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이 사람한테 상담받은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 어른들의 폭언과 그 당시 저에 대한 소문 등 여러 힘든 상황으로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저와 제 엄마 눈도 안마주치고 어렵게 꺼낸 제 이야기에는 반응도 없고 그러다 갑자기 대뜸 말을 하시더니, 모든 심리적인 문제는 잘 먹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지 않아서 생기는 겁니다라고 하시던. 제 모든 감정이 부정당하는 듯한 기분, 어린 제가 얼마나 화가났으면 그냥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저의 우울함은 그 뒤로도 저를 계속 짓누르다 성인이 되어 해외를 나와서야 겨우 치유되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그때 경험이 너무 부정적이라 유투브에서 이 분 영상이 뜰때마다 제 기억과 너무 다르게 그려져서..참 그렇네요.. 제 아이였다면 절대로 이분한테는 상담받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나라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건조하게 사무적으로 말하지 말고 감동적으로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국에 살면서 현재 암치료 받고 있는 남편을 케어 하고 있는데요. 여기도 코리아 타운 한인 내과 의사들 대체로 감정없이 사무적으로 환자를 대하곤 합니다. 반대로 큰병원 가서 미국인 의사 진료 받으면서 느낀건 말을 정말 감동적으로 한다는 겁니다. 우리 남편한테 " 당신이 그 힘든 수술과정 잘 이겨 낸걸 나는 다 알고 봐 왔다 정말 수고 많았다.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 " 이렇게 말하는데 눈물 나는거 참고 들으면서 그 분 신뢰하게 되더라구요. 그 의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가 되고 신이 나에게 하는말 처럼 들려서너무 감동 받았어요.
욕망과 욕구를 잘 구별할 수 있기를~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기를~ 이 정도는 됐어 할 수 있는 괜찮은 하루 하루를 쌓아갈 수 있기를~ 불안(공황)으로 고생하다 불안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불안과 함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최고의 하루보다는 괜찮은 하루. 진심을 다하는 하루보다는 그냥 보내는 하루. 먼 미래보다는 하루를 잘보내자. 만족, 소소한 기쁨을 차곡차곡 쌓아서 불안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하지현 교수님의 좋은 강의를 이렇게 집에서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남들보다 너무 뒤쳐지나 이런 걱정은 하지않고 하루하루 차곡차곡 보내야겠어요😊
최근 이상한 불안한 감정을 느끼면서 힘들어 했었는데,강의를 듣고 실체가 무엇인지를 파악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욕망에 눈이 멀어 끝없이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더 많은것을 가지려 했던 것입니다 지금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쫓으며 제 자신과 옆에 있는 가족까지도 힘들게 했던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최고의하루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오지도 않은 먼 미래를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야겠습니다 제 인생은 제가 통제권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살아야 하는 소중한것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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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게 마냥 설레이고 기다려지던 때가 있었어요. 그저 나이를 먹은 어른이 된다는 막연한 뿌듯함 때문이 아니라 “어른”이 되면 당연하게 심리적으로 완전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막상 한살, 한살 먹어 갈수록 제가 기대했던 어른의 모습이 아닌 제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계속 어른이 되지는 못하는 걸까 하는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걸 깨달았을 때쯤 느꼈던 실패감은 꽤 많이 슬프더라구요. 이제는 어른은 완전하다는 저만의 선입견에서 떠나 좀 더 가볍고 발랄한 어른이 되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어른도 아직은 성장중이라는 생각으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여전히 불안한 저에게 이 영상과 추천해주신 도서가 작은 울림이 되어 오늘 하루는 좀 더 편하겠네요^^
최근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이 심해져 매일 타이레놀을 먹을 정도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욕망과 욕구가 구별이 안된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욕망때문에 이것저것 직책을 맡고 일을 벌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범위까지 퍼져나가, 큰 일이 없어도 일거리가 생기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생각에 미리 불안하고 있었던거였어요😂😂 강연 잘 봤습니다 도서로도 더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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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로 향하는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니 그냥저냥 살아왔던 삶에서 내삶의 의미를 생각하니 불안감이 더 올라더오더라고요, 오히려 이의미가 나를 삼키는 집착이다라는 걸 인정하게되었어요 최고여야햔다고 생각했던 것도 한몫했고요 그냥적당하게 괜찮은 하루들 쌓이도록 몸과 마음을 정비하겠습니다. 책 내용 읽으면서 더 정리하고 싶어지네요 !
