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풍경이 좋은 높은 사찰을 선호하는데 ......., 항상 올라 가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요즘은 사찰여행은 금송님의 사찰여행으로 대신하고 지금은 사찰보다는 마애불을 찾아 다닙니다. 벌써 40곳을 넘게 다녔더군요. 경주에 있는 마애불은 부엉골 마애여래좌상만 알현 하면 경주에 마애불 투어는 끝이 납니다. 요즘은 매주 주말마다 등산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333곳 이상의 마애불을 알현는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반가우신 해송님~ 반갑습니다^0^ 운동 부족인 와이프한테는 올라가기 힘든 암자이지만, 올라가서보니 풍광이 참 멋졌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산 아래를 내려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니 이 또한 삶의 여유고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해송님의 마애불 사랑과 열정은 역쉬~ 쌍따봉 날립니다 ㅎㅎ 마애불을 친견하면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저는 신선사 마애불이 가장 여운에 남습니다. 해송님께서 목표 하신 333곳 마애불 알현을 모두 이루시면, 20년은 젊어지실것같습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 언제나 해송님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송님~ 모두 덕분입니다^^
오늘도 멋진 "사찰여행" 잘 보았습니다. 금송님의 옷에서 가을을 느끼게 되네요. 항상 밝은모습의 금송님과 멋진 케미를 보여주신 사모님 그리고 고즈넉한 사찰과 멋진풍경 ... 금송님덕에 오늘도 참 좋은 사찰여행을 했습니다. 항상 좋은 사찰영상을 위해 고생하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반가우신 관월님~ 반갑습니다^0^ 가을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습니다형. 사모님과 관월님 모두 건강하시지요? 관월님이 계시는 원주는 알록달록한 단풍이 더 멋지게 물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거리에서도 알록달록한 단풍잎이 흩날리는 모습을 보며, 가을의 정취에 푹 빠져봅니다 ㅎ 오래시간 알아온 형님... 늘 응원해주는 오랜 친구 같으신 관월님이 계셔서 사찰여행에 더욱 활력이 생깁니다^^ 하시는 사업 늘 대박나시길 바라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무해무탈, 큰 부귀영화 누리시길 늘 기원드리겠습니다^0^
반가우신 들꽃님~ 오늘도 너무 반갑습니다^0^ 크고 유명한 사찰들도 좋지만, 조용하고 작은 암자도 그만의 특색과 이야기가 있는것같습니다. 2년전 적천사에서 바라보던 암자였는데, 이번에 다녀오니 참 잘 갔다는 생각이드네요 ^^ 올라갈 땐 조금 힘들었지만, 산꼭대기 암자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광이 가슴 시원하고 세상시름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부처님도 뵙고, 기도도 드리고, 건강도 챙기는 여러모로 사찰여행은 저희 삶에 큰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맛집추천이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처음엔 사찰여행 외에 다른걸 시도해보려 했을 때, 참 많이 망설였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덕분에 저희도 여러 지역의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더욱 재미있습니다 ㅎㅎ 언제 기회가 된다면 들꽃님께 식사 한 번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좋은분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한다는건 참 즐거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혹여나 마음이 동하신다면 제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반가우신 만고강산님~ 반갑습니다^0^ 우리 만고강산님을 뵈면 늘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됩니다. 하루하루 날씨가 싸늘해지고 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창녕 댁에서 벽난로에 불 피워놓고 여유롭게 세월을 낚고 계실것같습니다.^^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금송님 반갑습니다 ^^ 청도 도솔암도 멋진곳이네요 요즘은 사찰여행으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오도암 다녀왔는데 안그래도 굵는 종아리가 더 굵어졌습니다 714계단은 진짜 죽음의 계단입니다 수도사도 다녀오고 경주에 있는 도덕암도 다녀왔습니다 스님이 사주를 봐주셔서 좀 특별한 경험도 했습니다 가을과 함께 익어가는 사찰의 풍경이 가슴속에 조금만한 여유를 주는것 같아 즐겁네요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사찰에서 더 멋진 두분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우신 깡순이누님~ 반갑습니다^0^ 저도 늘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이 오도암이었는데, 깡순이누님께서 다녀오셨네요^^ 714계단이 악명 높은지라 저질 체력 와이프와 함께가면 하루종일 걸릴것같아.. 아직은 보류중입니다.ㅎㅎ 와이프 체력 올려서 도전 한번 해보겠습니다^^ 깡순이 누님께서는 사찰과 인연이 많은것같습니다.
