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직업의모든것 #자영업의모든것 오늘은 제가 직접 출연해보았습니다. 이방인 성공시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출연 및 기타 문의 : globalsuccess38@gmail.com #사장님입니다 #장사의신 #인간극장 #글로벌성공시대 #이방인성공시대
귀한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군 2년 6개월 마치고 바로 캐나다로 왔다가 미국 전역돌다가 지금 미국 와싱턴까지 와서 살고 있네요.. 아무것도 없이 왔다가 선배님들 만나가며 많이 배우고 용기받고 해서 이민정착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정보 공유할생각을 못했네요. 누군가는 이 영상들 보면서 꿈꾸고 있는 일들을 이루어 가는데 정말 큰도움이나 용기를 받을꺼예요. 인생이 바뀔수도 있고. . 좋은 영상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한국에서 가스검침을 하느라 동네를 많이 다니는데, 한국도 생활 수준이 높은 동네는 쓰레기통부터 깔끔하고, 사람들이 날짜 잘지켜요. 어디나 좋은 가정에서 감정적으로 안정되게 자라고 많이 배우고 여유로운 사람은 더 정중한 것 같아요. 제 형제도 캘거리에서 비행기 수리하는 일로 이민 하고 있어요. 잘 봤습니다.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부자의 마인드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갑질이나 무시.무개념.막말이 아닌 남을 정말 많이 배려하고 검소하며 돈을 쓸때 쓸줄 아는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영수증을 체크 안해도 되는 신뢰로 영업하시는 PD님 . 동네분들이 세탁의 실력에 신뢰를 보내드린다고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좋은 영상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의외의 영상이 떠서 봤는데 흥미롭네요:) 전 30대에 이민을 와서 한국에서 장사경험도 없었고 영어도 못했으면서 온지 몇달도 안돼 토론토 한복판 유명한 로펌이 있는 빌딩에서 커피숍을 했어요. 그때 중개해줬던 리얼터가 나중에 팔때 했던 소리가 백프로 망할줄 알았는데 놀랐다고 ㅋ 겨우 일년 반 장사하고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세배받고 팔았거든요. 나름 성공적ㅎㅎ 여튼 잘할수 있었던건 그 빌딩 손님들이 인텔리젼트한 손님들만 있어서 매일 얼굴보는 것이 즐거웠고 고마웠고... 몸이 힘든거빼곤 다 좋았거든요. 얼마나 다들 나이스했던지 내가 친절했던 것보다 그 손님들이 더 나에게 친절했다는 ㅎㅎ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헬스 인스펙션에 걸려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 될일에 걱정말라며 코트에 비서를 보내 다 해결해준 변호사. 연말엔 카드와 초콜렛을 들고오는 단골들. 그리고 가게 그만 둘때는 회사에서 단체로 직원들이 한마디씩 빽빽히 적어 고마움과 아쉬움을 표해주고 와인을 들고 오고.... 참 따뜻한 기억만 남아있어요. 지금 이십년이 지나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더 안쓰럽게 느껴졌을지 모르지만ㅜ 캐나다 새내기를 마음으로 응원해줬던 그 사람들도 최상층의 사람들이어서 더 마음의 여유가 있고 베푸는데 인색하지 않고 배려심도 있고...그랬던거 같아요. 사실 이십년 넘게 살면서 여기 캐나다에선 인종차별이란건 1도 느껴본적이 없긴 해요. 미국보단 전체적으로 훨씬 나이스하고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
아..캐나다에 사시는 군요 주인장님이 장교 출신이라 그런지 반듯하고 멋지게 생기셨네요 저의 아들도 미 해병대 장교라 뵈니 반갑네요 부자 이신 분들이 겸손하고 검소하군요 그리고 인성도 좋으신 듯 합니다 이곳 미국에도 한국분들이 세탁소를 부자 동네에서 하면 그렇게 인심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선물은 기본이고 선물로 돈도 주신다고 들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는 뉴욕 롱아일랜드 에서 빨래방을 운영하는데 맡기시는분들이 90%이상 되는 조그마한 가게에 사짜 들은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정말 나이스 하세요. 그래서 인종차별이나 직업 차별 못 느끼고 살았어요 . 이민 나라 라서 그런지 자기 조상, 부모님 생각 해서인지 다 이해해 주시고 항상 도와주고 싶어 하세요 . 제대로 가정교육 종교교육이루어진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서로 존중 할줄 알죠, 손님들 중 어디에나 인격 장애자들 잇는데 우린 나머지 90% 선한 사람 기운으로 이 지구가 굴러가는거 같아요.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 딮사우스 대학병원 상대로 작은 사업 합니다. 주공무원들 정말 돈문제 깨끗하고 갑질 없고 합리적으로 일처리 해줍니다. 의사 간호사들 예의 바르고 동네이웃같이 대해 줍니다. 큰애 주립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다니는데 교사들은 대부분 석사 박사들이고 잘해줘서 너무 좋아합니다. 인종차별 별로 못느끼는듯하고 공정경쟁이 이루어진 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있도록한 이민을 잘 선택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에 특히 공무원 담당하는 일이 너무 힘들었네요. 7급이 상전노릇하고 소방이 조카 입사청탁하고...술 좋아 하고 밤문화 즐기는 사람은 몰라도 내겐 지옥이었음
