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왜슬픈지 살았을때 괴롭고 죽어서야 편안하면.. 누구나 죽는데.. 죽는건 두렵지 않고 삶이 버겁고 인간이 두렵고 그 인간들도 날 두려워 하고 적대시 하고.. 살때 맛있는거 먹고 기부좀하고 돌보고 남한테 도움좀주고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 나도 무연고자 일텐데 ..시체는 그냥 시체일뿐..
@v v 우선 짐승이 더 나아 인간보다. . 짐승은 같은 종끼리 잡아먹는걸 꺼리고 배고플때만 타종을 잡아먹는데 인간은 인간을 착취하면서 남의 생명을 잡아먹음 글구 누구나 부성애 모성애, 가족애를 갖고 태어나는게 아님. . 갖고 있는 그수는 실상 소수임. .부성애, 모성애, 가족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쟁으로 독재로 정적제거로 같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 노예로 만들고 착취하고 수탈하고 그래왔던거 같음? 글구 숨이 살아만 있음 되는가? 삶의 질이 문제지. 글구 돌보는 게 싫은게 아니라 돌보기엔 먹고 사는 것에 벅찬 가정들이 대부분이란거임. .울나라 자살율이 가족애가 없어서 높은 게 아니다.
모든 사람의 몸은 참나 인 영혼의 몸입니다 이 영혼 각자가 자기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확인 하는 센서와 같 은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감입니다 우리 가 보면 다섯가지 감각 을 전체적으로는 못 느 끼겠지만 각자가 머물 고 있는 환경에서 한두 가지 감각은 몸으로 느 낍니다 사람이 겨울에 추위를 느끼면 살아 있 는 것이고 시간이지나 못느끼면 죽은것입니 다 죽으면 이런 촉감으 로 느끼는 감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미각 후각도 못 느낍니다 이 러면 영혼은 몸을 버리 고 저세상으로 갔다가 다음생에 새몸으로 다 시 태어난다고 봅니다 참나인 영혼은 인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물 체의 몸으로는 삶과 죽 음 환생의 과정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타고 다니던 차가 망가져 폐 차시키는 것도 차체라 는 영혼의 몸이 죽은것 입니다 인체인 사람만 살아 있을 뿐이죠 영혼 이렇게 두개의 몸을 소 유하는 경우도 있습니 다 여기서 이두개의 몸 이 죽을려면 교통사고 가 나야 가능하지 교통 사고가 나지 않으며 차 가 먼저 망가지던가 사 람이 먼저가던가 할겁 니다
@@Holland-s9q 삶과 죽음 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혼이 유체이탈을 하는데 유 체이탈을 하는이유는 몸에서 다섯가지 감각 과 기분을 못느껴서 하 는것입니다 바로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영혼이 죽은자기몸으 로 부터 못 느껴서 버리 고 가는데 이것이 죽음 이고 유체이탈인것입니 다 이뿐 아니라 차가 망 가져 버리는것도 영혼 입장에서는 또 다른 유 체이탈인 것입니다
야 연쇄 살인범들은 국민 세금으로 사형 확정이 나와도 먹여 살리면서 도 사형제도 폐지로 인해 아직도 안 잡힌 살인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속 담대하게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제도가 맞는 것인가... 법무부가 직무유기하지 말고 먼저 본을 보이는 차원에서라도 법대로 시행하고 이런 고독사 당하시는 분들 좀 상담해야 맞지 않나... 국민이 행복한데 왜 자살률이 1위고 왜 저출산율이 1위인가.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원할때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가는것조차 선택할 수 없다. 국가는 죽는 순간까지도 세금 걱정에 자살을 막고 각종 어용단체들은 지원금 챙겨가며 생명의 소중이네 어쩌네 입방아 찧어대지만,, 사실상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삶이 개개인의 것이라면 원할때 선택하고 준비해서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법망 안으로 들어온 조력자살이다. 죽음을 선택하고 실행할 자유과 권리가 생긴다면 편하고 안락하게 , 그리고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다. 그것이 조력자살의 숭고함이다.
