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음식을 주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니네요 주의에 이런 일을 보진 않았지만 모든 경비원분들이 아파트 살피고 지켜주시는데 우리 모두 따뜻하게 서로 돕고 삽시다 추운 날 고생하시는 경비원분들 손에 따뜻한 꿀물 한 병 준다고 일이 일어나진 않잖아요 모든 경비원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경비원도 누군가의 부모고 친구고 가족일텐데 경비원이 자기 가족이나 친구였어도 저렇게 행동했을까싶다 최저임금도 겨우 받을까말까 한데도 관리비 올라간다고 임금 올리는 거 반대하는 것도 웃기고 조선시대 노비 부리듯이 사람 부려먹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일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을 받아 처우개선이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어요..
볼 때마다 너무 화가나서 마음이 아프고 후회가 되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제가 어릴 적 잠깐 경비원하셨는데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지 모르고 늘 찾아가서 용돈 받고한 제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으니 제발 이런 일이 없었으면하네요 만약 이런 일이 있고 저런 짓을 하셨으면 반성하세요.
Cuando me empezó a gustar el kpop pensaba que Corea era perfecta no había basura en las calles, no robaban, respeto hacia los mayores,tecnología, pero poco a poco me fui dando cuenta que no todo era perfecto cuando salieron noticias de suicidios, a los artistas no le pagaban, más bien ellos tenían que pagar, acosos etc. Todo el mundo tiene su lado oscuro.
하..치킨..뼈.. 준 녀ㄴ (물론 연기란걸 압니다만), 지 꼴엔 좋은 일 했다고 뿌듯해 하겠지.. 이거 보고 내가 이렇게 화날 정도면. 우리나라의 영화관련 미래가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셔서 실명될 정도네.. 경비원분들 항상 감사드려요ㅠㅠ 뵐때마다 항상 인사드리는데 그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어렸을 때 놀이터에 낙서한 적 있었는데 죄송합니다ㅠㅠ
진짜 연기를 잘하시긴 했지만 이게 정말 현실이라는게 안타까울 따름 .. 어딜가나 저런 개념 밥 말아먹은 놈들 많지만 10:40 때 처럼 사람이 찬 바닥에서 죽어가는데 삥둘러 앉아서 누구하나 신고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없고 사진찍고 웅성웅성 대는게 남 일 같지 않게 가슴이 아픔. 우릴 위해 덥고 추워도 밖에서 계속 일하시는 분인데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 배은망덕 받아들이고 행동하는게 야속함..
늘 우리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틀리지 않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아버지 께선 술을 드시면 매번 말씀하셨지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고 돈은 니가 남들한테 빌려야 할 수준까지만 아니면 얼마를 벌던 상관없다. 사람이되거라 인성이 나쁘면 돈이 많던 적던 그건 병신새끼만도 못하다" 라고 말씀하셨고, 그걸 잘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 아파트 단지내 부녀회장 저 사람이 만약에 돈이 갑작스레 없어지더라도 저 아파트 주민들이 손을 내밀까요? 인간은 됨됨이가 좋아야 진심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아서 주위 사람들이 싸바싸바 거리는 거일 뿐처럼 보이는 부녀회장을 누가 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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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라는 거 알면서도 진짜 너무 짜증난다 그깟 부녀회장이 뭔데 직원들이 다 굽신굽신 거려 그리고 자기보다 웃어른이신 경비원한테 반말 찍찍하고 명령하고 너무 현실같아서 말이 안나온다 하
I couldn't agree more 👏👏👏👏👏👏👏👏👏
ㅇㅈㅇㅈ
사이다 ㅇㅈ
ㄹㅇ
5:53 어떻게 고생하시는 분한테 뼈 섞인 음식물 남은걸 주냐.... 저렇게 고마워하시는분한테...
순간 저거 주고 간 새끼를 어떻게 조져야 할지 수십번 고민했음
난 저거 주고간 새끼 저거에 똥 묻혀서 그 준 새끼한테 되돌려 먹이고 싶노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심 ㅠㅜㅠㅜㅠㅠㅠ 진짜 닭 남은 거 줄 때 내가 다 화남
저희 할아버지도 아파트 경비원하시는데 확실이 케바케더라구요..