반가우신 glitter님~ 반갑습니다^0^ 화면상으로는 경사도가 별로 안 느껴지는데, 실제로 올라가시면 꽤 경사도가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안 하는 저희는 힘들었지만, 꾸준히 산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힘들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도솔암에 올라가니 사찰 일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께서는 4륜구동차를 타고 오셔서 여쭤봤더니 올라올 때, 헛바퀴 질을 여러 번 한다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반가우신 당당님~ 반갑습니다^0^ 아직 젊은 나이라 두 다리로 다녀도 괜찮습니다 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리가 아프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불자님들을 위한 사찰의 배려라 생각해서 저희는 걸어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지요^^ 저희와 사찰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반가우신 Mormon♡강님~ 반갑습니다^0^ 화면에서는 경사도가 별로 없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한 경사도와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4륜차는 다녔습니다. 저희가 도솔암에 올라가니 사찰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이 타고 오신 4륜구동차 덕분에 내려올 때는 힘들이지않고 잘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려올 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코스였습니다. 여쭤보니 올라갈 때 4륜차라도 헛 바퀴질을 여러 번 하신다고 하셨어요. 도솔암 주지스님께서 요즘 바쁘셔서 사찰에 안 계실때가 많다고하시니, 모노레일 여쭤보시고 안되면 차를 타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희와 사찰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솔암 다녀오실 때,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사찰여행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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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사 !
1982년 이후로 열 번도 더 갔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은행나무입니다.
그당시에도 800여년 되었다고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800여년입니다. ^(00)^
도솔암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가슴이 탁 트이지요 ~
(부산 사람)
저도 풍경이 좋은 높은 사찰을 선호하는데 .......,
항상 올라 가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요즘은 사찰여행은 금송님의 사찰여행으로 대신하고
지금은 사찰보다는 마애불을 찾아 다닙니다.
벌써 40곳을 넘게 다녔더군요. 경주에 있는 마애불은
부엉골 마애여래좌상만 알현 하면
경주에 마애불 투어는 끝이 납니다.
요즘은 매주 주말마다 등산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333곳 이상의 마애불을 알현는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반가우신 해송님~ 반갑습니다^0^
운동 부족인 와이프한테는 올라가기 힘든 암자이지만, 올라가서보니 풍광이 참 멋졌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산 아래를 내려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니 이 또한 삶의 여유고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해송님의 마애불 사랑과 열정은 역쉬~ 쌍따봉 날립니다 ㅎㅎ
마애불을 친견하면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저는 신선사 마애불이 가장 여운에 남습니다.
해송님께서 목표 하신 333곳 마애불 알현을 모두 이루시면, 20년은 젊어지실것같습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 언제나 해송님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송님~ 모두 덕분입니다^^
여름에 적천사에 갔었는데 날파리인가가 눈을 못뜰정도로 많이 달라들어서 고생을 해서 빠르게 순례를하고 나왔어요 가을에 가봐야겠어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항상 신청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도솔암 소개 감사해요. 여기도 오세요~
합천 천불천탑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24.11.23~24(10:00~17:00)
일생에 한번 만나기 귀한 인연
무량공덕이 쌓이며, 업장소멸하고 복덕이 충만
부처님 가피를 받아가세요~
용두 관세음보살님 점안식
24.12.7(토) 10:00~
참석하셔서 부처님 가피를 받아가세요~
반가우신 흑장미님~ 반갑습니다^0^
합천 천불천탑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안내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주말이 바쁜 자영업자라 참석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여 귀한 시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암자 사찰은행나무 잘봣습니다 두분항상 건강하세요
반가우신 춘향골 산약초님~ 반갑습니다^0^
깊어가는 가을 날~ 어찌 지내시는지요?
