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세상에.... 4형제가 모두 신부님이 되셨다니!!! 게다가 누님 한분은 수녀님!!! 주님이 내리신~ 진정한 성직자 가문이시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강렬한 인상~ 성우 뺨치는 목소리~ 투철한 정의감~ 뛰어난 유머 감각까지... 신부님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 순교의 의미를 덕분에 알게됩니다. 사랑하느냐..아니냐.. 체험담이 너무 와 닿아요. 미사중에 가끔씩 눈물이 나는 건...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한다는 걸 느낄때거든요... 아버지는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세상의 그 누구도 비교 할 수 없는 사랑을 . 덕분입니다.아멘.
사실 내일이면 저는 엄마랑 같이 살게돼요. 어릴때 많이 맞고 자라서 엄마가 옆에계시면 아직도 팔이 마비감이 오는데. 엄마가 많이 아파서요 저희집에서 살게되었어요. 결혼생활도 행복하지도 않는데 엄마까지 모셔야해서 남편이랑 싸워서 마음도 무겁고. 아무생각없이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되었는데요. 얘기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끝날때즘 엎드려서 "저는 아직도 많이 억울하고 슬프단말에요!"외치며 엉엉 울었어요. 이유없이 맞아야했던 어린날에 싸우지못하는 무능함.몸은 커서 지금은 현실을 감당해야하는데 사실 두려웠거든요. 저에게 당신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강론을 통해서 사랑받았던 저만의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시며. 저의 앞길에 주님이 함께 계심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게 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억울하고 화나고.슬프고 그러는데. 제가 잘 감당하도록 힘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밉지만 남편눈치안보고. 혼인성사안에서 저희가 어떻게든 다시 서로 사랑하면서 살수 있게 되기를 청합니다.
아멘 ~♡ ㅋㅋㅋㅋㅋ 토요일 웃음으로 선물 잘 담아갑니다~♡ "나는 순교할 수 있는가?" 순교의 정의는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못하느냐 의 문제라는 것을.. 오늘 하루 적극저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예,기쁘게 응답하길 청하며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덥데요~ 하느님의 사랑 열렬히 사랑하는 하루되셔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 ~ 🤣 으랏차차~~ 👍
7번째시군요. 형제분들이라서 김선태신부님과 말씀투가 거진 비슷하시네요. 말씀투도 비슷하시고 생김이도 비슷하셔서 첨에 김선태신부님이 이렇게 변하셨나? 하고 봤었어요. ㅎㅎ 저기 어디 피정의집에도 동생신부님 계셨었는데.. 외국에도 동생신부님 계시다고 했었는데. 그 신부님이 들어오신건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앞편을 보니 피정의 집에 계시는 신부님이시네요. 순교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만큼 '주님을 사랑할수 있나? '가 바로 순교라는...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신 부분은 전율이 느껴지네요.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시죠? 그런데도 아직도 저는 주님을 잘 몰라요..그래서 주님께 그저 뭐를 달래기만 해요.
나 이런사람이야~ 나는 목사님~^^ 이 신부님 진짜네😅🎉 죽음의 공포 앞에서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고백 할 때 즉 인생 뿐임을 깨닫고 주님 이름 앞에 무릎꿇는 것이 주님의 십자가 대속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는 것이다. 종교 개혁자 쯔빙글리 주장 중에 신부님들도 장가 보내라. 신부님들 장가가세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남녀 가정으로 성취됩니다.
어려운 교리를 쉽게 친근하게 가르쳐 주시는 마태오 신부님, 저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 인데요, 이 곳 저희 성당에 김 대건 신부님상이 모셔져 있어서 알려 드리려구요. 사진을 올릴수 있다면 보여 드리고 싶은데 아쉽네요. 미사 갈때마다 뵈면, 정말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고, 엄청 든든한 뒷배를 가진 자부심이 느껴져요. 외로운 곳에서 저를 지켜 주시는 우리 김 대건 신부님, 사랑 합니다.
