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lililiililll2788 국가차원의 영재지원을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님도 사기업 얘기하시네요. 많은 선진국에서 옛날에는 영재를 자원으로 여기고 국가적으로 육성했으나 결과가 신통치 않고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 요새는 그런 제도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알고 말하실 분은 님이네요
국가차원에서 인재양성이 당연하긴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키워놓으면 다른 나라로 간다는거. 인재에 대한 대우가 틀리기에... 에지간한 국뽕이 없으면 연봉높은 외국이나 외국기업으로 가는게 현실. 개인에게 이만큼 지원해줬으니 그능력을 나라를 위해써라할수도없고..... 일단 지원은해서 인재발굴은 하야하고....
오늘 뉴스 보니 미국에서 13세에 대학 졸업하고 박사과정 들어간 신동이 등록금이 없어 후원을 부탁하는 기사가 나왔어요. 박사과정이면 대부분 장학금 받는데 어리다고 안줬답니다. 보시다시피 영재라고 선진국에서 지원해주는거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처럼 영재원 영재학교 과기원등 온갖 영재지원 시스템을 국가가 해주는 나라도 별로 없어요.
영재교육 시켜서 나중에 보면 의사. 변호사가 많아요 개인적 입장에선 좋겠지요 하지만 국가, 단체 기업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자하는것 특혜고 자원 낭비입니다. 개인적인 영달을 위한 변호사.의사되라고 사회 자원을 낭비하면 안됩니다. 각각 개인의 자원을 활용하세요 그럼됩니다. 우리애 나중에 의사나 변호사되게 영재교육 무료로 해주세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느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부모님으로써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맘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당장 형편이 어려운 현실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큰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은 세상에 많을 것이다. 분명히 두분은 부모님으로서 현명한 선택을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방법일것이다
어릴때 재능 일찍보인다고 그게 쭉가는게 아님 고등학생쯤에도 꾸준히 성장력보이면 알아서들 지원들어옴 어릴때부터 저럴필요가 없단말임 국가가 바보라서 지원안해주는게 아님 저렇게 힘들다는 상황에서 애를 줄줄이 낳은게 더 이상한 상황인데.. 저렇게 힘든 상황에 동생들 줄줄이 희생시켜가며 너한테 몰빵한다 이거가 애한테 얼마나 부담이될지....
오늘 뉴스 보니 미국에서 13세에 대학 졸업하고 박사과정 들어간 신동이 등록금이 없어 후원을 부탁하는 기사가 나왔어요. 박사과정이면 대부분 장학금 받는데 어리다고 안줬답니다. 보시다시피 영재라고 선진국에서 지원해주는거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처럼 영재원 영재학교 과기원등 온갖 영재지원 시스템을 국가가 해주는 나라도 별로 없어요.
91년생 딸 아이가 초등.중등.고등.모두 교육청 영재 였는데. 학교 마다 몇명씩 대표로 시험.밀착 면접으로 뽑았던 기억 입니다. 일반 대학에서 진행 하는 영재쎈터는 교육비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교육청 영재는 교육비가 무료 였어요. 수학.과학영재였는데 실험비도 무료였어요. 제 기억으로는 남구.남동구.동구.세 교육청 합산 18명 정도 였는데 그중 국제 올림피아 금상 아이도 나왔었지요. 요즘도 나라에서 지원 해주는 영재쎈터가 있을텐데... 18명 아이큐가 모두 150이상 이라는 결과도 나왔었지요. 대부분 전문직. 카이스트 박사. 변호사.의사.가 되었다는 소식도 있지만 중간에 극심한 사춘기 지나며 공부에 손 놓은 아이들도 있더군요. 꼭 수업료 내면서 공부 안 시켜도 영재 판정 받은 아이들은 시기가 늦든.빠르든.뭔가 한다는 생각 입니다. 부모님들 너무 애타게 공부 시킬 필요 없다는 생각 입니다.
남편이란 인간이 아내한테 말하는 뽄새보소 ㅉㅉ 울집 인간 보는듯해 화가치미네ㆍ 카메라 도는데도 '당신,누구 엄마'도 아니고 '니'라고하네ㆍ 거기다 형편도 안 좋은데 무슨 애를 저리 많이 나았노? 둘만해도 충분한 세상인데 ㅉㅉ 영재 아들은 안타깝고 힘없는 아내는 짠하다ㅠㅠ
이건 자기자식 공부못하니까 하는 소리임 ㅋㅋㅋㅋ 존나똑똑해서 공부잘해봐. 물론 부자가 아니어서 유학 못보내고 유능한 과외교사 못붙여준다하더라도 같은 돈 들이는 다른집 애들보다 공부잘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사교육 안시키고도 좋은대학 척척가면 개꿀이지 무슨 돈없는집은 공부를 못해서 기술읗 배워야한다 ㅇㅈㄹ
오 이 영상 인간극장인가요? 시리즈 거의다 보게 되었는데 9년전이네요 그후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정보가 없어서 아래 댓글보니 서울대 수학과조교로 있다는 댓글이 보이네요 부디 꿈 이루세요!! 어떻게 아기가 돌에 한글 읽고 그후엔 10개국이상 언어를 책으로 학습하여 읽고 이해할수 있는지 거기다 수학까지 영재를 넘어 천재네요!! 나라에서 이런 천재들은 지원하고 육성해주면 좋겠네요 세금은 이런데다 좀 쓰지!! 그리고 남편 말투 얘기 많은데 저도 경상도 살아봐서 니가~라는 말투는 경상도 남녀 모두 일상생활용어로 쓰더군요/ 오해마시길/전 시리즈 다 보니 남편분 점잖고 다정한 성격이더라구요
머리가 저렇게 비상한 것도 좋지만 천재들은 자기 수준에만 맞는 공부만 하게하면 또래와 같이 어울려 놀거나 같이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결국 일찍 대학 졸업하고 혼자서 연구하는 학문쪽으로 빠지다가 돈 버는 것보단 그냥 연구자로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일반학교보내고 그 사이에서 평범하고 똑똑하게 키운 아이들이 사람을 대하는 사회성도 뛰어나고 나중엔 존경받는 리더가 되더라구요. 너무 특별하게만 키우면 아이가 커서 외로워질 것 같아요. 이 아이 참 착해 보이는데 아이가 어른이 된 후의 모습은 어떨지...