받은 사랑이 없으면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줄수가 없습니다. 보고듣고 배우는게 그것밖에 없으면 그대로 복습하고 살아갑니다.이제 인권이 생겨 사람이 사는것 같이 살아가나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쏟는탓에 그또한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중도를 찾아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눈을 떠야합니다. 한세대 지나고 다음세대부터 온전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날개가 돋아나는 시기입니다. 날아갈수 있는 깃털이 이제막 났습니다. 젊은이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부모세대의 비참함이 있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종교를 믿더라도 과학적,논리적 사고에 의지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해진다 죽음을 준비한다면 아마 지인들에게서 자신의 존재를 지울것이고 쓰던 물건을 정리할것이고 죽은후에 남길것들, 해야할것들을 끝낼것이다. 논리적 사고로 얻은 한가지 역설적인 사실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은 죽은후 자기가 존재하지도 않고 느낄수도 없는 세상에서 남아있을 자신을 위한 추상적인 행동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죽기 전,죽는 순간에 살아서 존재하는 자신의 평온을 위한 현실적인 행동으로도 생각할수 있다. 사는것은 죽기전 해야할 일을 하는것이다
가고 행복했던 시절은 다 지나고 어른이 되어 오면서 혼자 잘난 맛에 살다가 고집불통으로 자기를 공간 속에 가두어 결국은 고독사 하는 안타깝네요😢 나에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나라에서 돈 받으려고 있는 자식도 없다 그랬잖아요😢 문제쩜이 참 많습니다😢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남들한테 쉽게 내어 주는 정도 부모님들 한테는 이렇게 모실 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내리사랑 모든 거 다 내려 주고 그래도 자식이 불효자 소리 듣기 싫어 없는 자식자랑 하죠😢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부디 이 모진세상 다 잊으시고 명복을 빕니다😢 부디 헐 헐 나라 편안 하시길
여러가지 많은현실을보며 치매초기인남편80세 나는72세인데 머지않아 둘중한사람은 고독사를해야할상황이될텐데 앞날이두려워지네요 성의있는 방송해주신 제작자분들께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집안에 움직임이 있다가 없으면 자동으로 신고 되는 행동 감지기가 있는걸로 압니다.
소방서나 동사무소에 문의 해보세요.
죽을 때 누군가 함께 있어주는 것도 큰 복이구나
죽음에 즉면 몇번 겪었는데 말로 표현할수없는 공포가 모든영혼을 덥치더군요 그러니 아파서 혼자서 죽어간다는게 그얼마나 외롭고 고독하고 공포스럽겠나요 앞이 컴컴해지고 온몸에 기력이없고 말도 안나오고 숨이 가파오는 것만도 너무너무 두렵죠 사람들이 세상 만물에 매료되어 허덕이고 사는도중 건강함이 최고 행복한 삶인걸 우리들은 잊고 사는듯해요!! 좋은인연을 곁에두는것도 말할수없는 큰복인겁니다
저분들도 철없고 행복했던 어린시절이 있으셨을건데...저희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사경을 헤메실때 이른이 넘은나이신데도 "엄마" 라고 무의식적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때 너무 슬프더라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꺼져
참혹..분명 저분들도 해맑고 아무걱정없는 어린아이였던시절,꿈많던 학창시절 미래를 꿈꾸는 청년시절이 있었을텐데 사람으로 태어나 삶과죽음이 뭔가 ..허무하네요..외롭게 가셨다생각하니 맘이아프네요
그러게여 ㅠㅠ
태어남은 죄입니다..
남 이야기가아님 우리들 처참한 미래가 될수도있음
인생무상, 생자필멸, 회자정리, 공수래공수거! 부디 평안히 영면하소서...
슬플거없다 예전엔 슬프다생각했는데 슬플거없음 혼자왔다 혼자가는 당연한 이치
죽음이 왜슬픈지 살았을때 괴롭고 죽어서야 편안하면.. 누구나 죽는데.. 죽는건 두렵지 않고 삶이 버겁고 인간이 두렵고 그 인간들도 날 두려워 하고 적대시 하고.. 살때 맛있는거 먹고 기부좀하고 돌보고 남한테 도움좀주고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 나도 무연고자 일텐데 ..시체는 그냥 시체일뿐..