쌀쌀한 날씨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전경, 감동적인 영상 너무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ㅉㅉㅉ 제 마음을 훔쳐가셨네요. 👍 127조아요~~❤❤❤
반가우신 낭만 시인 연봉 하모니카님~ 반갑습니다^0^
저희 영상이 감동적이셨다니 영광입니다^^
저희가 낭만 시인 연봉 하모니카님의 마음을 훔쳐버렸군요^^
우리나라 4대 도둑놈이 되었네요 ㅎㅎ
쌀쌀해진 날씨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작년에 금송부부님의 영상보고 은행나무 보려고 적천사에 들러 참배하고 왔는데, 도솔암까지는 들러보지 못했네요, 영상 잘 보고 음식추천 영상까지 잘 보았읍니다, 청도 방문시 보리밥 먹으로 갈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사찰여행" 잘 보았습니다. 금송님의 옷에서 가을을 느끼게 되네요. 항상 밝은모습의 금송님과 멋진 케미를 보여주신 사모님 그리고 고즈넉한 사찰과 멋진풍경 ... 금송님덕에 오늘도 참 좋은 사찰여행을 했습니다. 항상 좋은 사찰영상을 위해 고생하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반가우신 관월님~ 반갑습니다^0^
가을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습니다형. 사모님과 관월님 모두 건강하시지요?
관월님이 계시는 원주는 알록달록한 단풍이 더 멋지게 물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거리에서도 알록달록한 단풍잎이 흩날리는 모습을 보며, 가을의 정취에 푹 빠져봅니다 ㅎ
오래시간 알아온 형님... 늘 응원해주는 오랜 친구 같으신 관월님이 계셔서 사찰여행에 더욱 활력이 생깁니다^^
하시는 사업 늘 대박나시길 바라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무해무탈, 큰 부귀영화 누리시길 늘 기원드리겠습니다^0^
부지런하신 두 분께서 올려주신 청도 도솔암 사찰여행 잘 봤습니다.
그냥 지나치던 조그마한 암자도 이제는 눈여겨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맛집 소개가 곁들여지니 음식점찾는 번거로움도 덜고 좋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뜻하는대로 원만성취하여지이다.
반가우신 들꽃님~ 오늘도 너무 반갑습니다^0^
크고 유명한 사찰들도 좋지만, 조용하고 작은 암자도 그만의 특색과 이야기가 있는것같습니다. 2년전 적천사에서 바라보던 암자였는데, 이번에 다녀오니 참 잘 갔다는 생각이드네요 ^^
올라갈 땐 조금 힘들었지만, 산꼭대기 암자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광이 가슴 시원하고 세상시름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부처님도 뵙고, 기도도 드리고, 건강도 챙기는 여러모로 사찰여행은 저희 삶에 큰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맛집추천이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처음엔 사찰여행 외에 다른걸 시도해보려 했을 때, 참 많이 망설였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덕분에 저희도 여러 지역의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더욱 재미있습니다 ㅎㅎ
언제 기회가 된다면 들꽃님께 식사 한 번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좋은분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한다는건 참 즐거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혹여나 마음이 동하신다면 제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templeofkorea
너무나 감사하신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저희도 오래전부터 사찰을 찾아다니는데,
작은 암자는 놓치게 되더라구요.
한번쯤 우연이라도 사찰여행하다가 마주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ㅎㅎ
식사대접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나 인연이 닿으면 만나지겠지요.
두 분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게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적천사 뒤 산길.. 오솔길 따라 올라가면 더 좋은데..
몇 년 지나면 저 길도 포장길이 되겠죠
두 분 말투가 많이 닮았네요. 잉꼬부부...ㅎ
두분 항상🎉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반가우신 만고강산님~ 반갑습니다^0^
우리 만고강산님을 뵈면 늘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됩니다.
하루하루 날씨가 싸늘해지고 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창녕 댁에서 벽난로에 불 피워놓고 여유롭게 세월을 낚고 계실것같습니다.^^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가을에 떠나고 싶은 사찰입니다. 두분덕분에 좋은 사찰 여행 잘했습니다.옴
두분 덕분에 사찰여행 잘했습니다 말씀도 잼나게 해주시고 역사공부 합니다 응원 합니다 ...