세탁공장 자영업으로 생계유지네요, 저 일은 매우 부지런해야해요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할일이 많아요 식사도 아침이나 점심은 패스트푸드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저녁은 집에가서 차려먹거나 외식해요,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저 일 하는 친척분이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봤어요,지금은 이미 은퇴했어요
저는 Edmonton 교외에 백인들 대부분인 St.Albert라는 곳에서 13년째 살고 있어요. 저 역시 캐나다에서 인종차별은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저는 긍정적인 한국어를 넣어 한지를 찢어 작품을 만들고 있고, 우리의 위대한 문화인 한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 어쩌다 처음으로 영상 접했는데, 열심히 멋지게 살고 계신 분인거 같아 응원해요!🥰
유터브의 이끌림으로 채널을 보게 되었고.. 성공 스토리에 대한 그들의 노력에 대단함을 느끼며, 여러 업로드된 비디오를 보다가... 운영자님의 비디오까지 보게 되었네요.. ㅎ... 정말로 타 국에서 살면서 뿌리를 내리기 쉽지 않은데, 그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로 표합니다. 또한, 이런 채널로 널리 알려 주시게 되어 좋더라구요. 그런데, 혹시라도 광고가 포함된 내용이라면 사전에 고지해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립니다. 캐나다 모든 자영업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도 10년 전에 어학연수로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영어 공부 했습니다. 주말에는 부차드가든도 놀러가고, 하버에서 사진도 찍고 맛집도 찾아 다니고 정말 좋은 추억이 많이 남겼습니다. 오랜 시간 지났지만 아직도 그립고 유튜버님이 부럽네요. 앞으로 너무 기대 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근데 진짜 얼굴이 배우상입니다.
밝고 힘차게 자라고 있는 건강한 나무를 보고 있는 행복한 기분 입니다. 50 여년 카나다에서 이민 생활을 하고 , 은퇴 후 한국에 귀국 하려고 고민 중인데,한국 과 카나다생활이 비교 되어 선뜻 카나다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는 보기 좋은 그림을 그려 가고 있는 모습에나의 젊은이민 시절을 생각하며 행복 하군요.
앞부분 영상 풍경이 너무 눈에 익었다 했는데 역시 그곳이군요! 10여년전에 아이들과 2년간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Irwin park elementary school 다녔더랬죠. 좋은 환경, 좋은 사람들. 앞으로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그리움을 달래고 추억을 떠올려보겠습니다.
중간/하류 사람들 사는 동네에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일했는데 ㅡㅡ 친절한 손님들도 있지만 무식한 손님 진짜 너무 많았어요 …;;; 부자동네 수시점에서 일하는데 우와 … 이래서 부자동네 사는구나 참을성,친절함,배려 함부로 말 안하고 인간미 다 갖춤 . 절대 게로 동네에서는 다시는 일 안함 😒
😅전 수십년 동안 사람차별안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직장 쉬는동안 임시로 ㆍㆍㆍㆍ가서 일했는데 사람들 인성때문에 병걸려죽는줄 알았어요 참다 참다 격변의 시기를 거쳐 공항과 우주항공쪽 서비스직으로 옮겼습니다 그때 느낀건 와. 역시 사람들 수준차이가 난다는 거였습니다. 예의와 기본이 다른더라구요. 좋은 사람들 만나야합니다. 전 혈압으로 죽을뻔 했습니다.
저도 정말 공감하는것이 환경문제에요.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는 옷을 구입할때 오래도록 편하게 입을수있는걸 사고있고 사는게 더 경제적일지라도 수선하려고 노력하고 살아요. 바꾸고 싶어도 꾹 참고 있구요. 전자제품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수리점이 많이 없어져서 속상해요. 일상을 환기시켜주시는 영상 잘 봤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네요. 한국사람들은 위험한 나라로 알고 있는 곳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상위층들은 정말 나이스하고 인종차별도 없고 특히 건강에 신경쓰더라고요. 첫 영상봤는데 정주행해야겠어요. 앞으로 더 크게 될 채널 같습니다!! 응원해요~영상 감사합니다
장교 출신 이셔서 그런지 말씀하시는 것 등등 웬지 건전한 느낌.손님들이 알아 볼 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 시에틀uw다녔는데 건강할 때고 돈아껴야 하니 소세지 튀김 먹고 그랬는데 세미나 있어 외부 부자 참가인들 오시면 카퍼테리아서 모두들 샐러드 드시는 것보고 이해 안됬었죠. 한번은 서버브 잘사는 동네 중고차 사러 갔는데 신분확인도 안하고 열쇠 주고 시승하고 오라해서 노랬던 기억도 나고.
