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ohmerica 제 여동생은 미쿡에서 태어났는데 (걔는 몇억분의 확율을 뚫고 태어난...)그때 80년대 몇년도까지였는지는 저도 기억은 안나는데 인구조절한다고 불임시술을 나라에서 무료로 해줬는데 여성은 배를갈라서 난소를 제거해야 되는 수술이었고 남성은 아주 살짝절개해서 정자가 안나오게하는 그냥 15분인가 20분걸리는 시술이어서 아버지가 받으셨는데.... 세상에... 어머니가 임신이 되서..난리가 났었던게 지금도 제가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의사에게 따졌는데 시술잘됐다고 이건 뭐 자기도 할말이 없다고 하는데..... 암튼 코미디가 따로 없었는데 저는 졸지에 7살이나 어린 여동생이 생겨버렸는데 어머니가 열이 잔뜩받았는데 이모가 "언니 그러지 말고 여기와서 나아" 그때가 아마 해외여행 자율화 전이었나 그랬는데도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 진짜 여권이라는게 나오더군요. 그냥 거기가서 출산하고 아주 징하게 놀다 오셨는데 전 지금도 궁금한게 의료보험이 없었는데 그 비용이 엄청났을텐데... (이모부가 내주신건지 그때 이모부가 여행사랑 이것저것하셔서 돈좀 잘벌때였는데) 여동생은 한국에서 KENT INTERNATIONAL SCHOOL 보냈는데 이 기집애는 한국에서 외국인 학교만 다닌거지 엄마 아빠와 같이 살았는데 발음이....영... 한글 읽는 속도도 느리고... 하긴 저도 키보드 한글 두드리는거땜에 그때 오래전 SKY LOVE로 채팅을 하는데 여성들에게 죄다 딱지 먹더군요. 그 스티커가 팔지를 않다가 옐에이 어디에 가면 판다고해서 그거 사러 고생꽤나 했습니다. 그놈의 DELL 랩탑에 겨우 구해서 하나하나 키보드에 붙혔는데....그래도 제임스 선생님은 몇살에 가셨는지요? 아주 네이티브 스피커이신데요. 오히려 제 여동생 보다 낫습니다. 제 여동생은 한글 자막을 읽는 속도도 느려서....
@@ICEMAN-o3y 그리 어렸을때 오진 않았습니다만 한국인이 별로 살지 않는 곳에 주로 살다보니 이리 되었습니다. 처음엔 미국인들이 제 발음을 못 알아 먹더군요. 그래서 부단히 노력했던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 가족들이 다 영어를 쓰기 때문에 매일 쓸수 밖에 없습니다. ㅋ
아....오늘 생각났는데 혹시 람보4편 보셨는지요? 거기 저격수가 썼던 M-107 영화에서는 사람3명을 1발로 그냥 뚫어버려서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건 아마 절대로 못사게 할겁니다. 벽도 뚫어버리는 저격수용이라더니만 얇은 장갑도 뚫어버릴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팔루자전에서 건물외벽을 뚫고 안에있는 반군을 미해병대 저격수가 보내버렸다고 하는데 이건 아마 절대로 허용안할듯합니다.
@@this.is.ohmerica 그럼 캘리포니아 빼고는 50 BMG가 구매가 가능하면 그 M107이 단점을 보완해서 지금은 모델명 이 M82 BARRETT인데 이게 민간인도 구매가 가능한겁니까? 와우.. 이거 70년대나 80년대 소련에서 나온 장갑차 장갑도 그냥 뚫어버린다던데... 전 DEMONSTRATIOM만 봤지만 표적을 명중시킨거라... 이거 아마 사람몸에 맞으면 구멍이 몸한복판에 크게 뚫리거나 몸이 두동강 날거같은데요... 팔루자에서 저항군이 창가에 있다가 창가옆으로 몸을숨기니까 해병대 저격수가 이걸로 쏴서 건물 외벽을 뚫어서 죽였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람보4에서는 1발이 사람몸을뚫고 뒤에있던 두명까지 죽이고 이걸 1명이 맞으면 수퍼맨에게 맞은것처럼 한 20미터 정도 날라가는데 영화적 과장으로만 생각했는데 암튼 말이 스나이퍼용 총이지 미친총이라 사정거리가 4400 yards 라고는 들었는데 이게 민간인이 정말 구매가 가능합니까? 이게 갱단이 가지게 되면 왠만한 경찰 헬기도 뚫을거 같은데 .... 이건 너무 위험한데...??