불안, 60대 중반입니다. 당장의 어떤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데 그냥 불안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50대 후반부터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해도 좋을텐데 체력의 한계로 몰입에도 한계가 바로 오지요. 욕망과 욕구 구분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생각해 볼 기회를 주셨네요.
욕망과 욕구의 모순 때문에 불안과 우울이 생기고 행동의 동기를 알아야 멈출 수 있으니 생존,질투,목표와희망 중에 어떤것 때문에 이 감정이 왔는지 생각해보고 기본이 충족되고 있고 지금 보다 약간 나은것을 추구하면서 최고 말고 괜찮은 것으로 진심을 다하지 않고 그냥 단기 미래를 생각하며 행복 보다는 만족을 향해 나아가며 불안의 실체를 알면 컨트롤 할 수 있는 감정이다 권유하신 세가지 방법과 정반대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ㅠㅠ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는 불안이 찾아오면 컨트롤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불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
강연 잘 들었어요! 역시나 하루하루 보내는 동안에 자꾸만 초조하고 불안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 안에 있는 욕망이 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 욕심내며 채우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조금씩 비우는 연습을 자주 하면서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해야겠어요. 마음이 편하지 아니한 채 조마조마하고 뒤숭숭한 의미인 불안도 내가 극복해야 할 대상이니까요~~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대표이사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작년 기준 매출이 2배가 올랐는데 불안과 두려움도 같이 2배 더 많아진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저는 뒤에 맹수가 쫓아오듯이 도망을 멈출수 없습니다. 회사에 영업은 제가 도 맡고 있다보니 제가 멈추면 당장 직원들 월급을 줄수도 집에 생활비도 못 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생존의 위협이 발생할것 같아 두렵습니다. 나름 회사는 발전하고 있는데 저의 불안과 두려움은 커져만 갑니다.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숙제만 있어도, 숙제같은 일만 있어도 불안함 비슷한게 올라왔던것 같아요. 적당히 이정도만 하면 됐다란 생각을 못하고 잘해야지 아니면 못하면 어쩌지란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내가 이래서 맘이 불편하구나 생각하면서 할 목록을 적어보며 안정을?찾아요.제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올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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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죽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상담도 받고있는데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일 뛰고있는데 뛰면서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욕망과 욕구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이 저를 좀먹고 있었구나..라는걸 인지하게 되었어요. 좀더 잘하고 싶었고 잘되고 싶었던게 강박으로 나를 괴롭히는 하루하루를 살다 최고보단 괜찮은하루를 보내자라는 말씀이 심히 위로가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요.또 보고 또 보고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입니다. 시설장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고 내 직책에맞게 대우하지 않는것 같고 나보고 그만두라고 말을하지 못하니 뭔가 행동으로 보여주는거 같았습니다. 불안하죠 애써 믿음으로 내 자리에서 나의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쌓았던 경험으로 언젠가 나도 용기내야겠다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뭔가 사람들 사이에서 불안합니다. 나의 경력을 존중받는다기보다 앞에서 싸바싸바 해야 인정받는것 같아요 나의 마음을 안정시킬 또는 힘든 감정을 이외면할 요소를 찾으면 나의 힘든상황을 합리화 합니다.