밤갑습니다, 저는 놀쓰밴쿠버에 사는데, 웨스트밴에서 8년 살았어요, 거기 A&W 사당님오시면 밴쿠버에서 거장 운령 잘 돠고있는 곳이 A&W 라고 말씀 드려주새요. 특히 Powell River 는 정말 최고압니다. 직원들이 고객헌테 상당히 정성스롭게 해 주시고, 움식 상태가 항상 최고로 유자되서 항상 들리는 곳 입니다. 열심히 사사눈 모습이 참 좋습니다, 건강하새요.
어머니 친구분이 한국 5대 대기업중 한집 집사로 일하셨었는데 부자들이 옷 고쳐입는경우가 많고 오래입는데 이유가 내맘에 드는 옷을 찾기가 어려운데 일딴 내맘에 드는옷을 찾아서 샀으면 삭아빠질때까지 입는다네요. 20년째 집에서 홈웨어로 입는 옷이 있는데 슬슬 버리는거 어떠냐고 건의했다가 반대했다는 말 들은적 있어요 돈 많아도 내맘에 드는 옷 찾기는 어려운듯
저도 우연히 보게 됐는데 1000명 넘으신거 츄카드려오. ㅋㅋ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 지금 이시간에도 자신의 선택에 확신이 없어 한국 돌아갈 생각을 하는 청년에게 이거 함 꼭 보라고 추천 해야겠네요. 이 나이에도 매순간 흔들리는데 심지깊은 이방인님을 보니까 중심이 다소 단단해지는느낌 이네요. 고고씽~=3=3 꼭 성공 하세요 .
![NOSFERATU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December 25](http://i.ytimg.com/vi/nulvWqYUM8k/mqdefault.jpg)
귀한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군 2년 6개월 마치고 바로 캐나다로 왔다가 미국 전역돌다가 지금 미국 와싱턴까지 와서 살고 있네요.. 아무것도 없이 왔다가 선배님들 만나가며 많이 배우고 용기받고 해서 이민정착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정보 공유할생각을 못했네요. 누군가는 이 영상들 보면서 꿈꾸고 있는 일들을 이루어 가는데 정말 큰도움이나 용기를 받을꺼예요. 인생이 바뀔수도 있고. . 좋은 영상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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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워싱터 디씨 입니까? 저도 거기 살아요, 이민자 1세대들 삶이뭐 다 비슷하고 느끼는 바도 똑같지요. 살만해요? 저는 음식사업 중인데, 진짜 너무 힘들긴 하내요
너무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데로 영상을 보신 분들에게 큰 도움과 용기되는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hrislee77 DC는 아니고 Washington state 입니다. 요즘 금리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힘드시드라도 가족들 생각해서 홧팅 하십시오.
@@jerrykang2022 안녕하세요,,한국은 갑갑하고 사고방식이 유교와 꼰대문화라 미국으로 가고싶은데요,,호주워홀도 갓엇고 유럽 배낭여행도 매년갑니다,,나이가 이제 마흔인데 미국으로 넘어가고 싶네요^^ 10억은 있는데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할까요,,삶의질이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가스검침을 하느라 동네를 많이 다니는데, 한국도 생활 수준이 높은 동네는 쓰레기통부터 깔끔하고, 사람들이 날짜 잘지켜요. 어디나 좋은 가정에서 감정적으로 안정되게 자라고 많이 배우고 여유로운 사람은 더 정중한 것 같아요. 제 형제도 캘거리에서 비행기 수리하는 일로 이민 하고 있어요. 잘 봤습니다. :)
강남입성하려는 이유
안녕하세요~ 우연히 댓글보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형제분은 비행기수리 관련해서 캘러리나 밴쿠버에서 공부를 하셨을까요? 가족이 항공관련업무 종사중인데 이민 생각이 있어서요~ 괜찮으시다면 답변부탁드려요😊
강남보단 판교같은 동네가 매너좋음
@@gardeneriam 네 캘거리에서 커뮤니티칼리지를 졸업하고 취직했습니다.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캐나다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도 잘 사는 사람들이 대체로 친절합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 말이 겪어 보면 맞는 말입니다.
부자의 마인드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갑질이나 무시.무개념.막말이 아닌
남을 정말 많이 배려하고
검소하며 돈을 쓸때 쓸줄 아는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영수증을 체크 안해도 되는
신뢰로 영업하시는 PD님 .
동네분들이 세탁의 실력에 신뢰를 보내드린다고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좋은 영상
종을 해도 부잣집 종을 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영감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러니물려받은거 없으면... 공부해서 회계사하던지,의사 변호사해야죠
대한민국의 자랑 스러운 건실하고 전도양양한 분 이십니다
크게 성공 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장님 덕분입니다!
참 훌륭한 대한민국 의 청년입니다. ..씩씩한 모습 에 감동입니다 .이민자의 삶이 녹녹하지않은데 씩씩하게 얼굴에서 빛 이납니다.앞으로도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남겨주신 글 보며 힘내서 정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 인도로 들어왔는데. "없는 사람은 과시하려고 하고, 정말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감추려고 한다"는 말이 있죠.
와 명언이네요.