@@this.is.ohmerica 그럼 그 M-107의 단점을 개량해서 모델명만 바뀐 M-82 BARRETT 구매가 가능합니까? 그 관통력에 대해서는 팔루자전때 창가에 모습을 드러냈던 이라크군이 창가옆으로 몸을 숨겼지만 미해병대 저격수가 쏜 M-107이 건물의 외부벽을 뚫고 이라크군을 저세상으로 보냈다기에 그 관통력은 람보4처럼 사람3명의 몸을 한번에 관통할정도의 파워는 나올것으로 생각은 되기도 하는데 그게 저의 경우는 DEMONSTRATION하는것만 봤지만 과녁을 맞춘거라 그 파괴력을 보진 못했는데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이 간혹 소련제 구형 장갑차들들 타고 다니는데 그 장갑마저 뚫어버린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괴물같은 총을 정말로 합법에 구매가 가능한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갱단손에 넘어가면 경찰이나 쉐리프의 헬기도 무사하지 못할거같습니다. 사정거리가 최고 4400야드라고 하니 엄청난 거리이긴 하는데 말이 저격용이지 그냥 부숴버리는 총같기도 한데 너무 사이즈가 커서 저격수가 혼자 들고다니기도 힘들어 보이더군요. 개량형을 험비에 태스트해 보니 험비도 뚫어버렸다고는 하더군요. 팔루자 하니까 생각나는게 아무리 전쟁터에 식량보급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패스트푸드 본사 맥도날드, 버거킹, 피자헛 그리고 아이스크림 회사 콜드스톤에서 직원들을 아예 이라크로 파견을 보내서 이라크 현지에서 햄버거와 피자를 만드는데 살다보니 제가 햄버거,피자까지 배달하러 다녀본건 첨이었습니다.ㅋㅋ 그것도 그 계약에 맞춰서 피자헛을 배달할때는 반드시 펩시를 실어야 했는데 어느놈의 실수로 수송트럭에 COKE를 잘못실어서 도로빼고 다시 PEPSI실고.... 하여간 미쿡인들의 햄버거사랑은 알아주더군요. 맥도날드의 빅맥을 현지 베이스안에서 맥도날드에서 파견온 직원들이 만들고 버거킹직원들은 워퍼를 만들고 그럽니다. 캐나다군의 기지도 웃기는게 이것들은 아이스하키를 할때가 없으니까 꿩대신 닭이라는 말처럼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롤러 하키를 하면서 놀고그럽니다.ㅋㅋ
@@ICEMAN-o3y Barrett Firearms Manufacturing M82 이 이름은 바렛 시리즈의 모든 제품을 통틀어서 언급하는 브랜드이고요.. M107 이 버전이 바렛 시리즈의 현대화 버전입니다만?? 모든총은 총알 발사기입니다... 한마디로 총알의 품질이 좋아야 총이 센 것입니다. 당신이 언급한 대목[팔루자에서 저항군이 창가에 있다가 창가옆으로 몸을숨기니까 해병대 저격수가 이걸로 쏴서 건물 외벽을 뚫어서 죽였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람보4에서는 1발이 사람몸을뚫고 뒤에있던 두명까지 죽이고 이걸 1명이 맞으면 수퍼맨에게 맞은것처럼 한 20미터 정도 날라가는데 영화적 과장으로만 생각했는데]이라면 바렛 m107에다가 Raufoss NM-140 MP 이 탄종을 넣어서 쏜 사례입니다. 일반 .50 BMG은 그 화력 못 냅니다. 그리고 저걸 살려면 총기 규제가 자유로운 주에서조차 미국 1만달러가 훌쩍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한쿡돈으로 1천만원 넘는 돈이라서 왠만한 고급 경차 한대 마련할 돈입니다. 한마디로 진짜배기 총기마니아수준 아니면 살만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딴식으로 생각해서 나온 꼬라지중 하나가 한쿡식 징병제입니다. 왠지 누군가가 보면 또 밀스퍼커 ㅇㅈㄹ하면서 염병 떨겠군요?? 반박할 실력없으면 비추조차 날릴 자격+자질 아예없는 머저리들이지요. 50구경 링크 namu.wiki/w/.50%20BMG 바렛 M82시리즈 링크 namu.wiki/w/%EB%B0%94%EB%A0%9B%20M82 님아. 제발 찾아보고 싸지르세요. 당신의 무식한 짓거리가 오죽했으면 어지간헤선 저렇게 답변을 잘해주시는 이거시 미쿡이다 유튜버님이 무시하겠습니까??
만약 시민들한테서 총기를 뺐어간다면(불법화 한다면) 압제자나 압제세력이 나올 시 무기가 없는 시민들은 그냥 당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것이 주정부나 연방정부 가릴 것 없이 히틀러나 마우쩌둥같은 지도자(독재자)가 만약에 나와 멋대로 한다면요. 시민의 총기자유를 보장하고 현재 미국의 근간을 만든 건국의 아버지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 미국 사냥관련 영상이 제작중에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ㅋ 아시다시피 미국이 사냥에서 빅게임과 스몰게임으로 구경이 니뉘는 이유는 동물의 인도적인 사냥 즉 한방에 편하게 보내야 해서이지요. 5.56가 금지라면 사시는 주의 사슴의 종이 좀 큰 모양입니다. 사실 5.56과 비슷한 운동 애너지를 가진 권총 구경인 44 매그넘을 whitetail 사냥에 허가하는 주도 있더군요.
미국에서 법적으로 총기로 불리우는 부분은 리시버나 프레임이죠. 하지만 완성된 총기는 리시버나 프레임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총기이기도 합니다. 좀 헷깔리시죠? ㅋㅋㅋ 그러니까 법적으로 총기가 아닌 부품들은 1986년 이후에 제작되었어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총기도 인정되는 자동화기의 프레임이나 리시버는 1968년 이전에 합법적으로 생산었어야 구입이 가능하죠. ㅋ
저도 한국 오기전 권총 3개 처분도 안되고 라이센스 있는 동생의 처남에게 일단 맡기고 왔는데 손질이나 잘하는지....베레타 권총 3정 그거 제가 얼마나 아꼈는데...😢 한개는 와이프거고.... 그러고 보니 슈팅레인지에서 간혹 매그넘 쏘는 아저씨를 봤는데 필힘이나 키우고 쏘지..😂 반동때문에 맞추지도 못하시는게 안스러워서..😅 힘이 약한건지 물렁살인건지 체격이 그런데로 좋아보이는데 쏠때마다 위로 튀더군요. 슈팅레인지 사징님 말씀으로는 저 사람 어깨힘이 약한거라는데...저 사람 올때마다 위험해보여서 못오게하려고 고민하시더군요
@@this.is.ohmerica 그 아저씨는 체격은 좋아보이는데 반동조절을 못하는건지 어깨가 안좋은건지... 슈팅레인지 사장님도 스트레스받아서... 저러다 누구하나 잡겠다고 못오게 하던가 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반동조절이 안되면 그냥 작은걸 쓰지 그 뭐죠? 매그넘중에서도 무식하게 큰 그총.. 꼭 그걸 갖고 오는데 옆에 있다가는 제가 죽을거같아서 저도 도망가곤했는데 그것도 참 민폐입니다. 힘이 없으면 쏘지를 말던가..