저희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은 사람들이 엄청 좋으시고 잘 챙겨주시는데
저렇게 갑질하는 곳도 엄청 많구요..
우리가 없는 곳에서도 힘써주시는 고마운분들이십니다. 제발 착하게 행동하고 삽시다.
저희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은 주민분들이 거의 다 제 친구들 집이라...
저희 할아버지 알고 있어서인지 더 잘해주는 것 같아요!
이 영상에 싫어요 단 놈들은 찔려서 누른거겠지??? 갑질 작작 하세요 돈 많다고 세상에서 제일 돈 많은 것도 아니고 당신도 누군가에겐 을이예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
먹다 남은 음식을 주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니네요 주의에 이런 일을 보진 않았지만 모든 경비원분들이 아파트 살피고 지켜주시는데 우리 모두 따뜻하게 서로 돕고 삽시다 추운 날 고생하시는 경비원분들 손에 따뜻한 꿀물 한 병 준다고 일이 일어나진 않잖아요 모든 경비원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경비원도 누군가의 부모고 친구고 가족일텐데 경비원이 자기 가족이나 친구였어도 저렇게 행동했을까싶다 최저임금도 겨우 받을까말까 한데도 관리비 올라간다고 임금 올리는 거 반대하는 것도 웃기고 조선시대 노비 부리듯이 사람 부려먹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일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을 받아 처우개선이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현실이면 믿으실것입니까?
와...볼때마다 너무 화나요..그만큼 연기를 잘 하신 것 같아요..
아니 씨앙 왜 신고를 안해 개빡치게
근데 저기 주민들은 왜 다 개념을 밥말아쳐먹었징
@1등로또 실제로 저러면 cctv에 찍히지 ㅋㅋ
@1등로또 엥 cctv 없어도 그럼?
유서 라도 남기면 증거 되지 않나?
@@accidentally_eighteen 사실을 바탕으로 쓴건지 아닌지는 모르니까 안될걸
그놈의 집값.. 닭장같은데 사는 주제에 몇억이라고.. 큰 돈이라고 콧대 세워도 되는줄 아는 모자란 사람들..
닭같은 수준밖에 안되서 닭장에 사는건가싶다
집이 아무리 가치 있어도
사람의 가치는 변하지 않음
Thank you for doing such beautiful short film!!! We should do more to show the wrong with society so they can get a little empathy
You even did a great effort with english subtitles. Thank you so much. This is deeply moving and thought provoking
the fact that this society acts like this is just disappointing and makes me tear up.
진짜 숨막힌다..저런 현실에서 고생하시고계실분들이 많을거같아서 너무 맘아프다...
다들 요즘 세상 좋아졌다고하지만 아무걱정없이 가족끼리 밥먹고만 살던 그 세상이 더 좋았던게 아닌가 싶다
연기력이 참 좋네요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진짜 보는내내 어의없고 화난다
연기라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더 놀랍다 진짜.. 지금은 이사왔지만 전에 살던 동네 경비아저씨 진짜 친절하시고 좋으셨는데.. 이런 힘든일 당하셨을지도 모른다는걸 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좋은 경비 아저씨들도 많은데 나 쿠팡플렉스 알바할 때 갑질하는 경비원들도 겁나 많았음
자기들도 아파트 주민한테 갑질당하는거 싫어하면서 죄없는 택배기사들한테는. 왜 갑질인거임?
저건 ‘자살’이아닌 주민들로 인한 ‘타살 ‘입니다.
여러분 경비분들은 여러분들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니 경비분들에게 잘해주세요.
저건 자살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죽인거임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경비원께 잘해드려야겠어요ㅠ
여러분 최소한 친절하진 안아도 갑질은 하지 맙시다....저분들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데...
연기라는건 알지만 부녀회장이 뭔데 .. 갑질하는것같지
와.... 감정이입하게 되는 영화군요... 진짜 명작입니다..
와 연기자분들다 연기 진짜 잘하신다...
악역에게 화가나면 연기를 잘한거라던데
왤케 화가나지..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 힘들까
I came to this YT channel after watching the SOPA Scandal explanation
And after watching the original video of SOPA "who's guilty version"
sameee
진짜 마음 아파서 못보겠어.. 경비원 역할 하신 배우분 얼굴이 갈수록 굳어져서 너무 마음 아프다..
