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로 죽을 수 있는 여름철 옥상 난간 공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8월 12일 유독 더운 날이었네요.
    편집할 시간도 없이 바로 타지의 장기 작업을 들어가다 보니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열사병으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걸 조금이나마 체험을 했습니다. 솔직히 되돌아보면 일 자체가 힘들진 않았어요. 더움을 버티는 그 자체가 무지막지 힘들었네요.

Комментарии • 8

  • @L_Ghost_901
    @L_Ghost_901 17 дней назад +2

    응원합니다! 재밌게보고있습니다

    • @우아한생존기
      @우아한생존기  17 дней назад +1

      @@L_Ghost_901 감사합니다! 혹여나 보시연서 피드백 사항 있으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 @김한뱀
    @김한뱀 17 дней назад +2

    고생하셨습니다ㅋㅋ

    • @우아한생존기
      @우아한생존기  16 дней назад

      아이고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전주서 함 봬야겠네요

  • @mymy-mf5gy
    @mymy-mf5gy 17 дней назад +2

    중요한건꺽여도그냥하는마음!!!제요즘마음가짐이에요ㅎㅎ꺽여도그냥하면버티길잘해따라는날이잇겟죠!!화이팅!!

    • @우아한생존기
      @우아한생존기  17 дней назад

      @@mymy-mf5gy 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꺾여도 하면 되는것들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또남
    @또남 17 дней назад +2

    제가 2017년부터 제대로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일 배웠는데 여름 일이다 보니 못해 먹겠다 싶었죠
    2018년엔 여름에 일 하다가 머리가 핑 돌아서 어질어질한걸 처음 느껴봤네요 2020년쯤 되니 이제 적응이 되더라구요 ㅎㅎ
    덥고 힘든건 똑같지만 확실히 전보다 덜 더운 느낌?? 2018년 폭염을 경험해서인지 그때보단 안덥네라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 @우아한생존기
      @우아한생존기  17 дней назад

      @@또남 힘든 경험을 먼저 시작하셨네요ㅎㅎ 멋진 경험담 감사합니다
      뜨거움도 적응이 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