@@ICEMAN-o3y 원래 전세계 콩무원들은 자질+자격 둘다 없이 싸구려 매그넘 총기 쏴재끼는 무지무식한 아저씨는 아주 안전한 부류로 보고 아예 본격적으로 규칙 준수할 생각으로 전자동 화기+파괴장치 소지+소유 하시는 전문가들은 위험한 부류로 보죠. 실상인 정반대인데 말이죠.
@@this.is.ohmerica 원래 전세계 콩무원들은 자질+자격 둘다 없이 싸구려 매그넘 총기 쏴재끼는 무지무식한 아저씨는 아주 안전한 부류로 보고 아예 본격적으로 규칙 준수할 생각으로 전자동 화기+파괴장치 소지+소유 하시는 전문가들은 위험한 부류로 보죠. 실상인 정반대인데 말이죠
제가 사는 헬리포니아에서는 총기규제가 뉴욕 이상으로 심해서 AR-15 구할수가 없습니다. AR-15도 하나쯤 구매하고 싶었는데 할수가 없네요. (구매할 수는 있는데 이상하게 변형된것 밖에는 허용이 안됩니다.) 소음기도 금지되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22구경용 소음기 하나를 얻게 되었죠. 물론 사격장에 가지고 다니지는 못하고 집안에 모셔두기만 하죠.^^ (걸리면 압수 당하니까...)
헬리포니아 ㅋㅋ 🤣 너무 비유가 멋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나고 나서 어느날 갑자기 겔론당 6달러? 렌트비는 계속 올려달라고 하는데 집주인이 미쳤나 했더니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렇다고들 하는데 센프란시스코는 도시 자체가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데 렌트비는 계속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제가 한국으로 온것도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코로나때보여준 미국사회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삶의 변화도 주고 아시아쪽은 어떤지 경험해보는것도 하나였는데 만2년있어보니 여긴 또 핼조선이라고 하는데 유토피아라는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한국은 한국대로 문제가 많다는데 새차의 경우 한국돈으로 최소 2억4천을 줘야 구매가 가능한 레인지로버가 너무 많이 돌아다니고 흔히 말하는 유럽의 프리미업브랜드 차량이 너무 많아서 신기했는데 나름다 이유가 있고 이런게 지금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직업이나 job문제만 해결되면 미국중부나 동남부쪽으로 가는것도 요즘에는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지인 한분이 웨스트 버지니아에 사셔서 말 들어보니 일단 싸서 좋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탄창10알까지는 괜찮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또 바뀌었습니까? 그런데 연방법으로 범프스탁이 OK라는 연방대법원의 결과가 나와서 저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에선 금지하는데 연방대법원은 OK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예전에 아덴만 작전때 K-1을 쐈다는 말도 있던데 진작에좀 바꿔주지 지금은 똑일제 HK-416이 지급된다는데 그때가 한국이 보수정권때였나요? 진보언론에서는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들이 UDT가 쏜총의 탄환들이라고들 하고.... 도대체가 저런거까지 정치싸움으로 끌어들이는거 보면 진짜 한국구케의원들... 저 MP5는 시가전이나 건물안에서 쓰는거라 총신은 짧으면서 관통력이 되게 약하다던데 그래서 비행기 하이잭킹 진압할때 저걸 쓰는겁니까? 독일이 나치때부터 총하난 기가 막히게 만들었던건지... 그 지금으로치면 스텔론형이 들고다녔던 M60같은 뭐더라... 라이언일병구하기때 미해병대를잔뜩 죽인 기관총...그게 성능이 끝내줬다고 2차세계대전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IS잡을때도 미군이 고전한게 그놈들 대다수가 아편 한점씩들 드셔서 총을 맞아도 끄떡이 없어서......아편 vs 방탄조끼?? 탈레반도 아편꽤나 먹고 싸웠다고 하는데 대놓고 재배를해서 미군이 불태우기도하고 어떤놈들은 빼돌리다가 걸리기도하고 했다더군요. 하긴 사극을 보시면 정예군사들로 구성된 별동대? 먼저 적진에 들어가서 적의 군량미를 불태우고... 그 사람들이 그냥 들어간게 아니라 다 아편을 드시고 간거라고하더군요. 진통제 안먹고 사람이 칼맞고 화살맞아도 끄떡없었는게 말이 되냐고...?? 알고보니 이 '아편'이 수메르 문명때부터라고도 하고 그전부터 썼다라고도 하고... 인류가 아편을쓴게 7천년이넘었다고 합니다.
보통 누군가 연방 순회 법원에 위헌 소송을 내면 연방 순회 법원은 보통 위헌판결을 내죠. 하지만 주 대법원에서 반사를 시전하거나 주 정부가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반사를 시전하면 됩니다. 사실 미국의 연방 총기법은 모호한 부분이 많고 덕분에 주에 많은 제량권이 있지요. 말씀하신데로 이사가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ㅋ
현시점의 미국의 무기 규제 꼬라지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목격하신다면 핵무기같은 초월적인 무기체계 빼곤 나머지 규제는 오질나게 욕하고 자기 후손 정치인+공무원들을 싸그리 숙청할 것 같습니다. 미국 독립 혁명 시기에도 총기를 자동화할 목적의 개발은 꾸준히 존재해왔고, 그 중 몇가지는 시제품으로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자동화기가 등장할 것이라는 정도의 예상은 당대의 지식인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자동/반자동 화기가 개인이 소지하기에는 지나치다고 느꼈다면 결코 무장할 권리를 헌법에 명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건국 지도자들은 헌법에 무장할 권리를 명시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자국 민간인의 무장 상시 소지+소유할 권리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동화기의 꼼수 대안으로 나왔던 바이너리 트리거& 트리거 리셋 보조 장치[ FRT(Forced Reset Trigger) 혹은 ART (Assisted Reset Trigger)]& 범프스톡들은 실사용&정밀분석하자면 깁스톱급으로 세밀한 조정해야 겨우 전자동 흉내 가능한 사실상 자동화기 흉내쟁이 장치입니다.