없는사람도 어느정도는 있ㅇ,니까 과시할수잇는거임
넘 재미있네요 검소하고 예의바른 캐나다 부유층 ,,, 저도 존경이 갑니다 갑질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캐나다 부자분들 와우
맞습니다 검소하시고 겸손하신 그런 점들을 많이 보고 배웁니다ㅎㅎ
안녕하세여 ? 영상 넘나 잘봤습니다 😊 글구 괜찮으시다면 ... 박안님 유툽채널 알수있을지여 ?
한국도 부자들은 예의바르고 인성이 다들 좋지. 저학력 저소득 사회하류층들이 인성 개차반에 갑질하고 다니지.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의외의 영상이 떠서 봤는데 흥미롭네요:)
전 30대에 이민을 와서 한국에서 장사경험도 없었고 영어도 못했으면서
온지 몇달도 안돼 토론토 한복판 유명한 로펌이 있는 빌딩에서 커피숍을 했어요.
그때 중개해줬던 리얼터가 나중에 팔때 했던 소리가 백프로 망할줄 알았는데 놀랐다고 ㅋ
겨우 일년 반 장사하고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세배받고 팔았거든요. 나름 성공적ㅎㅎ
여튼 잘할수 있었던건 그 빌딩 손님들이 인텔리젼트한 손님들만 있어서 매일 얼굴보는 것이 즐거웠고 고마웠고... 몸이 힘든거빼곤 다 좋았거든요.
얼마나 다들 나이스했던지 내가 친절했던 것보다 그 손님들이 더 나에게 친절했다는 ㅎㅎ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헬스 인스펙션에 걸려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 될일에 걱정말라며
코트에 비서를 보내 다 해결해준 변호사. 연말엔 카드와 초콜렛을 들고오는 단골들. 그리고 가게 그만 둘때는 회사에서 단체로 직원들이 한마디씩 빽빽히 적어 고마움과 아쉬움을 표해주고 와인을 들고 오고.... 참 따뜻한 기억만 남아있어요.
지금 이십년이 지나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더 안쓰럽게 느껴졌을지 모르지만ㅜ 캐나다 새내기를 마음으로 응원해줬던 그 사람들도 최상층의 사람들이어서 더 마음의 여유가 있고 베푸는데 인색하지 않고 배려심도 있고...그랬던거 같아요.
사실 이십년 넘게 살면서 여기 캐나다에선 인종차별이란건 1도 느껴본적이 없긴 해요.
미국보단 전체적으로 훨씬 나이스하고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
미국 인종차별 너무 심하죠... 캐나다가 나이스 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상류층 사람들의 마인드가 참 긍정적이고 따뜻하네요
우리나라 사회도 이런 마인드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더 멋진 삶 사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세요
저의 아이도 밴쿠버 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모든 교민들이 건강하고 부자 되시길 기원 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자녀분과 떨어져 있어서 많이 보고싶으시겠습니다. 자녀분도 부모님의 믿음과 응원을 받아 캐나다 생활을 누구보다 멋지고 알차게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자녀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코로나 동안 수트와 셔트가 안 나오자 침구류 커튼 떼다 맡겨주신 단골 분들, 더 가져오지 못했다 미안해 하신다는 부분 감동했어요.
맞아요. 캐나다 분들 환경 엄청 생각하더라구요.
선생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홧팅!
아..캐나다에 사시는 군요
주인장님이 장교 출신이라 그런지
반듯하고 멋지게 생기셨네요
저의 아들도 미 해병대 장교라
뵈니 반갑네요
부자 이신 분들이 겸손하고
검소하군요
그리고 인성도 좋으신 듯 합니다
이곳 미국에도 한국분들이 세탁소를
부자 동네에서 하면
그렇게 인심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선물은 기본이고 선물로 돈도 주신다고 들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한인분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채널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는 뉴욕 롱아일랜드 에서 빨래방을 운영하는데 맡기시는분들이 90%이상 되는 조그마한 가게에 사짜 들은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정말 나이스 하세요. 그래서 인종차별이나 직업 차별 못 느끼고 살았어요 . 이민 나라 라서 그런지 자기 조상, 부모님 생각 해서인지 다 이해해 주시고 항상 도와주고 싶어 하세요 .
제대로 가정교육 종교교육이루어진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서로 존중 할줄 알죠, 손님들 중 어디에나 인격 장애자들 잇는데 우린 나머지 90% 선한 사람 기운으로 이 지구가 굴러가는거 같아요.
동감합니다. 동생이 뉴욕에 12년전에 잠깐 살아서 롱아일랜드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동네를 실제로 보니 참 닭살이 많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나중에 혹시 또 뉴욕 가게되면 들려보겠습니다!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미국서 9년 살았어요.정말 사람들 좋습니다.넉넉하고 따스하고
존중해주고 베푸는 친절들.백인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온 분들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캐나다....인 생...조 지 ㅂ ㄴ 다...
오지 마 세 요!
그 영어? 돈 있 음 ! 미국 서...돈 없 음 시작 도 마 셔 요!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 딮사우스 대학병원 상대로 작은 사업 합니다. 주공무원들 정말 돈문제 깨끗하고 갑질 없고 합리적으로 일처리 해줍니다.