이별을 걲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혼자일 때면 불안해 왔어요. 그 잠시라도 불안을 없애려고 혼자 밥을 먹을 때도 유튜브를 보고, 밖에 나가서 꼭 밥을 먹었어요. 저는 생존을 위해 상대를 놓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 멀리 떨어져 보니 맗슴하신 것처럼 끝없이 원했던 애정 갈망 때문에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도 깨닫는 요즘입니다. 심심한 일상 속 작은작은 불안들은 필연이라는 말이 저는 안심됩니다. 저또한 완벽히 없애고 싶었거든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투자를 통해서 나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데, 그 마음 속에는 항상 불안이 컸던 것 같아요. 결혼을 하면서 가족에 대한 책임감, 직장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 노후에 대한 걱정 등 다양한 불안이 존재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욕망과 욕구로 나누어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욕망을 어떻게 컨트롤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이유로 결정하나? 행동의 동기? 1뒤에서 쫓아온다: 생존과 관련 무서움 2 시기와 질투 생존과 연결 3 희망 목표추구 -내가 갖고 있는거 생각 -최고의 하루 만들려고 하지 말고 나쁘지않는 하루 괜찮은 하루 -진심을 다해 일하지 말라 지친다 너무감정싣지 말고 -너무 먼 미래을 위해 계획하지말고 하루 한주간이 누적되면 된다 행복보다 만족 작은기쁨 안고 가고 적당한 불안
이분은 본업에나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딸 문제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 이 분은 자기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더군요. 기분이 나빴지만 참고, 한 가지 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무당이냐고 하더라고요.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자격 미달의 사람이 의사라고 앉아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무시하고 비꼬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참담한 마음으로 진료실을 나갔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노크를 하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서서 이 분의 눈을 똑바로 보고 '이런 식으로 진료 하고 상담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태도는 정말 잘못되었습니다.'라고 한 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을 횡설수설했다든지, 무례한 태도로 이 분을 먼저 기분 나쁘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충분히 정중한 태도로 상담에 임했습니다. 본업에 충실하지 않으시면서 방송에 나와 사람들을 호도하는 것 같아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저 역시 몇년전부터 이유없는 불안과 두려움에 살았어요. 주변에서 볼때는 부족함없어 보였는데도, 삶을 살아가는데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는데, 이 강연을 보며 와! 제가 욕망이 정말 컸었던걸 이제야 깨닫네요. 왜냐면 아침마다 다짐한게 바로 오늘하루 최선의 하루를 보내자였거든요😂 그래서 그날이 잘 안풀리면 우울함에 잠이 들었어요. 욕구와 욕망을 간결하게 설명해주시고 또 세가지의 동기와 관련된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 앞으로는 나의 동기를 파악하고 나를 잘알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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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미소 짓게하는 하나에 추가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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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이 사람한테 상담받은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 어른들의 폭언과 그 당시 저에 대한 소문 등 여러 힘든 상황으로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저와 제 엄마 눈도 안마주치고 어렵게 꺼낸 제 이야기에는 반응도 없고 그러다 갑자기 대뜸 말을 하시더니, 모든 심리적인 문제는 잘 먹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지 않아서 생기는 겁니다라고 하시던. 제 모든 감정이 부정당하는 듯한 기분, 어린 제가 얼마나 화가났으면 그냥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저의 우울함은 그 뒤로도 저를 계속 짓누르다 성인이 되어 해외를 나와서야 겨우 치유되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그때 경험이 너무 부정적이라 유투브에서 이 분 영상이 뜰때마다 제 기억과 너무 다르게 그려져서..참 그렇네요.. 제 아이였다면 절대로 이분한테는 상담받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 ㅠㅠ
님 말이 왠지 신뢰가 가는데요
정신과 선생님 중에서도 환자한테 큰 상처 아무렇지 않게 주는 분들 많아요. 글쓰신분도 참 힘드셨겠어요. 이제는 마음이 괜찮아졌길 빕니다
우리나라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건조하게 사무적으로 말하지 말고 감동적으로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국에 살면서 현재 암치료 받고 있는 남편을 케어 하고 있는데요.
여기도 코리아 타운 한인 내과 의사들 대체로 감정없이 사무적으로 환자를 대하곤 합니다.
반대로 큰병원 가서 미국인 의사 진료 받으면서 느낀건 말을 정말 감동적으로 한다는 겁니다.
