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 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 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 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 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 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겨울 이였죠 예뻤던 겨울 이였죠 눈속에 담아 논 얘기 아마도 봄은 모를거야 언젠가 나는 당신을 노래하고 말거예요 언젠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말거예요 누가뭐래도 누가뭐래도 당신이 좋으니까요~~ ♡♡♡ 2020.6.15 월 저녁 9:27 중학교 시절 그녀는 지금 뭘 하나 ? ~~^^
윤헝주님 아름다운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노래. 윤형주님의 목소리도 그 시절도 참 좋았더랬죠.
병근 씨 하는 말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윤형주님의고운음성을들으면미성이란생각이듭니다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 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 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 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 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 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겨울 이였죠
예뻤던 겨울 이였죠
눈속에 담아 논 얘기
아마도 봄은 모를거야
언젠가 나는 당신을 노래하고 말거예요
언젠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말거예요
누가뭐래도 누가뭐래도
당신이 좋으니까요~~ ♡♡♡
2020.6.15 월 저녁 9:27
중학교 시절 그녀는 지금 뭘 하나 ? ~~^^
막줄 공감 또 공감합니다.
현숙아 보고 싶다
형주오빠 오빠 노래뜰 교정에 우려퍼 ㅁ질때가 좋았어요 나름대로 지금도 청춘이라하지만 하하
중학교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 바로 반해 버린 노래, 눈 속에 담아 놓은 이야기, 아마도 봄은 모를거야?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놀라웠다.
병근씨 당신은 하늘이 내린 내반쪽이야 땡큐 내 반쪽 하하하
노래는 세련되고 목소리도 예술인데 가죽잠바가 뭡니까? ㅋ 저시절에는장발에 가죽잠바가 유행이었나봐.
윤형주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추억에빠짐니다
🥎🥋🥍🎏🐺🏏🏏🎋🎋🎋⚽️🐎🐈⬛🐈⬛🐈⬛🐈⬛🐈⬛🐈⬛🎋🐺⚾️🥉✨🥈🎏🥎🏓🐆🛷🥉🏅✨병근 씨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죠 오늘 크리스 마스 내가 당신께 프로포즈 해요
세월이 마니 흘럿네요 윤형주를 깨알같이 썻던 시절~
정민은 이 시간 이후로 죽을때까지 정병근 씨만을 사랑할것을 맹세 합니다
병근씨 나는 평범한 병근씨 뒤에서 병근씨 만을 바라보고 살고시퍼
학창시절 한때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이노래를 마니 들어는데~~~ 벌써 세월이 너무 흘려와버렸네요 임이라는 애는 잘있는지~~궁금~~혹시 같이보면 댓글 남겨주세요 ~~~
중1때 얼만큼 사랑한줄 아시나오ㅡㅋ.~
칭구하고 같이 들어니 옛생각이~~♡♡♡ 새록 새록 초록빛 새싹처럼 첫사랑의 향기가 ~^^~
이노랠 들으니 50 이 넘었는데 아직도 10대때 같은 사랑을 할수 있을거 같다. ㅋㅋ
추억이새록새록..
멋진아티스트
가사가.... 참... 순애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