의사 간호사들 예의 바르고 동네이웃같이 대해 줍니다.
큰애 주립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다니는데 교사들은 대부분 석사 박사들이고 잘해줘서
너무 좋아합니다. 인종차별 별로 못느끼는듯하고 공정경쟁이 이루어진 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있도록한 이민을 잘 선택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에 특히 공무원 담당하는 일이 너무 힘들었네요. 7급이 상전노릇하고 소방이 조카 입사청탁하고...술 좋아 하고 밤문화 즐기는 사람은 몰라도 내겐 지옥이었음
한국은 그런 갑질문화 인사청탁 여러가지 비리들이 사회에 안착되어서 절대 안변해요. 잘 선택하셨어요.
세탁공장 자영업으로 생계유지네요, 저 일은 매우 부지런해야해요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할일이 많아요 식사도 아침이나 점심은 패스트푸드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저녁은 집에가서 차려먹거나 외식해요,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저 일 하는 친척분이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봤어요,지금은 이미 은퇴했어요
사람사는게 뭐 다 그렇고그렿죠.그러니 라면.fastfood먹지말고 도시락먹어야죠.세탁업은 돈은 금방버는거 같더라고요.다행이죠
저도 웨스트밴쿠버에서 일하면서 살았는데 코로나때 로컬가게 살아남게 도와주려고 손님들이 더 방문하고 팁주고 했던게 생각이 나서 반갑네요.
와우,저는 유학생맘이였는데,
제 칭구가 단골이여서 소개 받아서 다녔었어요.
너무 반갑네요. .
세상이 좁기도 하고요.
저는 귀국했지만,그사이 아이도 나으셨군요.
축하드리고,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손님이셨다니 너무 반갑네요! 신기도하구요ㅎㅎ저희 세탁소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한국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영국 런던에서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한국분들 모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시고 성공적으로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국 런던 말만들어도 설레네요. 사장님도 올해 더 건승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웨스트 밴쿠버 정말 여유롭고 좋은 동네죠. 주민들도 돈을 떠나서 좋은 분들 정말 많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어 가면서 더 행복한 캐나다 생활 되시길요!
재밌게봤어요. 잘생긴 얼굴도 자주 보여주세요. 캐나다 입성 히스토리도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처음 본 영상인데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저도 외국에서 살고 있는 중년인데 마음가짐이 반듯하고 인상도 좋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잘 생김이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네요. ㅎ 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멀리서 응원할게요! 아리아리!!!!!!✌💙
그렇게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세탁소를 방문하고 담소를 나누며 옷을 맡기고 찾아간다는 것이 놀랍니다.
심지어 내니와 올거나이져까지 따로 있는데..
젊은 사장님께서 성공하시는 이유가 있네요 성실 근면 정직 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3단어 성실 근면 정직함 지켜나가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Edmonton 교외에 백인들 대부분인 St.Albert라는 곳에서 13년째 살고 있어요. 저 역시 캐나다에서 인종차별은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저는 긍정적인 한국어를 넣어 한지를 찢어 작품을 만들고 있고, 우리의 위대한 문화인 한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 어쩌다 처음으로 영상 접했는데, 열심히 멋지게 살고 계신 분인거 같아 응원해요!🥰
미남이시네요. 전 미국서 서툰영어로 허우적대며 일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어는 평생의 숙제죠! 그래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매일 성장하고 계실겁니다 화이팅!
사람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저도 부자동네에서 장사해보니 별거 없더라구요.
예의는 엄청 바르다는거~~
캐나다 백인 부자들과 한국의 졸부들은 수준이 다르네요. 빵구난 옷을 오래 입으면서 환경을 생각한다니 참 감동입니다.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하시고
의사전달능력이 뛰어납니다
새로운 구독자인데 자주 시청할 것 같습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에 힘이나서 오늘 하루를 더 힘차게 시작합니다!
@@globalsuccess38 꼭 성공하세요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뭔가 되게 존경스럽네요 어떻게 그렇게 타국에 가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 할 수 있는지 멋지십니다!
유터브의 이끌림으로 채널을 보게 되었고.. 성공 스토리에 대한 그들의 노력에 대단함을 느끼며, 여러 업로드된 비디오를 보다가... 운영자님의 비디오까지 보게 되었네요.. ㅎ... 정말로 타
국에서 살면서 뿌리를 내리기 쉽지 않은데, 그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로 표합니다. 또한, 이런 채널로 널리 알려 주시게 되어 좋더라구요. 그런데, 혹시라도 광고가 포함된 내용이라면 사전에 고지해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립니다. 캐나다 모든 자영업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콘텐츠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광고는 현재 받지 않고 있습니다. 광고 영상은 반드시 광고 문구를 넣어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앞으로 광고가 들어오는 그날을 기원해 봅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저도 10년 전에 어학연수로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영어 공부 했습니다. 주말에는 부차드가든도 놀러가고, 하버에서 사진도 찍고 맛집도 찾아 다니고 정말 좋은 추억이 많이 남겼습니다. 오랜 시간 지났지만 아직도 그립고 유튜버님이 부럽네요. 앞으로 너무 기대 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근데 진짜 얼굴이 배우상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제일로 좋아하는 부차드 가든 저도 그립네요ㅎㅎ나중에 꼭 한번 다시 놀러오셔요!