크 진짜 퀄리티조타
감사합니다. 😊
확실히 다른 나라의 전혀 몰랐던 이야기는 듣기 좋네요
제임스님의 발음은 갈수록 좋아지시네요
연습한 티가 나나요? ㅋㅋㅋ 늘고 있습니당. 😊
@@this.is.ohmerica제임스 선생님은 미국에서 태어나셨습니까?
아닙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살았죠. ㅋㅋ
@@this.is.ohmerica 제 여동생은 미쿡에서 태어났는데 (걔는 몇억분의 확율을 뚫고 태어난...)그때 80년대 몇년도까지였는지는 저도 기억은 안나는데 인구조절한다고 불임시술을 나라에서 무료로 해줬는데 여성은 배를갈라서 난소를 제거해야 되는 수술이었고 남성은 아주 살짝절개해서 정자가 안나오게하는 그냥 15분인가 20분걸리는 시술이어서 아버지가 받으셨는데.... 세상에... 어머니가 임신이 되서..난리가 났었던게 지금도 제가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의사에게 따졌는데 시술잘됐다고 이건 뭐 자기도 할말이 없다고 하는데..... 암튼 코미디가 따로 없었는데 저는 졸지에 7살이나 어린 여동생이 생겨버렸는데 어머니가 열이 잔뜩받았는데 이모가 "언니 그러지 말고 여기와서 나아" 그때가 아마 해외여행 자율화 전이었나 그랬는데도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 진짜 여권이라는게 나오더군요. 그냥 거기가서 출산하고 아주 징하게 놀다 오셨는데 전 지금도 궁금한게 의료보험이 없었는데 그 비용이 엄청났을텐데... (이모부가 내주신건지 그때 이모부가 여행사랑 이것저것하셔서 돈좀 잘벌때였는데) 여동생은 한국에서 KENT INTERNATIONAL SCHOOL 보냈는데 이 기집애는 한국에서 외국인 학교만 다닌거지 엄마 아빠와 같이 살았는데 발음이....영... 한글 읽는 속도도 느리고...
하긴 저도 키보드 한글 두드리는거땜에 그때 오래전 SKY LOVE로 채팅을 하는데 여성들에게 죄다 딱지 먹더군요. 그 스티커가 팔지를 않다가 옐에이 어디에 가면 판다고해서 그거 사러 고생꽤나 했습니다. 그놈의 DELL 랩탑에 겨우 구해서 하나하나 키보드에 붙혔는데....그래도 제임스 선생님은 몇살에 가셨는지요? 아주 네이티브 스피커이신데요. 오히려 제 여동생 보다 낫습니다. 제 여동생은 한글 자막을 읽는 속도도 느려서....
@@ICEMAN-o3y 그리 어렸을때 오진 않았습니다만 한국인이 별로 살지 않는 곳에 주로 살다보니 이리 되었습니다. 처음엔 미국인들이 제 발음을 못 알아 먹더군요. 그래서 부단히 노력했던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 가족들이 다 영어를 쓰기 때문에 매일 쓸수 밖에 없습니다.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온라인 구매했는데 집으로 바로 택배가 와서 ffl가서 다시 등록하고 왔지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오타 있네요. AK-75... 그나저나 5.45를 미국에서 구할 수 있긴 하나 의문이...
실수가 있었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글쎄요 민간인은 힘들겠죠…
미국의 각 주별로 다른 총기 규제 법령을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영상을 준비하겠습니다. 😊
주제와는 조금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만 머스켓이나 플린트락 같은 구시대 화약총도 뭔가 규제같은게 있나요?
없습니다. 흑색화약을 사용하는 머스켓은 골동품으로 규제가 없답니다. 😊
ㅎㅎㅎ 이번 에피소드는 진짜 총에 미친 미쿡인 같아서 흥겹습니다
그런가요? ㅋㅋㅋ 그런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는데 느낌 전달이 잘 되었던것 같군요. 😊
아....오늘 생각났는데 혹시 람보4편 보셨는지요? 거기 저격수가 썼던 M-107 영화에서는 사람3명을 1발로 그냥 뚫어버려서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건 아마 절대로 못사게 할겁니다. 벽도 뚫어버리는 저격수용이라더니만 얇은 장갑도 뚫어버릴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팔루자전에서 건물외벽을 뚫고 안에있는 반군을 미해병대 저격수가 보내버렸다고 하는데 이건 아마 절대로 허용안할듯합니다.
놀라우시겠지만 미국 대부분의 주에선 반자동 .50 BMG의 구매가 합법입니다. ㅋ
@@this.is.ohmerica 그럼 캘리포니아 빼고는 50 BMG가 구매가 가능하면 그 M107이 단점을 보완해서 지금은 모델명 이 M82 BARRETT인데 이게 민간인도 구매가 가능한겁니까? 와우.. 이거 70년대나 80년대 소련에서 나온 장갑차 장갑도 그냥 뚫어버린다던데... 전 DEMONSTRATIOM만 봤지만 표적을 명중시킨거라... 이거 아마 사람몸에 맞으면 구멍이 몸한복판에 크게 뚫리거나 몸이 두동강 날거같은데요... 팔루자에서 저항군이 창가에 있다가 창가옆으로 몸을숨기니까 해병대 저격수가 이걸로 쏴서 건물 외벽을 뚫어서 죽였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람보4에서는 1발이 사람몸을뚫고 뒤에있던 두명까지 죽이고 이걸 1명이 맞으면 수퍼맨에게 맞은것처럼 한 20미터 정도 날라가는데 영화적 과장으로만 생각했는데 암튼 말이 스나이퍼용 총이지 미친총이라 사정거리가 4400 yards 라고는 들었는데 이게 민간인이 정말 구매가 가능합니까? 이게 갱단이 가지게 되면 왠만한 경찰 헬기도 뚫을거 같은데
.... 이건 너무 위험한데...??
