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맥베이 사건은 영화로도 있습니다. 제목이 나를 믿어줘였던가..보면 왜 리사는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평범한 보통사람은 이성이고 뭐고 공포에 질려서 정신이 나가는게 어찌보면 정상이에요. 리사가 매우 스페셜했던 거죠. 행여 왜 성범죄 피해자들은 리사같이 대처 못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노파심에 적어 봅니다.
놔주면 자신이 잡힐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았을텐데 도망도 안가고 그곳에서 경찰에 잡힌거보면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느낀게 아닐까? 죄책감이라기 보다는 저 여자의 얘기를 듣고 현타가 왔다거나? 갑자기 사람 죽이는게 재미없어졌다거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사람죽이는걸 그만하면 최후에는 자기 자신을 죽이듯이..
@@journey5211 @Journey 일반적으로 피부로 흡수되는 제품들은 빨리 흡수 되지 않게 천천히 흡수되게 설계가 되서 나와요 그래서 패치 자체가 만들때 실수가 있었다거나 (희박하겟죠) 아니면 고의로 패치를 스스로 다른폼으로 개조 해야하는데 일반인이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설사 이걸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면 아니면 가루용 이나 솔루션 액기쓰를 어디서든 얻었다면 스코폴라민 고용량은 respiratory depression 즉 호흡 감소로 서서히 죽어갑니다 본인조차 인지하지도 못하구요 치사량이 몸에서돌기전에 호흡 불가로 죽을거에요 안락사랑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죠 메카니즘 상으로는 현직 약사입니다
@@king_jeje 넷플릭스에서 오래전에 보긴 했는데 시즌제 드라마였어요. 아메리칸 호러스토리5 에서 "호텔" 부분이었던거 같은데 거기 레이디가가도 나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는데 그 드라마에서 호텔 남 주인(유령)이 딱 저 살인마를 오마주한느낌이랄까... 그 드라마가 옴니버스식으로 나오는 제정신 아닌 스토리에 잔인함이 난무한 드라마라 제정신인 사람들이 보면 좀 멍~할 수도 있어요 ㅋ
살인을 유희를 위해 저지르고 싶은 욕망이란게 어떤건지 이해 안되지만.. 하여튼 그런 욕망이 있고 살인을 통해 아드레날린 도파민 왕창 쏟아지는 쾌락을 경험하면 멈추긴 쉽지 않을듯. 세상에 그거보다 자극적인 경험은 없을테니까.. 그래서 극도로 자극적인 것에 집착하게 되는게 위험하고 중독이 위험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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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맥베이 사건은 영화로도 있습니다. 제목이 나를 믿어줘였던가..보면 왜 리사는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평범한 보통사람은 이성이고 뭐고 공포에 질려서 정신이 나가는게 어찌보면 정상이에요. 리사가 매우 스페셜했던 거죠. 행여 왜 성범죄 피해자들은 리사같이 대처 못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노파심에 적어 봅니다.
납치 당할땐 최초 피랍된 그 장소에선 죽을 각오로 반항하라 함. 납치범이 유리한 장소로 이동하고 나면 생존률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그래도 결국에 납치범한테 유리한 곳으로 끌려가게 된다면 일단 반항하지 말고 말 잘 들어야한대요 어떻게되든 사는 게 중요하니까..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는 말이 딱맞네
여자 학대하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 찐따처럼 생김
살려줘서 신고했다 그래서 잡혔다..이거 신고해서 잡은거다는 유출안해야 하는거 아니냐? 혹시나 저런 일어나면 안되는일이 벌어졌을때 이런걸 보게 된 범죄자들은 절대로 안살려줄거 아냐ㅜㅜ
스코폴라민도
미국은 어짜피 사형함
이런 걸 찾아볼 정도의 범죄자들은 어느 정도의 지적 수준과 치밀함이 있다는 건데...그럼 굳이 이런 영상을 사청하지 않아도 그 정도까지는 예상할 거 같습니다.
납치당하면 반항하면서 자극시키지말고 협조하는 척 하면서 탈출할 곳 찾고 탈출하는게 좋음
@@mygringrim ㄹㅇ 이 범죄자가 당장 날 어떻게 할지 예상할 수도 없고 모르니까
탈출할 곳이 없을 확률이 높음 있어도 탈출이 불가능하거나... 납치범이 개멍청하면 가능
여자가 영리해서 살아 남았네. 대단. 와… 이래서 호텔 가기 무섭다. 도와달라하는 노인도 무섭다 요새… 납치가 성행하니… 미친 시어머니의 저주네… 그 집에서 당장 나와야 맞지… 사람이 제일 무섭다… 웃으며 음식에
독 넣을 수도…
14:49 이 사건은 꽤 유명한걸로 알고 있어요 책에서도 봤어요
틱톡커 로사 얘기는 진짜 틱톡 애들이 만들만한 수준의 주작임 틱톡 진짜 너무 싫어;
놔주면 자신이 잡힐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았을텐데 도망도 안가고 그곳에서 경찰에 잡힌거보면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느낀게 아닐까?
죄책감이라기 보다는 저 여자의 얘기를 듣고 현타가 왔다거나? 갑자기 사람 죽이는게 재미없어졌다거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사람죽이는걸 그만하면 최후에는 자기 자신을 죽이듯이..