신부님!! 귀한 사랑의 체험 나누어 주셔서 귀 기울여 들었어요!! 주님의 사랑의 손길과 두려워 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는 음성까지 ... 저도 순교에 대한 마음이 신부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새롭게 의미가 다가옵니다! 저는 과연 순교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선뜻 대답할 수 있을까요? 깊이 생각하고 묵상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막 웃으면서 보다가 신부님 영적 체험 이야기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ㅠㅠ 확 안아 주셨다는 예수님의 사랑과 그 온기가 제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과연 순교를 택할 수 있을까 ... 저도 신부님과 같이 깊은 묵상과 기도를 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미국에 14살때 이민와 적응이 힘들어 우울증에 걸렸고 한국의 수녀원에 가서 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35년동안 병을 앓았습니다. 그사이에 저는 정부로 부터 매달 1000달러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고 의료혜택을 전부 지원 받습니다. 일생 일을 할수 없었지만 나라에서 싸게 주는 멋진 아파트에서 딸과 행복하게 감사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이런것입니다. 제가 병이 있었던것도 하느님의 크신 안배안에 저를 가르치시는 가르침으로 알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하는것입니다. 나라의 복지정책뒤에는 사람들이 있고 민주주의가 있는것입니다. 민주국가안에서 사랑이 풍성해지는것 입니다. 한국도 그 우수성으로 이렇게 살수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하느님 사랑안에서 하느님 믿는사람들 안에서 싹트는것 입니다. 민생을 돌보고 싶습니까? 하느님께서 주시는 이기회를 차버리지 마세요. 사랑하시고 싶으십니까 ?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부터 확립 하세요. 그리고 퍼트리고 쌓아올라고 건설하세요. 사랑은 말이 아닙니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오창익의 뉴스공감] 김용태 신부 "참사 원인 밝히는 것이 진정한 추모의 첫 시작"](/img/1.gif)
하느님이 와락 신부님을 안아주셨을때 눈물이 터졌습니다. 그 사랑과 지지가 필요한 사람들과, 하느님 함께해주세요. 비움은 적극적선택이라는 말씀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불교신자인 저를 감동시키는 신부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종교의 벽은 진리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부님 말씀이 오늘 저를 휘젓고 갑니다.
김용태 신부님ᆢ순교정신ᆢ범상치 않은 것 같아요 ᆢ생존자ᆢ웃겨요 ㅋㅋㅋㅋ ᆢ그런데 ᆢ말씀에 자꾸 자꾸 빠져드네요 ㆍ순교는 사랑이다 ᆢ
😍
신부님 화법이 저엉말 좋아요
존경합니다
세상일에 옳고 그름에 앞장서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신부님 뉴스에서 보고 찾아왓는데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와~ 세상에.... 4형제가 모두 신부님이 되셨다니!!! 게다가 누님 한분은 수녀님!!!
주님이 내리신~ 진정한 성직자 가문이시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강렬한 인상~ 성우 뺨치는 목소리~ 투철한 정의감~ 뛰어난 유머 감각까지...
신부님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나눔잘들었습니다.
사랑하느냐?사랑하지않느냐?
사형제가 모두 사제라니.. 순교자집안에 내리신
주님의크신사랑 정말
눈물날만큼 감동입니다.
주님 우리나라에 김대건
신부님을 주셔서 감사감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홀로 모든영광 받으시옵소서.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순교란 사랑하는것~~
사랑하기때문에 가능한것...
공감하고 갑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저도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자세 🎉🎉🎉🎉🎉🎉🎉🎉🎉🎉🎉😂😂😂😂😂❤❤❤❤❤
웃으며 시작하다가 눈물이 나네요 ㅜㅜ
오늘부로 종교를 떠나서 팬이되였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좌편향된 신부입니다 신부직 퇴출 시켜야 합니다.
겉모습은 시골 아저씨 같으신 신부님 말씀 듣다보면 참 지식인
구수한 말투 거리가 가까이 계신 듯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삯꾼 목자가 아닌 참목자이신 김용태 마태오 신부님같은 분이 계셔서 천주교 신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신부님 감동입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 나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랑하는 시몬아,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을 때 어떤 의미로 물으셨는지, 그게 어떤 무게의 말이었는지 새롭게 깨닫게 되었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
실컷 웃고 순교는 죽느냐 사느냐 문제가 아니라 사랑이다 라는 큰 가르침을 얻고가네여~
아~ 사랑의 고백장소 결국 그리워하던 님과 만나는 장소 였군요. 감동 ㅠㅠ
사랑입니다 ~
헐~~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시다니 감동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김용태 마태오 신부님.
신앙의 명가집안 출신의
큰 사제이십니다
^^
그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게 순교가 아닐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오......
순교의 의미를 덕분에 알게됩니다.
사랑하느냐..아니냐..
체험담이 너무 와 닿아요.
미사중에 가끔씩 눈물이 나는 건...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한다는 걸 느낄때거든요...