첫번째 장면에 웃고 있는거
가슴찢어진다...
This was truly heartbreaking, and to know that people are way worse in this world makes me sick to my stomach.
볼 때마다 너무 화가나서 마음이 아프고 후회가 되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제가 어릴 적 잠깐 경비원하셨는데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지 모르고 늘 찾아가서 용돈 받고한 제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으니 제발 이런 일이 없었으면하네요 만약 이런 일이 있고 저런 짓을 하셨으면 반성하세요.
Thank you. This is beautiful, n heartbreakin. I mean it. Fighting!!!
마음이 아파지네요, 영화 잘 만드셨네요
I feel choked after watching this!
Cuando me empezó a gustar el kpop pensaba que Corea era perfecta no había basura en las calles, no robaban, respeto hacia los mayores,tecnología, pero poco a poco me fui dando cuenta que no todo era perfecto cuando salieron noticias de suicidios, a los artistas no le pagaban, más bien ellos tenían que pagar, acosos etc. Todo el mundo tiene su lado oscuro.
미치겠다ㅡㅡ 욕나온다..
하..치킨..뼈.. 준 녀ㄴ (물론 연기란걸 압니다만),
지 꼴엔 좋은 일 했다고 뿌듯해 하겠지..
이거 보고 내가 이렇게 화날 정도면.
우리나라의 영화관련 미래가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셔서 실명될 정도네..
경비원분들 항상 감사드려요ㅠㅠ
뵐때마다 항상 인사드리는데 그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어렸을 때 놀이터에 낙서한 적 있었는데 죄송합니다ㅠㅠ
This video deserved more views. I'm sad that nobody care about video like this
마음 아파서 도저히 영상을 끝까지 못 보겠다....
9:30 좀도와주지 그리고 춥다고 다시들어기는거 진짜 소름이다
극단적인 선택을한 경비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주민의 폭언과 폭행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어 목숨을 버리시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몇몇분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늘 건강하시길
맞아요 ㅠㅠ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자막도 있었음 좋겠어요!잘보고갑니다^^!!!
이거 뉴스로 봤었는데 진짜 저렇게 누구때문에 다른사람 자살하거나 상처입으면 죄책감이 없는지;; 다시 생각해도 뭣같음
악마들을 보았다.avi
The thing that bothers me is that something like this is happening to someone, somewhere in the world..
and I thought I was trash......
10:47 헐.. 아니.. 왜 그 여자가. 하~.. 화~...... 왜왜왜?
진짜 연기를 잘하시긴 했지만 이게 정말 현실이라는게 안타까울 따름 .. 어딜가나 저런 개념 밥 말아먹은 놈들 많지만 10:40 때 처럼 사람이 찬 바닥에서 죽어가는데 삥둘러 앉아서 누구하나 신고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없고 사진찍고 웅성웅성 대는게 남 일 같지 않게 가슴이 아픔. 우릴 위해 덥고 추워도 밖에서 계속 일하시는 분인데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 배은망덕 받아들이고 행동하는게 야속함..
다른건 그렇다쳐도.. 닭 남은거 준건 쫌 아니지않나.. 진짜 연기인데도 실화같네여 대단합니다..👍👍
Oh my god they make me so angry and im only halfway through the video
아파트살지만 경비아저씨 존경합니다..음식쓰레기통씻어주시는미화님도 존경합니다
아니...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한테 남은 뼈다구를 주면 어떻하냐고! 경비원 죽었잖아 ... 네가 진짜 경찰소에 경피원 무시한 사람들 넣어버릴거야
👍👍
경호원 즉 아파트근처를 경호해주고 청소해주는분들이다. 이분들없스면 범죄가 더 심각해질수있다는걸 알아야됄텐데
와 저 먹다 남은걸 주냐 무슨 경비가 거지도 아니고
나같으면 저렇게 안하겠다 진짜 성격 왜이래..근데 영화라 다행 모든 경비원들 힘내세요!