우리 남편한테 " 당신이 그 힘든 수술과정 잘 이겨 낸걸 나는 다 알고 봐 왔다 정말 수고 많았다.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 " 이렇게
말하는데 눈물 나는거 참고 들으면서 그 분 신뢰하게 되더라구요. 그 의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가 되고
신이 나에게 하는말 처럼 들려서너무 감동 받았어요.
저런 분이 아직도 활발히 활동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듣기만 해도 정말 화가 나네요.
욕망과 욕구를 잘 구별할 수 있기를~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기를~
이 정도는 됐어 할 수 있는
괜찮은 하루 하루를 쌓아갈 수 있기를~
불안(공황)으로 고생하다 불안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불안과 함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최고의 하루보다는 괜찮은 하루.
진심을 다하는 하루보다는 그냥 보내는 하루.
먼 미래보다는 하루를 잘보내자.
만족, 소소한 기쁨을 차곡차곡
쌓아서 불안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하지현 교수님의 좋은 강의를
이렇게 집에서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남들보다 너무 뒤쳐지나
이런 걱정은 하지않고
하루하루 차곡차곡 보내야겠어요😊
최고입니다
하지현교수님 팬으로써 한마디하자면
한개인의 인격을 단 10분의 진료로 모든걸 판단해버리는 댓글은 옳지않습니다.
의사는 전지전능한 신이아니에요.
이분 책만 20권 넘게 읽었지만
따뜻한분이세요.
한사람을 이렇게 악플로 몰아세우는건 인격적 살인과 명예훼손 입니다.
이유없이 불안하고
그 불안을 없애려고 목표(욕망과 욕구) 세우고
채우면서도 심한 공허감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불안과 공존하는 법을 차근차근 알아가고 싶습니다.
괜찮은 하루,적당한 감정, 만족되는 하루~~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불안한 하루였는데 , 계속 제가 불안을 만들어나갔던거네요 항상 세바시 강연 감사드립니다. !! 🩷🩷
최근 이상한 불안한 감정을 느끼면서 힘들어 했었는데,강의를 듣고 실체가 무엇인지를 파악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욕망에 눈이 멀어 끝없이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더 많은것을 가지려 했던 것입니다
지금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쫓으며 제 자신과 옆에 있는 가족까지도 힘들게 했던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최고의하루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오지도 않은 먼 미래를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야겠습니다
제 인생은 제가 통제권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살아야 하는 소중한것 이니깐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날때 이유없이 불안,초조가있어 왜 그럴까 스스로 찾아보는데ᆢ선생님강의 듣다보니 욕망,욕구가 내게 많이 쌓여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경제적불안으로 절제가 많았던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괜찮고ᆢ현재 가진 더많은것에 감사하면서 평온을 찿게되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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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제거하기보다 안고 가야 하는 걸로 바라봐서 좋은 것 같아요! 그 마음만 있어도 내가 불안을 느낄 때마다 초조하고 그런 심리가 어느정도 해소될 거라 생각드네요!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마냥 설레이고 기다려지던 때가 있었어요.
그저 나이를 먹은 어른이 된다는 막연한 뿌듯함 때문이 아니라 “어른”이 되면 당연하게 심리적으로 완전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막상 한살, 한살 먹어 갈수록 제가 기대했던 어른의 모습이 아닌 제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계속 어른이 되지는 못하는 걸까 하는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걸 깨달았을 때쯤 느꼈던 실패감은 꽤 많이 슬프더라구요.