@@this.is.ohmerica 그런데 혹시 한인교회 다니십니까? 전 미국에서도 교회는 몇번 가보긴했지만 안다녔는데 이제 선거가2일인가 남았는데 한인교회의 한국목사들은 뚱딴지마냥 트럼프가 기독교의 수호자라며 트럼프를 찍으라고 예배때 그런다 하던데 진짜 그런지요?
@@this.is.ohmerica 그럼 그 M-107의 단점을 개량해서 모델명만 바뀐 M-82 BARRETT 구매가 가능합니까? 그 관통력에 대해서는 팔루자전때 창가에 모습을 드러냈던 이라크군이 창가옆으로 몸을 숨겼지만 미해병대 저격수가 쏜 M-107이 건물의 외부벽을 뚫고 이라크군을 저세상으로 보냈다기에 그 관통력은 람보4처럼 사람3명의 몸을 한번에 관통할정도의 파워는 나올것으로 생각은 되기도 하는데 그게 저의 경우는 DEMONSTRATION하는것만 봤지만 과녁을 맞춘거라 그 파괴력을 보진 못했는데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이 간혹 소련제 구형 장갑차들들 타고 다니는데 그 장갑마저 뚫어버린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괴물같은 총을 정말로 합법에 구매가 가능한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갱단손에 넘어가면 경찰이나 쉐리프의 헬기도 무사하지 못할거같습니다. 사정거리가 최고 4400야드라고 하니 엄청난 거리이긴 하는데 말이 저격용이지 그냥 부숴버리는 총같기도 한데 너무 사이즈가 커서 저격수가 혼자 들고다니기도 힘들어 보이더군요. 개량형을 험비에 태스트해 보니 험비도 뚫어버렸다고는 하더군요. 팔루자 하니까 생각나는게 아무리 전쟁터에 식량보급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패스트푸드 본사 맥도날드, 버거킹, 피자헛 그리고 아이스크림 회사 콜드스톤에서 직원들을 아예 이라크로 파견을 보내서 이라크 현지에서 햄버거와 피자를 만드는데 살다보니 제가 햄버거,피자까지 배달하러 다녀본건 첨이었습니다.ㅋㅋ 그것도 그 계약에 맞춰서 피자헛을 배달할때는 반드시 펩시를 실어야 했는데 어느놈의 실수로 수송트럭에 COKE를 잘못실어서 도로빼고 다시 PEPSI실고.... 하여간 미쿡인들의 햄버거사랑은 알아주더군요. 맥도날드의 빅맥을 현지 베이스안에서 맥도날드에서 파견온 직원들이 만들고 버거킹직원들은 워퍼를 만들고 그럽니다. 캐나다군의 기지도 웃기는게 이것들은 아이스하키를 할때가 없으니까 꿩대신 닭이라는 말처럼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롤러 하키를 하면서 놀고그럽니다.ㅋㅋ
@@ICEMAN-o3y Barrett Firearms Manufacturing M82 이 이름은 바렛 시리즈의 모든 제품을 통틀어서 언급하는 브랜드이고요.. M107 이 버전이 바렛 시리즈의 현대화 버전입니다만?? 모든총은 총알 발사기입니다... 한마디로 총알의 품질이 좋아야 총이 센 것입니다. 당신이 언급한 대목[팔루자에서 저항군이 창가에 있다가 창가옆으로 몸을숨기니까 해병대 저격수가 이걸로 쏴서 건물 외벽을 뚫어서 죽였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람보4에서는 1발이 사람몸을뚫고 뒤에있던 두명까지 죽이고 이걸 1명이 맞으면 수퍼맨에게 맞은것처럼 한 20미터 정도 날라가는데 영화적 과장으로만 생각했는데]이라면 바렛 m107에다가 Raufoss NM-140 MP 이 탄종을 넣어서 쏜 사례입니다. 일반 .50 BMG은 그 화력 못 냅니다. 그리고 저걸 살려면 총기 규제가 자유로운 주에서조차 미국 1만달러가 훌쩍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한쿡돈으로 1천만원 넘는 돈이라서 왠만한 고급 경차 한대 마련할 돈입니다. 한마디로 진짜배기 총기마니아수준 아니면 살만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딴식으로 생각해서 나온 꼬라지중 하나가 한쿡식 징병제입니다. 왠지 누군가가 보면 또 밀스퍼커 ㅇㅈㄹ하면서 염병 떨겠군요?? 반박할 실력없으면 비추조차 날릴 자격+자질 아예없는 머저리들이지요. 50구경 링크 namu.wiki/w/.50%20BMG
바렛 M82시리즈 링크 namu.wiki/w/%EB%B0%94%EB%A0%9B%20M82
님아. 제발 찾아보고 싸지르세요. 당신의 무식한 짓거리가 오죽했으면 어지간헤선 저렇게 답변을 잘해주시는 이거시 미쿡이다 유튜버님이 무시하겠습니까??
유튜브 보면 풀오토총기도 쏘던데. FFL type 7 같은. 라이선스 취득해서
소지가능하게한다음. 쏘는건가요?
40미리 유탄도. 자작이면 form 1작성하고. 200지불 6개월후 소유가능한건지요. ㄷㄷ? 잘설계해서. 가공하면 자동화기 안부러운??
