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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한선조-p2v
    @한선조-p2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요 😊

  • @박종숙-x8o
    @박종숙-x8o Год назад +2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탁주 한잔 드시고
    부르셨던 노래,
    왠지 마음이
    저려 옵니다
    생전에 너무 잘
    못해 드려서~~

  • @김은숙-e4z5l
    @김은숙-e4z5l Год назад +2

    소프라노와 오중창으로 들으니 가요가 가곡처럼 느껴지네요 부소산성을 돌아 고란사와 낙화암을 둘러 보고 황포돛배 탔을때가 떠올라요 백마강 물결이 궁남지까지 이어져 색색의 연꽃으로 피어 오른 삼천궁녀들이 연상되는 노래였어요 양양에서의 공연으로 기억되는데 밤하늘의 달과 별도 함께
    감상하며 반짝거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