이제는 어른은 완전하다는 저만의 선입견에서 떠나 좀 더 가볍고 발랄한 어른이 되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어른도 아직은 성장중이라는 생각으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여전히 불안한 저에게 이 영상과 추천해주신 도서가 작은 울림이 되어 오늘 하루는 좀 더 편하겠네요^^
최근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이 심해져 매일 타이레놀을 먹을 정도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욕망과 욕구가 구별이 안된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욕망때문에 이것저것 직책을 맡고 일을 벌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범위까지 퍼져나가, 큰 일이 없어도 일거리가 생기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생각에 미리 불안하고 있었던거였어요😂😂 강연 잘 봤습니다 도서로도 더 읽어보고 싶네요!!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3월 2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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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로 향하는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니
그냥저냥 살아왔던 삶에서 내삶의 의미를 생각하니 불안감이 더 올라더오더라고요, 오히려 이의미가 나를 삼키는 집착이다라는 걸 인정하게되었어요 최고여야햔다고 생각했던 것도 한몫했고요 그냥적당하게 괜찮은 하루들 쌓이도록 몸과 마음을 정비하겠습니다. 책 내용 읽으면서 더 정리하고 싶어지네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희망과 목표를 추구해요ᆢ
멈춤ᆢ
내가 어디서 멈출줄 아는거
1 괜찮은 하루~^^
2 진심을 다해서 일하지 않는것ㅡ감정싣지않기
3 너무 먼 미래의 계획 세우지 마세요
오늘 하루와 일주일
좀더 나답게 살아가는 법??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불안, 60대 중반입니다. 당장의 어떤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데 그냥 불안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50대 후반부터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해도 좋을텐데 체력의 한계로 몰입에도 한계가 바로 오지요.
욕망과 욕구 구분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생각해 볼 기회를 주셨네요.
응원합니다
워커홀릭들이 불안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일 하느라 받는 스트레스보다 일이 안 끝난 상태의 불안을 더 못 견디는 사람들...
그게 접니다... 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도 정신적으로도 지치는데...
원하지 않아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욕망과 욕구의 모순 때문에
불안과 우울이 생기고
행동의 동기를 알아야 멈출 수 있으니
생존,질투,목표와희망 중에
어떤것 때문에 이 감정이 왔는지 생각해보고 기본이 충족되고 있고
지금 보다 약간 나은것을 추구하면서
최고 말고 괜찮은 것으로
진심을 다하지 않고 그냥
단기 미래를 생각하며
행복 보다는 만족을 향해 나아가며
불안의 실체를 알면
컨트롤 할 수 있는 감정이다
권유하신 세가지 방법과 정반대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ㅠㅠ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는 불안이 찾아오면 컨트롤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불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
강연 잘 들었어요! 역시나 하루하루 보내는 동안에 자꾸만 초조하고 불안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 안에 있는 욕망이 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 욕심내며 채우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조금씩 비우는 연습을 자주 하면서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해야겠어요. 마음이 편하지 아니한 채 조마조마하고 뒤숭숭한 의미인 불안도 내가 극복해야 할 대상이니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괜찮은 하루! 너무 좋은 데용❤ 저도 큰 교통사고로 통증과 어릴때 부모님이 싸우시던 모습 본것 때문에 비슷한 상황 오면 불안 초조해지는데 완전히 없앨생각보다는 강연자님 말씀 처럼 컨트롤 해나가야 겠어요🎉오늘도 덕분에 괜찮은 하루😊
너무 위로받아요.
맞아요 모든게 좋아져서
일생 어느 때보다 뭐든 풍부하고 여유가 생겨서 걱정도 없을 상황인데 이상하게 기분이 참 별루예요.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대표이사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작년 기준 매출이 2배가 올랐는데 불안과 두려움도 같이 2배 더 많아진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저는 뒤에 맹수가 쫓아오듯이 도망을 멈출수 없습니다. 회사에 영업은 제가 도 맡고 있다보니 제가 멈추면 당장 직원들 월급을 줄수도 집에 생활비도 못 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생존의 위협이 발생할것 같아 두렵습니다.