아버지는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세상의 그 누구도 비교 할 수 없는 사랑을 .
덕분입니다.아멘.
사랑합니다 ~ 🙏
신부님,너무 힙하세요.
저는 무교이나 유쾌한 신부님 말씀이 좋아요 !
신부님 너무 웃겨서 배아파요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ㄷ ^^
이런집안이 있다니 놀랍다
와.. 귀하신 집안의 신부님~ 저는 하느님 사랑을 깊이 체험했을때 순교가 가능하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두려움이 커졌어요 ㅜ.ㅜ 순교는 확실히 은총인듯요
솔직히 모순 덩어리 인간
(나 스스로 도) 사랑하는 것
너무너무 어려워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와.. 듣다가 눈물났습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감동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적체험 이야기에 왠지 울컥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처형지...
마지막 사랑의 고백장소 라는게 마음에 와 쿡 ~하고
박히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심 쿵 ! ! ! 💘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런 귀한 영상을 못 봤으면 어쩔뻔~~~요
신부님의 어렸을 때부터의 신앙생활이 어디 안가고 다 피와 살이 되어 귀한 체험을 하게 하셨네요
어안채에 귀한 영상 더 많이 있어요
어안채가 인지도가 없을 뿐이죠
내가 탄생영화보고 여기왔는데...내가 주일미사라도 가야겠다. 내가 성가대에서 열심히 불러야겠다. 내가 그거라도 해야겠다. 우리 신앙의 조상들을 보고...만명 넘게 순교하신 분들 보고 김대건 신부님 생각하며 든 생각.
울신부님 멋있어요ㆍ 존경 합니다ㆍ 사랑 합니다ㆍ예수님 사랑이 없으면 안되요 안되요ㆍ❤❤❤❤❤
대단하신신부님!
역시순교의
집안이십니다
아멘!!!
🙏
김용태신부님 존경합니다
👍
큰깨달음을주시는 말씀이네요. 순교란 사랑의 고백이란걸 듣는순간 저자신을 돌아봅니다. 나는 얼마나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감사합니다
예수찬미. 너무나 귀한 체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고 응원합니당 ^^
아멘 ~ 🙏
사실 내일이면 저는 엄마랑 같이 살게돼요. 어릴때 많이 맞고 자라서 엄마가 옆에계시면 아직도 팔이 마비감이 오는데. 엄마가 많이 아파서요 저희집에서 살게되었어요. 결혼생활도 행복하지도 않는데 엄마까지 모셔야해서 남편이랑 싸워서 마음도 무겁고. 아무생각없이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되었는데요. 얘기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끝날때즘 엎드려서 "저는 아직도 많이 억울하고 슬프단말에요!"외치며 엉엉 울었어요. 이유없이 맞아야했던 어린날에 싸우지못하는 무능함.몸은 커서 지금은 현실을 감당해야하는데 사실 두려웠거든요. 저에게 당신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강론을 통해서 사랑받았던 저만의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시며. 저의 앞길에 주님이 함께 계심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게 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억울하고 화나고.슬프고 그러는데. 제가 잘 감당하도록 힘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밉지만 남편눈치안보고. 혼인성사안에서 저희가 어떻게든 다시 서로 사랑하면서 살수 있게 되기를 청합니다.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미사봉헌하겠습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안채 담당 신부 올림
자매님 : 열일곱이다 생활성가가수들이 부르는 ' 난 항상 네 곁에 있단다' 재목이 조금은 다를수도 꼭 한번 들어보세요. 주님께서 꼭 안아주시며 그동안 힘들었지 수고했다. 난 항상 너와 함께 있단다 하고 말씀해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아멘
같이 웁니다.
힘드신상황이지만
그곳에도
하느님사랑항상
함께하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의 천사가
님에게 나타나실것입니다
열심히 기도드리세요
역시 김대건 신부님의 후손 다우시네요
'지랄발광' 어휘선택이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더니...역쉬!!!❤
아... 신부님 울컥. 가슴 뜨거워지는 하느님체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해요. 제 아들은 김대건 성인의 이름을 가졌어요.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매일을 사랑으로 채우고 순교자의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요즘은 하얀 순교자의 시대라 했던가요?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픈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교란 사랑하느냐 ? 사랑하지 못하느냐? 의
귀한 묵상 주제를 저 또한 마음속에 간직하려 합니다.👍
❤️
순교할 수 있는가; 모르겠어요.