부차가든 정말 예쁜데 너무 비싸요.
@@boongboongkim822 그 동안 입장료가 많이 올랐나 보네요.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요 ㅠㅠ ^^
@@globalsuccess38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그립네요. 그 시절이. 이제는 한국에서 생활해서 평생 캐나다 다시 갈 수 있을지 싶네요. 너무 가고 싶네요^^
성공한 분들 인터뷰하는 한국 유튜브 자주 보는데 밴쿠버에도 이민자 인터뷰하는 유튜브 생겨서 너무 좋네요 😊😊 다양한 성공하신 분들의 인터뷰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미다ㅎㅎ
반가워요 ~ 저는 캐나다이민20년넘었어요 장성한 두아들을 독립시키고 남편과 이제서야 캐나다 생활을 조금 여유있게 즐기고있습니다 젊을때 이민생활 치열하게하고 노년엔 즐기면서 살수있어 저는만족합니다 젊은이가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거같아 좋아보여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조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민 생활 되시길 응원합니다!
근데 세상 어딜가나 그런거 같아요. 잘사는 동네는 모두가 행복해요. 스트레스 받을일이 거의 없으니.. 못사는 동네가 인생이 어렵고 힘이드니 남에게도 웃어줄수 있는 여유가 없는거 같아요.
재밋게 들엇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진짜 잘사는 동네.. 뷰도 너무 이쁘고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리치몬드 사는데 저기로 이사가고 싶네요 ㅋㅋ
리치몬드는 맛집이 너무너무 많아서 부럽습니다. 웨벤은 먹거리는 진짜 없습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오래전 가족 이민와서 놀밴에 살고 있는데 저렇게 따뜻한 주민분들이 많으신지 몰랐네요. 응원할게요.
밝고 힘차게 자라고 있는 건강한 나무를 보고 있는 행복한 기분 입니다. 50 여년 카나다에서 이민 생활을 하고 ,
은퇴 후 한국에 귀국 하려고 고민 중인데,한국 과 카나다생활이 비교 되어 선뜻 카나다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는 보기 좋은 그림을 그려 가고 있는 모습에나의 젊은이민 시절을 생각하며 행복
하군요.
너무 감동적인 말씀에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꼭 어르신이 저를 봐주신데로 더 건강하고 밝고 힘차게 자라나겠습니다! 어디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사시던지간에 긍지를 갖고 사십시오
부자든 부자가 아니든 캐네디언들은 물건을 오래오래 사용하는거 같아요. 물건에 대한 퀄리티보다 추억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마인드.. 집이 커서 저장공간도 많으니 부모, 조부모때 물건도 다 보관하고 있더라구요.^^
맞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최근에 80년된 버버리 코트 가지고 온 손님 있었습니다. 3대째 물려입는다는..
@@globalsuccess38 와우~ 저도 딸에게 말해봐야겠어요^^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90년대 입던 옷 계속 입고있습니다. 옛날 옷이 품질도 좋고 버릴 이유가 딱히 없어서…
집이 커서 저장공간이 많아 엿날 물건들 다 보관하고있다니
부럽습니다
공감 . 시어머니가 남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차를 한 박스로 모아 두셨다가 제 아들한테 주드라고요. 제아들은 40년된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놉니다.
재미만 있는게 아니고,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손님들과의 저런 자연스러운 대화 넘좋아 ~~~
앞부분 영상 풍경이 너무 눈에 익었다 했는데 역시 그곳이군요! 10여년전에 아이들과 2년간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Irwin park elementary school 다녔더랬죠. 좋은 환경, 좋은 사람들.
앞으로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그리움을 달래고 추억을 떠올려보겠습니다.
이웃이셨군요! 제가 추억 가끔씩 떠올리실 수 있게 동네 촬영도 가끔씩 해보겠습니다! 그럼 한국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대단하시네요. 본업도 하시면서 유투브 까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저의 최애 캐나다 유튜버님 댓글도 남겨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꼭 커피한잔 같이 하시죠!
@@globalsuccess38 아이고 영광입니다 ^^ 28일 시간 어떠세요? 제가 그낭 12시부터 프리입니다~ 제가 일하시는 곳 근처로 가도 괜찮아요~
귀감이 되는 스토리 감사해요 ☺️
어디든 열심히 사시는분들이 많은걸 느끼고 저 또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곧 봬요!
열심히 살았으면 제 몸꼬라지가 이러지 않았을텐데...관장님께는 부끄럽습니다! 그럼 우리 조만간 보아요!
가까이 사시네요 ㅋ
이방인 성공시대 응원하고 갑니다👍
외국은 다 개인주의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챙겨주는 정이 있군요~^^ 배워갑니다 건승하세요~😃
잘 생겼다. 박 PD님~
이민가서 힘든일 하시는데 꼭 성공하세요~
저의 Big brother가 50년전 캐나다로 이민가 말할수 없이 고생하시고 지금은 2, 3세대가 다 잘 사는 이민 1세대입니다.