금송님 반갑습니다 ^^
청도 도솔암도 멋진곳이네요 요즘은 사찰여행으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오도암 다녀왔는데 안그래도 굵는 종아리가 더 굵어졌습니다 714계단은 진짜 죽음의 계단입니다
수도사도 다녀오고 경주에 있는 도덕암도 다녀왔습니다 스님이 사주를 봐주셔서 좀 특별한 경험도 했습니다
가을과 함께 익어가는 사찰의 풍경이 가슴속에 조금만한 여유를 주는것 같아 즐겁네요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사찰에서 더 멋진 두분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우신 깡순이누님~ 반갑습니다^0^
저도 늘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이 오도암이었는데, 깡순이누님께서 다녀오셨네요^^ 714계단이 악명 높은지라 저질 체력 와이프와 함께가면 하루종일 걸릴것같아.. 아직은 보류중입니다.ㅎㅎ
와이프 체력 올려서 도전 한번 해보겠습니다^^
깡순이 누님께서는 사찰과 인연이 많은것같습니다.
적천사에서 도솔사 가는길이라고 적혀져 있던데 그길이었군요. 양방향 안되는 도로는 도착하기전까지 피곤해요.
잘못하면 오도가도 못하는 식겁하는 경우가 생겨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송 아저씨 오늘은 한껏 가을 멋내셨네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찰여행같이 해요
반가우신 관세음보살님~반갑습니다^0^
제가 제일 좋아하시는 보살님이 관세음보살님인데, 관세음보살님을 뵈면 참 마음이 편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됩니다.
자주 뵙게 되어 참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코디해준대로 입어봤는데, 좀 가을 남자같은가요? ㅎㅎ
오래오래 관세음보살님과 사찰여행 함께하고 싶습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사찰기행
아름답네요
도솔암 신라 문무왕때 사찰이군요
아름다운 여행 함께하서 즐겁네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표충사랑대원암같다왔어요 이번주는 고성문수암 보현사 같다왔어요 덕분에 좋은절다녀왔습니다 항상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반가우신 김순영님❤ 반갑습니다 😊
표충사, 대원암도 다녀오시고 고성 문수암 보현사도 다녀오셨네요^^
고성 문수암에서 바라본 풍광도 참 좋았었는데... 김순영님 덕분에 추억여행하게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김순영님이 계셔서 저희부부가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찰여행 다니고있답니다
앞으로도 행복여행 오래도록 같이해요^^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
화면상으로 경사가 그리없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꽤 가파른가봐요?
반가우신 glitter님~ 반갑습니다^0^
화면상으로는 경사도가 별로 안 느껴지는데, 실제로 올라가시면 꽤 경사도가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안 하는 저희는 힘들었지만, 꾸준히 산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힘들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도솔암에 올라가니 사찰 일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께서는 4륜구동차를 타고 오셔서 여쭤봤더니 올라올 때, 헛바퀴 질을 여러 번 한다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경사종심해요근데4륜은잘올라가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예전에는사찰구경만 하다가 지금은 법당에서 인사도드리고 있습니다 반불이되어갑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있어 글 남김니다 대웅전이나 큰법당에서는 절을9번하시던데 그이유가 무엇인지요? 성불하십시요
모노레일 타고가시지
반가우신 당당님~ 반갑습니다^0^
아직 젊은 나이라 두 다리로 다녀도 괜찮습니다 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리가 아프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불자님들을 위한 사찰의 배려라 생각해서 저희는 걸어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지요^^
저희와 사찰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다리불편한저도올라가는데요뭐그래요무릎멀쩡하면저거보다더한거다니는데요ㆍ4륜은쉽게가요
해발하나도않높아요
어~자동차 4 륜구동으로는 충분히 올라 갈수있을것 같은데, 나이때가 있는 분을 모시고 가려는데,,4륜은 가능한지,,,,,
반가우신 Mormon♡강님~ 반갑습니다^0^
화면에서는 경사도가 별로 없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한 경사도와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4륜차는 다녔습니다. 저희가 도솔암에 올라가니 사찰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이 타고 오신 4륜구동차 덕분에 내려올 때는 힘들이지않고 잘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려올 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코스였습니다.
여쭤보니 올라갈 때 4륜차라도 헛 바퀴질을 여러 번 하신다고 하셨어요.
도솔암 주지스님께서 요즘 바쁘셔서 사찰에 안 계실때가 많다고하시니, 모노레일 여쭤보시고 안되면 차를 타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희와 사찰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솔암 다녀오실 때,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사찰여행 되시길 바래봅니다^^
4륜은쉽게가요근데코너경사가꾀있어요운전솜씨가좀돼야아니면미끄러질수도
자신없어면모노레일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