사랑할 수 있는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선택할 수 있는가; 이해 하겠어요.
김용태신부님은 선조들로부터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물려받았고
하느님께선 그에게 유머감각을 선물하셨습니다 ㅋㅋㅋ
신부님 같은 훌륭한 유전자는 길이 길이 후 세대에 남겨야 하는데...ㅠ.ㅠ
후손이 없다니 너무 안타까와요...ㅠ
아멘 ~♡
ㅋㅋㅋㅋㅋ 토요일 웃음으로 선물 잘 담아갑니다~♡
"나는 순교할 수 있는가?" 순교의 정의는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못하느냐 의 문제라는 것을..
오늘 하루 적극저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예,기쁘게 응답하길 청하며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덥데요~ 하느님의 사랑 열렬히 사랑하는 하루되셔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 ~ 🤣 으랏차차~~ 👍
ㅎㅎ 감사합니다 ~ 👍
신부님~~!!
악마 이무기. 떨어진곳 용산~!
악마 이무기 가 12월3일
지랄발광~~ㅋㅋ 영상 보고 뿜었습니다
열혈사제~~울 신부님 존경합니다
제가 천주교인 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멘!
7번째시군요.
형제분들이라서 김선태신부님과 말씀투가 거진 비슷하시네요. 말씀투도 비슷하시고 생김이도 비슷하셔서 첨에 김선태신부님이 이렇게 변하셨나? 하고 봤었어요. ㅎㅎ 저기 어디 피정의집에도 동생신부님 계셨었는데.. 외국에도 동생신부님 계시다고 했었는데. 그 신부님이 들어오신건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앞편을 보니 피정의 집에 계시는 신부님이시네요.
순교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만큼 '주님을 사랑할수 있나? '가 바로 순교라는...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신 부분은 전율이 느껴지네요.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시죠? 그런데도 아직도 저는 주님을 잘 몰라요..그래서 주님께 그저 뭐를 달래기만 해요.
너무감동적입니다.이렇게 귀한영상 올려주심에감사드리고 출연해주신 김대건신부님후손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번째듣는 순교의 의미
또주님의 끝없는사랑 찡한 눈물흘립니다 지금의 어려운시기 어찌극복해나갈지 막막해지지만 순교가 곧 죽음이 이니었다 또한 주님께향한 거짓없는 사랑이란말씀 정신잘차리고 하느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신부님늘 건강챙기셔요 참 진심어린강론말씀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 ❤️
나 이런사람이야~ 나는 목사님~^^ 이 신부님 진짜네😅🎉
죽음의 공포 앞에서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고백 할 때 즉 인생 뿐임을 깨닫고 주님 이름 앞에 무릎꿇는 것이 주님의 십자가 대속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는 것이다.
종교 개혁자 쯔빙글리 주장 중에 신부님들도 장가 보내라. 신부님들 장가가세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남녀 가정으로 성취됩니다.
순교에 의미을 잘 들었습니다 순교는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사랑이라는것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찬미 예수님~♡♡♡
신부님, 다시 보고 또 보고 뭉클한 감동 또 얻어 갑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에 대한 사랑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신부님 얼굴이 진짜 김대건 신부님 닮으셨어요 신기해요^^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순교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성령께서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거군요 인간의 힘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새롭게 또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적극적 비움, 사랑하느냐 사랑하지않느냐..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순교는 사랑
두려워하지마라
항상 너와 함께 있겠다
대전교구 신자입니다. 동네 말씨가 나와서 넘넘 반갑네요 ㅎㅎㅎ 그와중에 서울말 쓰시려는 노력,,,ㅋㅋㅋ 김대건 성인의 후예들이 모여 ●● 김씨 성인공파를 만들었다는 얘길 듣고.. 이건 무슨 혼종인가 싶긴 했어요. 제 닉네임만큼 혼종이더라고요.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 🙏
신부님께서 체험하신 주님의 사랑을 위해 기도합니다 ᆢ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며 주님 은총 더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아멘 ~ ❤️
신부님의 생생한 체험 가르침 깊이 와 닿았습니다.
어려운 교리를 쉽게 친근하게 가르쳐 주시는 마태오 신부님,
저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 인데요, 이 곳 저희 성당에 김 대건 신부님상이 모셔져 있어서 알려 드리려구요.
사진을 올릴수 있다면 보여 드리고 싶은데 아쉽네요.
미사 갈때마다 뵈면, 정말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고, 엄청 든든한 뒷배를 가진 자부심이 느껴져요.