@bbq7282제발 위험해 보이는 사람 살았나 잘 지내나 먹을 거 좀 챙겨주면서 살아주세요. 저렇게 죽어도 아무도 모르지 않게 살만한 사람이 먼저 좀 잘 챙겨주세요.
이제 안락사에 대한 합법화가 필요하다고 본다..주변정리를 하고 인간다운 모습인채 삶을 마감할 자유. .결혼 않거나 자식 낳지 않는 사람이 많고 자식이 있어도 삶이 너무 숨가뻐서 부모를 돌아보지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고독사는 더욱더 늘어갈터
@v v 우선 짐승이 더 나아 인간보다. . 짐승은 같은 종끼리 잡아먹는걸 꺼리고 배고플때만 타종을 잡아먹는데 인간은 인간을 착취하면서 남의 생명을 잡아먹음 글구 누구나 부성애 모성애, 가족애를 갖고 태어나는게 아님. . 갖고 있는 그수는 실상 소수임. .부성애, 모성애, 가족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쟁으로 독재로 정적제거로 같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 노예로 만들고 착취하고 수탈하고 그래왔던거 같음? 글구 숨이 살아만 있음 되는가? 삶의 질이 문제지. 글구 돌보는 게 싫은게 아니라 돌보기엔 먹고 사는 것에 벅찬 가정들이 대부분이란거임. .울나라 자살율이 가족애가 없어서 높은 게 아니다.
@bbq7282 짐승이 인간보다 나음
아타까운사연들이만이잇네요부디조은곳천국에서편이쉬세요명복을빕니다
저런 모습 보면서 젊은 친구들 아픈 친구들 삶을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신체 기증하고 편하게 존엄사 찬성합니다
이게 무려 10년전이네.... 너무 슬퍼 나도 언젠가 저렇게 고독사를 할 거 같네...
안돼요 ㅜ
남일같지않아 눈물이난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죽으면 누가 알까요 ㅜ
에구 저도 혼자사는데, 이리 될듯하네요ㅜㅠ
지인 분 계시지 않나요?
이리 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잘 살다 갈거에요
09:03 혼자 죽기 싫으면 결혼하라는 말은 통계상으로 보면 틀린거네요. 고독사 노인의 무려 97퍼센트가 자녀가 있고 평균 자녀수가 3.8명이라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고독사를 보면서 우리들 인간의 삶은 결국은 무엇인가?너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은 부하나 가난하나 자기네들의 삶을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오다가 마지막 삶 그날엔 고독사란 고독한 죽음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허무하고 슬프네요
나두아들잀고 살고싶지않아 다포기하고 죽고싶어
안락사를 인정해야한다 본인이 정리하고 편하게 마감할수 있는 법제도가 필요한 시대이다.
슬프다.. 자식이 친척이있어도 갈때 혼자인경우가 많구나
훗날...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씁쓸해ㅠㅠ
훗날 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씁쓸하지만 참 훈훈하네요 님의 모습은 잘 살다 갈거라고 봅니다
나라에서. 노후대책. 못해줄봐엔. 안락사빨리. 법안통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진짜. 별것 없네요
마지막도 홀로 외롭게 가시네요
가족 있는분들도 홀로 가시는분도 있고....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할곳이 없는분들이 기댈곳이 없네요ㅠㅠ
남의일같치않네요 우리도 언젠가는죽음을맞이하지만 고독사 두려어요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인생 누구나 피해갈수없는 죽음 나자신도 피할순없지만 죽음보다더 무서운것은 외로움 질병으로 격는고통 마지막가는날까지 고통없이 살다가 조용히가는게 소원아닐까 싶네여
자다가 죽는것이
크나큰 축복이다
그렇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ᆢ
죽으면 어차피 끝인데뭐. 저래죽나 이래죽나 죽는건 똑같음. 좋게죽는다고 천국가는거도 아니고. 어차피 죽으면 모든게 끝임. 다음생도 없는거고. 저 죽으신분은 좋든 싫든 이젠 아무런 생각을 못하실텐데뭐. 외로움 고독 이런것도 결국 살아있는 자들의 이야기지.