캐나다 성공 이방인얘기 늘 뭉클해요~^^
요금 한국 젊은 분들은 영어도 잘하고 해외여행을 많이해서 서양문화도 잘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이민을 오게되면 학교를 더 다녀서라도 큰 조직에서 일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환경 생각하는게 멋진 부자들이네요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물건을 물쓰듯이 소비하고 새로 사고 이사가서 인테리어한다고 얼마안쓴 물건 금방 바꾸고 해서 별로였어요 하나를 사도 오래쓰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채널도 번창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성공하고 싶어하는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언젠가는 꼭 성공하실분같습니다. 저도 빈털털이로 20년전 토론토에와 정착해 살고있는데 노스텔직 해지네요. ㅎㅎㅎ
제주예요
이미상샘 어제 만나서 유튜브 소개받았어요
어머님 많이 닮으셨네요
저는 제주아라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가정의학과 의사입니다
6:43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시죠? 저희 어머니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그럼 즐거운 한주 되세여!
회장님들이 직접 장도 보고 세탁물도 맡기러 다닌다는게 의외네요^^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미국 살지만 미국사람들도 한번 연을 맺으면 딴집이 싸다고 해도 거기로 않가요. 의리가 있드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이 채널 정말 좋네요!
저도 이민온지 17년 되지만 유튜브에서 캐나다 이야기 들으면 거의다가 텍스 마니 내고 집값 비싸고 외식비 비싸고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렇게 성공한분들 이야기를 들으니깐 왠지 기운이 나네요!
그럼 구독 박고 갑니다.
캐나다나 미국에대해서 부정적인걸 써야 한국에서 좋아하니까 유튜버들이 구독자 늘릴려면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서 경쟁적으로 부정적이고 자극적인걸 올리다보니 어떤 경우는 사실을 왜곡하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젊으신뷴이 참 좋은 인성과 올바른 생활관으로
생활하시는것👏🏻👏🏻👏🏻
칭찬해드리고싶네요
승승정구하시고 꼭 더 성공하시어 행복한 삶을
이루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이해가 갑니다.
중간/하류 사람들 사는 동네에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일했는데 ㅡㅡ 친절한 손님들도 있지만 무식한 손님 진짜 너무 많았어요 …;;; 부자동네 수시점에서 일하는데 우와 … 이래서 부자동네 사는구나 참을성,친절함,배려 함부로 말 안하고 인간미 다 갖춤 . 절대 게로 동네에서는 다시는 일 안함 😒
😅전 수십년 동안 사람차별안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직장 쉬는동안 임시로 ㆍㆍㆍㆍ가서 일했는데 사람들 인성때문에 병걸려죽는줄 알았어요
참다 참다 격변의 시기를 거쳐 공항과 우주항공쪽 서비스직으로 옮겼습니다
그때 느낀건 와. 역시 사람들 수준차이가 난다는 거였습니다. 예의와 기본이 다른더라구요.
좋은 사람들 만나야합니다.
전 혈압으로 죽을뻔 했습니다.
얼굴처럼 행동도 가치관도 반듯하니 훈훈하시당 😊
지금까지 본 캐나다 관련영상과는 다른 내용이어서 좋습니다
저도 정말 공감하는것이 환경문제에요.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는 옷을 구입할때 오래도록 편하게 입을수있는걸 사고있고 사는게 더 경제적일지라도 수선하려고 노력하고 살아요. 바꾸고 싶어도 꾹 참고 있구요.
전자제품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수리점이 많이 없어져서 속상해요.
일상을 환기시켜주시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밴쿠버산지 23년째인데...저보다 나으신거같아요 ..많이배우고갑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실리콘밸리 부자동네에서 일을 해봤기때문에 말씀하신 내용들에 많이 공감 합니다.
흥미로운 채널과 내용 잘봤어요~
장사를 허려면 부자동네에서 하는게 맞다는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
저도 운이 좋게 부자동네에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박피디님 영상 잘 봤어요. 솔직한 경험을 토대로 본인 소개하시고, 실감나는 현장 얘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이방인 성공시대- 주제부터 마음이 들고 이야기를 숨김없이 재미나게 풀어가주셔서 재미 있었읍니다. 일취월장을 빕니다.
개 쿠션의 경우, 개가 좋아하면 새것 안삽니다. 새것 싫어하는 개도 있고요.(냄새) 망가지거나 도저히 안된다. 그러면 새것 사겠지만 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거나 내가 익숙한것을 좋아하는 것이죠. 개 키워보니 개도 그래요 ^^
인정합니다.반려동물 애착품들은 엄청 소중히 디루고 찢어져있어도 안버려요 ㅎㅎ
상위1%의 생활모습을 엿들으니 배우는게 많네요^^ 잘 들었습니다.