한없이 경제적으로 능력 없고 배움이 부족한 부모 밑에서 매일 같이 열심히 공부하면 어느 부모가 미워할꼬.. 애매하게 반이나 전교에서 1등 하는 것도 아니고 전국 1등에 가능성을 증명해 눈으로 직접 본 이상 투자는 과감하게 하세요! 저도 초3때 멘사에서 인정받던 영재였지만 부모님이 생활고로 저의 가르침을 포기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집이 돈이 없어서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구나 내가 공부만 안 하면 우리 집이 편안하겠구나 생각하여 더 이상 공부해 봐야 부모님 돈만 나가는 거 안 해야지 했는데 크고 나니 그게 아니었다는 거를 느껴 부모님께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우연하게 이방송을 보게되었는대 아빠의 저심정 누가 알겠습니까? 맞습니다 아기엄마에게 이야기하면 마음만 아플뿐 아기아빠혼자 가장으로써 짊어지고 가는저심정 저는 정말 잘압니다 너무가슴아픈 방송이네요 그리고 영재는 정부에서 어떠한 비용이 들드래도 전적으로 책임져줘야합니다 돈으로 만들려고해도 만들수가 없는게 영재입니다
@@user-nw6pm6bt5b 아무리 경상도 사람이여도 사랑해서 결혼한 와이프한테 계속 니~ 니가~ 이렇게 부르는 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남편은 반말 와이프는 존댓말...ㅋㅋ 상하관계도 아니고 참... 예전 영상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경상도든 어디든 부부 사이에는 저 말투가 옳지 않은 것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경상도 사람이고, 큰아버지들도 경상도 사람인데 저런 말투는 아니었네요. 억양은 약간 투박하다 싶은 건 이해하는데, 남편 단어 선택이나 태도가 정말 별로입니다.
![[멜로다큐 '가족' 39회⑤] 아무리 애써도 줄지 않는 빚이지만 영재 아들 때문에 행복한 부모](http://i.ytimg.com/vi/BvoRXh_RqfE/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9회⑤] 아무리 애써도 줄지 않는 빚이지만 영재 아들 때문에 행복한 부모](/img/tr.png)
![[탐정 손수호] "김웅용, 송유근... 천재라 불린 소년들, 그 후"](/img/1.gif)
아니 카이스트 대충 근로장학생식으로 과외 돌리면서 영재교육원이라고 저 학부모님들 등골 빼먹는거 말이 됩니까..2008년의 일이지만, 정말 화나네요…. 저런 분들 상대로 장사를 한다니 국립대학이….
카이스트 사립임
@@zarago 카이스트 국립임
@@zarago 카이스트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다 국립임
이수영 카이스트 기부금766억
어디에 쓰냐?
@@user-in9fv5ut3l 특별법 법인입니다.
형편이 어려운데도 넷째를 가지셨다는게 더 놀랍다. 어디선가 가난도 자식에겐 폭력이라는데 물론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건 아니지만 걱정된다.ㅠㅠ 딸에겐 평범하라는게 그 아이에겐 상처가 될듯..
빚이 얼마인지도 모름 아내가 ㅋㅋ 이게 가정의 형탠가 참..
콘돔 살 돈도 없어서 그런거임
개웃긴거임.. 고딩엄빠란 프로그램 보면서도 느끼지만 진짜 돈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애를 더 낳음. 아이 = 돈인걸 아는 사람들이 첫째야 뭐 실수라고 하지... 더군다나 여기 부부는 성인이면서 둘째도 아니고 넷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가 피임하기 싫었나 보죠~아니면 자라면서 외로웠다던지,,,
지금까지 이런 댓글 보면 동의했는데 영재래자너 ㅋㅋ 영재는 세상에 나오면 무조건 이득이고 자기 앞가림은 하지
싸우는 장면만 나와서 날카롭지
전편다 보면 가난해도 서로 아끼고
따뜻한 가족이었어요
딸 아이에게 " 넌 공부 넘 잘하지도 말고
못하지고 말고 평범하게 해라" 말씀하실때 맘이 짠하네요~
건강하게 훌륭하게 다 자랄거예요~^^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하십니까? 대놓고
@@goodgood670 돈이없어서 둘은 무리라
10:10 아버지 말씀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
이런 아이들은 국가에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도와 주어야 한다. 그래서 국가에 큰 도움이 되는 아이로 만들면 된다..........