죽으면 끝이라는 근거있어요? 님도 확실히 모르죠? 그럼 죽으면 끝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되는 겁니다. 저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어요.
인간이 죽어서 끝이라면 우린 존재할 이유도 의미도 없습니다.
이유없이 존재하는 건 없습니다.
@@user-fjnsrtewfsojpxjd 생명이 있으면 다 영혼이 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렇다면 양파귀신도 있고 진드기 귀신도 있을수도 있겠네요.양파도 차카게살자.
진드기도 차카게살자.
아멘.아미타비타불 ㅎㅎㅎ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반드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몸은 참나
인 영혼의 몸입니다 이
영혼 각자가 자기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확인 하는 센서와 같
은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감입니다 우리
가 보면 다섯가지 감각
을 전체적으로는 못 느
끼겠지만 각자가 머물
고 있는 환경에서 한두
가지 감각은 몸으로 느
낍니다 사람이 겨울에
추위를 느끼면 살아 있
는 것이고 시간이지나
못느끼면 죽은것입니
다 죽으면 이런 촉감으
로 느끼는 감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미각
후각도 못 느낍니다 이
러면 영혼은 몸을 버리
고 저세상으로 갔다가
다음생에 새몸으로 다
시 태어난다고 봅니다
참나인 영혼은 인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물
체의 몸으로는 삶과 죽
음 환생의 과정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타고
다니던 차가 망가져 폐
차시키는 것도 차체라
는 영혼의 몸이 죽은것
입니다 인체인 사람만
살아 있을 뿐이죠 영혼
이렇게 두개의 몸을 소
유하는 경우도 있습니
다 여기서 이두개의 몸
이 죽을려면 교통사고
가 나야 가능하지 교통
사고가 나지 않으며 차
가 먼저 망가지던가 사
람이 먼저가던가 할겁
니다
@@Holland-s9q 삶과 죽음
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혼이
유체이탈을 하는데 유
체이탈을 하는이유는
몸에서 다섯가지 감각
과 기분을 못느껴서 하
는것입니다 바로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영혼이 죽은자기몸으
로 부터 못 느껴서 버리
고 가는데 이것이 죽음
이고 유체이탈인것입니
다 이뿐 아니라 차가 망
가져 버리는것도 영혼 입장에서는 또 다른 유
체이탈인 것입니다
인생무상 슬프다 ㅠㅠ😭😭😭
11년이나 지난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는게 슬프네요
너무 슬프네요, 우리의 현실이..
야 연쇄 살인범들은 국민 세금으로 사형 확정이 나와도 먹여 살리면서 도 사형제도 폐지로 인해 아직도 안 잡힌 살인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속 담대하게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제도가 맞는 것인가... 법무부가 직무유기하지 말고 먼저 본을 보이는 차원에서라도 법대로 시행하고 이런 고독사 당하시는 분들 좀 상담해야 맞지 않나... 국민이 행복한데 왜 자살률이 1위고 왜 저출산율이 1위인가.
집주인도 대단히 못된 여자네 그많은 20일동안 사람이 안보이면 가봐야지 냄새가 나고 구더기 나오도록 신경도 안쓰고 본인집에서 디졌다고 세도 못놓는다고 말하네 어찌 저렇게 말할수가 있을까
집주인 정말 못됐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러게요 본인들은 평생 안 죽고 살것같이...
죽고사는걸 어찌 사람이 맘 대로 할 수 있다고
쓸쓸히 죽어간 고인을 두고
저런 냉혹한 말을 할 수 있는지 참!!!
요즘 어지간하면 집주인이 세입자를 찾아가는 일은 없을텐데요.
공감!
그러니까요
진짜 집주인 정내미가 전혀없는 인간이네요 .. ㅡㅡ
원래 인간빼고 모든 생명은 아무도 모르는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사는게 고통이다
좋은날도 오자나요 ㅎ
자녀들이 있는대 너무
힘드셨겠네 . 왕래도 안하고 살아서. 자식들이 미워도 얼마나 보고싶을것인대.