M134나 Usas12(aa)같은 애들도 쏘더라구요
FFL 7 3년 3000$이라니 취미로만 하기에는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ㅎㅎ
그렇습니다. ATF Tpye 7 제조사 라이센스를 따시려면 매우 어렵고 복잡하다고 하더군요. 취미로하기엔 조금 오버이지요. 일부 극렬 총기 애호 유튜버들이 따기도 한다고 합니다. 😊
총기 규제의 세세한 내용 이전에 총기를 사용한 여러 번의 대통령 암살 사건이 있음에도 민간인의 총기 소지를 헌법 차원에서 허용해주는 것을 보면 미국은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나라이지요.
사실 미국의 헌법은 이상주의자들이 만들었지요. 하지만 미국국민들 모두들은 이 이상주의자들이였던 건국의 아버지들을 사랑하지요. ㅋ
만약 시민들한테서 총기를 뺐어간다면(불법화 한다면) 압제자나 압제세력이 나올 시 무기가 없는 시민들은 그냥 당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것이 주정부나 연방정부 가릴 것 없이 히틀러나 마우쩌둥같은 지도자(독재자)가 만약에 나와 멋대로 한다면요. 시민의 총기자유를 보장하고 현재 미국의 근간을 만든 건국의 아버지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user-iu288q4ph2 미 건국의 아버지들은 굉장한 이상주의자들이 였죠. 또한 당시 민병대가 개인의 무기를 들고 나와 영국을 몰아냈기 때문에 민병대에 대한 기대도 매우 컷다고 하더군요. ㅋ
반자동 저격총이 합법인 주가 있나요?
미국 대부분의 주는 반자동 저격총은 합법입니다. 다만 반자동 총기가 불법인주에서는 불법이겠죠?
삼촌 🎃 날 쇼츠로 🎃 의 어원과 사탕 등을 나눠주는 이유 와 슬리피 할로우 미드에 나온 목없는 기수 ㅎㅎ 해주시면 안되나요?ㅎㅎ
믈론 입니다. ㅋ
말씀하신 영상이 준비되었습니다만 너무 밋밋해서 주제를 약간 틀어 보았습니다. ㅋ 즐감하세여~ ruclips.net/user/shortswD4VHe_OSqY
주마다 틀린 사냥법에 대해 영상한번 만들어 주시요 필요사항 제한사항등등 참고로 저희 주는 사슴 사냥 최소 탄환 사이즈가 230 이상 이라 5.56(223)로는 사슴 사냥을 할수없답니다
아 미국 사냥관련 영상이 제작중에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ㅋ 아시다시피 미국이 사냥에서 빅게임과 스몰게임으로 구경이 니뉘는 이유는 동물의 인도적인 사냥 즉 한방에 편하게 보내야 해서이지요. 5.56가 금지라면 사시는 주의 사슴의 종이 좀 큰 모양입니다. 사실 5.56과 비슷한 운동 애너지를 가진 권총 구경인 44 매그넘을 whitetail 사냥에 허가하는 주도 있더군요.
1) 온라인 구매를 해도 직접 차를 끌고 가서 거주지 인근 총포사에서 수령 받아야 한다지요
2) 그리고 구형 전차도 파괴장치에 해당되네요
3) 200불 세금은 신규 등록할 때만 한 번 내고 매달 낼 필요는 없는 건가요
1. 네 모든 총기구매는 FFL에 가서 이루어집니다.
2. 보통 민간인이 전차를 구매하게 될경우 모든 무장을 해재합니다. 무장이 해재된 전차는 무겁고 느린 쇠덩어리에 불가하죠. 다만 무게가 무거워서 그 자체로 위험하죠. ㅋ
3. 200불 세금은 한번만 내시면 됩니다.
가끔 유튜브에 민간인이 hk416이나 크리스 벡터를 풀 오토로 갈기는 영상이 나오던데, 86년 이후에 생산된 자동화기는 법인은 소유 가능해서 그런건가 봅니다.
ATF type 7 제조사 라이선스가 있다면 모든게 가능해지죠. 다만 개인이 따기에 비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ATF에 가서 온갖 아부를 떨아야 하지요. ㅋ
가끔 머신건 쏘는 모습 영상들 보면 의아하더군요
택사스에서는 괴물돼지 잡는다고 헬리콥터에서 미니건? 발사하는 것도 봤습니다
주 차원에서 머신건을 허가를 주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텍사스는 야생 맷돼지 때문에 골치아픈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방식의 맷돼지 수렵을 허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KimRainbow-k4o 택사스의 일부 대형 농장에서 머신건 사냥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홍보하는것 같더군요. ㅋ
@@this.is.ohmerica 총을 오죽 못 쏘면 그런 것으로 갈기겠어요 ㅋ
@@bruce722 미국 총기 애호가들은 누구나 금지된 자동화기를 갖기를 소망하죠. 원래 금지된 열매가 더 달다고 했나요? ㅋㅋ
1968년 이전에 생산된 이라는 전제가 붙었는데
부품을 이야기하는건지 아니면 완성된 총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하긴하네요
미국에서 법적으로 총기로 불리우는 부분은 리시버나 프레임이죠. 하지만 완성된 총기는 리시버나 프레임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총기이기도 합니다. 좀 헷깔리시죠? ㅋㅋㅋ 그러니까 법적으로 총기가 아닌 부품들은 1986년 이후에 제작되었어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총기도 인정되는 자동화기의 프레임이나 리시버는 1968년 이전에 합법적으로 생산었어야 구입이 가능하죠. ㅋ
@@KimRainbow-k4o 맞습니다. ㅋ
저도 이 갈아서 돼지사료로 써도 아까운 동양인대상 인종차별주의자들로붖더 자기 보신위한 유도탄 3000발, 우라늄탄6974발 살라고 손품발품 다 팔아도 어디에도 없어서 못 삼❤
유도탄과 우라늄탄에서 뿜어 벼렸습니다. ㅋㅋㅋ
예전 아말라이트는 점사버전도 구매가능했다던데 지금은 오직 단발용으로 너프먹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국 민간인들은 오직 반지동만 구매가 가능하지요. 😊
은닉 총기면 데린저도 안되겠군요
네. 미국의 일부주에선 은닉형 단발 총기가 불법인 주가 있습니다.
