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세 번째 사제 ‘강도영 신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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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두 번째 사제인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그러면 세 번째 사제는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강도영 마르코 신부입니다.
한국 땅에서 사제품을 받은 첫 사제.
본당과 지역을 누비며
33년간 헌신적인 사목을 펼친 사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강도영 신부의 삶과 신앙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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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고향을 떠나 한국에 머문 지 47년, 성심원에서 수많은 사람을 품고 떠나보내며 느낀 마음을 두 평 남짓한 방에 글로 간직한 유의배 신부님](http://i.ytimg.com/vi/vR-aRv1uU2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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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훌륭하시고존경할신부님을몰으고지날뻔했네요감사합니다
강도영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 묘소도 미리내성지에 모시고요 은혜 잊지않겠 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진정한 착한목자 신부님이시네요.
강도영 신부님 멋진분이시네요
그시대에 여성의 인권에도 소리를 내셨다니 어느누구보다 대단하신분이세여 존경합니다
강도영 마르코 신부님
감사합니다 💕🙏
미리내성지 성당 건립하시고
성 김대건 신부님과 나란히
묻히심 감사합니다 👨👩👧👧❤🙏
정말 아름답고 귀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모르던 우리나라의 귀한 사제셨네요
감사합니다~♡
강도영 마르코신부님~
지금 알게 된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이야기 나누며,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50년 넘게 신앙 인으로 지내고 있지만 우리나라 의3번째 신부님 이누구인지 생각을 해봐지만 생각 뿐이엇지만 오늘 평화 방송 유튜브 방송을 보고 알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우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도영신부님을.알게되어.감사합니다.신부님의 삶.기억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사랑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20년전 간절히 기도한 미리내성지 성당,, 미리내,,
그곳을 만들어주신 신부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오 신부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너무찬미드립니다 존경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책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순교자영성은 늘 진한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김대건 신부님이 묻혀계신 곳에서 사목을 할 수 있음을 영광스럽게 여기신 세 번째 신부님
김대건 신부님 옆에 나란히 누워계시니 더욱 큰 영광이십니다.
한국땅에서 첫 번째. 사제서품 받으신 강도영 신부님~
한반도에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강신부님을 위한 후배신부님들의 노력도 엿보여서 좋습니다.
참 좋네요 ♡
세번째 신부님 많이 궁금했는데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강도영 신부님 꼭 기억하며 그 뜻을 기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격 스럽습니다 신부님
강도영 마르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서한집 구입해서 읽어 보아야겠어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신부님께서 신자들을사랑하신 예수님의사랑 에 동참하시그자 일생 을 바치신사랑 하늘에서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신부
강도영 마르코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강도영마르코신부님
지금알게되었네요.
기도합니다
미리내성지 ㅡ 다녀왔어도 무심코 지나쳤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오.. 이런 신부님도 계셨군요. 꼭 시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의 거룩한 삶을 존경합니다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영원한 안식기원 합니다
강도영신부님 늦게알았읍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미리내 성지의 초대 신부셨다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오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이땅에 어렵고 힘든시기에 착한목자를 주셨으니 감사와 흠숭과 영광 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신부님 의 사목
감사 합니다
강도영마르코 신부님!
1896년 약현성당에서
미리네본당주임으로
신자2,800명
강도영 마르코 신부님 존경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착한목자시네요~❤❤❤
이제 알았읍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
감사드립니다!
요즘 한국천주교회사를 공부하며
한국에 세번째 사제가 누구인지 너무나 궁금했는데 평화방송을 보며 알게됐습니다
강마르코신부님의 사제로서 삶은 사랑의 보살핌으로 예수님의 모습데로 사셨네요
김대건신부님 곁에 함께 계시니 눈물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옥경님!
천주교는 성경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신앙생활 하지 않으면 천국 못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dolphinpark2264 너무모르십니다
천주교에 대해 무지 하시군요
구약성서 신약성서 모두 매일매일 미사때 선포하고 읽고 듣습니다
우리 신앙의 본질이 성경안에 다있습니다
너무 무지 하십니다 안타깝네요
찬미예수님 🙏 아멘...
이런게 가톨릭 뉴스겠죠.
강도영 신부님이 아니라 요한비안네 신부를 본당신부의 원형으로 아는 한국신자들에게 드디어 사도행전의 한국판 제목 한 장넘길 수 있으려나 싶다.
신학교 논문쓰는 학생들 중에 지금여기본당신부를 다루는 자세로 강도영, 최양업 신부를 다뤄 멋진 기사를 읽게 해줌 좋겠다.. 신자들은 접근성이 덜어지는게 높은 성직자중심교회의 정보차단상황이니.... 오늘 말씀 전례에서 로마서에 사도바오로께서 나열하신 평신도들의 이름을 보면서 부럽기 그지없기도 했다. 특히, 한국에서 평신도들 역할은 적어도 성직자들 역할보다 절대로 후자로 다뤄지면 안된다..
ㄷㄷ
몰라유
서양 마귀한테 영혼 판 자식이네
@대철베드로 니들말 하는 주님은 대체 누구니?
3번째 강도영신부님을 알고 갑니다.
사회 사목에 진정성울 보인 신부님이셨군요!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