈물 많이 흘렸답니다.
노이즈님
힘내시구.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늘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태명님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힘내볼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전재산을 잃는 기분 어떤 기분일까 정말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물론 물직적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게 다 사라져 버린거니까요. 저도 유사하게 잃어본적 있어요. 그래서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합니다. 상황도 힘든데 회사도 안도와주고 창업도 마찬가지로 잘 되지는 않으셨고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힘들지만 영상을 보면서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버티기만 해도 정말 멋진 사람인데. 이렇게 사람들에게 희망적을 메시지를 주시니 더욱 멋진 사람입니다. 파이팅!
따뜻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하신 마음 만큼이나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더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불후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힘든일 많이 격으셧네여 ㅠㅠ 앞으로는 부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더 열심히 살아내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런 어른이들이 아주 많답니다 ...아마 아주 혹독한 삼재를 격으신듯 한데.... 앞으로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끝이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다 보면 위로 날라 오르게 됩니다.
인생의 최고 힘든 고비 잘 견디고 꼭 이겨내셔서 성공하시길 응원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힘내볼게요!
응원할께요. 힘 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노이즈님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사랑 받으려 했고 그것 때문에 이용 당하고 사기 당하고 절망에 빠져 계시니..일단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시지요 혼자 극복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 받을려고 하다 가족에게도 이용 당할수 있습니다 사랑 받을려 마시고 사랑 할수 있는 대상을 찾으세요 사람이든 종교든 동물이든..잘 견디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noeis 답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햇살 가득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전화위복 이라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사기 조심하세요 또 당할수 잇음 정말 어려운 어린시절을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다 잘될겁니다~~!!
노이스님이 지금 이렇게 살고있다는게 칭찬받을일이에요. 매우 힘든시간들을 이겨낸거잖아요. 본인에게 칭찬해주세요. 외면했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찾아가서 그때 외롭고 힘들었던 노이스님을 위로하고 안아주세요. 그런과정을 하고나면 무서울것도 없어지더라고요. 이미지난과거는 노이스님의 인생에 단단한 경험이될것이고 재산이 될겁니다. 지금 아주 잘하고계세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따뜻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굳은살 생기 듯 단단한 경험이 될 수 있겠죠? ^^ 다시 한번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저 살아가다보면, 또 그렇게 살아지게 되니요..
굳이 무언가를 대단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도..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그날 하루를 살아내면 되지않을까요.............
사실을 말 모두에게 한다는게 쉬운일이 절대 아닐텐데 마음고생 많이많이 하셨을걸 생각하니
나의 일 같이 느껴집니다 많은걸 겪고 지친몸 간추려ᆢ침묵에ᆢ치유를 한다는 그말씀에 감동을 느낍니다 ᆢ좋은말을하게되면 좋은생각이되어 좋은일만생깁니다 ᆢ라는 말을 내가만들어서 2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며 좋은말 좋은생각 좋은일만 생깁니다
그 힘들었던 그 모든것이 더 크고 좋은일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ᆢ정말 애쓰셨어요ᆢ꼭 꼭ᆢ용기가 새롭게 생길겁니다 ~~~~~~도전으로
쉽지 않은게 인생인것 같습니다…영상을 보고 예전 저의 모습이 비춰보여 맘이 아프군요..다행이 저는 운이 좋게도 지금은 안정적인 생활이 되어 씁쓸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님께서도 분명히 좋은 날이 올거라 봅니다..정신 바짝 차리시고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치유의 시간~^^ 응원드립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절에 가는 길인지 중간중간 연등도 보이네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는데.. 조금 늦는다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후회를 절망이 아닌 긍정적인 삶으로 발전시키는 노이스님이 되길 바랍니다. 글고, 하루하루는 참 버겁고 힘든데 지치지 마시구요. 그럼, 이번 주말에는 벚꽃과 함께 힐링도하시고 더욱 좋은 시간 보내세요.
지팔지꼰.. 덕분에 처음 배우는 말이네용..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처음으로 보던 와중에 걍 가슴이 아려와서 흔적 남깁니다..
이거 마저 보고 다른 영상들도 정주행해야겠네요.. 그리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오늘로 충분하다고 살고 있습니다..내일은 또 다른 날이니까라고...노이스님은 절대 성공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냥 그렇게 느껴지네요..
Daniel Kim님 좋은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온한 하루하루 되세요 :)
힘내세요 목소리가 없는데 엄청 몰입되네요 ㅎㅎ ..저도 이번에 투자실패로 크게 망해서 조금이나마 동질감?을 찾고자 다른분들 영상 보는중입니다
힘내세요^^
저랑 비슷한 인생을 사셨네요.