나름 회사는 발전하고 있는데 저의 불안과 두려움은 커져만 갑니다.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말씀하신거중에 "왜 나바쁘지? 왜 매일바쁘지?"라고 생각하며 무언가를 빼먹은건 아닌지 늘 불안했습니다. 생존욕구, 욕망에의 생각때문에 불안이 온다는것을 알았으니 제 마음속에 무엇을 원하고 그 바쁨이 생존과의 연결과 어떻게 이어져있는지 좀더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교수님의 영상 , 퇴근길 저에게 큰힘이 되었네요. 이영상을 보기전에도 버스에서 이유모를 두근거림,불안이있었는데 . 이영상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감사합니다
숙제만 있어도, 숙제같은 일만 있어도 불안함 비슷한게 올라왔던것 같아요. 적당히 이정도만 하면 됐다란 생각을 못하고 잘해야지 아니면 못하면 어쩌지란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내가 이래서 맘이 불편하구나 생각하면서 할 목록을 적어보며 안정을?찾아요.제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올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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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고 잘 데리고 살아야겠어요~♡ 멋진강연 감사드려요~
요즘 죽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상담도 받고있는데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일 뛰고있는데 뛰면서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욕망과 욕구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이 저를 좀먹고 있었구나..라는걸 인지하게 되었어요. 좀더 잘하고 싶었고 잘되고 싶었던게 강박으로 나를 괴롭히는 하루하루를 살다 최고보단 괜찮은하루를 보내자라는 말씀이 심히 위로가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요.또 보고 또 보고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입니다.
시설장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고 내 직책에맞게 대우하지 않는것 같고
나보고 그만두라고 말을하지 못하니
뭔가 행동으로 보여주는거 같았습니다.
불안하죠
애써 믿음으로 내 자리에서 나의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쌓았던 경험으로 언젠가 나도 용기내야겠다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뭔가 사람들 사이에서 불안합니다.
나의 경력을 존중받는다기보다
앞에서 싸바싸바 해야 인정받는것 같아요
나의 마음을 안정시킬 또는 힘든 감정을 이외면할 요소를 찾으면 나의 힘든상황을 합리화 합니다.
이별을 걲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혼자일 때면 불안해 왔어요. 그 잠시라도 불안을 없애려고 혼자 밥을 먹을 때도 유튜브를 보고, 밖에 나가서 꼭 밥을 먹었어요. 저는 생존을 위해 상대를 놓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 멀리 떨어져 보니 맗슴하신 것처럼 끝없이 원했던 애정 갈망 때문에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도 깨닫는 요즘입니다. 심심한 일상 속 작은작은 불안들은 필연이라는 말이 저는 안심됩니다. 저또한 완벽히 없애고 싶었거든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최고의 하루를 만드려고하지마세요에서 찡.. 불안장애 8년넘었습니다..
투자를 통해서 나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데, 그 마음 속에는 항상 불안이 컸던 것 같아요. 결혼을 하면서 가족에 대한 책임감, 직장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 노후에 대한 걱정 등 다양한 불안이 존재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욕망과 욕구로 나누어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욕망을 어떻게 컨트롤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지않아도 괜찮아 라는 말을 좋아 합니다
신과 단절 될 때 오는 영혼의 떨림..믿음을 가지시면 사라집니다..할렐루야
정말로 가슴에 와닿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옳고 멋진 말씀입니다😊
인생을 많이 살아온 할머니입니다.
백퍼 공감하며 손녀에게 들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쩍 불안해지는 40대 후반입니다
큰 걱정없이 오늘 하루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음에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해서 그렇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근데
다른 사람과의 비교때문인지
부쩍 불안해지는 시기이네요..
괜찮은 삶으로 늙어가고싶다는 욕심때문인지 공부도하고 운동도하고 하루하루 바쁘게 열심히 살고있는데도 이게 잘 하는건지 불안한거같아요..
불안함을 떨치기위해
여유도 없이 더 바쁘게 열심히 살게되고..
말씀해주신 욕구와 욕망..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것이
세가지중 무엇에 해당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사춘기도 아닌데도 불안함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고민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심리문제가 더큰 비중으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상이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영적인 문제지요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헝상으로
창조되었기에 그리스도를만나고
누려야 행복한거지요
어떤이유로 결정하나? 행동의 동기?