와 환경파괴때문에 수선해서 옷을 입는다는 말 정말 충격이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꿈을 이루실 듯 보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네요. 한국사람들은 위험한 나라로 알고 있는 곳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상위층들은 정말 나이스하고 인종차별도 없고 특히 건강에 신경쓰더라고요. 첫 영상봤는데 정주행해야겠어요. 앞으로 더 크게 될 채널 같습니다!! 응원해요~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외 나가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영토확장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적을 변경하더라도 한국인임에는 틀림 없으니까요.
외모도 좋으신데 성격이나 분위기도 온화해서 크게 성공하시겠어요.
나는 미국 버지니아에 83년부터 살고있읍니다. 12기 입니다.
후배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충성! 응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캐나다 이민 준비중인데 잘 보고 있습니다. 기술직 분들 일하시는 것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곧 기술직 배관공 전기공 등등 촬영 진행 할 예정입니다. 사실은 북미는 기술직이 이민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곧 관련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말씀을 잘하셔서 한번 놀라고, 얼굴이 잘 생겨서 두번 놀랐네요~ ^^;;;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동네 살려고 기를 쓰는 이유가 있군요
옷을 꿰메 입을 정도면 얼마나 입었을까 상상이 되네요 정말로 대단하네요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는 말은 세계 공통이죠 어느 나라나 부자들이 여유가 있어서 매너가 좋아요. 케바케라고는 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느끼는건 평균이니까요. 한국에서도 경비원을 하더라도 강남에서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들 정말 친절해요
장교 출신 이셔서 그런지
말씀하시는 것 등등 웬지 건전한 느낌.손님들이 알아 볼 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 시에틀uw다녔는데 건강할 때고 돈아껴야 하니 소세지 튀김 먹고 그랬는데 세미나 있어 외부 부자 참가인들 오시면 카퍼테리아서 모두들 샐러드 드시는 것보고 이해 안됬었죠.
한번은 서버브 잘사는 동네 중고차 사러 갔는데 신분확인도 안하고 열쇠 주고 시승하고 오라해서 노랬던 기억도 나고.
밤갑습니다, 저는 놀쓰밴쿠버에 사는데, 웨스트밴에서 8년 살았어요, 거기 A&W 사당님오시면 밴쿠버에서 거장 운령 잘 돠고있는 곳이 A&W 라고 말씀 드려주새요.
특히 Powell River 는 정말 최고압니다.
직원들이 고객헌테 상당히 정성스롭게 해 주시고, 움식 상태가 항상 최고로 유자되서 항상 들리는 곳 입니다.
열심히 사사눈 모습이 참 좋습니다, 건강하새요.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바쁘실텐데 이민자분들 인터뷰까지 따시고 대단해요👍
너무 잘생겼어요 박pd님!!!!
웨스트맨 쿠버 가보고 한눈에 반했네요~ 이런 분들이 사시는 곳이었구나 영상 보고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원하는 바 아루시길 바래요!
오늘 처음 영상보는데 정말 잘생기셨네요.배우해도 되겠네요.
호텔 매니저 일도 멋있게 하셨을 분위기입니다.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메이크업까지.ㅋ 예전 가게 오픈 하셨을때 쯤 딜리버리 갔던 사람입니다. 그때 뵙고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현재 한국에 있구요. 6개월씩 밴쿠버를 왔다 갔다 하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백인들 정말 상류사람들 속은모르지만 정말매너좋아요 돈으로 사람 깔보지않아요 겉으로는 적어도 갑질이라는게없음 100 는아니라도
어머니 친구분이 한국 5대 대기업중 한집 집사로 일하셨었는데 부자들이 옷 고쳐입는경우가 많고 오래입는데 이유가 내맘에 드는 옷을 찾기가 어려운데 일딴 내맘에 드는옷을 찾아서 샀으면 삭아빠질때까지 입는다네요. 20년째 집에서 홈웨어로 입는 옷이 있는데 슬슬 버리는거 어떠냐고 건의했다가 반대했다는 말 들은적 있어요
돈 많아도 내맘에 드는 옷 찾기는 어려운듯
웨밴 커뮤니티센터 앞에서 살았어서 너무 반가워요 ㅎ 던드라이브 사거리 브런치가게 자주갔었는데 ㅎ 화이팅 하시구 더대박나셔요 저 동네분들 정말 나이스 하셨던거 같아요
근데 너무 잘생기셨어요. 타국에서 건강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저도 우연히 보게 됐는데 1000명 넘으신거 츄카드려오. ㅋㅋ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
지금 이시간에도 자신의 선택에 확신이 없어 한국 돌아갈 생각을 하는 청년에게 이거 함 꼭 보라고 추천 해야겠네요.
이 나이에도 매순간 흔들리는데 심지깊은 이방인님을 보니까 중심이 다소 단단해지는느낌 이네요. 고고씽~=3=3 꼭 성공 하세요 .
저도 온타리오주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동네에서 동종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많이 공감가네요.
50,60대 넘은 분들이 잘못 사용하시던 백인동네, 싱류층이라는 표현은 자제하는게 어떤가 합니다. 저는 고소득층이라는 표현이 인정차별적이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ㅁ
자본주의사회에서 고소득층이 상류층이죠. 동전의 앞뒷면 같은걸 굳이 구별할 필요가 있을까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