외로운 곳에서 저를 지켜 주시는 우리 김 대건 신부님, 사랑 합니다.
든든한 자부심으로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
도마동에서 살다 세종시로 와서 이렇게 라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순교자 그저막연하게 할수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답을 사랑 이라고 확실히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많이 감명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저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신부님!!
귀한 사랑의 체험 나누어 주셔서 귀 기울여 들었어요!! 주님의 사랑의 손길과
두려워 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는 음성까지 ...
저도
순교에 대한 마음이 신부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새롭게 의미가 다가옵니다!
저는 과연 순교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선뜻 대답할 수 있을까요?
깊이 생각하고 묵상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예수님의 사랑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 🙏
가훈이 순교정신. 현대의 순교정신이란 비우고 내려놓는 것.
가장 애착하는 내몸을 내놓으신 분들이 순교자.
비움은 선택.
순교는 사랑하느냐, 사랑하지않느냐 이다.
공감 100%
존경하는 김대건 신부님 후손이라고? 아 정말 김대건 신부님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역시 신앙의 명가 맞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
😄👍
신부님
욕심이많으시네요
막 웃으면서 보다가 신부님 영적 체험 이야기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ㅠㅠ 확 안아 주셨다는 예수님의 사랑과 그 온기가 제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과연 순교를 택할 수 있을까 ... 저도 신부님과 같이 깊은 묵상과 기도를 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하느님은 ❤️이십니다 ~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중세라이브에서도 웃다가 감동적이다가
마태오신부님 건강하세요^^
이발소 부터 가쇼.❤이❤ 나오네.
우리나라 그럭저럭 하면 다후손이지요
사람은 인상이 전부다
더 나누고 사랑하겠습니다♡♡
❤️❤️
요즘같이 뉴스보고 싶지 않을 때에 웃다가 울게 만드는 멋진 고백영상이었네요. 신부님^^ 모습처럼 재미있으시고 모습과는 달리 깊이가 있으시네요 ㅎㅎㅎ 정말 멋진 조상분들을 두셨네요. 주님의 평화가 어안채에 계신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길 빕니다
네 ~ 감사합니다 ~ ^^
재치 까지 겸비하신 김대건신부님의 후손 신부님 멋지시옵나이다!🙏💖💖💌
👍👍👍
ㅎㅎㅎ~~ 제가 신부님 집안에서 안 태어난게 다행입니다. 가장 중요한 잠을 못자서요. 순교자 정신이 뼈속까지,,,, 아~~~~
신부님은 역시 김대건 신부님의 후손이십니다.^^
😄
이 나라에 사제는 많습니다 어떤 사제로 사느냐가 문제지요
대건 신부님이 천국 가셨으면 그 가족은 다 천국 갑니까?
신부님~👍👍
👍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
복된 가정에서 자라셨네요~
순교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을 그냥 사랑하며 살면 좋겠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는 귀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순교자 집안에서 생존자이신 신부님(^^)
평화를빕니다
아멘 ~ 🙏
+찬미예수님
비움의 삶! 비워가는 여정,
인생은 참 비움이 마무리되는 그날에 죽음이라는 순교를 통해 그분께 갈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멘!!
아멘 ~ 🙏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미국에 14살때 이민와 적응이 힘들어 우울증에 걸렸고 한국의 수녀원에 가서 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35년동안 병을 앓았습니다. 그사이에 저는 정부로 부터 매달 1000달러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고 의료혜택을 전부 지원 받습니다. 일생 일을 할수 없었지만 나라에서 싸게 주는 멋진 아파트에서 딸과 행복하게 감사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이런것입니다. 제가 병이 있었던것도 하느님의 크신 안배안에 저를 가르치시는 가르침으로 알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하는것입니다. 나라의 복지정책뒤에는 사람들이 있고 민주주의가 있는것입니다. 민주국가안에서 사랑이 풍성해지는것 입니다. 한국도 그 우수성으로 이렇게 살수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하느님 사랑안에서 하느님 믿는사람들 안에서 싹트는것 입니다. 민생을 돌보고 싶습니까? 하느님께서 주시는 이기회를 차버리지 마세요. 사랑하시고 싶으십니까 ?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부터 확립 하세요. 그리고 퍼트리고 쌓아올라고 건설하세요. 사랑은 말이 아닙니다
순교는사 랑하는ㅈ것 감사합니다.
신부님. 깊이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