1뒤에서 쫓아온다:
생존과 관련 무서움
2 시기와 질투 생존과 연결
3 희망 목표추구
-내가 갖고 있는거 생각
-최고의 하루 만들려고 하지 말고 나쁘지않는 하루 괜찮은 하루
-진심을 다해 일하지 말라 지친다 너무감정싣지 말고
-너무 먼 미래을 위해 계획하지말고 하루 한주간이 누적되면 된다 행복보다 만족 작은기쁨
안고 가고 적당한 불안
욕망&욕구
절제~☆
암분지족~♡
몸
감사합니다~~😍
남을위한 이타적인 기도 명상을 루틴하자 술담배 중독을 버리자 신선한야채 제때 식사하고 햇빛보고 걷자. 베풀자 봉사활동하자. 사회구조 시스템을 살펴보자 약자들을 찾아보자. 차는 소모품이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분께 상담했었는데
본인이 처방해준 약 안먹었다고 화내고
몇백만원 주면 상담해주겠다고 해서
돈밝히는 또라이의사라고 생각했어요
다른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전히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이분 때문에 안좋은데
왜 계속 방송에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Tv나왔다고
유틉 방송 나왔다고 다 믿진마세요
읽어보고싶어요
저는 모든 것이 불안합니다.
일이 너무 잘되도 불안하고 누군가의 시선이 저에게 집중되도 불안합니다.
불안해야 일이 잘 풀릴거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불안을 내려놓는 법을 알고 싶어요.
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세바시에 나온 사람이라도 사기꾼많다. 왜냐면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욥 친한친구는 위로와 격려 긍휼조다는 지시과경험만으로 말 늘어놓고 가르치려드니까..
많이 배운사람들이 다 옳다고 할수없다. 성숙이란 입을 닫고 귀는 여는것이다
이분은 본업에나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딸 문제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 이 분은 자기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더군요. 기분이 나빴지만 참고, 한 가지 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무당이냐고 하더라고요.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자격 미달의 사람이 의사라고 앉아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무시하고 비꼬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참담한 마음으로 진료실을 나갔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노크를 하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서서 이 분의 눈을 똑바로 보고 '이런 식으로 진료 하고 상담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태도는 정말 잘못되었습니다.'라고 한 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을 횡설수설했다든지, 무례한 태도로 이 분을 먼저 기분 나쁘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충분히 정중한 태도로 상담에 임했습니다. 본업에 충실하지 않으시면서 방송에 나와 사람들을 호도하는 것 같아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불안감과 두려움을 크게 갖고 있다보니 정말 많이 힘든데 이 영상을 보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고 불안감과 두려움을 대하는 관점을 새롭게 가져볼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4.3.19 와
0:23
이 의대출신 의사애들중에 우물안 개구리같이 잘난척하고 약오래 먹이고 환자들 공감안하는 애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미국의료 체계 그대로 copy 하면서 😢
저 역시 몇년전부터 이유없는 불안과 두려움에 살았어요. 주변에서 볼때는 부족함없어 보였는데도, 삶을 살아가는데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는데, 이 강연을 보며 와! 제가 욕망이 정말 컸었던걸 이제야 깨닫네요. 왜냐면 아침마다 다짐한게 바로 오늘하루 최선의 하루를 보내자였거든요😂 그래서 그날이 잘 안풀리면 우울함에 잠이 들었어요.
욕구와 욕망을 간결하게 설명해주시고 또 세가지의 동기와 관련된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 앞으로는 나의 동기를 파악하고 나를 잘알아야겠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머리만 쓰지말고 땀흘려 봉사하자
강연 보려다가 댓글 보고 안 볼랍니다. 방송용 가식일 것 같아서요.
목소리보다 코소리가 자꾸들려요
14:43
댓글 감사합니다!
의사쌤 표정이 불안과 분노를 해결 못하신 듯한 인상인데
다 뻔한 이야기 ㅡㅡ 식상해요
감정 다치니깐 진심을 다하지 말라는 회피성향 별루임
멋진 하루.
멋진 일주일
괜찮은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