저런 애들 한명이 국가를 먹여 살릴수도 있습니다. 국가에서 보살펴야하는 그런아이네요
국가차원에서 영재를 관리하는건 선진국에선 포기한 정책입니다. 애들은 자원이 아닙니다.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죠
@@KLee-nb2rj 포기한 정책이라뇨.. 지원이 넘사벽인데요 그게 포기입니까? 교육은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연계된 후원시스템도 어마어마합니다..알고말하세요
@@KLee-nb2rj 옆나라 일본은 특출난 아이들 예체능,과학,수학 할것없이 사기업에서부터도 지원이 엄청나고 우리가 무시하는 중국도 영재의 경우 지원 장난아닙니다 유독 우리나라가 많이 약해요
@@lilllililiililll2788 국가차원의 영재지원을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님도 사기업 얘기하시네요. 많은 선진국에서 옛날에는 영재를 자원으로 여기고 국가적으로 육성했으나 결과가 신통치 않고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 요새는 그런 제도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알고 말하실 분은 님이네요
선생님도 수강료가 들어와야 생활을 하는데
영재 아들을 둔
가난한 가정
마음이 안쓰럽네요
최재형 군이
10년 후 잘성장하길 응원합니다
3:09 발음지린다
미쳤다 ㄷㄷㄷㄷ
화면 안보면 외국꼬마가 말하는줄 알거같음
한국의 조기교육의 힘
저 애가 영재인 것 같은데... ㅋㅋ
아마 외국 살다 온듯여?
정말 안타깝네요 재형어머님 힘내세요 굳굳이 살아가시는 두분모습 가슴이조이고 아프네요...국가의 보물을 가정환경과 상관없이 영재를 지원해주고 언제나 묻고 배울수 교육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good good이 ㅋㅋ
아이에게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저 아이가
공부할수 있도록 후원하는 자들을 연결해 주길 바랍니다~^^
저런아이들 나라에서 제발
지원해주세요!!!!!!!
애둘인줄 알았더니...세명이었구나..근데 또 임신 ㅠㅠㅠㅠㅠㅠㅠ
이런영재는 나라에서 무료로 키워줘야
합니다
맞습니다
국가차원에서 인재양성이 당연하긴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키워놓으면 다른 나라로 간다는거. 인재에 대한 대우가 틀리기에... 에지간한 국뽕이 없으면 연봉높은 외국이나 외국기업으로 가는게 현실. 개인에게 이만큼 지원해줬으니 그능력을 나라를 위해써라할수도없고..... 일단 지원은해서 인재발굴은 하야하고....
@@user-field 지원기준에 일정기간 이상 한국에서 일해야 된다는 조건을 넣으면 괜찮지 않을까?
창녀 지원금을 영재 지원금으로 바꾸면 될 듯.
근데 다 지들 자식이 영재라고 하면서 돈 달라고 줄설 듯
창녀지원금은 주는데 형편어려운 아동영재 지원금은 안주는 나라 ㅋㅋㅋㅋ ㅈ페미 여성가족부 폐지하고 효율성있는 복지좀 해라 ㅡㅡ
재형이를 잘 키우면 이 나라가 인공위성 뛰우게 되고 우리나라를 초일류 국가로 세계에서 우뚝 설 나라로 세울 것이다.
국가는 재형이같은 형편이 어려운 영재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시울이 뜨겁고 가슴이 울컥해 진다 . 재형이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
그런것도 복지인데 우리나라처럼 복지에 인색한 정치로는 불가능, 이런건 방송 안나왔으면 국민들도 인색함 ㅋㅋ
ㅋㅋㅋㅋㅋ
혼자 70년대 고난의 행군하고 계신듯...
카이스트에서 누리호 3차 발사
도대체 애가 몇이나 있는거야..
빚도있고 애하나 교육하기에도 빠듯하다면서 뱃속에 애가 또있다네..
와..ㅎㅎ 대단하다...
그롬 뱃속까지 애가 4명이네 ㄷㄷ;;
저 집 애들 다 영재수준이에요
누나도 동생도 그중에서 쟤가 더 특출.
서울대갔고
이 영상은 오래된거고만
와 정말요? 영상 오늘봣는데..벌써 저 꼬마가 서울대갓나요? 넘잘됐네요!
이거 맞는거에요?ㅋㅋ 2011년에 아빠가 책 낸 이후로는 근황 안보이는데
@@user-xu9fu1gk4w 저정도 실력과 재능이면 고작 서울대지 ㅋㅋ 스탠포드나 mit정돈 기본으로 들어갈 정도의 실력임
서울대 과학연구소 조교로 재직중이라고 들었는데 카이스트편 재형이
@@user-up2sl4vy2p 저 아이 서울대 수리학과 다니고 있습니다
애들이 어떻게 저렇게 똑똑하징 지원은 못해줘도 하고싶은거 하게 자유롭게 풀어줘서 그런강
제발 나라에서 영재 지원해서 국가 인재로 키워주면 좋을텐데요
저게천재냐? ㅋ
@@은가누-z8n 영상이 오래전 것 인데 다 서울대입학했다네요, 주나정씨 당신 세상을 너무 삐뚫게봐.