지금은 극복하고 나름 열씨미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통통님처럼 극복해서 열심히 살아볼게요 :)
소통할 누군가가 필요하셨던거 같아요. 여긴 노이스님만의 공간이니 구애받지 말고 하고 싶은 얘기 들려주세요. 나 아닌 누군가와 고민과 생각을 공유해본다는 것으로 때로는 길이 보일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안보여도 좋구요^^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내라는 말밖에 못드리지만... 공감되는부분이많네요 꼭 좋은날 오실거에요 ㅎ
감사합니다 :)
부모자식정에 너무 얽매이지마세요 ㅜ.ㅜ
이제 40대이니 자기자신을 가장 많이 사랑할때입니다 ..저도 제 자신을 좋아할려고 노력중이예요
앞으로는 저를 돌보면서 살아가려고요. 감사합니다 :)
천천히 가도 되요 ^^*
감사합니다 :)
분명 길이 있어요.처음부터 차근차근.고생한만큼 하늘도 지켜봐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시련은 각자가 감당할수있을정도만 온다고하더군요 실패의경험도 시간이지나면 큰자산이됩니다 당신은 실패한게아니라 아직성공하지못한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또 봬요☺
이제민님 :)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요. 늘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나이도 동년배인것 같구요ㅎ 저는 힘들때마다 사람마다 때가 다르다 나에겐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은 것뿐이다.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취직하신곳에 잘 적응하시고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
우연찮게 영상보게 되었는데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님에 비하면 전 행복하다는걸 알았네요 ^^
내일모레 40을 바라보고 있는 30대 후반 1년이상 백수인데 남일처럼 느껴지지가 않네요 ㅜ
안녕하세요 :)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3월인데 백수 인생에 따숩은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정이 느껴져서 이입하면서 보게되었네요.
많은분들의 응원에 으샤으샤 하셔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이영상보며 이럴때도 있었지라며 웃어넘기는 날이 오길 바라요~
부디 자신이 조랑말이라는 것을 확실히 보아야 합니다. 조랑말답게 살면 되는데 그게 안보여서 자꾸 오판을 하게 되죠,. 세상은 잘뛰는 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 자기 탓입니다. 죽지 못한다면 다시 해야 합니다, 빚을 청산하고 작게 살면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아직젊잖아요
열심히 살아봐요.우리.우리 자식같은 강아지가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잇을거에요.갑자기 17살에떠난 제강아지생각에 울엇습니다.ㅠ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기라는 범죄는 범죄 중에 살인보다 나쁜 범죄가 있으랴 마는 정말 어쩌면 살인보다 나쁜 범죄인 것 같습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은 정말 철저하게 정신과 육체 그리고 가게경제 까지 모든 것이 망가뜨려진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사기꾼들은 구속 수사 원칙으로 하고 중형을 구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때도 비슷하고 친구하고싶네요 힘내쇼!!
영상을보는 내내 많은생각들이 떠오릅니다..우리나라는 사기꾼들이 대놓고 사기치는 그런나라입니다..그 심정 안당해 본사람 모릅니다..일단 무슨일이든 닥치는대로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면서 조금씩 잊혀지다보면 맘이 좀 편해질수 있지않을까요..
같이 화이팅 해요 구독 눌렀습니다
응원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까지 해주셨네요. 우리 화이팅 해요 !
힝~반려견아가가 떠났나요? 😢우연히 타고 드루왔는데 맘이아프네요 ㅠ
안녕하세요 , 모모할미견님 :) 무지개다리 건넌 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한번씩 마음이 먹먹할때가 있네요. 마음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눈물을 흘릴때도 소리내지 않고 울 정도로 제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지 못해요 누군가는 옆에서 보면 다 알겠지만 저는 꽁꽁 싸메고 괜찮은 척 하고 지내고있는데 세월이 흘러 지나보니 마음에 짐으로 남아 돌덩이가 됐어요 그래도 영상에 담담히 올려주신 이야기들 보니 정말 솔직하시고 용감하신 것같아요 올려주신 영상 많이 공감하고 가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삶을 지나온 사람이라 그런지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앞으로서 삶은 꽃길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로또님 :)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또님도 따스한 3월처럼 꽃길만 걸으세요!
기술을 배우세요. 지자체에서 문화프로그램이 있다면. 봉제기술을 배우든지. 헤어 스타일을 배우든지. 기술 가지고 있으면 대기업 사원 보다 길게 평생 일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 배워도 되고.. 농업대학에 입학 하시던지요. 학비는 나라에서 모두 줄겁니다. 찾아 보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확인해볼게요 :)
기초수급이나 파산절차 알아보세요
82년생인가. 힘냅시다. 인생 다 주옥 같아도 살아집디다.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남자 문제만 아니라면 제가 따스한 그늘이 될 수도 있는데요...
기초수급같은 국가지원 받을 수 있나요?
저는 해당이 안되는 것 같아요 ^^; 다른 국가 지원도 알아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