순전히 내생각이지만 저렇게 죽으면 외로운죽음도 죽음이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니 나라에서 관리해서 안락사도 허용관리 해주는게 어떨까한다 살아서도 비참한데 죽는순간은 편히가게 해주는것도 일종의 복지라 생각한다
같은 생각입니다
동의합니다. 태어난 건 내 의지로 못했지만 죽을 때는 내 의지로 하고 싶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죠.. 존엄사로 가야합니다.. 날을 정해놓고 피해 안주고 가게끔 도와주세여..
남의 일이 아니다~나라에서 관리해 줘야한다
이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죽을떄 가족이 지켜 봐주는것은 큰축복이구나....라고 생각이 듬니다...
이렇게 고독사로 죽을 보앤 빨리 죽음을 선택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듬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빔니다...
그냥 다 내려놓고싶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냥 고통없이 가고싶다.
집 주인 할머니...죽고싶어서 죽나요..
정 세 받고 빨리 집 내놓고 싶으면 깨끗하고 깔끔하고 새집같이 리모델링 싹 해놓고 내놔보세요 그건 또 돈 나가니까 싫겠지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원할때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가는것조차 선택할 수 없다.
국가는 죽는 순간까지도 세금 걱정에 자살을 막고
각종 어용단체들은 지원금 챙겨가며 생명의 소중이네 어쩌네 입방아 찧어대지만,,
사실상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삶이 개개인의 것이라면 원할때 선택하고 준비해서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법망 안으로 들어온 조력자살이다.
죽음을 선택하고 실행할 자유과 권리가 생긴다면
편하고 안락하게 , 그리고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다.
그것이 조력자살의 숭고함이다.
나도 저런일 있었는데...
앞집 할머니가 하루종일 보이지 않고
늦은 밤에도 방에 불빛이 없어.
아침에 남편한테 한번 가보자 했는데
돌아가셨음
주위에 어르신 혼자 계시면
정말 신경써야함.
할머니 가 ㅜ고마워하셨을거예요...정말 ㅠ 옆집 도 신경안쓰는데 좋은일 하신거예요..복이 오실듯
복받으실겁니다
결초보은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나네요
형제 자매도 나름이라는게 맞네 동생이 있음 뭐하나
동생도 저렇게 고독사 하겠지요 저동생도 술먹다 돌연사 할것 뻔하고 형처럼 생을 마감하겠지요
오빠란 사람 동생 돈뺏고 때리고 어릴때부터 사이코로 부모가 키웠지요.. 가까이와도 돈뺏으러오고 상종안합니다.
@@강아지누룽지향네. 남의사정모르고 도덕적인잣대로만 보고. 함부려말할게. 아닌것같네요. 남의말은. 하기편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ㅡ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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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하세요 다들요 ~
친딸이 아니니까~그렇죠?새어머니
내가 맞이할 미래 모습
외로움도 있겟지만. 몸이 아파서.병원비는 없고. 그래서 술먹는사람도 대다수다
받은 사랑이 없으면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줄수가 없습니다.
보고듣고 배우는게 그것밖에 없으면 그대로 복습하고 살아갑니다.이제 인권이 생겨 사람이 사는것 같이 살아가나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쏟는탓에 그또한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중도를 찾아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눈을 떠야합니다.
한세대 지나고 다음세대부터 온전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날개가 돋아나는 시기입니다.
날아갈수 있는 깃털이 이제막 났습니다.
젊은이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부모세대의 비참함이 있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자본주의란 차갑고 무서운 현실 그 자체.
이런일은 점점 심해질거임
쓸쓸한 죽음이 안타깝네요 누군가 엎에서 지켜주는이없는 것이
우울증 진짜 힘들면 안락사해줘야됨 장기기증하고 살고싶은사람에게 새삶을주고 안락사 사람에게는 남아있는가족에게 보상해주는 그러면 안좋을까
저또한 외롭게살아가고 있는데
남얘기가 아니네요
안락사 허용됐으면~~
그러게요.
안락사.
존엄사필요해요.. 죽음은 필수.. 삶은 외로움...
2012나2022이나 저렇게죽는구나 머니머니해도 돈이다 돈도없다면 명예라도갖춰야 인간답게죽는다
너무 가슴 아프고 화나는 사건입니다. . 자식들아 그렇게 살지마라. ㅡ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일장춘몽 삶은 하룻밤 꿈과 같은 것..