@@Illlllllllllllloooooooooooooo 아니 머가리좋다고인재에요? ㅋ 쟤들핵교나와서 허접한선생질해요
@@Illlllllllllllloooooooooooooo 머가리좋아바야 기계보다좋을순없죠
시ㅂ ㅏ로 미 그럼 어떤게 인재고?다른건 몰라도 넌 평균이하인거는 확실하다 ㅎ
참 대단한건 맞지만 한계가 있는것 같네요. 회화는 혼자 할려면 외국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연습하는것 밖에 없는것 같던데. 집이 저 정도로 힘들면 무리해서 계속보내는것 보다 혼자 공부를 해보는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게다가 또 임신이라 참 답답하네요.
저런 상황에 뱃속에 아기가 또??
이해 안 가는 부분이네요...
이런아이는 국가에서 뒷바라지 해야되는거아닌가
지원을좀해줘야지
맘이 아프네
오늘 뉴스 보니 미국에서 13세에 대학 졸업하고 박사과정 들어간 신동이 등록금이 없어 후원을 부탁하는 기사가 나왔어요. 박사과정이면 대부분 장학금 받는데 어리다고 안줬답니다. 보시다시피 영재라고 선진국에서 지원해주는거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처럼 영재원 영재학교 과기원등 온갖 영재지원 시스템을 국가가 해주는 나라도 별로 없어요.
아버지가 38 이셨구나…. 나랑 몇살 차이 안나는데 고생을 많이 하셨나…
액면가는 45세이상 ㅋ
제형이 어머님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고우시고 힘내세요
지금은 고생이지만 좋은날이 올거에요
애기들이 똑똑해서 다행임
저 환경에 임신은 좀...케어할 능력 안되면서 낳으면 아이에겐 학대고 부모는 괴로움...
집에서 어느정도 받쳐줘야 영재도 키워지는겁니다
이 집 엄청 오래전 인간극장에서 봤었는데 다들 컸겠네요^^
남편분~아내 대하는 말투 표정이 ~부부로써 의논 이라기보다는 ~아내분 맘고생이 짠하네요
영재들 모여잇는거보니 다들똘똘똑똑하게생겻네ㅋㅋ
다들큰인물이되잇겟군
제형아,너 공부하고싶은 미국대학 학과에 메일보내라!!넌 생활비까지 무료로 공부할수있을거야~~미국 가라~~
저 집 아이들 다 서울대갔대요
오래된 영상~~
누나도 공부 잘했다고 들었는데 누나도요? 동생들도요 대박이다
@@yyy-dt6le 당시 방송 봤을때 가정 형편상 제형이만 공부시키니까 누나가 나도 학습지나 학원같은 곳도 다녀보고 싶다고 했던게 생각나요.
03:18 이 꼬마 여성 분 정말 발음이 유창하니 좋네요...외국에서 사셨던 경험이 있으신 걸까요...? 저렇게 당차고 거침없이 말하는 수준에 문법 구사력이라니...정말 영재가 이런 분들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나만본게 아니였군ㅋㅋ
조기유학 빼박. 국내파 발음이 아닌듯
서로 금전적인 부분은 부족하더라도 보여주는것이 나을꺼같네요
상위 1프로가 99프로를 먹여 살린다는데
국가에서도 인재의 중요성을 절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저런 영재를 끌어모으는데 우린 외면을 하니
국가차원에서 영재를 관리하는건 선진국에선 포기한 정책입니다. 애들은 자원이 아닙니다.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죠
먹여살린다.. 어느 기업 총수의 선민주의에서 나온 말이죠
천재아이들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해
주면합니다
선진국에서도 영재들 국가가 따로 지원안해줍니다. 한국은 오히려 각종 학교들이 영재를 무료로 육성해주죠
무슨 소리예요. 쇼남매 못보셨나요? 선진국이 더 혜택이 많으니 대부분 유학 가는거죠.
영재교육 시켜서 나중에 보면 의사. 변호사가 많아요 개인적 입장에선 좋겠지요 하지만 국가, 단체 기업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자하는것 특혜고 자원 낭비입니다. 개인적인 영달을 위한 변호사.의사되라고 사회 자원을 낭비하면 안됩니다. 각각 개인의 자원을 활용하세요 그럼됩니다. 우리애 나중에 의사나 변호사되게 영재교육 무료로 해주세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suusu1216 그런 통계는 어디서 나왔나요? 결과가 어쨋든 능력있는 애들을 영재교육도 못받게 하고 버리실건가요? 교육은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쓸대 없이 공부도 안 하는 아이들 대학등록금이다 대주는게 아니라 이런 인재를 밀어주세요
이런 인재가 별로 없으니까요. 학습에 대한 지원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들의 구분하는게 대학에서는 하나의 전형을 만드는거밖에 못 하죠
제발 다섯째만은 안되도록… 지금있는 자녀들을 사랑하신다면…
가만놔둬도 큰 인물은 크더이다~~너무 아등바등 안 하셔도 아드님은 분명 잘 자랄겁니다.영재,천재라 해서 되게 대단한 인물 될 것 같지만 그 인물들은 벌써 역사속 인물들이 모두 차지 하고 있습니다.평범하게 자기역량 펼치면서 삶을 사는게 행복 이랍니다.