많이아시는군요... 한인들을위해 총기 변호사로 일해보시는건?
그럴까요? 총기 변호사가 필요없어지는 날이 와야할 텐데요… ㅋ
@@this.is.ohmerica 미국변호사 유트버는 많이 보이는데 한인분은 본적이없네요 ㅎ Full auto가 합법화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전? Force reset trigger는 코트에서 이겼던데요..
@@danielharynnbai1391 그렇군요. 자동화기의 합법은 그렇다고 치고 사격장에서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는 날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ㅋ
법 시행 이후 건에 대해서만 규제하는 것은 소급보다는 불소급에 더 가깝습니다. 소급적용은 과거의 모든 케이스에 대해 싸그리 적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이해 했네요. ㅋ
저도 한국 오기전 권총 3개 처분도 안되고 라이센스 있는 동생의 처남에게 일단 맡기고 왔는데 손질이나 잘하는지....베레타 권총 3정 그거 제가 얼마나 아꼈는데...😢 한개는 와이프거고.... 그러고 보니 슈팅레인지에서 간혹 매그넘 쏘는 아저씨를 봤는데 필힘이나 키우고 쏘지..😂 반동때문에 맞추지도 못하시는게 안스러워서..😅 힘이 약한건지 물렁살인건지 체격이 그런데로 좋아보이는데 쏠때마다 위로 튀더군요. 슈팅레인지 사징님 말씀으로는 저 사람 어깨힘이 약한거라는데...저 사람 올때마다 위험해보여서 못오게하려고 고민하시더군요
사격장에서 매그넘 쏘는데 반동 조절 못하시는 분들 보면 등골이 오싹하죠. 자칫 잘 못하면 사고로 이어지거든요. 😅
@@this.is.ohmerica 그 아저씨는 체격은 좋아보이는데 반동조절을 못하는건지 어깨가 안좋은건지... 슈팅레인지 사장님도 스트레스받아서... 저러다 누구하나 잡겠다고 못오게 하던가 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반동조절이 안되면 그냥 작은걸 쓰지 그 뭐죠? 매그넘중에서도 무식하게 큰 그총.. 꼭 그걸 갖고 오는데 옆에 있다가는 제가 죽을거같아서 저도 도망가곤했는데 그것도 참 민폐입니다. 힘이 없으면 쏘지를 말던가..
@@ICEMAN-o3y 반동 제어를 위한 올바른 사격 자세 교육이 좀 필요한데 미국에는 그냥 와서 쏘고 가는분들도 많지요. ㅋ
@@ICEMAN-o3y 원래 전세계 콩무원들은 자질+자격 둘다 없이 싸구려 매그넘 총기 쏴재끼는 무지무식한 아저씨는 아주 안전한 부류로 보고 아예 본격적으로 규칙 준수할 생각으로 전자동 화기+파괴장치 소지+소유 하시는 전문가들은 위험한 부류로 보죠. 실상인 정반대인데 말이죠.
@@this.is.ohmerica 원래 전세계 콩무원들은 자질+자격 둘다 없이 싸구려 매그넘 총기 쏴재끼는 무지무식한 아저씨는 아주 안전한 부류로 보고 아예 본격적으로 규칙 준수할 생각으로 전자동 화기+파괴장치 소지+소유 하시는 전문가들은 위험한 부류로 보죠. 실상인 정반대인데 말이죠
제가 사는 헬리포니아에서는 총기규제가 뉴욕 이상으로 심해서 AR-15 구할수가 없습니다.
AR-15도 하나쯤 구매하고 싶었는데 할수가 없네요.
(구매할 수는 있는데 이상하게 변형된것 밖에는 허용이 안됩니다.)
소음기도 금지되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22구경용 소음기 하나를 얻게 되었죠.
물론 사격장에 가지고 다니지는 못하고 집안에 모셔두기만 하죠.^^
(걸리면 압수 당하니까...)
그렇군요. 그래도 캘리는 Ruger Mini 14은 합법이라고 하던데 M1 카빈에 팬이시라면 Mini 14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AR-15만은 못하겠죠...
헬리포니아 ㅋㅋ 🤣 너무 비유가 멋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나고 나서 어느날 갑자기 겔론당 6달러? 렌트비는 계속 올려달라고 하는데 집주인이 미쳤나 했더니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렇다고들 하는데 센프란시스코는 도시 자체가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데 렌트비는 계속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제가 한국으로 온것도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코로나때보여준 미국사회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삶의 변화도 주고 아시아쪽은 어떤지 경험해보는것도 하나였는데 만2년있어보니 여긴 또 핼조선이라고 하는데 유토피아라는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한국은 한국대로 문제가 많다는데 새차의 경우 한국돈으로 최소 2억4천을 줘야 구매가 가능한 레인지로버가 너무 많이 돌아다니고 흔히 말하는 유럽의 프리미업브랜드 차량이 너무 많아서 신기했는데 나름다 이유가 있고 이런게 지금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직업이나 job문제만 해결되면 미국중부나 동남부쪽으로 가는것도 요즘에는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지인 한분이 웨스트 버지니아에 사셔서 말 들어보니 일단 싸서 좋다고 합니다.