공수래 공수거 우리인생 불쌍타ㅠㅠ
정,말 슬픈 현실이네요 가족이있어도 사망소식 듣고도 나타니지도 않은 자녀들 정,말 인간의 마음이,,어디까지 사악한걸까 부모도 외면하니 참 슬프네요
미래의 내모습일지도....
저역시도 아무도 가족 친구 필요치않아요 살어보니 제가감수해야지요 무슨말변명하고싶지않아요 그저속좨하고 미안하다고 저는늘 손해보는 삶을 팔짜라 하여간 죄값은 당대가 아니면 후대가 값을것이다
그리고 가족 친구 모두 필요한 존재 입니다
여리고 약한자는 친구 가족이 적이죠 착취의 대상으로 여겨짐..
모든 죽음이 슬프겠지만 고독사 무연고사가 제일 외롭고 안타깝네요
와 중간에 동물키우시던분
왜 굳이 지인찾아내서 말전하고 인터뷰해요?
고인이 외롭게 살다 가신건 자신의 서럽고 고독한거 남한테 알리고싶지않은 자존심때문일건데 그걸왜 방송에서 오지랖넓게 고독사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냐고
외롭게 가신분 끝까지 비참하게 만드네
Prime example of trash journalism
공감
ㅇㅇ왜 궁금하지도 않은걸 발설하는지.. 방송이 생각이 없음
딸에게 관심없는 부모도 많이여. 나이들면 더 관심없구요. 존엄사 필요해요. 기초수급 이나 일자리 도 필요해요. 이런 대책을 신경써 주세요. 나랏님들 부탁해요..
나도 곧 따라가야지
명복을빌겠읍니다
우리세대에선 안락사가 허용되야하는데 나도걱정이네
어떤 종교를 믿더라도 과학적,논리적 사고에 의지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해진다
죽음을 준비한다면 아마 지인들에게서 자신의 존재를 지울것이고 쓰던 물건을 정리할것이고 죽은후에 남길것들, 해야할것들을 끝낼것이다. 논리적 사고로 얻은 한가지 역설적인 사실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은 죽은후 자기가 존재하지도 않고 느낄수도 없는 세상에서 남아있을 자신을 위한 추상적인 행동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죽기 전,죽는 순간에 살아서 존재하는 자신의 평온을 위한 현실적인 행동으로도 생각할수 있다. 사는것은 죽기전 해야할 일을 하는것이다
가고 행복했던 시절은 다 지나고
어른이 되어 오면서
혼자 잘난 맛에 살다가
고집불통으로 자기를
공간 속에 가두어
결국은 고독사 하는
안타깝네요😢
나에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나라에서 돈 받으려고
있는 자식도 없다 그랬잖아요😢
문제쩜이 참 많습니다😢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남들한테 쉽게 내어 주는 정도
부모님들 한테는 이렇게 모실 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내리사랑
모든 거 다 내려 주고
그래도 자식이
불효자 소리 듣기 싫어
없는 자식자랑 하죠😢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부디
이 모진세상 다 잊으시고
명복을 빕니다😢
부디 헐 헐 나라
편안 하시길
마음이 아파 못보겠다....
고독사 하신 모든 분들을 애도합니다.
앞으로 빈익빈 부익부 심화로 빈곤층의 저출산과 고독사는 계속 될 것입니다.
한국은 결국 몇 몇 부자들과 외노자들만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나고 보니 인생은 찰라
고통의 고통 저주의 저주 하지만 결국...자살자의 눈물
수고하십니다.대한민국국민들생활고에시달렸서.모두.다.죽고.인구가없곘습니다?영상.잘보았습니다?건강하시구.수고하십시요.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잘사는 부자와 권력을가진자들의 나라입니다. 저는 자식들에게 자녀출산을 하지말라하고있네요. 미래가없는나라고 가진자들의 세상이니 우리같이 없는사람은 그냥 살다가면되지만 미래는 없읍니다
정말 또다른세상이 있다면 거기선 행복합시다 우리~~~
나도 생과사 에 기로에 선것같다.
