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984 한국시리즈 투수 한명이 4승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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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oulEdge
    @SoulEdge Год назад

    언제나 최동원 선수의 호투는 잊을수 없죠

  • @doraemon.............
    @doraemon............. Год назад +1

    김시진은 당시 최동원, 선동열이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절대 무시할수 없었던 투수임

  • @음파신공
    @음파신공 Год назад

    박세웅 좀 닮았음

  • @MD-KIM
    @MD-KIM Год назад +1

    배불뚝이 임산부로 되진
    그저그런 투수...
    고향사람들의 애향심으로 신격화하는
    최악의 예시..3점대 가까운 방어율이 한국 최고냐? ㅋㅋㅋ

    • @iiiiiii4569
      @iiiiiii45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영상을 보고 신격화라는 단어가 나오냐 ㅋㅋ 관리 하나도 못받고 저런팀에서 ㅋㅋ 심지어 프로야구 출범당시도 이미 나이가 많았음.. 메이저 오퍼도 있었고.. 메이저 스카우트들은 바보냐 나도 스포츠는 기록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특히 옛날 선수들은 저런 시대적인 보정도 좀 있어야지

    • @jung_2324
      @jung_2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iiiiiii4569 지금은 한국인이 소비력도 있고 유니폼 팔이 목적도 있는데 저 때는 진짜 순수 100%실력으로 오퍼온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