기관권총, 기관단총,
네, 모두 미국에선 구하기가 힘들죠. ㅋ
캘리포니아의 경우 탄창10알까지는 괜찮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또 바뀌었습니까? 그런데 연방법으로 범프스탁이 OK라는 연방대법원의 결과가 나와서 저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에선 금지하는데 연방대법원은 OK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예전에 아덴만 작전때 K-1을 쐈다는 말도 있던데 진작에좀 바꿔주지 지금은 똑일제 HK-416이 지급된다는데 그때가 한국이 보수정권때였나요? 진보언론에서는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들이 UDT가 쏜총의 탄환들이라고들 하고.... 도대체가 저런거까지 정치싸움으로 끌어들이는거 보면 진짜 한국구케의원들... 저 MP5는 시가전이나 건물안에서 쓰는거라 총신은 짧으면서 관통력이 되게 약하다던데 그래서 비행기 하이잭킹 진압할때 저걸 쓰는겁니까? 독일이 나치때부터 총하난 기가 막히게 만들었던건지... 그 지금으로치면 스텔론형이 들고다녔던 M60같은 뭐더라... 라이언일병구하기때 미해병대를잔뜩 죽인 기관총...그게 성능이 끝내줬다고 2차세계대전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IS잡을때도 미군이 고전한게 그놈들 대다수가 아편 한점씩들 드셔서 총을 맞아도 끄떡이 없어서......아편 vs 방탄조끼?? 탈레반도 아편꽤나 먹고 싸웠다고 하는데 대놓고 재배를해서 미군이 불태우기도하고 어떤놈들은 빼돌리다가 걸리기도하고 했다더군요. 하긴 사극을 보시면 정예군사들로 구성된 별동대? 먼저 적진에 들어가서 적의 군량미를 불태우고... 그 사람들이 그냥 들어간게 아니라 다 아편을 드시고 간거라고하더군요. 진통제 안먹고 사람이 칼맞고 화살맞아도 끄떡없었는게 말이 되냐고...?? 알고보니 이 '아편'이 수메르 문명때부터라고도 하고 그전부터 썼다라고도 하고... 인류가 아편을쓴게 7천년이넘었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10발 제한이 그대로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프리덤 위크라고 캘리포니아 대용량 탄창법이 헌법 위헌판정으로 일주일간 대용량 탄창의 구매가 합법이였던 때가 있었고 이 기간동안 캘리의 총기 애호가들은 대용량 탄창을 구매하기 위해 난리도 아니였죠. 🤣
@@this.is.ohmerica 그럼 범프스탁이 합법이라고 연방대법원이 판결을 내려도 주법이 그걸 그대로 불법으로 유지할수가 있습니까?
보통 누군가 연방 순회 법원에 위헌 소송을 내면 연방 순회 법원은 보통 위헌판결을 내죠. 하지만 주 대법원에서 반사를 시전하거나 주 정부가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반사를 시전하면 됩니다. 사실 미국의 연방 총기법은 모호한 부분이 많고 덕분에 주에 많은 제량권이 있지요. 말씀하신데로 이사가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ㅋ
몇몇 총기 리뷰하는 사람들이 HK416 들고 전자동 사격하는건 어떻게 소지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1986년 법에 안걸리고 구매한게 신기합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하기엔 좀 힘든데요. ATF Type 7 면허를 따시면 됩니다. Type 7은 총기 제조사 면허인데요. 이 면허를 따는것도 힘들지만 유지하시려면 많은 세금을 내야하죠. 😅
big sandy shoot 장소는 토양오염이 매우 심각하겠네요 ㄷㄷㄷ
그럴거 같습니다. 고로 주최측은 막대한 예산을 납제거에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ㅋ
수류탄 개인당 한개 구매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욮
뇌관이나 장약이 제거된 수류탄 레프리카는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비살상용 스모크 스류탄은 주에서 허가하면 ATF에서 파괴장치와 폭발물 관련 허가와 등록을 마치시면 되지요. 하지만 살상용 수류탄을 구매하시려면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허가가 필요하죠. 사실 폭발물 제조사 라이선스가 있으시면 수류탄의 구입과 제작이 가능해지는데 이를 따기가 매우 어렵죠. ㅋ
😀
ㅋㅋ
현시점의 미국의 무기 규제 꼬라지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목격하신다면 핵무기같은 초월적인 무기체계 빼곤 나머지 규제는 오질나게 욕하고 자기 후손 정치인+공무원들을 싸그리 숙청할 것 같습니다. 미국 독립 혁명 시기에도 총기를 자동화할 목적의 개발은 꾸준히 존재해왔고, 그 중 몇가지는 시제품으로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자동화기가 등장할 것이라는 정도의 예상은 당대의 지식인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자동/반자동 화기가 개인이 소지하기에는 지나치다고 느꼈다면 결코 무장할 권리를 헌법에 명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건국 지도자들은 헌법에 무장할 권리를 명시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자국 민간인의 무장 상시 소지+소유할 권리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동화기의 꼼수 대안으로 나왔던 바이너리 트리거& 트리거 리셋 보조 장치[ FRT(Forced Reset Trigger) 혹은 ART (Assisted Reset Trigger)]& 범프스톡들은 실사용&정밀분석하자면 깁스톱급으로 세밀한 조정해야 겨우 전자동 흉내 가능한 사실상 자동화기 흉내쟁이 장치입니다.
맞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이 지하에서 우실일입니다. 😭
총사서 바로 판매자 ㅁ소면 총은 공짜
그럼 큰일나지요. 😅
미국 보면 주마다 법 다르지만 종종 신기한게 많은건 같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식이 많은건 같습니다.
맞습니다. 눈가리고 아웅도 있지만 사실 이 주마다 다른 법 때문에 피치못하게 전과자가 되는 경우까지 있답니다. 그러니 방문하는 주의 법을 잘 알고 가야하죠.
경찰도 모른다는데에서 뿜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