저 여자를 풀어주고나서 2명 더 살해햇대용,,
사이코패스 이해하려 들면 안됨 미친놈들임
연쇄 살인마가 사람 죽이는걸 그만두는건 불가능함 중독되서 하는거라함
소설은 좋지만 현실은 중독입니다. 중독자가 현타왔다가 멈추고 죄책감들어 멈추는 일은 없습니다
만화 그만 봐야할듯
스코폴라민은 멀미할때 붙이는 귀미테의 주 성분인데
패치로 피부를 통해서 흡수하면 멀미 진정제로 사용가능하지만
급하게 흡수하게되면 저런 부작용이 생겨요
진정제 성분이라 함량이 높아지면 마취제가 되고 더 높아지면 치사량이 넘어 안락사라 되겠죠..?
@@journey5211 @Journey 일반적으로 피부로 흡수되는 제품들은 빨리 흡수 되지 않게 천천히 흡수되게 설계가 되서 나와요
그래서 패치 자체가 만들때 실수가 있었다거나 (희박하겟죠) 아니면 고의로 패치를 스스로 다른폼으로 개조 해야하는데
일반인이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설사 이걸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면 아니면 가루용 이나 솔루션 액기쓰를 어디서든 얻었다면
스코폴라민 고용량은 respiratory depression 즉 호흡 감소로 서서히 죽어갑니다 본인조차 인지하지도 못하구요
치사량이 몸에서돌기전에 호흡 불가로 죽을거에요
안락사랑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죠 메카니즘 상으로는
현직 약사입니다
@@minzzal 네..제가 함량이 높아진다는 말에 흡수량도 포함 해서 말했네요..
4:07 살인호텔 저거 넷플릭스에서도 나왔었던 그 호텔이네요. 약간 공포판타지로 각색해서 나오긴 했지만...
@@king_jeje 넷플릭스에서 오래전에 보긴 했는데 시즌제 드라마였어요.
아메리칸 호러스토리5 에서 "호텔" 부분이었던거 같은데 거기 레이디가가도 나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는데 그 드라마에서 호텔 남 주인(유령)이 딱 저 살인마를 오마주한느낌이랄까...
그 드라마가 옴니버스식으로 나오는 제정신 아닌 스토리에 잔인함이 난무한 드라마라 제정신인 사람들이 보면 좀 멍~할 수도 있어요 ㅋ
여자분 트라우마 어쩔ㅜㅜ
얘기하는 도중에 답답하게 엠씨들끼리 왜요? 뭔데요? 하는거 필요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 아니 영상자료 너무 찰떡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서 마약이름까지 다 알려줬다가 범죄일어나면 어쩔라고 떠벌림? 화나네ㅡㅡ
응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진짜 쉽진 않지만 저런식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있지
이제 살인마를 만나면 방법없는거다~살아남을확률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도 80년대 유사사건이 있었습니다. 여자가 협조적이어서 살려둔 사건...
지존파
@@김예현-v3y 그 사건 아니구요..
혹시 택시납치 맞나용..? 여자가 협조적이어서 택시로 집 앞까지 데려다 줬다고 했던 것 같은데
살인을 유희를 위해 저지르고 싶은 욕망이란게 어떤건지 이해 안되지만.. 하여튼 그런 욕망이 있고 살인을 통해 아드레날린 도파민 왕창 쏟아지는 쾌락을 경험하면 멈추긴 쉽지 않을듯. 세상에 그거보다 자극적인 경험은 없을테니까.. 그래서 극도로 자극적인 것에 집착하게 되는게 위험하고 중독이 위험한거고..
한국에서도 사이코패쓰는 사형하자!!!
끔찍하다
재있네요
17:58 자막오류났네요ㅋㅋㅋ 고집을 부리는 숙모ㅋㅋ
우리나라였으면 사형은 무슨 징역 몇년받고 풀려났을듯 ^^ 가해자는 또 피해자 복수한다고 죽이겠지 뭐 ~~
지존파 처럼 소각장까지 있었네요
진짜 소름
일반 집 하나를 개조한 거고
이건 아예 실제 영업하는 몇층짜리 호텔을 지은 거고 ㄷㄷ
브라이스는 어느 부자가 장기 이식 때문에 청부 한 듯.. 딱히 범죄사건에 휘말리지도 않은데 위장사고로 납치된 것을 보면 개인 정보와 신원을 캐내서 장기 이식 조건에 맞는 사람을 데려간 듯..
여자가 운이 좋았네요
한국에서 오원춘사건과 비슷한점 많이 있어요
로사남자친구 엄마 엉덩이 너무 리얼하다
ㅠ
악마의 화신이다 성경에서 말하는데로 양심에 화인받은 ᆢ
이름 이 조롱
어떻게 반항해야하지 ㅠ ㅠ 길거리에서 나 찌르면 즉사잖아 ㅠ
'리사 맥비 납치 사건'이라는 영화도 있어요
오대박 ㅠㅠㅠㅠㅠㅠ 정말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차리자 ㅠㅠㅠ
넷플릭스 에서 봤어요
제목이 뭘까요?
@@dicnskdjdi5980 아 다른드라마인것 같아서 답글삭제했어여..저도 봤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여
나를 믿어줘 리사 맥베이 납치사건
넷플에서 이거랑 비슷한 영화 있던데
머예여??
아호스 호텔 주인 모티브가 이 사람이었군요
호텔 지은 늠. 보통 미치광이가 아니다ㄷㄷ
납치범도 동정심이 있네
저약 제조법도난당햇다더니 저리되네
바비를 왜 조롱해
스톡홀롬 증후군인줄..
기지 발휘가 이런건가?
광고 쩐다
태생이 범죄자가 아닌 사회가 울분을 줘서 만들어진 범죄자였나? 싸이코패스면 동정이고 뭐고 없었을텐데 ‘좋은사람이잖아요 여자친구가 되어드릴게요’ 라는 말에 마음을 풀고 사람을 풀어줬다니..
조~롱
조롱거리로 살 운명.
미국의 조롱거리....
저마약 구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