올해 넘길수있으려나ㅜㅜ
본인이 느끼기엔 고독사는
1.가족붕괴
2.돈,경제적문제
3.대인관계로 인한 마음에상처
4.1,2,3으로 인한 우울,무기력증
5.독거노인
김새별유품정리사님?ㅎ개명하신거였구나
10년전 방송이었네..
마음 아픕니다 ㅜ
슬퍼요...
이웃들 하나같이 상태가 거시기하네 참 ..
싸가지들이 없냐 죄다 .. ㅉㅉ
부산사람들 말하는거나 하는거보면 좀 그래요
부산 놀러갔다가 서면쪽 가게 사람들 손님봐도 인사도 안하고 표정도 굳어있음
부산 가기싫더라구요. 숙박업소 사기치고.. 강원도 삼척도. 삼척에 숙박업소 다 부셔지고 청소도 안하고 비오는데 나가라고 했음 그아줌마 야박함 ㄷㅊ칼국수 한달돈 받아놓고 . 사악한 돈밖에 모르는 장사치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세상은그래요 내것이 있어야 사람을 만나도 괜찮아요 하지만 없으면 서로서로서로 무시하고 자기 자랑 가족 자랑 노인들은 말도못해요 아휴 말이 얼마나 좋은지
수고하십니다.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슬픈현실이안타깝습니다.남에일이아닙니다?
내 미래 현실같네
우리네 선조들은 그래도 행복했다. 지금부터 앞으로 세대가 뭔가 대안이 필요~
빨리 조정에서 안락사 및 존엄사를 합법화 시켜야 합니다
ㅠㅠ시급합니다
정말 안락사 입법화해서 실행해야 합니다.
죽을 권리가 가장 중요한데!!!
인권타령 하는 사람들아!
늙어 의식없이 목숨연명하며 고통 속에 죽어야 하는 사람들의 인권이 제일 시급하지 않겠습니까?!!!
나도 이혼하면 고독사 남일이 아니다
인간관계 없으니 …
한치 앞도 모르는게 삶
웃으며 살아야지 ~~~
모두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큰 힘이 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비관하지 마세요
쓸쓸하지만 참 행복한 인생 입니다
인간관계 가장 중요 합니다
당신도 행복 하소서..
엄마가 돌라가셔서 더 죽음을 선택한거지도모르지
나는 혼자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어겟다 😭 😭
이거 2012년입니다.. 12년전인데 달라진게 없죠..
고독사하고 늦게 발견되면
시체썩고 이웃집에 까지 악취가 퍼진다
이런일을 막으려면
아픈 사람이
죽을 거 같으면
집안 정리하고 안락사를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한다
혼자 살더라도 관심과 사랑이 조금
이라도 있었다면 느꼈다면 이런 상황까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자신도 죽은텐데...
천년 만년 사는줄 알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너무 마음 아픈 일이네요.
이러니까 폴란드인가 거기는 안락사가 합법이라서 우리나라사람도 거기가서 안락사로 가버린 사람도 100명정도 있대요 차라리 우리나라도 합법 안락사 도입해야함
자식들아 살아계실때 좀더잘해드려라 언젠가는 우리도 어케될지모르잖니
슬퍼요
고독사 다큐멘터리 (2012.12.18 방송) 0:01 , 0:44 , 0:56 , 1:40 , 2:31 , 3:36 , 3:48 고독사
자녀한명 교육시키고 육아하는데 몇억원 들어가는 세상 만들어놓고 자녀낳으라고 권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되는것 아닌가요?
김석훈 씨로 나오신분.김새별씨 인데 개명하셨나봐요.저때도 고인을 많이 안타까워 하셨네요ㅠ
돈없으면 아무도 안돌아봅니다.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종일텔레비젼에서는 집자랑돈자랑하고 누구는끼니도 못먹고 고독사하고 자본주의의 민낯을 보는거같아서 슬프네. 어찌피 다 끝은 죽음인데 정치꾼들 욕심좀내려놓고. 제대로된 나라로 가도록 노력좀했으면 천년 만년살것처럼욕심으노 가득차서 나라돌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