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톰 gto초기 구동음 (4호선 422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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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LVTR-kr3rz
    @LVTR-kr3rz 6 лет назад +6

    옛날 90년대의 초창기 녹음 자료인가요? 옛날 알스톰 4호선 대우산들은 감속할때도 지금같이 제멋대로 구동음이 끊기지를 않고 거꾸로 재생을 한것과 동일하게 끝가지 소리를 내었지요.

    • @박진우-g1w1p
      @박진우-g1w1p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90년대 에 녹음된건가요 ㄷㄷㄷㄷ
      7호선이랑 (완전.) 똑같다. 지금은
      4호선이 약간 더 짧은데...

    • @배그파스타-q6v
      @배그파스타-q6v 4 года назад +2

      90년대에는 직류, 교류 구간 모두 7호선이랑 거의 비슷하게 구동음이 끝까지 내려갔었나요? 아니면 15년 전 구동음(2006년경)이랑 비슷했었나요?

    • @user-vb1eg4py4m
      @user-vb1eg4py4m 3 года назад +5

      구동음이 끊기는게 열차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기관사 재량같습니다. 4호선 기관사 분들이 말씀하시길 대우산이 현대산보다 감속이 더 어렵다라고 하시던데 아마 이게 브레이크 장치의 노후화 때문인 것 같고, 이 때문에 00년대 이후부터는 대우산 열차들이 역 전부터 속도를 줄이고 서행으로 역에 들어와 천천히 속도를 늦추다보니 구동음이 끊기는 것 같네요. 물론 현재도 모종의 이유로 정차시 마지막에 약간의 급정거를 하게 되면 4호선도 7,8호선처럼 구동음이 끝까지 나긴 납니다 (ruclips.net/video/theUkqRL4HM/видео.html. 다만 이 영상은 완전 끝까지 이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굳이 기관사분이 오버런의 위험을 감당하면서까지 무모하게 속도를 늦게 낮출 이유는 없으시죠.. 지하철은 정시운행이 생명이니까요. 7,8호선도 가다보면 구동음이 끝까지 안 이어질때도 있는데 그때 안나는 이유도 아마 4호선처럼 서행으로 들어와 천천히 감속해서 그런거지 않을까 싶습니다.

  • @KM철도지부
    @KM철도지부 2 года назад +4

    초기 구동음 잊지 못한다 아

  • @김동욱-w7x
    @김동욱-w7x  6 лет назад +1

    2018.10.20일에 녹음한 소리입니다.

    • @croatiakosovo4856
      @croatiakosovo4856 Год назад +1

      4호선에 알스톰이 들어온게 94년인가 95년인데 2018년이 어떻게 초기임?

    • @김동욱-w7x
      @김동욱-w7x  Год назад +2

      @@croatiakosovo4856네 맞아요. 알스톰 부품을 쓴 vvvf는 94~95년도에 처음 도입된게 맞아요. 이 부분에서 초기 알스톰 gto 인 것이고 2018년도는 순수히 제가 타고내린 열차가 발차하는 것을 녹음한 연도입니다. 참고로 현재도 422편성은 현역으로 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