제가 다 화나고 슬프네요... 경비 아저씨들 힘내세요...ㅠㅠ
경비아저씨라고 무시하지마세요ㅡㅡ그분들이 경비전에 무슨일 하셨을줄 알고 무시하세요?그리고 그전에 설령 별거 아닌일 하셨다 하더라도 당신들이 더 못났어요.진짜 경비하시는 분들 너무 수고 많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덕분에 안심하고 삽니다.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전에 좋은직장을 다니셨다면 늙어서까지 일하지않죠
@@user-pq6qy2nv7v 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하는거 아니에요
하..마음 아파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진짜 현실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와...
This is true heartbreaking
와 3분봤는데 더는 못보겠다... 지금까지 봤던 영상 중에 감정이입이 젤 잘되는데요??
It's beautiful!!!
너무 안타까워 차마 다볼수가 없다
10:40 존나 놀랏네 소리...ㅅㅂ...
분명 진지한걸테고 메소드 연기하는걸텐데.. 바닥에 엎드린거 뭔데 귀엽냐ㅋㅋ 웃는것도 사람좋게 웃으시고ㅋㅋ
사람답게 살자 사람답게
지이이이이이인짜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세탁물은 왜 찾아서 두라는거에요....? 도대체 왜.....? 진짜 이해가 안돼서그래요 미쳤나....?
와우...
먹다남은 음식주는것 너무 열받아요...
캔 던지는 여자 진짜 화난다
저런분들 진짜 그냥 쉬면서 여행다녔으면 하네요.. 마음이 아파요ㅠㅠ
1:40 난 너무 짠하다...이런거라도 있는게 좋다
약간 청소년 삶이랑 비슷한듯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학업 스트레스 심한거 등등
그런거를 경비원 시점으로 바꿔서 한게 현실같음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이거는 나도 못참음
참 찰지게 연기하시네😊
아무리 영화지만 진심 죽여버리고 시ㅃ다
비정한 세상 추한 악질 인간들
아니 남은거 실화냐..? 과일이라도 드려야짐 ㅠ
영상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이 봐요, 경비아저씨도 한 사람이에요 ㅜ
당신들이 막 부려먹을 분이 아니라고
아 짜증나... 진짜 현실이 너무 잔인해
여전히 변한게 없구나
떨어졌는데 피가 안나네요
돈 많고 돈 많이 번다고 사람 무시하지마라
니들도 한순간에 직장 잃고 경비할수도 있어
좀 잘해줘라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아니 어떻게 사람한테 저딴 몹쓸짓을 하지?
서로 좋게 대해주면 좋을텐데...
? 지금 처음부분보는데 부녀회장 왜저럼? 저걸 또 들어주네.. 진짜 돈벌기 그지같이 힘들다 퉷
마음이 측은해지네요
세상에나마상에나 저렇게 살아야 부자되나
아...안아드리고 싶어...ㅠ
10:44 신고해야 되는거 아냐? 이러면서 아무도 신고하지 않고 방관만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주민들 말하는거 진짜 역겹다.
늘 우리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틀리지 않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아버지 께선 술을 드시면 매번 말씀하셨지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고 돈은 니가 남들한테 빌려야 할 수준까지만 아니면 얼마를 벌던 상관없다.
사람이되거라 인성이 나쁘면 돈이 많던 적던 그건 병신새끼만도 못하다"
라고 말씀하셨고, 그걸 잘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 아파트 단지내 부녀회장 저 사람이
만약에 돈이 갑작스레 없어지더라도
저 아파트 주민들이 손을 내밀까요?
인간은 됨됨이가 좋아야 진심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아서 주위 사람들이 싸바싸바 거리는 거일 뿐처럼 보이는 부녀회장을 누가 도와줄까요?
내가 경비원아저씨 손자이면 저인간 죽였다^^
나도 겨울때 핫팩 5개정도 사서 경비원 아저씨께 다 드려야겠다! 하나 알아갑니다ㅎㅎ
인심이 좃같은 경비원이라면 죽는건 안불쌍하는데 상냥하고 친절한 경비원
이 죽으면 슬픔... 이영화의 자상하신
경비원이 제일불쌍함 ㅠㅠ 슬픔
나 울뻔 ㅠㅠㅠㅡㅠ.ㅠ
저런 사람 실제로 있나 진짜로 사람한테 저런다고?
아..... 경비아져씨가 투신 했어 ㅜㅜㅜㅜ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