아빠도 ㅈㄴ 책임감 없는데 이건 그냥 하고싶으면 하게 해주면 된다 라는 그럼 돈을 그만큼 벌어오든지 아내한태만 책임감 주네
형편도 어려운데 또 임신이라 ㅠ
아이들 전부 서울대갔는데 지인도 아니면서 부모님한테 고나리질 하지마라. 너 인생이나 잘 살아
@@kjung8877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괴적으로 자식들 다 잘되겠지만 ㅋㅋㅋ 지금 상황은 너무 힘들어 보이긴 하잖아요ㅠㅠ
무식한거지 ㅋㅋㅋㅋ
나도 강남사는ㄷ 여기 애셋은 거의없음 거의 하나 둘이지
원래 가난하면 많이 낳음
우리 이모도 모든ㄱ 대출인데 애는 넷임 불쌍
@@kjung8877 저기 셋째부터는 아직 대학교 들어갈 나이 안됐을텐데 서울대 조기입학인가요?
@@kjung8877 아이들 전부 서울대 갔어요?
귀한 인재를 국가에서 국비로 잘 키워주세요
아빠님 왜자꾸 니라고 표현을 하시나요
알면 갚아줄거야? 이건 거의 가스라이팅인데..
금액은 알랴줘야지 빛있다고 하질 말던가
꽉 막혔는데 . 속터져 호칭부터 바꿔라 내가욕나오네
김정호(38) 아버지 나이가 실화입니까...ㅠㅠ
참 엄마가 많이 참고 사시구나... 아빠 정신 차리시요 결혼했으면
어느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부모님으로써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맘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당장 형편이 어려운 현실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큰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은 세상에 많을 것이다. 분명히 두분은 부모님으로서 현명한 선택을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방법일것이다
영재 교육도 중요하지만 단란한 가정이 젤 중요합니다 아내말이 백번 맞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는 어릴때 영재이지 잘된 케이스는 못본것 같은데요
이분 서울대수학과가셨데요
그건 99%가 환경이 그 영재를 따라가지 못해서 이지요? 천재과학자들이 어느날
갑짜기 천재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영화 보니 영재.천재 도와주는 나라 개인이 그애가 성공하던 실패하던 나중에
실망하지 후화하지 앉음.가능성을 보고 지원하는거임!
영재는 일정확률로 태어나기 때문에 그 자체가 대단한건 아닙니다. 스스로 빛을 발해야 인재가 되는거죠
@@hyoungan1047 아닌데요 이름만 같은사람..
살림살이 넉넉하지 않는데 왜자꾸 애를 낳는거지......... 없는데 그걸 또 나눠야하고 ..... 남편 짱난다..... 능력안되면 씨를 뿌리지마라...... 아이들 뭔죄야 ....싫다 저런환경...... 내가 자라왔던환경....천재로 태어나면 뭐해......
남편 무능을 아이가 영재라서 힘들다고 탓하다니..... 게다가 셋째 임신이면 뭐...
영재 천재 국가가 책임지고 후원하여
큰 나무로 설수있게
하면 좋으련만~
가장의 무게도 힘들지만
아내를 대하는 언어의 마음갖임을 고치시도록~
아이들 엄마이고 아름다운 여인이니까요~♡
여자아이 정말 영어 대단하다.
지자체는 뭐하나요
저런 아이들은 무료로 해줘야지
혹시 문제인 ?
지원을 해주고 큰인물이 된다 치면 미래에 2배 이런식으로 회수를 받아야지 ㅋ
돈땜다툴때속이미치게탈텐데속상하구...
흥분하지않고 대화로잘마무리지으시는모습이 보기좋네요 4째아기낳고 아빠가정관묶으셧겟죠
답답한 아저씨..의논 하세요. 아무리 해결 안되도..혼자 뭐 하는 겁니까..
애기들 있을때 돈얘기로 싸우는거 진짜 안좋아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채무,채권 관계에 대해서는 집안의 문제에서 아이가 듣게되지않았으면 싶어요... 따로 설명을 주지않고 아이가 빚얘기를 클때까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 아이 스스로도 심리적으로 압박이 많이 됩니다...
어릴때 재능 일찍보인다고 그게 쭉가는게 아님 고등학생쯤에도 꾸준히 성장력보이면 알아서들 지원들어옴 어릴때부터 저럴필요가 없단말임 국가가 바보라서 지원안해주는게 아님 저렇게 힘들다는 상황에서 애를 줄줄이 낳은게 더 이상한 상황인데.. 저렇게 힘든 상황에 동생들 줄줄이 희생시켜가며 너한테 몰빵한다 이거가 애한테 얼마나 부담이될지....
이거 인정이요.. 애들은 사랑만 잘 주면 어짜피 잘 크고 저런수준이면 영재교육 이런거 안해도 커서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거 실컷해서 쑥쑥 성장하죠.
아동일때는 또래와 어울려서 사회성, 표현력, 배려심 등등... 나이에 맞는 교육이 있는건데...
영재중에서도 30대 1로 판정된 아이인데....
개인이 감당해야 한다니....
집에 책밖에 없는데
아이가 불안을 이겨낼 방법이 책이네요.
집중해서 몰입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런가요.
이런 천재를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제도가없나요 너무안타갑습니다
오늘 뉴스 보니 미국에서 13세에 대학 졸업하고 박사과정 들어간 신동이 등록금이 없어 후원을 부탁하는 기사가 나왔어요. 박사과정이면 대부분 장학금 받는데 어리다고 안줬답니다. 보시다시피 영재라고 선진국에서 지원해주는거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처럼 영재원 영재학교 과기원등 온갖 영재지원 시스템을 국가가 해주는 나라도 별로 없어요.
개천에서 용이 나와도 개천을 벗어나지 못했다.
13년이 지난 지금 애는 조용히 묻혔네......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저도 하루벌이라서 많이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버님,어머님 끝까지 화이팅이요^^
이거 10년도 더된거에요
헐~ 몰랐네요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쓸데없는부서에 들어가는 세금
이런곳에 쓰여야지...
91년생 딸 아이가 초등.중등.고등.모두 교육청 영재 였는데.
학교 마다 몇명씩 대표로 시험.밀착 면접으로 뽑았던 기억 입니다.
일반 대학에서 진행 하는 영재쎈터는 교육비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교육청 영재는 교육비가 무료 였어요.
수학.과학영재였는데 실험비도 무료였어요.
제 기억으로는 남구.남동구.동구.세 교육청 합산 18명 정도 였는데 그중 국제 올림피아 금상 아이도 나왔었지요.
요즘도 나라에서 지원 해주는 영재쎈터가 있을텐데...
18명 아이큐가 모두 150이상 이라는 결과도 나왔었지요.
대부분 전문직. 카이스트 박사.
변호사.의사.가 되었다는 소식도 있지만 중간에 극심한 사춘기 지나며
공부에 손 놓은 아이들도 있더군요.
꼭 수업료 내면서 공부 안 시켜도 영재 판정 받은 아이들은 시기가 늦든.빠르든.뭔가 한다는 생각 입니다.
부모님들 너무 애타게 공부 시킬 필요 없다는 생각 입니다.
남편이란 인간이 아내한테
말하는 뽄새보소 ㅉㅉ
울집 인간 보는듯해 화가치미네ㆍ
카메라 도는데도 '당신,누구 엄마'도 아니고 '니'라고하네ㆍ
거기다 형편도 안 좋은데
무슨 애를 저리 많이 나았노?
둘만해도 충분한 세상인데 ㅉㅉ
영재 아들은 안타깝고
힘없는 아내는 짠하다ㅠㅠ
참 저런 영재를 도대체 뭐여
걍 대줘 나라에서 모두 다~
책, 학원비, 저 아이의 생활비까지
다 다 다 해줘 .
울아들도 영재소리 듣지만 영재수업 안 시키고 데리고 있는데.. 저 부모님 가난함 속에서도 영재 수업 시킬 만큼 열정 넘치시는 모습 부럽네요.
저희조카도 영재여서 지금 뉴욕에 있어요 ㆍ 미적분을 네살때 다햇으니ᆢ
@@xienjin7975 ㅈㄹㅋㅋㅋ
어머니 .. 웬만하면 어릴때 영재소리 안듣는 어린애들 없어요.. 그냥 하는말입니다 .. 4살 정도되는 나이에 영어 원서로 마르크스 글 정도는 읽어야 정말 영재인겁니다 ..
@@xienjin7975 ㅋㅋㅋㅋㅋㅋㅋㅈㄹ
@@xienjin7975 야 초등학생도아니고 4살은 좀심한거아니냐
아이고ㅜㅜ맞벌이를 해서 같이 헤쳐나가야지 임신이라니...
아이가 똑똑하네요. 잘 자라길 바랍니다
친정엄마랑 지인중에 공부잘하는 애가 있어서 그애 얘기를 하다가 나온 얘기중에 인상 깊었던 대사… “없는집에서는 공부도 잘해서는 안돼. 공부도 돈이 있어야하지. 돈없으면 기술 배워야 살지…” 현실이란게 뭔지 참 그렇더라구요~ 문제집 하나 사달라해도, 배우고싶다해도 선뜻 해주기가 어렵다는 지인분이 그랬다며 그러더라구요
공부도 돈이 있어야 된다고 말하는사람들 특성 자기들은 공부를 못했음 그러니까 돈이없어서 뭐가 부족해서 공부못했다 핑계되는거다 공부진짜잘하는애는 부모원망안하고 묵묵히 잘하고 헤쳐나간다 그리고 여기나온애들 전부 서울대갔다~
문제집이라... 부부가 열심히 안 산 흔적이 보이네요 시골에서도 대학 다 보내는 건 먼가요...
그건 다 핑계고 ㅋㅋㅋㅋ
최근에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이
어떤 교사 유튜버가 예전
자기집이 형편이 안좋아서
누나가 서울대 의대를 포기하고
약대 선택했다는거였음
돈때문에 다운그레이드 된다는건
자기의 위치에서 한단계 아래 되는거지
@@user-qr2xb3zz7h 일단 핑계되는거라고 하는거 보니 너는 못 배운듯
이건 자기자식 공부못하니까 하는 소리임 ㅋㅋㅋㅋ 존나똑똑해서 공부잘해봐. 물론 부자가 아니어서 유학 못보내고 유능한 과외교사 못붙여준다하더라도 같은 돈 들이는 다른집 애들보다 공부잘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사교육 안시키고도 좋은대학 척척가면 개꿀이지 무슨 돈없는집은 공부를 못해서 기술읗 배워야한다 ㅇㅈㄹ
생활보호 대상자나 인간문화재분들 관리해 주는것처럼 영재또한 정부가 국가미래를위해 관리해야한다.
재형이 이젠 성인이 되었겟네ᆢ 어떤 모습으로 성장 했는지 무척 궁금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인데요, 국가의 보배입니다 지원이 절실해보입니다
몇 댓글에 엄마는 왜 또 임신하고 맞벌이도 안하냐고 그러시는데.. 무슨 임신을 혼자서 하나요? 임신할 생각이 없으면 여자남자 둘다 임신하지 않도록 잘 했어야죠.. 여자 혼자가 아니라 남자한테도 책임이 있어요
야스는 못참지 ㄹㅇ
오 이 영상 인간극장인가요? 시리즈 거의다 보게 되었는데 9년전이네요
그후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정보가 없어서 아래 댓글보니 서울대 수학과조교로 있다는 댓글이 보이네요 부디 꿈 이루세요!!
어떻게 아기가 돌에 한글 읽고 그후엔 10개국이상 언어를 책으로 학습하여 읽고 이해할수 있는지 거기다 수학까지 영재를 넘어 천재네요!! 나라에서 이런 천재들은 지원하고 육성해주면 좋겠네요 세금은 이런데다 좀 쓰지!! 그리고 남편 말투 얘기 많은데 저도 경상도 살아봐서 니가~라는 말투는 경상도 남녀 모두 일상생활용어로 쓰더군요/ 오해마시길/전 시리즈 다 보니 남편분 점잖고 다정한 성격이더라구요
서울대 수리과학부 김재형씨는 이 영상에 나온 분과 동명이인입니다~다른 분이에요ㅎㅎ
@@user-hr7ho6fg6m
헉 정말요!!
넘 궁금했는데 그럼 재형군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ㅜ
설대 의사되었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부인잘대 해주세요
나름 고충이많아요.
사랑으로. 따뜻하게. 그래야
애기가 잘됩니다.
칭호부터. 바꾸세요. .
아버님 재형이 그런 거 아니에요. 회화 수업 안 들어서 입이 안 터져서 그래요. 무슨 문법이 정확하지 않으면 말을 안 하는 걸 거다.. 그건 그냥 아버님 자기 위안입니다. 영어회화 보내서 자신감 키워주시고 입 틔워주세요.
한국말 하는것도 쫑알대는 스타일 아니네
한국에서 학자할거면
회화에 돈 안들여도 됨
@@soohyun-tv9es 재형이가 외국 유수 대학 갈 거면 회화 필수로 했어야죠. 결국 서울대 갔다네요.
@@jhr1900 그게 최곤데?
박사를 외국가서 하면되지 ㅋㅋㅋㅋ
@김유안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김유안 냅두세요 저분 성급한일반화하고 정보를 구별못하고 받아들이는사람이니까요
저런상황에 또 임신이라니....아이고..
카이스트에 기부되는 장학금을 재형이 같은 영제에 사용 되게 배려 해주면 좋겠어요
감당도 못하신다하면서… 하고싶어하는 공부는 시켜야한다고… 모순의 아버지…어머님께서 고생이시겠어요.. 저도 사남매 가난한집의 셋째로 자라 부모의 가난이 정말로 싫어 지금은 둘만 낳아 둘에게 조금 더 신경써주고싶더라고요..
대단하셔요
힘들게 키운건 부모..
이들은 커서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대들보...
모두들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애들뒷바라지도 걱정인데ㅜ형편도 안되면서 대책없는 임신을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안되네요ㆍ
아빠가 이기적이다 나도 애아빠지만 ... 아들잘 키워 부귀영화를 바라는건 아닌지.. 근데 임신까지... 엄마를 많이 무시하네.. 아빠는 책임감이 없어보입니다 또한 재형이도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금융공부가 전혀 안돼있는 아빠라 무책임합니다
아내는 힘들겠어요
모른다고만 하지말고
같이 알게해서 상의해야지~~
아이들있는데
아내를 너ㆍ니~ 모르잖아~
이렇게말하는건 아닌것가따
머리가 저렇게 비상한 것도 좋지만 천재들은 자기 수준에만 맞는 공부만 하게하면 또래와 같이 어울려 놀거나 같이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결국 일찍 대학 졸업하고 혼자서 연구하는 학문쪽으로 빠지다가 돈 버는 것보단 그냥 연구자로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일반학교보내고 그 사이에서 평범하고 똑똑하게 키운 아이들이 사람을 대하는 사회성도 뛰어나고 나중엔 존경받는 리더가 되더라구요. 너무 특별하게만 키우면 아이가 커서 외로워질 것 같아요. 이 아이 참 착해 보이는데 아이가 어른이 된 후의 모습은 어떨지...
연구자들이 세상에 도움되는 연구들을 많이합니다. 뛰어난 천재들은 돈에 별로 관심 없습니다.
@@bms7786 맞습니다. 일반학교 믿지 말아야 해요. 저런 아이들은 무조건 좋은 학교 가야지요.
아빠가 너무 별론데... 빚이 얼만지도 안알려주는 게 무슨 경제권이야 ㅈㄴ답답한거지
중공, 조선족, 외국인들 주는 혜택 줄이고 우리나라 꿈나무 들에게 투자 좀 하지
정부가 뻘짓만 하지말고 두루살펴라.
어머님이 젤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우리나라 영재교육 무료 없나요? 정말 심각하네요
관할주민센터가셔서 수급자 신청하세요~
지금 있는 아이들 케어도 못 하는데 무슨 임신을 또
너무 무모하고 대책이 없이...
세아이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활비도 없는데 임신ㅠㅠ 애가 불쌍하다.
재형이 서울대 갔잖아요
잘지내고 있지? 재형아
부모님이 참 훌륭한 분이시다
혹 이아이 알고 계시나요
서울대 무슨학과 갔나요
@@user-dk8xt7tx6m 수학과간걸로알아요
@@edelar5922 감사합니다
아깝다..미국가지.ㅠㅠ 국가는 모하는지..
진짜영재였군요 개천에서용될아이였네
요즘을 제때못낸 핸드폰으로 전화도 못한다?
임신을 또 했다?
애는 똑똑한데 ㅂㅁ가..... 애한테 모든걸 의지할거 같은데?
저러면 꼬마가 잘될 수 있을까
안타깝다
영재교육 안하고 사교육 안하면 천재성이 사라지는건가? 월반을하든 평범하게가든 정규교육 과정 거쳐서 스스로 공부해서 대학가면 안되나요 예체능쪽 천재가 아닌이상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관리하는게 필요한가 싶네요 당연히 부모가 능력이된다면 안할 이유가 없지만
한없이 경제적으로 능력 없고 배움이 부족한 부모 밑에서 매일 같이 열심히 공부하면 어느 부모가 미워할꼬.. 애매하게 반이나 전교에서 1등 하는 것도 아니고 전국 1등에 가능성을 증명해 눈으로 직접 본 이상 투자는 과감하게 하세요!
저도 초3때 멘사에서 인정받던 영재였지만
부모님이 생활고로 저의 가르침을 포기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집이 돈이 없어서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구나 내가 공부만 안 하면 우리 집이 편안하겠구나 생각하여 더 이상 공부해 봐야 부모님 돈만 나가는 거 안 해야지 했는데 크고 나니 그게 아니었다는 거를 느껴 부모님께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2009년 영상이던데 이친구 지금 어떻게됐을까요?
좋아하는공부 즐겁게하며
잘 성장했을지 궁금하네요.
찾아봐도 자료가없네요
세종영재고 졸업 후 서강대 컴공으로 근황 나오더라고요.
우연하게 이방송을 보게되었는대 아빠의 저심정 누가 알겠습니까? 맞습니다 아기엄마에게 이야기하면 마음만 아플뿐 아기아빠혼자 가장으로써 짊어지고 가는저심정 저는 정말 잘압니다 너무가슴아픈 방송이네요 그리고 영재는 정부에서 어떠한 비용이 들드래도 전적으로 책임져줘야합니다 돈으로 만들려고해도 만들수가 없는게 영재입니다
2:51 ㅋㅋㅋㅋ 뒤에 꼬마 ㅋㅋㅋ 저런거 보면 아무리 영재라 해도 그 나잇대의 영낙없는 초딩 ㄱㅋㅋㅋ 귀여워
특별한 인재는 국가에서 특별지원 해줬으면 좋겠다ㆍ조금만 참으셔요ㆍ특별한 아들이 특별히 효도할것으로 믿습니다ㆍ
공부잘하고 머리좋은 놈치고 부모한태 효도하는거 본적없다
내평생65년살면서
의논하는 건데
왜 화를 내
버럭남 치고 잘난 남자 못 봄
후원자가 생겼으면 좋겠다
영재 아들을 키우면 뭐합니까
자녀 앞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하는 말투 교육적이지 못하네요
그건 경상도 사람들의 고유의 말투에서 느껴지는 것 때문에 더 그렇게느낄 수있으나 같은 경상도 사람이 보았을때 아주 자연 스러운 대화입니다.
@@user-nw6pm6bt5b 아무리 경상도 사람이여도 사랑해서 결혼한 와이프한테 계속 니~ 니가~ 이렇게 부르는 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남편은 반말 와이프는 존댓말...ㅋㅋ 상하관계도 아니고 참... 예전 영상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경상도든 어디든 부부 사이에는 저 말투가 옳지 않은 것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경상도 사람이고, 큰아버지들도 경상도 사람인데 저런 말투는 아니었네요. 억양은 약간 투박하다 싶은 건 이해하는데, 남편 단어 선택이나 태도가 정말 별로입니다.
경상도 사람인데요. 전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하대하는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경상도지만 니라고는 안해요.. 부모님 세대도 당신이라고 합니다;;; 저 남자 딱봐도 어떤 스타일인지 답 나옴
@@user-nv3eh6lv6t 저걸보고 세심한배려가 부족하다는게 더 웃긴다ㅋㅋㅋㅋ뭐 모시고 사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